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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0억원 규모 주민참여예산…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최종선정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 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200억원으로 확대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 5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중에도 2,189건의 제안이 접수 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그동안 제안된 사업은 부서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 후 시정참여형 사업 1,144건에 대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위원(110명)이 참여한 7개 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0개 사업(83억원)을 시민온라인 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구정참여형 사업 1010건도 각 구별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0개 사업(67억 원)이 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시민투표는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자격 조건 없이 시정참여형 5개 사업과 구정참여형 3개 사업을 투표(선정)할 수 있다.참여예산사업 투표와 함께 2022년 대전시에서 우선 투자돼야 할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하는데, 시는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바라는 분야의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주민참여예산 참여형 사업의 최종선정은 다음달 16일 열리는 시민총회에서 이번에 실시하는 시민 온라인 투표 50%와 시민총회에 참여한 시민투표단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하게 된다.또한, 올해 첫 도입되는 정책숙의형 공모사업(50억원) 35건은 8월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4일 숙의 시민총회에서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분야 사업 주민자치형(21억원)과 마을계획형(15억원)은 지역주민의 숙의를 거쳐 주민(마을)총회로 8월에 결정되며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승인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의 민원 해결을 넘어지속가능한 대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정 참여의 큰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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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 역량·미래산업 기반역량 지수 각각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별 혁신성장역량 공간분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도시보다 혁신기반역량과 미래산업기반역량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10일 대전시와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최근 산업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혁신기반 역량, 미래산업 기반 역량을 각각 평가해 혁신성장 역량 종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평가 결과 대전시가 혁신기반 역량 지수(1.1693)와 미래산업 기반 역량 지수(1.3838)를 합친 혁신성장 종합지수가 2.5531로 전국 1위로 집계됐다. 혁신기반 역량지수와 미래산업 기반역량지수도 각각 전국 1위로 차지했다.대전에 이어 서울(2.2690) 경기(1.7779) 인천(1.6153)이 각각 2~4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광주(1.5134), 6위와 7위는 각각 충남(1.4931)과 울산(1.3994)이었다.정부가 경제성장 동력 저하와 고용창출력 약화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성장을 국정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의 미래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입증된 것이다.특히 대전시가 가지고 있는 혁신성장역량 비교 우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함께 향후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의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전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함께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포함하고 있다.대덕특구 입지 특성상 공간분포에서는 대전의 혁신성장역량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책기관 등 대부분의 연구개발 자원은 중앙체계 하에 운영되고 있고, 수도권이 독점하고 있는 자본과 정치권력, 기업인프라로 인해 그나마 존재하는 지역의 인재와 연구개발 성과를 흡입, 포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대전의 혁신성장역량을 지역의 산업구조에 연계하고 정부출연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역기업을 통해 사업화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 대전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시는 분석했다.대전시는 민선7기 신설한 과학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과학산업국과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출범한 과학산업진흥원(DISTEP)이 중심이 돼 지역의 혁신성장역량과 지역산업을 연결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 등 혁신성장 동력을 활용해 과학이 시민을 잘살게 하는 유례없는 창업과 기술사업화가 폭발하는 유니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 혁신성장역량이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제도적 정비와 재정적 지원을 위한 과감한 재분배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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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역량 전국 1위 대전시, 미래먹거리·일자리 창출로 연계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온라인으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이 혁신성장역량 전국 1위 조건을 확실한 기술사업화로 연계시키도록 내년 사업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산업연구원 평가에서 시 혁신성장역량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를 지역먹거리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내년 사업을 잘 설계하고 예산을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종료되는 오는 22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를 30명 이하로 떨어뜨려 추세를 안정시키도록 집중방역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번 4단계 연장과 적극적인 현장대응으로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내려가는 등 안정화되는 모습”이라며 “이제 곧 집행할 상생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지원금 등 시민경제를 돕는 여러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서둘러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제 서구 소재 KT연수원을 제3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위기극복을 위해 넓게 포용하려는 모습을 보며 시민의식의 위대함을 느꼈다”고 강조했다.또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영향으로 자칫 시정이 더뎌지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충실히 기획하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내년도 시민을 위한 시책이 선거 위주로 움직이면 안 된다”며 “충분한 신규 사업이 반영될 수 있게 계획을 정리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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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물놀이 안전습관 곁에두기! 사람 간은 거리두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7일(토) 서구 흑석동 유원지 일대에서 방학기간 주말 집중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 피서철을 맞아 야외 물놀이 장소를 찾는 야영객이 늘어남에 따라 흑석동 청소년적십자수련원 부근 피서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최소인원으로만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시각적 계도 활동과 더불어 유원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였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방학기간 학생들이 야외 물놀이 장소를 찾을 것을 대비, 지난 7월 24일(토)부터 중구 침산동 유원지 일대에 수상안전지도인력을 배치하여 일일상황 등을 확인하며,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재차 안내하고 타 지역 학생 익수사례를 일선학교에 신속하게 전파하는 등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나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는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여야 하며,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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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충청권 4개 시·도, 인공지능·메타버스 융합생태계 구축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충청권 인공지능(AI)·메타버스(Metaverse)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시와 세종, 충남, 충북도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에 본격 나선다.