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웹툰 잡페어’ 대학·기업 등 참여 속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2일간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 ‘웹툰 잡페어’ 가 전국의 웹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대학, 기업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웹툰 관계자 간 중장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 웹툰 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포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만화·웹툰 발전 세미나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 한국만화웹툰학회 이해광 회장, 목원대 김병수 교수, 부산대 윤기헌 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웹툰산업 활성화 방안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졌다.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한 비즈니스 매칭과 피칭쇼에는 지역 3개 대학(대전대, 목원대, 배재대)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 학생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웹툰 작가, 작화·스토리 전문 작가, 웹툰PD를 꿈꾸는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2일 동안 총 92건의 상담과 10건의 피칭이 성사됐고, 이를 통해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과 시장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또한,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을 수상한 조희선 작가와의 토크콘서트와 제안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작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그간 지역 웹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옛충남도청 본관에 2015년 만화웹툰창작센터를 개소했고, 2019년에는 이를 웹툰캠퍼스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대전 웹툰캠퍼스를 통해 발굴·지원된 작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호곡’, ‘단짠남녀’가 있으며, 올해도 ‘만능잡캐’, ‘울어주세요 황태자님’ 등의 여러 작품이 신규 연재를 시작했다.이를 바탕으로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웹툰캠퍼스로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이달 준공되는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가와 지망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노기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웹툰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문화콘텐츠이자 여러 분야로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핵심 원천콘텐츠”라며 “대전은 웹툰캠퍼스와 콘텐츠코리아 랩을 기반으로 지역 웹툰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실효성 있는 요양보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기로 하고, 10개 교육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기관 추가 지정은 요양등급판정자 증가에 따른 노인요양관리 일자리 수요증가 등 복지환경 변화를 고려해 교육기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추진된다.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서 2022년 1월 10일부터 1월 1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시청 본관 2층 민원인 접견실로 방문해 신규지정신청서, 서약서, 본인 명의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2022년 1월 14일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교육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발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당일 선착순 5명에 한해 추첨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2022년 1월 17일 시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아이·부모 마음건강진단 무료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안정적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취학전 영유아 대상으로 ‘아동 정서·행동관찰 및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아동정서행동 관찰 시스템은 유아기 아동의 그림을 통해 우리아이의 현재 정서 행동 특성을 부모님 스스로 점검하고,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도 병행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가 2019년부터 도입해 사용 중이다.검사대상은 대전 거주 만3~5세 유아 및 양육자로,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화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검사는 연령별 그림주체를 확인하여 유아그림 촬영본을 앱서비스에 업로드 하면 전문가들의 분석결과를 4일 이내에 문자로 알려주며, 양육자들은 양육스트레스를 진단해볼 수 도 있다. 아동의 그림관찰,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검사결과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정서, 행동 특성을 스스로 점검하고 객관화할 수 있음으로써 가정 내 갈등 및 사회문제를 예방하는 사전점검, 조기발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시기에 개인정보 노출 및 기관방문 등에 대한 부담없이 유아기 정서․행동,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4차산업혁명특별도시 대전시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선도적인 양육과 선제적 예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우리시가 스마트 아동케어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호남선 고속화 사업 국비 5억 원 확보…예타심사 긍정효과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2022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이번 국비 확보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시 기본계획 등 조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호남선 고속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8월 충청권 4개 시도 공동건의문 제출 등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 및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 국토부 등에 건의했었다.또한 허태정 시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수차례 만나서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박병석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국비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시는 전했다.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선 서대전역에서 충남 논산시 구간의 굴곡선형을 개량해 철도운행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사업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및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다. 