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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3일(월) 호텔ICC 2층 컨벤션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대전 학교민주시민교육 공감동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민주시민교육 구현을 위해 교육가족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전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에 대한 증거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한 한국교원대 김국현 교수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교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대전여자고등학교 김미선 교감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대전문성초등학교 이기명 교사의 학생참여 중심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국교원대 박병기 교수를 좌장으로, 지정토론자(충남고 수석교사 정일화, 대전도안고 이기연 교사, 대전고 문지민 학생, 대전대신고 조규태 학부모)가 토론에 참여하였다.대전교육청은 지난 11월 발간 배부한 대전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집에 수록된 사례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의 학문적 접근과 교육가족의 실천적 의견을 수렴하여 2022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 방안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학교민주시민교육 공감동행 토론회가 대전민주시민 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주적 시민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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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심 구간 철도 지하화'…대전시 100년을 위한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대전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은 지난 100여년 간 도심을 단절해 왔던 경부(13km)·호남선(11km) 등을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방안과 상부공간(유휴부지) 활용계획, 역세권(신탄진역, 대전조차장, 대전역, 서대전역, 가수원역 등)개발 및 연계 활용 방안 등 종합적인 계획으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이다.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사업총괄 책임연구원(안정화)이 과업의 목표와 방향 등을 발표했다. 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주재로 공원녹지과, 건설도로과, 트램건설과 등 관련 실·과장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과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는 2020년 1월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추진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장기적 관점에서 대전 도심 내 철도에 대한 지하화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 짓고 같은 해 지역 정치인과 공조해 정부로부터 연구용역비(15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앞으로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를 통한 구상과 철도 운행 및 정비계획 등을 종합 분석하여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의 실현성을 높이고, 내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는 등 중앙정부 대응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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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담뱃불 실화로 발생... 산불가해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5시 3분경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산2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대) 및 산불진화인력 45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10명, 경찰 5)을 긴급 투입, 13일 오후 15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산불은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산불가해자를 검거 완료하였으며, 향후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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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 열망 하나로"…박병석 국회의장·관계부처 장관·시민대표 등 한자리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13일 대전시와 UCLG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UCLG ASPAC 버나디아 사무총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김영배 국회의원(이재명 대선후보 대리참석), 홍성필 정책위원장(안철수 대선후보 대리참석), 이인영 통일부장관, 서영교 행안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홍종원 행자위원장, 조광휘 대전시민사랑협의회장,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영상 축사로 대신)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특히, 이 자리에는 버나디아 UCLG 아태지부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조선도시연맹 및 세계도시회원들의 참여와 대전 총회 성공 개최에 대한 열망에 힘을 보탰다.박병석 국회의장은 대전 총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으며, 당 대표 등 각계 인사들도 지속적 관심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이어진, 정재근 사무총장(UCLG 조직위)의 추진 전략 보고에서는 세계평화구축, 도시외교, 지방자치 및 분권 등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대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와 K-POP 콘서트 등 전 세계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세계 시민 축제를 기획하여 이전과는 차별된 대전 총회만의 특색을 언급하며 내년 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1993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해외유학생 홍보단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총회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전 세계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며, 국제사회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 총회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 각국 및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 대전 UCLG 총회는 140여 개 국, 1,000여 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 국제회의이며, 2022년 10월 10일부터 14일(5일간)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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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정부심의 최종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이하‘민투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민투심의’는 민간투자법 제13조제3항에 따라 2,0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이 대상이며, 이번 심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환경부, 국토교통부, KDI 관계자 및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민투심의’통과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 7,214억 원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시설용량은 65만t/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건설 기간은 60개월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산업화 시대에 집중 구축된 하수처리장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돼 노후하수처리장 개량·현대화가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노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모범적인 