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 업무협약식’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3일 서구 월평동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물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째이날 협약식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 박범계 국회의원, 대전시의회 김찬술 산업건설위원장, 박수빈 의원 및 채계순 의원 및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전시는 한국마사회와 건물매입에 관한 협약을, KAIST와는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 허브 조성·운영 등 마사회 건물 활용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대전 팁스타운과 스타트업파크와 함께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며 “특히 지난 3월 말 영업종료 후 공실로 있던 옛 화상경마장 건물을 창업육성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상권은 물론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시의회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대덕특구 순환버스 개통식’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덕특구 순환버스는 개통식 다음날인 24일부터 카이스트~대덕특구 출연연~DCC~도시철도역(월평,유성온천,구암)을 잇는 대덕특구 순환노선을 2년간 시범운행한다. 권중순대전시의회 의장은 23일 카이스트 LG이노베이션홀에서 열린 ‘대덕특구 순환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카이스트 학생대표의 감사 인사, 테이프커팅, 무선충전기술 설명 및 시연, 무선충전버스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실험실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지역에서 개발된 무선충전기술로 무선전기충전 차량을 만들어 대덕특구 순환버스로 운행한다는 것은 그만큼 매우 의미가 큰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심지어 운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무선전기충전버스 상용화로 대중교통 환경개선과 지역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도 새로운 기술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대전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행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운행요금은 기존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며, 교통카드로만 이용 가능하다.
-
대전 유성구, 분리배출 문화 확산 위한 재활용정거장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외곽지역 주택가에 폐기물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재활용가능 폐기물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위한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에 설치된 재활용정거장 (사진-유성구청) 유성구는 주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유성구 외곽지역 중 쓰레기 혼합배출, 무단투기 등이 빈번한 곳을 대상으로 재활용정거장 8개소(▲진잠동 3개소 ▲온천1동 1개소 ▲노은2동 2개소 ▲구즉동 2개소)를 선정해 설치 완료했다. 설치된 재활용정거장은 종이류, 플라스틱류, 캔‧병류 등 재활용품의 품목별 분리배출과 농촌폐비닐 및 폐농약병 배출이 가능하고, 시간제한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동시에 불법배출로 인한 농촌지역의 미관 훼손을 방지해 주거환경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외곽지역에 재활용품 공동배출장소가 설치되어 폐기물 배출이 편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면서 “폐기물 분리배출로 자원순환도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CCTV 설치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 단속하고, 재활용정거장 관리도우미를 채용해 분리수거함을 청결하게 운영‧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동구,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독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가 옥외광고사업자의 보험가입률을 조사하고미가입자에 대한 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5월 4일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돼 옥외광고사업자의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옥외광고사업자는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 및 이와 유사한 내용이 포함된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가입대상은 옥외광고사업자가 제작·표시·설치하는 광고물 및 그 게시시설로 입간판, 현수막 등의 유동 광고물(벽보, 전단 제외)도 포함된다.옥외광고사업자가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위반 경과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기간이 ▲30일 이하면 1만∼10만 원 ▲31일 이상 90일 이하면 10만∼70만 원 ▲90일을 초과하면 70만∼500만 원을 부과한다.이재석 동구 건축과장은 “지난 5월 관내 옥외광고등록업소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을 안내‧홍보해 현재 가입률은 64%인 상황”이라며 “이번 8월 말까지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우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내 모든 옥외광고사업자가 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달 27일까지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미가입한 32개 업소에 대해 관련 안내문과 리플릿을 발송, 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법 위반으로 옥외광고사업자가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 서구, 어린이 안전을 위한‘교통안전 가방 덮개’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교통안전 가방 덮개’ 4,000개를 제작하여 다음 달에 관내 40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속도 30km를 의미하는 숫자‘30’을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형광(방수 재질)의 덮개에 표시하여 가방 덮개로 사용하는 것이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를통해 구에서는 스쿨존 내 제한속도 홍보와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대덕구, 지역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필터 비용 지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모든 어린이집 120곳에 공기청정기 필터교환 비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23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역 어린이집 보육실과 유희실 포함 공기청정기 총 596대다. 또한, 필터 자체구입과 임대 여부 관계없이 연 1회, 1대당 7만원씩 총 4172만원을 전액 구비로 지원할 예정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여러 가지 미세먼지 오염원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매년 고농도로 발생하고 있어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특히 미세먼지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비용부담이 큰 공기청정기 필터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대덕구 , 대덕e로움 발행액 800억원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행액이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대덕e로움은 출시 때부터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0년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현 발행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는 목표액인 1000억원 초과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대덕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는 대덕e로움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상당한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올해에는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을 수립하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과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덕e로움은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덕구를 대표하는 지역화폐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화폐 브랜드고,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화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에 대덕e로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5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태풍 