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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경남 거제 산불 진화 완료... 산불가해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776-1일원과 11시 50분경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산65-1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자원을 긴급 투입하여 오전 12시 30분경 경기 양평 산불과 경남 거제산불의 진화를 완료했다. 경기 양평 산불 진화자원은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28명(산불전문진화대 17, 공무원 2, 소방 5, 기타 4)이 출동했고 경남 거제 산불 진화자원은 진화인력 15명(산불전문진화대 5, 공무원 5, 소방 5)이 출동해 진화를 진행했다.산림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산불 두 건 모두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산불가해자 검거를 완료하였으며, 정확한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면적을 확정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 양평 산불 원인 및 피해면적은 주택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로 0.02ha의 산림이 손실됐고 경남 거제 산불 원인은 산업현장 불씨 취급 부주의로 0.01ha의 산림이 손실됐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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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운동장, 마지막 행사 '대전 마라톤대회' 오프닝 세리머니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년 3월 철거가 예정된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16일 '제22회 대전 마라톤대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한밭종합운동장의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장과 그 일대를 함께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쉽게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로 더 이상 육상대회가 열리지 않게 됐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지역민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며 "철거 소식도 모르는 분들도 많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추억하고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59년 대전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63년간 지역의 대표 경기시설로 자리 잡은 한밭종합운동장은 이를 추억할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올 하반기 전국실업육상챔피언십 등이 무산되면서 마지막을 기념하는 육상대회 없이 철거를 앞두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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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를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의 일환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대부분 난방 등 연료사용과 차량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에 외부 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정체 등 기상여건이 더해져 주로 겨울철과 이른 봄철까지 영향을 미친다.‘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 오후 4시까지 평균 50㎍/㎥(세제곱미터당 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이며, 다음날도 일평균 50㎍/㎥이상으로 예보되는 고농도 상황일 때 발령된다.이날 훈련은 서면(모의)과 실제훈련으로 구분하여 실시됐다. 서면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관용차량 전면 운행제한 ▲도로청소 확대 등의 훈련으로 진행됐다.실제훈련은 ▲5등급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공사 노후장비 제한 ▲오염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실시됐다.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은 신일동 소각시설, 서대전IC~두계 도로확장공사 등에서 가동시간을 단축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지휘한 허태정 시장은 분진흡입차 운영상황을 검검하고 차량 운전자를 격려했다. 이어서 5등급차량 단속 방법 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을 주문하기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비상저감조치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고 담당자들에게 지시했다.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노후차량 운행제한과 대중교통 이용, 야외활동 자제 등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실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시행 전일 오후6시 이후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되며, 다음날 실제 시행일에 개인행동 요령 등을 숙지하고 이행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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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캘리그라피 시민작가 작품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과 좀 더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캘리그라피 시민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민작가 작품전은 기존의 문화유적 및 역사와 관련된 전시에 더해 그림, 사진, 글씨 등 역사문화와 관련이 있는 시민들의 작품을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캘리그라피란 시민들이 알다시피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과 글자체를 의미한다.이번 전시에는 소담캘리아트센터의 박자영 작가 등 5명의 시민작가들이 '겨울, 그리고 다시…'라는 부제로 좋은 시와 글귀 등을 담은 30여점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21일에는 50여명의 관람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훈·좌우명 써주기'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를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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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학동아리 컨퍼런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11월 13일(토) 대전수학문화관 2층 문화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수학동아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2021 수학동아리 컨퍼런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실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자기주도적 탐구활동과 문제해결 모델링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자 개최된 행사이다. 지난 4월 수학동아리 탐구활동 계획서 심사를 통해 단위학교별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율동아리 총 32팀(초 5팀, 중 15팀, 고 12팀)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동아리들은 이날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실생활 속에서 찾은 수학주제에 대한 탐구활동내용을 공유하였다.11월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오후 각 16팀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가한 32개팀 89명의 학생들은 동아리별 탐구활동을 진행한 수학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컨설팅 위원 및 방청객들과 토론의 장을 가졌다.동아리 컨퍼런스에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 및 교육청, 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학관련 전문가가 컨설팅 위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듣고 질문하고, 방청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여 많은 조언을 주었다.