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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 프로그램 비대면으로...경진대회 주요 수상작 동영상 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여행 및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비대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올해 9월 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림청은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7월 29일 오전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였으며, 제작업체는 코로나 19 우울감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등 4종의 동영상 시나리오 및 산림치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4종의 동영상 주제로 ▲코로나 19 우울증 완화, ▲산림치유를 통한 어르신들 건강증진,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2개) 등을 선정하였으며 경상북도 영주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촬영한다. 아울러, 내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고려하여 영문 자막을 추가한다. 지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의 주요 수상작은 ▲숲+상담(카운슬링)(국립산림치유원, 최우수상), ▲대.다.나.다(국립횡성숲체원, 우수상) ▲숲, 위로를 건네다(국립산림치유원, 장려상) ▲편백숲 나비 날다(국립장성숲체원, 장려상) 등이다.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라면서 “동영상을 잘 제작해서 국민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경험한 국민이 지친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후 대면으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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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대응 시내버스 방역‘구슬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폭염 속에서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되면서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불안감도 같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폭염속에서도 시내버스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내버스가 운행을 마치고 도착할 때마다 손잡이, 기둥, 의자시트 등을 소독약을 적신 천으로 닦아 내고, 의자 아래 등의 공간은 휴대용 분무기로 소독하고 있다. 현재 시내버스 방역은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22명이 19곳에서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 중이며, 운행 중인 980여 대의 버스를 1대당 일일 5 ~ 6회에 걸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35도를 넘는 한낮에도 방역복과 개인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빈틈 없는 시내버스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송사업자와 합동으로 시내버스 방역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운수종사자 방역수칙 이행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방역소독방법 준수여부, 운행 종료 후 시내버스 환기여부 등이 주요 점검사항이다.현재까지 점검 결과 운수종사자 등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고, 내부 방역소독 및 환기 등을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운송사업자들은 버스승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버스 내 대화나 음식물 섭취 자제, 손소독제 사용 등의 방역지침을 운행 중에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시내버스 방역사업 참여자분들이 열심히 소독을 하고 있는 만큼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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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탄소중립 의제 실행 그룹’3팀 추가 모집…활동비 최대 1,8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실행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지역에 필요한 탄소중립 및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해 숙의와 실행을 통해 해결해 가는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대전시민이 참여한‘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대화’와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에서 발굴된 의제를 중심으로 최종 5개가 선정됐다.7월에 ‘일회용품’, ‘재생 에너지 확대’라는 2가지 주제에 대한 실행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7월 공모에서 선정하지 못한 ‘채식문화 확산과 실천’,‘탄소중립 인식 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친환경 개인 이동수단의 활성화(자전거, PM)’등 3가지 주제에 대한 실행팀을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것이다. 접수 대상은 대전시 거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추가 선정될 3팀에게는 12월 10일까지 실험 활동 진행비로 1,500만원부터 최대 1,8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선정팀은 실천 의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과 숙의 과정을 통해 실천 계획 및 실험 과정을 진행하며 지역 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다"며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탄소중립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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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AI 방역시스템’ 시범 운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청 출입문, 정부청사역 등 다중이용시설 4곳에 코로나19 ‘지능형(AI) 자동방역 시스템’을 설치하고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안을 잠재우고,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 건물 중 다중이용시설(화장실 등)에 설치하는 시스템이다.공기소독 및 방역주기를 사전에 설정할 있고,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스로 판단해 강제방역을 실시하는 기능이 구현돼 있다. 또한 질병본부 역학조사 데이터허브의 확진자 이동동선 데이터와 연계해 확진자 이동 동선 알림 및 예측방역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대전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세균·유기물, 오염도 변화측정, 스마트 센서를 통한 데이터 수집(온도, 습도, CO2, VOCS) 등을 통해 효과를 정밀 분석한다.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해 기능개선 및 성능고도화를 이뤄 전국적 확산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은 KAIST가 보유한 IoT, 공간기술, 디지털트윈 등 최신기술을 적용해 KAIST 장호중 교수 연구팀과 11개 기업들이 함께 개발했다.이번 시스템은 지난 6월 1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대전시와 KAIST가 주최한‘지능형 자동방역 시스템’공개 시연에서 시스템을 선보였었다. 시연 행사 당시 지능형 자동방역 시스템에 대해 주요참석자들로부터 모범사례로서 큰 호평을 받고 시연행사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시범운영을 실시하게 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순수 우리 대전시의 기술로 개발한 코로나19 지능형 방역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기능개선과 성능고도화을 이루어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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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946억원 규모 추경 편성…코로나19 지원 등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9일 6946억 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지난 23일 확정된 정부 제2회 추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방비 부담 분을 매칭하고,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중소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편성했다.