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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기업 온라인 모의면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기업 온라인 모의면접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모의면접은 지난 3월, 대전시 주최로 진행한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에 이어 해외기업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은 영업·마케팅, IT기술, 경영지원 등 3개 조를 편성해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면접과 동시에 해외기업 전문가의 즉각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필요시 자신의 면접 녹화 영상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키, 아마존 등 유명 해외기업의 전·현직 종사자를 모의면접관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해외기업 일선 면접 실태를 이해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대전시에 거주하는 해외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9월 4일 오후까지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광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취업 희망자들의 꿈이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외취업 희망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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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9일부터 ‘대전사회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2021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대전 사회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활환경과 모습, 생각과 가치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 분야는 2년 주기로 변경되는데, 올해는 가족, 주거교통, 교육, 노동 등 7개 분야를 조사한다.조사방법은 조사원 방문 대면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대전시는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사원에게 조사요령 등 조사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사원들은 코로나19 검사 완료 후 조사에 임할 계획이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들이 안전수칙을 지키며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들이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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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전국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0명 대를 넘고 있으며, 이웃 충남과 충북도 확진자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는 휴가철 여파로 확진자가 58명까지 발생했다.이날 대전시와 중수본에 따르면 4차 유행 규모가 워낙 크고, 감염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파력을 지닌 델타 변이가 우세종(85%)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단기간 내 유행 통제가 곤란한 상황으로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동안 대전시는 시청 광장 임시선별 검사소 설치, 100인 기동대 가동 등을 통해 24시간 안에 확진자를 확인하여 확진자를 통한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보훈병원·국군병원에 96개 감염병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18일에는 서구소재 기업연수원에 555병상 규모의 제3생활치료센터를 개원하여 총 839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감염병 전문가들은 8월초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가 75.1명에서 어제는 41.6명까지 떨어졌으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목표치인 30명대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상황과 충청권의 확산 추세를 감안하면 조금만 방심하면 확진수가 급속하게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확실한 코로나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다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사적모임은 18시 이후에도 4명까지 허용한다. 그 외의 방역수칙은 종전과 같이 적용하며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시설이고 대부분 다중이용시설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을 제한한다. 또한 22시 이후에는 방역수칙이 강화되는데 편의점 내 취식이 금지되며 식당‧카페, 편의점 등의 취식 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 등도 이용이 금지 된다. 아울러 22시 이후 공원·하천 등 야외 음주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시민들의 인내와 참여로 확산세가 조금씩 꺾인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하지만 확실한 차단선인 주간 일일 평균 30명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멈춤과 마스크 쓰기 등 방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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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수렴 절차 무시한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규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거버넌스를 무시하면서, 무리하게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을 강행하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에게 ▲보문산 전망대 설계 공모 높이 기준 50m를 철회▲자연녹지지역,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대책 마련▲시설물 위주의 관광활성화 계획 철회하고, 생태/문화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단체에 의하면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자연녹지지역의 산림 훼손 및 스카이라인 훼손, 주변 경관 훼손,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의 서식지 훼손이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보문산은 도심 중앙에 자리했음에도 하늘다람쥐, 노랑목도리담비, 삵, 수리부엉이, 남생이 등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보전가치가 확실한 녹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보문산은 지금도 많은 대전시민이 찾는 도심 속 산림 공간이다. 대전시는 보문산 관광활성화를 계획하면서 케이블카니, 모노레일이니, 랜드마크니하는 야망을 품고 보문산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보문산은 우선적으로 대전시민의 산이다. 코로나 펜데믹 등 시기에 맞지 않게 외부 관광객들 유입을 도모하기보다, 대전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주 찾게 되는 생태/문화적 가치를 중점에 둔 활성화가 적합하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보문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의 의결사항을 무시한 채, 대전도시공사는 50m 높이 기준을 명시한 설계지침을 내용으로 19일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 실시설계공모를 시작한다.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을 목적으로 지정된 자연녹지지역으로, '4층 이하'의 개발 제한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전광역시는 설계지침에서 최대 50m (층고를 3m로 계산했을 때 17층 높이 / 기본구상용역 결과보고서에서 선진지 사례인 완도타워전망대 9층-51.4m, 해남땅끝전망대 지하1층 지상9층-39.5m)의 높이 기준을 제시하면서, 자연녹지지역의 보전을 위한 개발 제한 기준에 대한 부적절한 해석으로 사업에 접근하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외 3개단체에 의하면 “자연녹지지역의 개발에 대한 제한 조항을 층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관계 법령도 문제지만, 보전이 목적인 법령을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행정도 문제”라며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실시설계 공모지침에서 전망대 조성사업의 목적을 '새로운 친환경 전망대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달성 기여'한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목재를 활용한 건축만으로 탄소 중립의 실제 효과를 얻는다는 것은 만불성설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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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속도로 IC 관문경관 개선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의 정체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톨게이트 리모델링 등 고속도로 진입관문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일정에 맞춰 추진되며, 대전IC와 유성IC에 우선 추진된다.