및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부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오늘(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부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에 14시부로 산사태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관심’ 단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3∼24일 태풍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라 충남,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 23일 9시부터 24일 18시까지 22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되었으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하여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은 오늘 18시 기준으로 재차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 위기경보의 추가 상향 발령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월평동 마사회 건물 혁신창업공간으로 새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월평동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물을 매입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대전시에 따르면 23일 한국마사회와 건물매입에 관한 협약을 KAIST와는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 허브 조성·운영 등 마사회 건물 활용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사회 대전지사 건물은 지난 3월 말 영업 종료 후 장기 공실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며,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됐다.이에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기업 육성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마사회, KAIST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한국마사회는 8월 이사회에서 매각에 대한 의결을 완료하기로 했다.시는 건물매입 및 활용을 위해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9월 중에는 한국마사회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또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창업기업 모집 등을 거쳐 2023년 1월부터는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대전시와 KAIST는 마사회 건물을‘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대전시는 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 KAIST는 혁신연구와 기술창업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과 글로벌화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기존 창업보육시설이 3년 미만의 창업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들의 입주공간과 지원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고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마사회 건물을 KAIST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공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협약식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은 허태정 시장과 박범계 국회의원에게 과학기술 발전과 창업혁신을 선도하며 지역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승원 기자
-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27일부터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계약, 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하도급 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하도급 지킴이’는 공공분야 공사 또는 소프트웨어(SW)용역 계약에서 하도급 대금 미지급, 지연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개선하기 위해 조달청이 구축․운영 중인 대표적인 적극행정 시스템으로,교육은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업무 담당자들이 하도급 대금 지급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 방법 위주로 기획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주 1회(약 2시간 40분, 한회 당 150명)실시한다. 강성민 조달관리국장은 “하도급시스템 교육은 이용자들의 업무 부담과 불편을 덜어주고 정당한 거래문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조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청은 하도급지킴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맞춤형서비스 건설현장 특별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이 9월 3일까지 2주간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맞춤형서비스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대구·부산), 경기북부지사와 합동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신축공사, 부산보훈요양병원 증축공사, 한국은행 본부 별관 건축사업 3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건설현장 내 추락, 부딪힘 및 전도, 보호구 착용 상태 등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우 청장은 “앞으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효과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그 외,조달청이 관리하고 있는 16개 건설현장은 자체점검으로 안전보건공단 전문인력을 활용해 상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
대청호 원수 최첨단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정밀한 대청호 원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부이형 다항목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도입된 수질측정시스템은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친환경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최첨단 무선통신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이다.수질측정기를 부이(Buoy)에 탑재해 대청호에 직접 띄우는 방식으로, 취수탑 전면수역의 표층수 및 심층수 수질상태를 원하는 위치에서 실시간 수질 측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pH, 수온, 탁도, 전기전도도, DO, 클로로필-a, 수위 등 총 7개 항목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한 수질데이터는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 담당자에게 실시간 휴대폰 서버로 전송한다. 예상치 못한 장마철 고탁도, 녹조류 발생 등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운영 중인 수질관리방식은 정수장과 실시간 데이터 공유가 어렵고 샘플링을 위한 부가적인 장비 유지관리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첨단 수질측정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데이터 공유로 장마철 고탁도 및 여름철 조류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원수 수질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제19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발굴·보급을 위해 '제19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모집 분야는 창작(모형) 광고물과 창작(디자인) 광고물 등 2개 부문이다. 대전거주 일반인, 옥외광고업자, 광고디자이너 및 대전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구분해 접수하며, 학생은 창작(디자인) 부문만 접수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다. 응모신청서, 작품설명서,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대전광역시옥외광고협회(서구 동서대로 957)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창작광고물 모형분야 10점, 창작광고물 디자인분야 5점 총 15점이다. 수상작에게는 2021년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추후 간판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한 시민 홍보와 각종 자료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또한, 수상작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도시경관과나 대전광역시옥외광고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신영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대상전을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 확산과 창작광고물 보급으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친환경 학교급식 안전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7일간 학부모로 이루어진 모니터링단 22명이 관내 277개 학교급식 공급업체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유통 단계 및 시설, 위생등을 직접 확인하고,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와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실시한다. 