추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016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이하‘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2019년 통과했으며 같은 해 대전 시의회 동의를 받고, 2020년 9월‘제3자 제안공고’후 2021년 1월 (가칭)대전엔바이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후 공사비와 운영비, 수익률 등 사업시행 조건과 실시협약(안)에 대한 협상을 금년 8월 마무리하고 11월 ‘PIMAC’에 의뢰한 협상결과의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기획재정부‘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심의를 통과하게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10년 이상 진행해온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및 시설현대화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며“앞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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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추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사업(L=2.4㎞)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906억원을 투입해 터널, 교량 등을 건설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8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9년 6월 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는 2022년 예산으로 사업비 94억원을 확보했고, 내년 초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곧바로 보상절차에 돌입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왕복 4차로 도로가 개설되면 앞으로 국도4호선인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저·도안동 지역과 안영IC·대전 오월드간 통행거리 및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진잠·관저동 지역과 도마·유천동 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는 계백로는 2020년 기준 일평균 교통량이 6만 2,671대로 우리시 주요 간선도로 중 5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며, 특히 가수원네거리는 퇴근 시간대 한 시간 동안 7,471대가 통행하는 혼잡구간이다앞으로 기개설된 구봉로와 연결해 본 도로가 개설되면 진잠네거리부터 계백로를 우회하는 노선이 생겨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계백로를 이용하는 경우 가수원네거리에서 안영IC까지 통행거리가 약6㎞인 반면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약 4.5㎞로 짧아져 복잡한 도심통과 도로를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30%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1,897억 원의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자 충청권메가시티를 준비하는 순환도로 중 하나인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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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일원 재정비촉진사업 순항…2026년 완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전역세권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역세권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은 재정비촉진지구 92만 3,065㎡ 부지에 주거 및 상업·업무·문화·컨벤션 시설 건립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시는 재개발, 민간개발 사업촉진 등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는 도로확장 및 공원조성을 선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안동길과 삼가로 확장공사 등 2개 주요 노선의 도로 정비사업은 완료되었으며, 동광장길 확장공사 등 3개 노선 도로 확장공사(L=2.93km, B=15~35m, 1,348억 원)는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 중이다. 원도심에 부족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신안2역사공원과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A=47,522㎡, 1,034억 원)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대전역 국가철도공단 사옥 뒤편에 1만 3,302㎡의 규모로 추진 중인 신안2역사공원은 사업비 316억원을 투입, 2021년 11월 말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한편 대전시는 신안2역사공원 조성사업과 맞물려 대전역 동광장길 조성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하게 된 철도보급창고의 원형 보존을 위해 이전 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이전방안을 확정하여 1955년 건축된 목구조 건축물로 2005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168호 지정된 철도보급창고을 신안2역사공원 내로 이전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보존‧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조성할 소제중앙문화공원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중단된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와 동구 원도심 일원에 부족한 대규모 도심 속 힐링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비 700억원을 투입해 동구 소제동 송자고택 일원에 서대전 시민공원과 비슷한 3만 4,220㎡ 규모로 조성된다.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를 득하고 11월에 지장물 조사를 끝냈으며, 12월 중 보상계획공고 후 내년 1~2월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3월 중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도로확장 및 공원조성 선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재개발사업과 민간개발사업도 구체화 되고 있다. 대전화병원(옛 동중학교) 일원 신안1 존치관리구역에는 토지등소유자의 주민동의를 얻어 2021년 12월 3일자로 신안1 재정비촉진구역을 신규 지정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신안1 재정비촉진구역은 신안동 281-12번지 일원(4만 1,184㎡)에 공동주택 774세대(85㎡ 이하)가 건립되며, 앞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설립 절차가 진행된다. 아울러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은 2022년 하반기 사업 착공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 고시하고 교통영향평가 심의(12월 중)를 앞두고 있으며, 중앙1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2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의 진행 중이다. 삼성4구역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2022년 1월)예정이다.앞으로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일원에는 2022년 하반기 복합2구역 1,038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재개발사업 약 3,737세대, 대전역 북측의 쪽방촌 공공주택 건립 1,400세대, 대전역 동편 소제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3,867세대, 총 9,000여 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재정비촉진 선도사업인 도로 확장공사, 공원 조성사업 등을 기반으로 대전역세권 일원을 상업 및 업무,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 건설로 동‧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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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생태계조성 성과 연구용역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혁신창업의 동향 분석과 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도출하는 연구용역을 지난달까지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용역을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16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100억원(시비 71억 원)이 403개 기업에 투입됐다.