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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모로코 주요도시 방문…대전 UCLG총회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무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북아프리카의 중심지 모로코로 이동해 UCLG 총회장을 면담하고 아프리카지역본부, 카사블랑카, 라바트 시를 방문해 대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4일 대전시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스마트 과학과 국제도시의 대전 소개 ▲UCLG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UCLG 회원도시 참가홍보 등을 논의했다.허 시장은 지난 1일에 아프리카 지역본부 나잣 자록 사무국장과 만나 아프리카 지역본부 주요사업 소개를 듣고 "내년 10월 10일에 있을 UCLG 대전총회에 평화, 스마트도시, 문화 등 아프리카 회원도시의 관심분야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잣 자록 사무국장은 "내년총회에 여성, 경제발전, 문화 등에도 더욱 활발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며 협력하겠다"며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아프리카지역본부 행사에 대전시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이에 부드라 UCLG총회장은 "내년 총회에서 준비하는 남북평화와 스마트도시 등 대전총회 의제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11월 16일에 있을 세계이사회를 시작으로 대전시 총회지원에 아낌없는 협력과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2일에는 허 시장은 나빌라 르밀리 카사블랑카 시장을 만나 "대전시가 내년총회에서 준비하는 과학도시로서의 미래기술, 4차산업, 스마트시티 분야는 카사블랑카시에 많은 시사점과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꼭 참석해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르밀리 카사블랑카 시장은 "카사블랑카도 모로코 경제와 과학도시의 중심으로 이번을 계기로 대전과 기술, 과학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등도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지난 3일에는 압델쌀람 베까리 라바트 부시장을 만나 친환경 클린도시와 스마트시티, 공공서비스 디지털화와 관련 대전시의 상·하수도 공공운영, 스마트 교통체계, 디지털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했다.허 시장은 "우리나라 속담에‘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다"며 "내년 UCLG 대전총회에 참석해 대전시 시스템과 역량을 직접 경험해 볼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압델쌀람 베까리 라바트 부시장은 "내년 총회에 꼭 참석할 것이며 양 도시간의 교류 또한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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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 만족도 83.7%로 전국최고…전국 평균 69.5%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서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8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지난해 3월에 신설된 수도법 제29조의2(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국 161개 지자체의 7만 2,460가구주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방식과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를 포함해 총 38문항에 대해 조사했다.수돗물을 먹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응답이 전국평균은 69.5%였으며 대전시는 83.7%로 가장 높았다.대전시민의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 먹는 것에 대한 평소 생각은 '수질을 믿을 수 있다'가 86.8%로 가장 높았고 '편리하다' 86.4%, '경제적이다' 83.5% 등의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화돼야 할 제도 및 정책으로는 ‘노후된 수도관 교체’라는 응답이 26.7%로 가장 높았고 ‘주택내의 노후된 수도관 교체 지원' 17.3%, ‘원수(상수원)수질관리’ 16.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또한 물 먹는 방법으로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는 비율이 국민은 3명 중 1명(36%)이었고, 대전시민은 2명 중 1명(47%)으로 높은 비율로 응답했다.대전 시민은 차나 커피를 마실 때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2.8%이며, 밥이나 음식을 조리할 때‘수돗물을 그대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7.4%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월평정수장 1단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올해 차질없이 준공하고, 내년부터는 월평정수장 2단계 고도정수처리서설을 추진해 2025년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후관 개량 및 관망 블록화를 추진하고, 수돗물 인식개선 및 음용률 확대를 위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학교 음수기 설치, 옥상 물탱크 철거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상수도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민의 관심과 협조로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께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대전 수돗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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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철도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테미오래는 '철도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발간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작은도서관,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철도 이야기, 사람이야기'에는 철로를 따라 성장한 대전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철로를 걷는 송진권 시인, 자타공인 철도 덕후 윤희일 기자, 사진작가 전재흥 씨 등 다양한 철도이야기꾼들이 등장한다. '철도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우리 시대를 담아왔던 철도에 관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펼쳐내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생생한 지역문화사 콘텐츠를 담아냈다. 도서 제작에는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의 정덕재, 김병호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테미오래가 맡았다.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도서 제작은 우리 철도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곳곳에 살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일깨우는 일이었다"며 "철도 관련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도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연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역사문화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테미오래에 감사하다"며 "테미오래가 지속적으로 대전의 역사를 기록해,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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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AI스테이션, '디지털뉴딜 우수사업'으로 주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지하철에 만든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한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협의회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역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과 넘어짐 사고 시연을 참관했다.