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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 하도급 등 지역업체 참여율 향상 '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000억원, 참여율 67.1%로, 전분기 1조 2,000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 자치구 및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69곳의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지도·점검한 내용을 분석 결과 이같이 나왔다.이번 성과에 대해 시는 지역업체 참여율 60% 미만 12개 현장에 대한 시·구, 지역건설 관련협회로 구성된 T/F팀의 매월 특별점검과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등 대형 신규 공사장의 현장·본사방문 등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최근 우리지역에 대형 공사현장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신규현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하도급 등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T/F팀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사 본사방문과 임원 면담을 통한 시 정책의 적극적 홍보 등 지역업체 참여와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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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첫 만기 적립금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청년의 미래설계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통장’ 참여자 323명에게 처음으로 만기적립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청년희망통장’은 36개월 동안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3년 만기 시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 이상(원금 1,080만원, 이자)을 수령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18년에 처음 도입됐다.이번에 지급하는 첫 만기 적립금 대상자는 2018년 청년희망통장에 가입해 지난 3년 동안 본인 부담 적립금을 납입한 323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평균 540만원의 대전시 부담 적립금이 지급되며, 본인 적립금을 합하면 평균 11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수령하는 만기적립금은 주거비, 결혼자금, 교육비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자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첫 만기 적립금을 지급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87%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85%가 장기근속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청년들의 근로의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재무설계 교육 등 자립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함께 제공돼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을 지원하여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한 323명에게 이번에 지급하는 적립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전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청년희망통장은 경제적 자립과 자금마련에 좋은 기회인만큼 현재 접수중인 2021년도 사업에도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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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빈)는 8월 12일(목) 제3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계획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9.7%인 2,232억 3,300만원이 증액된 2조 5,233억 7,800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스마트단말기 보급 등 2건 395억 2,214만원을 감액 처리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잘 시켜 사회에 배출하는 첫 단계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교육청으로서 타 시도에 비해 대전시 교육청은 어떤 점을 중점을 두고 하는지 질의하면서, 선진국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지역 학생들만의 특색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시행할 것을 주문하였다.또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학생들 교육에 방역을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 외 전자칠판이나 테블릿 PC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려면 교사들의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차질없는 교육을 위해서는 먼저 교사들이 먼저 활용능력을 배양할 것을 주문하였다.과밀학급 해소에 있어서도 대전지역의 미개발지역, 재개발 지역 등 보통 10여년을 걸쳐서 진행되는 만큼 충분히 예상 가능한 데도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전부터 주문하였던 학급 재편 관련 용역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주문하였다.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교육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이 초중고등학생 외 유치원생까지 18만 2,300명의 학생에게 주는 것을 재차 확인하면서, 지급에 있어 문제점이 없도록 지급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특수학교 통학차량 증차 관련하여 금년 초에 개교한 대전해든학교이나 대전혜광학교 2개 학교에 지원된 각 1대를 가지고 대전 전역의 학생들의 등하교를 제때 지원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하면서, 대형차 외 다른 형태의 차량을 증차해서라도 어린 학생들이 등하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 외 특성화고 기능대회 개최시 대전으로 오는 외부 손님들을 쾌적하게 맞이한다는 차원에서 주변의 환경개선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3)은 교육청 예산 설명자료가 포괄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알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적은 금액이라도 세부적인 계획을 명시되어 제출하기 바란다고 촉구하였다.시설별, 학교별로 세부계획서가 없어 심사에 애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에 신설된 환경개선기금의 경우는 사전에 설명도 없이 설명자료상 계획서가 없다고 질타하였다.또한, 학교 현장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평소 대전시 교육의 지역별 이슈를 시의원과 협의하는 간담회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그 외 정보화기기 보급사업에서 전자칠판과 TV 보급하는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보급할 것을 요구하면서, 중복 설치 등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 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민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학부모회의실 설치비 지원사업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고 추경에 반영된 것을 질의하면서,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위해서는 전용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예산 미편성으로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교육재난지원금 182억원에 대한 집행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질의하면서, 교육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하여 회복을 위한 지원으로 현금 지원보다 학생이 교육 회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 외 2학기 방과후 수강료 지원사업에서 미수강 