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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대동 소재 대전지식산업센터(이하 센터)에서 ‘기업·중년 온라인매칭박람회’개막식을 갖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 정태희 대전상의회장과 멘토·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중년 온라인매칭박람회’개막식이 있었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전문인력인 멘토와 멘티(관내 중소벤처기업,예비창업자)를 매칭해 전문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개막식에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대표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간담회에서 기업대표들이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대전지식산업센터는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대전시 대동에 둥지를 틀고, 부지 4,150㎡, 연면적1만 5,550.71㎡(지하2층, 지상 7층)규모로 2020년 4월에 개소했다.지난 8월 기업입주가 100% 완료됐으며, 최근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의 입주로 대전시의 대표적인 창업지원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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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분 재산세 1,885억원 부과…전년比 6.9%↑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1/2, 토지분) 1,885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부과현황을 보면 재산세 1,641억원, 지역자원시설세 46억원, 지방교육세 198억원이다. 과세대상별로는 주택분이 610억원, 토지분이 1,275억원이다.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137억원(7.8%)이 증가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억원이 감소한 반면 토지분 재산세는 1,2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억원이 증가했다.재산세 증가의 주요원인은 공시지가 인상(전년대비 평균 10.34%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세액이 증가해 전체 부과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인하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전년보다 감소했다.구청별 부과현황은 유성구 688억원(전년 대비 9.5% 상승), 서구 526억원(전년 대비 8.2% 상승), 대덕구 239억원(전년 대비 8.9% 상승), 중구 224억원(전년 대비 4.0% 상승), 동구 208억원(전년대비 4.8% 상승)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일괄해 부과했다. 이를 초과 한 경우에는 7월과 이번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됐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위택스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가상계좌)이체,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된다.고지서가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지급기(CD)·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타행 이체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김기홍 대전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와 바쁜 일상으로 자칫 기한을 놓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부기한인 9월 30일 안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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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시청 1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패발생 가능성인 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수수와 접대성 향응 근절, 공직자윤리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제·개정에 따른 부패 유발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크가 새겨진 마스크와 수건, 리플렛등을 배부하고‘추석명절 선물 대신 덕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금년 한해도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시정 현안에 지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것이 공직자 윤리와 청렴 가치”라고 강조했다.그는 “청렴이 언제나 공직자의 마음속에 새길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를 주문하였으며, 반부패·청렴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되도록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민간기업에도 청렴문화를 확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3월 반부패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 유관기관 청렴서한문 발송 ▲ 고위직과 전직원 대상 청렴 의무교육 ▲ 민관협의회 주관 결의대회와 1사 1실천운동 전개 ▲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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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신용보증재단 정상봉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정상봉 제9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신임 이사장은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충청은행에 입사해 34년간 금융인으로 근무했다. 앞으로 3년 동안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보증 및 자금지원, 경제활성화 등의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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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학원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 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월 4일(토) 서구 소재 보습학원에서 학생 1명,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9월 10일(금) 현재 학생 30명, 종사자 3명, N차 3명 총 36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다. 우선 확진자가 발생된 9교에 대해 전문기관을 통한 방역소독 실시하고, 발생 학교 중 4교는 9.10.(금)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5교는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집단 감염 발생 학원 1개원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요청하였으며 인근 지역 학원 및 교습소 554개원에 1주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였다.또한 N차 감염확산을 시급히 차단하기 위해, 9.9.(목)부터 밀집도가 높은 중고등학생 수강생 대상 입시·보습학원 120개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교육청의 ‘휴원 ’권고 이행 실태 및 원격 수업 전환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감염 차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원·교습소 종사자에게 신속하게 9월 30일까지 주기적으로 PCR검사를 하도록 독려하고 학원종사자의 지자체 자율 접종을 10월 중으로 완료 할 예정이다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하여 여름방학 중 대전시와 합동 학원·교습소 방역 전수 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학원 종사자 PCR행정 명령 이행 등과 같은 선제적 방역을 시행하였지만 학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더이상의 대규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당국과 협조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2학기 학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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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전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끊이지 않는 내홍…센터 직원 '공문서 위조' 등 혐의 경찰 수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백승원 기자] 자격미달 강사 선발 의혹, 강사비 논란 등의 논란이 일었던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성문화센터)가 내홍이 끊이지 않고 있다.8일 대전시와 성문화센터에 따르면 센터장 A씨는 센터 직원 B와 C씨를 '공문서 위조',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지난 7월 경찰에 고소했다. 성문화센터는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5년 12월부터 여성가족부와 대전시에서 연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전문기관이다.