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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대대적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년 365일 쉼 없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종점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설개선은 2년간 총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 간이화장실 교체, 안마의자 설치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악취로 운수종사자들이 이용을 꺼려하는 간이화장실을 냄새 없는 수세식 간이화장실로 교체한다. 휴게실에는 안마의자를 설치하여 장시간 운전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덜어줄 계획이다.대전시 관내에는 98개소(기점지 18, 종점지 80)의 기․종점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운수종사자 편의시설로 식당, 휴게실,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시내버스 기종점지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편의시설을 개선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운수종사자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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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첫 심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하고 심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적용한 첫 심사를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과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 등 총 2건에 대해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사업주체로부터 지난 7월 21일에,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지난 7월 30일에 통합심의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대전시는 관련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2건 모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통합심의 시행 전보다 약 7개월 이상 심의 기간이 단축됐다. 통합심의위원회 위원은 대전시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위원회 각 분야 위원들을 개별 심의부서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했다. 심의 결과 2건 모두 '조건부 의결' 처리됐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해 심의를 진행하는 제도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 결과 심의기간이 기존 6 ~ 9개월에서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통합심의제도가 신속한 주택공급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계획 수립하는 사업장에 대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해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이루어내겠다"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번 심의를 시작으로 기 접수된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9개동, 811세대), 동구 낭월동 드림타운(1개동 162세대), 학하공공지원민간임대(21개동 1,765세대) 사업장에 대해 10월에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산내지역주택조합(9개동, 907세대), 문화근린공원 특례사업(11개동 509세대) 등의 사업장에서 통합심의 도서 준비 후 10월 경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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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세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0세전용 시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 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원했다. 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2018년 11월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 중 하나금융그룹에서 16억원을 지원받았다. 다빛하나어린이집 신축에 10억원, 기존 갈마하나어린이집 리모델링비에 6억원이 투입됐다.다빛하나어린이집은 갈마동 구 시장관사 내에 연면적 590㎡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으며,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어린이집 명칭은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입소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입소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를 확인하여 입소대상자를 확정한다.대전시는 출산 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0세전용 어린이집 1개소 신축과 더불어 0세전용 어린이집 3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0세전용 어린이집을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의 보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동력인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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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이용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조달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2021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건수 우수기관으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를 적극 활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대전시는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9건 137억원을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로 집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2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 물품을 최우선으로 구매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서 대전시 회계과장은 "아직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대한 정보가 없어 등록하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창업기업, 재기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종합쇼핑몰 이용 및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9월 30일 조달의 날로 지정해 공공조달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 조달청에서는 조달의 날에 우수기관 표창과 직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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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00석 규모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엑스포 과학공원 내 첨단과학관에 개장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면적4,595.7㎡(1,390평), 500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갖춘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00억원(국비 30억, 시비 70억)이 투입됐다. 상설경기장은 부산, 광주에 이어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것이다. 지역 단위 생활 e-스포츠 기반 조성 및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경기장은 관람석 확장이 가능한 가변형 원형 경기장으로 조성돼 최대 500개 좌석 중 어떤 자리에서도 4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장애물 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보조경기장, 부조정실, 선수대기실, 교육장 등의 시설도 갖추어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 최적의 상황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한편, 대전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11일 ~ 12일까지 대전시장배 ‘2021년 e-스포츠 한밭대전’ 결승전을 관람객 없이 개최했다.