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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사회공헌센터-금성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금성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대 사회공헌센터와 금성지역아동센터는 1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교육활동 상호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사업의 지속적인 연계 및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교육 및 활동에 관한 인·물적 자원 교류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의견 교류 등을 위해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CNU 배달강좌제'와 체험형 과학교육 실습 프로그램인 ‘메이킹 프로그램’을 실행해 지역 청소년 대상의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사회공헌센터 권재열 센터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함은 물론, 젊은 사회공헌 문화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성지역아동센터 정정숙 센터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중학생의 경우 공부의 깊이와 범위가 넓어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사회공헌센터의 ‘배달강좌제’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많은 프로그램을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이외에도 ‘쓰담쓰담 온라인 멘토링’,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CNU 시크릿버스’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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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사업 효과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총괄부서에서 일괄 통합해 수행토록 실행체계를 변경한 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의 6배 규모인 381필지 약 109만㎡ 누락재산을 찾아내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찾아낸 누락재산은 대전시로 소유권은 되어 있으나 재산 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아 활용·관리 및 통계보고에서도 누락되는 등 관리되지 않고 있던 공유재산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정밀드론촬영 및 실태조사를 통해 미 관리 공유재산 발굴 및 자료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부동산 등기자료, 지적공부, 공유재산 관리대장 약 1만 7,000여 건을 공간정보시스템(QGIS 등)을 활용하여 지분, 지목, 면적 등 불일치 원인을 파악하고 등재사항을 일원화하는 정비작업 수행으로 전체 공유재산 현황을 조사했다.이번 발굴된 재산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후 사업시행자로부터 무상귀속, 기부채납 받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공유재산이 대부분이며 현장조사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해 재산관리 부서를 지정해 새로운 행정재산으로 관리될 계획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분산행정을 혁신협업으로 공유재산 관리의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했다"며 "공유재산관리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시 공유재산 토지확보동의에 대한 업무이원화 사업시행자의 혼선을 개선하고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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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오는 22일부터 신청사 업무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이전을 위한 체육회관 1층, 2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이 내년 3월 철거를 앞두고 인근 시 체육회관 1층, 2층으로 사업소를 이전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8월부터 진행했다. 새로운 청사는 1층에 사무공간(등록·세무), 민원 대기실, 은행, 서고, 통신실 등을 배치했고, 2층에는 사무공간(관리·검사), 서고, 소장실, 회의실, 직원 휴게 공간 등을 배치했다.시는 새로운 청사가 충무체육관 옆 대전시체육회관 건물로 이동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오는 22일부터는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를 찾는 민원인께서는 신청사로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차량등록사업소 이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 청사를 이전하게 되면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기능할 것으로 이용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밭종합운동장은 1964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서 현 차량등록사업소는 1988년 10월 대흥동 시청사에서 이곳으로 이전해 차량등록 업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건물의 노후에 따른 누수·균열 등으로 인한 침수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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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각종 혜택 한눈에"…'보조금 24' 서비스 확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월부터 정부와 대전시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보조금24'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보조금과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복지·교육·의료 등 305종의 공공서비스만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된다. 시에서는 출산장려지원, 보훈예우수당, 장애아동수당 등 복지서비스 60여종 등의 공공서비스를 추가한다.정부24 앱을 이용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조금 24 이용에 대한 동의 후에 보조금24 메뉴를 클릭하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일부 자격조건만 확인되어 접수창구 담당자 확인이 필요한 혜택 ▲이미 받고 있는 혜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SNS, 전광판, 버스정보단말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보조금24 홍보단 운영, 디지털 코디네이터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24 설명회 개최, 시민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홍보 등 특색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보조금24의 단계별 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대전시 수혜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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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동광고물 전화번호 신고하세요"…대전시, 불법광고물 근절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불법광고물 현장단속의 한계극복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24시간 지속가능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4시간 지속가능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는 시스템에 불법광고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과 행정처분 안내 예고를 1차 60분주기로 발송, 2차는 20분주기로 2시간 발송, 3차는 5~10분주기로 3시간 이상 발송해 일명 '전화 폭탄'세례를 보내는 것이다.이를 통해 전화번호를 정지한 건수가 지난해 3,494건에서 금년 10월까지 6,285건으로 두 배에 가깝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불법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전화번호 삭제를 요청한 사례가 지난해에는 64건, 금년 10월까지는 144건에 이른다. 시는 이번 달부터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자동전화 서비스 발신표시를 지역번호에서 휴대폰로 변경해 시행한다. 