학생과의 형평성 문제도 발생하니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면서, 예산서상 사립고와 공립고 간에 지원단가가 차이나는 것을 지적하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손희역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1)은 교육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을 하면서, 그동안 숙원과제인 과밀학급 개선문제는 적극적이지 못한 것에 대해 질타하면서 똑같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과밀학급의 아이들에 대한 형평성은 누가 지키냐고 반문하면서, 일시적 대안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또한, 스마트교육지원 사업에서 119만 5천원짜리 테블릿PC를 구입한다고 하는데 설명자료에 가격만 나오고 세부적인 내역이 안 나온다고 지적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사주는 것은 좋으나,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고스펙 사양의 PC 구입보다는 좀 더 합리적인 사양을 선택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우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정보화기기 보급사업에서 전자칠판, 스마트단말기 지원 사업에서 현재 여유재원이 있다 하여 과다 계상하여 지급하였을 경우, 내구연도 5년 이후 교체 시점을 염두에 두었을 때 재정상 부담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촉구하였다.또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이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 없이 즉홍적으로 편성한 것에 대해 질타하면서,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그 외 교육복지안전 관련하여 이번에 편성된 교육재난지원금의 경우 사전에 설명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지급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문화상품권의 경우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온통대전과 연계하는 방식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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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년 전국 최고의 무궁화 분화 14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021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품평회는 전국에서 940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총 14개의 단체ㆍ개인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평회는 단체와 개인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분야의 경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하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시민평가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시상식은 오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에서 진행되며, 수상작과 전국에서 출품된 940점의 무궁화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의 96품종 260점의 분화도 이달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단체상(총 7개 기관)은 충청북도가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으며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은상 전라북도, 충청남도 ▲동상 대전광역시 ▲특별상 경상북도가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이승수(충북 청주시)씨를 비롯해 ▲우수상 이은영 ▲장려상 조봉수, 정천수 ▲입선 이혜숙, 이준금, 한진동 등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무궁화 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방문하여 아름다운 1,200여 점의 무궁화를 온전히 느끼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제31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기간(8.13~15)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축제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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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12일 비대면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목재로 바꾸어 보는 ‘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목재이용캠페인(I LOVE WOOD)의 하나로 진행된 기획행사로,지난 6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82개 제안이 온라인으로 접수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7개 제안이 입상하였으며 산림청장상(대상, 금상) 2명, 목재문화진흥회장상(은상, 동상) 2명이 수상했다.또한,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국민행동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비대면 목혼식(결혼 5년 차, Remind Wedding), 찾아가는 목공방, 실시간 동영상을 통한 국산목재 우수제품 방송 판매(Live Commerce) 등을 개최한다.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국민제안을 통해 국산목재가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생활 속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첫걸음을 딛게 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은 플라스틱 재료를 대체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저장량을 늘려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심사결과는 목재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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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문의수역 2주 연속 조류경보 발령 기준치 초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12일(목)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경보는 문의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으며,참고로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대하여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문의수역의 조류경보의 원인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수온상승과 최근 대청호 유역에 간헐적으로 발생한 강우의 영향으로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문의수역이 위치한 대청호 하류로 유입되어 유해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문의수역을 제외한 추동, 회남수역의 경우 현재까지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초과한 적은 없으나,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녹조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 점검 및 불법행위 단속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올해 녹조대응 방향 논의와 여름철 강화된 녹조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기 위해 지난 6월과 8월 두차례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류경보 발령 전부터 경보발령에 준하는 녹조대응 대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해오고 있다.