인공지능(AI)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작년 과기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5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대전역과 시청역에 구축됐다.역사에 설치된 CCTV와 인공지능 심층학습(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넘어짐·실신 등 13가지 이상행동과 주취자·잡상인 등 5가지 객체를 감지한다. 폭행이나 몰래카메라 촬영 등 지하철역 안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역무원에게 알리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5월부터 사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지하철 객차 안의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있고, 어린이 넘어짐 사고, 역사 내 시설정비 작업자의 사고 위험도 등의 감지한 사례도 있었다.10월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인공지능 스테이션 안전시스템은 대전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성공시킨 디지털 뉴딜 대표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한 대전, 편리한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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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 산불방지 홍보방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산림 인근지역 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0대의 경보 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토·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시는 원활한 홍보방송 실시를 위해 오는 5일까지 경보시설을 사전점검하며, 홍보방송 일정과 방송시간은 기상여건과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대전 62곳에 설치, 24시간 활용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마시고,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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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0~5세 대상 보육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급한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누락자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8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0~5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총 43억원 지급했다. 그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급하다보니, 지급기준일인 9월 30일에 전출입한 경우나 계좌오류 등으로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누락된 사례가 발생해 이번 이의신청을 접수하게 됐다.이의신청 대상자는 2021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 만0~5세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 영유아 중 계좌오류, 전출입 등으로 누락된 아동이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 18시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류 검토 후 12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양육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누락된 분들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원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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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위해 주민 아이디어 발굴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3일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에서 제4차 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과 각 주제원의 식물배치, 생육 특성 등을 묻고 들으며, 오는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 들어설 수목원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탐방 활동에 임했다.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는 지난해 9월 지역주민 대표,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행정기관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 지역 상생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이 4번째 협의회를 갖게 된 것이다.그동안 지역협의회는 수목원 기능의 이해를 돕는 학술 토론회(세미나), 수목원 예정 부지 내 시험 수종 식재, 국립 세종수목원 방문 활동 등을 가졌으며, 향후 새만금수목원 조성에 있어서 조력 및 아이디어 제공 활동과 주민상생사업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문한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 민간수목원으로 많은 종(種)의 목련, 동백, 호랑가시, 무궁화, 단풍나무류뿐만 아니라 16,800여 종의 국내 최다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목련나무는 8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 명성을 가진 수목원이다. 더불어 김용구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 간척지에 조성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지역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지역실정에 맞는 주제 발굴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수준 높은 수목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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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14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4일 서구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사와 대면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온라인행사는 14일 본 행사에 앞서 '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반려동물 사진전, 장기자랑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상식, 행동교정, 미용요령 등에 대한 동영상도 제공한다. 14일 열리는 본 행사는 정부의 단계별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따라 500명 미만의 이용객이 입장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 예약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만 18세 이하, 코로나19 완치자, 건강 사유 등 불가피하게 접종이 불가한 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 증빙서류 또는 알림문자 메시지를 제시해야 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대전시 수의사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과, 외과, 영상진단, 치과 분야에 대한 검진이 진행되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도 함께 제공된다.