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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해소위해 학급 정원 줄이는 방향으로 교육부에 요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청이 과밀학급해소을 위해 교원정원을 줄이는 것이 아닌 학급 정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교육부에 이를 요구하고 나섰다.교육회복을 위해 대전교육청은 과대과밀학급해소을 위해 교원을 증원하고 시설여건이 여의치 못하면 다른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과밀학급해소방안으로 단기적으로는 정원외 기간제교사을 확충하고 학교내 특별시기, 커다란 교실을 이용, 교사정원을 확보해 학급당 학생 인원수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 대전 서구 신도심에 과밀학급이 많고 정원을 학급당 학생수을 25~28명 정도로 줄여주어야 코로나19 거리두기도 되고 원활하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청에서는 보는 과밀학급은 25~28명을 기준으로 하지만 현재는 평균적으로 과밀학급인원은 30명 정도다. 대전 신도심지역의 학교 학급 정원은 보통 34~35명이고 원도심지역 학교 학급 정원은 15~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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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 시정 사업발굴·예산확보 준비해야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영상회의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을 시정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대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예산 확보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접어들면서 각 후보가 우리시의 요구와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최근 우리가 마련한 3대 분야 16개 과제 외에 추가 사업까지 발굴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집중하자"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은 여러 재정적 측면에서 세수가 불안정할 수 있어 재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지원사업에 신경 쓰는 상황에서도 신규 사업과 일자리창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조정하라"고 덧붙였다. 또 허 시장은 시 주택공급계획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시킬 정책발굴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우리시가 계획한 주택공급 물량 중 상당수가 재건축인데, 대부분 대형 건설사가 맡는 모양새"라며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건설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청년임대주택 공급정책이 행정적 관점에서 탈피, 보다 이용자 관점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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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전환…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혁신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착수보고회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해 대전산단 현안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시정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를 디지털 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대전시의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대전시는 용역을 통해 대전산업단지 현황을 분석하고 대개조 사업의 추진전략과 논리를 개발한다. 이를 토대로 대전산업단지의 산업경쟁력 확보,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담은 혁신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3월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앙부처 메뉴판사업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가 첨단 디지털이 어우러진 혁신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재생시행계획 변경으로 입주제한 업종의 완화 ▲특별계획구역 지정에 의한 갑천변 편입지역의 민관개발 등 토지의 이용 효율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으로 기술고도화 등 3가지 추진방향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기계, 철강 등 전통 제조업 편중에 따른 첨담업종 부재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대전산업단지가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잘 준비해 50년이 경과돼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하고 또한,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전통 제조업의 침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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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시민 대청결 운동 대신 시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한다.또한 추석시작 전까지 가로청소 환경관리요원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5일간 대전시·자치구·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 및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점검, 연휴기간 동안 조기청소 및 휴무에 따른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역사 주변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오는 18일과 2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1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3시까지 배출하면 된다.또한,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과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매장 등을 중심으로 과대포장과 재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시-구 합동점검 및 구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하며 필요시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도 함께 점검을 할 예정이다. 위반제품 확인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해 예년 추석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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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 15년이상 임대주택 3,000호 그린리모델링 사업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역 내 노후임대주택 약 3,000호를 대상으로 세대를 통합하거나 친환경으로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둔산주공3단지 등 시범사업(152호)에 이어 올해는 사업물량을 확대해 임대아파트 둔산주공1단지 외 8개 단지 2,944호를 대상으로 리모델링공사가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392억원이 투입된다.송진선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금번에 시행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역내 임대주택 주거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입주민이 거주하는 상태에서 공사가 세대별로 시행되므로 공사 추진시 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소음공종 집중공사 및 작업시간 제한 등 공사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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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개최...우수작품 39점 선정 총 750만 원의 상금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보 개방에 따른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제4회 아름다은 금강사진 공모전’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금강의 자연성 회복으로 인한 자연과 생태의 아름다움’ 등 금강 수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공모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 대비 시상 규모(32점→39점)를 확대하여 더 많은 국민들에게 참가와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는 사진 작품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당선작은 10월 28일에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금강유역환경청장상, K-water사장상 등을 포함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순으로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금강의 자연성 회복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금강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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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연, 축산물취급업소 집중 검사…한우 유통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고기의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한우 유전자확인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시청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취약지역 식육판매업소, 한우취급 음식점,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의뢰한 시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한 최첨단 유전자 분석장비를 이용 쇠고기 시료에서 유전자(DNA)를 추출해 한우의 유전적 특징과 비교 후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금년 상반기에도 시중 유통소고기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46건 모두 한우로 확인되기도 했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우고기와 젖소, 수입고기와의 가격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유통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우 확인검사를 강화하고, 대전시 학교급식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용 쇠고기에 대한 한우 확인검사도 확대 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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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함께 한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75돌 한글날을 기념문화행사‘함께 한글’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돋우기 위하여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사전행사, 1부(공연 및 특강)와 2부(문화체험행사)로 진행된다.