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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과 KAIST가 함께하는 9월에 특별한 선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겔러리아타임월드문화센터는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어린이 과학체험·멘토링 클래스을 오는 9월 12일 오전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등학교 4~6학년대상으로 겔러리아 10층 문화센터에서 연다.학생들은 개인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카이스트(KAIST)의 멘토들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원리를 이용한 결과물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클래스 내용은 카이스트 멘토들과의 만남 및 오리엔테이션, 과학 체험 프로그램, 카이스트 학교 & 학과소개 및 멘토와의 질문과 답변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소개 및 멘토 Q&A 시간에는 부모님이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학과 음악-LED블루투스 스피커만들기, 소리의 발생과 파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무선통신의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이 준비된다.이날 카이스트 멘토단에는 배서희( 카이스트 AI 대학원 석사과정), 이형진(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박사과정), 김현진(카이스트 물리학과 석박통합과정), 이동현(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석박통합과정), 송영우(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사과정)가 참석할 예정이며 참여 멘토단은 변경 될 수도 있다.겔러리아 타임월드 문화센터 관계자에 의하면 “참석하는 학생들은 카이스트 학교 생활이나 공부법 등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멘토들에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갖는다”며 “ 참가비는 5만원이고 체험프로그램 구성이 미리 준비되는 관계로, 개인 사정에 의한 환불은 개강일 3일전까지만 가능하다”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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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성장지원 위한 '자영업 닥터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증대 및 성공적 성장 지원을 위한 ‘자영업 닥터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자영업 닥터제는 혁신 성장을 바라는 소상공인에게 사업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행된다. 시설개선비와 경영개선자금 지원금을 확대하고, 맞춤형 1:1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한다.맞춤형 1:1 컨설팅은 경영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사전진단 실시하고, 경영기술·판로마케팅·법률지원 등 점포 실태에 맞는 컨설팅을 총 4회 실시한다.소상공인의 세무ㆍ노무, 금융 전문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과정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 중 영업환경개선이 필요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또한 자영업 닥터제 참여업체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경영개선자금에 대한 이자 및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단계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경영개선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2%) 및 신용보증수수료(1.1%의 연25%)를 일부 지원한다. 지원하는 경영개선자금 융자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신청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대전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300업체를 선발한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영업닥터제 운영본부로 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분들이 1년 넘게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 닥터제 지원액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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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사용 교통복지대상자에 최대 15% 캐시백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월부터 계층별 소비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온통대전 이용취약계층인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교통복지 대상자에게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복지대상자 추가캐시백은 소비여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추가 5%의 캐시백 지원을 통해 소비활동 지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9월부터 교통복지카드 발급자가 온통대전으로 결제 시, 10%의 기본 캐시백에 5%의 추가 캐시백을 더해 총 15% 캐시백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추가 캐시백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 중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 온통대전 사용자이다.이번 혜택은 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을 발급받은 경우만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들 발급받지 않은 경우, 교통복지 대상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카드발급 비용은 무료다. 발급·사용과 관련한 사항은 하나카드 콜센터, 하나은행 콜센터,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캐시백과 관련한 사항은 온통대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교통복지카드는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 등 무임승차 대상자들의 대전도시철도 이용편의를 위해 무임이용기능을 추가해 발급하는 교통카드다. 현재 발급대상자 30만 6,000명 중 약 30%가 교통복지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0일 온통대전과 교통복지카드를 결합한 통합카드가 출시됐다.대전시는 온통대전-교통복지 통합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 교통복지카드에서 통합카드로 전환하는 경우, 2,000점의 하나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9월부터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며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총 18% 캐시백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은 분들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고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추가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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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e-스포츠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개최하는‘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은 다음달 5일 온라인 예선전,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 대회가 열리며, 본선대회는 새로 구축 중인‘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회는 단체전(2종목) 리그오브레전드(1팀 5명), 배틀그라운드(1팀 4명)이며, 개인전(2종목) 카트라이더와 오디션으로 진행된다.단체전 1위팀과 개인전 1·2위팀에게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된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 결선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참가신청은 8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e-스포츠 한밭대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계자는 "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은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대회이므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등을 통해 e-스포츠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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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광역형 모델 선도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부대전청사, 한국철도공사 등 대전 소재 7개 공공기관 급식에 48개 품목의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농림축산식품부,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과 시 인재개발원, 정부대전청사 등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그 동안 대전시는 공주시, 청양군 등 인접 시·군에 비해 농산물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역농산물을 공공급식에 상시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대전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한 '공공기관 급식 로컬푸드 공급 광역형 모델'에 참여했다. 