한편 이날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수학동아리 컨퍼런스가 진행됨과 동시에 동아리 지도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사형 매스투어 체험이 진행되었다. 매스투어는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생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관 투어형과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2층 1~2강의실에서는 문화관 투어형 매스투어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 대전수학문화관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로 삼았다.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다.”, “탐구한 내용을 듣고 컨설팅위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이날 컨퍼런스에 참여한 새일초등학교 강희동 교사는 “학생들이 일년동안의 수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자발적인 탐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함께 진행된 교사대상 매스투어 체험프로그램도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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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요소수 불법유통 행위 점검…매점매석 등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요소수 수급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 TF를 구성하고 요소수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점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요소수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최근 요소수 공급 차질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의 요소수 수급 대책과 더불어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 주유소 등의 요소수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5개반, 19명을 투입해 22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2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요소수 부족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점검대상이나 기간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요소수 매점매석, 담합 등을 통한 가격인상 등 시장 교란행위와 미표시·제조기준 부적합 요소수 공급판매 여부 등이다.또한, 요소수 판매처를 중심으로 판매량 등에 대해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의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긴급수급조정조치로 차량용 및 대기오염방지시설용 요소수 제조자·수입자·판매자는 생산·수입·판매량 등을 다음날 낮 12시까지 환경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한국환경공단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에서도 요소수 수급대책에 적극 대처하는 만큼 우리 시도 매점매석 행위 단속, 민생 안정을 위한 요소수 수급 방안 마련 등에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매점매석 행위 등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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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2차 온라인 및 방문신청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집합금지업종을 대상으로 33억 2,200만 원의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을 완료하고, 2차 온라인 및 방문신청 지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1차 신속지급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이행한 1,661개 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업체당 200만원씩 지급 했으며, 이는 신속 지급대상의 83%에 해당된다.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2차 간편 지급은 오는 오는 17일부터 신청 접수를 개시해 12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7월 7일 이후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시는 그동안 정부에서 지급한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영업제한이나 매출감소가 확인된 8만여 업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2차 간편지급 신청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2차 간편지급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은 그간 방역수칙을 이행해 왔으나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대신 폐업증명서를 제출해 신청이 가능하다.폐업한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 영업제한업종 100만원,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5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3차 확인지급은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하며, 증빙 제출서류는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홈텍스) 자료만 인정된다. 이번 특별지원은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누락된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지원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약 9만 5천여 소상공인에게 700억 원규모의 일상회복 자금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집합금지, 영업제한업종 이외 매출감소 일반업종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됐다"며 "온통대전 소비촉진 지원사업과 함께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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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행정부시장, 지역의원·국회의장 정책수석 만나 국비 반영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5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의원 및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만나 지역 현안을 위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서 부시장은 이날 장철민 국회의원과 이용수 정책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증액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대전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조성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 사업(증액) ▲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 ▲ 원도심 스마트 모델거리 및 체험관 조성 ▲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구축 사업 등에 대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가 꼭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더불어, 충남도청 내포 이전 후 지난 10년간 문화시설 유치를 기다려온 시민염원을 담은 ‘국립미술품 보존센터 조성 사업’과, 노후된 야구장 시설개선으로 지역간 균형 있는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베이스볼드림파트 조성사업’ 국비반영에 온힘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서철모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대전지역 의원이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지역현안 사업과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에 대해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부 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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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권 