‘메타버스’는 현실·가상이 결합한 ‘초월(Meta) 세계(Universe)’를 뜻하는 말로, IT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여가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가상융합공간이다.메타버스는 지난달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2.0에서 산업의 디지털 융복합 가속화에 대응한 초연결 신산업 분야 집중 발굴 육성 계획에서 언급돼 주목받고 있다.충청권 4개 지자체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에서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각 지자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바이오, 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교통, 안전, 환경 분야 등에 적용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충청권역의 특징과 강점을 살린 인공지능·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4개 지자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협력해 전문가 협의체를 결성했다.협의체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트윈, 5G, 슈퍼컴퓨팅, 데이터, 콘텐츠 등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융합에 필요한 각 요소기술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앞으로 협의체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분야별 연구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IT기업과도 손잡고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충청권 지자체와 자문단은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메타버스와 지역산업의 연계 가능성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자문위원장을 맡은 조민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은 “인공지능과 결합한 메타버스로의 사회경제 전환은 펜데믹 이후의 시대적 요구”라며 “대덕특구 소재 대학과 정부출연연이 가진 인공지능 기술과 메타버스 인프라 역량이 충청권의 도시 역량과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융합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사업을 성공시켜 충청권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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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식수원 대청호...선제적인 녹조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8월 10일 대청댐 물문화관 회의실에서 2021년 제2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청호 녹조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고 밝혔다.조류대책위원회는 조류경보제에 따른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을 경우 개최하나, 이번 회의는 선제적인 녹조대응과 상황관리를 위해 조류경보 발령 전에 개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2021년 금강수계 녹조대책을 공유하고 올 한해 선제적인 녹조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일 제1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장 주재하에 금강물환경연구소, 금강홍수통제소, 지자체, K-water 등 관계기관들과 전문가 등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후속대응에 대해 논의하게 되는데 최근 대청호의 녹조발생은 작년대비 적은 강우와 이례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대청호 물꼬리 부분(서화천 하류)을 중심으로 유해남조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청호 유역의 경우, 작년대비 ‘21년 1∼7월 대청호 유역강우량은 627.3mm로 전년 동기간 970.5mm 대비 64.6% 수준으로 적은 강우와 지속적인 폭염, 강한 일사량 등으로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녹조대응에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반면, 대청호 취수원 등 조류경보제 지점(문의·추동·회남)의 경우 조류경보는 발령되지는 않은 상황이나, 일부 지점에서 조류경보제 기준을 1주 초과(2주 연속 초과시 경보발령)하여 조류경보 발령 대비 상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이날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에서는 녹조발생 현황·전망에 대한 K-water의 발표와 각 기관별 녹조대응 추진실적 보고 이후 ’여름철 녹조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 및 논의시간을 갖는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대청호 유역 녹조저감을 위해 그간 추진해온 오염원 저감 및 관리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여름철 녹조심화에 대비하여 ’서화천 유역 집중관리, 대청호 먹는물 안전 총력, 먹는물 정보공개, 오염원 자발적 감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여름철 녹조 대응방안(붙임자료 참고)‘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 점검 및 불법행위 단속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간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금이 관계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녹조관리에 총력을 다할때”라며, “폭염으로 대청호 녹조관리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중부권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의 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황관리 및 녹조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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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동분서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주 기재부에 이어 9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 예산 반영을 요청한 것이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박 의장을 만나 내년도 지역 주요 10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당부했다.먼저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대전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 6개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될 사업에 관심도 요청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 단계인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한편, 내달과 오는 12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각각 진행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인프라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박 의장은 허 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 앞서 기재부를 방문한 사실 등 노고를 언급하면서 “대전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10개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국회 건의 사업들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주도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바지에 이른 기재부 심사에 총력 대응 등 최대한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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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 온라인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매달 발행하는 '방구석 박물관'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방구석 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방구석 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박물관을 찾기 어려워진 대전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봄부터 발행한 교육체험지이다. 매달 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고 집에서 함께 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안해왔다.지난달부터는 신청자에게 미리 교육키트를 발송하고 마지막 주 수요일 교육강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던 ‘인장, 새기고 찍고’는 오후 늦은 시간에 진행된 교육임에도 호평을 받았다.이달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율곡 이이(栗谷 李珥)와 관련된 그림인 ‘고산구곡도’(高山九曲圖)를 소개하고 함께 주변 풍경을 그린 족자를 만들어보는 ‘바람따라 풍경여행’이 준비돼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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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민관협의체 기능 무시되면서 갑천친수구역 개발이 난항을 꺾고 있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최근 갑천민관협의체의 기능을 무시하는 사건이 진행되면서 갑천친수구역 개발이 난항을 꺾고 있다.이에 따라 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시민대책위는 허태정 대전시장과의 면담을 제안하며 ▲갑천민관협의체 위상과 역할을 퇴색시키는 발언 한 대전도시공사 위원은 갑천민관협의체에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생태호수공원 수질처리 공법 검증 과정을 갑천민관협의체를 통해 진행▲갑천민관협의체 협의없이 진행되는 국회디지털도서관, 대전드림타운 중단▲ 대전시장은 대전시 주택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사회주택을 적극 도입을 요구하는 성명서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제18차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민관협의체(이하 갑천민관협의체)’에서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수질처리 공법을 논의하는 도중 대전도시공사 위원이 갑천협의체 위상과 역할을 퇴색시키는 발언이 나오면서 회의가 무산되었다. 