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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도시 위한 퍼머컬처 프로젝트 추진…12월 5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일상속에서 퍼머컬처(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학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퍼머컬처 네트워크 프로젝트-방구석 농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퍼머컬쳐(Perma-Culture)는 permanent(영구적인)와 cultivation(경작) 혹은 culture(문화)의 합성어다. 퍼머컬처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혁신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 내 전문 퍼머컬처 그룹과 시민의 연계를 통한 사회혁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업이다.프로젝트는 퍼머컬처 관련 도서 '이제, 시골'의 저자 임경수 작가와의 만남, 자연농 다큐멘터리 제작자와의 토크쇼, 가드닝에 적합한 공간 설계 학습, 콩나물 수경 재배, 새싹 파종 및 허브 체험, 비건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농사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기재된 구글폼 접수 링크를 통해 12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특히 오는 30일 오후 2시 개최되는 '퍼머컬처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유튜브 접속 후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를 검색하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퍼머컬처라는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로 사회혁신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안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확산시킬 지속가능한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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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심이 되는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9일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철도건설법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이번 사업은 대덕구 오정역(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신설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천역까지 20.1㎞ 구간을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연장하는 사업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총사업비는 490억원(국비 294억원) 규모이며 정거장 4개소(오정역, 대전역, 세천역, 옥천역)가 설치된다. 개통 후 오정역~옥천역 간 소요시간은 15분(대전역~옥천역 12분)으로 예상되며 1일 총 운행횟수는 편도기준 46회로 계획돼 있다. 현재 대전역과 옥천역에 정차하는 열차 운행횟수는 18회(무궁화호)이지만, 향후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일일 운행횟수가 64회(무궁화호+광역철도)로 증가한다.운행 간격도 평균 55분(무궁화호)에서 18분(무궁화호+광역철도)으로 37분 단축돼 옥천에서 대전생활권 이용이 한층 더 가깝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본계획 고시에 맞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계획이다.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건설사업은 대전시와 인접지역 도시간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오정역 환승) 및 ‘대전도시철도 1·2호선’과의 연계(1호선 대전역 환승, 2호선 오정역 환승 가능)로 광역철도망을 통한 '대전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에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은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사업 중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와 협력을 통해 2026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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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 내포현장에서 안전문화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충남내포 이전신도시 임대아파트(RH11BL, 822세대)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종사자 및 현장 근로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행사를 가졌다.28일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외부위원 특별안전교육, 우수 근로자 포상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참석 전 체온측정,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송진선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과 폭우, 폭염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큰 사고 없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LH는 안전이 최우선가치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무재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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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드 코로나 준비…시청사 시민공유공간 개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1층 민원접견실을 전시실로 환원하고, 코로나로 오픈을 미뤄왔던 시민 맞춤형 공간인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을 다음달 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청 2층에 조성된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은 지난해 11월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나, 코로나로 폐쇄하고 있다.또한 문화예술 전시로 활용되던 1층 전시실은 민원인들의 부서방문을 제한하면서 민원접견실 변경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우선 1층 민원접견실을 다음달 1일부터 2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1층 민원접견실은 원래 용도였던 전시실로 리모델링해 다음달 중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2층에 위치한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개방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시민라운지와 어린이 및 학부모 체험학습의 장인 하늘도서관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위드코로나 정책전화에 따라 시민 맞춤형 복합문화휴게공간인 시민몰과 전시실이 개방되면 시청 내 시민공간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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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70%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율이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전체 인구대비 70%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접종 완료자는 전날 16시 기준 101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0%에 해당된다. 접종 완료율 70% 달성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이후 244일째, 2차 접종을 시작한 3월 20일 이후 222일째다.시는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2~17세 접종 대상 예약자가 접종이 마무리 되는 11월 말이면 전체 인구수 대비 1차 접종률이 79.4%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세 이상 1차 및 2차 미접종자는 누구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없이 접종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추가접종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60세 이상, 내달 10일부터는 요양병원 및 시설, 15일부터는 병원급이상 종사자 대상으로 2차 접종 후 6개월 도래순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본인과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70% 접종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단계적 일상생활로 가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가 돼야 한다. 