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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를 근거로 수립한 것으로 그동안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뉴노멀 시대 미래사회의 요구와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및 대전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이 계획은 ‘교육부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계획’에 맞추어 2023년까지 1차 시행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5년마다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예술로 행복한 학생,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대전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학교문화예술교육 강화, 교육주체 맞춤형 학교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의 3가지 중점 과제를 총 72개의 세부과제로 나누어 시행하게 된다.특히 이 계획은 학생 자치활동 기반 예술교육 등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예술 활동이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족 예술동아리 운영, 예술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예술계열 대학 및 마을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등 학교를 넘어서 지역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의 폭과 지원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다양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미래 교육이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바라며 본 중장기 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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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시민과 함꼐하는 기념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00일을 맞아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 자치경찰제도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한 그간의 활동과 그 의미를 짚어보고 대전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계획됐다.기념주간에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타운홀 포럼) 마련 ▲아동학대·폭력예방 캠페인 ▲시민 접점 거리홍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과의 현장간담회 등을 실시하게 된다.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1일 개정 경찰법에 새롭게 규정된 자치단체의 민생치안 책무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담아 금년도 1월~6월까지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 본격 시행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사무국 구성,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의 기반을 구축했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효율적 연계 및 융합을 위해 31개 안건을 심의·의결해 시행했다. 특히 시민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발굴·운영 중으로,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체계 고도화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운영(시민93명 위촉) ▲자치경찰 실무협의체 구성 ▲자치경찰 정책설문조사 ▲과학치안정책자문단 구성·운영 등 대전형 자치경찰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100일 기념주간은 그간의 다양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위원회의 각오를 알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이 대전형 자치경찰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운영하게 됐다.먼저 오는 6일에는 둔산동 한밭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및 아동학대·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8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여성·장애인·노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와 함께 시민이 바라는 자치경찰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또한, 강영욱 위원장은 대전권 6개 경찰서를 방문해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 100일을 진단함과 동시에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아울러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교육청네거리 등 장소에서 대전시민과의 현장 만남 및 거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강 위원장은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위원회 활동의 지향점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대전 자치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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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 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한민국의 허브 대전, 기술로 세계의 중심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05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다시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전시, 고용노동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산업용로봇 등 53개 직종에 1,828명의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전시는 39개 직종에 104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대회 5일전부터 PCR검사를 실시한다. 경기장에는 참가선수, 심사위원, 진행요원 중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출입이 가능하다.지도교사, 학부모 등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컨벤션센터, 충남기계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공업고등학교, 배재대학교, 엑스포 시민광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7곳에서 나누어 개최된다. 또한, 오는 5일 엑스포 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10월 11일 폐회식은 소수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는 SN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계획이다.이번 대회 입상 선수들은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으로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을 획득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 각종 부대행사 취소 등 대회 개최에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루기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준비한 만큼,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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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업체당 최대 30만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비대면 온라인 판매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사업’을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 소재 점포를 운영중인 소상공인은 온라인 홍보를 위해 지출한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지원대상 분야는 ▲키워드광고(사업장 노출광고) ▲소셜마케팅(블로그, 카페 등)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등) ▲중개 플랫폼(소비자와 소상공인 연계 플랫폼) 등을 활용한 경우에 해당되며, 사업장 상품 홍보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수행한 경우 신청 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며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 1인이 여러 개 사업장 운영할 경우 중복으로 지원받지는 못한다.지원금 신청시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세금계산서와 홍보물 게재 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2021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무점포 사업자, 프랜차이즈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대상 업종이 해당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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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제2기 수탁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재)대전문화재단을 중구 대흥동 '제2기 테미오래'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테미오래는 1930년대에 조성돼 충청남도 도지사와 부지사 그리고 도청 및 경찰청의 국장급 관료들에게 제공됐던 관사촌이 모여 있는 곳이다.