추경 규모는 일반회계는 6,836억 3,000만 원 증가한 5조 7,766억 원, 특별회계는 109억 8,000만원 증가한 1조 409억원이다.코로나19 피해 시민 지원과 고용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경기 활력 도모를 위한 소비촉진 예산도 반영했다. 구체적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소득하위 88%에게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3,026억원, 코로나피해 업종 공공요금지원 135억원,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지원 76억원, 소상공인 균형성장 특례보증 40억원 등 코로나 피해 지원금을 편성했다. 또한, 중소기업 고용유지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신규채용 지원 106억원, 취약계층 일자리지원을 위한 희망근로사업 53억원, 대전형 뉴딜펀드 조성 12억원 등을 배정했다.현안 사업 추진과 향후 코로나19 안정기를 대비한 소비 진작 예산도 투입한다. 지역사랑상품권 605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 200억원, 시내버스재정지원 271억원, 한밭도서관 국민체육센터건립 59억원 등도 포함됐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일상이 제한되어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여 시민의 일상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8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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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학원 및 태권도장 등 학생대상 시설 합동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학교 전면 등교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8일(수) 시장, 구청장, 경찰서장 등과 함께 학생 출입 시설인 학원 및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대전교육청이 연인원 610명을 투입해 7월 26일(월)부터 8월 6일(금)까지 대전 관내 학교교과교습 학원·교습소 2,670개원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대전시가 7월 28일(수)부터 8월 8일(일)까지 실내체육시설 및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한데 이어, 현장의 방역 분위기를 확산하고 계도하고자 하는 것으로,운영시간 제한, 좌석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학원을 포함한 점검 대상기관의 4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26일(월)부터 학원 종사자의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의무화되면서 학생들이 출입하는 시설에 대한 확실한 방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출입하는 시설 운영자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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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회장,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접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상의회관 응접실에서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접견하고 상호간 투자 및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이날 접견은 대전과 방글라데시 간 바이오⸱제약 산업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산업과 건설업 등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전지역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상의 정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에는 ㈜바이오니아와 같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조,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서 “방글라데시의 인구는 1억 7천만여 명으로 우리 지역기업들에게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이며,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어 양 지역 간 교류확대는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한 방글라데시 아비다 이슬람 대사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방글라데시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무려 5.2%를 기록했다”면서, “바이오 산업 외 가죽제품과 기반시설 공사업, 플랜트 산업 등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태희 회장과 아비다 이슬람 대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양 지역 간 기업인 간담회 개최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약속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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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8.02. ~ '08.06.)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8.02. ~ '08.06. 기간 중 해양경찰청 수요 '2021년 3000톤급 경비함 2척 건조' 등 총 267건, 약 3,044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해양경찰청 '2021년 3000톤급 경비함 2척 건조'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1.5%인 2,175억 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대형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0.4%인 317억 원,경북체육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종목별 경기용기구 구입 및 임차 계약'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4%인 286억 원 이다.또한,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1.1%인 32억 원, 우정사업조달센터 '2021년 우정사업용 공용차량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7.6%인 234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2,810억 원 중 본청이 1,914억 원으로 68.1%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896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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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3분기 코로나19 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조달청 4개 부처 협업을 통하여 ‘21년 3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소수 LDS주사기 생산업체 운영으로 선제적인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대량 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를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조치이다.추진단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하여 ‘21년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LDS주사기 총 1억 1,200만개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 7곳과 계약했다. 이르면 8월말까지 3분기 소요 LDS주사기를 접종 현장에 사전에 안정적으로 모두 배포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관계기관 협업, 선제적·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써 각 부처의 역할을보면 , 추진단은 접종에 필요한 LDS주사기 사양 및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전국적으로 충분히 배부할 수 있도록 중앙 집중 구매를 추진했다.또한, 지난 7월 5일「LDS주사기 관리시스템」을 개통하여, 각 접종기관(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에 배부된 LDS주사기의 사용량 및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안정적 접종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LDS주사기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국내 주사기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심사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LDS주사기 품질확보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중기부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LDS주사기 대량양산체계가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민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시제품 생산부터 설비자금, 품질관리 인력 등을 지원 했다.