한분이라도 더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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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카드수수료 소상공인에게 돌려준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매출제고와 온통대전 가맹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카드수수료(8월 ~ 11월분)를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자영업자들은 임대료와 함께 매출액에 따라 0.5% ~ 1.3% 사이에서 부담하고 있는 카드수수료를 가장 큰 고정비용 부담으로 여기고 있다.이에 시는 온통대전카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에 대한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분의 카드수수료를 하나카드사와 나이스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맺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대전인 자영업자로, 온통대전 카드 가맹 점포는 모두 해당이 된다. 다만, 사행성 업종과 병원, 약국 등 전문 직종, 금융, 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 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시는 지난 22일 하나카드사를 통해 8월분 카드수수료가 발생한 3만 6,000여 업체에 총 11억원을 지급했다.앞으로 총 3회에 걸쳐 온통대전 카드수수료가 지급된다. 9월 발생분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0일, 10월 발생분은 11월 30일, 11월 발생분은 12월 24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선불카드는 8월분부터 11월분까지 합산하여 12월 24일에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계좌번호를 확인하지 못해 신속지급에서 제외된 일부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온통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으로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을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온라인 신청 자영업자는 계좌번호 등 사업장 정보에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한번 신청하면 8월부터 10월분 카드수수료에 대해 11월 30일 일괄 지급하며, 11월분은 12월 24일에 지급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이 그 동안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지금까지 잘 견뎌주신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회복단계에서도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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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오는 29일 견본주택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가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이날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 중구 용두동 167-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3층 총 5개 동 총 474세대로 이 가운데 59㎡·74㎡·84㎡ 30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 59㎡A 58세대 ▲전용 59㎡B 19세대 ▲전용 74㎡A 154세대 ▲74㎡B 59세대 ▲전용 84㎡A 14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11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 해당지역, 10일(수)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월)부터 12월 2일(목)까지 실시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70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은 대전시 또는 세종시, 충청남도 거주자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 및 입주자 저축 지역별 가입금액 이상인 자,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를 소유한 세대 그리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대전 하늘채 엘센트로가 들어서는 대전 중구는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현재 대전에서는 83개의 재건축 및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중구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37개로, 전체의 약 44%에 달한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예고돼 있는 만큼, 주변 주거환경의 여건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의 첫 환승역세권 수혜도 품고 있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도보권에 ‘용두역’이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용두역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함께 지나는 환승역으로 조성된다. 개발 완료 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 최초의 환승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미 도보권에 1호선 오룡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계룡로 등 편리한 도로 교통망도 확보돼 있다.단지 반경 약 500m에 목양초가 위치해 있고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가까운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인근 코스트코 대전점과 세이백화점, 롯데백화점, 선병원 등 대형유통시설과 대형병원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전의 유명 상권이 몰려 있는 서구 둔산과도 인접하다는 점에서 중구와 서구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관심사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경관녹지 산책로를 비롯해 유등천 수변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어 최근 코로나 장기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친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채광, 통풍, 조망권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제외), 철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1층 세대 없는 필로티 설계, 지상주차 최소화 등으로 쾌적한 공원형 단지 조성은 물론 문콕방지를 위한 기둥 사이 2대 모듈 주차 설계(일부), 확장형 주차공간(구법기준 일부) 등을 적용해 편리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하주차장의 높이는 2.7m로 설계되어 택배차량진입이 수월하며 도착 알림 무인택배함으로 편리한 택배 시스템이 제공된다.거기에 세대당 3.3㎡ 규모의 쾌적한 단지내 커뮤니티에서는 실내 배드민턴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공간들이 갖춰져 있으며 라이브러리, 맘스&키즈카페 등 키즈특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설치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 주거생활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 방문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예약 신청은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홈페이지에서 받고있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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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야(夜)행,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가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힐링 숲을 제공할 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가평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되어 있는 자생식물원은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의 통행이 가능하며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자생식물원은 총 면적 100,000㎡(테마원 35,000㎡,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에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과 무궁화 998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복합체험센터 면적은 992.6㎡(3동2층6관), 신개념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교육․건강․활력의 복합체험시설로 제공되고 있다.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에 대한 국민의 호응과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식물원 야간운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야간개관에 연계해 이색체험인 숲속 야행 숲 해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밝혔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숲속 야(夜)행으로 특별한 산림휴양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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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과 하객이 없는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 해요...