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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확진자 급증…이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이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허 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일상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방역이 완화된 것으로 인식하는 방역 해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일정 기간 경과로 백신효과가 떨어진 어르신과 예방접종을 시작한 아동·청소년층의 확진자 비중이 절반을 넘고 있어 이는 심히 우려스러운 사태"라고 판단했다.이어 "일상의 불편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업 유지에 고통이 너무나도 크고 오래 지속돼왔기에 일상회복은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공동체가 서로를 믿고 선택한 길"이라며 "자율과 책임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와 의료계가 총력을 기울인다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허 시장은 "지난 1년 10개월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개인과 가족, 기관과 단체 등에서 모두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어렵게 시작한 일상을 종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5가지 방역 수칙 준수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덧붙였다.허 시장이 강조한 5가지 방역수칙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 등이다.허 시장은 "그동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왔던 것처럼 대전 공동체의 힘으로 지금의 고비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며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들이 생계를 위협받으면서까지 지켜온 일상회복이 3주가 지나면서 확진자가 1일 한 자리 숫자에서 지난 22일에는 68명까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아울러 일상회복 전환의 중요한 지표인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9%가 넘고 수도권 환자 5명까지 포함하면 96%로 위험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허 시장은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께서 생계까지 위협 받으면서 얻어낸 값진 일상회복을 이대로 반납할 수 없다"며 "이 위기를 다시한번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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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월평지구대 방문…현장 경찰관과 소통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지난 22일 저녁 민생치안의 최일선인 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23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를 방문해 범죄취약지역 야간 순찰, 현장 경찰관 애로사항 청취,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 등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초 관내 6개 경찰서 순회 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됐던 지구대 방문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시민들의 치안 수요를 탐색해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발굴하고 현장 경찰관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월평지구대 소속 조수현 경위는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는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구대·파출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풀고 거리감이 느껴졌던 자치경찰위원회와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영욱 위원장은 “민생치안의 중심인 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니, 새롭게 느끼는 것이 많았다”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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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13일간 관내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점검'에 나선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 제45조의3 및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종합검사의 내실화 및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 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자동차 검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2021년도 3/4분기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 민원 빈발 업체, 기술인력 변동이 상대적으로 잦거나 대표가 검사원으로 등록된 업체, 화물차(경유차) 검사비율이 현저히 높은 업체 등에 대하여는 사안별 표본을 추출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개선 권고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해 수시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자동차 검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허위검사 등 부정행위를 방지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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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결핵예방사업 재원 모금에 기부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으로부터 2021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결핵 없는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결핵퇴치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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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11월 직장교육 공감누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휴런연구원 김미라 원장을 초빙해 'MZ세대와 건강한 조직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감누리(직장교육)를 실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김 원장은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고 그 세대와 공존하는 방법 등 세대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으로 인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해소하는 방법에 강의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관리방안에 따라 방역준칙 준수하에 접종완료자만 참석하고, 대다수 직원들은 집합 교육으로 참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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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결핵 예방을 위한 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2일(월) 대한 결핵 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고, 성금을 전달했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 결핵 협회가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결핵의 위협을 상기 시키고 경각심을 제고 시키기 위한 예방ㆍ관리 사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금 액은 ▲ 학생, 취약 계층,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결핵 검진 사업 ▲ 학생 결핵 환자에 대한 결핵 완치 독려 금 및 영양 식 섭취 비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 나눔 사업 ▲ 노숙인 결핵 환자 치료ㆍ자활, 결핵 환자 수용 시설 등을 지원하는 결핵 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 시설 지원 사업 ▲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한 결핵 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결핵 퇴치를 위한 사업들이 잘 이루어져 결핵 환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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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양육부담 경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조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조성을 위해 ‘22년 1월 말부터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이 한 아이 당 매월 30만 원을 지급하며 생후 36개월까지 최대 1,080만 원을 지급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에 영,유아가 출생 신고되어 있고 부 또는 모가 출생 신고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을 받는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시 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출산 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 안이 11월 23일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 조례 안은 법제 사전 심사가 8월 19 일에 있었고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10월 21일 조례 안이 대전시 의회에 의안 번호 1037로 제출돼있는 상황이다. 