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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녹조대응 정수처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이후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13일과 9월 23일 추동수역에서 채수한 남조류수 개체수가 mL당 각각 2,538개, 3,124개로 조류경보 발령기준인 mL당 1,000개를 2주 연속 초과해 지난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관심’단계를 발령했다.지난해는 8월 6일 대청호 회남수역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문의 72일, 회남 84일, 추동 63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불규칙적인 강우로 인해 다소 늦었지만 최근 일조시간 증가에 따라 당분간 증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층수를 취수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대비해 상수원수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조류와 냄새물질 제거를 위한 분말활성탄 및 오존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여 냄새 없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의 조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중폭기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상류로부터 조류 유입방지를 위한 조류 차단막, 영양염류 저감을 위한 인공식물섬 등의 환경기초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상수원 취수지역에 설치한 부이형 다항목 측정기를 활용하여 클로로필-a 등 녹조관련 상수원수 수질 데이터를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 담당자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수질감시 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일조량 증가로 인해 많은 녹조 발생이 우려 된다”면서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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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창의성으로 완성된 영재탐구발표대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하 동부영재원)은 9월 25일(토) 2021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탐구발표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영재탐구발표대회는 초6, 중3 영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탐구 프로젝트 사업으로 2~3명의 소집단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장기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밀착 지도하는 사사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쉬팝(Push-Pop) 속에 나타나는 이기는 확률 탐구’, ‘가장 높은 전압을 얻을 수 있는 과일 전지의 조건 탐구’, ‘수요-공급 곡선의 수학적 모델링’ 등 37개 주제로 운영되었다. 이날, 동부영재원은 추석 명절 이후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학급별로 운영하였다. 97명의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질의·응답을 하며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결과는 보고서 평가 및 발표력, 참여 정도를 합산하여 금, 은, 동 수상자를 선정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미래의 노벨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 계발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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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개 산하 공공기관 직원 176명 통합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 하고 균등한 시험기회 보장을 위한 2021년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에는 도시철도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176명(일반직 56명, 공무직 등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통합채용 제도 도입을 위해 시와 12개 공공기관은 2020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통합채용을 시행하게 됐다.통합채용 절차는 대전시와 12개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한다. 1차 필기시험은 시가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시행한다.응시원서는 다음달 13일부터 19일 18시까지 접수한다.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개별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 할 수 있다.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1차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다.통합채용제도 도입으로 각 기관별 상이한 채용기준 적용과 채용 전문 인력 부재 등으로 채용의 공정성 저해 및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산하 공공기관의 통합채용을 통해 그동안 공공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직원 채용절차와 기준의 표준화로 공정성을 제고하고, 중복합격 방지 및 불필요한 경쟁률 감소로 채용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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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kW이하 태양광 발전시설 보조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0kW이하 태양광 발전시설 중에서 2016년 이후 상업운전을 개시한 사업자가 생산·판매한 발전량에 대하여 1kWh 당 50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도심지 특성상 다수인 건물옥상 등에 설치되는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인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된다.보조금 지원 기준이 되는 발전량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년 동안 생산해 한국전력공사 등에 판매한 생산 발전량이다.보조금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청 기반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1~12월 중 관련기관에 발전량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대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태양광 발전시설 201개소(설비용량 8,658kW)에 12억 3,200만원을 지원했다.2011년부터 2015년까지 신규 설치 발전소 대비 ▲발전시설은 3.1배(65개소 → 201개소) ▲설비용량은 3.8배(2,298kW → 8,658kW) 증가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했다.당초 올해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00kW이하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발전 보조금 지원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발전시설 설비용량별 지원 단가를 조정한다. ▲설비용량이 3kW 초과 ~ 50kW 이하인 경우 현행과 같이 생산 발전량 1kWh 당 50원을, ▲설비용량이 50kW초과 ~ 100kW이하인 경우는 생산 발전량 1kWh 당 3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발전시설 설치여건을 감안해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에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발전사업 참여를 유인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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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추동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2주 연속 조류경보 발령 기준치 초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월 28일(화)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추동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추동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으며 아울러, 8월 12일 대청호 문의 수역에 발령된 ‘관심’ 단계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이번 경보는 8월 이후 집중강우로 