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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의 진로교육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1일(화)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1명을 대상으로 ‘2021년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진로전담교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가 함께 모여 지난 10년간의 학교 진로교육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6일(목)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 강화 방안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운영하며, ‘진로교육 10년,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진로교육 특강, 중・고등학교 진로교육 운영사례 발표, 10주년 기념 공로패 전달, 2022학년도 진로교육 추진 기본방향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이끌어가는 진로전담교사들이 보다 내실있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능력 신장을 위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교육청은 2022년에도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 대상 ‘학교 유형별 진로코칭 연수’, ‘초・중등 교원 역량강화 원격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개발역량을 신장하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교원의 진로교육 지도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교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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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치유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농식품부장관 표창 5점, 산림청장 표창 17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20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숲)교육 및 산림치유 분야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교육과 치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숲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1명, 민간인 8명, 민간단체 3개 법인 등 총 22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교숲 교육 제공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여자는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박준선,▲부산광역시 연제구 서수련, ▲전라북도 진안군 김봉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대연,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이며, 산림청장 표창 수여자는 ▲북부지방산림청 박동혁, ▲동부지방산림청 백진훈, ▲서부지방산림청 정수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태일, 서영림, ▲강원도 최은연, ▲부산광역시 배성철, ▲충청북도 제천시 이찬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주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김선복, 이수연 ▲(사)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이조성,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승희, (사)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손을영,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 충북숲해설가협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단법인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의 활동이 많이 제한되어 올해는 국민여러분께 더욱 산림교육을 전달하고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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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수행에 참여토록 지원하여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공모사업이다.지난 8월 16일부터 시작한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에서 84개 사업을 응모했다. 1차 서면심사와 과제 구체화를 위한 컨설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0개 사업(48개 지자체)이 선정됐다.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사업은 현실 세계와 유사한 가상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3D모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후재난(열섬, 블랙아이스 등) ▲도로재난(포트홀, 크랙 등) ▲대기재난(미세먼지, 황사 등)의 발생을 예측하고 시민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시는 시민 누구나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커뮤니티에 신고 및 공유할 수 있고, 행정기관에서는 접수된 민원 내용을 분석·처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환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그동안 재난과 디지털트윈 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대학 학생회, 통합방위협의회 등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시민과 산학연관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시뮬레이션 수행부터 플랫폼 구축 이후 활용까지 주민주도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전에서는 최초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트윈 커뮤니티와 3D 기반의 공간정보를 활용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행안부 주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드론하이웨이 구축 사업이 선정된 후 연이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시민 체감형 대전형 뉴딜을 통한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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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 '충남대학교 병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7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충남대학교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2월말 현 위탁기간 종료를 앞두고 수탁기관 공모·접수한 결과 2개 기관이 신청했다. 시는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충남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충남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보건 상황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대전시 정신건강 현황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방역과 자살예방관리 강화로 급변하는 정신건강 위기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이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이때에 대전·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의 수탁기관 선정에 기대가 크다”며,“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의 심리회복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년간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한 을지대학교 병원은 정신건강 관련 인프라 구축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등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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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보궐위원 임명…박주영 변호사 "성인지·인권 감수성 가지고 자치경찰제 실현 힘 보탤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 보궐위원으로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됐다. 20일 대전시는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강영욱 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궐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전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박주영 변호사를 위원으로 임명했다.시는 그동안, 시 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았던 위원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위원직을 사임하게 되자, 후임 보궐위원 임명 절차를 진행해 왔었다.