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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입단선수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 오상욱선수와 대전출신 조한신, 이수환 등을 면담하고 시청 펜싱팀 입단을 환영했다.허 시장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등 우수 선수를 영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전체육발전과 국위선양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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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시장, 의용소방대연합회 신임 부회장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안재영 유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을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축하했다.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의 재난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원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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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제한업종 조정 검토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대전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와 토지효율화를 위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재생계획 변경 용역’ 및 ‘대전산단 재생사업 대체 산업단지 사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착수보고회에는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입주업체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대전산단을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입주제한 업종의 합리적 완화·조정 ▲특별계획구역 설정 등 토지이용 효율화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한 첨단화 및 기술고도화라는 3가지 추진방향을 마련해 지난 5월 발표했었다.이번 용역은 3가지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 용역을 완료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재생계획 변경 용역을 통해 대전산업단지 개별 기업특성을 반영한 실태조사를 통해 입주제한업종의 완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지이용 효율화을 높이고 사업성 확보를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을 특별계획구역(용도상향 등)으로 지정해 주거시설,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민관개발을 통해 조성할 수 있는 방안도 이번 용역을 통해 검토한다.또한, 대전산단 대체 산업단지 사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환경유해 업종인 도심 부적격 업체는 이전 대상 업체와 충분한 의견 수렴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대체 산업단지를 조성해 환경유해업종이 환경개선 조건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토대로 갑천변 편입지역 민관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9월 용역착수보고회 후 본격 추진 중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내년 3월 산단대개조 지역 선정을 통해 산업단지 기술고도화로 R&D, 기술 사업화, 스마트 공장 도입 지원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 입주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해 노후 산단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 산업의 혁신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련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입주제한업종 규제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첨단업종을 유치하고 입주기업의 환경을 개선해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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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4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겨울철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1월 1일부터 8주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겨울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가 소홀한 점에 착안해 대전·대덕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등 공장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이 이루어졌다.이번에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A 업체는 자동차정비업체가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방지시설이 없는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차량표면의 페인트 분리작업을 실시하여 먼지를 발생시키고 인체에 유해한 톨루엔 성분이 함유된 도료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1차 도장작업을 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에 그대로 배출하다 적발됐다.B·C업체는 산업단지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주방용 가구, 목상자를 제작하는 업체로 동력이 15킬로와트 이상인 제재시설을 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또한, D업체는 동물용 사료첨가제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주정박, 밀기울 등 먼지가 발생하는 혼합시설을 설치 ․ 운영하면서 관할관청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사항은 관할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장이 밀집된 산업단지 등 단속 사각 지대에 있는 사업장이라고 해도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야기 시 언젠가는 적발된다”면서 "사업주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관에서는 지원과 점검을 통해 청정한 대전시 만들기에 협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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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6개 '지방하천' 2031년까지 새롭게 변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돼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정분권화로 2020년부터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중앙정부로부터 이관 받은 지방하천은 대전천·갑천 일부 구간 등 총 26개소이며 길이는 119.97km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3개소), 중구(5개소), 서구(3개소), 유성구(12개소), 대덕구(3개소) 등이다.이번에 수립한‘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하천으로부터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계획으로, 대전시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추진할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시행기준으로 적용된다.시는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2020년 10월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하여 대상지구를 면밀히 검토한 뒤 투자우선순위,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주요 정비계획은 ▲제방보강(23km) ▲호안정비(19km) ▲어도(45개소) ▲여울조성(9개소) ▲자연생태보존 및 녹색공간 조성 등이며, 2031년까지 2,32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투자우선순위가 높은 대상 지구를 우선 정비할 방침이며, 약 3천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6개 지방하천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비 홍수처리 능력이 증대돼 지역의 항구적인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생태기능이 향상된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지방이양에 따른 종합정비계획 필요로 선제적인 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하천정비 사업이 1970년대 이전에는 치수위주로 정비됐으나, 앞으로 대전시 하천은 이수 ․ 치수 ․ 환경 ․ 주변 도시성장 등이 복합된 생활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천은 일반적으로 연중 대부분의 기간에 지표수가 흐르는 크고 작은 물길과 물을 통칭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에는 국가하천 4개소(금강, 갑천, 유등천, 대전천), 지방하천 26개소, 소하천 83개소가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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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한남대학교‘위(Wee) 공감의 집’운영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8일(화) 