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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게임과 예술:환상의 전조' 전시종료를 앞두고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실무연수생 권민희와 박하은씨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MZ세대들과 공감을 나누는 ‘당신과 어울리는 작품을 찾아드립니다’와‘게임과 예술 : 현장 스케치 및 코멘트’두 프로젝트로 진행했다.‘당신과 어울리는 작품을 찾아드립니다’는 최근 SNS 상에서 호응을 얻은 MBTI 검사를 활용한 연계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성격유형에 어울리는‘게임과 예술’전시출품작품과‘놀이터는 24시’ 단편소설작품을 맞춤 추천하고, 선정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게임과 예술 : 현장 스케치 및 코멘트’는 AR 이모지를 활용하여 MZ세대의 감수성이 생생히 느껴지는 전시소개영상으로 기획해 전시를 리뷰했다. 이 영상은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권민희씨는“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본 게임과 예술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관련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하은씨는 “MZ 세대로서 또래에게 호응을 얻을만한 콘텐츠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 종료를 앞두고, MZ세대가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로 공감미술을 다양하게 실현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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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오인출동 소방력 낭비 개선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비화재보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재 속보설비 비화재보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3년간 서부소방서 관내 자동화재 속보설비 발생 건수는 1,152건으로 화재감지기 오작동 794건(68.9%), 시설점검 279건(24.2%), 소방훈련 37건(3.2%), 연막소독·공사 등 기타 42건(3.7%) 순으로 나타났다.화재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비화재보는 소방시설 신뢰성을 저하시켜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으로 이어져 대형화재시 심각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대책은 ▲비화재보 관련 안전컨설팅(최근 3년간 11회 이상 발생 대상) ▲비화재보 출동 시 원인조사·이력관리 ▲소방시설 실태조사(월 2회 이상 발생대상) ▲전통시장 비화재보 개선 소방안전협의회 운영 등이다.이선문 대전서부소방서 서장은 “잦은 오작동은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거나 초동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방력 손실을 막기 위해 비화재보 저감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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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점자동화책으로 소통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구봉고등학교는 9월 1일(수) 장애인권 공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만든 점자동화책 10권을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에 기부했다.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실시한 장애이해교육을 듣고 1학년 학생 23명은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점자동화책을 제작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개월 동안 학업을 진행하면서 유아 대상 도서를 선정해 점자로 번역하면서 장애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동화책, 인기 가수 뮤직비디오, 취미생활 설명 등의 수어 영상을 제작해 학교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장애인권 공감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최준식 학생(1학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것이 안경을 쓴 사람과 쓰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처럼 큰 의미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 시작의 한 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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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재남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간담경과 보고서 채택·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31일(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임재남)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실시하고,‘적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회 경과보고서를 1일(수) 채택·의결했다. 인사청문간담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복지환경위원회 5명(손희역, 이종호, 박혜련, 윤용대, 채계순 의원)과 의장이 추천한 2명(우애자, 우승호 의원)을 포함해 총 7명이 청문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체육·복지·도시기반시설 관리 등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역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견해 등을 중점으로 질의했다.이번에 채택·의결된 경과보고서는 두 시간 이상 토론과 협의 끝에 임재남 내정자에 대해 “후보자의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있어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KT 및 KT 계열사의 임원(지사장, 대표이사 등)으로 근무하며 대규모 조직을 운영했던 노하우와 경험으로 조직관리 역량과 당면 과제에 대한 이해도 등 시설관리공단의 경영 개선과 시민복리 향상을 위해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적격 의견’으로 결론지었다. 특히 “공단을 경영함에 있어 재정수익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하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임”을 당부하고, “노사간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 하여 상호간 신뢰를 통한 조직 안정화에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임재남(56세) 이사장 후보자는 1991년에 KT 지사장직을 맡았으며, (재)KT그룹나눔재단 부문장과 케이에이치에스 사장을 역임했다.이번 특위에서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제출돼 대전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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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대전시, 태국 한국상품전 참가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대전광역시의 지원으로 대전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태국 한국상품전시상담회(Korea Brand EXPO in Thailand)’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태국은 아세안 제2위 경제대국으로 한류 문화콘텐츠와 한식,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한류의 핵심국가로 블룸버그(Bloomberg)는 2020년 말 태국을 신흥시장 중 투자 1위 대상국으로 선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태국도 예상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힘입어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하고 방콕 현지 쇼핑몰에 참가기업의 샘플전시관을 설치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무역B2B 플랫폼인 tradekorea.com 및 태국 한국상품전 전용 사이트를 활용해 지속적인 수출 상담 및 제품 홍보도 지원한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롯데홈쇼핑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태국 시장 상생진출을 지원하며 홈쇼핑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 영상 홍보 콘텐츠 제작(제품 시연 홍보영상, 제품 이미지 전문 촬영 30컷) 등 현지 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이 참가 중소기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태국 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자동차부품, 식품 및 소비재, IT제품 등을 중심으로 모두 10개사를 모집한다.