호남선 굴곡 구간의 직선화가 이루어질 경우 서대전역에서 전주까지 운행소요시간이 지금보다 10분이 단축되게 되며, 충청과 호남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지역간 경제활성화 뿐만아니라 서대전역 KTX 증편 등 서대전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문화 사업 예산 확보…"문화 위상 높아질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대 현안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비를 확보한 사업은 대전시의 최대 현안이자 오랫동안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대전의 문화위상을 한껏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도시를 정립하는데 한 획을 그을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본 사업들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담겨 확보된 것이 아니라, 직접 국회에 건의돼 국비가 확보된 사업으로 통상 이럴 경우 예산 확보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그러나 박병석 국회의장(대전서구 갑)의 정치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시가 원하는 만큼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이번 확보된 국비 중에는 옛 충남도청사 본관동에 조성될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원이 정부 예산(국립현대미술관)에 담겨,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 이전 후 10여 년간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공간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정치권이 하나가 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특히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시 최초로 국립문화예술기관 유치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문화기관이 전무하다는 상실감이 컸던 대전 시민들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시민의 숙원이었던 '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추동력을 얻게 됐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30억원 확보로 국내 특수영상 시장을 이끌어나 갈 거점으로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 숙원사업이 한꺼번에 해결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국비 3조 8,644억원 확보…역대 최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 원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올해 확보액 3조 5,808억 원 보다 2,836억 원(7.9%) 많은 규모로 시가 요구한 주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으며, 대덕특구 재창조, 과학기술 R&D 투자, 4차산업혁명 기반 조성 등 과학수도 대전으로서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으로 대전이 비로소 대한민국 광역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호남선 고속화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등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지역 현안사업들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히 공조로 20개 사업 약 268억 7,400만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2022년도에 확보한 국비예산 중 굵직한 성과로는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원)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구축은 물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사업비 반영을 들 수 있다.또한, 옛 도청사 문화시설 유치를 기다려온 시민 염원이 담긴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원)와 국내 거의 마지막 남은 노후 야구장인 한밭야구장을 꿈의 구장으로 바꿔 놓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비(50억원), 스위트홈‧오징어게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K-콘텐츠의 메카가 될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원) 등이 국회증액 사업으로 반영됐다.그 외 신규 반영 사업으로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24억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억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사업(43억원)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52억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추진(20억원) 등 지역현안 분야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이러한 성과는 허태정 시장과 국회의장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국회, 기재부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우리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돼 내년부터는 코로나19를 넘어 미래대전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중소기업자금 대출한도·지원대상 대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상황 분석결과 대출실적이 저조한 자금에 대해 12월부터 지원조건 및 규모를 대폭 확대(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경영안정자금(경안자금),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창경자금), 대전형 뉴딜정책자금 등 4개 분야 3,900억원 규모이다.시는 우선 창경자금 지원 대상을 현재 둔곡지구에서 신동지구를 추가해 신동·둔곡지구의 연구용지 입주기업으로 확대하고 시설자금 20억원, 운전자금 5억원(총 25억 원)과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대출 한도를 현재 3억원에서 5억원(경안자금 3억, 뉴딜자금 2억)으로 상향하고 경안자금을 대출받은 기업도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을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의 대출한도를 전년도 매출액 30~35% 이내에서 매출액 상관없이 2억원으로 조정하고 대출신청서류를 간소화해 대출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는 경안자금의 지원규모를 2,5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애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확인지급 신청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확인지급을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11월 1일 부터 지급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현재 총 1만 643개 업체에 101억 8,400만원이 지급됐다. 3차 확인지급은 1차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업체와 2차 간편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영업제한 업체 중 행정명령이행 사업체가 해당되며, 매출감소가 확인된 일반 업종도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업체당 200만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이라면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3차 확인지급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은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통장사본 ▲영업신고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한다.제출 증빙서류는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그 외 POS기 등을 활용한 매출증빙자료도 제출 가능하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개업시기별 매출액 감소 판단기준은 2019년 이후 연매출 또는 분기별, 월별 매출액을 비교해 1개 구간이라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10회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행사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2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가 주최하고 대전지방경찰청이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상호화합을 위한 피구 및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로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모범운전자 연합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오늘 행사가 상호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대전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친환경적 조명관리 위한 빛환경 관리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방사로 인한 빛공해로부터 시민건강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빛환경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올해 6월 대전시 전역을 1~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한데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빛환경 관리를 위한 장비·인력 확보 등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과 환경친화적 조명관리를 통하여 빛공해발생율을 46.3%에서 30%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내년 6월 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관리대상 조명시설에 대해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하여 단계별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허용기준 적용대상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체육공간 등의 공간조명과 허가대상 옥외광고물의 광고조명 그리고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이상 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위락시설, 문화재, 미술작품에 설치되는 장식조명 등이 해당된다.