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등 충청권 4개시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추진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도서관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사전에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참여를 약속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금융 분권 실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4개 시․도민 추진단 결성에 공동 노력하고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연구용역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방은행은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핏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충청권 정치, 행정, 경제 분야에서 힘을 합쳐 지방은행 설립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이 글로벌 혁신성장 중심지 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도서관에서 개최된 ‘충청의 꿈과 희망, 충청의 미래를 묻다’공동기획세션 개최를 축하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성을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충청권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공동기획세션은 충청권 지방자치분권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공동기획세션은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기조발언과 함께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충청권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자, 본격적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충청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은행 설립, 광역철도망 구축,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과 같은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충청권이 글로벌 혁신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관내 시내버스 13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종합우승의 영예는 계룡버스가 차지했고, 경영평가 부문에서는 계룡버스가 1위, 경익운수가 2위, 한일버스가 3위를 차지했다.서비스평가 부문에서는 한일버스가 1위, 대전버스가 2위, 산호교통이 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업체에게는 우승기와 상장을 수여하고, 각 분야별 1위부터 3위까지 업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경영효율성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유도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13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영평가는 재무비율 및 수입금관리 등 7개 영역 24개 항목으로 업체 경영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외부 전문회계법인이 평가했으며, 서비스평가는 고객만족 및 운행관리 등 3개 영역 19개 항목으로 시민 만족도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문기관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의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 국비 10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법동 구민공원은 1985년 조성 이후 계족산 등산을 위한 주요 진입로로 이용되며 방문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시설 노후화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이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행안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구민공원 내 소류지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 차단과 함께 수질정화 식물 식재, 물순환 장치 설치 등 수질개선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관찰데크,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환경개선 사업도 내년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법동 구민공원이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겪었던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대폭적인 편의시설 개선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의 시민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 확산 장기화 대비 방역체계 재편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굉장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대응, 병상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시장은 “방역 최일선에 있는 각 보건소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미리 대비할 때”라며 “요양병원 등 고령층 집단감염 예방대책 강화, 청소년 백신접종 확대 등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융복합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선정 등 민선7기 들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된 사업이 11건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 이번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로 선정되면서 우리시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이어 허 시장은 “장애인복지 10년 연속 1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수많은 성과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반면 허 시장은 올해 발생한 조직문화 관련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 변혁을 다짐했다. 허 시장은 “뼈아픈 사건을 겪으며 조직구성원 문화를 바꾸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내년에 조직문화 개선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내년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준비 협력체계 강화, 탄소중립주간 내실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지난달 23일 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은 연면적 1,226.43㎡ 규모의 지하1, 지상2층 일반동과 높이 48.5m 전망동의 2개동으로 설계됐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대전시에 주소들 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배너(시정소식란)를 통해 응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 선호도 조사를 거쳐 12월 중으로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예정이다.대상 1명 100만 원 등 총 50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정책수당금 등으로 지급하며, 시민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 조성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잘 어울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100인의 생각을 나누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1년 제5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진로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의 흥미‧적성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100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되었다.토론회는 먼저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로교육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였고, 이어진 그룹 토론에서는 ▲창업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미리 만들어 보는 대전형 진로교육전문기관 프로그램 구상 ▲교과연계 진로캠프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에서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집중하여 논의된 아이디어는 잘 수렴하여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위해 노력한 기업인 및 창작자 등 유공자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7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2021년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 및 창작자 등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및 문화콘텐츠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및 콘텐츠기업 시상식, 게임 세미나, 콘텐츠 비즈포럼, 게임기업 성과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권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요즘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들은 게임을 하면서 일도 하고, 영화를 보면서 공부도 하고, 동시에 음악도 듣는 등 여러 가지를 병행하면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다. 이렇듯 인간의 삶 대부분을 문화콘텐츠가 차지하는 시대가 왔다”며“이 같은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꾸준히 역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셨던 문화콘텐츠 기업인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가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문화콘텐츠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국민 탄소중립 사업(프로젝트), 시민탄소교실’ ...