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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육아나눔터 비대면 여름방학교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이팡팡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실내 모임과 무더위로 인한 외부 활동이 어려운 8월 방학기간 동안 참여 가능한 비대면 상시프로그램이다. ▲ 아동미술 (5~6세, 6~7세 매주 화요일, 각 4회기) ▲ 니하오 중국어교실 (8~10세 ,매주 수, 4회기) ▲ 코딩아 놀자 (11~13세, 8월 10일~20일, 8회) 등 3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8월 상시프로그램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이며 신청방법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돌봄공백이 생길 수 있는 여름 방학기간에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부모님들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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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유해물질 등에 오염됐을 수 있는 불안감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세탁소에서도 취급을 꺼려하던 작업복을 전문적으로 세탁할 수 있는‘노동자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치한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응모한‘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노동자의 접근성이 높고, 효용성을 고려해 설치장소 및 규모 등을 신중하게 결정하여 설치할 예정이다.대전 제1, 2 산업단지는 5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392개 입주업체 4,300여명의 노동자들이 종사하고 있으나, 대다수 사업장이 자체 세탁시설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특히, 이들 근로자의 작업복에는 유해물질이나 기름·분진이 묻어 있다는 이유로 일반 세탁소에서는 고가로 취급되거나 아예 처리를 하지 않으려하는 불편함이 많았다.대기업 공장에는 작업복 세탁소가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사업장에선 작업복 세탁은 노동자 부담이다. 대부분의 노동자는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하면서 가족의 위생과 건강을 염려했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산업단지는 노후 산업단지로 디지털 혁신산업단지로 재도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산업단지 등 인근 중소기업 노동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올해 안에 설치하고 활용도를 다각화한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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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술이전설명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덕특구 정부출연연 유망보유기술을 대전의 수요기업과 매칭해 사업화를 촉진하는‘2021 대전기술이전설명회’를 오는 28일 유튜브와 화상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행사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선 ‘공공기술 연계 중소·벤처기업 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대전기업의 기술혁신 및 사업다각화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출연연 4개 기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의 유망기술 소개 강연이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더불어 출연연별 온라인 기술상담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국가기술은행 NTB+ AI’ 및 기술보증기금의 Tech Bridge 등 수요기술과 공급기술의 연결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플랫폼 활용법에 대한 강연과 함께 이를 활용한 실시간 기술발굴 및 매칭을 지원하는 별도 온라인 상담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덕특구 정부출연연의 100여개 우수기술이 수록된 기술소개 자료를 제작해 기업이 우수 유망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에게 우편으로 배포 할 예정이며, 수요기업이 필요 기술과 금융지원, 다양한 사업화 지원제도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직접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라이브 중계와 화상을 통한 온라인 수요기술 상담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기술발표와 강연 및 기술상담 참가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큐알 코드를 통해서도 신청 후 상담가능 하다. 조상현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공공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칭 된 기술에 대한 후속 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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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몰, 여름상품 할인기획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온통대전몰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속 시원한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된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이용시 30% 할인쿠폰이 3장씩 제공되고 있으며, 쿠폰별로 최대 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내 ‘대전창업ON’ 구매자 중 10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50%가 추가로 페이백이 제공된다. 행사는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는 ‘슬기로운 여름생활’이라는 여름상품 기획전도 펼쳐진다. 기획전 상품 전용 5% 할인 쿠폰이 3장씩 제공되어 쿠폰별 최대 만원씩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이와는 별도로,'특가ON' 코너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인기상품 20개를 선정, 3주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상설할인을 진행하는 등 온통대전몰만의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온통대전몰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증대와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사용기반 확대를 위해 작년 9월에 운영을 시작한 대전지역 온라인 쇼핑몰이다.현재,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지역의 다양한 우수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온통꽃, 이북(e-book) 등 최근 각광 받는 구독서비스도 개시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몰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수단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동네 가게 들르듯 즐겨 찾는 쇼핑몰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온통대전몰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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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간척지 조성, ‘국립새만금수목원’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 공사가 7월 27일 자로 입찰 공고된다. 산림청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은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이를 확정하였다.기본설계 기술제안은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방안, 공기 단축방안, 공사 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을 말한다. 또한, 수목원이 조성될 새만금지구는 토양의 염분농도가 높고, 해풍으로 인해 식물 생육이 불리한 여건이라, 토취장 확보, 제염 및 제염 저감대책, 수목 수급계획 등에 대한 기술제안을 이번 입찰을 통하여 받을 계획이다.전북 김제시 새만금지구의 해안 간척지에 조성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151ha 규모로 9년간(’18∼’26) 총 1,6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며, 2026년 준공,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17년 6월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이후, ’19년 6월 기본계획 수립, ’21년 2월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를 통해 적정 사업비를 확보하여, ’21년 6월 기본설계를 수립하였다. 