취약계층 대상 숲속 나눔 결혼식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취약계층(3쌍) 대상으로 국립 아세안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예식과 하객이 없는 단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숲속 나눔 결혼식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개별적 결혼사진 촬영 등이 국립 아세안·상당산성 자연휴양림(10.28, 10.30, 11.02일)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된 내용으로는 예식과 하객 없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 등 야외에서 웨딩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이 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도 제공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통해 각 가정이 새롭게 힘찬 삶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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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시설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유성구청,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설계용역을 수행한 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 사무소 책임자로부터 설계 개요, 층별 평면계획 및 입면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용역사는 경로당은 현 위치에 재건축하고, 진입로 덮개 설치 후 녹지 확보, 대지 잔여공간 녹지화 등 공원 보충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194면으로 계획했던 공영주차장을 204면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확대방안, 지하 공영주차장 운영방안 등 다양한 사항을 논의했다. 앵커시설은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경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5월에 공사를 착수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성구 궁동에 들어서게 되는 거대 창업타운 전체를 진두지휘하게 될 컨트롤 타워로 국비 16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해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한다. 창업공간, 재도전 혁신캠퍼스, 공영주차장, 소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반영해 기술사업화 기지로의 비상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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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교민속마을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당선 작품은 기존한옥마을의 폐쇄성을 보완한 진입부의 열린 공간 과 주변 마을경관과 자연스런 어울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교민속마을은 은진송씨 문화유산이 밀집한 동구 이사동에 지상 1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된다. 총 1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3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당선업체는 다음달 수의계약을 맺고 당선작품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할 예정이다.시는 체험 공간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옥 체험실 ▲유교문화 교육․체험실 ▲전시실 등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힐링,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는 "이사동에 한옥마을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역사 깊은 전통마을을 계승해 민속마을 및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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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 ‘만해의 단풍나무 숲’ 조성추진...‘님의 침묵’에 등장하는 단풍나무 숲 연차적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7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만해의 단풍나무 '조성추진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검소했던 한용운 선생의 삶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간소하게 개최되었으며, 최병암 산림청장, 백담사 주지스님, 최상기 인제군수 및 전보삼 만해기념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과 인제군은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만해 한용운 선생의 대표적 작품인 ‘님의 침묵’에 등장하는 단풍나무 숲과 숲길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백담사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최병암 산림청장은 “만해 선생께서 단풍나무 숲을 거닐며 민족의 정신을 자연에 빗대어 문학작품에 표현 했던 것처럼, 작품 속의 단풍나무 숲을 현실에서 느껴보고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보다 품격 있는 산림문화체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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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두 번째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용전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동구 낭월 다가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건을‘조건부 의결’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발표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통합심의는 지난 9월 16일 유천동주거복합건축물 등 2건 심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경관 등 관련 개별심의 대상을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이다.시는 '용전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낭월 다가온 민간참여 공공주택'의 사업주체로부터 지난 8월에 신청서를 제출받았다.신청서를 제출받은 후 2달 만에 개별 심의부서가 추천한 심의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심의위원회 개최해 심의했다. 이는 관련 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으로 통합심의 시행 전 평균 9개월 이상 소요되던 심의기간을 7개월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주택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하고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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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아이파크시티' 등 올해의 우수공사장 2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에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장'과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공사장' 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25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심사위원회에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지역업체 참여도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된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매우 우수하며 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입주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또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공사장'은 품질 및 시공관리가 우수하고 재해 및 코로나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11월 대전시 건축상 시상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며, 우수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우수공사장 선정은 대전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견실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전시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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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을지태극연습’실시…27일부터 3일간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국가 위기관리 연습 및 전시 대비를 위한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을지태극연습은 전시, 국지도발, 비상사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정부 연습이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당초 5월 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방역과 백신 접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하반기로 미루어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연습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국지도발 대응연습, 전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연습,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등을 시행한다. 