이번에 임명된 박주영 변호사는 시 의회로부터 추천 받은 인사로, 경찰법에서 규정한 자격요건 및 결격사유 조회 결과,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도 해당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주영 보궐위원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식에서 “그동안 위원회에 여성 위원이 한 분도 없어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에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되었으니, 여성이나 아동 등과 같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분들의 치안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섬세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도 “여성위원 임명으로 위원회가 새롭게 정비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시민이 만족할 만한 치안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기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박주영 위원은“법률 전문가로서, 성인지와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를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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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공직사회가 방역수칙 모범 보여야…기본수칙 지키는 것 가장 중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에 대응, 실내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직사회가 솔선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상황과 병상확보 여건 등을 볼 때 매우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럴 때 공직사회가 나서서 방역수칙 모범을 보이며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특별한 전파이력이 없는 경우도 많은 만큼 실내 마스크 쓰기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지치고 소상공인이 받는 타격도 커지고 있어 조속히 상황이 진정되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보다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사회가 오랫동안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음에도 일각의 사례가 공직 전체의 품위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없도록 간부공무원이 공동책임의 자세로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실국별 기획홍보 강화, 겨울철 안전관리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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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하여 여성친화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여성친화마을사업’은 여성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기획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대전시는 그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구에 여성친화 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여성친화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성평등, 돌봄과 안전, 일 생활 균형, 경제활동 참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12월 30일 까지 각 자치구(여성아동과, 여성가족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법인)를 대상으로 한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여성친화마을사업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실현 등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이 되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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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스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만 2,377명에게 26만 1,885매, 초등학생 7만 8,732명에게 39만 3,660매, 노인복지관 돌봄노인, 교통시설관리자와 옥외작업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시설 등 20,991명에게 67만 9,400매가 보급된다.이는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점차 많아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3월)를 대비해,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와 교통시설관리자, 옥외작업자 등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이다.이번에 보급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제품으로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불편할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시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마스크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KF94, KF99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착용법을 준수해 올바르게 착용해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대전시의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특별법과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인 ‘취약계층에 대한 맟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경보를 발령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평소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오염도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10개소와 대기오염 전광판 3개소를 운영해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농도를 표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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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8일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직장교육을 끝으로 올해데이터 교육을 마무리 했다. 총 15회 교육 추진에 1,51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는 대전시청 전 직원의 62%에 육박하며 직원 10명당 6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추진한 교육 실적(11회 1,027명)을 훨씬 상회하는, 괄목한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 교육목표인 1,200명 역시 일찌감치 초과했다. 대전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신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왔다.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체 채용한 빅데이터 분석가를 활용하여 정책 사례와 업무 활용 위주의 체감도 높은 온라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으며, 전문 외부강사 등을 섭외하여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역량강화책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 밖에도 데이터기반의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데이터 행정 부서평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빅데이터 분석․활용,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현업부서 등의 적극적 참여로 22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14개 부서가 정책에 활용했고, 신규 공공데이터도 600여건을 추가 개방해 직원은 물론, 시민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은 조직 선도를 위한 공직자의 필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그 활성화를 위한 모종을 열심히 심은 만큼, 내년에는 잘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펼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데이터 행정조직을 일구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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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전시행사 대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지옥’ 관련 전시행사를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두달 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전시행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실내 스튜디오(영상특수효과타운) 두 곳에서 약 5개월간 주요 장면이 촬영된 점을 활용하기로 대전시와 넷플릭스와 합의해 추진하게 됐다.행사는 지옥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많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지옥사자 피규어’ 3종(높이 2.7m)과 ‘새진리회 의장’ 흉상(높이 1.8m) 등을 무상 임차해 진행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대전 특수영상 인프라 우수성과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행사장인 엑스포시민광장은 정부대전청사, 한밭수목원, 한빛탑, 야외스케이트장, 아파트 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있어 평상시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2월 15일까지 약 한달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지옥‘ 관련 콘텐츠 체험 전시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체험존 전시행사는 대전시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에서 촬영된 점을 넷플릭스에 꾸준히 강조해 이루어 진 만큼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전에서 촬영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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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운초, 감성색채 반영 학생의 창의성 향상, 눈의 피로 감소 효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용운초등학교에 낡고 노후된 학교건물을 감성색채와 안심색채를 적용하여 감성있는 안전한 학교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계단계부터 감성색채계획을 반영하고 층별·공간별 디자인패턴을 적용하여 학생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우고 수업집중도 향상, 눈의 피로도 감소 등 물리적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 컬러테라피 효과를 고려하였다.또한, 학교 내 위급상황 발생 시 대피공간 인식향상을 위해 계단, 출입구에 디자인패턴을 이용하여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심색채인 노랑계열을 적용하여 학교폭력 감소, 불안감 해소 등 범죄예방효과로 차별화하였다.