훈련견의 프리스비 공연, 도그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또한 기초 미용관리, 인생사진관, 명랑운동회, 반려동물 상식퀴즈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생명존중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반려동물 에티켓을 위한 문화교실, 대전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을 평생 책임질 것을 다짐하는 사랑의 서약서 및 반려견 유실방지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부스도 운영된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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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트램 디자인 선호도 조사 결과…우주인 헬멧 디자인 선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26일부터 7일간 실시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외관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 결과, 첨단과학수도 시민답게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가장 선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및 5개구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시청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함께 실시됐다.선호도 조사에는 총 5,904명이 참여했으며, 3,877명(66%)이 우주인 헬멧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발견'을 선택했다. 한편 대전의 시조인 까치를 형상화한 '하늘로 날아오르다'는 1,166명(20%)이, 대전 시화인 목련을 주제로 한 '활짝 핀 대전'은 861명(14%)이 선택했다.현장 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내가 직접 선택한 트램이 하루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건설을 희망한다'고 말하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전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디자인은 2차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12월 말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2차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km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자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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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장 하도급 실태 점검…지역업체 참여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분기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3,000억원, 참여율 67.2%로 2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7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점검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시는 철근 등 건설관련 자재비가 급등하여 공사 진행에 차질을 빚는 등 건설업계의 악재 속에서도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의 노력으로 참여율 상승을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연말까지 지역업체 참여율 70%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역업체 참여율이 우수한 현장에는 지속적인 지역업체 참여를 부탁하고,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는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9월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사 소재지별 도급계약액 증가비율이 대전시가 특․광역시 중 최고로 나타났다"며 "이는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4분기에 착공하는 현장의 총 공사비만 4,000억원 수준으로, 업체들과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논의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동일분기 대비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1%,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2,000억원 상승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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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오는 28일까지 '기상기후사진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2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기상기후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은 기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4년에 시작됐으며, 2013년부터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상기후사진전으로 확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37회(2020), 제38회(2021)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총 70여점이 전시된다. 제 37회는 김종규님의 '올레길 폭설 속에서'등은 액자형식으로, 제38회는 나기환 님의 '안개주의보'등 은 동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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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직원 화재감식 논문 전국 3위 입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1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학술논문 발표대회'에서 둔산소방서 직원이 전국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학술논문 발표대회'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대전 둔산 소방서에서 수상자 소방장 김현균과 공동저자 소방령 박상철, 소방경 김필수, 소방위 박용수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전동킥보드 물리적 손상에 의한 발화위험성'이란 연구를 통해 충전 중에 발생해 전동킥보드 화재가 인증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거나 충전 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물리적 손상을 받으면 발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재연실험을 해 증명했다.그동안은 전동킥보드 화재의 대부분 원인을 과충전으로 보고 인증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할 시 안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이번 연구는 전동킥보드 화재의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또 다른 화재원인을 제시하고 예방대책은 물론 제도개선 및 법적 기준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3위(장려상)에 선정됐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배터리 팩의 물리적인 손상으로 발화가능성을 인지하고 수시로 전문킥보드 업체에 점검을 받아 배터리팩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매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화재조사 전문성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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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이용현황 등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개소 첫해를 맞아 대전시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이용현황과 만족도, 관심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며, 설문 결과는 대전시 외국인주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문화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전예술의전당 