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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지방분권 새 정치체계 도입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2021년 제3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7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주제로 4개 시도 민간대표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손피켓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아울러,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전환을 모색했다.분권, 분산, 분업, 포용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을 위해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별원회 설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 격상 등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에 대한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이라는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 체계에 대한 논의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지방분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경실련 이광진 기획위원장은 민간 대표로 패널로 참석해 개헌과 상원제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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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해 근로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및 직업재활시설인 '무지개복지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허 시장은 이날 근로자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속에서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감사를 표한다"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 다각화와 고용 확대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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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양중, 자기주도 날개를 펼쳐 비상(飛上)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가양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가양나비의 비상’프로그램을 전체 학생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작년부터 2년간 학생평가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전가양중은 학생활동 중심의 교수・학습방법 및 과정중심평가 문항 등을 개발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의미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력 저하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자기주도학습 역량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과별 평가 관리에서 확장된 학생의 능동적인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가양나비의 비상’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학생중심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자기주도 학습플래너, 자기주도 독서기록장, 자기주도 학습지 활용법을 지도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플래너의 경우 학생 스스로 하루의 학습 계획부터 수업에 관한 정리, 자신의 학습 습관 성찰 등을 기록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학급 담임교사가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학습플래너를 점검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칫 학습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격수업 주간에도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대전가양중 1학년 임○○ 학생은 “가양나비의 비상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학습플래너를 작성하게 되면서 매일매일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날 배운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하며 학습을 점검해 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특히 담임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플래너를 점검하며 열심히 작성한 친구들을 격려하고 칭찬해 준 덕분에 더욱더 열심히 작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습플래너 안에 평가여행도장 챌린지가 있어서 학교 수업과 평가에 더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대전가양중학교 이옥순 교장은 “교과별·학년별 교사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전문성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가양나비의 비상 프로젝트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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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농협은행, 대전시에 농산물꾸러미 1,500개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오전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46개소에 농산물꾸러미 1,500개(7,5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기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들은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자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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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사총서 제11집 '대전상공업사'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상공업의 역사를 집대성한 대전역사총서 제11집 '대전의 상공업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간된 대전의 상공업사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대전의 사회경제적 변화상을 총 2권으로 기록했다.1권은 고대 생활 경제 속의 상공업, 고려시대 수공업, 조선시대 시장경제의 모색, 일제강점기 상공업 등을 담았다. 2권은 해방과 상업의 재편, 대전 상공업의 현재와 미래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전근대 대전의 경제사도 포괄함으로써 전통적 경제활동의 변화상을 밝혔고 식민지시기를 비롯한 20세기 이후 대전의 두드러졌던 사회경제적 변화를 충실하게 수록했다. 또한 한국 경제 고도성장기에 대전의 비약적 경제 성장 과정과 1990년대 이후 경제 자유화와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대전 상공업의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했다.아울러 대덕연구단지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위상을 정립한 과정과 성과도 상세하게 수록했다.