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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괴정육교 재포장 공사 실시…통행제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괴정육교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공사기간동안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므로 운전자들에게 서행 및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괴정육교는 대전의 중심부와 서남부권역을 잇는 차도육교로, 1998년 설치 이후 연간 약 36만대, 일평균 약 1,000여 대의 교통량을 소화하는 시설물로 큰마을네거리와 안골네거리 사이에 설치돼 있다.준공 이후 23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교통량을 감당하며 시설 전반에 노후가 진행된 상황으로, 포장 노후에 의한 포트홀 발생과 이에 따른 잦은 유지보수로 이용자 불편이 가중됐다.대전시는 육교의 통행량 및 교통상황을 감안하여 통행불편이 유발될 수 있는 공사 추진에 신중을 기했으나, 2020년 시행한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이번 교량 방수와 전면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대전시는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육교 본선은 차로 일부를 부분적으로 통제하고, 각 한 개 차로로 구성된 램프구간은 부득이 전면통제 후 주·야간작업을 병행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육교 본선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부분통제가, 램프구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3일까지 전면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교통정체 방지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주·야간에만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괴정육교의 장기적인 내구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공사에서 포장면 전반에 걸친 재포장이 실시되면 동절기 포트홀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육교 이용자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정체와 혼잡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며, 사전에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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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출범식’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3일(수)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열린‘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진호 중앙로지하상가운영위원회장, 로봇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출범식은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 서비스로봇융합모델실증사업 소개, 사업추진경과보고 및 운영계획, 실증참여 로봇소개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그동안 대전시에서는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AI·5G 기술을 이용한 ‘나르고’와 같은 최첨단 신제품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도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대전이 첨단과학도시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시가 총괄감독 역할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트위니, ㈜도구공간, ㈜플레토로보틱스 등 지역의 로봇기업이 참여하며 (사)중앙로시하상가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해 민·산·관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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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갈등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본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복한 공동체 아파트, 아이들이 안전한 도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41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단지내 노후된 교통안전시설 개선하여 주민과 아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공동체 활성화 시설 분야에 선정된 14개 단지에는 최대 2,1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분야에 선정된 8개 단지에는 각 250만원,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지원 분야 19개 단지에는 최대 9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규모는 3억 7,000만원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공동체 활동이 시작되고 입주민간 교류가 활발해지면 그동안 소통 부재로 쌓였던 아파트의 묵은 갈등과 분쟁들이 많은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교통안전법'에 따라 시행되는 '단지내 자동차 통행방법 게시'등 도로 설치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법령의 개정 시기와 맞물리면서 공모가 실시되어 대규모 단지와 단지내 교통량이 많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대전시는 10월중 선정된 41개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각 자치구로 교부하고, 자치구는 보조금 지원사업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공모사업 진행시에도 각 단지별로 추진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다양한 공동주택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단지내 보행환경도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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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5차 지원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고용유지 상생협약 5차 지원사업 대상자로 597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은 지역중소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시와 지역기업 간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고, 4대보험료 사용자 부담분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5차 사업에는 743개사가 신청했으며, 대전시는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97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온라인 신청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와 6개월간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당 4대보험료 사용자 부담분에 대해 월 200만원 한도로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2022년 4월 14일까지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협약기간동안 최초 신청시와 동일 수 이상의 고용을 유지한 못하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타시도로 이전할 경우에는 지원금 전액을 환수한다. 심상간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전 지역의 중소기업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일자리가 유지되기를 바라고, 전체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총 1,196개사에 14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3만 737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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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배달플랫폼 급성장…무료배달 효과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시작한 배달료 지원사업 시행후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의 가입자와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는 9월부터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건당 3,000원의 배달료가 제공하는 무료배달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배달료 지원사업 시행 전인 8월말 대비 가입자(10월 8일 기준)를 비교한 결과 부르심의 경우 2만 5,000명에서 3만 1,000명으로 약 6,000여명, 휘파람의 경우 2만 7,000여 명에서 3만 9,000명으로 약 1만 2,000여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배달료 지원사업 시행 전인 8월 한달 동안 부르심이 800여 명, 휘파람 이 4,400여명의 가입자가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배달료 지원사업이 가입자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배달료 지원사업 시행 전인 8월 한달 매출액이 부르심은 약 3,100만원, 휘파람은 약 6,500만원 수준이었으나, 시행 이후 한달 동안 부르심은 약 2억 2,000만원, 휘파람은 약 1억 7,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배달료 지원사업 시행 전에 비해 가입자는 부르심 24%, 휘파람 44% 증가하고, 매출액은 부르심 86%, 휘파람 41%가 늘어났다며, 배달료 지원사업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민관협력 배달플랫폼 사업이 시작됐다. 하지만 가맹점 모집과 인지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다.