한글날 수수께끼를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사전 행사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시작되며 분위기를 조성한다. 1부 행사는 전통예술공연, 태권무, 한글 특별강연으로 이루어지며행사 당일 누구나 온라인 접속(유튜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2부 문화체험행사는 ‘한글꽃신 만들기’, ‘한글자음 열쇠고리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자(선착순)에게 체험꾸러미를 발송하고, 행사 당일 온라인(ZOOM) 실시간 참여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대상을 대전 시민뿐만 아닌 전국의 한글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으로 확대한다.문화체험행사의 사전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각 행사의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이 올바른 소통수단으로 그 역할을 다할 때 세대간 소통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며 "올바른 한글 사용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동체 통합에 기여하는 한글의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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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형 혁신학교를 대표하는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 3종(CI(Corporate Identity), 슬로건, 캐릭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상징은 지난 6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가공하여 제작했으며, 미래 교육을 주도하는 대전 혁신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담고 있다. CI(Corporate Identity)는 창의인재씨앗학교, 창의인재성장학교, 창의인재열매학교로 발전해 가는 대전형 혁신학교 성장과정을 나타내며 대전교육의 밝은 미래를 추구함을 표현했다. 또한 대전형 혁신학교의 슬로건은 ‘함께 성장하는 창의인재, 배움이 즐거운 혁신학교’로 교육공동체가 대전 혁신교육 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쑥쑥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는 창의인재씨앗학교의 ‘씨앗’을 상징하여 대전형 혁신학교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표현하였으며, 성장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냈다.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은 9월 새로 단장하는 대전형 혁신학교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 제작․공개로 대전의 혁신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져, 일반 학교에도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배움 중심 교육과정의 학교혁신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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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찬술의원, 대전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6일(월)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면적 배분 기준 등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은 및 오정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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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유‧초‧중‧고 전면등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9월 6일(월) 오전 2학기 전면등교에 따른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울누리유치원, 신탄진초, 신탄진중, 대전이문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초‧중‧고등학교 학교급별로 전면등교가 이루어짐에 따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조속하게 학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먼저 대전이문고와 신탄진중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학교 방역 대책과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인근에 있는 신탄진초와 여울누리유치원을 찾아 방역물품 비치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심리적 정서 회복 등을 위한 학교의 교육 활동 현황을 살폈다. 특히 학교 교육 시설 환경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애로 사항을 체크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 및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 회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촘촘한 방역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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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중부권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기업과 손잡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해 중부권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사업장과 “제1차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지난해 4월 시행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기관리권역법)」의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도’에서 규정하는 오염물질 배출총량 목표의 안정적 달성과 계절관리기간(12월~3월)의 고농도 미세먼지를 집중관리 하기 위한 목적의 민·관 업무협약이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에는 약 1개월(5.17~6.11) 동안의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17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모두 오염물질을 다량배출하는 대기배출 1~3종 사업장으로 발전업, 폐기물처리업, 유리제조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2년까지 할당된 배출허용총량 대비 17% 이상을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계절관리기간(12월~3월)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기배출시설 상한제약 운영, 연료전환 등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장 운영방안들을 이행할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중부권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협약에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 사업장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총량목표 달성과 중부권역 미세먼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자발적 협약 사업장들이 협약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총량초과과징금 감면, 우수사업장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효과적 저감방안들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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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과 함께 만드는 숲,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올해 6월부터 시행 중인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오는 9월 6일부터 14일간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계획을 산림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9월 24일부터는 도시숲지원센터 지정신청 접수를 한다. 도시숲지원센터는 도시숲등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한 정부사업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시민ㆍ기업ㆍ단체 등이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하여 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조직으로써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 또는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산림청은 도시숲등 조성ㆍ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지정신청을 받으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정심사를 위해 지정심사단을 구성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도시숲지원센터를 1~2개 정도 지정ㆍ공지할 예정이다.