그동안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자체적으로 발견한 불법유동광고물 전화번호를 입력했으나, 자치구에서도 신고를 접수받아 자동전화안내 서비스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불법광고물 전화번호 신고는 국민신문고 또는 해당 구청(동구 042-251-4834, 중구 042-606-6793, 서구 042-288-3455, 유성구 042-611-2597, 대덕구 042-608-5183)로 하면 된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그동안 시와 5개 자치구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하지만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원은 더 많아지고 있어 안타깝다.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를 활용한 불법광고물 근절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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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년내일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실행 및 안정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청년내일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내일센터는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 청년참여 확대 활동지원, 능력개발과 역량강화 지원, 청년의 자립 및 권익보호 지원, 국내외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동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시에 소재하는 법인, 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및 대학 등 교육기관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청년내일센터 운영취지에 부합되는 역량을 갖추고 최근 5년 동안 청년시설 관리⋅운영, 프로그램 운영 및 프로젝트 수행 등 청년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신청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 청년정책과(12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수탁신청기관의 발표와 위원들의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신청기관의 비전과 목표, 조직⋅인력⋅재정 운용 능력, 사업계획 및 청년공간 운영계획 등 신청기관의 적격성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결과는 12월 10일(예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청년내일센터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민간위탁을 통해 청년내일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청년문제를 정책과 의제로 이끌어내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수행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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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10일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본청 소관 업무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우애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예비비 지출에 있어서 하도급대금 청구 소송 판결금 지급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위원회에서 누차 주의할 것을 요청하였는데 2021년에 학교폭력 손해배상 소송 판결금을 지급한 비슷한 사례가 재발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이러한 행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에 대한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 시정을 강력히 요청했다.또한, 학생들이 합창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학생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합창에 대한 적극적인 장려를 당부했다.아울러,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서․심리 회복을 위해 교육청이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해서 질문하고 현재의 조치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대전교육복합시설 건립 경과에 대해서 질문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다 중앙투자심사에서 부결되었음을 지적하고 좀 더 면밀한 검토를 통해 더 이상 건립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학교사업선택제 운영 목적 및 추진내용에 대해서 질문하고 분명한 목표 없이 예산이 집행되는 통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세심한 예산 편성 및 집행을 당부했다.아울러, 학부모회 운영에 대한 소극적인 교육청의 태도를 질타하고 학부모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개발 노력을 주문했다. 또 단설 공립유치원 및 사립유치원 영양교사 배치 기준에 대해서 질문하고 유아들에 맞는 균형적인 영양소 제공과 급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많은 영양교사가 유치원에 배치되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시스템 설치와 관련 교육부 보안 지침을 위반한 업체가 7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교원업무 경감이 개선되었다는 보고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과거에 관행적으로 행했던 업무나 학교 자율로 넘겨야 하는 업무를 발굴 폐지하는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교원 정원은 줄어들고 있으나 교육전문직 정원은 오히려 늘어 학교 현장 교사들의 업무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과밀학급 문제점 및 해소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고 대전시교육청만의 차별화된 과밀학급 해소 방안 등이 마련되지 않는 등 안일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을 질책하고 신속한 해소 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노력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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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소통 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6개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1만 5,649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소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전시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은 시험당일 아침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에 동참함으로써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대중교통 수송력 제고를 위한 교통수단별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36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81개 노선 857대의 시내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험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탑승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돼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게 되면 의견진술 기간 내에 탑승 수험생의 수험표를 버스운영과로 제출(팩스, 우편, 홈페이지)하면 면제 받을 수 있다.다만, 중앙버스차로제 운영지역과 수험생 탑승차량 이외의 일반차량은 면제받을 수 없으며, 시험이 끝난 오후 시간대(오후 6시~오후 8시)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기존 방식대로 실시된다.이날 도시철도공사도 수험생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능 당일인 18일에 한해 우대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을 편성함으로써 수험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시는 자치구와 대전경찰청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및 질서 확립 대책도 추진한다.