인해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증가하였고, 표층수온이 남조류성장에 적합한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유해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취정수장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히며 대청호 취수원인 문의, 추동 수역에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경보발령 전부터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경보상황에 준하는 먹는물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어 먹는물에 대한 영향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조류성장 영양물질의 유입을 저감하기 위해 가축분뇨 옥외 방치, 오·폐수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대청호 상류 공공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추동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그간 선제적으로 먹는물 안전 관리를 해왔던 만큼 국민들께서 녹조로부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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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국방산업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6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해당 업계순위 10위권 이내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체 경인테크 박민수 전무,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 이엠코리아(주) 강삼수 대표, 관내 항법·우주항공 방산전문 덕산넵코어스 정해호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아르고넷 박종진 대표, 특수합금 소재 생산업체 한스코 정창근 대표가 참석했다. 수도권 등에 위치한 광학조준경 제조업체 대표도 협약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중부권 최대 첨단국방산업 허브가 될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671억 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으로 최소 518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테크는 2013년 설립된 정밀유도무기 주요 핵심 구성품인 전기식 구동장치 전문제조 회사로, 미래 로봇산업의 근간이 되는 매니퓰레이터, 무인잠수정, 해저보행로봇 등 로봇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엠코리아는 2003년 설립되어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항공·방산부품 초정밀가공, 로봇제품생산,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방산제품 등에 집중과 고도화를 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덕산넵코어스는 2012년 설립된 우주항공, 항법, 방산 전문기업이다. 덕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위성, 항법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4년 대전에서 창업한 아르코넷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IoT 분야, 기업용 콘텐츠관리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한스코는 1975년 설립되어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산업단지에서 40여간 주강주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수입의존형 특수합금 소재 산업분야에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그 외 회사: 광학 조준경을 포함한 군수용 제품 제조회사로 방위산업체 관련 기관 및 업체들과의 협력을 기대하며 군수·민수 사업 확장에 투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산업에서 첨단국방산업 분야의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 유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이 가장 열망하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우수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대전시는 민선 7기 들어 모두 85개사를 유치했으며, 투자규모는 9,096억 원, 투자완료 후 예상 신규고용 인원은 4,100여 명에 이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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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교통공사 설립 추진…허태정 시장, '공공교통 혁신전략'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내년 1월 중 대전도시철도공사를 확대 개편해 공공교통 컨트롤타워인 대전교통공사를 설립한다.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시정브리핑을 통해 공개했다. 허 시장은 교통수단별 운영주체 상이로 느꼈던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최적경로수단 검색과 통합서비스, 편리한 환승’이 가능한 ‘대전형 MaaS’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중심으로 한다는 방침이다.MaaS(Mobility as a Service는 지하철, 버스,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정보와 결제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대전도시철도공사를 개편해 2022년 1월 설립 계획인 대전교통공사는 ‘대전 어디서나 5분 이내에 도착하는 정거장, 추가비용 없이 5만원으로 충분한 한 달 교통비, 5종 교통수단 환승이 자유로운 대전형 MaaS’를 구축하고, 산재한 대전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공교통 혁신전략은 시민들이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환승, 타슈, 배차간격, 불편, 할인 등에 대한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급변하는 대내외 교통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개인형이동장치(PM)와 자율주행차, 트램, 드론택시 등 교통수단이 다변화 되고 있으며, 교통수단 운영주체 상이에 따른 통합시스템 구현 어려움, 대전중심 광역교통망 재편 등 대내외 여건은 급변하고 있으나 행정환경은 외부환경 대응에 녹록치 못한 실정이다. 먼저 대전시는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전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다양한 교통수단 연계를 위해 ‘대전형 MaaS’를 구축할 계획이다.MaaS를 이용할 경우에 시민들은 집에서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는 최적경로의 교통수단을 검색하고 연계환승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 혜택과 한 번에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도 누릴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형 MaaS는 고속·시외버스와 고속철도 등 더 많은 교통수단 연계환승이 가능하고, 온통대전카드와 민간결제 플랫폼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교통서비스로 한발 더 앞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적한 교통현안을 해결하고 다양한 공공교통수단을 통합적으로 개선·운영하기 위해 대전도시철도공사를 대전교통공사로 개편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과 함께 트램, 광역철도 운행에 단계별로 준비하며, AI와 빅데이터, 자율주행 기술 등과 연관된 첨단 스마트교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향후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2022년 1월 목표로 추진하고, ‘대전형 MaaS’ 구축 및 교통문화연수원과 타슈 등 산재된 교통인프라를 컨트롤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C-ITS 구축 등을 통해 첨단 스마트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램·광역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운행체계 개편과 트램 개통에 대비하는 한편,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결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교통환경을 선도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발표하게 됐다"며 "시민 편익증진을 위한 공공교통 통합플랫폼인 대전형 MaaS 구축 등 대전교통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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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 제정·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으로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제정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행하는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은 '친환경 녹색건축도시 조성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설계기준은 환경성능 부문, 에너지성능 부문, 신재생에너지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적용되며, 대상 건축물은 주거용은 세대수 기준, 비주거용 건물은 연면적 기준으로 4개군으로 구분해 기준이 적용된다.