조례 안은 ▲대전광역시 시장 및 대전 시민의 저출산에 대한 책무▲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의 지급 자격 및 신청 방법 ▲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의 접수, 처리 절차 및 양육 수당의 점검 사항▲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의 지급 중지 및 취소 사유 등을 담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조례 안 심의가 끝나면 올 12월 초에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을 홍보하고 ’22년 1월 초~22.1월 중순까지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 신청 받게 된다”라며 “ 대전 형 양육 기본 수당의 지급 및 양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인구 구성의 균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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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트램 연계 도시재생 전문가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트램을 통한 도시재생 추진방안과 선도사업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트램 연계 도시재생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시장, 트램정책 자문위원인 이광복 오광영 시의원, 국토연구원 서민호 연구원, 대전시 관련 국장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용역’에서 제시한 권역별(생활권, 역세권) 도시재생 선도사업 등 추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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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오만, 수소산업 공동 기술개발 위해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해외 수소 협력사업을 위해 중동 2개 국가를 순방 중인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현지시간 21일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시 이쌈 사우드 알 자잘리 시장을 만나 면담하고 양 도시간 수소 자원 및 기술개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김 과학부시장은 무스카트의 오만통합석유회사(OQ)에 방문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OQ사의 기술협력 협약에 배석해 대전시의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는 오만 에너지광물부 살림 알 우피 차관을 만나 양국간 수소 기술협력 방안 및 그린에너지 생산 및 기술개발에 대해 양 도시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오만은 풍부한 풍력 및 태양광 자원과 기존 대형 항구시설을 바탕으로 탈탄소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두큼(Duqm) 경제특구 내 그린 수소 생산기지와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대규모 플랜트를 건설하여 전 세계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의 파생 상품에 대한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시와 무스카트시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그린 수소 체제 구축에 양 도시의 공통 목표를 달성하자"면서 "이를 위해 대전의 앞선 수소관련 기술 및 연구개발 성과와 오만의 풍부한 그린 수소 생산 능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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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용운국제수영장 오는 29일 재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용운국제수영장이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 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2월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자유수영, 헬스, 스킨스쿠버, 하이다이빙, 요가, 필라테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밀집도 완화로 인해 자유수영, 헬스종목의 등록인원 제한이 없어진다.다만, 용운국제수영장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이기 때문에 모든 이용자는 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가 있어야 한다.인터넷 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06시부터 실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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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철모 행정부시장, 부사동 이전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이전 청사를 둘러보고 쾌적하고 깨끗한 청사로 이전하는 만큼 이용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내년 3월 철거 예정으로 차량등록사업소는 인근 시 체육회관 1층, 2층으로 이전해 이날부터 업무 개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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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대화동 산업용재유통단지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대화동 대전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를 방문해 입주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지역산업 경기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원방안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만남에서는 대전산업단지와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과 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건의사항 들이 제안됐다.유통단지 협동조합의 한 관계자는 “1997년 유통단지 개소 후 24년을 함께 해왔다.”며 “지역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통단지가 앞으로도 낙후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허 시장은 “코로나 확산 등 국가경제 전반에 있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아가고 있는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의사항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대전산업단지는 오는 12월 20일 서구 만년동~대덕구 대화동을 잇는 한샘대교와 대전산단 서측진입도로가 개통되고, 2023년까지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공사(도로 신축 및 확장공사)가 준공되면, 교통의 편의성 확보와 입지적 경쟁력 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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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한파 대비 독거어르신 기후변화적응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상대적으로 한파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100가구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후변화 방한매트, 내복 등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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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아카데미 개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지역을 이끄는 힘'이란 주제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 아카데미', '북콘서트'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들에게 단순히 책 파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서점 아카데미는 2기로 나누어 개설됐으며, 과정은 서점 경영 및 서점 콘텐츠에 맞는 SNS 홍보·마케팅, 그리고 예비 서점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서점창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북콘서트는 지역서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북콘서트는 12월 1일 ‘2021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한 ‘봄이와’의 소만 작가를 초청해 '일상을 스케치북으로 만들기'란 주제로 계룡문고에서 개최된다..12월 8일에는 독립서점 삼요소에서 공기택 작가와 함께 ‘나를 주도한 가치로움’에 대해, 12월 17일에는 대흥동 국제서림에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또한, 대전시는 우리 동네 지역서점을 알리기 위해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와 ‘지역서점 소모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지역서점 스탬프 투어는 지역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으면 2022년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시는 독서토론회, 그림책 낭독 모임 등 지역서점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은 지역서점이 갖는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인식해 시민들이 온라인 서점이 아닌 우리 동네 서점을 방문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껴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코로나 19 및 온라인 구매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서점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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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온라인 일본 해외취업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본기업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및 일본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본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일본 취업 전문 상담사의 면접 요령, 이력서 작성법 특강, 사전 이력서 접수를 통해 전문가의 첨삭 지도 등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IT 인프라, 무역‧조달 등 일본계 기업 대표자의 설명회와 같이 다양한 취업 정보도 제공한다. 모의 면접 참여를 희망할 경우 2021 일본 온라인 해외 취업 설명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력서를 작성해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의 면접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 심사를 통해 면접 가능 여부를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일반 참가자의 경우 모의 면접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에 자유로이 참여 가능하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살아나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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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세 번째 반려나무 심기 행사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세 번째 ‘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를 가졌다.이번 ‘반려나무 갖기’ 식목행사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한 행사로 허태정 시장, 조광휘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공개 모집된 대전 시민 40여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 당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자녀들과 부모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하는 마음을 모아 땅 파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족 명찰을 달아 주면서 식목한 반려나무가 잘 자라줄 것을 기원했다.