특히, 충청권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조류영향이 적은 깊은 수심으로의 취수구 위치 이동, 수돗물 안전을 위한 정수처리 강화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취정수장 안전대책에 총력을 다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문의 수역에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나,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먹는물에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한 조류분석 결과는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정보마당-조류(녹조)정보알림방)’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가정으로 공급되는 정수에 대한 검사 결과는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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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08.16.~08.20)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08.16.~08.20)에 국세청 '21년 소득자료 관리시스템 구축 1차' 등 총 196건, 1,340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8.6%인 1,187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7%인 37억 원이다.또한, 경기도 광주시 '정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1%인 95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1.6%인 21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828억 원, 서울지방청 202억 원 등 2개청(1,030억 원)이 전체 금액(1,340억 원)의 7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310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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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기업 자료 5개 신용조회사와 공동 활용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 NICE디앤비, NICE평가정보, SCI평가정보 등 5개 신용조회사와 12일 신용정보협회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조달기업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신규 조달 서비스 발굴 등 효과적인 조달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각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기업 데이터 공유, 신규 개방 조달데이터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각 기관은 보유중인 조달기업의 데이터를 공유한다.조달청은 신용조회사가 보유한 조달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기술개발투자비 등 재무데이터를 신규 확보하여 조달정책의 효과분석, 조달제도 개선 및 신규 서비스 발굴등에 활용할 계획이다.반면에, 신용조회사는 조달청이 보유한 조달기업의 부정당제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용평가등급 산정 등 업무에 참고할 예정이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조달행정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공공조달동향 파악 등을 위한 기초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각 기관은 조달기업 및 조달행정 관련 빅데이터 분석과제와 신규 개방 조달데이터 발굴을 위해 협력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사례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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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독도 체험 여행상품」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도 체험서비스” 여행상품을 개발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독도 체험서비스는 독도(울릉도 포함)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공공기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체험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 개선 등에 맞추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독도 체험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으로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랜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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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로 상점가 등 4곳,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총 14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대상지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등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하고, 14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제도권 밖의 상점가 특화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으로 시·구비 매칭 사업이다.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신청이 접수된 상점가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곳은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서구 월평1동 상점가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상점가 ▲유성구 노은1동 행복한 마을 은구비 상점가 등 4곳이다.선정된 상점가는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고유 브랜드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및 컨설팅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골목길 개선ㆍ조형물 설치 등 자생적 상권기반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동구 대전대학로 상점가는, 대학로부터 용수골공원 일원에 그림자 조명, 불꽃조명, 일루미아트리 등 ‘빛’을 주제로 한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 월평1동 상인회에서는 대전마권장외발매소 일원 골목상권에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힌 스템프 도로포장과 트릭아트 등 상권 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유성구 관평동 일원 대덕테크노벨리상점가는 골목상권 고유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프로포즈거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은1동 은구비서로 상점가에서는 찾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일환으로 카페거리와 쌈지공원을 연결하는 스트링라이트 등 경관조명과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 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4곳이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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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취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49명을 모시고 경축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고려하여 이같이 결정했다며 경축식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광복절 경축식을 대신해 독립유공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발송했다.또한, 광복절 경축사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황원채 대전보훈청장, 윤석경 광복회대전지부장 및 구지회장 등 광복회 임원진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의 현충탑과 애국지사 묘역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한다. 