시는 용역을 통해 대전 고속도로 IC 9개소에 대한 현황을 분석 후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 야간경관조명, 상징조형물(브랜드슬로건) 설치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시 공공디자인위원회 및 한국도로공사 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확정했다.톨게이트 캐노피 디자인은 “대전 자연을 연결하다”라는 개념으로 대전 진입 시 보이는 산을 중첩된 실루엣으로 표현하고 산이 주는 경쾌한 에너지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재해석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대전 IC는 계족산과 식장산의 실루엣, 유성 IC는 갑하산, 계룡산의 실루엣으로 톨게이트 캐노피 구조물을 디자인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설계 및 시공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담당한다.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또한, 나머지 사업 대상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톨링시스템 추진 등 정책여건을 고려해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관문경관 개선사업은 대전시의 정체성과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고 UCLG 총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통해서 대전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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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경제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작년 5월 출시된 온통대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많은 위로와 버팀목이 돼 왔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6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선7기 가장 잘한 정책으로 온통대전이 꼽힌 것을 봐도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온통대전을 ‘대전의 대표 경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온통대전 정책기능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방침이다. 현금으로 지급해온 각종 시상금, 포상금, 지원금 등 대전시 정책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무화해 지역소비 촉매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자영업자 유급병가제 지원금, 예산낭비 신고 성과금, 모범운수 종사자 포상금, 걷기대회 목표달성 포인트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2년 시 본예산 편성 사업부터 예산 실무심사 과정에 반영하여 의무화하고, 자치구,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계층별, 지역별, 분야별로 추가 캐시백 지급을 통해 서민경제 특화지원 수단으로 온통대전을 활용할 계획이다.9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가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기본 10%에 더해 5%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3%, 지역서점에서 사용하면 10%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한다.온통대전 혜택 소외계층의 온통대전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원도심 경기 활성화, 서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캐시백 지급은 예산 한도 내에서 올해 말까지 시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온통대전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갔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충전·이용내역 확인이 주된 기능이었던 온통대전앱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대전시 주요 사업별 아이콘을 온통대전앱에 모으고 각각의 앱이나 웹페이지에 연결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8월에는 수수료 없는 공공형택시콜앱을 온통대전앱과 연결할 예정이며, 타슈앱·워크온앱·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도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차례로 연결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체감도가 높거나 시민참여가 필수적인 대전시 사업들을 한데 모아 안내페이지(가칭 ‘대전소식’)를 마련한다. 온통대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소통공간(가칭 ‘온통광장’)도 신설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지역화폐로 꼽히고 있다”며 “단순한 캐시백 기능을 넘어 공동체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온통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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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대전제3생활치료센터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동 주민자치위원장, 인근중학교장을 비롯한 주민 1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생활치료센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지역주민들은 의료진의 경증환자 치료방법, 경찰서의 보안 및 안전관련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특히 외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제3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 18일부터 의료진과 근무인력이 현장에 파견돼 근무를 시작했으며, 환자를 받기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치료센터가 개소 되기까지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교육청 지역환경보호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학부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는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제3생활치료센터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환자병상 555개(2인실 275개, 1인실 5개)로 2022년 2월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확진자 격리동과 운영요원 근무동을 분리해 설치했다. CCTV,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강화했고, 인근 주거지와는 차단벽으로 분리하여 안전성도 확보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부터 LH토지주택연구원에 168병상을 충청권 제4호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116병상 규모의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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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선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긴긴밤’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운동에 나선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대전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운동으로, 2008년 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대전시와 희망의책 대전본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과 독서공동체 등이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를 선정한다. 올해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긴긴밤(루리 지음)은‘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고통과 두려움, 환희를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주며, 우리의 삶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사랑과 연대, 생명의 존엄을 담음과 동시에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격려하고 있다.