시는 대전의 상공업사를 대전시내 도서관과 문화원 등에 배포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전역사총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대전경제사를 정리해 지역사 및 한국경제사적 관점에서 의미가 큰 작업이었다"며 "현재 대전 경제의 정체성을 식민지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도시에서 찾는 일련의 시각 위에 역사적 균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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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술교과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현재 전개되고 있는 대전 학교예술교육 내실화와 지역연계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수) 대전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2021 예술교과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연수는 대전 학교예술교육의 미래인 중등 음악, 미술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우수 수업 및 대전 지역 예술기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대전 학교예술교육 발전의 토대를 견고히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학교예술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고암미술문화재단 곽영진 학예연구사가 이응노 미술관의 학교예술교육 현황과 이응노 컨텐츠를 활용한 교육청 연계사업에 대해 소개하였고, 대전문화재단 한희준 문화예술교육팀장은 기관 소개 및 ‘예술더하기’,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대전도안고 박민경 음악교과 교사는 ‘창의예술융합 수업-음악으로 나를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 수업사례를 소개하였으며, 대전여중 한송이 교사는 ‘삶은 예술’을 주제로 예술교과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을 수업사계(授業四季)로 비유하여 제시하였다.대전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며 교사의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예술교과 교사로서 자신감과 전문성을 배양하여 ‘예술을 즐기고 예술로 행복한 학생 육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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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화상경마장 주변 주민들과 허심탄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월평동 화상경망장 2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앞선 3월 화상경마장이 폐쇄한 후 그간 논의됐던 지역발전 바람에 대한 대전시의 고민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대전시와 KAIST는 지난 8월 23일 성장단계의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에서는 창업보육시설 조성을 위해 10월 중 화상경마장을 매입하여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정부 산하기관이나 대전시의 공공기관을 입주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 월평1동 주민들은 지역발전이 침체돼 있는 만큼 월평1동 지역을 포괄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가운데 창업공간을 메인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화상경마장 2개 층을 주민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하여 주민 공간으로 활용해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아울러 화상경마장 외에 주변 부대시설 정비를 통해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갑천역 주변지역의 공동주택 등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현재 지번을 합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요청하기도 하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월평동 지역의 부흥을 위해 기술창업공간으로 활용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KAIST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이 잘 추진된다면 민간영역의 발전도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역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서구청과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하고 가능한 자료도 주민들께 공개하겠다"며 "정부가 다음 달부터 위드코로나 체계로의 변화를 발표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전시도 시민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며, 11월과 12월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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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인구 전월比 379명 증가…대학생 인구늘리기 사업 역할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21년 9월 30일 기준 인구가 지난 8월 대비 379명 증가했다.6일 대전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전시 인구는 145만 5,058명으로 지난달 145만 4,679명보다 379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인구는 2012년 충남도의 내포 이전과 세종시 출범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유출이 지속돼 왔다.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지난 4월, 2021년 대전형 인구정책으로 4대 분야 17개 과제 100개 사업을 마련해 약 10년 동안 줄고 있는 대전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 인구는 2020년 12월을 분기점으로 대전지역 내에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인구 데드크로스’현상이 처음 발생했다.이에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총괄하는 자치분권과에서는 인구의 자연감소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을 인지, 현 상황에서 인구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자치구와 함께 대응에 나섰다.시는 대전 소재 대학이 19개 이면서, 약 13만명 중 약 50%가 타지역 학생인 점을 감안, 우선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으로 주소 이전을 하도록 각 대학과 협업을 추진했다.충남대와 한남대에서 대학생 대전 주소 갖기에 동참해 줬으며, 한남대는 1,000명을, 충남대는 600명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와 대학은 대학 기숙사와 인근 원룸으로 전입한 대학생들에게 기숙사 전입 시 단독세대 구성 가능, 대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시 대전시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청양통장도 가입 가능함을 홍보했다.특히, 2018년에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대전에 소재한 16개 공공기관에 취업도 가능함을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다.시는 한 달간의 대학생 주소 갖기 사업의 홍보 등을 추진하고 2021년 9월 인구 이동 상황을 살펴 본 결과, 충남대와 한남대가 위치한 동의 인구가 지난 달 대비 증가 했으며, 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전대, 우송대가 소재한 동의 인구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역인재 채용등의 홍보 효과로 예측 된다는 시 관계자의 의견이다. 