환경성능 부문 건축물은 규모에 따라 녹색건축 그린2등급에서 4등급 인증을 취득하고, 에너지 성능 부문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 1+등급에서 2등급의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비율을 5%에서 2025년까지 연1%씩 증가된다.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비주거 건축물은 2021년 7%에서 2025년까지 연1%씩 증가하여 적용된다.이번 건축설계기준은 지난 2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설계자나 사업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부문별로 3개월에서 6개월간 완화 기준이 적용된다. 대전시는 이번에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기존 대비 연간 에너지 소비율 26%, 연간 에너지 사용량 14만 3,130kwh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2021년 1월부터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을 건축심의를 통해 우선 적용해 왔으나, 이번 녹색건축 설계기준 제정 고시를 통해 인증 등급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의무비율을 신설하게 됐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당면한 과제인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제정·시행하게 됐다"며 "대전시가 친환경 녹색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2020년부터 친환경 녹색건축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물 녹색설계기준 제정, 공공건축물·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녹색스마트타운 시범사업 등 3개 분야 6개 추진전략을 수립·시행해 건물분야에서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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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 행정에 높은 '관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데이터 인식 제고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이 당초 목표치를 초과달성 했다고 28일 밝혔다.대전시는 공직자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과 빅데이터 전문 교육을 시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9월 현재까지 총 14회 교육을 실시해 당초 교육목표인 1,200명을 초과해 1,320여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6일과 17일에 실시한 ‘하반기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에 345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테이터 활용에 대한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 과학산업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도 17명이나 수강했다.시는 공공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법 등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직자들의 관심도를 제고했다고 분석했다. 대전시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취지에 맞춰 공직자 데이터 활용 마인드를 혁신적으로 제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기관지정학습으로 편성했으며, 4월부터는 시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신규자 교육 및 전문교육과정에 테이터 관련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편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대전시는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11월까지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교육담당자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게 됐으며, 정책의제설정부터 정책평가까지의 정책과정에서 테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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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성화고 호주 직업교육기관과 글로벌 현장학습 온라인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하여 호주 직업교육기관인 NIET 교육재단과 업무협약식을 9월 27일(월)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매년 우수한 직업교육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왔다. 금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NIET는 호주 정부인증 직업훈련기관으로 조리, IT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기관이다. 올해는 조리분야 온라인 직무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실시되는 온라인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프로그램과 내년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며, 코로나19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이 밖에도 건축분야 직업교육기관인 리버티 컬리지(Liverty College), 호주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트랑인 오키도키 비스트로(OKEY DOKEY Bistro)와도 글로벌 현장학습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여 대전 특성화 글로벌 현장학습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벌 현장학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더욱 확대·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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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와 농협대전유통 ‘충청 지역민 사랑의 후원’ 상생프로젝트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와 농협대전유통이 27일 영업이익의 일부를 지역에 기탁하는 ‘충청 지역민 사랑의 후원’ 상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협대전유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 오세철 농협대전유통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맥키스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상품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 등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기획 됐으며, 상생이라는 양 기업의 경영이념이 뒷받침 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12월까지 약 3개월동안 대전(안영동, 안영동 식자재, 오룡동), 세종(종촌동), 천안(성정동) 지역 총 5개 농협대전유통 매장에서 ‘이제우린’ 리뉴얼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개최한다. 아울러 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소주 전제품의 매출액 5%를 적립해 양사가 공동으로 지역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예정이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양 기업의 동반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농협대전유통 오세철 대표이사는 “양 기업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라며, “좋은 뜻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소주 판매 1병당 5원씩 적립해 지역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10년간 40억원 기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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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축구단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홍보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2021년도 ‘자영업 닥터제’ 이수업체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영업 닥터제참여업체는 컨설팅과 시설개선을 통해 경영에 혁신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소상공인으로서, 성공적 재기와 지속적인 영업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관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업체 중 희망 업체에 최대 2,000만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하며, 이자는 대전시가 직접 부담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수수료도 대전시가 전액 지원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에서는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대출업무를 실행하게 된다.