마지막으로 조달청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주사기 계약 관련 특별 전담팀(T/F팀)을 구성하고 업체설명회, 공공조달 업체등록 지원, 긴급구매계약 등을 통해 3분기 소요 LDS주사기 중앙조달계약을 체결했다.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LDS주사기는 백신 활용을 최대화하여 전 국민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물품으로써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LDS주사기 이외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품 확보가 필요할 경우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기부, 식약처, 조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LDS 주사기 생산업체 발굴, 품질관리 지원, 신속한 계약체결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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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 28일 서구 흑석동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본격적은 휴가철 한낮 폭염으로 피서객이 많은 찾는 장소인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119시민수상구대의 근무현황과 운영상황 전반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서객 여러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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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안초등학교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9일 도안초등학교 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검사 대상은 오는 29일 격리해제 전 검사자(30일 격리해제 예정) 1,000여 명이며, 운영시간은 9시 30분부터 12시,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이다. 시는 1,000여 명의 검사 대상자들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위해 그룹별로 일정에 따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결과는 다음날인 30일 오전에 문자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이번에 마련한 도안초등학교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SQLab에서 의료인력 2명과 자체 행정요원 4명을 파견해 검사를 주관한다. 대전시에서 의료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 9명을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질서유지를 지원한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자가격리 해제 격리자를 대상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며 “자가격리 해제 전 PCR 검사가 코로나 확산예방에 효과가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선별진료소를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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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및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자치경찰 시티즌’을 모집한다.28일 대전시와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치경찰 시티즌으로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해 치안관련 새로운 시책 제안이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자치경찰 신규 시책 등 주요 소식을 누리소통망(SNS)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17일까지 대전시청 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팩스나 전자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1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이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자치경찰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잘 아는 시민의 의견을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자치경찰 모델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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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피지컬 컴퓨팅 코딩’ 여름방학 특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KT와 함께 여름방학 특강으로 ‘피지컬 컴퓨팅 코딩’ 과정을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능이 내장돼 있는 하드웨어 모듈을 서로 붙이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총매주 수요일·목요일 2일간 진행하며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각 강좌별 10명을 모집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KT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쉽고 재밌게 AI코딩을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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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남북주민이 함께하는 영상제작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프로그램인 ‘남북주민이 함께하는 영상제작 아카데미’에 참여할 영상촬영 및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을 28일부터 8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제작을 소재로 남북주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북주민이 같은 이웃과 시민으로서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남북주민의 사회통합에 관심 있고 영상편집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모집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편집기본 이해 ▲영화 예고편을 활용한 편집 이해 ▲촬영 각도에 따른 영상편집 이해 ▲편집효과를 활용한 영상보정 이해 ▲초상권·저작권의 이해 ▲영상편집실습 등 11월까지 판암동 생명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수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남북주민이 함께 영상제작 교육을 수강한다. 실습은 4인 1팀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고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등 문화적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유대감을 키워나간다.또한, 유튜브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해 팀별 제작된 영상 송출과 문화공연 등을 통해 미디어를 소재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감의 장도 펼쳐질 예정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남북주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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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79개 주요기관에 지역건설업체 배려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에게 지역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에 위치한 정부투자기관, 대학, 연구기관, 군부대 등 79개 주요기관에 지역건설업체 수주기회 확대 및 적정공사비 책정 등을 부탁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서한문에서 허 시장은 대전지역 내 건설공사 발주 시 대전의 건설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 준다면 지역업체의 도급률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건설품질과 안전기준 강화, 환경문제 증가, 최저임금 상승 등최근 변화된 건설 환경을 반영하여 공사발주 시 적정공사비를 책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우리 대전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특히 건설업계의 타격이 지역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관장님들께서 우리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전시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2021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제1차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했었다.