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가 약 2,0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앞으로 대전시는 경기장을 거점으로 ▲지역 아마추어(학생·직장인) 상설리그 ▲충청권 아마추어 및 군장병 대회 ▲지역 PC방 클럽 대항전 등의 대회를 개최하여 e-스포츠를 생활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e-스포츠 선수 양성 ▲e-스포츠 스태프(심판, 감독, 코치 등) 양성 ▲e-스포츠 중계 및 방송 인력 양성 등을 운영해 지역 내 e-스포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장식에서 "기존 e-스포츠 생태계가 수도권 및 프로선수 중심으로 활성화됐다면, 이제는 권역별 상설경기장을 거점으로 지역 단위 아마추어 및 동호인 중심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까지 연계되고 관광 및 도시마케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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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정책엑스포 참석'…"대전‧세종 충청권 협력의 디딤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세종, 협력·연대·연계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주최한 2021 정책엑스포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대전과 세종, 나아가서 충청권의 연대·협력에 대한 의지는 강하게 피어나고 있다"며 "도시, 경제, 문화, 교통, 환경 등 모든 정책을 총망라하는 정책엑스포가 대전·세종이 함께 위기를 넘어 희망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충청권 협력의 디딤돌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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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추가 공급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7필지, 공급면적 1만 1,186㎡)에 대해 이날부터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8필지, 공급면적 7,411㎡)에 대해 오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 09:00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 진행되고,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지원시설용지는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억 1900만 원이며 3.3㎡당 평균 242만 5,0000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억 9,900만 원이며 3.3㎡당 평균 360만 6,000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해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조성토지의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를 토대로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중부권 금형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분양 중인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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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2 주민참여예산 정책숙의형 시민총회’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2 주민참여예산 정책숙의형 시민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민총회는 개회사, 인사말 및 격려사, 제안사업설명 및 숙의 토론, 투표를 통한 사업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대전시의 예산정책을 누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나? 대전시민이 가장 잘 만들 것이다”라며 “예전에는 큰 틀에서 중앙정부의 정책을 대전의 특색에 맞게 대전시공무원 들이 주요정책을 만들고 집행했지만, 주민참여예산은 동네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살면서 느끼는 것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주민이 꼭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만들어진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여러분들이 좋은 제안과 참여로 대전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과 필요한 시설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2022 주민참여예산은 시정분야의 시정참여형과 정책숙의형, 구정분야의 구정참여형, 동 분야의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이날 정책숙의형 시민총회는 대전컨벤션센터, 평생교육진흥원, 대덕테크비즈 등 3개소에서 온라인망 연결을 통해 동시 진행됐으며, 민‧관협치 심사단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사업(98.83억 원)에 대해 숙의투표단(125명)의 투표를 통해 50억 원 한도의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참여형 사업은 오는 16일 열리는 시민총회에서 8월에 실시한 시민온라인 투표 50%와 온라인 시민총회에 참여하는 시민투표단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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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9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 숲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 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으며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되며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또한,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으며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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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말부터 대전천 양측에 하상에 임시 우회도로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1월부터 시행하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를 앞두고 공시기간동안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임시우회도로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하상 임시도로 2개 노선을 대전천을 중심으로 양측에 각각 1개 노선씩 설치해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천 동측 하상의 우회 임시도로 구간은 선화교 ~ 목척교 ~ 중앙시장이며, 대전천 서측은 중교 ~ 목척교 ~ 은행1구역까지다.지하상가 연결공사는 현재 대전천 하상 하부에 지하상가 연결통로인 BOX 구조물 약 45m를 설치한 상태이며, 기존의 신·구 지하상가 연결을 위한 지하통로 구조물 설치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굴착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지하굴착 및 가시설 설치 공사가 이루어지는 기간은 불가피하게 목척교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교통을 통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하상에 우회 임시도로를 개설해 통행하도록 하고 굴착공사 등이 마무리되면 도로 상부에 복공판을 설치해 통행시킬 계획이다.시가 계획하고 있는 임시 교통통제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통제 구간은 목척교 일원 2개소로 대전천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앞(대전천 동로)과 대우당약국 앞(대전천 서로)이다.시는 도로 이용의 혼란 방지와 인근 상인들의 통행 불편 최소를 위해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의하여 교통처리 방안을 검토했다. 우회 임시도로 공사가 끝나면 안내 표지 등을 충분히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과 혼란은 다소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하여 시민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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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의 제공 및 생활불편 해소, 교통안전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등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연휴 기간 민족대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추석 교통대책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중심으로 귀성객 안전수송에 방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복합터미널과 정류소 등 다중이용시설은 전문방역업체와 운영업체 직원들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19개 시내버스 기점지에서는 희망근로 및 운송사업자가 합동으로 버스내부 표면닦이 등을 전개하고, 도시철도역은 직원 및 전문방역업체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전동차 입고 및 회차시 차량내부도 철저하게 소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마스크 8만매를 배부하고 차량내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택시 내외부와 타슈도 소독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통시설 방역활동과 함께 시는 도로·교통분야 5개 부서 56명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구성해 교통정보 제공, 시내버스 불편사항해소, 주차장 무료개방 등을 통해 연휴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감차율을 평일 77% 수준으로 유지한다. 주차편의를 위해 시에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개방(29곳 1,618면)하며, 5개구 공영주차장도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1~2곳을 제외한 3만여 면을 무료 개방한다.