공연관람권과 영화관람권, 스마트워치, 등산용 배낭 등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강민구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올해 개소 이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 계기로 외국인주민의 소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시민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에 개소한 이후 한국어교실 등 기초 교육 외에도 취업컨설팅, 무료운전면허 교육 등 취업역량 강화와 전통시장·효체험 등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대전시에는 약 3만 4,000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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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00억원 규모 '폐업자 사업재개 특례보증'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로 폐업했던 소상공인들이 다시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폐업자 사업재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례보증 규모는 총 40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진행된다. 대출기간은 3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무이자로 운영되며, 이에 따른 이차 보전액 및 신용보증 수수료는 대전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지원대상자는 2020년 또는 2021년에 폐업한 후 2021년 7월 1일 이후 재창업하고 1개월이 경과한 개인사업자로 개인신용평점 595점(신용등급 7등급)이상이 해당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달 1일부터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는 만큼 사업을 재개하려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민생경제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1,200억원 규모의 '시·구협력 소상공인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해 금리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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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12월까지 '온통대전 온라인몰' 역대급 할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쇼핑 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 1일 개막한 가운데 대전시는 이에 발맞춰 이달부터 두 달간 온통대전 온라인몰에서 역대급 할인행사인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온통대전몰에서는 신규 회원과 첫구매 회원 선착순 4,500명에게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한 5,000원 상당의 ‘코세페 웰컴쿠폰’이 발행된다.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혜택도 푸짐하다. ‘코세페 쇼핑지원’ 이벤트로 3만원 이상 구매자 선착순 3,500명에게 7,000원 쿠폰 2장이, 온통꽃과 e북 등 특정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50명에게 3,000원 쿠폰 1장이 제공된다.또한, 매일 특정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한 50명에게 최대 1만 5,000원 절반가격으로 판매하는 ‘반값 딜’행사가 진행되며,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21명에게는‘적립금 페이백’ 5,000원이 지급된다.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는 ‘온통대박 온통세일 1+1’이라는 타이틀로 1만 5,000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2장이 발행된다. 또한 휘파람 카카오톡 채널에 친구를 추천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본인과 친구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이 각각 증정되는 ‘카카오 채널 친구추천’ 이벤트도 펼쳐진다.‘우리동네 사장님 파이팅’에서는 휘파람 선정 우수매장의 주문후기 작성고객 1,000명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대전 생산 우수상품을 최저가로 바로 배송하는‘별별쇼핑’도 진행된다. 특히,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는‘용기내 챌린지’가 돋보이는데,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포장주문 고객 중 5백 명을 추첨하여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배달플랫폼 부르심에서도 플랫폼 리뉴얼 기념 할인 이벤트, 특정 품목 특가 이벤트 등 온통대전몰, 휘파람과 같은 규모의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모든 혜택에 더해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최대 100만원 15% 캐시백 또한 받을 수 있고, 특히 배달플랫폼 휘파람과 부르심에서는 무료배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며 “온통대전 온라인몰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할인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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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프랑스·스페인 교통 및 트램 운영기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외출장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질 없는 건설과 내년 1월 출범예정인 대전교통공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프랑스 보르도 교통운영회사인 케올리스(Keolis)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트램운영회사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지난 27일 프랑스 보르도 케올리스사의 트램 운영책임자인 Pierrick Poirier로부터 보르도의 교통정책과 트램, 버스 등의 운영사항 및 건설, 요금체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트램 정거장 및 운영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지난 29일(현시시간)에는 바로셀로나 트램 운영기관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하고, 트램과 타 교통시스템과의 연계 및 환승, 트램 주변의 도시재생을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허 시장은 이번 방문은 "트램, 버스, 자전거 등을 운영하는 교통전문 운영기관의 운영 노하우와 트램 건설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중교통으로서의 트램,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어낸 트램 운영사례 들을 대전시 트램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트램 시찰단(트램도시광역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은 프랑스 파리의 T3노선의 운영방식, 라데팡스의 복합환승센터 및 주요 도시재생사업 등을 시찰했다. 또한 니스시 트램의 운영기관 Lignes d’azur 차량기지를 방문해 슈퍼캡 방식의 트램 기술도 견학했다.프랑스 보르도는 트램 4개 노선 77km가 운영 중이며, 2003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했고, 문화유산 경관보호를 위해 일부 구간(13.4km)을 무가공선 APS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스페인 바로셀로나는 트램 6개 Line이 Trambaix와 Trambesos의 두 개의 노선을 가지고 총 29.2km가 운영중이다.