참배는 국립대전현충원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광복절 서한문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보훈유족들을 모시지 못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일제강점기를 극복하고 독립을 이루었듯이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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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천안하수처리장 유입하수 일부를 천안제3산단 폐수처리장에서 연계처리하여 하수처리장 개선비용 6억원 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12일 천안하수처리장 유입하수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천안하수-천안제3산단 연계처리’ 업무협약을 천안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와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천안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천안시 차암동 4,700여 세대의 생활하수(5,000㎥/일)를 인근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에서 처리하게 된다.한편, 천안하수처리장은 천안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개발수요 증가에 따라 시설용량(220,000㎥/일) 대비 유입 하수량이 늘어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이를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는 초과 유입되는 하수를 임시 저장하기 위한 저장조(3,000㎥/일)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또한, 인근의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은 가동률이 28% 밖에 되지 않아 효율적 운영이 어려워 경제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하·폐수처리장 연계처리를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수질 개선의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5월부터 해당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했다.초기에는 하수 처리비용 분담 등에 대한 이견으로 협의가 결렬되었으나, 4차례의 회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계처리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정종선 청장은 “이번 협약이 충실히 이행되어 예산 절감과 공공수역 수질 개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경제적 지원을 하겠다.” 라며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는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연계 처리함에 따라 임시저장조 설치비용 6억원을 절감하고, 천안 제3산단 폐수처리장의 가동률도 42%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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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모레까지 구름많고 오후~저녁 산발적 빗방울 곳곳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 세종, 충청남도(보령, 금산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라고 전했다.충남권은 가끔 구름많겠고,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12일)도 구름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모레(13일)는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보령, 금산 지역을 제외한 충남권 전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3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내외(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로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분야에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인 12~17시 야외 활동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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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8.16. ~ 08.20.)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8.16. ~ '08.20. 기간 중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수요 '1,900톤급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 3척 건조' 등 총 230건, 약 3,736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용인구갈8 외 2개 단지 승강기 교체공사 - 승객용엘리베이터'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9%인 442억 원,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위례선 트램 차량 10편성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1.8%인 815억 원이다.또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1,900톤급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 3척 건조'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7.8%인 2,160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2.6%인 97억 원, 전라남도교육청 '2021년 노후 무선AP교체 및 유치원용 무선AP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5.9%인 222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3,514억 원 중 본청이 2,796억 원으로 79.6%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718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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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9월 1일부터 기술·품질 중심으로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규정’ 개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9월 1일부터 우수제품의 기술·품질의 우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전했다.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본질적인 기능이 우수한 제품이 지정되도록 기술·품질 심사를 개편한다. 첫 번째로, 본질적인 기능 관련 기술과 일반·주변기술에 대한 평가 점수를 차별화 한다.다음으로, 심사 체계 전반에 있어 기술·품질 위주의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인도 가점 비중을 5점에서 3점으로 축소하고, 특히 가점 내에서의 비중 및 품목별 편차 등을 고려하여 수출실적에 대한 가점을 3점에서 1점으로 축소한다. 이에 따라 기술·품질 점수가 70점을 넘으면 합격인 우수제품 지정 제도 하에서 신인도 가점 5점을 따기 위해 각종 인증을 취득하고 있는 조달 기업이 향후 신인도 취득보다는 제품의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조달 기업이 국산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도록 주요 자재 중 외국산 부품의 직접재료비 비율이 50%를 초과한 제품의 경우 우수제품 지정에서 제외한다. 다만 우수제품으로 지정되기 위해 현행 기준에 따라 준비 중인 조달 기업의 신뢰를 위해 개편된 기술·품질 심사는 1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여 내년 9월 1일부터 적용한다. 한편, 우수제품 규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우수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수제품 지정의 정확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조달 기업이 우수제품 지정 심사에서 중요한 검토 항목을 ‘자가 점검표’ 형태로 우수제품 신청 시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심사 위원에게 제공한다.또한 기술·품질의 우수성이 강조된 제품의 규격이 최종 납품되도록 우수제품 지정을 위한 심사 자료의 규격과 최종 규격, 계약 규격의 검토 단계를 세분화하여 관리를 강화한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중심으로 우수제품이 선정되도록 개선해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우수제품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우수제품의 기술과 품질을 인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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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군산비축기지 방문 … 알루미늄, 구리 등 7.9만여 톤 비축․방출 및 방역 대책 등 확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장은 11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소재한 비축기지 현장을 방문 알루미늄, 구리, 아연 등 주요 원자재의 비축, 보관 관리 및 방출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현재 인천, 군산, 부산 등 전국 9개 비축기지(총 면적 276,836㎡)에 7월말 현재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아연, 납, 주석, 니켈) 총 202,795톤을 비축하고 있다. 