고소장 등에 따르면 성문화센터에서 직원 B·C씨는 절차에 따라 성문화센터의 운영위원회를 거쳐 상위 기관인 대전시의 허가를 받고 정관을 수정해야 하지만 정관을 임의대로 수정해 센터 운영을 실시했다.또, 현 센터장 A씨 취임 전 올해 1~3월 센터장이 공석인 기간 미자격 강사를 채용하고 해당 강사들의 강의 진행을 위해 허위사실을 강사 카드에 기재했다. B·C씨는 성문화센터 내 보수 규정 등 예산 관련 조항들도 신설 혹은 수정, 삭제해 운영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성문화센터 관계자는 말했다.성문화센터 관계자는 "B·C씨는 본인들의 입맛대로 정관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강사 운영관리, 채용 절차 등을 삭제 혹은 수정해 운영해 왔고 보수 규정 등 예산 관련 조항들 역시 수시로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그는 "정관 뿐 아니라 대전시 담당 부서의 공무원 이메일과 비슷한 계정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혼동을 주는 등 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배재대 '미온적 태도'…공은 '감사위'·'경찰'로….이 같은 문제가 불거지자 운영기관인 배재대산학협력단은 고발 내용을 포함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고 주무부서인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에 보고했다. 하지만, 배재대산학협력단과 대전시 모두 감사 결과에 따른 징계 등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부터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시 감사위원회로 접수된 민원에 대해 성문화센터 감사를 실시하고 있고 고소 내용에 따라 경찰도 센터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조취를 취하기 어렵다는 것이 배재대산학협력단과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의 입장이다. 배재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현재 서부성문화센터와 관련해 감사를 진행했다"며 "이와 관련해 시에 보고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경찰과 감사위원회에서 다른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어 선제적 처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역시 같은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배재대 산학을 통해 내부 감사를 진행한 사실이 있고 징계 등 보고를 받았다"며 "경찰 조사와 시 감사위원회와 구분해 행정적 처분을 내릴 수 있지만 경찰 조사와 감사를 포함해 처분을 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배재대산학협력단은 성문화센터를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하고 운영권을 반납하겠다는 입장을 시에 전달한 상황이다. 감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는 빠르면 10월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경찰의 조사는 미지수인 상황에서 비위자들에 대한 징계는 유야무야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전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비위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해 매월 진행되는 감사위원회에 회부 후 감사 결과가 나온다. 이미 9월 감사위원회는 진행됐기 때문에 이번 감사는 빠르면 10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현장 감사를 나갔고 확보된 자료를 통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와 정리를 마치고 10월 진행될 감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과가 나온다. 감사 결과를 통해 문제가 있다면 행정적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소속 전문강사 2학기 활동 '미지수'…"피해는 소속 강사와 학생에게"이 같은 배재대산학협력단과 대전시 담당 부서의 미온적 대처로 인해 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과 대전시 관내 학생들이 피해를 떠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성문화센터와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서부성문화센터의 내홍이 계속되자 2학기 예정된 센터 소속 전문강사들의 파견 강의가 잇따라 취소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성문화센터의 잇따른 문제들로 인해 신뢰성과 전문성에 대해 학교 측의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며 "성문화센터와 (강의가 예정된)학교 측 합의에 따라 강의를 취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성문화센터는 18명의 성폭력 예방 등 전문강사가 소속 돼 있고 이들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성문화센터에서 선발돼 계약을 맺었다. 이후 센터를 통해 성폭력 예방 등 교육을 이수하고 각 학교에 강사로 파견돼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비를 지급받는다. 하지만 센터 내 직원들의 문제로 계약된 전문 강사들의 강의가 취소 됐고 앞으로의 수업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센터 내 문제들이 개학 전 해결되기를 희망했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전부터 문제가 발생해 대전시 담당 부서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처리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대전시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센터 소속 전문강사들은 2학기 수업들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수업들도 이뤄질지는 미지수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성교육 특성상 특정 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학생들이 기존 수업이 취소돼 준비된 수업이 아닌 급하게 진행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등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년에 1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성교육 특성상 이번 강의가 취소된 학교들은 급하게 새로운 전문강사를 섭외하거나 학교 자체적으로 강의가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문화센터 내 문제와 관계없는 전문강사들과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전문 강사와 비위자를 제외한 성문화센터직원들의 피해는 또 있다. 배재대산학협력단이 해당 센터를 운영권을 시에 반납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비위자를 제외한 성문화센터 직원들과 18명의 전문강사들의 거취에 대해 산학협력단과 대전시 모두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 배재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성문화센터의 총괄 책임자로 있는 교수가 시와 작성한 협약서에 의해 더 이상 사업을 실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산학협력단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운영권을 반납하겠다고 시에 전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문강사와 센터 (비위자를 제외한)직원들에 거취에 대해서는 협력단 자체에서는 지원 등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대전시와 여가부로부터 받은 예산은 운영을 종료하게 되면 사용된 예산을 제외하고 반납하게 된다. 그 예산을 통해 시 혹은 여가부가 타 기관에 집행할 수 있고 새로운 운영기관을 찾아 맡길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배재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다음달 31일까지만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하지만, 센터 운영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고 검토 중에 있다. 직원들과 전문강사들의 고용 승계 관련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센터 직원들은 이 같은 내용을 전달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약 50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비위자에 대한 처분과 서부성문화센터 운영을 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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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토즐 페스티벌' 원도심과 온라인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대전의 대표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대면 행사에 목마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오는 11일 ‘디지털 보물찾기’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 폰 웹을 활용하여 중앙시장 일원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면 된다. 시는 팀(4명이내)을 구성해 참가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므로, 가족단위(팀)별 참여를 추천한다. 