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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로봇융합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국의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 '제10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24일부터 3일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산·학·연 첨단로봇행사로서, 전국단위의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로봇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행사다.이번 로봇경진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촉각을 세우며, 행사준비에 힘을 모았고 이에 참가기관들도 협력해 총 8개 기관이 운영하는 19분야 38부문의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은 ▲ 2021 국제로봇청소년대회를 비롯해 ▲ 충남대학교 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 ▲ 목원대학교 창의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1 SRC 로봇대회 ▲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21 한국대회 예선 등이 진행된다.또한 ▲ 새온의 자율주행자동차 AI미션 챌린지대회 ▲ 엠택이 주관하는 지능형 창의로봇 경진대회 ▲ 인터보드의 폴리곤에이드 AI드론 경진대회 등 대전의 대표 로봇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로봇경진대회와 병행해 청소년 대상 로봇분야 진로 멘토링을 위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미래를 그리는 로봇 공학자·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대권 교수의 세미나도 진행한다.경기 진행방법은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미션 수행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활성화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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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탄소줄이기 캠페인 후끈...한정애 장관,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 속 실천 약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생활 속 탄소줄이기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9월 23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캠페인의 100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날 한정애 장관은 서울에서 5번째로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하여 캠페인에 참여했다.한정애 장관은 이 자리를 빌려 국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탄소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으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첫 주자로는 이상기후와 기상변화를 최전선에서 알리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기상캐스터와 기상 전문기자들이 참여해 열기를 높였다. 이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 가수 DAY6 원필, 前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동참해 힘을 보태고 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생활 속 실천 방법 중 ‘가까운 거리 걷기’를 가장 선호했다. 이 밖에도 ‘접시엔 먹을 만큼만’, ‘기후위기 주위에 알리기’, ‘지구를 지키는 에코백 라이프’ 등도 인기를 끌었다.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참여와 기부형식으로 펼쳐지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1인당 1만 원씩 한국수자원공사가 직접 사내에 적립하고 모인 금액은 연말에 기후위기 극복 활동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방울이(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둘리 포토존’에서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팻말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사진을 촬영하는 형식으로 캠페인 참여 사진은 개인의 동의 여부를 거쳐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가는 구체적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00번째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한정애 장관님께 감사드리며, 국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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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과 보급확산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서울시와 9월 23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에 발맞춰 소수력, 수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공동으로 발굴, 개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서울특별시 수열에너지 적극 발굴 및 도입, ▲ 잠실수중보를 활용한 친환경 소수력개발 방안 논의 등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 및 수열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개발 및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미활용 중인 재생에너지 자원을 발굴, 보급확산에 협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공기업 최초로 기후위기 경영을 선언하고, 올해는 ESG 경영 선언 및 ‘글로벌 RE100’에 가입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1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국내 수력발전의 약 60%인 총 1G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254MW) 운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수력발전 외에도 수상태양광, 수열에너지 등 물을 활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에도 앞장서며,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중이다.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개정된 한국수자원공사법을 적용하여 지자체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산을 위해 협력하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개발 등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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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건축공사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6일 중구청으로부터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23일 구조보강 및 내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해 통행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긴급 안전조치 차원에서 상반기에 외부 가림막 설치, 구조보강 기본공사 등을 시행했다.이후, 건축물의 안전한 사용과 재난 방지 등을 위해 추가 구조보강 설계와 내진 설계를 실시했고 건물 소유주 충남도의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등을 거쳐 건축 허가권자인 중구청의 대수선공사 승인을 적법하게 받게 됐다.부속건물 3개동 전체 연면적 675.71㎡에 대한 주요 대수선 내용은 철골기둥 증설과 기존 기둥 보수, 노후 된 목조지붕틀 철거 및 철골지붕틀 교체, 지붕 방수 등이다.공사기간은 약 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일부 복잡한 공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한 대수선 공사를 안전에 최우선 주력하여 기한 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주변 통행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부속건물의 내부 인테리어 등 추가 건축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인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원활한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수목 원상복구와 관련하여 현재 교목 49주, 관목 320주를 식재했고, 추가로 충남도와 적정 시기, 장소, 수종, 수량 등의 협의를 통해 조경식재 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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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태산 자연휴양림서 '도로명 런닝맨' 재난 안전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장태산 휴양림에서 9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로명런닝맨은 도로명주소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 '런닝맨'과 같이 게임지도로 미지의 목적지인 도로명 시설물(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과 사물주소(조형물, 옥외대피소 등)를 찾아가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이다.도로명주소 위치·시설물 찾기뿐만 아니라 재난발생 대비 구조(대피)시설 등 가상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도 포함돼 있다. 게임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장태산 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방문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한밭수목원에 설치하고 이번이 두 번째로 장태산 휴양림에 설치했다.