선포식은 오는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대전시민 누구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긴긴밤’을 통해 혼자가 우리임을 발견하고 위로받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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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어통역사 채용…장애인 소통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각·언어장애인 의사소통 편의를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채용된 수어통역사는 주로 ▲공공행사, 시정 브리핑, 대규모 회의 시 수어통역 지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책 추진 ▲청각‧ 언어 장애인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또한, 시 공식 SNS 및 홍보영상의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수어통역지원센터'운영(5개소)하여 청각‧언어 장애인의 원활한 일상과 사회생활을 위해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나, 대전시청 청사를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좀 더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어통역사를 채용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 국장은 “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차별없이 누구나 평등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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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발행 국비 총 968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한 국비 236억원(발행액 5,900억원의 4%)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발행지원사업의 총 국비는 968억원으로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 규모로 연 내 2조원 이상의 온통대전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온통대전은 7월 기준, 이미 1조 324억원이 발행됐고 연초 계획대비 약 50%를 초과 발행되면서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으로 대전시민 두 명 중 한 명이 온통대전을 사용하고 있다.그동안 대전시는 온통대전의 안정적 발행을 위해 지난 3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발행 수요를 조절했다. 대전시는 행안부를 수차례 방문해 온통대전 성과와 발행추이에 따른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등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230여 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발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이 높은 발행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것이다. 시는 국비확보 성과를 출시 이후 최단기간에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온통대전의 성과와 대전시의 노력을 중앙정부가 인정한 결과로 분석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온통대전 2조원 발행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온통대전의 지역별·계층별 소비편차를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현장체감형 시책추진으로 지역경제 브랜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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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국수자원공사, 오픈캠퍼스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인 ‘오픈캠퍼스’를 진행한다.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영석)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2021년도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산학연계 지역기반 인재육성을 위한 혁신도시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물산업인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8개 참여대학 재학생 29명(충남대 14명, 공주대 7명, 한밭대 8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사내교수 및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먹는 물 생산 및 운영관리’라는 과정으로 정수처리 공정, 수질관리,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의 실무중심 교육과 수자원공사 채용 교육이 함께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ZOOM)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대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오픈캠퍼스를 확대·운영해 나갈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대학 간 상생협력 대표모델 도출 및 사회적 가치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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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음악중고등학생들, 러시아 국제 합창 콩쿠르 휩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교장 주미하)는 8월 5일(목)부터 8월 10일(화)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합창 콩쿠르 ‘Singing World’에 온라인으로 출전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이하 소년소녀합창단)이 대거 입상했다고 밝혔다.콩쿠르에 출전한 총 40개의 러시아 합창단 가운데 유일한 한국 팀이었던 소년소녀합창단은 ‘혼성합창’ 부문과 ‘현대음악’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뿐만아니라 작곡가 유리 팔릭(Yuri Falik) 최고연주자상,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솔로이스트상, 최우수 반주자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콩쿠르 주최 측은 콩쿠르 최고상인 그랑프리상 시상(오프라인) 대신 각 부문별로 시상했으며, 소년소녀합창단이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사실상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평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본 콩쿠르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곡가 유리 팔릭 최고연주자상과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한 것이다.소년소녀합창단은 대한민국 유일 클래식음악 전문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2009년에 창단된 합창단이다. 2011년 부산국제합창제, 2012년 전국 학생음악콩쿠르대회, 2018년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입상한바 있다. 소년소녀합창단을 지휘하고 현재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에서 합창지휘를 역임하고 있는 세르세이 스보이스키(Sergey Svoysky)도 이번 콩쿠르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합창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예술대학 지휘교수,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이번 콩쿠르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위원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카펠라 국제협력센터 ‘Inter Aspect’, 상트페테르부르크 작곡가연합이 후원했다. 총 8개의 부문(혼성합창, 동성합창, 어린이 합창, 청소년 합창, 성악 앙상블, 종교음악, 현대음악, 민속음악)별로 치러진 콩쿠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됐다.러시아 작곡가 유리 팔릭을 기리기 위한 이번 콩쿠르는 합창 예술을 대중화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시민들에게 여러 나라 합창단과 교류하여 세계 합창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한편, 소년소녀합창단은 국내에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인도, 일본,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 해외 무대에도 매년 활발히 공연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워진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 연주 영상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연주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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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오늘과 내일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소나기, 우박 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우리나라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에 찬 공기(-10도 내외)가 머물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충남권은 모레(2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18일)은 밤(24시)까지, 다시 내일(19일)은 오후(13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모레 새벽(00~06시)에는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낮(10~18시) 동안에는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특히, 오늘과 내일은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18일)충남권: 5~70mm, (19일) 충남권: 5~60mm로 곳에따라 강한 소나기와 우박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처한 대비를 당부했다.한편,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고 전했다.