지역농산물 사용 희망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공급품목 및 단가, 공급일정 협의 등 과정을 거쳐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농산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앞으로 대전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는 지역농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등을 지원한다. 유성구, 공주시, 청양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7개 공공기관에서는 구내식당 식재료 및 각종행사 등에 지역농산물 적극 사용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지역농가 소득 보장, 먹거리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시와 유성구, 충청권 인접 지자체 등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협력하게 돼 '먹거리 중심의 충청권 광역생활경제'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시 산하기관, 자치구 등 공공기관을 추가 발굴하여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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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현충원 찾아 홍범도 장군 추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서거 7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홍범도 장군을 추모했다.홍범도 장군은 항일무장투쟁의 영웅으로 만주에서 독립군 양성에 기여했다.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했으며, 그해 10월 청산리 전투에서 제1연대장으로 참가, 제2연대장 김좌진 장군과 힘께 승리를 이끌었다.이후 연해주 등지에 머물던 홍 장군은 1937년 스탈린에 의한 한인 강제 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게 됐고, 1943년 10월 25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서 75세의 일기로 운명했다.허태정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국외에서 목숨 바쳐 싸우신 영웅의 국내 봉 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장군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독립운동에 힘쓴 모든 분들 예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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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분기 주택 거래량 감소…"투기과열지구 지정 영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21년 2분기 주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1분기 대비 건수는 246건(3.28%), 면적은 21만 7,000㎡(9.8%)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전시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2분기 주택유형별 거래신고는 아파트 등이 6,621건, 단독주택이 654건 등 총 7,275건이다. 1분기 대비 아파트는 362건 감소한 반면 단독주택은 11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의 경우 1분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거래량이 감소했다.자치구별로 1분기 대비 거래량을 살펴보면 유성구 18.7%, 서구 10.6% 순으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반면에 대덕구는 20.5%, 동구 8.2%, 중구는 3.5% 증가했다.대덕구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동구는 판암동 ․ 가양동 위주로, 중구는 목동 ․ 중촌동 위주로 거래량이 많았다.특히 대덕구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동안 다른 자치구에 비해 거래량이 적었던 대덕구는 법동, 송촌동, 비래동 위주로 거래가 많았으며, 지난 5월 상서동, 와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3개 자치구의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유성구, 서구의 거래량 감소가 2분기 거래량 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및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전반적으로 부동산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향후 실거래가 신고 준수여부 등 부동산 실거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2020년 거래량을 살펴보면, 6월 19일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에는 2만 3,928건, 지정 후에는 1만 5,280건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거래량이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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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엑스포교 오는 18일 개통…과학공원네거리 교통체증 완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과 서구 만년동을 연결하는 제2엑스포교가 오는 18일 개통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제2엑스포교를 18일 오전 6시에 개통한다. 제2엑스포교는 길이 318m, 왕복 4차로, 4m의 편측보도로 시공됐다. 8월말 오픈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로 인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개통됐다. 제2엑스포교가 개통되면 과학공원네거리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동 방향에서 만년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과학공원네거리를 지나지 않고 제2엑스포교를 이용해 바로 만년동으로 진입할 수 있다. 둔산동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나 엑스포과학공원을 갈 경우에도 제2엑스포교를 이용할 수 있다. 대덕대교를 건너 우회전하는 대신 대덕대교네거리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방향으로 우회전 한 후 엑스포지하차도 위에서 유턴, 제2엑스포교를 건너는 새로운 경로를 선택 할 수도 있다.다만, 신탄진 방향에서 만년동 방향으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제2엑스포교로 바로 진입할 수 없으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엑스포교으로 8월 말 오픈하는 사이언스콤플렉스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체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엑스포로나 대덕대로를 통과하는 분들은 사이언스콤플렉스 오픈으로 인해 2~3주간 주말동안 일대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다른 길로 우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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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추석 전 1166억원 집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위기 지속으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경기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2회 추경으로 확보한 1093억원을 포함한 1166억원을 추석 전에 집행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9월부터 1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균형성장 특례보증을 시행해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 최초 거래자 및 온통대전 가맹 사업자, 전년대비 매출 감소자 등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보증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직접 피해업종 3만 4,000여개 업체에 공공요금 50만원을 지원한다. 3개월 이상 고용인력을 유지할 경우에 업체당 사회보험료 50만원도 지원한다. 또한 온통대전 결제 시에는 수수료와 배달료를 전액 지원한다. 온통대전 발행액을 확대한다. 발행 규모를 1조 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려 소비 위축에 대응한다.