시는 또한, 지난 9월, 2022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대전형 양육기본수당’관련해 2세 이하의 전입 상황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타지역에서 70명의 영유아가 세대구성원으로 포함되어 전입 했으며, 서울, 세종, 경기에서 가장 많이 전입했고,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전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다만, 시는 2세 이하의 전입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과 연계성 여부는 기간을 두고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일시적인 인구증가 현상일 수 있어 좀 더 세부 분석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계속되던 인구감소에 변화가 있는 만큼, 10월 인구 변동 추세를 면밀히 살펴 다양한 인구 정책 효과가 지속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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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NGO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의 전문적,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고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대전NGO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대전NGO지원센터는 중구 중앙로 119, D-STATION 5층에 위치한 곳으로, 대전시에 등록된 600여개의 비영리민간단체에 모임공간과 교육장소 등을 제공하고,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및 비영리민간단체 육성·지원 등과 같은 각종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위탁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주요 위탁사무로는 센터 사업계획의 수립 및 시행과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조에 명시된 비영리민간단체를 위한 시설 및 장소제공, 각종 교육, 안내 등 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시에 소재하고 있고, NGO지원 영역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물적 자원 동원능력을 갖춘 비영리법인(단체)이면 가능하다.대전시는 11월중으로 심사를 거쳐 대전시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며,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는 2022년 1월부터 대전NGO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NGO지원센터 위탁운영에 관심 있는 기관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는 효율성 및 전문성과 공공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적격기관을 선정함으로써 비영리민간단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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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함께해요 아동 안전’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아침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 안전을 주제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시 경찰청(둔산경찰서장), 한밭초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및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과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회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현수막과 피켓, 아동 안전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마스크 및 학용품 배부를 통해 시민과 아동의 호응을 이끌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사회적약자 보호를 우선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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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문제해결 사업화 공모사업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넷제로(Net-Zero) 도시를 위한 ‘탄소중립 의제 사업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탄소중립 의제 사업화 공모사업은 우리 지역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의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품, 기술, 시스템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신기술 유입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성장 동력 창출을 도모하는 리빙랩 사업이다.모집 주제는 탄소중립 관련 교육, 자원순환 모델, 제로웨이스트가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팀은 한 가지 주제를 지정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대전시에 등록된 단체, 기관 및 기업이면 가능하고,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오는 12일까지 이메일이나 대전사회혁신센터로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팀 규모는 주제별 1팀(총 3팀)이며, 12월 10일까지 프로젝트 진행비로 1,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탄소중립 의제 사업화 공모사업은 세계적인 기후위기 이슈에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의제에 대응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실현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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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021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이번 박람회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전시와 대전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3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편견해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음똑똑, 정신건강의 집’이 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박람회 홈페이지는 정보방, 이벤트방, 소개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각 방의 컨텐츠 확인하고 이벤트 방의 퀴즈 풀기를 하면 만점자에 한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치킨쿠폰 등 다양한 상품도 지급한다. 또한 내가 힘들었을 때 도움이 되었던 말 한마디 혹은 힘이 나는 글을 한 줄 적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해시태크 업로드하기, 1010손글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개개인의 정신 건강상태를 챙겨보고 진단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온라인 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정신건강의 집' 검색 또는 인터넷 주소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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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여성 건설노동자 증가에도 안전장비는 남성 사이즈만 지급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여성 건설노동자 증가에도 건설현장에서는 여전히 남성 사이즈의 안전장비만 지급되고 있다”며 “건설 안전관리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고용노동부와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여성노동자들의 신체에 맞는 안전장비, 보호구가 지급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실제로 최근 6년간 여성 건설노동자는 2015년 15만 5천 명에서 2021년 7월 기준 22만 1천 명으로 42.6% 증가하고,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8.4%에서 10.4%로 늘었다.통계청 ‘건설업 취업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여성 건설노동자는 2015년 15만 5천 명, 2016년 15만 1천 명, 2017년 18만 명, 2018년 21만 명, 2019년 20만 2천 명, 2020년 20만 8천 명, 2021년 7월 기준 22만 1천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년 8.4%, 2016년 8.1%, 2017년 9.1%, 2018년 10.3%, 2019년 10%, 2020년 10.3% 2021년 7월 기준 10.4%를 기록해 6년간 8.4%에서 10.4%로 늘었다. 2015년~2021년 건설업 취업자 현황 (단위 : 천 명, %)연도취업자(천명)구성비(%)계남자여자계남자여자20151,8541,699155100.0 91.6 8.4 20161,8691,718151100.0 91.9 8.1 20171,9881,808180100.0 90.9 9.1 20182,0341,824210100.0 89.7 10.3 20192,0201,817202100.0 90.0 10.0 20202,0161,808208100.0 89.7 10.3 2021. 