목척교 인근 대전천변 위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300여대의 드론이 다양한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해 멋진 야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면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대전 지역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 및 커플브릿지에서 대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온라인을 통해서는 대전 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이 기다리고 있다. 토토즐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체험후기를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를 공모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최우수 작품5백만 원 등 상금도 지급한다. 자세한 일정은 오는 27일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상인이 직접 참여하여 중앙시장의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앙시장 구역별 대표적인 상품을 홍보하는 이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에도 다양한 온 ·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일정 일정 및 구체적인 사항은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토토TV) 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행사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토토즐 페스티벌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대면 축제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토토즐 전용 홈페이지의 행사 일정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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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인정 우수 스마트도시 2회 연속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평가는 국토부가 스마트도시 기반 및 추진체계, 스마트기술 및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스마트 추진 역량을 평가하여 우수한 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됐다.올해 인증 공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다. 6월말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평가 ,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대도시 부문은 대전, 대구, 서울, 부천, 안양 등 5곳이,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대덕특구 및 출연연과 협력하여 스마트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사물인터넷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8.~10)에 참가하여 스마트챌린시사업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타지자체와 공유하고 대전형 스마트도시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기반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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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의원, 온통대전 지역쏠림 대책, 트램차량 선정 재검토 등시정질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 지역화폐의 쏠림현상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택건설사업 등 통합심의 및 규제개혁, 곧 있을 트램 차종 선정에 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했다.김찬술 의원은 첫 번째 시정질문에서 “대전에는 하나의 광역에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 이라는 두 개의 지역화폐가 공존하고 있는데, 두 지역화폐의 지역별 쏠림현상과 지원의 불균형·불평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로 인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혼란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지역화폐 통합을 위해 시장과 구청장이 만나 대승적인 협력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며, 대덕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대덕e로움 발행을 위한 구비 분담률을 없애고, 전액 시비로 부담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허 시장은 “온통대전의 지역별 소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운영시스템 통합 및 시․구별 역할 분담은 매우 필요하며, 현재 실무협의를 통해 기술적, 정책적 통합 방안을 논의 중에 있는 가운데 시는 시스템 운영, 캐시백 지원, 정책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구는 지역 내 소비촉진 역할 분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대덕e로움 발행액 1,200억원이 안정적으로 발행 될 수 있도록 지방비분의 일부를 시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김 의원은 두 번째 시정질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사업에서 통합심의와 지역건설산업체 참여 연계, 아파트단지에 브랜드명 사용금지,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을 위한 규제완화, 소규모 정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마련, 정비사업에도 통합심의에 버금가는 행정절차기간 단축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필요성을 공감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을 할 것이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했다.세 번째 시정질문에서 트램 차량선정과 관련해 “해외의 무가선 트램을 운영하는 도시들만 보더라도 무가선 방식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무가선으로 갈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려했음에도 유가선 설치가 필요한 것인지는 의문”이라며, “현재 계획중인 유가선 설치구간이 삼분의 일(1/3)만으로도 충분한 것인지와 무가선 트램을 위해 차종선택을 재검토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허 시장은 “트램 시뮬레이션 결과 삼분의 일(1/3) 유가선 설치만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현재 무가선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차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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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2021 국토교통부 우수 스마트시티 인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가 국내 스마트도시의 수준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2021년 우수 스마트시티로 인증을 받았다.총 30개 도시가 신청, 2달 동안 국토교통부의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대전시를 포함한 서울, 대구, 부천시, 안양시,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5개시 3개 자치구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이에 따라 대전시를 비롯한 스마트 인증 도시들은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8~10)에서 대표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아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내 연구원들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 및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인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챌린지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스마트 도시로 인증을 받았다.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스마트 도시들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홍보하여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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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대비 급수 취약지역 사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급수환경이 취약한 시외곽 마을급수시설 이용주민에게 안전한 급수공급을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취수시설과 정수시설인 물탱크 청결상태 및 소독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안감시장비 작동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물탱크 청소와 원·정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보안감시장비를 교체해 수질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전시 마을급수시설은 2012년 5개 구청에서 관리하던 업무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이관 받았다. 