코로나 전담부서는 연습에서 제외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연습 규모를 축소하여 실시하되, 다양한 연습방법으로 충무계획 검증뿐만 아니라 비상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또한 전 직원이 전시 임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연습 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가 비상사태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실하게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을지태극연습은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1968년에 최초 실시했으며, 올해가 52회째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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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승강장 광고면 민간 무료 추가분양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다음달 5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분양은 희망업체 수요증가에 따라 잔여 승강장 7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위치를 15개소까지 신청가능하다.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접수결과 중복 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은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다. 분양기간은 계약일로부터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추가분양으로 관내 기업의 판로확보와 코로나 19로 침체 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분양은 2021년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승강장 719개소를 126개 기업에 분양했다'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은 관내 소재를 둔 기업의 판로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7년부터 시작돼 많은 기업으로부터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기업은 승강장 광고면에 자사의 광고를 무료로 홍보하는 대신 승강장 청소관리를 하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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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급되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의 신청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당초 신청기간은 지난 10월 5일부터 22일까지였으나,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학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거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신청대상은 2021년 9월 30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8세~19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청소년 및 보호자의‘온통대전(카드 충전)’또는‘무기명 선불카드(10만원이 충전된 1회용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통대전 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무기명 선불카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소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해야 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신청기간을 연장하여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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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차량 디자인 베일을 벗다…선호도 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디자인 용역 결과를 26일 시민에게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공감하는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하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선호도 조사는 트램차량 외관 형상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이다.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트램차량 색상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공개한 외관디자인은 주제별로 ▲(1안)은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하였고, ▲(2안)은 시의 꽃 목련의 활짝 핀 꽃잎을 형상화했으며, ▲(3안)은 시의 새 까치의 하늘로 날아오름 등의 모티브를 정해 디자인되었다.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도시철도 디자인은 대부분은 차량 제작사에 의존해 자체 모델에서 발주기관의 요구를 일부 반영하는 수준에서 제작해 왔다.하지만, 대전 트램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량 디자인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다수의 트램 디자인 실적이 있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업체를 선정하여 차량디자인을 도출하게 됐다.대전시는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1차․2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램차량 시민 선호도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현장 조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으능정이거리, 대전시청(1층) 등 시민 밀집 지역8개소에서 일정별로 진행하게 된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이어갈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해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을 건설하겠다"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km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자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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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꿈돌이카드’발행…대전시소서 디자인 선호도 조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꿈돌이의 귀엽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한 온통대전꿈돌이카드를 발행하기로 하고 25일부터 대전시소에서 카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온통대전은 카드형 대전지역화폐로 지금까지 한 가지 디자인으로만 발행됐다. 하지만 개성과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층의 온통대전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 디자인을 기획했다.카드 디자인 시안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 7일까지 시민 누구나 선호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 1월 온통대전 꿈돌이 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설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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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 추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추천 국립 치유의 숲은 ▲산음(양평), ▲장성(전남), ▲청태산(강원), ▲대관령(강원), ▲양평(경기), ▲대운산(울산),▲김천(경북), ▲제천(충북), ▲예산(충남), ▲곡성(전남)으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으로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을 산림청은 추천했다.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하며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은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하면 편리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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