모레(20일)까지 충남권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내일(19일) 아침최저기온은 18~21도, 낮최고기온은 28~31도가 되겠으며,모레(20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9~32도로 낮에는 기온이 높아 건강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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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했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했다.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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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식품산업계 간담회… 혁신조달 연계 식품산업 지원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18일 조달청 혁신조달 제도를 지역에 확산시키고, 이를 식품산업과 연계해 도내 식품산업을 지원하고, 전북지역 혁신조달 활성화와 식품산업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입주 식품기업 13개 사가 참석하여 식품 업계 발전을 위한 혁신조달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우리 먹거리는 최근 ‘K-푸드’열풍으로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다.”라며, “전북지역은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음식의 고장인 만큼 식품기업들도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혁신성장을 이어나가도록 다양한 제도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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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8.23. ~ '08.27.) 입찰동향
[대전인터넷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8.23. ~ '08.27. 기간 중 육군제1266부대 수요 '21년 육군 중장비 수송용(60톤) 트랙터 제조' 등 총 271건, 약 1,144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육군제1266부대 '21년 육군 중장비 수송용(60톤) 트랙터 제조'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9.1%인 332억 원,한국가스안전공사 '연료전지 계통연계 성능평가장치 제작'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6.6%인 190억 원이다.또한,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전산인프라'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6.5%인 189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6.9%인 79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건축기계처-4149(터미널공사팀) 4단계 건축시설 건설공사 덱플레이트 구매사업'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30.9%인 354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790억 원 중 본청이 189억 원으로 23.9%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601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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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전북권 보훈요양원’건립 현장 방문…코로나 방역 및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18일 전주시 소재 ‘전북권 보훈요양원 건립공사’ 현장을 김정우청장이 찾아 지난 7월22일에 이어 코로나19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공사현장의 방역 물품과 현장 소독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 일일 체온측정, 건강 상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 여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김정우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 현장 관계자들은 무엇보다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 공공공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자 시각에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전 단계의 공사현장 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여 안전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30℃ 이상이 지속되는 근무시간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공간과 시간, 그리고 시원한 음료 제공 등 대응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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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현장행정이 핵심"…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꼼꼼한 현장관리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모든 시정을 발전시키는 요소임을 강조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현장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 때 하루 80명까지 치솟던 확진자가 이번 주 40명대로 낮아졌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시민이 겪는 경제적 피해와 사회활동 어려움이 말할 수 없이 큰 만큼 공직자 모두가 현장중심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하루 평균 30명대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진자 급증으로 생활치료센터 부족이 심각한 현안이었는데 다행히 서구 소재 기업연수원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구해 개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역시 공직자 여러분이 노력한 현장행정과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변화요소를 능동적으로 시정에 적용하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행정일선에서는 처음 마련한 행정설계가 시간이 지나면 현실과 이격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이것이 고의가 아니더라도 시민은 시대변화에 뒤떨어지거나 정체된 모습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가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개선하면 그 혜택이 바로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공공데이터가 사회발전에 활용되는 빅데이터 정책을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언했다"며 "우선 공공기관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점차 기업과 개인에게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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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3회 '대전시 건축상' 작품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제23회 대전시 건축상’작품을 공모한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 건축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 수준이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민간건축물 또는 공공건축물이다.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4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0월말‘2021년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응모접수는 8월18일부터 9월17일까지 1개월간이며,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직접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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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퀴즈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6일(월)부터 8월 29일(일)까지 2주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및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퀴즈 이벤트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주민 등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5천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교육청, 학교 홈페이지 및 교육청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방문 후 정답을 체크하면 된다. 퀴즈는 총 3개 문항으로 정답에 대한 힌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소개를 확인하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월 31일(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진행 시 지난해 대전교육청 청렴공모전 최우수 선정작인 ‘청렴한 대전, 당당한 당신,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청렴표어 캘리그라피 작품을 이벤트 페이지에 포함함으로써 교육청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확산을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퀴즈 이벤트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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