하나카드는 2억원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출연하고, 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금융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축구단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나은행 영업점 객장내 TV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를 활용해 소상공인 사업장을 홍보한다. 대전시가 진행중인 ‘자영업 닥터제’는 경영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경영기술, 판로마케팅 등 점포 실태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영업환경개선이 필요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비를 지원 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한 기관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최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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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개설 희망 프로그램 1위 '취·창업'…자격증·외국어 등 뒤따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27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사회의 시민에게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시민의 제안을 통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시 결과 학습자, 평생교육 관계자, 대전시민 등 총 707명이 참여했다. 설문 내용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 경험, 현재 프로그램 선호도, 향후 프로그램 요구도, 평생교육의 중점 대상, 온라인 수업 희망여부 등이다.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율은 2020년 기준 20~30대 14.7%, 50~60대 55.9%로 참여 중심 세대는 50~60대이다. 그러나 이번 요구조사의 응답자 중 52.8%가 20~30대로, 그 동안 대전시민대학 프로그램에 참여가 적었던 20~30대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조사를 통해 대전시민대학을 알지 못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없다는 일반 시민은 67.2%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원하는 시간대 프로그램이 없어서(41.4%)’,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24.8%)’로 들었다. 향후 개설되기를 원하는 프로그램 23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창업 준비(8.1%), 자격이나 인증 취득(7.9%), 글로벌 외국어 분야(7.8%)였다. 평생교육 집중 대상으로 경력 단절(36.1%)을 1순위로 꼽았고, 경력 단절 극복을 위한 교육 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세계화, 다문화 이슈들을 우리의 문제로 여기고 주체적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 2022년에는 세계시민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대전학,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으로 교육 영역을 통합하고, 보다 다양하게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단 없는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남 원장은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2년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설계하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전시민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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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허태정 시장, "각별한 방역활동이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추석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른 철저한 대응방역을 주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추석연휴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가파른 확진자 증가가 예상된다"며 "오는 10월은 대체휴일에 따른 연휴가 이어져 각별한 방역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10월은 공공이나 민간 모두 많은 행사가 있을 예정이어서 녹록치 않은 상황일 것"이라며 "철저히 현장점검과 방역질서 확립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시정 핵심관리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더욱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전체 50개 과제 대부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사안별 목표 도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시 인구정책 청년분야 계획 수립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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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시내버스 방역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금년도 마지막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선발하고 10월부터 3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은 지난 9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281명 중 청년(만39세 이하), 여성, 신중년(만50세~만64세) 등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이날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교육을 받은 공공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개소에 배치되며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돼 984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방역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지역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10월부터는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시내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시내버스 방역소독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시내버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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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대진단 실시…안전취약시설물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사회전반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맞춰 안전취약시설물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진시기와 대상을 조정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시설관리주체 부담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노후·고위험시설로 점검 필요성이 높은 건축, 생활, 환경 등 7개 분야 450여 개소를 선정해 전문 인력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전문 인력이 접근 할 수 없거나 어려운 고층건물이나 교량에 대해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하는 등 안전점검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신고도 접수 받는다. 