이후 갑천친수구역개발사업시민대책위(이하 갑천시민대책위)는 대전도시공사 위원의 사과와 갑천협의체 정상화를 요구하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수차례 연락과 갑천민관협의체 정상화 요구 보도자료 및 공문을 보내며 입장을 표했다. 하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민관협의체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공감한다고 하면서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 갑천민관협의체는 지난 2018년 2월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도시공학, 수질, 조경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공공성을 강화하여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전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거버넌스 기구이다. 그 결과 갑천 3블럭 조망권 문제로 스카이 라인 조정,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중대형을 국민주택형으로 배분, 생태호수공원을 전문가의 기본계획에 대전시민 설명회의 제안내용 반영 등 거버넌스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갑천민관협의체는 MP제도를 도입하여 참여하는 전문가가 각 분야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협의를 통해 적용하고 있지만 갑천 4,5 블록의 생태주거단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거버넌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도시공학 전문 MP가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주택, 협동조합주택, 토지환매부 방식 등을 연구를 통해 제안했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기승인 받은 계획안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되고 있다. 이는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민관협의체를 협의기구가 아닌 자문위원회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으로 갑천민관협의체의 위상과 기능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갑천시민대책위에 의하면 " 갑천민관협의체를 통해 갑천 4,5블럭을 생태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노인, 1인가구 등이 포함된 사회주택 도입을 줄기차게 제안해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지구에는 적용이 어렵다며 매번 거부했다. 그런데 갑천 5블럭에 사회주택 범위에 있는 ‘대전드림타운’을 적용 시킨 것이다."며 "대전시장의 공약과 대전시 주택정책을 고려한다면 상위개념의 사회주택을 도입하고 실질적인 공급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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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하반기 안전신고 포상금 확대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 하반기 안전신고 우수시민을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하반기 안전신문고 신고 우수자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시민 등을 선정해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총 1,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생활화 및 실천형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고 우수자를 선발,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신고 대상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로 ▲하천 주변 난간 훼손 ▲산사태 위험 ▲노후 옹벽 및 공사장 펜스 붕괴 위험 ▲각종 표지판 훼손 ▲도로 및 맨홀 파손 등이다.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자를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또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사전에 위험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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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민 소통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오는 15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시소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운영 3년 차에 접어드는 대전시소의 시민 인지도, 이용 만족도, 개선 필요사항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그동안의 '대전시소'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설문조사와 관련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전시소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가감 없는 솔직한 의견으로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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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망 기업 투자유치·코스닥 상장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카이스트(KAIST), 대전테크노파크(대전 TP)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및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6일 시에 따르면 ‘IPO 프로그램’은 전국 자치단체 중 대전이 처음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 및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기적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역 내 우수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해 투자유치와 IPO에 대한 수요가 있음에도 관련 지식과 네트워킹이 부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를 전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간 대전TP와 KAIST 기술경영학부는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IPO를 준비하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단기적으로는 3년내 IPO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업들을 선별해 준비기간을 1.5년으로 단축시켜 상장준비에 따른 기업의 비용적인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도 IPO를 염두에 둔 성장 전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게 대전TP와 KAIST의 전략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적격성을 검토한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 더불어 IPO가 임박한 우수기업 5개사를 선별해 본격적인 스케일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내 기업지원 혁신기관과 수도권의 상장 관련 전문가들이 협업해 우리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나아가 대전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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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476명, 주간 일일 평균 68명이 발생해 아직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이 기간 동안 노래연습장을 추가로 집합금지 시설에 포함했다. 노래연습장과 함께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이 금지된다.무엇보다도 시는 이달에 휴가가 집중되고 8·15광복절 연휴 등 전국적인 이동량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이달 말경에는 초·중·고 학생들의 전면등교에 대비해 방역의 고삐를 조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종전과 같이 사적 모임은 4명까지, 18시 이후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2인만 만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집합을 금지하고 시위는 1인만 허용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경기로 진행할 수 있으며 22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도 할 수 없다.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대전시·자치구·경찰청·교육청은 공무원 2,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시 방역당국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족한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현재 국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171개의 병상을 운영 중으로 오는 9일부터 보훈병원에 30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201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중 생활치료센터도 1개소를 더 확보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코로나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별 검사 확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시청 남문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폭염 속 긴 대기줄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 햇빛 가림막 텐트와 의자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지금 활동을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19를 멈춰 세울 수 없다”며 “이번 고비를 다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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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비 확보 위해 ‘광폭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잇달아 만나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허 시장은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각각 방문해 내년도 지역 중요 14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확대 