이번 서한문 발송을 포함해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수의계약의 경우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 대형민간공사는 시행사와의 MOU 적극 체결 등의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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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 학습캠프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방학 중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지원하는 학습캠프을 시작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0일(화)부터 8월 20일(금)까지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움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학 중 학습 캠프는 집단 상담으로 7개 학교 46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일(화) 대전가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나, 대전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7월 26일(월)부터는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대면상담과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방학 중 학습 캠프는 5회기로 학습동기, 시간 관리 전략, 노트 필기 전략(읽기/쓰기 전략), 집중/기억 전략, 학습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인별 학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기 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방학 중 학습캠프를 블렌디드로 운영하게 되어 어려움이 있지만 내실있게 운영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과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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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동몽(童夢)공연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동몽(童夢)_아이들의 꿈’공연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은 ▲ 연희공방 음마갱깽–‘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제비씨의 크리스 마스’, ▲ 마당극단 좋다 –‘마당극 강아지똥’ 작품으로 7월 한 달 관 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무대 바로 앞에서 생생한 연기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울리는 연주를 직접 감상한 관람객은 “실감나는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울려 극에 몰입 할 수 있어 좋았다”, “국악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었다” 등의 소감을 표했다. 대전문화재단 사업 담당자는 “ 사전예약 전석 매진에 깊은 감사드린다.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 새로운 장르와 레퍼토리로 더욱 즐거운 공연을 준비하는 중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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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평촌 공업지역 중기부 스마트 혁신지구에 선정... 국비 40억 원 확보... 스마트화 및 고도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00개 이상의 기계·금속관련 기업이 밀집된 대전시 대덕구 평촌 공업지역과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등 50여개 기업이 밀집된 영천시 도남농공단지 일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이하 스마트혁신지구)’ 대상지로 선정되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스마트혁신지구’는 낙후된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지역 내로 본사 이전, 지사(공장, 연구소 포함) 설치, 지역기업과의 상생형 협업 공간 조성, 지능형(스마트) 체제(플랫폼) 민관 공동 조성 등 유형의 투자를 모두 포함한 민간(앵커)기업의 투자를 전제로 제조혁신 지능형(스마트) 체제(플랫폼), 지능형(스마트) 인공지능(AI) 물류, 기업 공동 활용공간, 친환경 공동 기반(인프라) 등 지역기업에 필요한 공동활용 체제(플랫폼)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로부터 연 20억 원씩 2년간 국비 40억 원이 지원되고 대전시는 국비 지원금 이상의 대응자금을 투자하게 된다.이번에 ‘스마트혁신지구’로 선정된 대덕구 평촌 공업지역은 1975년 대청다목적댐 건설에 따른 수몰민의 개별적 이주로 형성된 지역으로 기계·금속관련 제조 및 임가공 위주 영세기업 214개사가 밀집해있는 낙후지역으로 자체 혁신동력이 부족하여 활력저하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스마트 공동플랫폼(시험 및 테스트베드, 시제품 시뮬레이션 및 기술협력 시스템, 비대면 지원 시스템)조성으로 제조혁신, 혁신부품 개발 및 경쟁력 강화, 비대면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밀집지역 내 산업구조의 스마트화 및 고도화가 기대된다.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스마트혁신지구가 낙후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그린 스마트화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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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조류경보제 발령 대비…선제적 대응으로 정수처리 철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로 인한 영양염류 유입 및 지속적인 폭염으로 유해 남조류 개체수 증가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분말활성탄을 투입,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27일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질관리소·조류차단막 시설·인공식물섬·추동 취수탑'현장을 방문해 직접 대청호 수질을 점검하고 환경기초시설 관리 현황 및 조류경보제 운영 관련 비상대비체계 구축 상황 등을 확인했다.지난해는 대청호 회남수역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문의 72일, 회남 84일, 추동 63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짧은 장마와 이례적인 폭염으로 유해 남조류 개체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의 조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중폭기시설을 가동 중이며, 상류로부터 취수구역의 조류 유입방지를 위한 조류 차단막, 인공식물섬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중이다.또한 조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층수를 취수하고 유해 남조류 증식에 대비하여 수질시험을 강화하는 한편,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는 활성탄을 투입하고 송촌정수장에서는 전량 고도정수처리 생산체제에 돌입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역대급 폭염으로 많은 녹조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철저한 조류 대응체계 구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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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공영차고지 침수피해 예방 선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7월 중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등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영 시설물에 대한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대전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내 공영차고지 4개소(낭월동, 원내동, 신대동, 금고동)와 기점지 2개소(봉산동, 오월드)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농수로 수문 개폐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우기대비 점검한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3개소(낭월동 원내동, 오월드)로 배수펌프 교체, 지붕누수 수선, 배수로 정비를 약 1,000만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즉시 보수공사를 마쳤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중국 등의 집중호우 피해시 대중교통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비록 장마는 지나갔지만 기상이변으로 언제든 홍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전에 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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