산림청이 지정한 도시숲지원센터는 내년도부터 ▲도시숲등 관리지표 운영 및 점검(모니터링) ▲모범 도시숲등 인증 ▲도시숲 실태조사ㆍ통계관리 ▲도시숲등 이용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도시녹화운동 및 민간협력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김주열 과장은 “도시숲지원센터를 통해 시민ㆍ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숲등의 조성ㆍ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지정신청 수요 및 사업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시숲지원센터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기관ㆍ단체에서는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공고)의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계획 공고”를 참고하여 지정신청서, 기관ㆍ단체 소개서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산림청 누리집 알림판에 제출) 또는 오프라인(우편 제출)으로 지정신청을 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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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 생명자원(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 지자체 대상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생명자원 산업계와 임업인이 상생하는 산림 생명자원(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에 네 번째로 참여할 지자체를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명자원 산업계의 천연물질 수요에 맞춰 임가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내 생명자원 산업계에서는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등을 생산하기 위하여 산림 생명자원 원료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국내생산·공급 체계가 미약하여 천연물질의 67% 이상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산림 생명자원 혁신성장거점 조성을 통해 생명자원 산업계의 천연물질 수요를 파악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원료물질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산림 생명자원 분야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자체 대상 공모는 북부권역(인천, 경기, 강원, 경북 북부)을 대상으로 10월 5일까지 공문으로 접수하며, 마감 후 서류·현장 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여 10월 중 발표한다.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130억 원을 지원하며, 지자체에서 지방비 70억 원을 포함한 200억 원 규모로 조성공사를 하게 된다.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은 산림 생명자원 산업센터, 종자공급 및 양묘기술 센터, 생산단지로 구성된다. 산림 생명자원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 첫 번째 대상지는 충북 옥천(사업기간: 2019∼2021년)이며, 두 번째 대상지로 전남 나주(사업기간:2020∼2022년), 세 번째 대상지로 경남 진주(사업기간:2021∼2023년)가 선정된 바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해외 생물자원 이용 시 사용료(로열티)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산림에서 생명자원 원료를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면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여 생명자원 산업 및 임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민간과 지자체, 산림청이 함께 협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향후 전국에 산림 생명자원 혁신성장거점을 권역별로 4개소 조성 완료한 후 생명자원 업체와 임가 간에 생명자원 원료물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술개발 및 실용화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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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 청정임산물 대축제 개최! 추석선물 가을제철 먹거리 청정임산물 대축제에서 만나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지원하고자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2021 청정임산물 대축제(부제 : 숲이 온(ON)다! 숲푸드 마켓)를 온라인 축제 누리집과 네이버쇼핑, 우체국쇼핑에서 임산물기획관을 함께 운영해 9월 6일(월)부터 10월 18일(월)까지 개최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예정한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명절선물로 인기 있는 국산 잣, 반건시, 산양삼 선물세트 등과 금년 가을에 수확되는 신선한 햇밤, 햇호두, 생대추 등 700여개의 품질 높은 임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소비주류 세대인 3040 세대 등의 참여확대를 위하여 ▲ 네이버 쇼핑라이브 특판, ▲ 제철임산물 배송서비스, ▲ 나의 숲속캐릭터 찾기(레이블링 게임), ▲ 임산물 요리교실, ▲ 고품질 임산물 온라인 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준비하였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고품질의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고 청정임산물에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행사기간, 참여방법, 사은품 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축제 누리집과 산림청 블로그 등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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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융합신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6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융합신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따르면 융합신산업(드론분야) 기업들의 규제·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대전시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산업융합분야의 장애물로 작용하는 법·제도적 규제사항 등을 발굴하고 해소를 지원(산업융합촉진법 제10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설립·운영된 법적 기구이다.그동안 ‘드론 주파수 사용 대역 확대’, ‘드론 비행·촬영 허가 절차 간소화’, ‘국산 드론 판로 확대 및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정 정비’ 등 드론산업 발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규제이슈를 전면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왔다.협약식에 이어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드론분야 학계·연구계 전문가, 드론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드론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규제·애로 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규제개선의 방향성과 개선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도시이나, 보안문제로 인해 비행과 실증에 어려움이 많다”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시 소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신산업을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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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브랜드슬로건 'Daejeon is U'(대전이즈유) 공동브랜딩을 본격 추진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25개 협업기업이 옛 충남도청에서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협약식을 개최했다.앞으로 Daejeon is U 공동마케팅을 위해 협업기업 상품에 Daejeon is U 슬로건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전이즈유 신상품 개발, 포장 패키지 지원 등의 사업을 대전시와 25개 협약참여 기업들이 공동 추진한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식·음료, 패션·뷰티, 생활·리빙, 팬시·문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선정됐다. 공동브랜딩 상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시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시는 협업기업에게 디자인 개발과 포장재 리뉴얼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시청 TJ마트와 온통대전몰 입점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협업 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도 지원할 계획이다.