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회원 등을 배치해 시험장 학교 반경 200m 이내에서 차량 진출입 및 주차통제를 추진한다.또한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 등을 위해 각 지구대별로 119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며, 시험장 주변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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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도안신도시 버스 이용불편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706번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도안아이파크시티를 경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아이파크시티 1·2단지 2,500여 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그 동안 도안고등학교 앞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4개 노선 중 706번을 시립박물관 앞인 도안대로 방면으로 조정한 것이다.이번 노선 조정으로 601, 706번 2개 노선이 아이파크시티를 경유하며, 시내버스를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파크시티 206동 앞에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도안고등학교 방면 경유노선(106,115,312번) 이용편의를 위해 상대네거리에도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대비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 연계하여 생활권역별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위드코로나 시기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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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성인지예산 7,238억원 편성 '내실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내년 성인지예산(안)에 양성평등정책추진사업, 성별영향평가사업, 자치단체특화사업 3개 분야 총 182건, 7,238억 원 규모를 작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 예산에 성평등목표(함께 일하고 돌보는 안전한 대전)에 부합하는 일자리, 돌봄,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주력해 전략적으로 대상과제를 선정하고자 노력했다.특히 성인지예산 추진이래 처음으로 대상과제 선정과정에서 시민단체, 교수, 연구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 개최를 통해 대상과제 선정심의의 타당성 및 합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내년 성인지예산제도에 크게 3가지면에서 내실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원으로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는 공무원들이 소관 사업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성인지 사업 추진역량을 높여 청년층,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약자 및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과정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로 대민사업보다는 시설설치사업에 대한 대상과제를 우선 선정했다"며 "오랫동안 이용하는 시설에 이동약자, 안전약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성을 높인 설계의 반영계획을 다수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상과제 선정, 컨설팅, 교육이 이뤄지면서 성인지예산 거버넌스의 확장이 공고하게 마련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2023년에는 성인지예산에 대한 심의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속해 성과목표 심의를 추가해 대전시민이 체감하는 성인지예산제도의 성과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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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 협력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 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와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대전 청년과 세종 청년들의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자리, 주거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로 우수한 정책 벤치마킹 등 양도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과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 발굴과 해결 ▲청년들을 위한 행사 및 축제 참여 ▲정기적으로 청년정책과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박지호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대전과 세종의 청년들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기반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이러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청넷에서는 올해 대전청년의회 행사를 통해 청년주거 상담소 설치, 청년 노동자 교육 콘텐츠 제작,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시에 제안하였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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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범아시아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자유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지난 9일 아시아 예술인 19팀의 국가별 연주(한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와 합동공연이 펼쳐진 동아시아 평화음악제를 시작으로, 이날 ▲ 개회식 ▲어워즈(Awards) ▲기조강연 ▲국제컨퍼런스 ▲ 글로벌혁신가 챌린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균형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균형발전상은 스즈키 나오미치 훗카이도 도지사가, 평화상은 (재)한반도평화만들기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제·교육·문화 허브로서의 광역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섰다.기조강연에서 허 시장은 "지방정부의 중요성과,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외교의 주체로서의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립함으로 다양한 시민주체들과의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포럼의 메인행사인 국제컨퍼런스는 '지역내 평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중·장기적 지원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김태준 한국교육개발원 평생융합교육연구실장, 류한호 광주대 교수, 양일모 서울대 교수, 윤황 선문대 교수, 최종인 한밭대 부총장 이 토론자로 나서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글로벌혁신가 챌린지에서는 조화로운 지구촌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해 국내외 혁신가 17개팀(한국, 일본, 싱가포르, 시리아, 미국, 아일랜드)의 다양한 철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특별히 균형발전 선도 도시인 대전에서 열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의 의미가 있었으며, 또한 내년으로 다가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글로벌 과학포럼 창립의 대외적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허태정 시장은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이번 국제포럼이 글로벌 도시 대전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한계를 넘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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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본예산 7조 2,174억 원 편성…올해보다 9%↑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완전한 지역경제 회복과 대전시 미래 성장'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9.0% 증가한 7조 2,17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국면에서 확장 재정은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건전성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 올해 본예산과 추경에 이어 확장적 기조를 유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조 3,668억원, 특별회계 9,984억원, 기금8,52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대비 일반회계 6,518억 원(13.8%↑), 특별회계 315억 원(3.3%↑)이 증가하고 기금은 860억원(9.2%↓) 감소한 규모다.