대전시와 플랫폼 운영사는 이번 상승세를 기폭제로 삼아, 외식업중앙회, 휴게음식업중앙회 등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 단체들과 협력하여 공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온통대전 홍보대사 맛상무, 꿈돌이를 내세워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료배달 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고객을 유인할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형 업체에서 운영하는 배달앱에 비해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플랫폼 이용편의 개선, 상품 다양화 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착한 배달앱이니 만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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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 대전시에 하역비 문제 해결 등 성명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도매시장법인 '대전중앙청과'는 13일 대전시에 '법인이 하역비를 부담하게 만들어 줄 것'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성명문을 발표했다.13일 송성철 대전중앙청과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도매시장은 생산자의 권을 보호하고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장소다. 그러나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에는 경매장 내 중도매인 점포, 법인(공판장) 직판장, 불법 시설물 등이 혼재돼 있어 생산자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농산물의 적정 가격을 결정하는 경매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경매장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설을 모두 철거해 주길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용역계약을 체결해 법인이 하역비를 법과 원칙에 맞게 부담하게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수많은 과일, 채소, 수산 종사자들이 점포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나 축산은 하나의 점포에서 독점을 하고 있다"며 "축협을 포함한 축산 관련 점포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균형을 갖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현재 도매시장은 비둘기 배설물이나 환경관리동의 위생상태, 악취로 인한 민원 등 먹거리를 유통하는 도매시장으로 가장 기본인 위생 안정성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고 피력했다.중앙청과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산물 유통, 도매시장 활성화 등 역할을 맡고 있다. 중앙청과는 현재 대전시와 도매시장법인 운영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송 대표는 "내년 7월 법인 재지정을 두고 시가 내건 조건은 비현실적이다"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하려 했으나 진전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대전시의 이같은 행정이 계속 된다면 릴레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의 행정 무능에 대해 계속해 지적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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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우리(Wee)가 함께 할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0월 12일(화)에 대전자양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Wee가 찾아간 Day”라는 주제로 대전동부 위(Wee) 센터 특별 상담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은 대전 동부 관내 학생 및 교사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대전자양초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위(Wee) 센터를 홍보하고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전동부 위(Wee) 센터는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위(Wee) 센터의 역할 및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였고,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및 리플릿을 배부함으로써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에도 도움을 주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위(Wee)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간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동부 가족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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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간 1,100만원 목돈마련의 꿈…'청년희망통장' 대상자 500명 최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립기반이 되어줄 '2021년 대전청년희망통장' 최종 대상자 5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희망통장 신청접수결과 총1,159명이 신청해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 및 소득 인정액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 500명이 선발했으며,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최종 선발자의 소득기준 커트라인은 가구 중위소득 76%이하이다. 연령별로는 10대 2명, 20대 230명, 30대 268명이며, 근로형태별로 임금근로자 441명, 사업소득자 59명을 선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줘 3년 후 이자를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 내 저소득 근로청년들에게 자립심을 고취시켜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더불어 청년들의 타 지역 유출 예방및 이직률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자로 선정된 지원자는 온라인 약정 체결 후 하나은행에서 기한 내 통장개설을 완료해야 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 할 경우 대전시 지원을 통해 만기 적립금 통장을 수령할 수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준 청년들에게 이 사업이 미래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소득기준 및 자격조건을 완화하고, 모집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대전에서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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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위드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청년층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위드(with)코로나 시대의 일상회복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 확산이 우려됐던 연휴 시즌이 끝나고 다행히 확진자 발생빈도가 크게 늘지 않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내달부터 위드코로나로 전환할 예 인 가운데 우리도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준비하라"고 밝혔다. 그는 "공식행사나 축제에 대한 위드코로나 대응은 정부방침에 따르더라도, 일상적 활동은 우리시 여건에 맞는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최근 확진자 발생추이를 볼 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청소년과 청년 중심의 대면행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 극복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자금 정책을 면밀히 살펴 추가시행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책을 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효율적 시정 추진을 위해 사업 연관부서 간은 물론 시민과의 관계에서도 정보공유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과거 행정관련 정보는 문서나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활용한 단편적인 형태를 보였다면, 지금의 정보전달체계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는 시대"라며 "하나의 사업을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 협업이 더욱 중요한 시대를 맞아 정보전달체계를 개편하는 적극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인구정책과 연동시킨 정책수립으로 사업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시책을 수립할 때 우리시가 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정책을 고려, 보다 정확한 예측인구를 반영함으로써 사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준비 등 현안을 살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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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선수단 전국체육대회 4일째 메달 19개 추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넷째 날 19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11일(월) 문경 일원에서 벌어진 카누 결선 경기에서 금 3, 은 1, 동 1을 획득하며 대전시의 효자종목으로서 강세를 이어갔다. 대전구봉고등학교 오윤서(3학년) 선수는 각각 K1-200m, K2-5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대전시 선수단의 첫 다관왕 선수가 되었다.이외에도 자전거 스크래치 경기에서 조정우(동대전고), 태권도 이한나, 육상 윤서준, 유도 이충수(이상 대전체고), 수영 여자 배영 100m에서 김예은(대전복수고)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11일(월) 하루를 금빛으로 물들였다.이 밖에도 사격, 펜싱, 육상,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복싱, 핸드볼, 하키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목표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갔다.