또한 전통시장(용두시장 등 8곳) 주변도로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되며, 백화점 등 주요 지·정체 구간과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교통관리도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시는 차량운행이 많은 명절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사전점검, 도로상황실 운영,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시는 명절연휴 전까지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시설물과 도로공사 현장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보수를 실시하고 도로파손 등 민원사항의 신속처리를 위해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또한 갑작스런 차량고장으로 차량정비가 필요한 경우 응급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역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60곳)를 운영하며, 시 교통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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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임재남 대전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임재남 제10대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재남 이사장은 충남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KT 대전지사장, KT희망나눔재단 힐링사업부문장, KHS 대표이사를 역임했다.허태정 시장은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전문성을 활용, 사업의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임 임 이사장은 공개공모절차를 거쳐,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적합의견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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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대전지역본부에서 주관해 대전지역 및 충남·북 지역 19개 농가가 재배한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축산물, 지역 업체가 생산한 흑마늘 등을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이번 장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직거래 장터를 추석을 맞아 하루 더 연장해 15일까지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저온 피해,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명절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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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양육기본수당 3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 인구정책방향'을 주제로 시정브리핑을 통해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30만원 지급을 골자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을 발표했다.새롭게 도입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게 핵심골자다.출생연도, 부모의 소득수준, 아이가 첫째·둘째·셋째인지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3세 미만이고 부모가 거주요건(대전시 6개월 이상 거주)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으로 기존 출산 장려지원금 및 셋째 아이 이상 양육지원금은 내년부터 폐지된다.대전에서 태어난 뒤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할 경우 총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까지 더해지면 출생 시 200만원과 함께 월별 7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또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확충한다.보육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0세전용 어린이집, 거점온돌방, 장난감도서관 등을 지속 확충하고, 아이돌봄 전문성 강화 및 돌봄체계 통합관리를 위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내년 새롭게 설치한다. 아이들이 내실 있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한다. 내년 어린이집 보육교사 마음건강지원수당,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인력 지원,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파견,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등을 새롭게 실시한다.마지막으로 인구·출산·보육에 대한 행정체제를 정비하여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보육팀을 보육지원팀과 보육관리팀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심각하지만 머지않아 극복할 위기라면, 인구위기는 더 심각하고 장기적인 위기"라면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인구순유출 도시에서 2023년부터 인구유입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청년의 일자리·주거 안정, 결혼·출산 및 자녀 돌봄·교육, 성장한 자녀의 일자리 안정 및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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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문제…"대전시 부족한 행정력 기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수탁 운영중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성문화센터)'에 대한 대전시 담당부서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4일 대전시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문화센터는 지난 6월부터 센터 안팎으로 문제가 잇따랐다. 성문화센터의 제기된 자격미달 성폭력 예방 강사 선발과 강사비 과대 공제 논란 등을 포함한 다수가 정관 수정에서 기인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정관은 회사 또는 법인의 자주적 법규를 말한다. 성문화센터의 정관은 개소 당시 2015년 여성가족부의 운영지침에 따라 제정됐다. 정관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성문화센터 내 운영위원회를 거쳐 감독기관인 대전시의 인증을 받아야 효력을 발휘해 센터 운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성문화센터의 정관은 내부 운영위원회와 대전시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센터 내 직원들에 의해 수시로 수정해 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재 성문화센터의 정관을 살펴보면 개소 당시(2015년)의 정관과 같은 정관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수정 돼 있다. 특히, ▲외부강사 운영관리 관련한 조항 ▲강사 채용 절차와 채용 기준, 예산 관련 조항들이 신설혹은 수정됐거나 아예 삭제된 조항들도 나타났다. 하지만 대전시 센터 담당부처인 교육청소년과는 정관 수정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설립 당시 인증해준 정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시 관계자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성문화센터는 개소 이후 2번의 운영기간 연장 심사를 포함해 수 차례의 지도·점검을 받았을 것"이라며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현재의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관의 위·변조에 대해 현재, 경찰과 시 감사위원회에서 조사하고 있다"며 "강사 부정 채용 등 센터 내 문제들의 실마리가 풀릴 것"고 내다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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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은 13일(월) 제261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보건복지국 조례안 등 14건, 환경녹지국 조례안 및 상수도사업본부 조례안 3건 등 총 17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보고와 관련해 질의를 실시했다.