아울러 가정용 시설, 다중이용시설에 용도별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속에서 안전점검을 실천하는 운동도 전개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구조물의 손상·균열여부, 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여부 등 하드웨어적인 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한다.진단 결과는 사안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진단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관리자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이력 관리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중요한 만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점검표를 활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율적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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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대 대전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대전 스타트업 파크는 충남대와 KAIST 사이 유성구 궁동 일원에 이미 문을 연, D-브릿지 3개소, 이날 설명회가 개최된 대전 팁스타운과 함께 유성구 궁동 일대에 들어서게 될 스타트업 집적지를 말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126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유성구 궁동 일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아래 시행되고 있다.봉암어린이 공원과 궁동 공영주차장 위치에 업 공간 2개 동과 소공원, 지역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앵커시설 구축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역 주민 30여 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인프라와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기술 창업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선순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상간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스타트업 파크 조성이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신한금융의 S-브릿지가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 문을 열고 새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10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성구와 스타트업 파크를 지역주도형 혁신창업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앵커건물에 대한 기본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늘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달부터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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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1년도 대전시민대학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24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영역별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27일 음악, 공연(무용), 건강·생활체육 ▲28일 요리. 미술·공예, 생활기술(과학, 컴퓨터, 사진, 경제) ▲29일 인문학, 직업교육, 심리·자기계발 ▲30일 시민·공동체, 대전학, 가족서로배움학교, 외국어 순으로 모집하며 ▲10월 1일부터는 모든 강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대전시민대학은 다음달 12일 개강해 8주간 온라인교육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김종남 원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시민대학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민대학 수강신청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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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예술인의 축제 '2021년 대전예술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 대전예술제 및 6대광역시 미술교류전'을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주관으로 10개 예술단체가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 대전예술제와 함께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특별자치도 미술교류전으로 기업수상작가의 미술·사진·서예 작품의 전시 행사를 병행한다. 대전예술제 본 행사는 대면 행사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재단 예술가의 집 1층 (아름 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 비대면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 '대전 예총'로 진행된다, 시낭송, 무용협회 고깔 소고춤, 연예인협회 비보이 퍼포먼스, 연극협회 퍼포먼스 연극 되찾은 나라, 음악협회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국악 협회 삼도 사물놀이·타악기 힐링 타임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는‘무성영화 변사 극’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폐막식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WSD의 신나는 소울 리듬, 더블유(W)앙상블의 현악연주, 레브드집시의 밴드 공연, 최종호밴드의 어쿠스틱라이브, 싱어송라이터 디안의 무대로 열연을 펼쳐 예술 향기를 선사한다.또한 신나는 물감 놀이, 국악협회의 국악 두드려라. 울려라. 매우 치라. 문인협회의 시랑 놀아요, 사진협회의 사진 무료촬영, 무용협회의 관람객 희망대로 무용복 골라 입기, 음악협회의 나만의 악기 만들기, 건축가협회의 DIY 간단한 생활 도구 만들어 보기, 그 밖의 도자기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대전예술제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안타깝게도 온라인 및 대면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됐다"며 "대면행사에 참여 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대전예술제'에 접속해 다소나마 힘든 상황을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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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공공요금지원 30일까지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하는 공공요금 지원사업이 이달 30일로 마감된다고 24일 밝혔다.지금까지 1차 신속지급과 2차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만 7,528업체에게 137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대상자 3만 6,000여업체의 77%에 해당된다.유흥시설, 식당ㆍ카페 등 집합금지 업종 및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은 업종에 해당되는 사업체에서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기한 내에 신청해야 공공요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요금 지원대상은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 중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신청 당시 휴ㆍ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8월 31일 이전인 사업체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아울러,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체, 비영리기업ㆍ단체ㆍ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과 업종별 영업신고증 등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을 갖고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는 해당 업종의 소상공인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업종별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사업안내와 신청을 당부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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