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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음식점 단속 실시…식품위생법 위반 등 5개 업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9월 23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로 급증한 배달음식점과 코로나를 피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음식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주문이 늘면서 배달음식점 조리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그동안 단속이 느슨했던 교외음식점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 됐다. 점검결과 배달앱 상위 56곳 중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2곳) ▲식품의 기준 및 규격(1곳) ▲영업 신고 없이 무신고 영업(2곳)등 5곳이 적발됐다.서구‘A’업소는 코로나19로 영업장의 객석 이용 대신 배달음식점으로 변경하면서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18종을 보관·사용·조리, 영업장 흡연 등 위생 상태 불량으로 적발됐다.유성구‘B’업소도 또한 배달 음식을 전문으로 하면서 식품 및 원재료 4종을 사용하면서 냉장 보관·사용해야 하는데 실온으로 보관·사용·조리했고,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3종을 조리를 목적으로 보관·사용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됐다.대덕구‘C’, ‘D’업소는 코로나19 시대 야외의 한적한 업소를 찾는 시민을 이용해 대덕구 대청호 주변 경치가 좋은 곳에 영업 신고 없이 냉장고, 싱크대, 커피머신 등 조리 기구를 포함한 조리장과 객석(야외객석 포함)을 갖추는 등 휴게음식점 운영하다 적발됐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운 영업소를 고려해 중대 과실 위주로 수사했다"며 "시민의 식품 안전 보장권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안심하고 주문해 드실 수 있도록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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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생활주변 대기오염사업장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 생활주변 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민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도심지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는 사업장 위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사례로, A·B 자동차정비업체는 차량 도장 및 분리 작업을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득한 방지시설이 있는 도장시설(부스) 등에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장시설 밖에서 작업을 진행하다 적발됐다. C·D 업체는 도심지에서 목재를 절단 가공해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15킬로와트 이상의 제재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단속됐다.또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등 신고를해야 하나, E 업체는 공동주택의 건물외부 도장작업을 진행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F 업체는 3,500여㎡ 면적에서 토공사 및 정지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등 신고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의 위반자에 대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도심지 주변 먼지 유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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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맛집 정보 담았다…'대전맛이야기'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맛이야기'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대전맛이야기는 ▲3대 30년 전통업소 ▲대표·특색음식 취급 음식점 ▲구별 추천 맛집(손님 모시기 좋은집, 소박한 별미집) ▲대전 언택트 관광지 10선 맛집 등 대전 대표 음식점 234곳의 대표메뉴 사진과 가격, 위치도 등을 담고 있다.특히, 대전을 찾는 방문객과 함께 할 손님 모시기 좋은집, 고향의 맛을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박한 별미집 등을 수록하여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병행 표기해 다문화 가족,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대전의 맛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맛이야기가 대전시민과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음식점 이용 편의를 제공해 대전의 맛을 알리고, 외식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대전의 맛에 매료돼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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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시·자치구 합동으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 개발행위를 시행함에 있어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내용을 위반한 행위 등이다.시는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먼저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민지원사업 추진현황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조철휘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엄격한 제재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에 귀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상반기 점검에서 불법컨테이너 적치 4건, 불법물건 적치 3건, 불법형질변경 2건으로 총 9건이 적발했다. 이 중 5건은 처리를 완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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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TJB 대전방송 2층 공개홀에서 '2021년 충청권-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기업의 베트남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시스템으로 베트남 바이어와 연결해 진행된다.오는 16일 개막식에는 특별히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가 참석해 충청권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올해 참여기업은 총 50개사(대전 15개사)로 공개모집 후 시장성 평가를 거쳐 경쟁력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선정했다.한편, 시는 유력바이어 발굴, 제품홍보물 제작, 고화질 영상장비 및 전문통역원 등을 지원하며, 수출상담과 투자상담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역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많지만,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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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학교급식실 사고 증가 추세, 대책 마련 절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해 대전지역의 학교급식실에서의 각종 사고가 3년전 2017년에 비해 1.84배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정기현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정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5년간 90개 학교에서 115건의 학교급식실 사고가 보고되었는데 모두 산재 휴직이나 병가를 승인 받은 사례들이다. 