선정된 기업은 △전시·상담장 임차비용 △부스장치 △바이어 섭외 △전시물품 운송 및 통관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대전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https://www.djtrade.or.kr/)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아 무역협회로 이메일(ceocho@kita.net)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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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4개소 적발·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1일부터 한달 간 약사법 위반 등 불법영업 판매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약국 등 위반업소 4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자치구의 민원발생 업소와 취약업소 모니터링을 병행해 무면허자의 의약품 조제· 판매행위와 약국의 의약품 관리 및 유통거래질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위주로 중점 수사가 이뤄졌다. 주요 적발사례는 ▲약사 면허 없이 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 행위(1곳) ▲약국 조제실 등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3곳) 등이다.무면허자의 의약품 판매 및 조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위반 시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저장·진열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해진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무면허자의 의약품 조제·판매와 불량의약품 판매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한 층 더 강화하고 관련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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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국민의 생활안전·생명보호·보건위생에 밀접한 조달물자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업무규정」을 개정,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 개정내용은 안전관리물자 선정기준 정비, 대상품명 조정 및 비대면 품질관리제 시행근거 신설 등이다.먼저 국민안전 확보와 직결되는 안전관리 대상물자를 선정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으며, 선정대상은 안전관련 법령 등에 따라 지정·관리되는 물자, 안전·위험 영향도가 큰 물자와 사회적 현안 등 정책적 고려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물자 등이다.한편, 정비된 기준에 따라 코로나19 방역물품인 보건용마스크, 방역용소독기, 적외선체온계 등 7개 물자를 신규 지정하고, 그간의 조달계약현황과 품질관리실적 등을 분석하여 관리 필요성이 낮은 8개 물자를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외에도 전염병 확산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품질관리제 시행근거를 마련했다.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선정된 안전관리물자의 품질제고를 위해 매년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제조업체 직접생산확인 및 품질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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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광역시 최초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부터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형 유급병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자영업자로, 9월 1일 이후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기간은 건강검진 연계 입원 1일을 포함해 최대 11일로 하루 8만 1,610원씩 89만 7,71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역화페인 온통대전으로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입퇴원 확인서 등을 첨부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광역시 최초로 이들에 대한 건강권 및 생계보장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영업자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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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자 중심 신고 시스템 ‘스마트폰 앱’ 구축으로 2차 피해 없게… ‘리슨투미’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이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피해를 입은 내부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대응서비스인 ‘리슨투미(LISTEN2ME) 서비스’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고충옴부즈맨 임명과 2차 피해방지 대책 수립에 이어 실시간 신고 체계 마련까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리슨투미’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피해자 중심의 신고 시스템이다.또한, 동일 행위자에 의한 피해에 대해 공동 알림을 발송하고, 공동신고가 가능해 숨어있는 피해사실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메모기능이 있어 피해사실을 명확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이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사건 처리가 가능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리슨투미 도입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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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9.06. ~ 09.10.)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9.06. ~ '09.10. 기간 중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수요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총 240건, 약 1,183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34.3%인 405억 원,재단법인충북테크노파크 '정전기 래치업 시험장비'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3.3%인 157억 원 이다.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1.3%인 252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9.7%인 115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판교제2테크노밸리 행복주택 및 기업성장센터-레미콘'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21.4%인 254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929억 원 중 본청이 324억 원으로 34.9%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605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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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조달청·과기부' 성과 인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서비스' 중 전기화재예방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고, 지난 달에는 과기부의 8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지역기업과 협력하여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기업에서 가지고 있는 솔루션을 실증하고 확산해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전기화재예방서비스는 전역 전통시장 상점 분전반에 전기 상태 측정이 가능한 IoT 센서를 설치해 이상 징후를 감지해 사전에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이상 징후 발생 시 사용자에게 앱 알림과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전력 사용량 분석으로 적절한 전기요금 산정이 가능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시티 서비스이다.