수목원을 해안 간척지에 조성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사례로 조성 이후 국내외에서 이목이 집중될 것이며, 새만금지구 내 대표적인 녹색 기반시설로서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이번 입찰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오는 8월 하순에 갖고, 기술제안서를 12월 하순에 접수하여 실시설계 적격자를 최종 선정한 후, ’22년부터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 조성사업단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 발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산림청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하는 만큼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하게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곳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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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학교’로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방학생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비프로젝트* 일환으로 7월 26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 5일간‘희망나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비프로젝트는 교육기관, 유관기관, 공·사기업과 협력하여 프로그램 기획 및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공동체 활동이다.이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와 연계하여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교육취약학생 256명(대전대암초 외 21교 / 학교별 10~15명 이내)을 대상으로 각 학교 교실에서 위생교육, 진로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결식 예방을 위한 중식 도시락은 프로그램을 마친 후 보온‧보냉 가방에 담아 각 가정으로 제공한다. ‘희망나눔학교’는 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한 상황에 처한 교육취약학생을 위해 올해에도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방학기간 동안 결식과 방임의 우려가 있는 교육취약학생에게 건강과 정서적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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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일부지역 폭염주의보 변경, 당분간 무더위 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17시 현재 대전, 세종, 충청남도(폭염주의보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를, 계룡과 금산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주요지점 낮 최고기온을보면 (26일 17시 현재, 단위: ℃) 아산 35.9 공주 35.1 서천 35.1 예산 35.0 서산 34.9 대전 34.7 논산 34.6 부여 34.4 당진 34.4 청양 34.3 세종 34.0 금산 34.0 태안 33.8 홍성 33.7 보령 33.6 천안 33.4 계룡 32.9이며, 낮최고기온은 09:01~18:00까지 나타난 최고기온으로 17시 이후에 기온이 더 올라가는 지역에서는 최고기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또한,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러한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도시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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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관광지, 역사, 특산물 등 소재로 동구 관광 활성화 위한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동구를 담아낸 관광 굿즈’라는 주제로 동구의 관광자원과 역사,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하는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를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동구에 거주(소재)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면 가능하며 출품기준은 대전 동구를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개인(업체)당 3개 작품 이하로 제출 가능하다.접수방법은 기간 내 동구청을 방문해 출품작품과 관련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작품 중 상품성(제품화가능성 등), 상징성(주제의 적합성, 스토리텔링), 디자인(창의성, 실용성, 심미성), 품질수준(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해 8월 6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총 상금은 1050만 원으로 ▲대상 1점(상금 300만 원) ▲금상 1점(상금 200만 원) ▲은상 2점(상금 150만 원) ▲동상 3점(상금 50만 원) ▲장려상 5점(상금 20만 원) 등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역사·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동구의 대표 관광 기념품을 개발해 동구의 대내외적 인식 제고를 위해 향후 축제 개최 시 기념품 전시 부스를 운영 등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동구 관광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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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마을공동체 참여예산 ‘내돈내산’전국 최초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 참여예산 프로그램인 ‘내돈내산’(내돈으로 낸 세금, 내 손으로 예산 세운다)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내돈내산’은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마을 지원사업에 대해 주민과 공동체가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ㆍ제안하고, 2022년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사업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마련 과정에 참여해 보는 프로그램이다.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본 과정은 오는 29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온라인 5회, 오프라인 3회), 대덕구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 사회적경제 등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주민과 공동체가 세금의 주인공으로서 경험해보는 ‘내돈내산’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실효성 있게 시행하고, 주민자치회, 주민세 등의 제도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풀뿌리민주주의 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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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교육부 , 교육부-소방청 간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교육부가 조달청 및 소방청과 7월 26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육부와 조달청은 협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이동식 교실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공급 지원에 협력하기로했다.빠른 시일 내 조달청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히면서도 신속‧간편하게 모듈러 교실을 임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생산업체가 적고, 소요비용이 높아 수급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부와 소방청은 협약을 통해 이동식 임시교실 소방시설에 대한 소방서의 완공검사와 안전관리를 통한 소방안전 확보에 협력한다.그간 가설건축물로서 사각지대에 있었던 임시교실에 대해 일반건물처럼 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하게 될 예정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소방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식 모듈러 교실은 일반건물 수준의 성능(내진·소방·단열 등)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하여 공사 중 임시교실,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한 대안으로 활용범위가 넓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및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공간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미래교육을 향한 지원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교실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그 외 조달분야 지원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열우 소방청장은 “이동식 임시교실도 기존 학교와 동일하게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완공검사를 실시하여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소방안전 확보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부처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임시 교실뿐만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추가 교실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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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폭염 대비 23개 공사 현장 대상,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최근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공 건설현장에 대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 토목 등 23개 전국 공공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설치 상태 ▲폭염주의‧경보에 따른 근로자 휴식보장 실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 작업현장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한 작업이 아니면 33℃ 이상 폭염이 심한 낮 시간(2~5시) 대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들이 열사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기본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조달청 공사관리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기간 준수 등을 위해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지침을 내렸다. 