녹지축 '샘머리공원'…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이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 성공적인 물순환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조성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15일 대전시와 사업대행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국토의 중심 대전, 물순환도시 선포식'이 서구 샘머리공원에서 '도심속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및 저영향개발(LID) 시설공사 1차 준공의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범계 국회의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오세은 대전시 물순환위원장을 비롯한 시민·환경단체와 둔산·월평·갈마동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빗물이 흡수되지 못하는 노후화된 도심공원을 빗물순환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한 첫 사례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의 핵심인 빗물시설들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도심속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며 "도심의 불투수면을 줄이고 물순환율을 높혀 전국 최고의 물순환 선도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둔산․월평 일원(2.67㎢) 물순환 시범사업은 총 250억원의 공사비(국비 70%)를 투입해 식생체류지 조성, 침투측구 설치, 투수성 포장 등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도심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내달 초까지 식생형시설 완공 및 공원(6개소), 관공서(10개기관), 주요도로(24.8㎞)에 대한 단계적 준공을 거쳐 늦어도 2022년 10월까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샘머리 물순환 테마공원 주요시설 이날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샘머리공원은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으로, 지난 1988년 약 3만 5,500여평(11만 7,307㎡)의 대지위에 조성된 대규모 도시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 된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됐으며,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뒤덮인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공원이었다. 그래서 이곳에 각종 빗물침투․저류시설인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해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속 빗물순환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원재생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시설을 보면 우선, 중앙의 콘크리트와 지장물 등을 모두 거둬내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낡은 인라인트랙은 투수성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교체했다.샘머리공원내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와 자연형 수로로 구성됐는데 추억의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기능하도록 했다.또한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안개그늘막, 벽천그늘막, 식생형 빗물체류지원 등을 조성해 빗물의 자연스런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물놀이형 바닥분수도 조성했다.이번 사업으로 샘머리공원 내 버려지는 빗물유출량은 기존대비 21.6%, 연간 약 10만 800여 톤(200L 드럼통 5만 4,200여개 분량) 감소하고, 빗물침투량은 약 7,700여 톤, 약 32.4%가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순환회복률도 18.9%(42.1%→61.0%) 상승하게 된다.특히, 샘머리 물순환공원은 이번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완공을 통해 1회 강우시 한번에 4,357톤의 빗물저류용량을 갖추게 돼 ‘도심속 빗물저장고’로써 침수와 가뭄,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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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겨울방학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를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 혹은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소득가구, 저소득이 아닌 일반, 장애인, 입학 후 전입으로 나눠 총 93명을 선발한다.희망자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여부 등을 심사해 다음달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된 학생은 2022년 1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주 5일(9시~16시)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0여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만근시 약 130만원을 지급 받는다. 박지호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92명을 선발한 지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때는 일반 모집(46명 선발)에 1,148명이 지원해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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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 명품숲으로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소나무와 금빛 단풍이 가득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의 소나무․낙엽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명품숲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연결해 주는 문재터널(해발 800m)이 생기면서 잊힌 옛길 주변에 있으며 숲으로 들어가는 숲길(林道) 양편으로 새하얀 자작나무를 타고 오른 울긋불긋 담쟁이와 황금빛 단풍이 만추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관계자에 따르몀 임도를 따라 고즈넉한 숲길을 약 2km 걷다 보면 금빛으로 물든 아름드리 낙엽송 명품숲이 찾는 이를 반기며 자리하고 있다. 1938년 조림한 낙엽송 숲은 60ha 규모로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고 나무높이 37m, 가슴높이 지름이 60㎝에 달하는 우량한 대경목(大徑木)이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명품숲 정상부의 오래된 아름드리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명품숲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고 잘 자라며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자라고 있으며 초봄에는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곳 소나무와 낙엽송 명품숲에 야외학습장, 관망대, 쉼터 및 숲 탐방로(12.2km) 등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숲을 개방하고 있다. 숲길은 모두 4개의 탐방길로 구분되어 거리와 체력에 따라 숲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리 험하지 않고 잘 정비되어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산촌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영농법인)에서 숲해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면 숲해설사와 동행하는 숲 안내가 가능하다.