산재 신청을 하여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까지 더하면 훨씬 더 늘어난다고 한다. 2017년엔 19건이었던 학교급식실 사고가 2018년 20건, 2019년 31건, 2020년 35건으로 증가했다. 2020년엔 코로나로 인해 학교 급식을 상당기간 중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것이다.올해엔 9월까지 10건인데 지난해에도 9월까지 11건에 불과했지만 2학기에 사고가 많았던 것으로 볼 때 사고 건수는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사고 유형으로는 ▲급식실 바닥에서 넘어지는 건이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온수에 의한 화상 사고가 29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조리기구에 끼거나 칼에 베이는 등의 사고도 20건, ▲근골격계 질환이 14건으로 나타났다.또, 이 기간 중 2건 의상의 사고가 보고된 학교는 모두 15개였는데, 노은고가 5건, 한밭초와 신탄진고가 4건으로 뒤를 이었다.최근에는 전국적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에게 폐암 등의 업무상 질병이 보고되어 대전교육청도 올해 2차 추경에 학교급식실 환기 시설 확충 예산을 반영하였다.교육공무직 노조 등에 따르면, 학교급식실에서 단순 사고 등은 입증이 쉬워 산재처리가 쉬운 편이나, 손목터널증후군이나 허리통증, 하지정맥류 등 질병들은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산재 처리가 어렵다고 호소한다.정기현 의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급식실 사고와 질병을 줄여 나가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면서, “타 시도 교육청에 비해 열악한 조리원의 배치 기준도 개선하고, 업무에 필요한 개인 장구들도 학교에 맡기지 말고 기준을 세워 제때 지급하는 등 급식실 안전 환경도 재점검해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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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네거리 공공공지 새단장…대형수종 식재, 휴게시설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는 1993년 대전세계엑스포 개최를 위해 개발된 부지내에 위치한 녹지공간으로 엑스포아파트, 세종아파트 등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그러나 조성된 지 26년의 세월이 경과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대전시는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통행환경 개선에 나섰다.시는 해당부지 내 주요 수목 중 작은 수종의 관목류를 주변 공원으로 이식하고, 수형이 빼어난 장송과 대왕참나무 등을 식재했다. 수려한 경관제공과 함께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노후된 시설물을 철거했다. 휴게시설도 자연친화적인 자재로 제작된 의자, 파고라 등을 교체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포토존, 야외무대 등도 설치했다. 주요 식수대와 휴게시설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추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소통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민동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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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해외공무 출장 성과 공개…"UCLG 총회 일정 합의·현안 사업추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최근 해외공무출장에 대한 결과브리핑을 열고 내년 세계지방정부총회(UCLG) 개최일 확정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유럽과 아프리카를 돌며 UCLG사무국과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총회 개최일정과 행사내용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여러 도시를 찾아가 내년 UCLG 총회를 알리고 참가를 약속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UCLG 세계사무국과 우리시가 개최하는 총회 일정을 내년 10월 10~14일로 합의하고 대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우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일정과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관광을 총회와 연계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방문한 유럽과 아프리카의 도시마다 우리시 총회개최를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 등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세계에서 찾아올 참가자들에게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에게 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내년 총회에서 인권, 과학, 건강, 환경 등 8개 분야로 공개되는 '대전트랙'진행구상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대전이 세계적 위상을 갖춘 국제도시로 부각시킬 것임을 밝혔다. 허 시장은 "대전트랙은 인권도시, 건강도시, 돌봄,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탄소중립 등을 구성돼 우리시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내년 총회에 북한 도시를 참가시켜 세계평화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임을 천명했다. 그는 "UCLG 세계사무국에 북한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UCLG에서도 북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이번 해외출장 중 프랑스 보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주요 트램운영 도시를 찾아가 운행 및 건설 현황을 살피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에 접목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참고해 2호선 트램에 대한 결정사항을 조속히 판단, 2023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국외출장 중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전의료원 설립사업’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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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김장배추 나눔으로 기부온도 쑥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30여 명과 함께 수확한 배추 2,000포기를 푸드뱅크(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달한 배추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시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것으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대전시는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꾸준히 대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감자 1,500kg와 고구마 230kg을 기부했다.대전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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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봉산 아래 선유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 구봉산 아래 선유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서구 관저동 2026번지에 위치한 선유근린공원은 대전시가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신축예정) 부지 개발과 연계해 조성한 3만 921.3㎡ 규모의 공원이다.시는 대전시민은 물론 위 시설을 찾는 전국의 방문자들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녹색자금(복권기금) 14억원을 확보해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국산목재 데크길, 황토길 등 경사도 8%이하의 무장애 나눔길 1km를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수국원, 라벤더원 등 각종 초화류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제공한다.