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벡주, 대전시장 공식 초청으로 GINI 가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퀘벡주가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의 여섯 번째 회원 도시로 공식 합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퀘벡주정부의 초청으로 퀘벡시를 방문해 대외관계부와 경제과학혁신부가 공동 주최한 환영 오찬에 참석, 퀘벡주 대외관계부 차관으로부터 GINI 가입 의향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의향서는 곧 GINI의 기존 회원 도시들에게 회람될 예정이며, 퀘벡주는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GINI 창립식에 특별 초청된 전례를 바탕으로 별도의 의결 절차 없이 정식 회원으로 가입될 예정이다. 퀘벡주의 GINI 가입은 그 자체로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퀘벡주는 헌법상 자치권을 가진 주정부로서 풍부한 재정적 기반과 강력한 행정 집행력을 갖추고 있어, GINI의 정책 실행력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와 퀘벡주가 추진해온 공동 연구, 대학 교류, 인력 교류 등의 협력 관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될 수 있는 구조적 틀을 마련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퀘벡주와의 협력은 대전이 지향하는 실질적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이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공동 프로젝트와 국제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퀘벡주의 GINI 가입은 국제 협력 네트워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대전시와 퀘벡주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지역 간의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는 GINI 협의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퀘벡주는 단일 도시가 아닌 주정부로서,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서 그 역할과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퀘벡주는 GINI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발전은 퀘벡주뿐만 아니라 GINI 전체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대전시와 퀘벡주 간의 협력 관계가 글로벌 차원에서 어떤 성과를 이룰지 주목된다.한편, 소득 불평등 문제는 현대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국가 경제의 발전과 사회적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소득 불평등이 심화될 경우, 사회적 갈등이 증대되고 경제적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소득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로 지니 계수(Gini coefficient)가 널리 사용된다. 이 지표는 0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0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균등하게 분배된 것을, 1에 가까울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한 상태를 나타낸다. 많은 국가들이 이 지표를 활용해 자국의 소득 분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사회적 갈등이 증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세금 제도의 개혁, 교육 기회의 확대,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그 예다. 특히, 교육 기회의 확대는 장기적으로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사회 안전망의 강화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들이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정부가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때, 국가 경제는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는 사회적 통합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소득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최대열 기자
-
대전시, 기후위기 속 여름철 재난대응 체계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에는 대전시 실·국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재난대응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피해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회의에서는 풍수해, 폭염, 감염병, 물놀이사고, 식중독 등 여름철 주요 재난유형에 대한 분야별 대응체계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대전시는 이상기후의 일상화로 인한 폭우와 장기 폭염 등의 자연재난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사례를 교훈 삼아 이번 회의를 철저히 준비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방안, 주민 대피계획 마련,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 통제, 반지하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들이 논의됐다. 각 자치구와 부서 간 상시 협조체계를 재정비하고, 이상기후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 및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실시간 연락체계와 긴급 대피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재난예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유지보수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전 부서의 협력과 시민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 여성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등에 취업기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가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등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소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손에 들고,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을 기다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현장에는 30여 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면접 외에도 증명사진, 퍼스널 컬러, 캘리그라피 등과 관련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행사장을 찾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 과정을 세심히 살펴보고,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채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유 부시장은 “요즘은 기업도 구직자도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숲속에서의 힐링, 산불 진화 영웅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한 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산불 진화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지속된 대형 산불을 진화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된 숲속 요리 교실, '모두의 숲속 식탁, 휴(休)레스토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음료를 만들어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강릉항공관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표고버섯과 죽순 등 국산 임산물로 스테이크와 우동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릉항공관리소의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고성주는 "산림 속에서의 프로그램 참여와 나무 아래서의 휴식은 푸른 숲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 진화에 헌신한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잠시나마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휴식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산불로 지친 진화 대원들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향순 기자
-
대전역 복합2구역, 72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신, 연내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역 동광장 일대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역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의 계획을 최근 변경, 최고 72층의 초고층 복합시설을 포함한 재정비촉진지구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택 수를 197세대 증가시켜 수익성을 높이고, 전체적인 층수를 조정해 주거, 판매, 문화, 숙박,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구성된다. 대전역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약 2만8,391㎡ 부지에 민관합동 모델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총 9개사가 참여하는 ㈜대전역세권개발PFV 컨소시엄이 시행을 맡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에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복합적 대외 여건으로 인해 사업성이 저하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장철민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국토교통부와 시행사 간의 조정과 협의를 이끌어냈다. 