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성실하게 대회에 임해준 학생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 한 명의 감염자 없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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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시민과 더 가까이'…거리 홍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2일 시청역네거리에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이날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100일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기념주간에 ▲아동학대·폭력 예방 캠페인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타운홀 포럼)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과의 현장 간담회 등을 실시했으며, 이날 거리 홍보는 기념주간 마지막 행사이다.지난 7월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이후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체계 고도화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 시민의 안전을 강화해 타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과학도시 대전의 장점을 이용해 치안과 과학을 접목하기 위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SKT, INNOPOLIS(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과학기술 유관기관 소속의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과학치안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또한, 사무국 구성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의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효율적 연계 및 융합을 위해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운영(시민 93명 위촉), 자치경찰 실무협의체 구성 등 3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위원회 활동의 지향점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대전자치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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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어린이집 대상 놀이사례 공모…오는 27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육현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이루어지는 자연친화보육의 활성화를 위해 자연친화보육 놀이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내용은 어린이집 보육현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이루어지는 자연친화놀이 사례이며, 대전시내 어린이집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대전광역시장상 10개소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상 5개소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 5개소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 5개소 등 총 25개소의 우수사례 선정하고, 선정된 사례는 책자로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신청은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놀이사례양식을 다운 받아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놀이활동이 제한되는 시기에 아이들의 자연 속 놀 권리를 보장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보육현장에 다양한 자연친화놀이사례를 보급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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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일부터 9일간 시내버스 전 차량 1,038대에 대한 하반기 일제점검을 추진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8개 기점지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대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시는 ▲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관련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차량 내·외부 청결 소독상태 및 손소독제 관리상태 ▲ 동절기 대비 타이어 마모상태 및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 소화기 관리상태 ▲ 난방기 작동 및 청결상태 ▲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및 휠체어석 작동 상태 ▲ 하차벨 개선 여부 ▲ 영상기록장치(CCTV)설치 안내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휴게실 여건, 화장실 청결상태, 식당운영 실태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점검일정, 점검 사항 등을 사전 고지한다. 이를 통해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하여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된 사례가 없었다”며 “이번 점검에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진행된 상반기 일제 점검에서는 방향지시등 상태 불량 및 하차 문 센서 작동 오류 등 14건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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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 대통령 상 민 패션 서연희, 국무총리 상 경기 폴리텍고 전건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7개 경기장에서 53개 직종, 1,828명 선수가 참가해 기능을 겨룬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1일 온라인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교육청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기능경기위원회(대전광역시)가 주관한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4년, 리옹)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이번 기능경기 대회는 제1 경기장 대전컨벤션센터와 충남기계공고,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공업고등학교, 배재대학교,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 7개 경기장에서 53개 직종에 1,828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의상디자인 직종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 민 패션 소속 서연희 선수(50세)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경기 대표로 출전한 경기폴리텍고등학교 소속 전건익 선수(18세)가 차지했다.대회 직종별 금메달 수여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은메달과 동메달 수여자에게는 대회장상과 함께 각각 600만 원과 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다수 입상자를 배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금탑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신라공업고등학교(경북)가 수상해 대회장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회 은탑은 금오공업고등학교(경북)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광주)가, 동탑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부산),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경기)가 차지했다.대회장을 맡은 어수봉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게 대회가 개최된 만큼 참가선수들이 철저한 방역 속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능인들이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서울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6년간 30만여 명의 예비숙련기술인을 배출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한 원동력이 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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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남선공원 내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함께 인근에 무장애 나눔 길 조성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서구 남선공원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남선공원 일대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0일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과 산림청 공모사업 ‘2022년도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으로 휠체어 또는 유모차 등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곳곳에 쉴 수 있는 쉼터가 반영될 것"이며, 또한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로의 장애물을 없앤 무장애 놀이시설도 조성된다고 말했다.