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수탁자의 비전과 목표, 사업계획, 조직과 인력, 재정 및 시설운영 등을 평가하고, 대전문화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대전문화재단은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근대건축 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테미오래를 지역문화예술 진흥, 문화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등 6개 문화시설을 수탁 받아 운영한 경험과 조직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대전문화재단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테미오래를 운영하게 된다.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테미오래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화 특화프로그램을 차별성 있게 운영해 테미오래를 지역관광명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문화재단과 제1기 수탁자의 업무이관 절차를 원만하게 추진하겠다"며 "테미오래가 일상에서 편히 찾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제2기 수탁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테미오래 수탁기관 공개모집에는 5개 기관이 참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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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거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8세~19세(2003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자)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청소년 및 보호자의 '온통대전(카드 충전)'또는'무기명 선불카드(10만원이 충전된 1회용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통대전 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자동 충전되며, '무기명 선불카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번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으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민등록 기준으로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은 약 4,000 명이 넘는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현황을 분석하고, 지원정책 발굴 및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에는 시, 서구, 유성구 등 총 3개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있으며 개인상담·학업복귀·자립준비·창업·급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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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4건 선정…국비 95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4건이 선정돼 총 9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1일 대전시와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하여 단일 부지에 2개 이상의 생활 SOC 시설을 설치할 경우 국비보조율 10%p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선정된 4개의 복합화 시설은 대전동구 가족센터,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사업, 그리고 대전고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다.대전동구 가족센터는 동구 구도심 지역에 다양한 가족형태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거지주차장을 복합 신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2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면서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은 주민편의를 위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추가로 생활문화센터를 국비 1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특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대전고에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체육관을 건립해 정규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상생협력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44억원 포함 총 176억원이다.시는 사업공고 발표 전인 2020년 연말부터 시와 교육청 4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면회의 2회를 포함해 수차례 의견을 조율하며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해당 학교 및 지역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 공모에 참여해 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재정적으로는 복합화를 통한 부지확보 비용 절감과 복합화 인센티브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지역주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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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간 유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중대본은 추석 연휴 모임 및 이동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위중증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이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민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수도권은 3단계를 동일하게 적용키로 한 것이다.거리두기 단계 유지로 방역 수칙은 종전의 방침이 유지되지만 일부 업종에 대해선 백신 접종자의 혜택이 추가됐다. 향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가정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백신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유지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결혼식장은 3단계에서 식사를 포함해 4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나 백신접종완료자로만 50명을 더 추가해 99명까지 확대된다.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99명까지 가능하나 접종완료자로만 100명을 더 추가해 최대 199명까지 가능하다.돌잔치의 경우에도 16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나 백신접종완료자로만 33명을 더 추가해 49명까지 확대된다.특히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예상 시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모든 시민의 유행 통제에서 백신 미접종자를 통제로 전환하고 이 시점까지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여 백신 패스(백신 완료자의 방역 제한 해제 확대) 등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시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에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서는 앞으로 한 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힘들게 지켜온 방역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10월 연휴기간 동안 만남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시가 최근 2주간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를 분석한 결과 625명의 확진자 중에서 미 접종군은 전체의 399명(64%)이고 불완전(1차) 접종군은 129명(21%), 완전(2차) 접종군은 97명(15%)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중 위중증자는 전체의 11명이었는데 이 중 미접종자는 8명이고 이 중 1명이 사망,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감염에 보다 안전하고 위중증화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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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21년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조달청은 2021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예산을 절감한 6개 우수기관과 19명의 유공 공무원을 선정했다.조달청은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조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우수기관 대통령상은 ‘전산장비 사용자등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보자산의 생애주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한 국세청이 받았다국무총리상은 물품의 재활용 및 사용기간을 연장 하는 등 예산 절감에 노력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수상했다.유공공무원 대통령상은 적극적인 관리전환을 통해 물품활용도를 높이는 등 보유물품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허진 서기관이 수상했다.