지원받은 기업은 총 고용 창출인원 1,016명, 총 매출 창출액 1,734억, 수출액 54억, 투자유치 금액 1,084억,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적재산권 537개 등의 성과를 냈으며,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한편, 대전지역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창업기업 수는 2016년 3만 1,063개에서 2020년 3만 9,330개로 최근 5년간 26.6% 증가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특히 대전시 민선7기(2018)이후 창업기업 증감률은 21.2%로 전국 11.5%보다 월등히 높고,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17개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한편 대전시 인구 천명 당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30.9% 증가해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16년 4,711개에서 2020년 5,336개로 최근 5년간 13.3% 증가했고, 인구 1,000명 당 기술기반업종의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17.1% 증가해 비수도권에서 광주 다음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대전시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은 63.8%로 전국평균(63.7%)을 상회했으나, 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아져 5년 생존율은 29.7%로 전국평균(31.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용역에서는 매년도 평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위원회 및 지표점검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통합성과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시의 창업지원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투입에 따른 성과 및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해 창업기업이 보다 만족할 만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창업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시작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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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랜선콘서트’ 개최...모든 국민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통해 감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되어 있는 휴양림이용객 및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직원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이 되며,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도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주요 공연 내용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의 Dynamite(가요),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 프로젝트 The Band의 To me(가요), 어른(가요), 오르막길(가요) ▲ 한빛오케스트라의 Farandole(합주), Zigeunerweisen, OP.20(바이올린), Heal the World(가요), Hungarian Dance No.1(합주)가 있으며,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포함 약 1시간 15분 정도 연주가 진행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랜선콘서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줄기 감동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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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12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겨울철 설경이 아름다운 충주시 오청산의 소나무 숲을 10일 선정했다.오청산(해발 652m)은 충북 충주시 산척면과 제천시 백운면의 경계를 이루는 나지막한 산으로, 산정에서 남쪽 사면인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일원으로 국유림 명품 숲이 있다.송강리(松江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 소나무(松)림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계곡과 저수지 등의 수계(水系)가 풍부하여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는 등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여의도 면적의 2.5배에 이르는 717ha의 국유림 숲에는 낙엽송, 전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인공 조림 목이 향후 가치 높은 목재로 활용되기 위해 경제림으로 자라고 있다. 또한, 소나무, 참나무류 중심의 자연림과 다양한 식물군락이 인공림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게 숲을 이루고 있고 특히, 겨울철 눈 내린 소나무 설경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 곳에 비해 부족함이 없다.산림청은 이곳 오청산 국유림 명품 숲을 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95년)하여 산림도로(林道)를 조성하고 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을 진행하고 있다.90년대부터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 전나무, 백합나무 등 지역의 생육에 알맞은 다양한 산림 수종으로 182ha에 나무 심기를 실행하였으며, 숲의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위한 보육작업과 조림목을 우량한 경제림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 가꾸기 등을 200여ha 실행하였고, 사방댐(6개소)과 산사태 복구(20ha)도 실행한 바 있다.한편으로 단지 내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산림보호 등의 집약적 경영을 위하여 25km의 산림도로를 시설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잘 관리된 이곳 산림도로는 산악자전거 등 산림레포츠 활동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오청산은 소나무 외에도 경제적 가치가 있고 경관적으로 우수한 나무들이 생육하는 사계절 아름다운 숲”이라며, “인근의 천등산․지등산․인등산과 박달재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지역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산236-1번지에 위치한 ‘오청산 소나무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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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2021년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환경감시․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8팀, 200여 명이 참가해 성과를 겨뤘다.산림청이 참여한 환경감시․조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수목에 부착된 수목 이름 확인 및 상자 안 물체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 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은 남부지방산림청(1등), 중부지방산림청(2등)이 참여하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산림청은 스마트산림 실현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드론 활용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속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 및 산림드론 운용능력 함양을 위한 임무특화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 관리에 드론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산림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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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관광사진 공모전 수장작 발표…금상 ‘수목원의 봄’ 등 46점 입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한 ‘2021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전 관광자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46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연경관, 문화유적, 관광명소, 기타 축제분야 등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대전관광사진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103명 458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공모전 금상은 ‘수목원의 봄’을 출품한 권희철 씨가 차지했다.