도시브랜드 상품을 통한 시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 확대로 대전시 브랜드슬로건 인지도 상승과 기업 제품의 호감도 상승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동브랜딩으로 지역기업이 대전시 도시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Daejeon is U 브랜드슬로건이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친숙함과 자긍심을 주는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7월 도시브랜드 대전이즈유와 협업이 가능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가진 대전에 본사를 둔 사업체(단체)를 대상으로 브랜드슬로건 협업기업을 공개모집, 모두 2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협업기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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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심 광역도로·철도망 재편…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선도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국가도로망과 철도망계획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11개 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등 대전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재편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고 시정브리핑을 통해 설명했다.6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사업은 도로와 철도분야 등 총31개 사업에 779㎞, 14조 945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2조 139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그는 "대전중심의 초광역 교통인프라가 형성되면서 지리적 공간압축으로 메가시티 조성 선결요건인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충청권 광역경제‧문화‧생활권’도 가시화 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대전시는 광역교통망 재편을 통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주도하고 사업추진의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통과를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대광위를 수십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쳐왔다.그 결과, 도로분야에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해온 광역·순환도로망 총 19개 사업중 14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사업연장은 64.4㎞에 1조 8136억원 규모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검토중인 ‘호남고속도로 지선확장 사업’등 고속도로건설 국가계획 반영도 기대되고 있다.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돼 공사 또는 설계중인 사업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사업(590억원)과 국비 100%(3998억원)를 지원받아 진행중인 북대전IC~부강역 도로개설 사업 등 총7개 사업으로 준공을 목전에 두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광폭행보를 펼친 결과, 지난달 24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850억원) 등 올해 신규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결실을 맺은 사업은 와동~신탄진동(1531억원), 대덕특구~금남면(1766억원), 사정교~한밭대교(1914억원) 등 7개 사업으로 도심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광역도시간 소요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세종~반석 BRT 도로는 2024년 유성복합터미널까지 구간을 연장함으로써 유성시가지 내 교통량 분산 등 교통소통 여건이 개선되고 광역교통서비스 또한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4차선 이상 주요간선도로(206㎞)에는 포트홀,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사고를 예방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을 2024년부터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 3조 3796억원(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포함)이 투입될 국가철도망 사업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세종연결 사업(반석~세종청사, 1조 548억원)이 완료되면 청주공항까지 연결되고, 2024년 개통 목표로 실시설계중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사업은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옥천연장(대전~옥천) 사업은 올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고,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신탄진~조치원)와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등 광역교통망이 완료되면 물류·산업단지 클러스터 중심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2030년 대전은 도로와 철도가 융합된 광역교통망을 통한 도시간 연결 허브역할은 물론, 도시철도와 트램, 광역철도, 순환도로망이 촘촘히 연결되고 대중교통과 공유자전거, PM 등이 연계된 교통망으로 시민편익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도시철도 1호선 이용시 반석역~세종청사까지는 19분이 빨라지고(35분→16분), 광역철도를 이용해 대전~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데는 노래 12곡을 들으면 도착(90분→43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50%이상 단축된다. 또한 공공교통수단 분담율이 높아져 교통혼잡비용과 교통사고비용이 줄어 4인가족 기준으로 연간 216만원이 매년 절약될 것으로 분석된다. C-ITS 도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율이 연간 19% 감소돼 대전 지역 한해 출생아수의 1/4인 2,190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호선 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은 물론, 세계 최장거리인 노선축을 따라 움직이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도시재생 거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될 도로와 철도분야 31개 사업의 총연장은 779㎞이며 이는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정역량을 총집결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메가시티 조성 선결요건인 1시간내 이동이 가능한 광역경제·문화·생활권을 형성해 충청권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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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온라인 이벤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오는 7일부터 10일간 시민참여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하늘의 날은 2019년 우리나라가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해 제정된 최초의 UN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구체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를 기념해 대전시는 시민 인식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선언 캠페인으로 '푸른 하늘의 날'을 만들게 된 배경과 의미를 홍보하고,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위해 실천해야 할 10가지 시민참여 선언 인증샷 올리기 행사를 추진한다. 동영상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에서 미세먼지절감 및 대응을 위해 실시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 및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대전시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민들로부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안 받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 줄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 및 시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방문 후 각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9월23일 이벤트 응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 국장은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온전히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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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다양한 삶을 한곳에"…대전시, 통합플랫폼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전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시가 운영 중인 청춘광장 홈페이지는 청년들로부터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 제공 및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가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곳으로 모아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새로운 플랫폼은 청년들의 관심사를 비롯해서 산재돼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 기본구상이다.우선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54개 사업의 청년정책을 플랫폼에 담는다. 청년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조화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청년들이 원스톱으로 지원사업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청·접수·선정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또한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면 대전시 청년정책을 토론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이다.청년정책 플랫폼은 온라인 홈페이지 구축과 동시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구축해 청년들의 시ㆍ공간적 제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실시간 검색순위, 관심 청년정책 문자알림 서비스, 분야별 검색 프로그램, 통합 문의 게시판 등 다양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청년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청년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8월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하반기 보안성 검토,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등을 받은 후 내년 초, 착공을 시작해 2022년 7월 달에 오픈할 예정이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청년정책이 산재해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을 지원하는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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