국무총리상은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한 해양경찰연구센터 서홍석 경사, 자체 물품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고가 기자재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질병관리청 김윤경 주무관이 수상했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는 시스템 개선을 통해 1500여만 점에 달하는 국가기관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적극적 물품관리와 공동활용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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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봉공원 특례사업 행정소송 대법원서 승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매봉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제안자와 대전시 간 행정소송에서 대전시가 승소했다.3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2019년 6월 대전시의 매봉공원 특례사업 ‘제안수용결정 취소 처분’에 대해 사업제안자인 매봉파크PFV에서 이의를 제기해 시작됐다. 2020년 2월 1심 판결, 2021년 1월 2심 판결을 거쳐 이날 대법원에서 판결하게 됐다.1심에서는 원고(매봉파크PFV)가 모두 승소했고, 2심에서는 원고일부 승소했다. 원고·피고 모두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으나, 결과적으로 피고 대전시가 모두 승소하는 것으로 판결 됐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매봉공원을 원래대로 보전하는 공익이 사익보다 크다는 내용으로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로 생각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매봉공원을 시민의 사랑받는 쉼터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는 매봉공원을 재정을 투입해 2021년 2월에 매입을 완료했다. 녹지보전 및 도시숲 기능을 강화하는 산림형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기본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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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신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이강혁 제2대 대전 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태정 시장은 "27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통해 공정하고 화합된 조직관리 등 전문성을 발휘하고, 코로나19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중장년 등의 취·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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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소’ 통해 대선공약 과제 선정…'과학수도 대전 지정' 1위 차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월 2일 대선 공약화를 겨냥해 발표한 16개의 대전 미래발전 전략과제들에 대해 '시민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학수도 대전 지정'이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시민 지지율 조사는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5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설문조사는 16개 대선 공약과제 중에서 5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그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순위로 10개 과제를 선정했다.설문결과, '과학수도 대전 지정'이 302명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으며 득표율은 11,54%였다.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구축이 296명의 득표를 얻어 2위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263명의 투표를 받아 3위로 선정됐다.▲충남~대전~충북(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대전 도심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회덕JCT~서대전JCT) ▲청(廳)단위 등 중앙행정기관 정부대전청사 집적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순으로 4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번 발표된 16개의 대선공약 과제에 더해 각 정당 후보자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추가 발굴도 지속 추진하면서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 방문해 대선공약 과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민·관·정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등 대선공약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지율 조사결과 선정된 10개 과제는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에 대전 시민이 가장 원하는 공약과제로 제시하는 등 대전 미래발전을 위한 대선 공약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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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하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13시 30분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작은도서관 세미나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운영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2006년 시작됐다.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 제공과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강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가치 있는 같이 읽기, 독서모임’으로 첫 번째 시간은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강연으로 자기 목소리로 생각하는 시민이 되기 위해 사회적 독서 및 학습동아리, 나아가 실천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시간은 원하나 하나의책·호박출판사 대표의 ‘독서모임 꾸리는 법’강연으로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세미나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메일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작은도서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독서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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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월 한 달간 반려동물등록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월 19일부터 실시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9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동물들의 산책이 잦은 공원, 놀이터 및 주택가 등 다양한 곳에서 RFID 리더기를 활용하여 동물등록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해당구청에 등록해야 하는 2개월 령 이상개가 이번 점검 대상이다. 2개월 령 미만 등 미등록 사유가 있는 경우 소유자가 별도로 입증해야 한다.또한 시는 외출 시 인식표 부착,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유자 변경, 동물 유실, 등록대상 동물 사망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등록하지 않은 개는 반려동물 놀이터 등 동물 관련 공공시설이용도 제한된다.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마리수는 8만 6,042마리이며, 특히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동안 2,930마리가 등록되었으며, 등록대상이 아닌 고양이도 134마리가 등록되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점검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동물등록을 하실 것을 부탁한다"며 "반려동물 등록은 또 다른 사랑의 표현으로 만약에 반려동물을 잃어 버릴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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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수단 10대 증차…총 96대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설비 장착차량) 10대를 증차해 총 9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0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4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10대를 추가 확보했다. 시는 이번 증차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96대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150대, 전용임차택시 90대 등 총 336대의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운행하게 된다.운행지역은 대전을 비롯한 세종, 청주, 공주, 논산, 계룡, 금산, 옥천 등 7개 인접지역이다. 