정하신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런닝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시민들의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즐기면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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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별의별상상대전’ 1차 공모팀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사회에서 사회혁신 경험을 통한 문제해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한 ‘2021 별의별 상상대전’ 활동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난 17일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대화모임을 통해 해결 방법을 고민한 후 직접 대전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대전시민‘누구나’,‘쉽게’ 일상에서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5월 1차 공모에 선정된 총 16개 팀이 9월 17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권 5팀, 교육 3팀, 환경 2팀, 문화·예술 4팀, 동물 2팀 등이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다. 1차 활동팀 중 ‘투게더’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지도를 만들기 위해 별의별 상상대전에 신청한 팀이다. 신문에서 장애인의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접하고 장애인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전역을 답사하고, 재활센터에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접 휠체어를 대여해 대전의 대표 여행지인 엑스포 한빛탑, 국립과학관, 예술의 전당, 수목원 등의 경로를 탐방하며 불편 사항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다니기 쉬운 경로를 보여주는 여행 지도를 제작하여 대전역 및 대전트래블라운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투게더 팀의 손유정 팀장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작은 턱만 있어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회적약자의 경로를 고민해보면서 장애인의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아르떼엔숲팀은 누구나 어디서든지 숲을 느낄 수 있는 대전을 꿈꾸는 팀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약자인 노인의 외출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에 산림체험 키트를 배송하여 간접적으로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뜨거운 뜨개방팀은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방법을 고민한 팀이다. 오랜 시간 여성들이 생리대의 유해 물질에 불안감을 느껴왔으며 매립 시 썩는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민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면생리대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여성의 건강을 위함과 동시에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 환경을 지키고자 했다. 제작한 생리대 중 일부는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취약계층 여성을 돕는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별의별상상대전 공모 사업을 통해 대전시민이 직접 지역에서 다양한 상상을 펼쳤으며 인권,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일상적이지만 새롭고, 혁신적인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사회혁신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변화를 실천해 시민 주도적인 대전을 이루어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별의별상상대전은 8월에는 20팀을 2차로 공모하여 현재 활동 중이다. 12월에는 1, 2차 참여 활동팀들의 전체 활동 상황을 담은‘별의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활동팀의 인터뷰와 활동 내용을 담은 ‘별의별상상백과’도 제작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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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이언스투어 구축…'통합과학관광' 본격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일상의 과학을 여행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통합과학관광시스템 홈페이지인 '대전사이언스투어'를 구축하고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 ‘Rew-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우리지역 과학관광 플랫폼으로 과학이라는 테마에 이야기를 더해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통합·연계해 과학의 수도 대전만의 특화된 과학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대전사이언스투어는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내 대전 브랜드 홍보관, 넥스페리움 탐방과 과학전문가 강연, 진로 멘토링 체험 등이 가능하다.▲과학고수 팁 투어 ▲SF시네마 팁 투어 ▲과학연애 팁 투어 등 3개 테마 구성돼 있으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테마, 과학고수 팁 투어는 KAIST, UST의 과학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강연·진로 멘토링 및 연구소·과학체험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SF시네마 팁 투어는 SF영화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내고 우주, 메타버스, 로봇, 생명, 바이오, 그린에너지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과학 연애 팁 투어는 증강현실로 대전을 체험하고 과거를 불러와서 새롭게 해석해보는 등 곳곳의 뉴트로(New-tro) 감성을 느껴보면서 우리 지역만의 매력을 즐겨볼 수 있다. 대전사이언스 투어 홈페이지에서 기타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사이언스투어(DST)는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고 흥미로운 여행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국내 최고 과학자의 강연과 멘토링은 미래의 핵심과제인 기초과학 연구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과학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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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연휴 방역 '고비'…"방역에 적극 동참 부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방역 동참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허 시장은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다"며 "여느 때 같으면 한 해 중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할 형편이어서 마음이 참 무겁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지난해와 달리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활한 백신 공급으로 백신접종을 끝마친 분들이 늘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해낸 힘은 힘든 여건에서도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고 일생과 생업을 양보해가며 견뎌와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였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제 추석 연휴라는 방역의 또 다른 고비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인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 얼마나 송구스러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방역 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마음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임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경찰, 소방대원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시는 희생에 가까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충과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감염병을 온전히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해주고 계신 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다음은 이날 허태정 시장이 발표한 대시민 메시지 전문이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한 해 중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할 형편이어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활한 백신 공급으로 백신접종을 끝마친 분들이 늘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해낸 힘은 힘든 여건에서도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고 일생과 생업을 양보해가며 견뎌와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였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라는 방역의 또 다른 고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인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 얼마나 송구스러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힘냅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방역 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마음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명절임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경찰, 소방대원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전시는 희생에 가까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충과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염병을 온전히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해주고 계신 