아울러 신선이 노니는 테마가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대전8경의 하나인 구봉산 단풍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명상과 사색과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보행 약자층에 대한 우선적 배려와 일곱 가지 무지개 의자, 포토존, 휴식시설, 야간조명 등을 도입해 볼거리 제공 및 이용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조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휠체어), 임산부(유모차) 등의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이번 전민동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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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대 수소버스 충전소 완공…수소버스 본격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신대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전시 제1호 수소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충전소는 신대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67㎡ 규모로 60억원(국비 42억, 시비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충전설비는 총 2기로, 시간당 60kg의 수소 공급이 가능해 하루에 버스(29kg) 40대, 승용차(5kg) 240대를 충전할 수 있다.충전소는 매일 오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경험이 있는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한다.대전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래동과 갈마아파트를 운행하는 613번 노선과 대한통운과 정림동을 운행하는 615번 노선에 배차된다.시는 앞으로 기존 노후 시내버스를 2025년까지 매년 20여대 씩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며, 현재 5개인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1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시는 이외에도 현재 705대 정도인 수소차를 내년까지 1,100여대 수준으로 보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라는 인류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산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선도하는 대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차는 내연기관차들과 달리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차량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라고 불리고 있어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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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상동 일대 5,000가구 난방 공급 중단 사태 예견된 '인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복합화력발전소 증설 반대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는 지난 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대전열병합발전의 부실한 안전관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감독 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리부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5일 대전열병합발전과 투쟁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대전열병합발전(주)의 열 수송관 파손에 따라 대전 목상동 일대 5,000가구의 난방 공급이 약 14시간 가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투쟁위는 예견된 '인재'라고 주장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복구 과정을 공개하라고 나섰다,투쟁위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난방 아파트의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이미 예견됐던 인재"라며 "그동안 안전관리는 무시한 채 이윤만을 추구해왔던 외국자본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것으로 거대한 사기극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투쟁위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복구 과정을 공개하라는 입장이다.박병철 반투위 위원장은 "대전열병합이 드디어 환경오염, 외국 투기자본의 먹튀 우려 그리고 부실한 안전관리라는 완벽한 3종 세트를 150만 대전시민에게 선물했다"며 "부실한 안전관리로 인한 열 공급 배관 파손 사고가 발전소증설을 위한 홍보용으로 활용하는 대전열병합발전난방의 뻔뻔함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토로했다.그는 "대전열병합 측이 이번 열 공급 중단 사고는 발전설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였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 발전설비 증설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이태하 부위원장은 대전열병합이 실질적인 가동률에 맞추어 이미 허가를 받아놓은 연료전지 25MW 설치하고 배열회수보일러의 규모를 조정해 ESS라는 최신 에너지저장장치 등과 연계하는 소규모 발전소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이 부위원장은 "소규모전환이야말로 투자비 절감은 물론 주민 수용성과 친환경성,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분산 전원 확대'라는 정부 정책과제를 모두 달성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산자부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이번 수송관 파열 사고에서 알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열 공급 수단인 열 배관의 안전 확보에 비용을 투자해 지난달 21일, 4만 5,000여 세대의 난방 공급이 중단됐던 것과 같은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집회를 마친 투쟁위는 산업부를 방문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철저 조사 및 관리 부실 처벌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산업부가 즉시 허가서류를 반려하고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하여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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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간편식 등 제조업체 6개소 불법행위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불량 가정간편식 등을 제조·판매한 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단속 결과, 대전시는 생산일지 서류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1곳, 유통기한 연장표시 1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곳, 표시기준 위반 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동구 소재 'A', 중구 소재 'B' 업소는 꽃게탕, 알탕, 찹쌀콩 등을 생산·매매하면서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관한 서류, 제품의 거래기록을 작성하지 아니하고 학교급식, 인터넷, 일반소비자 등에 판매했다.대덕구 소재 'C'업소는 식품제조가공 업소로 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다른 식품제조업소에 의뢰하여 제조·가공한 전골소스, 볶음소스 430kg를 자사 상표로 표기해 일반음식점에 판매하는 등 무신고 유통전문판매업 영업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대덕구 소재 'D'업소는 고춧가루를 생산·판매하면서 관할구청에 품목제조 보고 한 유통기한 6개월로 표시하지 않고 이를 6개월 연장해 제조일로부터 12개월로 거짓과장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유성구 소재 'E'업소는 과자류· 빵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빵류를 생산·판매하면서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학교, 유치원 등에 유통·판매 한 혐의다.