장철민 의원은 "대전역 복합2-1구역의 연내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와 혁신도시, 대전역 일대 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월에는 주 시행사인 ㈜한화건설을 만나 사업계획 수정을 논의했고, 9월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에 더 나설 것을 요구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적극적인 조정과 대응을 통해 사업계획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도심의 기능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지에 스마트 복합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이자 민선8기 시정 철학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선도사업"이라며, "도심 균형발전,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재개발과 더불어 대전역 일대의 상전벽해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로 인해 대전시는 스마트 복합시설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완료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가게 될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대전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이어 헌화·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추념식에는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 등 군부대가 적극 협조하였으며, 추모공연에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아카펠라 그룹 ‘나린’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함께해 깊은 울림을 더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예우하겠다”라며 “대전을 세계인이 기억하는 글로벌 호국보훈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전현충원 일원에 ‘나라사랑공원’을 조성하고, 전 세계 상이군인이 하나 되는 국제 행사인 2029 인빅터스 게임을 대전에 유치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시장은 추념식에 앞서 대전시 간부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장 70여 명과 함께 중구 사정동 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관내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6월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전시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이번 행사는 '세대별 맞춤형 채용행사'라는 주제로 경력단절 여성, 청년 여성,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버프로, 에너넷 등 3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또한, 정책홍보관과 내일설계관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진로 상담이 제공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와 참여가 제한된 기업들을 위해 6월 30일까지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민·관이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맛잼도시' 꿈꾸며 '꿈돌이·꿈순이 호두과자' 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청년 자활 일자리에 창의성과 재미를 더한 '맛잼도시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특화상품 '꿈씨 호두과자'를 개발해 7월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품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를 모티브로 하여 MZ세대의 감성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굿즈형 디저트로 제작됐다.이 상품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에서 자활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전의 도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기본형 호두과자 외에도 노란색과 분홍색 초코코팅을 입힌 한정판 버전으로 제공돼 소비자들에게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앙자활기금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전관광공사로부터 공식 캐릭터 IP 사용 승인을 받아 판매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 꿈돌이와 꿈순이 캐릭터 모양을 구현하기 위한 전용 주물팬이 제작 중이며, 7월부터 시청 인근 '꿈심당'에서 선출시될 예정이다. 관광객 유입이 많은 꿈돌이하우스에서도 본격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다.또한, 시민 대상 시식 행사와 8월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활청년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꿈씨패밀리 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정주 여건과 유출 요인에 대한 정책적 방향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주최한 '청년유출'을 주제로 한 정책 워크숍이 6월 4일 한밭대학교 창의혁신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의 시민참여형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청년과 일반 시민이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워크숍에서는 '청년유출, 떠나는 청년들의 마음을 묻다'라는 제목 아래, 청년의 생애주기 속에서 지역 이탈의 원인과 지역으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통계 수치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경험과 감정에 기반한 생생한 정책 니즈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공행정학과 재학생과 시민 제안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대전이 청년들에게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나아가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권기석 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연구소장은 "학생들이 초연결 사회의 지역 현안인 청년 유출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향후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제안가가 정책의제를 주도하고,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공감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상상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ISS 2025’개막…글로벌 우주 허브 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우주 전문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우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개막식은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와 여러 축사가 이어졌다. NASA 및 백악관 등에서 30년 이상 우주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존 리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다양한 분야별 세션이 개최됐으며,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 등 해외 주요 우주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KAIST 등 대전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다양한 국제회의가 진행됐으며,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병행되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장 입구에는 '대전관'이 마련되어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굿즈 등이 소개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제 우주산업 협력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ISS 2025'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며, 기술협력, 정보교류,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장, 익산시 금강 하류 구간 홍수취약지구 점검하며 철저 대응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과 익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익산시의 금강 및 산북천 일대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금강유역환경청의 송호석 청장과 익산시의 강영석 부시장이 함께 실시했다.익산시는 금강과 산북천을 포함해 총 9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홍수 시 주민 대피 방안과 비상연락체계, 수방자재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지난 4월 24일 금강유역환경청이 국가하천 15개소와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등을 대상으로 227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중부지방에 집중됨에 따라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홍수취약지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홍수 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대만 가오슝에서 대전 관광 홍보 성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대만 가오슝 보얼 예술 특구에서 열린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대전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대만 관광 시장의 방한수요를 더욱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대전시는 대전 빵축제와 국제와인엑스포 등 미식 관광을 비롯해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홍보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대전의 향토 먹거리인 콩부각과 빵을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만은 한국 관광의 주요 방한 시장이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전시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함으로써 대전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만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제21대 대선 투표 완료 후 국민 참여 독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6월 3일 오전 대전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국민의 참여를 강조하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지도자의 권력은 국민이 위임한 것"이라며 "그 권력이 건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참여하는 것이 바로 투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께서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주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장우 시장의 이번 발언은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주권을 반드시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이향순 기자
-