072,1211,900221100.0 89.6 10.4 출처 : 통계청하지만, 이같은 여성 건설노동자의 증가 추세에도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벨트, 안전화, 안전장갑 등과 같은 안전장비 및 보호구가 남성 위주의 사이즈만 지급되어 여성 건설노동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에 따라, 사업주는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 대해서 그 작업조건에 맞는 보호구를 작업하는 노동자 수 이상으로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규칙에는 노동자 신체 사이즈를 고려헤야 한다는 조건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업주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해 실제 현장에서는 여성노동자의 신체 사이즈보다 큰 남성 위주의 보호장비만 지급되고 있다. 이에 여성 노동자들은 안전장비가 헐거운 상태에서 작업을 하거나, 개인 비용을 들여 보호구를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소병훈 의원은 “여성 건설노동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건설업 안전사고 사망자가 2019년 517명, 2020년 567명, 2021년 6월 기준 308명 발생하는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장비, 보호구가 신체 사이즈에 맞게 지급되지 않는 것은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전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 담당 부처, 관료들이 이렇게 기본적인 것 조차도 챙기지 않았다는 것은 늦게 대처한 정도가 아니라 직무유기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소 의원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의 개정이 필요하다.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에서는 노동자 업무와 작업조건에 맞는 보호구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조항에 ‘노동자 신체에 적합한’이라는 조건을 추가하여 사측에게 노동자 신체 사이즈에 맞는 보호구를 지급하도록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며, “규칙 개정 이후에도 이를 잘 준수하고 있는지 국토교통부의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소병훈 의원은 “이 문제는 꼭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노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건설현장에도 고령(노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신체 사이즈가 작은 경우도 있다. 건설노동자의 성별, 나이, 국적이 다양해짐에 따라 신체사이즈도 다양해졌으므로 보호구 사이즈도 다양해져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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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대전행복교육지원비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피해 극복을 위해 대전 지역 유・초・중・고 전체 학생(18만 1,830명)에게 대전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지원비는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10만원권 선불카드인‘대전행복교육카드’로 11월 초에 지급할 예정으로, 대전광역시 내에서 도서, 교재교구, 학습용품 구입, 체험활동비 등 교육 관련 용도로 우선 사용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 등 100여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학생들의 미등교 일수가 많아 식비, 통신비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점과 2학기 전면 등교에 따른 교육 회복 지원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82억여원을 편성했다.또한, 지난 2020년 7월에 코로나19 등 교육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에는 정상적인 등교수업이 불가능하여 학교 급식, 대면 수업 등 학생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여러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과 그에 따른 부수적 피해에 대해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외에도 ‘21년 2학기 안전한 전면등교와 함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9개 핵심과제와 92개 세부과제의’멈춤·맞춤·갖춤! 대전교육청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하고 총 48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빠른 교육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대전행복교육지원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교육력 회복과 문화・정서적 성장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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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전국기능경기대회 17개 시·도 선수단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17개 시·도 선수단을 환영했다.허 시장은 "선수들의 기술과 기능은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에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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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월 14일과 29일 2회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최근 제·개정된 이해충돌방지법과 공직자윤리법, 행동강령, 갑질문화 개선 등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추석명절 전후 확진자 급증으로 화상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실·국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포함, 전 직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돕고 부패 유발요인 사전 차단과 갑질금지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내 행동강령 준수와 갑질문화 개선 등 간부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자질 등에 대한 교육을 질문·답변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성과를 높였다.일반직 대상으로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의 10대 행위기준과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을 중점으로 사례와 판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직자의 마음속에 청렴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문화가 지역곳곳에 전파되도록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민간기업에도 확산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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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종합운동장 자료 시민기증 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월 한달간 한밭종합운동장과 관련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세기 이상 대전 시민에게 대표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온 한밭종합운동장은 2022년 3월, 대전의 새로운 야구장(베이스볼 드림파크)을 조성하기 위해 철거될 예정이다.