관련 법규에 따라 폭염으로 공사를 일시정지하면 정지 기간만큼 계약기간 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을 할 수 있고 시공이 지체된 기간에 대한 지체상금도 면제할 방침이다. 김정우 청장은 “폭염과 코로나19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국민의 방역안전이 곧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므로 이를 현장에서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및 방역점검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사현장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 근로자 간 거리두기, 현장 소독, 작업자 건강상태 등 공사현장이 코로나19 감염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지 확인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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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2생활치료센터 개소…허태정 대전시장, 준비 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관저동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개소하는 코로나 19 경증환자 치료시설인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생활치료센터로 개소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장종태 서구청장, 관저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10여 명이 허 시장과 함께 시설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날 함께한 지역주민들은 의료진의 경증환자 치료방법, 경찰서의 보안 및 안전관련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였으며, 특히 외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시를 비롯한 협력병원인 건양대병원 및 국방부,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등 참여기관의 역할 분담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제2생활치료센터는 인재개발원 생활관을 확진자 격리동과 운영요원 근무동으로 분리해 설치됐다. CCTV 및 시건장치 보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강화했으며, 인재개발원 이용자 진출입로와 센터 진출입로를 차단벽으로 분리하여 안전성도 확보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전 확진자들이 지역의 병상이 부족해 타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집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설이용에 협조해준 관계자와 지역 주민께 큰 품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제2생활치료센터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대전소방본부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건양대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환자병상 116개(2인실 53개, 1인실 10개)로 올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한편, 대전지역에서 운영중인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4월에 개소한 LH연구원(168병상)과 오늘 개소하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116병상) 등 2개소이며 두 곳 모두 대전시가 주관해 운영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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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우수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와 시정 혁신 및 시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자유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분석분야 15팀, 아이디어분야 29팀 등 지난해보다 15팀이 늘어난총 44팀이 참여해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등을 거쳐 분석분야 우수작 3건, 아이디어 분야 우수작 3건, 특별상 1건을 각각 선정했다. 분석분야에서는 곽승연 외 2인(한남대학교)이 공모한 ‘대전시 공원지표의 필요성 제안 및 구체화 방안’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시민 삶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제를 선택해 도시 재생 관점에서 잘 풀어내었으며 공원의 물리적·질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정인철 외 1인(을지대학교병원)이 공모한 H-Talk(자연어처리 학습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병원추천 서비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권도 함께 획득했다. 의료 도메인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고, 스타트업으로서 시장 진출의지가 강하고, 의료진과 의료시설, 환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밖에, 김도원 외 3인(숭실대학교)이 공모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재난 위험 예측’은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 데이터를 우수하게 활용한 것으로 인정되어 특별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 지역의 빅데이터 활용 저변이 날로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케 한 대회였다. 대전 소재팀은 작년(12팀)에 비해 대폭 늘어난 25팀이 참가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6팀 가운데, 4팀이 대전팀이었다.대전시는 공모전의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금년 1월부터 부서별 전수조사 등을 통해 개방한 1386건의 공공데이터와 함께, 카드 매출액, 유동인구 등 자체 확보한 민간 데이터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작년과 달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구축중인 스마트챌린지 사업 데이터(미세먼지,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센서 등)를 추가로 제공하고, 우수 활용팀에 대한 특별상을 신설했는데, 이는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과 더 가까이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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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540만원 만기 시 1100만원 수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3%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준다. 3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 이상(원금 1080만원, 이자)을 수령할 수 있다.2018년 처음 시행된 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650명 모집에 1646명이 접수해 2.5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50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로 별도 선정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 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90% 미만이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실제 참여 가능한 기준 중위소득 90% 미만으로 선정기준을 현실화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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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4월 발표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인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7월 21일 접수된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사업(3개동, 526세대) 신청에 대해 7월~8월 기간에 관련기관(부서) 협의 및 심의위원 사전검토를 완료하고, 빠르면 9월 초에 통합심의위윈회를 처음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가 줄어들어 최대 9개월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7개월이 단축된 2개월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통합심의가 도입되면서 주택건설사업 사업주체들은 사업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통합심의를 받기 위해 용역 관련 업무를 동시에 발주하고 있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 운영으로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장에 대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하고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유천동 주거복합건축물 심의를 시작으로 산내지역주택조합(9개동, 907세대), 유천 지역주택조합(4개동, 910세대),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9개동, 811세대) 사업장에서 통합심의 도서 준비 후 8월 경 접수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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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내달 8일까지 적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한다. 4단계 시행으로 18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 가능하고, 모든 행사는 집합이 금지된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6월 확진자부터 시작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이달에만 106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엄중한 상황이라 판단, 무려 4회에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으나 코로나 대응 속도보다 훨씬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으로 최종 단계인 4단계를 발령한 것이다.