서구 소재 'F'업소는 마카롱 제품을 생산하면서 제품의 다양한 색을 내기 위해 여러종류의 식용색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제품 표시 사항 중 원재료명에는 식용색소 함유를 표시하지 아니하고 유통판매 한 혐의다.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6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의 식품소비 문화 변화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은 가정에서 한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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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우수 학교숲 6곳 선정...산림청, ’21년 학교숲 우수사례 6개 학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021년 학교숲 조성, 운영·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6개 학교를 5일 선정하였다. 학교 숲 우수사례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숲을 통한 생태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조성 분야와 활용·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포상하고 있다.올해는 13개 시․도에서 18개 학교가 출품하였으며, 각 분야 별 최우수는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중학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초등학교가 수상하였다.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미활용 공간을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지피식물을 활용, 기존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하여 체험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점 등이,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는 적절한 수목 관리와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 숲운동장 사업 등 학교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아이들의 정서함양 및 지역의 녹색 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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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인 가구 몸 ·마음 문제 해결 실행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논의된 1인 가구 문제를 다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0여명의 1인가구들이 100일간 31개 그룹으로 나뉘어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여기에서 도출한 의제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주요 실행 의제로 선정해 이번 실행프로그램에 반영했다프로그램은‘마음건강’과 ‘몸건강’2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마음건강’실행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는 주제로 경제, 부동산, 마음건강, 취미생활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몸건강’실행 프로그램은 ‘1인가구 건강생활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인 가구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1일 2회씩 총 8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의 내용과 의제는 11월 24일에 진행되는 1인 가구 포럼으로 연계해 1인 가구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에 대해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1인 가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에 대해 더 고민하고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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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8일 국제 와인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간 대전 엑스포기념관, 대전 컨벤션 센터 일원에서 '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0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행사 3개, 오프라인행사 8개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와인트로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행사는 13 ~ 14일 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버추얼 와인전시관, 와페 인더시티 등 부대행사는 12월까지 열린다.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페어는 13 ~ 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에서 와인을 마실 수는 없으며, 구매나 전시품 관람만 가능하다. 13일에는 원막걸리, 동춘당 국화주 등 대전 전통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덕구 동춘당에서 품평회를 개최한다. 두 행사 모두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 음성인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참가접수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499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이벤트 행사로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 소믈리에 선발대회, MZ세대 흥미유발 및 SNS 핫플레이스 등극을 위한 ‘와이너리 포토존’이 등이 운영된다.기타 부대행사로는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관내 레스토랑, 관광 호텔들과 협업해 11월부터 12월 2달 동안 디너 행사와 연계한 와인 세미나‘와페 인더시티’준비했다. 관련 세부일정 및 장소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와인 페어 행사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버추얼 와인 전시관’이 2달(11월 ~ 12월) 간 운영되며, 와인 업체 및 제품 정보 제공과 관련 비즈니스 상담창구도 운영된다.또한, 국내·외 와인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 및 와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랜선 와인시음회’를 개최하며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그 외에 전문가 심사가 필요한 ‘아시아 와인트로피’,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국내·외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 개최로 대전이 명실상부 와인 유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첫걸음을 맞이하는 축제로 일반인들의 오프라인 참가 비중을 높이고 안전하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국제적 신뢰도 상승, 행사의 지속성·역사성 등 의미를 갖게 되었으며, 국제 와인 기구(OIV)가 승인하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와인 트로피를 통해 선정된 와인은 ‘대전 라벨’로 전 세계에 유통되는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상품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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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퇴직준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립대전 숲체원에서 정년퇴직 1년 이내 비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기업컨설팅)과 협업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험(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정년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직장을 떠나야 하는 공무직 등 비공무원들이 퇴직 이후 제2의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교육과정은 ▲ 중년 이후 생애과정 이해 ▲ 생애설계(관계/주거 설계) ▲ 생애설계(재무설계) ▲ 생애설계(건강설계) ▲ 진로설계 의미 ▲ 진로설계 연습/작성 등 총 16시간으로 구성했다.