내년 1월 총 15억 원(산림청 녹색 자금 9억 원, 구비 6억 원)이 투입되는 탄방동 남선 근린공원 일대 ”무(無)장애 나눔 길“이 착공되면 지역주민이 더 나은 휴식 및 체육 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장애 나눔 길은 이동 공간의 기능을 넘어 사색과 힐링의 공간으로 산림복지 가치 증진 및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이며, 완공 후에는 무장애 나눔 숲길 탐방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앞서 9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은 총사업비 7.7억 원(국비 2.3억 원 5.4억 원)을 투입하여 2022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과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 선정으로 더욱 안정성이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주민의 체육 복지 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해당 사업이 완공된 후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대학 및 단체와 프로그램 개발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박 의원은 “남선공원 체육관은 지역주민의 활용도가 높아, 그동안 개•보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휴식•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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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유치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금) 15:00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설 초등학교(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TF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2022년 3월 1일자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하는 대전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으로 개교하고, 대전호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8학급, 대전어울림유치원(서구 복수동)이 12학급으로 개원될 예정이다. 이에 신설 초등학교(유치원)의 개교(원)에 따른 학교(유치원)의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현장의 교(원)감, 교사 총 16명으로 구성된 TF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신설 초등학교(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TF는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개교(원) 교원의 개설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제반 여건 조성, 자료 수집, 단계별 및 사안별 협의회와 컨설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더불어 원활한 유아모집 지원을 통한 현장 안정화를 도모하려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개교(원) 후 학교 및 유치원의 질 높은 교육 여건이 조성되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등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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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매칭데이”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도입(예정)기업과 공급기업 간 만남의 장인 “매칭데이”를 10월8일(금) 세종 베스트웨스턴에서 개최하였다.‘스마트공장 매칭데이’는 대전·세종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위해 마련하였다.행사에 참여하는 대전·세종지역 도입기업 13개사는 ‘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2차에 선정된 기업으로 지난 1차에 비해 경쟁률*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정되었다.작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세종지역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기업 13개사*와 스마트화 솔루션 공급기업 13개사**이 1:1로 개별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수요기업들은 보다 쉽게 스마트공장 도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eowj또한,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수준 진단 및 고도화 지원을 위해 지역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1:1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부터 바뀌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추진절차와 선정기업의 유의사항 등 주요 지원 내용도 함께 안내하였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이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서류접수와 요건검토,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기업은 지원받을 수 있다.조재연 청장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경영 및 공정개선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으며, “기업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수준과 기능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해 경쟁력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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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무계획 실효성 향상 목표…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 보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인력 동원자 수송대책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은 비상시 국가동원령이 선포되고 인력동원명령이 발령되면 그동안은 기술인력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집결지까지 이동했다. 시는 2022년도 충무계획에는 이 부분을 보완해 집결지까지 교통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군부대' 소요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소요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동원단계 중 3단계까지의 수송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전시초기 대응능력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시종합상황실의 운영규정을 지난 7월에 제정했다. 후속조치로 전시직제 및 정원을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하고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2022년도 충무계획 검토 과정에서 대량살상무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대량전상자 처리 등 6건의 개선 과제가 도출됐다. 개선과제에 대해서는 2021~2022년도 을지태극연습시 실시해 검증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10월에는 전시종합상황실 편성자에 대한 인사발령과 대상자 직무교육 등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전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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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경보단말기 작동여부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민방위 경보단말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태풍, 호우, 산불, 폭염 같은 다양한 재난사태에 대비 경보단말(사이렌) 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오는 12일 중구(4개소)를 시작으로, 13일 서구(4개소), 14일 유성구(4개소), 15일 대덕구(4개소), 18일 동구(3개소) 경보단말기를 점검한다. 15시 30분에 재난경보를 방송해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검검방송을 실제 민방위 사태로 오인하는 일이 없으시길 당부했다.민방위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대형 재난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대전시 62곳에 설치, 24시간 안전 지킴이로서 활용되고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민방위경보시설이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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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세종 적십자사 회비 목표액 112% 초과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금년도 회비 모금 목표액인 9억 9,800만원보다 1억 2,000만원 초과한 11억 2,000만원의 회비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도 모금 목표 시한인 11월말을 2개월 앞둔 9월말 기준 모금액으로 실제 금년도 모금액은 목표액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액이 감소해 왔던 데 반해, 올해는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민의 따듯한 온정이 한데 모여 모금 목표액을 상회한 것으로 대전시와 적십자사는 평가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발발과 확산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이 어려움에 처하자, 기부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연결하는‘든든한끼 캠페인’시책을 창안, 소상공인과 결식계층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성금 등으로 전달하던 것에서 발상을 전환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의 반찬, 물품 등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든든한끼 캠페인’에 호응해 지역 기업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하나은행, 농협은행, 애터미 등이 참여했다.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내년에도 인도주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내년도 모금 목표액을 올해보다 10% 증액한, 10억 9,700만원으로 확정했다.이번 확정된 2022년 적십자 회비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하고, 2차 집중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김호순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은 “내년에도 올 해 못지않게 시민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며 “ 내년도 모금액을 올해보다 10% 상향 조정한 것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기 위한 것이라며, 2022년에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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