전기화재예방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에프에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시 전역 전통시장 상점에 3,000여대의 전기 상태 측정 센서를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초기에 4,200여 건 발생하던 전기적 이상 징후 발생 건수를 지속적 알림과 안전점검을 통해 290여 건으로 감소시키고 5건의 전기화재를 예방하여 26억원의 화재 피해 예방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 1,000여개소의 전력 사용량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49개 업종 가운데 44개 업종에서 전력사용량이 감소했다.대전시는 5개 업종에서 전력사용량이 증가되었다는 분석결과를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지원방안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전기화재예방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차공유, 무인드론안전망, 미세먼지조밀측정망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챌린지 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기업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들이 전국 및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전기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면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내년까지 구축되는 챌린지 서비스들이 도시에 상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체감형 서비스로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성공 모델이 되어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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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를 통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의향서를 세종시·충청북도·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제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를 포함한 충청권은 세계 최대 대학스포츠 행사 개최를 위한 국제 경쟁의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유치의향서와 함께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연명 서한문도 제출하며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의지도 전달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6월 대회 입찰 일정(Bidding process) 공개했으며, 2022년 1월 복수의 후보 도시를 사전 선정할 예정이다.개최도시 결정은 ▲ 유치의향서 접수 및 후보 도시 사전 선정 ▲ 현지실사 및 각종 유치 관련 서류 제출 ▲ 최종 평가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최도시는 2023년 1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충청권에서는 그동안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해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승인, 심사대상 사업 확정 및 유치의향서 사전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 등 국내 사전절차를 거쳤다.앞으로 충청권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를 11월경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외 경쟁 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 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2022년 1월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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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죽동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유성구 ‘죽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후보지 0.85㎢에 대해 오는 5일부터 2023년 9월 4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신규택지는 지족동(0.01㎢), 죽동(0.4㎢), 노은동(0.43㎢), 장대동(0.01㎢) 등 총 0.85㎢, 4개동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투기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 이 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다.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공업지역 660㎡, 녹지지역 100㎡를 초과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한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앞서, 대전시에서는 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에 대해 2022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했다. 안산국방산업단지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24년 5월 30일까지 3년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실거래 조사 등을 실시하여 시장 불안 요인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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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 달여간 집합 금지된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은 일부시간대 영업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되지만 이들 업소와 식당·카페, 목욕장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2그룹의 실내체육시설과 3그룹의 학원, 영화관, 독서실, 오락실, PC방, 300㎡이상의 마트, 백화점의 운영시간 제한도 해제한다.사적 모임은 4단계와 동일하게 4명까지로 유지되지만, 시민들이 제일 불편해했던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는 16명까지 가능하다.행사는 50인 미만으로 허용하며 결혼식·장례식은 총 49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종교 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는 좌석수의 20% 이내로 인원수를 제한하며 소모임과 식사는 종전과 같이 금지한다.대전시는 3단계 적용을 이날부터 즉시 시행하며 6일 이후에는 정부의 단계 방침과 수칙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할 계획이다.시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금지, 영업 제한 등으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 대목을 고려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시는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0명대 초반을 유지하며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872병상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확진자를 치료하고, 충청권의 확산세도 정체기에 접어들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특히 4단계 행정조치로 특정 집단(시설)에서 감염 발생은 대폭 줄어든 반면 개인과 가족·지인 위주로 확진하는 등 감염 연결고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 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1차 접종은 전체 인구 대비 55%인 79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29%인 42만여 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시민 2명 중 1명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이다.