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도 가족들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에 참여 했으며, 나무 심기에 서투른 가족들의 나무 심기도 도와줬다.행사를 마친 허태정 시장은 "오늘 세 번째로 개최한 ‘반려나무 갖기’행사는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처럼 야외에 나오신 만큼 적십자생태원에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실 것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반려나무 갖기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으로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올 처음 시작했으며, 그동안 130여 가족이 참여하여 150주의 편백나무를 식재했다.편백나무는 침엽수 중에서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편백나무 한 그루가 4명의 시민이 하루 필요한 양의 산소를 생산하며,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해 공기를 맑게 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도 순 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위해 ‘시민중심, 생태복지, 에너지 전환’을 핵심가치로 해 2030년까지는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에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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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수도권 공기업·공공기관 200여곳 지방 이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기업과 공공기관 200여 곳을 지방으로 옮기겠다고 공언했다. 19일 이 후보는 대전으로 가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을 통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을 마저 다 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충청으로 행정수도를 옮겨서 진행 중인데 현재 보수야당이 막아서 일부밖에 못 옮긴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이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균형발전 때문에 대한민국 성장도 회복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전에 도착한 이 후보는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방문해 자율주행차(오토비)를 시승했다.이 후보는 ETRI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핵심소재 등 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각종 현안을 경청하고 규제 개혁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기초과학기술에 대한 투자,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 등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그것이 가장 효율적 투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장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인데, 연구원이 되기 전에 될 만한 사람 발굴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이어 엑스포시민광장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G-STAR 2021 개막에 맞춰 청년 길드와의 만남을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문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직접 카트라이더·갤러그 등 게임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후보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선도하고 중요한 시장에서 잘 되고 선수뿐만 아니라, 개발자 육성업체 등이 선전하고, 미래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바란다"며 "게임에 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고 산업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마지막 일정을 청년·시민들을 만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가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일대 나타나자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이 후보는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이 후보는 연설을 통해 "정치인은 국민을 지배하는 왕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대신 일하는 일꾼"이라며 "왕이 될 생각이 없다. 명예도 없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짜 필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권한과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0일 일정은 충남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출렁다리에서 지역 주민과의 만남으로 시작한 뒤 보령화력발전소 인근 주민과의 타운홀미팅을 가질 예정이다.정부의 탄소중립 방침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후의 지역경기 침체 우려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국 10개 지역거점국립대학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방대학 소멸과 일자리 유출을 걱정하는 청년의 목소리 경청도 빼놓지 않는다. 충북 진천 캠핑장으로 이동해 ‘명심캠핑’을 진행한다. 사전에 접수받은 일반 국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명심캠핑’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 판동초등학교에서 국민반상회를 개최한다. 판동초는 경제적 사정으로 매점 이용을 못하는 아이가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작년 10월부터 전교생에게 매주 2,000원의매점화폐를 지급하는 ‘어린이 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있다. 판동초의 ‘어린이 기본소득’은 이 후보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후보는 아이들로부터 기본소득이 학교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경청하고, 기본소득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아이들과 함께 그려볼 전망이다. 이후 이 후보는 충북 괴산에서2030 귀농 청년들과 ‘MㅏZㅏ요 토크’를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의 교감을 이어나간다.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과의 교감도 빠지지 않는다. 논산 화지시장과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이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정책을 펼쳐온 행정가였기 때문에 여느 대선 후보의 전국순회와는 그 의미가 다를 것"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후보의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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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만듭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여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자료 2종을 개발하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2021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태 분석’은 관내 초등학교의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결과를 12개의 영역별로 분석하여 안내하였으며, 우수 학교의 사례를 발굴 공유하여 질 높은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 자료’는 학교 교육과정을 학교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단계 – 편성단계 – 운영단계 – 평가단계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주요 사항 및 예시 자료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학자료에 제시되어 있는 교육과정 편성에 필요한 각종 양식을 한글파일로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편성 및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자료를 개발‧보급했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위해 장학자료 보급뿐만 아니라 연수, 컨설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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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종합복지관, 겨울맞이 '이웃사랑 김장 나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19일 기성동복지만두레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이사장과 복지만두레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500kg)를 담갔으며 기성동지역 독거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허 모씨) 배추 60포기와 무 100개를 지원했고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허 모씨는 "얼마 안 되는 농산물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말했다.공단 관계자는 "김장은 단순한 겨울김치 이상의 가치를 내포하고, 김장김치를 나누는 행사는 오랫동안 이어져온 문화라 생각한다"며 "어려운 가운데 함께 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배추를 지원해 주신 어르신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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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소방서는 지난 18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19일 대전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발맞춰 관내 취약 대상인 전통시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자율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이날 협의회에는 주남균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팀장, 박황순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연합회장 등 상인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관련 당부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전달 ▲상인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박원태 대전동부소방서 서장은 "화재 예방은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지가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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