시는 철거를 앞둔 한밭종합운동장을 올해 기록화 사업(도시기억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기록을 통한 보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입장권, 홍보물, 트로피, 유니폼, 운동기구, 사진, 기념품 등 한밭종합운동장 내·외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대상으로 기증받는다.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및 고증을 거쳐 대전시의 역사자료로 보관·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자료를 기증한 시민에게는 그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함께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만큼, 원본 자료 기증이 어려울 경우에는 사본(사진, 스캔 등)으로 기증받는다. 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서랍 안에 고이 잠들어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의 역사 자료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는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는 대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1990년 설치됐으며 향후 영역을 확장해 민간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대전의 역사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공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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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박차…국비 72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022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공모해 총 72억원의 국비를 확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5개 사업(국비 63억 원), ‘2022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공모에서 13개 사업(국비 9억원)이 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신청 사업 ‘모두 선정’, 5개 자치구에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자가소비용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동구 204개소 ▲중구 183개소 ▲서구 228개소 ▲유성구 254개소 ▲대덕구 396개소 등 총 1,265개소에 태양광 1,179개소(5,639㎾), 태양열 54개소(372㎡), 지열 31개소(805㎾), 연료전지 1개소(20㎾)를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22억 원(국비63억, 지방비42억, 자부담17억)을 투입할 계획이다.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설비를 설치시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4만~6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시민의 에너지복지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지원사업은 공공청사 및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시 전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가능 개소를 전수 조사하여 사업대상지를 발굴했다.2022년 사업대상지는 수소산업전주기센터(태양광 80㎾), 대전산업단지 스마트주차장(태양광 42㎾),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태양광 30㎾) 등 총 13개소(태양광 1,103㎾) 건물 옥상, 주차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8억 원(국비9억원, 지방비 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지역지원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태양광 6.7㎿ 등 신재생에너지설비가 설치돼 연간 3,882톤(CO2eq·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50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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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라인일자리박람회' 오는 7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와 지역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채용계획이 있는 대전시 우수기업 140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올해부터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해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기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도록 4차산업&바이오관, 스타트업기업관, 중소·강소기업관, 전국기업관, 특성화고관, 중·장년관 등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6개 분야로 기업채용 정보관을 나눠 운영한다. 구인기업은 구인기업채용광고(70개 기업), 직무인터뷰(20개 기업)을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으며, 인재검색기능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구직자를 쉽게 검색할 수도 있다.행사기간 동안 ▲취업특강(상시 시청) ▲자기소개서 작성 온라인컨설팅 ▲인·적성검사 ▲AI면접영상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대전시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구직자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 구직을 원하는 기업을 검색해 자기소개서, 면접방법 등을 결정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인터넷 화상면접이 어려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대전지식산업센터 2층에 설치한 오프라인면접장을 제공한다. 화상면접을 활용하고자 하는 구직자, 대면면접 장소가 필요한 기업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박람회 기간을 연장했다. 15일간 열렸던 지난해보다 7일을 연장해 총 22일간 진행하며 경직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박람회 홈페이지도 12월까지 오픈해 추가 구인구직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에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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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지급…1인당 10만 원 10월말 지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해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1년 9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 중 만 0~5세 아동이다. 다만, 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 아동 및 재외국민 아동,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자녀는 지원제외대상이다. 현재 주민등록 기준으로 대전시 만0~5세 지원 대상 아동은 약 4만 2,000여 명으로 파악 되고 있다.지급대상자 확정 후 2021년 10월말 지급예정이며, 아동 보호자의 방문신청 및 접수에 따른 불편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지급한다.이에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의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 직권신청 및 개인정보 활용 안내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보육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0~5세 아동과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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