시는 이달 말까지 인구대비 1차 70% 이상, 내달까지는 2차 70% 이상 접종을 완료해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10월 전국민 70%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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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K-포레스트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가 전국 통계학 전공 관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충남대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는 주관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제1회 통계의 힘 ‘K-포레스트 빅데이터 경진대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열린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26일~9월 9일 진행된다.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산림청의 임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업 소득, 임가 생산량 등과 같은 주요 통계지표를 예측하는 통계적 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오는 9월 1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온라인(ZOOM)으로 빅데이터 분석 강의 수강한 뒤, 팀 단위로 예측 모형을 구축하게 된다. 참가 팀 중 우수한 두 팀에 대해서 산림청장상과 상금을 수여되며, 참가한 모든 팀에게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제1회 통계의 힘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충남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를 함양하고 학생들 간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해 빅데이터 관련 학습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력인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기여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충남대 정보통계학과 홈페이지(https://stat.cnu.ac.kr/stat/undergrad/notice.do?mode=view&articleNo=264615)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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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월드비전으로부터 학생교육지원 장학금 기탁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31일(화)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로부터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가 2020년에 추진한 글로벌 희망나눔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대전 관내 117교가 참여하여 1억 3천여만원을 모금하였다. 모금액은 케냐 밤바 사업장 은디기리아 초등학교 교실 건축, 아동친화적 교내 문화 조성 등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이 중 2천만원을 대전 학생교육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는 부터 2001년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대전지역 내 교육지원사업과 저개발국의 교육의 질 향상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배려와 봉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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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순환 시범사업 '안전 및 경관향상'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물환경 개선을 위한 '대전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현재 약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보행안정 및 경관향상에 중점을 둔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개선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섰다. 31일 대전시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구 둔산권 시범사업지 내 LID시설공사에 대한 중간점검 및 전문가 현장기술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시설공사 계획에 반영, 오는 9월부터 신속히 현장에 적용해 완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 공사비 250억원(국비 70%)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설공사는 대전시내 불투수면적률이 가장 높은 둔산·월평 일원(2.67㎢)을 대상으로 식생형 및 침투형 빗물처리시설을 설치해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침수예방, 수질개선, 온도저감 효과를 향상시키는 그린뉴딜·친환경 녹색사업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설공사가 진행되면서 현장여건 변화로 인한 시설계획 변경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간점검회의에서 부분적인 설계변경 반영과 함께 도로변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및 경관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시와 위·수탁협약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안전·식생분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마련한 '도로변 LID시설 보행안전 및 경관향상 계획'에 따르면 ▲식생형 빗물저류시설 내 울타리펜스 설치(높이 80~90㎝)로 시인성 및 보행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생토 보강 후 가을 식재시 관목의 직립성, 생육여건, 식재밀집도, 안전완충작용 및 경관효과 등을 고려해 수종·수량·규격을 개선한다. 아울러 ▲식생형 시설내 스마트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시민이해도 제고 및 홍보강화 ▲일부 협소 보행로에 대한 침투형 시설(침투측구,잔디블럭 등)로의 보완변경을 추진하는 한편 ▲지장물 등에 따른 식생형 시설 설치불가구간에 대해서는 대체사업물량 확보방안 등을 금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 협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준석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관리처장은 "물환경보전법 및 환경부 저영향개발(LID) 관련 규정에 근거해 대전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여건 변화에 따른 설계변경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범사업에 따른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사업효과는 극대화해 가장 모범적인 물순환 시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은 단순히 나무심기나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빗물의 자연순환능령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지만 바람길숲 조성사업 등과 사업지가 중복되다 보니 시민들이 낯설어 하고 오해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안전향상 및 경관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시범사업지내 권역별 공사추진현황 및 시설 현황이다. ◆ 도로, 공원, 관공서 등 3개 부문별 시설공사 추진현황물순환 시설공사는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지역(2.67㎢)을 ▲도로부 ▲공원부 ▲공공기관부로 나눠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시설을 설치하게 된다.부문별 LID시설공사 추진현황 및 향후 공정 등을 살펴보면, 도로부(보도 및 차도)의 경우 투수성포장(3만 6,434㎡) 공사가 진행중이며, 식생체류지(580개소), 식물재배화분(105개소), 나무여과상자(30개소) 등 식생형 빗물저류시설은 터파기와 구조물 설치 등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이다. 이들 총 715개소의 식생형 시설에 대해서는 가을 식재 적기에 관목의 수종, 수량, 규격을 개선하고, 협소 보행로 및 진출입로 구간에 울타리펜스(높이 80~90㎝)를 설치, 보행안전 및 경관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스마트안내판과 빗물유입경계석 시공을 끝으로 연말까지 식생형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이와함께 도로변에 설치되는 침투형 LID시설 중 침투측구수로관(18.9㎞) 및 침투빗물받이(158개소) 등은 9월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시공 예정이며, 식생형 설치가 불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투수블럭, 침투측구 등의 대체시설을 추가해 사업효과를 보강하게 된다.