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만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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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산성뿌리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중구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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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행팀 첫 단추 끼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선정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대화모임',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34명의 시민과 함께 대화를 통해 대전에서 필요한 실행 의제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5가지 주제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채식 문화 확산과 실천',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 '탄소중립 인식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 '친환경 개인 이동 수단의 활성화'등이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에 '우리가 만드는 그린라이프 환경 활동가'를 모집했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전시민 중 30명의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우산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 커피찌꺼기 수거 및 용품 제작, 환경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채식문화 확산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대전중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채식 요리 교실, 온·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다수가 가진 채식에 대한 편견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채식에 대한 실천의 장을 확대해 인식 확산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은 30명의 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직접 기후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이후 탄소중립 연구 활동,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에너지 자립 마을의 사례와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탄소중립 인식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에 선정된 '모두의책협동조합'은 단순한 놀이만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교육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제작한다. 학습과 더불어 게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활동, 탄소포인트제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보드게임의 완성품을 제작하기 전에 베타테스트 과정에서 대전시민이 참여하여 의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최종 실행 의제를 선정한 것이 의미있었다"라며 "실제 프로젝트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공동체와 대전시민이 힘을 합쳐 실천한다면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는 좋은 사례로 발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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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차로 교통섬 전면 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교차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교통섬을 전면 개선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보행자와 차량이 교차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9개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261개 교통섬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섬은 차량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교차로나 차도 분기점 등에 설치한 구역을 말한다. 도심교차로에서 종종 만날 수 있다.우회전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 할 수 있고, 교차로 내 신호대기 차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1990년대에 도입 후 집중 설치됐다.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차량은 교통섬 앞 횡단보도 정지선 앞에서 일단 멈춘 후 보행자를 확인하고 주행해야 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처럼 우회전 차량의 주행 속도가 높아 ‘도로의 암초’라는 비판과 보행자의 통행안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로 2020년 대전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7,159건 중 53.9%인 3,862건이 교차로 내에서 발생해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20년‘교통섬 개선 가이드라인(국토교통부)’을 수립했다. 시는 정부지침에 따라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는 261개소 교통섬의 이용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교통섬 안전 개선계획을 마련했다.우선 교통섬 횡단보도 전 구간에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 감속운행 및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차량의 안전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시선유도봉, 도로포장 보수 등 교통안전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자 통행량 많은 교통섬 62개소를 우선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99개소는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교통섬 개선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교차로는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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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전 ~보은 간 고속도로 ,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보령~대전~충북 보은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122km, 사업비약 3조1530억 원이 투입되는 4차선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2021년 ~2030년 )에 최종 반영돼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동서 3축과 4축 사이 충청 ·경북 (강원 )권을 통과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 고속도로 신설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동 ·서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벨트인 보령 ~대전 ~보은 간 고속도로는 이번 계획을 통해 30여 년 만에 남북방향의 10개 축과 동서 방향의 10개 축, 6개의 방사형 순환망 체계로 재정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 대전 ·충청 권역의 보령 ·부여 축과 서산 ·공주 축 , 청주 축 , 보은 축 등 7개 방사 축이 반영돼 향후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도로망 확충을 검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전시와 보령시, 충북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해당 노선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2021년 ~2025년 )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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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전교조대전지부 단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6일(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와 학생교육 내실화 및 교육력 제고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이 단체협약은 2013년 시작하여 법외노조 기간 중단되었으나,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받은 2020년 9월에 교섭을 재개한 후 1년 만에 거둔 성과이다. 대전교육청은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됨에 따라 전교조 대전지부와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통해 283개 항을 합의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교원의 전문성 신장 방안으로 교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교원 연구비 지급, 전문교과 교원에 대한 산업체 연수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한 약속이다.또한 학생의 복지・자치활동 강화 방안으로 청소년 체험 공간 확충, 식당과 매점 시설의 연차적 현대화, 학생 자치활동 공간 확보 및 이에 대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는 보건실 기구ㆍ시설 현대화를 위한 예산 지원, 냉・난방 및 순간 온수기 등의 효율적 배치 노력 등 코로나19 대응과 연계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에 의해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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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2022년 말 일몰 예정인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후속조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는 누리과정 무상교육과 무상보육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누리과정 지원비를 확대하고 2022년 말 일몰 예정인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의 후속 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누리과정제도는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저출산 극복 등을 목표로 2012년 만 5세를 대상으로 시작한 제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3~5세 공통 교육·보육과정으로, 보호자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행 10년차에 이르렀다.