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산90-1에 위치한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횡성의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은 이 가을에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이라며, “인근의 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의 한우거리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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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제78회 정기연주회 ‘호두까기인형의 전설’을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친다.15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에 따르면 '호두까기 인형'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뽑히고 있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환상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 ‘호두까기 인형’멜로디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구성한 숨겨진 이야기를 노랫말로 붙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 화려한 영상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더해 '스토리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무한한 상상과 음악, 발레 그리고 환상적인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또한 고전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작곡하여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존 루터의 성가합창 대표작인 ‘글로리아’도 함께 연주한다. 금관앙상블, 타악기 그리고 엘렉톤의 반주를 통해 화려한 음색과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천경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움츠러든 일상에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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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벽화 개선…산뜻한 단색으로 재도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벽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심벽화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벽화 전수조사를 거쳐 공공시설, 공동주택 담장에 그려진 노후 된 벽화를 재 도색하는 2단계로 나눠 추진했다.시는 조사인력 20명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벽화 1,492개소에 대해 벽화의 크기, 적용방식, 노후도 등을 전수 조사해 노후 벽화 목록을 작성했다.전수조사 결과와 자치구 추천을 종합해 은아아파트 1·5단지, 동부여성가족원, 범골어린이공원 등 12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 간 벽화 재 도색 사업을 실시했다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기존 벽화와는 달리 밝고 산뜻한 단색으로 재도색해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시설물 소유자들이 쾌적한 환경 변화에 매우 흡족해하는 반응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도심벽화 관리부서 지정, 정기점검을 통한 벽화등급제 시행, D·F등급의 노후 벽화는 재도색 및 오브제 설치 등 지속적인 벽화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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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 지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시공 중인 단지조성, 도로, 상·하수도, 건축공사 등에 대한 시공실태 지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전광역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8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시설 구조물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공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동절기 품질확보 및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우수현장에 대해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매년 2회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점검을 통해 공사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건설현장 조성 및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상반기 점검에서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포함한 1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추락방지시설 설치, 유지관리 외부통로 확보 등 총 83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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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 본격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을 중앙시장, 은행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그 동안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공모전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인 ▲디지털 보물찾기 ▲버스킹 공연 ▲커플브리지 플리마켓 ▲드론라이트쇼 등을 확대 진행한다.디지털 보물찾기는 스마트폰 웹 또는 앱을 활용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퀴즈와 함께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보물찾기는 매주 토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대전 지역 아티스트 참여로 진행되며 대전천변(목척교 아래 하천 무대), 커플브리지, 우리들공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3일 첫 공연에는 노래와 색소폰 연주가 대전천변 18시, 커플브리지 19시에 진행되고 알칸토 앙상블 공연이 우리들공원에서 21시에 펼쳐진다.커플브리지 플리마켓은 청소년과 일반인의 참여 하에 중고물품을 교환하거나 수공예품을 매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커플브리지에서 진행된다.드론라이트쇼는 대전천변 상공(커플브리지~중교)에서 300여대 이상의 드론이 우리시를 대표하는 모양, 글자를 빛으로 표현한다. 첫 공연인 11월 20일 19시와 21시에 2회에 걸쳐 진행한다.시는 대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마다 일정이 다르고 날씨 등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꼭 확인 후 참여해 주시길 당부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토토즐 페스티벌의 대면 프로그램 확대로 원도심에서의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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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금강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접수작 중 60점 수상작 선정․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021년 금강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5일 금강유역환경청 별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2021년 금강사랑 공모전'에는 금강수계 내 초·중학생 총 1,34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선정된 입상자 6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작품심사에는 금강청 1인 및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1인, 미술협회 전문가 3인을 포함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인 주제 전달력 및 독창성, 표현방법 및 그림의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내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의 금강”이라는 주제로 표현된 이번 작품들은 참신한 상상력과 미적 표현력, 완성도 높은 표현기법 등 수준 높은 그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케 하였다.