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및 식생수로 조성, 경계석 교체 등이 완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투수성 포장공사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의 경우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한 빗물정원과 물놀이시설인 음악바닥분수 등은 설치 완료된 상태이고, 잔디광장 및 인라인트랙 투수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오는 11월에는 대전의 새로운 친환경 명소로 ‘물순환 테마공원’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10개 공공기관의 경우 대전고등법원, 고등검찰청, 국민생활관, 둔산중학교 등 4개 기관은 시설공사가 완료된 가운데 시교육청, 시경찰청, 둔산경찰서, 서대전세무서 등 나머지 6개 관공서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빗물통과 잔디블럭, 투수블럭, 식생체류지 등 LID시설공사를 시행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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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3조 8744억원 목표 달성 순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내년 국비 목표액인 3조 8,744억원 확보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가 오는 3일 정부에서 국회로 넘길 내년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정부에 요구한 주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다.이에 따라, 대덕특구 재창조, R&D, 4차 산업 등 과학도시 대전 위상 강화 사업과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 조성 사업을 축으로 대전을 대한민국 허브 광역거점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민선 7기 그랜드 플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먼저, 정부예산안에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R&D, 4차 산업 등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을 다수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덕특구를 세계적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인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비 50억원과 대한민국 첨단센서 산업을 선도할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국비 28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여기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43억원), 태양광 기업공동 활용연구센터 구축(145억 5,000만원) 등 대덕특구의 연구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사업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대전형 바이오랩 허브 구축도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억 3,000만원) ▲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운영(27억 9,000만원) 등의 국비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등 대전을 대한민국 허브 광역거점도시로 연결할 SOC 사업 관련 정부예산 반영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131억원) 사업은 토지보상비 등이 지원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사업(30억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사업(183억원) 등이 정부예산 지원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 2022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 추진 국비 20억원이 보태져 내년 가을 행사 채비를 서두를 것으로 보이며 ▲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113억 6,000만원) ▲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52억원) ▲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200억원)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66억원) ▲ 대전 제2 매립장(1단계) 조성(108억원) 등 지역 문화·경제와 역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현안도 내년 정부예산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과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사업은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예산에 포함되도록 온힘을 기울일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기반 사업 국비를 이번 정부예산안에 담아 대전시 핵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오는 12월 2일까지 국회에서 심의·의결되는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확보액보다 8.2% 증가한 3조 8,744억으로 정하고 지난 4월까지 4차에 거친 국비 발굴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허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이 중앙 소관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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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 시티즌' 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시티즌' 위촉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학생 등 대표 3명만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자치경찰 시티즌의 역할 설명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자치경찰 시티즌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양방향 소통 및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0일간 공개 모집해 총 93명으로 구성된 명예치안 시민참여단이다. 주요 역할은 안전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치안관련 새로운 시책 제안과 자치경찰 관련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자치경찰 신규 시책에 대한 홍보요원으로, 임기는 2년 6개월간이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민 공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발굴된 시책에 대해서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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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정·불량 식육가공품 유통·판매업체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다소비 축산물 유통·판매업체 33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발된 주요 위반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표시 상태 유통·판매 및 유통기한 임의 연장 표시 등이다.관내 A 식육가공업체는 자체 생산한 냉장 한우곰탕 제품의 유통기한이 최대 6일이 지났음에도 제품에 아무런 표시사항 부착 없이 대전시 및 세종시 소재 정육점에 납품해오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영업장 내에도 한우곰탕 475kg을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보관하고 있었다.A 업체로부터 유통기한이 경과한 무표시 한우곰탕 제품을 납품받은 업소 두 곳 중 한 곳인 B 업소는 이를 판매하기 위해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냉장고에 진열 보관 하고 있다 적발됐다.C 업소는 유통기한 7일인 한우곰탕을 무표시 상태로 납품받아 유통기한을 임의로 15일 연장 표시한 뒤 업소를 찾아온 손님에게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유통단계에서부터 판매단계까지 유통기한이 총 21일이 경과되는 셈이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무표시 제품 유통이 유통기한, 원재료, 원산지 등의 변조를 조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악질 범죄 행위로 이러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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