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먼저 손희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이‘대전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와 관련해 “국가에 대한 희생은 경중을 갈릴 수 없는 사항으로 모든 국가보훈대상자가 같은 예우를 받아야 마땅하기에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을 무공수훈자 및 보국수훈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기간 조건에 상관없이 봉안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장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정했다”며 “앞으로 장사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서 이종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2)이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조례안’과 관련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의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현재 5개 특·광역시(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에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별도로 제정하여 조국의 독립과 건국에 이바지한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있음을 고려해,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박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이번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상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보조계량기의 설치 기준을 기존 공동주택 20세대 미만에서 50세대 미만으로 규정하고 상수도요금 등의 감면 사유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상수도급수 조례의 규제를 완화하여 개별 세대간 요금 정산으로 인한 세대 간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공익상 필요한 경우 상수도 요금 등의 감면사유를 명백히 규정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윤용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한 질의에서 “매년 실시하는 위탁금 집행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시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있는 보조금 사업 운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고독사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을 통해“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고령사회 가속화와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 1인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 이번 조례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관련 심사를 받기 위해 절차의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특히 위원회와 사전에 상의 과정이 필요하며 심도있게 검토해 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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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일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제10기 입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9월 13일(월) ‘꿈나래교육원 제10기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개원 5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진로프로그램, 인성공동체 교육 등을 제공하여 개인의 성격과 특성에 맞는 개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꿈나래교육원에서 대안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선발된 위탁교육학생들은 일반 학교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자아를 찾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하며, 나아가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줄탁동시(啐啄同時)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꿈나래교육원을 가꿔가기로 다짐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줄탁동시(啐啄同時) 행사’는 학생들에게 유정란을 나누어 주고 학생들과 계란을 부화시키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대안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입교식에 이어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이루어진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교사-학부모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학기에 이어 2학기째 위탁교육생으로 선정된 한OO(중리중 3학년)은 “지난 학기에 꿈나래교육원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2학기에 준비된 여러 교육활동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2학기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신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꿈나래교육원을 찾아온 2학기 입교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대안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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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료…관내 기업 2곳 WSCE Awards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전의 우수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서비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룰렛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전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대전 스마트시티 공식 SNS 팔로워 이벤트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을 넘기는 등 3일간 약 1,500여 명이 대전시 전시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의 한 관계자는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향후 캐나다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WSCE 행사 기간 동안 기업들은 5건의 구매·수출상담의 기회를 통해 향후 대전시의 챌린지 서비스들이 국내외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전시 무인드론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한컴인스페이스는 국내 스마트 ICT 플랫폼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챌린지 사업의 데이터허브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연무기술과 전기화재예방서비스 참여기업인 에프에스는 파키스탄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앞으로 좀 더 심도 있는 만남을 통해 협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전기화재예방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에프에스와 무인드론안전망서비스 참여기업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스마트시티 산업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WSCE Awards를 수상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WSCE Awards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대전시는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육성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계기로 대전기업들의 시장진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업들을 격려했다.또한 대전시는 이번 전시관 운영을 통해 2022년 10월 대전에서 개최예정인 UCLG 제7회 월드총회 홍보활동도 펼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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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위니, 제3생활치료센터에 대상추종로봇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로봇개발업체 트위니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의 바이러스 감염 노출을 줄이고, 입소자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대상추종로봇(따르고 100)을 대전시에 기증했다.13일 전달식에서 허태정 시장은 "기증받은 로봇은 제3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폐기물 운반 및 환자들의 필요물품 배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와 환자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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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전 공직자세 강조…"민생 문제 꼼꼼히 챙기는 한 주 돼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자영업자 등이 코로나 여파로 위기상황에 내몰린 경우가 많다"며 "보건복지국뿐만 아니라 모든 연관 부서가 민생문제를 꼼꼼히 챙기는 한 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시와 자치구 모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소득기준에 따른 지급 결정으로 발생하는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학원 등 젊은 층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백신접종이 상당부분 진행되면서 최근 집단감염이 학원과 같은 낮은 연령대 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추세"라며 "이에 대해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집중관리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내년 신규 사업 발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신규 사업은 지역발전 관점에서 반영되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며 "특히 내년은 대선을 앞두고 지역공약이 국가사업이 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정책화되도록 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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