특히, 학교공간에 대한 감성색채 반영을 위해 혁신동아리를 운영하고 각종 사례연구와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완료 후 학교생활 만족도 121% 상승, 수업집중도 116% 상승, 눈의피로도 62% 저감 및 공간인지성 80% 향상의 효과를 거두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승진 시설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공간의 색채계획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의 감수성과 교수학습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는 물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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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과기정통부 ‘2012 데이터 품질 대상’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1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2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1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사진 오른쪽 정원구 한국수자원공사 정보관리부장).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올해 25회째를 맞이한 ‘데이터 품질 대상’은 모범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데이터 분야 시상식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데이터관리포털’ 운영 등을 통해 모든 데이터 관련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통제하여 표준, 메타, 품질, 구조 등 모든 분야에서 민간·공공 중 최고 수준의 데이터 관리품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한국수자원공사는 ‘16년부터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제도·조직 정비, 관리체계 구축, 시스템화 등 전사적 관점의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해오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통제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기관의 데이터 관리 운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데이터 관리 인증(DQC-M)’에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3단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정재안 한국수자원공사 정보관리처장은 “그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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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산차단 위한 특별방역 비상대책 18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코로나 확진자 확산에 따른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발령,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들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방역 참여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은 전국확진자가 매일 7,000명을 넘어서고, 대전도 주간 일일 평균이 130명을 넘는 등 중대 고비에 따라 멈추게 됐다.특별방역 비상대책으로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미접종자는 식당·카페에서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지만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가능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 종전 499명에서 299명으로 축소한다.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한다.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또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오는 20일부터 수기명부만 운영은 불가하며 QR 또는 안심콜을 같이 운영해야 한다. QR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안심콜은 시 코로나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가 소성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원을 위해 시간제한에만 적용됐던 손실보상을 인원 제한 조치를 받는 업종까지 확대 시행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으로 파악된다.시는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강화된 조치를 통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현장 이행력과 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시는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1,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또 종합병원에 행정명령을 발령, 시민들이 걱정하는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담병원 277병상에 56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333병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주까지 추가로 12개 위중증 병상을 충남대병원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치구와 함께 재택치료 전담 6개팀 104명 편성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에 대한 건강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처방 기능을 수행할 ‘재택치료 협력의료기관’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재택치료 중 증상변화가 있거나 환자가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 무료 방역 택시를 운영하고 단기·외래 진료센터도 빠른 시일내 지정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거리두기로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지금 멈추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고비를 대전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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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진입도로 '한샘대교' 준공... 21일 개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구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단을 잇는 한샘대교가 17일 준공식을 갖고, 도로사용 개시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1일 개통될 예정이다. 한샘대교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교량길이 420미터, 폭 23~30미터 왕복 4차로로 개설됐다. 그동안 평송수련원에서 대화동 대전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밭대교나 원촌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한샘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 줄고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산단은 준공 된지 50년이 넘으면서 산업환경이나 기반시설이 취약해졌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임야 등으로 사방이 둘러 쌓여있는 섬형태 지형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한밭대교와 원촌교 교통체증이 심해 물류유통에 어려움이 있어왔다.한샘대교 개통으로 1일 약 2만대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고 대전산단 도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대덕구와 서구의 교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에서 둔산과 대덕특구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진입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한 검토로 시작된 한샘대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하여 2년 9개월 여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샘대교 명칭은 ‘크다’라는 의미의 우리말 ‘한’과, 지역명인 샘머리의 ‘샘’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근 교량 명칭(한밭대교)과 지역 지명을 고려해 2018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 한샘대교 건설에 노력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샘대교는 연결 그 이상 균형의 다리로, 이번 개통으로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뿐 아니라, 대전산업단지의 물류 유통 효율이 개선되며 동·서 균형발전 및 대전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대전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은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시민친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업종 유치, 입주기업 환경개선 및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등 디지털 혁신산단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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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는 17일 오전 시청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박황순 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명절 나기 비용과 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황순 상인회장은 “사랑을 담은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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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의료인력, 근무자,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30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7개월 동안 예방접종센터에서 한마음으로 고생하시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근무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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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오는 18일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시민들의 겨울철 레저공간으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스케이트 링크장, 민속썰매, 컬링체험 등 빙상시설과 높이 15미터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철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당초 이날 개최 예정이었던 개장식 및 축하공연 등 오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면 취소했다. 