이관당시 54개소였던 마을급수시설은 그동안 29개소가 폐쇄됐으며, 현재는 25개소 446세대가 마을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급수시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설물관리와 수돗물 우수성 홍보를 병행해 상수도 음용 전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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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21, 25번, 10일부터 대전추모공원 경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외곽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4개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그 동안 서구 괴곡동에 위치한 추모공원은 대형차량이 회차공간이 없어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공원내 대형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추가 조성됨에 따라 21, 25번 노선을 추가 경유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추모공원 입구 정류소에서 약 800m를 걸어서 접근하던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탑승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72번 노선은 대덕구 삼정마을과 대청호로하스 캠핑장을 추가 경유하는 것으로 조정했으며, 75번은 세종시 대평리까지 운행하던 종점을 세종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한다.이번에 조정되는 노선이 배차간격이 다소 긴 외곽노선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 전 운행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외곽지역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과 연계해 시내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안정화에 이를 때까지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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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에 맞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제조, IT기술, 서비스 분야의 기업 등이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공고, 기업홍보 등을 할 수 있으며 인재검색, 화상면접 등의 서비스도 지원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는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와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해 ▲4차산업&바이오관, 스타트업기업관, 중소·강소기업관, 전국기업관, 특성화고관, 중․장년관 등 6개 기업채용 정보관 ▲기업 홍보를 위한 우수기업홍보관 ▲구직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박람회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만큼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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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주간' 행사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1 대전청년주간'을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청년주간 유튜브 채널과 청춘광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2021 대전청년 하다'로 청년과 소통(通)하며, 아픔·상심(痛)을 나누고, 함께 지금을 통과(捅)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장기화된 코로나19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더 가깝게 서로를 응원하자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주제토크쇼 '청년담다', MZ 세대의 활기참과 톡톡 튀는 개성을 엿볼 수 있는 'MZ 사진 공모전'이 준비됐고, 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위로하고 공감하는 라디오 '청년보라'에는 크리에이터 모춘, '쏘이더월드'의 이소연, 옐로박스 대표이사가 출연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대전청년 온라인 네크워크 파티 '청년살롱'에서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문화·사회 교양 이야기'와 이재란 강사의 '교양 있는 나를 디자인하는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흥미진진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청년정책과 청년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정책토론회 '청년, 내일을 말하다', 청년정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청년리빙랩해커톤 행사가 연계행사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2021 대전청년주간의 포스터를 만들어 보는 '허름하고 잡스러운 포스터 공모전', 청년주간에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평가해보는 '대전청년주간 모니터링단’, 청년주간의 행사를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는 ‘아나운서 선발대회'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청년주간은 세대 간 교류하고 공감하며, 청년을 응원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고 소통 가능함에 따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청년주간은 청년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 및 교류와 소통을 위해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청년과 소통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대표적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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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대응 등 8개 분야 67개 시책 추석종합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안전, 생활불편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연휴 기간 일평균 90명, 총 451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의료 대책상황실 운영과 81개반 219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이 24시간 근무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해진 서민경제를 고려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15개 명절 성수품 가격에 대한 집중점검과 취약계층 1만 6,302세대에 대한 위문품 전달, 쪽방·노숙인 등 보호대책 등을 추진한다.또한, 소상공인·영세상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각종 공사 물품 대금도 지급 시기를 단축해 명절 이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시민 안전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시설물 점검과 정비도 진행한다. 교통, 의료, 방역, 상수도, 소방 등 안전 분야 관련 시설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취약지 불법 쓰레기 수거와 공원, 녹지 시설도 정비해 연휴 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또한,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주요행선지에대한 시내버스 감차운행을 최소화하고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한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한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시스템을 운영한다. 비상의료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역학조사반도 올해 설 명절보다 대폭 증가된 81개반 219명으로 구성해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회적 거리두기의 경우 백신 접종을 고려해 백신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휴일근무 체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임시선별진료소는 19일까지 정상운영 한 뒤 20일 한밭운동장, 21일 관저보건지소, 22일 시청남문광장 등 순으로 오후 12시에서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대전추모공원(괴곡동)은 연휴 기간 봉안당은 일시 폐쇄하고 명절 전후 1일 270가족, 1,080명 이내 범위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장지 등 실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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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체험, 나눔으로 가꾸는 산서 마실행복 배움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서초등학교는 코로나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요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고 마을 속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도록 하는 마실행복 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9월 7일(화) 전교생 69명이 ‘무수천하마을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된 