단, 바우처택시는 대전지역만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3km에 1,000원, 추가요금은 440m당 100원으로서 기본 2km에 3,300원, 추가 133m당 100원, 시간요금 34초당 100원인 일반택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교통약자 사랑나눔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로 회원가입을 원하는 경우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042-612-1050)에 대상여부를 문의하고 가입하면 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특별교통수단 10대 증차 운행으로 배차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통약자 사랑나눔콜’운영 사업은 교통약자의 사회활동 증진을 위하여 2005년 10월 ‘대전시 장애인 콜택시’를 설립해 시비 100%로 운영해오다 2017년부터 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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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동 중심 놀이 생태계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건전한 아동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자 9월 29일(수) ‘아동 중심 놀이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놀이통합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또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감소된 상황에서 아동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되었다.먼저, 서울신학대학교 황옥경 교수의‘놀이의 힘, 그리고 놀이 문화’라는 주제로 아동의 놀 권리와 진정한 놀이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대전대학교 박성옥 교수의‘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놀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이어서, 대전대양초등학교 노수규 교장을 좌장으로 심층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는데, 대전자양초등학교 정시우 학생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 김난희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한 놀이 기회 감소의 아쉬움과 함께 안전한 놀이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여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다.또한 강원도교육청 송수경 장학사, 대전은어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오은희 교사, 대전목양초등학교 이남재 교사는 각각 교육청과 유치원, 초등학교 입장에서 아동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정책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계신 교육가족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놀이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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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14년 만에 총파업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시내버스가 14년 만인 오늘(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총파업에 돌입했다.대전 지역 버스노동조합과 대전 운송사업조합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30일 새벽 2시까지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3년), 임금 인상(47%), 법정 공휴일 유급휴일로 명시 등이 사 측으로부터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서 협상이 결렬, 오늘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에 들어갔다.노조의 요구에 사 측은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연간 100억 원 넘게 투입되는 시민 세금을 이유로,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주장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 왔지만 30일 새벽 결국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총파업이란 결론을 도출하며 시민을 담보로 한 투쟁을 시작했다.결국, 노조가 총파업이란 카드를 들고나오자 대전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전 운수, 금남 교통, 동건 운수, 비노조원, 전세버스, 도시철도 증편, 택시부제 해제 등의 비상 수송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노조와의 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대전시는 노조의 총파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197대, 관용 버스 8대, 도시철도 48회 증편, 택시부제 해제, 승용차 요일제 해제, 공공기관 시차 출근제 등 가능한 모든 수송방안을 동원, 파업 기간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며 파업 기간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관용차량은 무료 운행한다.한편, 노사협상이 새벽에 결렬되고 노조의 총파업이 즉각적으로 결정되면서 시내버스 운행 중단을 예상하지 못한 시민들의 혼란과 함께 직장인들의 지각 사태가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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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방역상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복지관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기 위해 이뤄졌다.복지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 복지관에 모여 운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일상이 무너지면서 우울감이 컸다"며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겠지만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상향되지 않도록 방역에 계속 힘써줄 것"을 허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에 허 시장은 “복지관 축소운영에 죄송한 마음과 함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에 감사를 드린다”며“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그는 “추석명절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추세로 방역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라며 “지속적으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행복한어르신복지관은 3,211명의 어르신들이 회원 등록해 이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도시락배달, 밑반찬서비스, 외식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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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수소 충전호스 국산화개발 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수소산업 전주기 지원센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소충전소용 충전호스 소재·부품 기술개발 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8억원이다.수소충전기용 사용압력 70MPa급 충전호스 국산화하여 듀얼타입 수소충전기용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성능평가 장비를 지원한다. 현재 국내 수소충전소에서 사용되는 수소 디스펜서용 충전호스는 전량 일본 및 미국 등 몇 개 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독식하고 있다.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조립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수소충전소용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계획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공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지역현안 해결형 R&BD 과기부 공모사업에서 52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의 수소부품 및 제품 성능평가 및 인증기능 외에도 연구개발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해 센터 역할을 증대하고 이용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구상아래 국가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말 준공예정인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를 연계하여 다수의 기술개발 연구사업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전시를 대한민국 수소 부품산업의 기술 허브로 만들어 가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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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스웍,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항원진단키트 3만개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스웍이 자사가 생산하는 코로나19 항원 진단 키트인 MARK-B COVID-19 Ag 총 3만개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시스웍 전상현 대표,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탁받은 진단키트는 의료기관용 제품으로 PCR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중의 래피드 자가진단키트와는 달리 PCR을 대체할 목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시스윅 관계자는 “기존 PCR 검사와는 달리 면봉으로 체취한 샘플을 병원으로 보낼 필요 없이 현장에서 즉시 측정이 가능한 현장진단 제품으로, 샘플을 채취하는 의료인 이외에는 별도의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현장에서 20분 내에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시기에 항원진단키트를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전시 요양병원에 배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고위험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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