이창기 박사, 대전디자인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이창기 박사를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제3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5월 30일 발표했다. 이창기 원장은 도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영생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대전대학교 교수, 대전발전연구원장, 대전인적자원개발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도시계획과 정책기획, 인재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특히 이 원장은 최근까지 (사)대전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과 유니버설디자인의 확산을 주도했다. 그의 실용성과 공공성을 아우르는 도시 디자인 정책은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창기 원장은 "대전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향후 도시경관 조성, 명품건축물 육성, 지역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행복한 일터 조성 등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디자인 중심의 도시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원장은 다양한 기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 능력과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며 "그의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성이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 디자인 산업의 질적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창기 원장의 임기는 2025년 5월 30일부터 시작되며, 2년간 도시 및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지역 기업의 디자인 혁신 지원, 디자인 전문기업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대전의 도시디자인을 한층 발전시키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기 원장은 임기 동안 대전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디자인을 실현하고, 대전이 디자인 중심의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는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자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의 지도 아래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인기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 유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인기 리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 야구'를 대전에 유치하며 '야구특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시원, 스포츠 ESG기업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리모델링 공백기에 있는 한밭야구장의 대관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스튜디오시원은 방송 콘텐츠 제작과 대전시 홍보를 맡게 된다. ㈜국대는 불꽃야구 관련 현장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한밭야구장은 스튜디오시원의 인기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의 전용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전국 고교·대학·독립야구 강팀과 맞붙는 콘셉트로,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 니퍼트 등으로 구성된 '불꽃파이터즈'가 매주 월요일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스튜디오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첫 회는 지난 5월 5일 방송됐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휴화된 한밭야구장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의 결합을 통해 관광·소비·미디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불꽃야구는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전용구장 운영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활약,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KBO 올스타전 유치에 이어 불꽃야구 전용구장까지 더해지며, 대전은 그야말로 야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전용구장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61년 만에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개장했으며, 오는 7월 11~12일에는 대전에서 KBO 올스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식탁, 정서 회복과 가족 유대감 증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부산 지역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초대하여 특별한 산림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31일, 기장군에 위치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모두의 숲속 식탁, 휴 레스토랑' 행사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과 가족들은 표고버섯, 명이나물 등 국산 임산물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뇨키와 오믈렛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해설과 목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며 정서 회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가족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김명종 소장 역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 및 청소년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자연 속에서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 중구 태평·유천지구 소규모주택 정비 국비 240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중구 태평동과 유천동 일원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국비지원 사업'에 대전시가 신청한 태평·유천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선정된 지역은 중구 태평동 346-1번지와 유천동 163-2번지 일원으로, 각각 92억 원과 14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총 240억 원은 향후 5년간 연차적으로 교부되며, 2025년에는 사업 착수를 위한 1차년도 국비가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이 지역들은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기반시설의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와 종합평가에서 정비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로 확장, 주차장 조성, 소공원 및 공공녹지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하반기 중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인프라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공동 점검·관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중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의 교통예보제 운영 사례를 충청남도와 공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27일, 충청남도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시가 운영 중인 '교통예보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의 교통예보제 정책적 배경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통관리 기법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통예보제는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다. 이 제도는 공사 구간 정보, 정체 예상 시간대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을 TBN 대전교통방송의 정규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매일 제공하며, 시민들의 출퇴근 경로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대전시 교통정책과 공무원이 직접 라디오 방송사에서 나레이션에 참여해 교통 정보를 송출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과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모범적인 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 분산 효과와 정책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예보제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대전빵차 시즌2, 전국 투어로 '0시 축제'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대전빵차'가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전국투어는 5월 말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부산, 충주, 보령, 세종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전할 예정이다.올해 시즌2에서는 성심당 등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한편, 대전시가 준비한 '꿈돌이라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대전시는 빵차를 단순한 먹거리 제공 차량이 아닌 '이동형 도시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투어버스는 '0시 축제'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되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인다.투어 현장에서는 지역 유명 빵과 꿈돌이라면 증정,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이 진행되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 이러한 활동은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8월 열리는 '0시 축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대전의 진면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국민이 대전빵차를 통해 대전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투어의 열기가 8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접수 6월 9일부터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올여름 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기회가 열렸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전국 43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성수기 이용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국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추첨 신청은 숲나들e(foresttrip.go.kr)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6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시설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미결제 시 당첨이 취소된다. 미당첨자나 미결제된 객실은 6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국립자연휴양림은 추첨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추첨방식을 도입, 반부패 청렴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휴양림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추첨 절차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향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