세입예산은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등에 따른 경제 여건 개선으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이전수입 모두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지방세는 자동차세, 레저세는 감소하지만 취득세,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수입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보조금과 기금은 감소하는 반면,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은 증가해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세출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에 최우선을 뒀다. 시민과의 약속사업, 신규 먹거리 사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 사업을 위한 투자 의지에 중점을 뒀다.우선, 일자리·고용유지, 소비촉진 등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대전형 공공일자리 68개 사업 34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396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이차보전 80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자금 76억원, 대전형 뉴딜펀드 조성 66억원 등을 반영했다.또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베이스볼 드림파크 69억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218억원, 어린이집 무상급식 운영지원 105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30억원,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194억원을 투입한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규 먹거리 사업 지원을 위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 244억원,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지원 68억원, 대전형 유니콘 기업 육성 27억원, 대덕특구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30억원,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에 10억원 등을 편성했다.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사업 투자 확대를 위해 대전형 양육 기본수당 818억원, 영유아보육료 1,326억원, 가정양육수당 183억원, 기초연금 4,400억원, 노인일자리 지원에 748억원 등을 반영했다.분야별로는 복지예산이 올해 대비 2,283억 원 증가한 2조 4,13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37.9%)을 차지했으며, 경제 분야 중 과학기술 분야는 올해 대비 315억 원(64.2%) 증가한 805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위기 이전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내년도는 그 어느 때 보다 재정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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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수탁기관 대전YMCA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구즉동 일원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대전YMCA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구즉동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이하 센터)를 2019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선정위원회에서는 ▲수탁기관의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유사사업 추진실적 등에 대해 평가했다.대전YMCA는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마을공동체 일자리창출 및 소득증대사업, 환경감시활동 등에 대한 계획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YMCA는 앞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센터 운영을 통해 환경시설 주변지역이라는 부정적 인식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를 지역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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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우리 숲의 소중함을...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서 행사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에 있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함양군, 경상대학교, 임업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 등과 함께 지난 11월 10일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산림청과 경상대학교, 임업 단체가 함께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지인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수목의 생육상태 등 점검을 위해 경제수종 36종의 나무를 2001년부터 심은 비교 전시림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이번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자원, 우량한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11월 10일 함양군, 경상대, 임업단체 등 75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추진 했다.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1970년대 치산녹화기를 거치며 황폐한 산림에 대한 집중적인 나무심기로 울창한 숲으로 만들었으나 최근 산림 과밀화 현상 등으로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으므로 심는 것 보다 숲의 생육 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가 더 중요하다” 라며, “이제 우리나라 산림은 20~40년생인 나무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증진, 국산 목재의 본격적인 생산 등을 위해 집중적인 숲가꾸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전국 산림 관련 기관(123개)에서는 자율적으로 숲가꾸기 체험행사(가지치기, 덩굴제거 작업 체험 등) 를 실시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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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회의 제7회 ’금강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포럼은 오는 11월 11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레스 다목적강당 및 문암생태공원 야외광장에서 제7회 ‘금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번 ‘금강 한마당’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금강유역 내 5개 시‧도와 금강유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민간단체, 전문가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민‧관‧학이 함께 모여 금강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금강 한마당 행사는 유역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연대강화와 물환경보전 우수사례의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었다.