이날 체험학습은 학교 인근 농촌체험마을인 무수천하마을 전체 공간을 다른 체험자 없이 산서초 학생들만 방문하여 체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고추장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산서초등학교 노한래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외 체험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배움의 장을 학교에서 마을로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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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환경교육’,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8일(금) 오후 2시‘환경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2021년 제4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100인의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원탁회의 주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최근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실시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각 그룹마다 토론자 10명과 보조 퍼실리테이터 1명을 배치하여 효율적 토론을 지원한다.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시민 누구나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4일(화)까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또한,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하여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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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에 다종·다수 서비스로봇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시범)'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총괄감독 역할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트위니, 도구공간, 플레토로보틱스 등 지역의 로봇기업이 참여한다. 중앙로시하상가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해 민·산·관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국비 9억 1,000만원, 시비 6억원 그리고 민간에서 4억원 등 총 19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사업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AI·5G를 기반으로 대규모 거점에 다양한 로봇 활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2단계로 추진될 계획이다.1단계는 지난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2단계는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로봇 서비스 실증, DATA 수집·분석 및 활용방안 등을 과제를 수행한다. 1단계에서는 5G통신 인프라와 통합관제 구축하며 트위니 자율주행 물류로봇 4대, 도구공간 방역·순찰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바리스타로봇 1대가 올 11월말까지 투입된다. 중앙로 지하상가 물류서비스와 야간 방역·순찰 서비스를 실증하며, 바리스타 로봇은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한다. 2단계는 트위니 대상추종로봇 4대, 도구공간 홍보·안내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서빙로봇 2대가 내년 6월경 투입돼 한층 높은 로봇실증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지하상가에 서비스 로봇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로봇 산업 발전과 로봇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밀폐·밀집 공간에 대한 불안감과 원도심의 낙후된 시설에 최첨단 로봇들을 활용한 물류이송, 방역, 순찰, 커피바리스타 등의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개선 및 볼거리 제공으로 지하상가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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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대전시 스마트서비스 우수성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가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제5회)는 국토·과기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들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스마트도시 대전'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등 5개 분야), 우수 스마트서비스(교통, 안전 등 2개 분야) 등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시한다.스마트챌린지 사업은 ▲ 통합형 통합형 주차 플랫폼을 통한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 ▲ 사물인터넷 센서를 장착, 실시간 전기상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방서비스 ▲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시 무인드론이 사고위치로 출동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119상황실에 전송하는 무인드론 안전망 서비스 ▲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500m 격자 단위로 조밀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 ▲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클라우드 데이터허브를 구축하는 5개 분야 사업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인다. 그 외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해서 최적신호를 산출하는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과 도시철도공사의 인공지능 CCTV 영상 안전시스템도 전시해 대전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 개최도 홍보한다.대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의 스마트 기술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관련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여 전시회를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도 전시회에서 스마트시티 우수도시 표창 및 대전소재 기업인 에프에스와 한컴인스페이스가 우수기업으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 위상에 맞도록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2022년 대전 UCLG에서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적극 홍보해 스마트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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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홈페이지서 23개 기관 보도자료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과 자치구 등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서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의 홈페이지와 연결하는 통합·운영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통합·운영하는 기관은 대전시를 비롯해 공사·공단(4개), 출연기관(13개) 및 자치구(5개) 등 총 23개 기관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기관들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확인하려면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방문해서 확인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열람 및 검색할 때 해당 콘텐츠 메뉴를 찾기가 복잡해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컸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23개 기관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접속, 메인화면 하단의 보도자료 슬라이드로 들어간 후, 각 기관별 보도자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해당기관 보도자료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이번 보도자료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23개 기관의 보도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대전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현 대전시 대변인은 "이번 운영체계 개선으로 시민들께서 시정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많은 활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통합·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 보다 더 편리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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