지난 일주일간 대전에선 49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주간 일일 평균도 71.3명으로 전국 17시 시도에서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높아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사적 모임은 4명까지 가능하나 18시 이후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2인까지만 만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집합을 금지하고 집회·시위는 1인만 허용한다.유흥시설,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은 집합을 금지하며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을 금지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은 허용한다. 3그룹의 모든 시설도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 제한하며 학원, 영화관, 독서실, 이미용업, 오락실, PC방, 300㎡이상의 마트, 백화점이 이에 해당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1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경기로 진행할 수 있으며 22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도 할 수 없다.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대전시·자치구·경찰청·교육청은 공무원 2000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 단속한다.분야별 실·국장 책임제로 점검 내용을 매일 확인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여름 방학기간 동안 보충학습과 체육시설 이용 학생들의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학원과 체육시설 종사자들은 진단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진단 검사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한밭운동장 검사소에 이어 엑스포 검사소도 요일에 관계없이 21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26일부터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관저동 한국발전인재개발원, 116병상)를 본격 가동하고 보훈병원(30병상/추가)과 대전국군병원(86병상)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116병상을 설치 중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방역 조치를 지금 강화하지 않으면 현재 사태보다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지금은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심정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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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노조,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통한 균형적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은 전통시장 이용실적 우수직원 선발을 통해 균형적 소비문화 정착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23일 밝혔다.선발대상은 전통시장 이용실적이 있는 환경부 및 소속기관 직원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1년간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합계액이 많은 순으로 우수직원 13명을 선발하게 된다.또한, 우수직원 발표 및 시상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환경부노조 예산으로 대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5만원, 장려상 10명 각 2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게 된다.한편, 우수직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에서 1년 동안 사용한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합계액을 2022. 1. 17. ~ 1. 24.에 환경부노조로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국세청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된 금액과 직원 본인 명의로 사용한 금액만 인정되며, 가족 명의 사용분은 제외된다.박진천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독도 아카데미, 환경부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장기재직자 재충전 프로그램 등이 보류된 상태에서, 이번 우수직원 선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직원들의 자긍심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환경부노조의 2021년 상반기 주요 성과는 노조회비 동결, 노조사무실 내 휴게공간 조성, 환경부 및 소속기관에 안마의자 52대 노조예산으로 렌털설치, 필수실무관 도입, 코로나19 파견지원 근무자 자발적 격리 지원, 환경장학회 정기이사회, 노조예산 지출내역 월별 공개 등 투명한 노조활동, 세종청사 공무원 가족사진 특별 전시전 홍보 및 참여, 조합원 및 후원회원에게 변호인 선임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특별권익보호 규정 신설 등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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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는 7월 23일(금) 대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과 학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 등 1,0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다 많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였다.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되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인 이해충돌을 사전에 예방ㆍ관리하고, 부당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내용의 법안이다.국민권익위원회 조유지 이해충돌방지법시행준비TF팀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 및 의의, 주요 내용, 위반에 대한 제재 등의 내용과 함께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10대 행위 기준 및 위반행위 신고,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대한 사례 위주로 진행하였다. 또한,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부정한 사익추구를 제재하는 내용이 핵심인 만큼 교육생들에게 법 시행 이전에 충분한 숙지와 실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의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우리 공무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직무에 임해야 하며, 직무 과정 중 갈등을 일으키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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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과 싸우는 임시선별진료소…대전소방본부, 선별진료소 주변 살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유성소방서는 계속되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시 엑스포과학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소방차 살수 활동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살수작업으로 주변의 온도를 낮춰 열섬효과를 완화시키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폭염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소방차를 이용한 냉각 살수지원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더위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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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37개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면 중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가 관할하는 공공체육 시설 37곳을 임시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임시 휴장하는 주요 체육시설은 한밭종합운장, 월평사이클경기장, 한마음생활체육관 월드컵경기장, 복용승마장, 덕암축구센터, 장애인 체육센터, 용운국제수영장, 국민생활관, 한밭야구장 등이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잔여 이용료는 환불하도록 조치했으며, 휴장기간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시민들께 양해를 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 조기 종식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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