대신 이날 18시부터 20시까지 방역수칙 범위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백신패스제가 적용돼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 유효자(48시간) 등인 경우에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용인원 또한 방역수칙에 맞춰 제한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영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스케이트장 방문 전에 운영여부를 문의(070-4206-5586)하고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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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전교육 정책방향성 정립,정책 타당성 자문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6일(목) 대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정책 타당성 등을 자문받기 위하여 ‘2021년 하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 자리에는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전문가, 대학교수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대전교육청의 주요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먼저 2021년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인 ①202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안)과 ②2022년 교육회복 종합계획(안)의 실효성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제안 발표와 자문이 이어졌다.특히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속에서 행복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계획된 ‘2022년 주요업무계획(안)’을 공유하여,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기기 지원 확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원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및 정보윤리교육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력격차 해소 및 정서‧심리, 사회성 회복 등 온전한 교육일상 회복과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2022년 교육회복 종합계획(안)’에 대한 과제 발굴 및 효과성 있는 지원 방안을 자문하였다.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미래교육으로의 성장과 도약을 대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이루어갈 수 있도록 2022년도 주요정책에 관해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며, 오늘 나눈 논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더불어 “앞으로도 학계,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대전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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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대전 중심 경제생활권 확대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토부 주관으로 ‘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16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기술연구지원센터(오송역)에서 설명회가 개최됐다.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방안의 주된 내용은 현재 권역별 중심지 반경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것으로, 중심지 반경이 확대될 경우 거리 기준에 따라 대전권(대전시청 중심)은 세종 전의(경부 상),충북 영동(경부선 하) 및 익산 함열(호남선 하)까지 거리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또한, 이번 개선방안에 시간 기준(시·종점~중심지 인접 역사 통행시간 60분 이내)이 추가돼 거리기준 또는 시간기준 중 하나만 충족하면 광역철도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열차 속도가 높일 경우 대전역~천안역(직선 약 60㎞), 대전역~김천역(직선 약 65㎞), 서대전역~익산역(직선 약 60㎞)까지도 광역철도 구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활권을 더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앞으로, 광역철도 지정기준이 개정되면 대전을 중심으로 광역철도망이 확장되어 대전 인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자체 간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됨과 동시에 대도시인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태계 구축으로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지정기준이 개정된 이후 ‘대전중심 메가시티 구축’을 광역철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 시·도와 협의를 거쳐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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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 12일까지 경제 관련 기관, 단체, 협회 및 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등 6개 부문에서 대전을 빛낸 수상 후보자 11명을 추천받았다.이와 함께 공정한 심사로 선정하기 위해 교수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의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로는 ▲수출 부문은 금영이앤지 최승호 대표 ▲과학기술 부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주연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은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 ▲산·학협동 부문은 배재대학교 최창원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은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광역시지부 배현숙 대표 ▲농업 부문은 한국새농민회 대전광역시지회 신정수 회원 등 6명이 선정됐다.수출 부문 최승호 금영이앤지 대표는 반도체 및 IT산업 핵심 생산설비 설계와 시공 역량을 보유하여 ‘20년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철탑산업훈장 수훈, 2019년 고용우수기업, 2020년 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선정 등 대전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주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감염병 병원체 진단을 위한 바이오나노 소재의 개발과 응용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였고, 기술이전, 연구소 창업 등의 활동으로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대학생 청년 창업 멘토 활동,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초대 이사장 및 전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으로서 CEO Day(매년 10월 25일) 제정을 통한 상호 기술교류, 융합,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섰으며, 벤처창업 활성화, 벤처육성 및 교류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배재대학교 최창원 교수는 배재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 창업지원단장, LINC+사업단장 및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장과 산학연 대전지역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산학협력시스템 구축에 일조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계획 메디바이오산업 분과위원장으로 주력산업 기획 및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의약바이오 프로젝트 수행 등의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광역시지부 배현숙 대표는 올바른 소비자 의무와 권리, 책임 등을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 교육과 물가안정대책위원회 및 대전광역시유통분쟁조정위원회 활동 등 행동하는 소비자운동가로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활약한 점을 평가받았다.마지막 농업 부문 수상자 신정수 한국새농민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은 계획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 저투입·고효율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주위 환경을 이용한 과학영농 실천, 지역 작목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농협 공판장 출하 100% 달성, 대전 농가 최초 거터베드 시설 설치로 생산량 증대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부문별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이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 없이 12월 2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표창패를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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