대전시의회에 따르면 2012년 누리과정 도입 당시 정부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지원단가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2016년까지 월 30만원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었는데 실제로는 2013년 이후 지원단가가 22만원 수준으로 7년간 동결되다가 지난해와 올해에서야 각각 2만원씩 증액되어 도입당시에 비해 4만원이 인상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누리과정의 법적 근거는 ‘유아교육법’ 제 24조 및 ‘영유아보육법’ 제34조인데, 정부는 이미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법률을 개정해 ‘무상교육’과 ‘무상보육’을 제도화 했다.대전시의회에 의하면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기관 유형별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립유치원의 경우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어린이집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차액보조사업비 등으로 부족분을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누리과정 소요비용을 전액 충당하기고 하면서 정부와 시·도교육청 간에 발생한 갈등은 일부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 감사원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실태감사 등으로까지 번지며 격화되었다.이후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회계를 신설하여 누리과정 비용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한 어린이집 지원의 적절성 논란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유아교육지원특별회곈느 당초 2017년에서 2019년까지 3년 한시 회계로 설치되었다가 일몰기한을 앞두고 2022년 3년의 기간을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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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최일선 방역근무자 격려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한밭·관저 임시선별검사소를 수탁운영중인 중구 부사동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한밭종합운동장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고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근무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최일선 방역근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한편, 추석연휴기간(20일~22일) 동안 임시선별검사소는 20일 한밭종합운동장(12시~18시), 21일 관저보건지소(12시~18시), 22일 시청남문광장(12시~18시)이 운영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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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천관리사업소, 추석맞이 대전 3대하천 대청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16일 대전 3대 하천 전역에서 도심속푸른물길 지킴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여름 장마철 상류에서 떠 내려와 물속이나 하천 곳곳에 남아있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1개소에 소규모로 분산해 진행됐다.주황룡 하천관리사업소 소장은 "올해는 작년과 같은 큰 수해가 없어 쓰레기 발생이 적어 다행이지만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조금 더 깨끗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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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기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 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돼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비가 약 3조 1,53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행하고,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합동 으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했다.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토대가 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충청권 낙후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경북(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경제벨트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의 틀을 마련하게 됐다.대전시는 앞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된 만큼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협력해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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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시 협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세종시가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공동체 형성 및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16일 대전시와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청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업적ㆍ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ㆍ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양 도시는 그동안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 운영 등 수차례의 회의와 논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위해 양 도시가 각각 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전시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 도시는 올해 12월까지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20대 대선과제로 반영해 2022년 7월까지 정부 의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보완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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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자연휴양림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행사’ 개최...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행사" 를 개최한다.산림청에 따르면 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무주군 무풍면에 개장된 이래 한해 평균 10만 명 이상 찾는 무주군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객실 31동 및 야영장 28면을 운영하고 있다.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체험행사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으로 가족과 함께 숲 속에서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로 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휴양림을 찾은 부모 세대에게는 동심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자녀 세대에게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행사장 주변에는 비접촉 체온측정기 설치와 주기적인 방역 활동, 사용물품 소독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내 규제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여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휴양림 취소 시 발생하는 예약 취소 수수료 면제 등의 규제혁신 우수 사례들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덕유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코로나 속 지친 국민이 안전한 숲 속에서 작지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라면서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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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후보자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경제와 과학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모는 ▲ 수출 ▲ 과학기술 ▲ 벤처기업 ▲ 산·학협동 ▲ 유통·소비자보호 ▲ 농업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련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연서한 20인 이상의 대전 시민 및 구청장 등이 할 수 있다.접수(추천)된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분별 심사위원회 및 본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중 각 부문별로 1인을 선정해 12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상패를 수여하고 부문별 우수사례는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오세광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대전의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한 적임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지역의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경제과학 분야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1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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