소비취약 계층인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온통대전 캐시백 5%를 추가로 지급하며, 지역간 소비 격차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 결제 시에는 캐시백 3%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4개구 15개 점포에 대한 스마트 슈퍼 육성 지원, 중앙로 지하상가의 스마트 상가 기술 보급,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코로나19 및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신규 고용 인건비를 최대 90%까지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에 106억 원을 집행하여 2,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53억 원을 지원하는 등 경영 및 생계안정 지원 대책도 추진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번 지원 정책을 추석전에 집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적기에 시행하여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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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분야별 복지자원 수록 가이드맵 제작 배포 “복지자원정보 한눈에 확인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복지자원정보를 수록한 ‘2021 대덕구 복지자원 가이드맵’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배포된 복지자원 가이드 맵은 복지자원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의 민·관 복지자원을 한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지역별·분야별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8개 분야별 354곳의 복지자원 내용을 담아 제작됐다.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가이드 맵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자원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늘어가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이드 맵은 동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에 배포됐으며,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블로그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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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대응 ‘동별 책임제’ 운영 호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동별 책임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된 ‘동별책임제’는 본청 각 부서와 관내 12개 동이 공조해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 등을 방문, 그간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안내하고자 4단계 방역수칙 요약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운영기간 내 150여명의 공무원들이 총 423곳의 업체를 방문했으며, 약국, 철물점, 공인중개사 등과 같이 평소 방역점검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설들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계도하고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한 업체 사업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지만 이렇게나마 직원들이 위로도 해주고 달라진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사업주는 “코로나19로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강규창 부구청장은 “누적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구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 라고 당부했다.한편, ‘동별 책임제’는 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8월 22일 까지 연장돼 운영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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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구청장, 구의장, 방재단 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또한,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나와 이웃, 구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행복동행 대전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이날 발대식은 장종태 서구청장의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및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선출된 이태국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재난 예방 및 대응,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장 청장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신 단원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구에서도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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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2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청에서 ‘2022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특강은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으며, 서울·수도권,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 중심의 2022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이날 강사로 전민고 남상두 교사가 초청되어 22학년도 대입전형 특징, 수시 전형별 지원전략, 진학정보 활용 등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대학입학 전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비롯하여 토요진학코칭교실, 입시설명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구가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구에서는 10월 토요진학코칭교실, 11월 수시대비 맞춤형 모의면접, 12월 정시전략 입시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입시 전형 일정에 맞춘 대입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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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광복절 맞아 애국지사 유족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 유족인 김철규(73세) 씨의 자택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일 밝혔다. (사진-서구청) 김철규씨의 부친 故 김형설 애국지사는 1938년 일제정책에 반대하는 ‘친목회’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였고, 1943년 학병 강제 모집 반대운동에 참여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당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그 후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인정해 200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유공자 및 유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애국지사 유족 6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온통대전 20만 원)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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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안전한家」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로 돌봄 대상 가구 주거안전 편의 도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바닥, 높낮이조절 세면대 등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이 사업은 유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동인 노은3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세대를 대상으로, 대상자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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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온천2동 아동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 -돌봄공백 아동 발굴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은 “아동이 행복한 only(온2)” 슬로건 아래 아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돌봄공백 아동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수업 전환으로 학기 중 돌봄공백 아동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온천2동은 만18세 미만 취학아동 729명의 가정을 방문 또는 안내문을 발송해 돌봄공백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돌봄공백 아동 대상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긴급복지지원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이며, 돌봄공백 아동으로 선정되면 급식카드(아이누리카드)에 1식당 6,000원이 지원된다.