발행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등 10개 사업이 지역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임을 제시하면서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연결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사업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4개 인프라 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에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재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번 건의에 대해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대전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 사업을 잘 이해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허 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국비 뒷받침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이달 마무리되는 내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는 물론,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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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수탁기관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테미오래를 전문적·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제2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테미오래는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행정 관사촌으로,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도지사공관을 비롯해 10개 관사가 위치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전시, 창작활동 등 시민들의 문화쉼터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이번 공개모집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에 소재하고 문화예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련 법인·단체로 테미오래 운영취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공모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내달 6~8일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비전과 목표, 조직 및 인력, 재정 및 시설운영 등을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수탁기관은 협약체결 후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테미오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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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에서 총 67개 사업 1,641명을 모집한다.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자치구 발굴사업을 중심으로 9월부터 사업을 진행하며 근로기간은 3개월 이내로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지급한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자치구의 참여자 모집 사업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에 실시되는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위기로 악화된 일자리 여건 조기 회복을 위해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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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듀힐링센터,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8월 2일(월)부터 8월 27일(금)까지 4주간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제3회 ‘사실은 살고 싶은 겁니다(청소년 자살&자해)’ 강연을 학부모와 교직원 1,6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21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똑똑! 십 대들의 마음열기’를 주제로 코칭 및 상담심리 전문가 3명을 초청하여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해 릴레이 강연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여 온라인ㅋ(유튜브)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5회 중에 6월 제1회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심리학이 답하다!’를 시작으로, 7월 제2회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사춘기 처방전‘이 학부모 및 교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95.4%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6월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공감하는 방법이나 나의 감정을 다스려 대화하는 법 등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하였으며, 7월 특강 참여자는 “가정생활과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정말 유용한 강연이었다.”며 주변의 학부모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내용이었다고 수강 소감을 말했다. 8월 제3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8월 2일(월)부터 8월 27일(금)까지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선미 센터장이 청소년 자살과 자해를 주제로 ‘사실은 살고 싶은 겁니다‘라는 특강을 실시한다. 청소년 자살과 자해의 원인, 자살과 자해 위기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수강을 원하는 교직원이나 학부모는 전화(에듀힐링센터로 042-865-9365, 9372)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시기에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자녀 또는 학생의 심리지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며, “10월까지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가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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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마시스, 항원키트 4,000회분 대전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에게 코로나19 항원키트 4,000회분(3,2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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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인기 '훨훨'…총 누적 발행액 2조원 육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현재(7월 말 기준) 1조 324억 원이 발행됐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800여 명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수는 65만명에 이르고, 총 90만장의 카드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온통대전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구매한도 100만원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출시 7개 월만에 9000억원을 발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올해에도 연초부터 발행액이 계획보다 50%를 초과하고 일 평균 1,000여 명의 신규가입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5월 온통세일 기간 약 2주에만 2,000억원이 발행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의 총 누적발행액은 2조원을 육박하고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온통대전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 대전시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당초 1조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현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연내 약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안정적 발행을 위해 추가발행 수요에 필요한 국·시비 확보 및 수급 조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비대면 소비변화에 맞춰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을 활성화하고 하반기 온통세일 개최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제 온통대전은 단순한 지역화폐의 기능을 넘어 대전시민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됐다”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해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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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도심 하천 야간 방역수칙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 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저녁시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등천 태평교 ~ 유등교 구간 ▲갑천 흑석, 노루벌 및 상보안 유원지 ▲갑천 만년교 ~ 둔산대교 구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및 22시 이후 하천 내 음주금지 등 방역 수칙에 대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이 병행됐다.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생활방역추진단을 통해 하천 다리 밑 쉼터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방역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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