모니터링 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는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대전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아이들의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식재료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버스정류장 960곳 사물주소판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0월말까지 버스정류장 960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이다.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 이외의 시설과 공간의 위치를 특정 하는 정보로 지난 6월 도로명주소법 전부 개정에 따라 법적으로 정식 시행됐다.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을 활용한 주소를 부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버스정류장에 설치되는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사물번호, 사물이름 등이 표시된다. 시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리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는 누구나 버스정류장 위치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버스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분양’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를 위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분양은 1,511개소의 유개승강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역업체의 판로증대를 위해 업체별 분양신청을 기존 10개소에서 15개소까지 확대했다. 분양기간은 2021년 10월1일부터 2023년 9월31일까지로 2년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분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무료분양은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연간 약 500여 개소를 분양하고 있으며 많은 업체로부터 매출증대, 홍보효과, 분양확대희망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백승원 기자
-
학부모 명예감독으로 청렴한 학교 공사 만들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백운초 개축 공사에 대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명예감독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외부시민단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추천한 4명의 민간명예감독과 공사현장을 확인하고 오는 8월 25일(수) 개학에 대비해 급식동선 확보 및 안전한 학교공사현장 조성 등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홍 시설지원과장은 “민간명예감독관들과 협의한 사항을 전면 수용하고 민간명예감독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사용자가 만족하는 청렴한 학교 시설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습부족 및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 학생 지원을 위해 ‘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과 ‘직업계고 실습지원 멘토링 사업’에 4억 9천여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 준비 활동에 참여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직업계고 실습지원 멘토링 사업’은 직업계고 재학생의 실습 역량 강화 및 미취업 졸업생의 사회진출 준비 지원을 위해 2021년 직업계고 미취업 졸업생 우선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업계고에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실습 지원 멘토링 보조강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의 자격증 취득과 실습 지원 보조강사 지원을 위해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원 조건에 적합하고 취업 의지가 높은 학생이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대, 외국인 대학생 위한 원예 심리치료 프로그램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국립대학교가 외국인 대학원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 심리 치료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충남대 학생상담센터는 여름 방학을 맞아 외국인 대학원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7월 30일, 8월 6일, 8월 20일, 8월 27일 총 4회에 걸쳐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원생과 가족 등 14명이 참여했다.원예 프로그램은 식물심기를 통해 협업,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심리 프로그램으로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유학생과 그 가족들의 학업 및 생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외국인 대학원생 본인은 물론 그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위룡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를 취미 삼아 하는 남편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동오 학생상담센터장은 "원예 프로그램이 외국인 유학생 신분으로써 겪는 소외감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대 학생상담센터는 진로·정서를 포함한 다양한 심리적 불편함에 대해 조치를 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외국인 유학 신입생 면담 ▲개인심리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교내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시·자치구, 추석 전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이 추석 전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20일 대전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이날 제20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준비 협조’ 등 5개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은 물론 모든 시민이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8월말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국민 상생지원금 지원에 시와 자치구의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80% 이하에 대해 1인당 25만원을 지원하는 국민상생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보조인력 채용과 콜센터 설치 등 사전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신청방법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 밖에 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 배치, 대전 생활치료센터 인력 운영방안, 대전바이오창업원 설립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 배치와 관련해서는 아동학대 예방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9월까지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현재 대전시와 자치구의 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은 11명으로 9월 신규 공무원 발령 시 7명을 추가로 배치해 목표 인원 18명을 모두 채울 예정이다.생활치료센터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현재 관내 3개 생활치료센터에 대전시 공무원 22명이 배치돼 있으나,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장기화되면서 인력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와 구는 생활치료센터 행정운영 인력의 일부를 자치구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현재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대전시민 확진자 관리를 위해 파견된 자치구 인력을 전환 배치하기로 했다.대전바이오창업원 설립은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까지 대전형 바이오 창업지원‧육성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함께 논의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올해 6월 기준 대전 인구는 145만 6,000여 명으로 지난해 12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 발생 등 저출산 심화가 지속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시와 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세부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 간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큰 경제적 어려움이 처해 있다”며 “추석 전까지 국민상생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에서의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