이용석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예정인 구성원에게 이직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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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원치유지원센터, 교원 심리회복 ‘’뭉클 프로그램‘’신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10월 19일(화)부터 12월 23일(목)까지 2021년 교원치유 ‘뭉클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여 교육활동 침해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지친 교원의 심신 치유를 통한 교육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뭉클 프로그램’은 ‘뭉치면(함께 모여) 치유클래스에서 만나는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처럼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그룹(4명~10명) 대면 형태의 원데이 클래스다. 총 7개의 치유클래스는 오감체험 프로그램(메디컬 아로마, 도자기, 원예)과 자기 이해(명화미술, 사진치료, 영화치료, 미술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주제에 따라 교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과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12월 23일(목)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교원을 대상으로 토요일반(일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후 프로그램 참가 교원의 만족도 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 ‘뭉클 프로그램’은 좀 더 많은 교원의 치유체험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뭉클 프로그램’은 총62명 교원이 참여했고, 만족도 설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긍정정서 경험은 매우 만족 94.3%(50명),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만족 98.1%(52명)로 현장 교원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뭉클은 번아웃 시점에서 접하게 된 고마운 프로그램이다.”,“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며 확실한 치유의 효과가 있었다.”등의 프로그램 체험 소감을 밝혔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중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지원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원 개인의 행복과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며, 교원과 학생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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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지원 촉구 공동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를 포함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6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4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공동건의문은 협의회 차원에서 정부와 국회,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법' 개정안 등 정부의 손실 보전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입법안의 연내 처리, 그리고 정부가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과 정책 취지를 감안한 도시철도 예산 국비지원 요청이 핵심이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1984년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취지 아래 대통령 지시로 시작한 서비스로,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협의회의 입장이다. 매년 수조원의 여유재원이 쌓이는 정부 교통시설특별회계(총 21조 3,430억원)를 활용하면 기존 SOC 예산 영향 없이 지원할 수 있어, 정부와 국회의 의지만 있다면 재원확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협의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정부가 1984년 도입한 이후 37년 간 시행되며 대표적인 대국민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정책을 도입한 주체인 정부의 국비 보전은 이뤄지지 않아 법정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와 손실이 오롯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정부에 전가되고 있다. 도시철도 지원 목적의 교통체계관리계정 비율을 현행 3%(6,606억원)에서 6%(1조 3,019억원)수준으로 늘리면 지자체의 연간 무임손실액(2019년 기준 약 6,200억원)을 지원할 수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급증, 도시철도 노선 광역화로 법정 무임승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자체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6개 지자체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은 매년 누적돼 총 누적적자는 23조원에 달하고, 이 수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수년 간 동결된 요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하철 이용객 감소,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1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협의회는 법정 무임승차 손실과 관련해 과거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고, 2020년 정기국회에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비용 지원을 위한 법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됐던 것을 감안하면 정부의 무임승차 정책에 따른 지자체의 막대한 재정 손실에 대한 공감대는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 2020년 정기국회에서 국회 국토위 위원들이 무임수송 손실지원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개정안 통과를 주장했지만, 기획재정부에서 자치사무에 대한 지원, 국고부담 등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보류됐다. 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무임손실로 인한 적자로 안정적 도시철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민의 발인 지하철이 안전하고 중단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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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바다와 가을철 단풍여행 즐겨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철 단풍여행을 위하여 숲속의집(트리하우스) 및 산림문화휴양관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림으로,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림 전 객실에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특히, 이번 가을철을 맞아 숲속의집(트리하우스) 10동과 산림문화휴양관 24개 객실을 리모델링하여 오픈하는 등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휴양림 내에서 넓은 서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휴양림과 가까운 해수욕장에서 유료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는 새만금방조제, 단풍이 아름다운 천년고찰 내소사와 전나무 숲길, 모항 갯벌체험장,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변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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