한편, 군산비축기지는 야적장 93,795㎡, 창고 5개동 38,435㎡ 규모의 대형 비축기지로, 조달청 전체 비철금속 비축물량의 39% 인 79,014톤을 비축하고 있다.조달청은 올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보유 중인 비철금속 방출량을 확대하고,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 하는 등 적극 지원 중이다.또한, 비철금속 방출물량은 7월말 기준 65,41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이상 확대하였고, 50,855톤을 할인 판매하여 기업에게 총 57억원의 할인 혜택이 돌아갔다. 외상 이용 한도는 연 30억원 까지 상향 조정하고, 중소기업 대상 이자율을 연 1%대(소기업․소상공인 1%, 중기업 1.5%)로 인하하는 한편, 대여 방출 기간도 총 9개월까지 연장 유동성 지원도 확대했다. 김정우 청장은 “최근 지속되는 가격 상승 등 원자재 수급 불안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비상시 대비 정부 비축 기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면서, “현장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비상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축 원자재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김 청장은 이날 올해 광복 76주년을 맞아 일본인 명의 재산 국유화 사업과 일본식 이름 공적장부 정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산지역에 있는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 현장을 방문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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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돌발 산림병해충(대벌레) 성충·산란기에 방제를 집중하여 밀도 저감 추진 기관간 협력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발생한 돌발해충인 대벌레(성충)의 구제를 위해서 관계기관간 협력 성충·산란기에 적극적으로 방제를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벌레는 지난해부터 서울 은평구에 있는 봉산(烽山)에 성충이 다수 발생 산란했는데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월동치사율이 낮고 부화 개체 수가 급증해 대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8월현재 대벌레는 성충 및 산란시기로 물리적·화학적방제를 병행하여 밀도 저감을 위한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연 1회 발생하는 대벌레는 나무위에서 산란하고 알 상태로 월동하며, 3월 하순∼4월경에 부화하고 6월 중·하순에 성충이 되어 참나무류 등 나뭇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준다.돌발해충인 대벌레는 나뭇잎에 피해는 주나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고 사람에게도 해를 주지는 않으나 무더기로 있을 때는 징그러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성충·산란기(6∼11월) 시기인 현재에는 약제 방제, 끈끈이 트랩, 인력 제거 등의 방제 방식이 효과적이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으로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찰과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면서, “대벌레 방제에도 집중하여 개체 수 밀도를 감소시키고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유관기관간 긴밀히 협력하여 방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발생한 대벌레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서울시 은평구, 고양시 덕양구 등) 간 협력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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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국유림 명품숲 ‘검마산 자작나무숲’ 선정...새하얀 순백의 세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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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절차상 문제점 지적, 부서 간 긴밀한 협의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1년 제3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과 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심사와 조정·의결했다.심사 결과 2021년 제3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은 원안 가결됐고, 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 가결, 2021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2021년 제3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은 학교 내 각종 체육·문화·집회활동과 지역주민의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대전자운중학교 다목적강당 1건을 증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정기현 의원과 조성칠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과 그와 관련된 예산이 동일 회기에 같이 발의된 것에 대해서 절차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의로 추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5,233억 7,794만 2,000원으로, 이중 세입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으며, 세출은 불요불급한 학부모회실 설치비 지원1억 7천 4백만 원을 감액했다. 부대의견으로는 “첫째, 학교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에 대하여는 향후 정보화기기 추세 변화를 고려할 때 전자칠판은 수요조사 결과를 전부 반영하여 집행계획 수립을 통해 확대 보급하고, 텔레비전은 불가피한 경우 최소한으로 보급하는 방향으로 추진”, “둘째,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에 대하여는 사양 및 단가를 조정하여 학교당 2개 학년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 “셋째, 방과후학교 한시적 수강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는 공․사립학교간 학생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전체학교와 학생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학생당 1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할 것”, “넷째, 유치원 도서구입비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역서점 우선 이용을 적극 권장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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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대전교육감 서한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응원하는 대신 응원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하였다.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등의 엄중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 및 학부모들과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더 힘들어진 지금과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적극적인 자세로 학생지도에 매진하고 있는 지도교사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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