‘탄소중립 시민탄소교실 퀴즈 이벤트’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탄소중립 프로젝트, 시민탄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탄소교실은 탄소중립 주간(12월 6일~10일)을 맞아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더불어,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서 산림의 역할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민탄소교실 누리집을 통해서 국민이 익히 알고 있는 숲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기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에 대해 이해하는 ‘탄소중립 시민탄소교실 퀴즈 이벤트’를 연다.정답은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함께, 누리집에 연계된 국립산림과학원장의 강의(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맞힐 수 있으며, 정답을 남기면 정답자를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기획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흡수원의 역할에 대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인식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대전시 중국·일본 등 4개 자매도시 청소년들 온라인으로 우정의 꽃 피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중국 선양, 일본 삿포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등 4개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우정을 나누는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학생 시절,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4개국 자매도시의 5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학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서로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쳤다. 대전시 학하초등학교는 소고춤과 부채춤, 2014년 월드컵 응원가로 유행했던 가수 윤도현의 애국가에 맞춘 전통악기 연주 등을 멋지게 선보였다.선양시 난징 제1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예 전시, 전통무용 및 경극을, 삿포로시 오쿠라야마 초등학교 학생들은 악기 합주 및 스포츠·댄스 퍼포먼스를, 노보시비르스크시의 제10학교와 공학학교 학생들은 노래 합창 및 민족무용단 공연 등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0여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신민요인 ’석별의 정‘을 모두 함께 합창하며 자매도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특히 이번 교류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직접 대면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새로운 교류협력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강민구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공감과 협력의 자세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며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는 2001년에, 일본 삿포로시는 2010년에, 중국 선양시는 2013년에 각각 자매도시로 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고 있다. 백승원 기자
-
‘스포츠 안녕? 인권 반가워!’ 시민인권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73주년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해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시민인권페스티벌’을 오는 10일 대전테크노파크 1층 이노비즈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대전광역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페스티벌은 인권 토크콘서트, 제73차 세계인권선언기념식 및 인권증진유공자 표창, 스포츠 인권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스포츠인권 낭독, 시민참여 온라인게임,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강연회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청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대훈 선수가 인권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인권현실과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또한 ‘엘리트 체육과 인권’을 주제로 학생선수 출신 인권전문가 김동혁 대표 초청 강연회도 개최되며,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대전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시민인권페스티벌을 통해 생활속의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찾아가는 시민인권보호관제 운영, 인권도서관 운영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노후헬기 교체하고 신규 2대 도입 예산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포토] 대전원예농협, 사랑의 쌀 1만 2,000kg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원예농협은 7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 1만 2,000kg(10kg×1,200포 / 3,2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한뫼 배분총괄팀장 등이 함께 했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와 추운날씨로 침체된 대전지역의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은 “약소하지만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현장속 이야기 ‘소통·공감’ 책자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실시한 현장시장실에서 들은 시민들이 목소리와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과 주요 성과를 분석한 ‘소통·공감 현장속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책자는 ▲소통·공감의 문을 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현장에서 답을 찾다 ▲코로나 대응현장을 가다 등 4개편으로 구성돼 있다. 소통·공감의 문을 열다 편에서는 그동안 64회 145개 현장방문에서 건의된 135건에 대한 분야별 추진현황을 분석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편에서는 노후 공원시설 및 화장실 정비, 산책로 정비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전후 과정에서 시민들께서 느낀 소감을 취재를 통해 담았다.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해결 및 숙원사업을 해결한 사례를 현장에서 답을 찾다 편에서 수록했으며,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과 관계자 격려, 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당부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소통과 공감의 현장을 코로나 대응현장을 가다 편에서 담았다.지용환 대전시 지역공동체국장은 “현장시장실이 시민과 더욱 친근한 소통과 공감의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공직자들이 ‘소통·공감 현장속 이야기’를 통해 목민심서 ‘이전’편에 나오는 찰물(察物, 책상에만 있지 말고 현장을 살펴라)의 자세로 시민과의 소통·공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한국조폐공사 무상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기술 64종을 대전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위·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한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2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 지역 유일한 제조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무상이전 공급하고 대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면 관련 지역산업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기업 발굴 및 후속사업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특허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위한 과제 발굴 참여기업·단체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대전 지역의 사회·도시 문제를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관련 지역사회 문제(과제)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약 8주간이며, 선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2022년 3월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지역사회 문제’는 건강, 환경, 문화여가, 생활 안전, 재난재해, 에너지 등 10대 분야 40개 주요사회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단체 등(이하 참여 기관)은 주요 사회 문제와 연관된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제 모집은 ▲아이디어 나눔 유형과 ▲아이디어 거래 유형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은 이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하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아이디어 나눔 유형이란 참여 기관이 시민으로부터 아이디어 나눔을 받아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형으로, 추후 아이디어 나눔을 받는 경우에는 아이디어로 얻은 이익의 전부 또는 일부(2/3 이상)를 사회에 기부해야 한다. 아이디어 거래 유형이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참여 기관이 구매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형이다. 