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금강 한마당’은 환경보전 활동 홍보, 관계기관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금강유역 내 공공기관, 환경‧민간단체,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의 창구역할을 해왔다.금번 ‘금강 한마당’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다목적강당에서 금강 한마당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호강유역협의회 발족식, 수질보전 정책토론회, 물환경보전 아이디어 제안 발표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문암생태공원 야외광장에서는 금강 수질보전활동 및 금강사진전, 지역 농산물(특산물) 소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무심천 까치내에서는 모래톱 탐사 현장탐방을 진행하는 등 환경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강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이는 것만큼 뜻깊은 자리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금강의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협력하여 맑은 금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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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공조설비 개선 효과 '톡톡'…매년 1억 원 예산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대전시청사 냉난방 공조설비 개선공사를 완료됨에 따라 연간 368Mwh 에너지 절감 및 매년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조설비 개선사업은 1999년 설치돼 노후화가 심하고, 외국산 제품으로 고장 시 보수기술 부재로 자칫 장기간 냉난방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컸던 기존 공조기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어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 사용량을 실측한 결과 기존 사용량 대비 70%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368Mwh 전력 절감과 관리비 감소 등으로 매년 1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보수 기술 부재의 외산 공조기를 국산화함으로써 설비 운영의 안정화가 가능해졌다. 실내 온습도 환경변화에 보다 빠른 대응으로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내년에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설비 자동제어시스템 고도화, 심야 빙축열 냉방설비 성능개선, 수·변전설비 개보수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정태영 대전시 운영지원과장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공공청사가 앞장서야 할 때"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공공청사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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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처리장 악취기술진단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발생 원인 파악 및 악취제거 대책 수립을 위해 추진중인 '대전 하수처리장 악취개선을 위한 악취기술진단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악취기술진단 용역은 악취 원인 분석과 시설·공정·운영별 진단을 실시해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이번 용역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와 협잡물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는 설비(포집 및 탈취)에 대해 중점적인 검토가 진행됐다.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하수처리장을 위탁 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로부터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추진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보고회 참석자 들은 악취 방지시설 내부 담체 교체 및 폴링, 노즐교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악취저감 시설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대전 하수처리장 일원의 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악취 감소를 위해 소화조 덮개 설치 등 총 68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총 213건의 시설개선을 실시했다. 2022년에도 약 13억원을 투입해 탈취시설 담체교체사업 등 13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주변 악취저감을 위한 탈취시설 확충·교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악취기술진단을 바탕으로 근본대책을 세워 주변지역 악취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하수처리장은 생활하수, 분뇨 등 복합하수를 하루 평균 65만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대전 하수처리장의 이전·현대화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악취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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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 우수상품·특산품 한 곳에…'대전지역상품전시회' 서대전시민공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2021 대전지역상품전시회'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20여개 전통시장과 강원도, 전북, 충남, 경기도 등 전국 유명시장에서 참여한 가운데 30여개의 부스와 실시간 방송되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11일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한강의 신명나는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가요제, 버스킹 공연, 자선경매,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등으로 3일 동안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로 꽉 채워져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 전시회가 불가능 한 여건을 감안해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할 수 있다.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대전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의 온라인 축하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역상품전시회가 대전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장보기사업 등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내 11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장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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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대비 수험생 안전확보를 위한 학원 특별 방역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8.시행)을 대비하여 수험생의 안전 강화를 위해 11월 17일(수)까지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학원 밀집지역 내 대형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강사·수강생·출입자 명부 관리 ▲방역물품(손세척제, 마스크, 체온계 등) 비치 ▲시설 내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단계별 방역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11월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일부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자칫 확진자 발생 시 수능 시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더욱 철저히 지도·점검을 하여 교육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송규혜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원들이 방역 관리에 주의를 다하도록 철저히 지도·점검을 하여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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