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시설개선에 따른 관리자의 부담과 조명기구 수명 등을 고려해 2025년 5월말까지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토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다.또한 빛측정 무료컨설팅, 교육·홍보강화,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좋은 빛 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이나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생체리듬교란,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빛공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빛공해가 시민 건강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평가해 야간 경관과 조화되는 환경친화적인 빛환경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신용현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빛환경 관리계획에 따라 단계별 조명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빛환경 관리를 통해 보다 쾌적한 야간 생활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시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면담…UCLG 대전총회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면담하고 2022년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 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이 참석할 수 있도록 통일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남북평화΄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주요 의제로, UCLG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남북 도시간 교류는 물론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 장관에게 설명했다.또한, 세계인이 남북분단 현실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UCLG총회와 연계해 대전에서 개최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남북평화, 남북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UCLG가 지향하는 남북평화의 취지에 공감하고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대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UCLG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통일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시,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캠페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을 벌였다.2일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5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시는 이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은 꼭 필수적인 방역 수칙 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파워 인플루언서 40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 홍보단(단장 기용순)이 함께 했다. 생활방역홍보단은 매주 자치구를 순회하며 캠페인 및 SNS 홍보에 나선다. 또 자치구에서도 자체 생활방역 홍보단을 운영하여 자율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일상 속 셀프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확진자가 5,000명대 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주 위중한 상황”이라며 “방역에 느슨한 점은 없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고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재점검해 어렵게 얻어낸 값진 일상 회복을 함께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고령층 보호 및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위중한 상황으로 확산세 차단을 위해 고령층 보호 및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요양병원·요양시설은 오는 3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종사자는 2+5 PCR 검사 의무화(주 2회 PCR, 나머지 5일 출근 시 신속항원진단검사) ▲입소자는 주 1회 PCR 검사(또는 신속항원진단검사)를 의무화 ▲모든 면회는 금지(임종 등 특수한 경우는 제외)한다.시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현장의 이행력을 (일일점검) 확보하기 위해 179개 요양병원·시설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매일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방역 방국은 백신 추가 접종도 오는 5일까지 100%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강화하는데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점검반 1,000명 편성(시,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합동)해 출입자 명부 작성, 사적모임 인원, 방역패스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울러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 감염병 전담병원 확충을 위해 현재 274개의 감염병 전담병상을 12월말까지 333개로 확대하고 오는 4일 긴급 병원장 회의를 통해 병상 확보 및 응급 협력체계 등을 위한 대응 방안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방역 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대전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행태 실천율 향상 및 사업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감염병 예방활동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 ▲감염병예방사업 지원 등 3개 영역 7개 지표의 추진실적에 대해 진행됐다.대전시는 지역특성을 맞는 감염병예방 활동, 지역사회 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게 됐다.특히 감염병 예방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역실천 올리GO! 시민행복 올리GO! 캠페인·교육, 대상별 감염관리 가이드 북, 취약집단 감염예방 방역 지침개발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전문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내·외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일상회복 1단계 시행이후 코로나의 급격한 재확산 우려가 확산되면서 감염병 예방노력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예방 행태개선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오는 3일 ‘2021 대전공예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2021 대전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와 공예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행사는 ▲체험관 ▲판매관 ▲대학관 ▲세미나 ▲특별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체험관은 관람객에게 공예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무료 공방체험으로 가죽, 도자, 은공예 등 3일간 540여 회 체험이 진행된다. 판매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벼룩시장으로 운영된다. 이외에 대전 공예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대학관, 공예 문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명장‧문화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 및 작품판매, 부대수익 등에 따른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3,000여 명의 전국 공예인 및 관계자, 관람객들이 대전시를 방문해 체류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 등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작도 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상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대전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교육청-대전외국인학교 교류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외국인학교와 함께 11월 25일(목) 대전 관내 초‧중등 영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대전외국인학교(TCIS) Good-Turn 워크숍’을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2016년 8월에 체결된 대전교육청과 대전외국인학교 간의 업무협약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본부(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대전외국인학교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하여 대전 외국어‧국제교육 및 교실 영어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워크숍은 ‘IB 교육과정과 탐구학습의 이해와 실천 방안-IB 교육과정 무엇이 다른가?’