영예의 최우수상에는 대담한 구도와 완성도가 뛰어난 대전송강중학교 유경선 학생의 ‘베스 낚시’와 풍부한 색감과 참신한 발상을 보여준 온양풍기초등학교 박연수 학생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금강’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맑은 금강과 함께하는 조깅’을 그린 엄사중학교 박민서 학생 등 총6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이밖에 장려상 수상자인 대전대청중학교 박고은 학생 등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되고, 특선 수상자 총4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5만원 상당 상품권이 수여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수상작 60점을 금강 보전의 홍보작품으로서 활용하고, 향후 환경행사나 관련기관에 전시‧배포하여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맑고 건강한 금강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금강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힘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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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축평원 맞손…정육점 온라인 배달 시대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1일 축산물 배달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운영사 에어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으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 축산물 배달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정육점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대전시와 축산물평가원은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운영사인 에어뉴와 함께 정육점 고기를 음식처럼 손쉽게 모바일앱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대전상인연합회와 셀바이오도 참여했다. 대전상인연합회는 휘파람의 정육점 가맹모집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인 셀바이오는 친환경 배달 포장재를 입점 정육점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휘파람에는 3개의 정육점이 입점중이며, 앞으로 대전시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관내 전체 정육점을 상대로 가맹모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휘파람 가입을 원하는 정육점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정육점 온라인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민관협력 배달플랫폼 ‘휘파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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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을 위한 소통이 시작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1일(목) 각급 학교 교(원)감과 교무지원전담팀 운영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교무지원전담팀 운영 역량강화 온라인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교무지원전담팀 운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온라인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세종연양초등학교 김동겸 교감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소통 방법을 비롯하여 세종시에서 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전의 특성과 학교별 현황을 고려한 다양한 모습의 교무지원전담팀 운영을 기획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조성’과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 변화의 기반이 되리라 기대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조성의 최일선에서 많은 활동을 하셔야 될 분들이 여기 계신 교감선생님과 부장선생님, 교육공무직원님들”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무지원전담팀의 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강화하여 교무지원전담팀 운영의 활성화와 교육활동중심 학교운영 여건을 조성 등 교원의 업무경감정책이 현장에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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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힘내라 대전"…대전 NGO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시민단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단체들 간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제10회 대전 NGO한마당'이 오는 13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1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주최하고 대전 NGO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열 번째 대전 NGO한마당은 '힘내라 대전! 함께하는 NGO!'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친 대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과 체험으로 구성하고 여는마당, 힐링마당, 참여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여는마당은 난타 등의 공연과 함께 신나게 개막을 알리고, 2020년 공익활동지원사업 우수단체에 대한 상장 수여와 2022년 UCLG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두 번째로, 힐링마당에서는 가야금연주, 팝페라와 같은 음악공연이 준비된 감사콘서트와 마술과 버블아트 공연이 있는 미니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참여마당은 내년 대전에서 개최될 UCLG에 대하여 알아가는 UCLG셀카대회와 헌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 교환전, 청년들이 준비하고 공연하는 청춘·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로 구성됐다아울러 75개 시민단체들이 준비한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심리치료, 봉사체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시민단체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활동사진전, 복지와 법률 등 다양한 상담이 마련 된 홍보마당도 열린다.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체온 측정과 안심콜 운영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고, 방역관리요원 배치와 구급차 상시대기로 이상 증상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수립했다.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인 ‘대전블루스’온라인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NGO한마당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많은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드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아직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 힘을 얻고 대전 시민과 시민단체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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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1 대전지역 상품전시회 개막식’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1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2021 대전지역상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공공배달앱 협약식, 환영사 및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회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우리나라 최초의 시장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다고 문헌에 기록돼 있으며, 약 15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전통시장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진다는 것과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전통시장은 수없이 많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현재 전통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지역상품들을 소개해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개선, 전통시장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여개 전통시장과 강원도, 전북, 충남, 경기도 등 전국 유명시장에서 참여한 가운데 30여개의 부스와 실시간 방송되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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