프랑스 니스는 트램 3개 노선 27km가 운영 중이며, 2008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했고, Line별로 무가선으로 운영하는 구간이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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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 공간: 상상하는 광장'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부제: '공공 공간: 상상하는 광장')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시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의 역할을 공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메타버스 개념을 활용해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오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 2회차는 공간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3, 4회차는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민이 직접 원하는 소통협력공간을 구현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공공 공간 프로그램은 단순 강연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공공 공간에 대해 토의를 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 구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신청으로 상시 이루어지며, 공공 공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삶 속에서 공간의 역할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공공 공간의 본질 및 역할에 대해 논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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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1 대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창업정보관', '창업지원관', '온통대전관', '이벤트관' 등 4개관을 구성해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창업정보관은 대전 소재 기업들의 다양한 창업 정보를 안내하는 곳이다. 프랜차이즈 기업, 사회적·마을기업, IT·S/W와 같은 대전특화 첨단기업과 함께 독창적인 1인 창업기업 등 여러 성공 모델이 돼 줄 사례들을 소개한다.창업지원관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창업의 디딤돌이 되어줄 공간으로, 창업절차를 안내하고 적성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적성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창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임대시설 정보, 소상공인 창업에 필수적인 상권정보 및 유동인구 분석과 함께 정부와 시의 지원정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온통대전관은 박람회 기간과 동시에 진행되는 온통세일 이벤트와 온통대전 가맹점 홍보로 대전의 명물 행사 온통세일 동참을 홍보한다. 박람회 설문 참여자 200인을 추첨해 온통대전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벤트관은 이번 박람회가 단순 창업정보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비 창업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했다.경영이나 금융 등 창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과 함께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로 창업한 사업주에게는 홍보물 디자인 지원까지 제공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돼 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지만 실제 박람회장에 온 것처럼 최대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3D 공간으로 구성했다.대전시는 이번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다양한 창업 모델을 제시해 소상공인 창업의 조기 안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창업 아이템, 창업절차 소개뿐만 아니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에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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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전’ 수상작(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을 선정하여 29일 시상을 진행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어서 와∼백두대간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청소년들에게 우리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하였다.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를 진행해 총 18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해당 응모작품에 대해 내부‧외부위원 심사 및 네티즌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선정된 11점의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공개검증을 진행하여 최종 10점 선정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박은소군의 주왕산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산림청장상에는 강서현 양의 선자령, 이서윤 양의 속리산, 박예원 양의 속리산, 김예영 양의 지리산, 류성환 군의 지리산, 박정우 군의 덕유산, 우하진 양의 선자령, 정다현 양의 지리산, 정태현 군의 지리산 등 총 10개의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과 장관상 명의의 상장을, 산림청장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의 상금과 청장상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여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상장과 상금은 별도 전달할 계획이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등산‧트레킹문화와 백두대간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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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최초, 청년 맞춤형 산림일자리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29일, 코로나19로 취업활동이 더 어려워진 청년들의 산림분야 취․창업 상담과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일자리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박람회를 개최했다.그동안 코로나19 거리 두기 지침으로 인해 일자리 관련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림일자리 상담자(멘토)가 청년들에게 취․창업의 노하우를 가상공간에서 직접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던 행사이다.이번 박람회는 숲을 통해 창업이나 취업을 하고자 하는 3백여 명의 청년들이 상담자(멘토)의 숲, 정보의 숲, 체험의 숲 등 주제별 가상공간을 방문하여 산림일자리 취․창업 정보를 얻어 자신만의 일자리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대학생 및 청소년 대상으로 사전설문을 하여 선정된 산림일자리 실제 종사자를 상담자(멘토)로 초청하여 청년들의 경력을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줬던 산림일자리 상담자(멘토) 13인과 만남(멘토의 숲),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산림분야 채용정보를 사업별 담당자와 일대일 소통을 통해 받았던 ‘나에게 적합한 산림일자리는 바로 이것’(정보의 숲), 청년들 대상 산림일자리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관심제고를 위해 그루경영체 상품을 활용한 놀이(레크리에이션) 운영(체험의 숲) 등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만의 미래 산림일자리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성동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코로나19로 취업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박람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상담자(멘토)들과 만남이나 산림일자리 정보들을 수시로 손쉽게 접할 기회들을 자주 만들어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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