이용숙 온천2동장은 “돌봄공백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 온천2동은 홍보를 통해 발굴된 돌봄공백 아동 대상은 복지상담을 거쳐 아동급식지원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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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시설공사 주간(8.16.~8.20.)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8.16.~8.20.)에 총 54건, 1,420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금주 입찰공사 중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수요 ‘가칭 탕정5초등학교, 탕정2유치원 교사 신축공사(추정가격 228억 원, 건축면적 5,883.77㎡(초등학교 4,102.41㎡, 유치원 1,781.36㎡), 공사기간 420일)’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에 대응할 다양한 학습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행복 교육지구로서의 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금주 집행예정인 54건 중 43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744억 원 상당(52%)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27건(298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6건(446억 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한편, 계약구분별로는 종합심사 278억 원, 적격심사 1,132억 원, 수의계약 10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71억 원, 경상북도 224억 원, 대전광역시 21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713억 원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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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13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대전시교육청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 예산 삭감에 아쉬움을 토로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제2회 추경에 정부 세수 증대에 따라 2,232억 원의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여 미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하는데 59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심사를 요청했다. 이에 교육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스마트단말기의 사양을 다소 낮추더라도 학교당 1개 학년에 지원하려던 것을 2개 학년으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부대의견을 달아 통과시킨 바 있다.그러나,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스마트단말기가 내구연한이 짧아 예산낭비 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내구연한이 긴 노트북으로 검토하여 다음 예산에 반영’할 것을 조건으로 초등학교 지원 예산만을 존치하고 중․고등학교 지원분 395억 원을 삭감 의결했다.이에 조성칠 의원은 “지금의 교육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번 예결위의 결정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우리는 지난 반세기를 지나면서 문화지체 현상의 후유증으로 많은 기회를 놓쳐 매번 선진국을 따라 모방하는 후발주자의 서러움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교육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이 더 이상 사회 발전 보다 뒤쳐지지 않고, 다음세대에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예산 재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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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재산 혁신업무로 공공시설물 코로나19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불안, 경기위축에서도 공유재산관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기술 도입하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분야 대통령 단체표창 2년 연속 수상, 공유재산관리에 혁신기법 적극 도입 등으로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타 지자체 견학과 협조요청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 다중이용시설(공유재산 건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코로나19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 '지능형(AI) 자동방역시스템'에 대해 타 지자체들의 관심이 높다. 상시 모니터링, 조기경보, 악취제거 저감, 각종 타 바이러스 방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을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알림 및 예측방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전시청 청사 등 4곳의 공유재산 시설에 설치해 시범운영중이다.또한, 기관 간 공유재산의 소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그간 무상으로 사용 중인 시설물을 유상으로 전환과 개발사업지구 편입에 누락된 지장물 적극 발굴 등으로 올해 약 50억원의 매각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를 시행해 속도감 있는 공유재산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경제 등 혁신업무도 과감하게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는 당초 90일 이상 소요되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 기간을 30일로 대폭 단축시켰으며, 단축된 심의기간 으로 25개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공유재산 처리절차도 적극 개선했다. 용도폐지 업무 절차와 도시개발 사업의 무상귀속 업무 절차를 개선해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던 재산 중 일반재산 이관 시 흠결(경계분쟁)이 없는 최적의 상황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또한 개발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에게 부당하게 공유재산이 무상귀속 되어 재산이 누수 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운영 효율화도 구축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공유재산에 신기술 및 혁신경영 도입으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성과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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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화폐 '온통대전' 상표등록 완료…시, 대표 브랜드 안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지역 상생경제 플랫폼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특허청에 온통대전에 대해 상표등록 출원해 심사와 공고를 거쳐 지난 3일 등록을 완료했다.상표등록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안정된 상표 사용을 통한 홍보마케팅 기반을 조성하고 무단사용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로써 시는 지정상품(업무표장, 지역화폐 발행업 등 38건)에 대해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되었으며, 타 지자체와 법인, 민간단체 등은 이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으로 시는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게 되며 갱신을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제3자가 온통대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불법으로 사용했을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온통대전은‘모두, 전부’를 뜻하는 순 우리말 ‘온’과 ‘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通), 그리고 큰돈을 의미하는 대전(大錢)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난 해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대전 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상반기 대전시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잘한 정책 1위로 선정됐다. 7월말 기준으로 1조 324억원이 발행됐다. 이는 전국 특ㆍ광역시 중 2번째로 높은 발행실적이다.현재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소비 촉진에 기여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상표등록으로 온통대전의 공신력과 신뢰도 및 시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온통대전 플랫폼을 활용한 정책연계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경제 플랫폼으로서 온통대전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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