안용호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전시회, 시정 홍보 및 관광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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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안전 등 4개 분야 안전지수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많이 개선된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일 대전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전시 교통,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2등급 상승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일 행안부가 공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대전시 교통사고(4→3등급), 화재(4→3등급), 생활안전(4→2등급), 감염병(3→2등급) 각각 상승했다. 다만, 대전시는 자살 및 범죄는 4등급으로 여전히 추가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안전수준 및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년도 안전 관련 각종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별 그룹을 지어 1~5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2017년 통계)부터 범죄 등 4개 분야가 4등급으로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의 안전등급을 받아왔다. 대전시는 최하위 수준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서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 분야별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추진해왔다. 그동안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안심마을 만들기, 범죄 취약지 조도개선사업, 재난·교통·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CCTV 확대 설치 등 해마다 270여억원을 투입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안전지수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안전지수 개선은 축적한 사업들의 상승효과로 내년에도 속도감 있게 개선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는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수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야별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점검과 예방 활동 노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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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첫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조직문화 체질 전면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대전시 조직에 대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포함한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전면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활용해 구태의연한 조직행태를 타파하기 위해 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해 기획단 전원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지역의 대학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민간 기업 등 각계각층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조직 문제를 진단하고 쇄신안을 마련코자 하는 것이다.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9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개선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조직문화에 대한 대전시 구성원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표적집단면접(FGI) 기법을 활용해 시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또한, 필요시 내부 직원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조직 구성원이 대전시의 문제점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직, 시설직, 간호직 등 여러 직렬의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혁신지원그룹도 운영한다.혁신지원그룹은 9급 직원부터 4급 직원까지 여러 직급으로 폭넓게 구성해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에서 도출된 문제 진단 및 혁신 쇄신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는 이날 회의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기관장의 의지와 조직 내부의 공감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기획단이 실효성이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대전시 구성원의 조직에 대한 생각과 바램을 구성원들로부터 도출해 실천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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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도 2등급 달성…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상위등급 유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동종단체 평균 대비 0.19점 높은 8.33점으로 2등급을 획득하고 2018년부터 4년째 전국 특·광역시 중 상위등급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청렴도 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직원에게 설문형식으로 금품수수 및 향응경험, 적극행정, 공익신고자보호, 예산집행 적절성 등 청렴도를 측정하여 자치단체별로 1∼5등급까지 평가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8.33점을 획득하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상위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외부청렴도 평가항목 중 민원 금품·향응·편의제공 등 부패인식 및 경험에서 동종단체 대비 매우 좋게 평가되는 등 외부청렴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서는 청렴도 취약분야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매주 수요일 청렴학습의 날 운영, 공공재정환수제, 공사, 용역 등 5개 민원분야에 대한 2개월 주기 청렴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외부적으로도 올해 초 약 1,000여 명의 정책고객 대상 청렴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공사·공단 및 출연·보조기관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캠페인 전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47개 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청렴도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에 노력한 결과다.대전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렴도 전국 상위권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개정된 공직윤리법 및 공공재정 환수제 조기정착,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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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국제교류연맹과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1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청소년 간 문화 교류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해 15개국 100여개 대학교 아마추어 선수단이 참여해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 선수단은 현지 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여하며, 9팀의 한국 선수단은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IEF 공식 유튜브 및 트위터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대전 e스포츠 경기장은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경기장으로, 관람객은 4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함께 느끼며 몰입이 가능하다.지난 9월 개장 이후 ‘한밭대전’, ‘대전 e스포츠 챔피언십’, ‘대전 대학생 e스포츠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여 대전 시민과 전국 e스포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 e스포츠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스포츠 스태프 및 방송인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각종 전시와 행사 등도 개최해 다양하게 활용해 나가고 있다.