를 전체 주제로 초등 및 중등 분과로 나누어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초등 분과에서는‘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실천’이라는 소주제로 대전외국인학교 신광미 교사가 강의하였고, 중등 분과에서는 ‘대전외국인학교 관점에서 바라본 IB MYP(middle years programme(중등 교과 과정))-탐구학습에 대한 이해’라는 소주제로 조민수 교사가 강의하였으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었다.전체 참석자 40명 중 설문에 응답한 22명 중 100%가 이번 워크숍에 전반적으로 만족하였다고 응답하였고, 95%가 강사의 교육내용이 충실하였다고 응답하였다.참가자들은 “IB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워크숍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교사 중 초등교사 2명과 중등교사 2명을 선발하여 2022년 1월에 대전외국인학교를 직접 체험하고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생님들이 영어 수업과 평가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기를 바라며, 대전교육청과 대전외국인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대학교 행정안전부, 2021 재난안전 논문 공모전 우수상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 2021 재난안전 공모전에서 대전대학교 문선여 학생 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승환 팀이 우수상(한국안전학회장상)에 선정되었다.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재난안전 분야 전반을 주제로 지난해 보다 17편이 증가한 총 71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이 펼쳐졌고 접수된 논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되었다.대전대학교 문선여, 양현혁, 황철홍 학생은 광학장치를 이용한 실시간 화염 높이 측정장치의 개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승환, 김두현, 김성철은 IoT기반 화재탐지설비의 비화재보 신호패턴 분석으로 한국안전학회장 상(우수상)에 선정되었고 올해 작품집으로 발간, 재난안전 관련 R&D 및 정책 발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배포·공유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상금 50만 원씩을 시상 받는다. 최대열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앞에서 손가락 절단 자해한 대전 드림타운 감리단장 ...대전도시공사 진상 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자해 소동을 벌인데 대해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가 대시민 사과와 함께 진상 조사에 나섰다.1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대전도시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 시민과 대덕 구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건의 원인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도시공사는 "대전시 역점사업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감리업체 대표에게는 강한 유감의 뜻을 전하고 합당한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2주 정도 착공을 연기해 사건의 진상이 파악되고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공사를 속개할 예정"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인 A씨가 사업 개요를 보고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손가락 일부를 절단했다.당시 현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70여명이 있었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사고를 목격했을 것으로 보인다.A씨는 "이 사업에 관계된 조직의 모든 사람이 냉정하고 진실하게 무엇이 중한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 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A씨는 "공사 감리를 책임감 있게 잘 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자해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과 직원들은 A씨가 평소 이상행동을 하지 않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감리 업무가 시작되지 않은 시점으로 도시공사 또는 시공사와 관계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직원을 상대로 감리사와의 관계에서 갈등 요소가 있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공적인 일을 수행하면서 자해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유불문하고 폭력성 있는 책임자로 하여금 공사 관리를 맡길 수 없고 의지의 표현인지 갈등인지는 몰라도 손가락을 절단하는 감리단장은 교체되어야한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자해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철저히 밝혀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집행부에 경고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서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서구 내동 하수관로 분류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서구 지역에서 진행되는 4개 하수관로 분류화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내동, 복수동, 도마·변동, 괴정동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비사업에 대한 상황설명과 지역주민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허 시장은 지역주민이 함께한 자리에서“단독주택지의 개인정화조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해충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구 지역 약 1만 2천여 가구의 개인정화조가 폐쇄돼 악취 민원이 해결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그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로 통행 불편, 소음 등이 발생하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시에서도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 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내동, 복수동, 도마·변동, 괴정동 일원에 전용 오수관로 158.1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6년 까지 총사업비 1,826억 원(국비 524억원, 시비 1,302억원)이 투입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하나은행·대한적십자사,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부행장, 김선균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대전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데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하나은행은 2,000만원을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사용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지정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물품을 구매하고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 원 상당의 강아지 선물 꾸러미 또는 고양이 선물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약 400마리의 반려동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유기동물 입양율은 2018년 18%에서 2021년 현재 32%로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유기동물 10마리 중 1마리 이상이 안락사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전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유기동물 보호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