이번 과제 모집에는 대전 지역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나, 아이디어 나눔 유형 과제에는 사회적 기업·비영리법인(NPO) 또는 대전시가 투자·출자·출연한 기관과 산하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관이 신청한 과제는 해결 필요성, 공모전 과제로서의 적합성(지역사회 문제 관련성 포함), 아이디어 도출 및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과제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환경(탄소 중립 관련 과제)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점 분야로 지정하고, 해당 분야에 많은 기관‧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지역사회 문제(과제) 발굴 및 참여 기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및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로’에 게시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과제 발굴 및 참여기업‧단체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시는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혁신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구조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기업·단체가 참여해 시민의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문제도 해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소방·병원 정보 실시간 공유...정체된 응급환자 이송에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대학교병원은 환자의 혈압, 맥박 등 생체정보와 증상에 따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이송할 수 있는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 시스템은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 119구급대원이 측정한 혈압, 맥박 수, 호흡 수, 체온 등 기본 정보와 환자의 주요 증상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앱(App)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제공해 주게 된다.또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수용이 가능한 격리병상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주는 시스템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의해 증가한 병원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응급환자의 분류방법이 달라 발생한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과 코로나19 격리병상 정보 등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발생한 병원선정의 어려움, 이송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대학교병원이 머리를 맞대 개발했다. 이를 위해 영국 등 유럽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환자 분류척도와 119구급대의 지침을 토대로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를 새롭게 개발했다. 현장의 119구급대원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증가하면서 일부지역에서는 경련환자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29곳의 병원을 떠돌다가 치료가 지연돼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유사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 일반격리병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119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찾아 헤매거나, 병원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문제를 일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이 정착되면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가 의료기관별로 분산 이송돼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대전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생존률 향상과 코로나19 감염병환자의 빠른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정호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그동안 응급환자가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으로 집중되고 코로나19 대유행까지 겹쳐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제는 119구급대원이 환자 증상 과 중증도에 따라 치료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들이 119구급대원을 믿고 따라주셨으면 한다”고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아름다운 대전 가꾸기 우수정원’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중구 대사동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름다운 대전 가꾸기 우수정원’으로 선정된 30개소 정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우수정원은 생활 속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발굴한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30개소 정원들은 독창성, 완성도, 다양성,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다양한 식재 및 주변과의 조화, 유지관리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개인, 가게,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을 아름답고 특색 있게 가꾼 우수정원 수상자들에게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장과 현판을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원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홍보책자를 대전시청과 자치구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신규산업단지 발굴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일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기존에 계획한 8곳(신동·둔곡지구,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의 산업단지이외에 추가적인 산업단지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대전은 산업용지가 부족해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이나 연구소들마저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보니 대전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실제 대덕특구의 경우 대전을 떠나거나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분원을 설립하는 등 이른바 ‘탈 대덕특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원 내 부지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규 건물 확장을 포기하고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지역조직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또한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으며,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기관들의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들과 연계성을 둔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가장 핵심은 이런 기업들을 담을 산업용지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산업단지 발굴 및 조성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 케이-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개방형 실험실을 수행할 11개 주관기관에 대전테크노파크를 선정했다. 6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테크노파크는 충남대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과 함께 생명공학 협력단지(이하 ‘바이오 클러스터’ 46개사 입주)의 기반시설·자원(실험 장비:GMP시설 등 관련장비 53종 60대 )을 활용해 산·학·연·병 연계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보건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 병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에게 시설·장비·연구자원 등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 자문 등 사업화의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연구 인프라를 지역 클러스터와 연계시켜 줄 수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종합지원 허브인 케이(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2년에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케이(K)-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를 3개소 선정함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케이-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가 선정된 만큼 선정된 기관들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조기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케이-바이오헬스 전략센터-지역센터-개방형 실험실 연계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케이-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사업은 다양한 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상호 연계 부족, 클러스터 간 협력체계 구축이 미흡했지만 이번 선정으로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바이오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이 결합되어 지역 내 의료인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