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그 관심과 인식이 긍정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에 전문적인 경기장이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e스포츠산업 지역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거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EF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 메이저대회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는 이제 하나의 생활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대전은 내실 있는 지역대회 운영과 다양한 행사 개최로 e스포츠 경기장을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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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새롭게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며, 사증 면수를 기존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증가됐다.사증면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표기 제외,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등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들이 적용됐다.새로운 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이 가능하며,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우편배송을 희망할 경우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여권제작기관에서 희망주소지로 바로 배송하여 여권 수령시간이 절약되는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출입국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향후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기존 여권 재고를 활용하여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저렴한 수수료(15,000원)로 발급받을 수도 있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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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목조전망대 밑그림 완성... 대전시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 목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보문산을 대전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13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523억 원이 투입된다. 2021년 390억 원, 2022년 130억 원을 투입해 ▲보문산 목조전망대 조성 ▲오월드 시설 현대화 ▲스카이워크(황금로) 조성 ▲대사지구 편의시설 확충 ▲제2뿌리공원 조성 ▲이사동 전통 의례관 건립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대전시는 최근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건축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해 지하공간의 거대한 뿌리에서 지상나뭇가지로 연결된 플라타너스 나무들과 잘 조화되고 미래의 트렌드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연결을 형상화한‘빅 트리(big tree)’를 선정했다.시는 보문산 목조전망대를 단순한 수직적 전망대에서 수평적 흐름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연면적 1,226㎡, 전망동과 복합문화동 2개동으로 건축하고 전망동의 최고높이는 48.5m로 결정했다. 전망데크, 갤러리카페, 스카이워크, 이벤트 공간, 키즈맘카페 등은 앞으로 설계업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전망대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국내 최초 목조 건축 전망대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산림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명칭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안용호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가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얼어붙은 관광산업에 불을 지피는 한편,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더욱 앞장설 때”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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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기업가정신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충남대 기업가정신센터는 12월 8일(수) 오전 11시 30분, 경상대학 우림홀에서 ‘충남대 기업가정신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2010년 설립된 기업가정신센터는 충남대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 고취와 창업 준비활동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기업가정신아카데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기업가정신 해외탐방, 기업분석 대회 등 선배 기업가와 청년 창업가를 이어줌으로써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고, 지역의 혁신 가치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진숙 총장을 비롯해 금성건설 김주일 회장,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나노하이테크 김병순 회장, 와이즈인베스트먼트 이유섭 대표, 정상철 전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충남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가정신센터 성과 소개, 발전기금 제막식과 약정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참여 기업가 간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이진숙 총장은 “충남대가 기업가정신센터와 함께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혁신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청년 기업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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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달시장 진출 지원…지역제품 공공판로 '활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공공판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관내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12개 기업 중 최종 11개사가 입점 확정(예정) 및 15억원 납품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2개사가 희망하는 입점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았으며, 현재 기준으로 7개사가 입점을 완료했다. 4개사는 입점을 앞두고 있다. 1개사는 아쉽게도 혁신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입점하지 못했다. 이번에 입점하는 11개사는 제이푸드테크, 엠제이하이테크, 인핸스유, 소명특수건업, 폴리체인, 에드코스, 숲엔생태놀이연구소, 티케이이엔에스, 필로스, 세래피코, 라인강건산업 등이며, 납품 실적도 15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입점된 품목은 식료품절단기, 기타이동식화장실, 멀티미디어학습장치, 도막방수재 등으로 대전 중소기업의 경쟁력 높은 제품들을 공공기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혁신시제품 제안서 및 규격서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혁신장터 상품등록 등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나머지 서류를 보완해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혁신 시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올해부터 ‘혁신장터’ 입점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우수기업의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시 중소기업인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공공조달시장에 입점해 내수판로 촉진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에서 지원하는 분야로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납품을 위한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기업‧창업기업의 초기판로를 위한 ‘벤처나라’ 그리고 혁신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혁신장터’가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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