대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한남대학교와 위(Wee) 공감의 집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Wee) 공감의 집은 전국 최초로 지역대학교 내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위(Wee) 프로젝트 One-stop 연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대전여학생가정형 위(Wee) 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코로나 19가 지속됨으로 인해 코로나블루, 스트레스, 학생 주변의 가족·교사·친구와의 갈등 등으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심리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마음으로 가정 및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협약 체결로 인하여 대전교육청과 한남대학교는 신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 속에서‘대학 속의 초·중·고·대 연계 위(Wee) 프로젝트 사업’으로 운영 내실화를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위(Wee) 공감의 집 운영을 통해 대전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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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 5명,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고등학생 분과 2명과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 등 총 5명의 대전시민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한 청년인재들을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상이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고등학생 분과에서는 서민욱(대전대신고), 정서연(대전도안고) 학생이,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서는 김민재(카이스트), 김진현(카이스트), 이근우(한국철도공사) 씨가 수상했다.대신고 서민욱 학생은 창의적인 시각과 과학적인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도안고 정서연 학생은 다양한 봉사활동 및 청소년 활동을 통한 탁월한 소통능력을 인정받았다.카이스트 김민재 씨와 김진현 씨는 각각 ‘화학’분야와 ‘신소재’ 분야의 연구영역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평가받았다.한국철도공사 이근우 씨는 한국철도공사에 고졸인재로 입사해, 최연소로 본사 엔지니어링 부서에 배치 받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철도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인재상 전국 수상자는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일반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학교장 또는 소속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지역심사와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한편,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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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입국자 6명 오미크론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6명이 오미크론에 추가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 미국에서 입국한 1명, 타 지역 접촉자 1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오미크론에 확진자가 대전 지역에서 발생했다. 6명의 입국 국가는 미국 4명, 캐나다 1명, 멕시코 1명이며, 미국은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입국자 모두는 오미크론 확진 판정 전 재택치료 격리 중으로 이중 가족 1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확정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이들 대부분은 자차로 이동해 외부 접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KTX(1명) 탑승자와 방역택시 이용(1명) 시 운전자에 대해 동선을 파악해 진단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재택 치료중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격리할 예정"이라며 "심층 역학 조사를 통해 혹시 모를 접촉자에 대해 심도있고 폭넓게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의 증증도는 델타에 비해 낮다는 평가는 있으나 강한 전파력으로 전국에서 449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으로 2~3개월 내 우세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확진자 증가에 따라 고위험군이 위중증 환자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하고 있다며 백신 추가 접종과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PCR 검사를 즉시 받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중 163번 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망한 11969번 확진자(85세, 여)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확진 당일 오후 사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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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적극 추진…2,070억원 규모 신속 집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2021년은 코로나19 등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28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가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속 집행한 사업비는 총 2,070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공사계약 1,473억원(533건) ▲물품 431억원(1,313건) ▲용역 166억원 (381건) 등을 집행했다.건설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사업부서담당자, 공사감독관, 현장소장, 감리 등이 한마음이 되어 건설사업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먼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을 수립해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선급금 80%로 확대 지급, 공사 기성 및 준공 검사 기간 단축, 대금 지급 기간 단축, 지역제한 입찰,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긴급입찰제도,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재정집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갔다.그 결과, 올해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 12월 21일에는 대전산단 서측으로 진입하는 한샘대교를 개통하며 동·서 균형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건설관리본부는 내년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2년에는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59개, 총 2조원 규모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건설관리본부는 다가오는 임해년 한 해에도 보다 많은 재정이 집행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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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산종합건설, 대전사랑운동 활성화 기부금 1,0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산종합건설은 대전시청을 찾아 대전사랑운동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장우 지산종합건설대표,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지산종합건설은 2015년부터 매년 대전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해 1,00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매년 대전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산종합건설이 보여준 따뜻한 손길이 우리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허 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유공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도 했다.한편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조광휘 회장은 “기부금을 통해 대전사랑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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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NH농협은행과 아동급식카드사업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2022년 아동급식카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NH농협은행과 ‘대전시 아동급식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동수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 앞으로 3년간 대전시 급식관리카드 시스템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대전시·자치구·동행정복지센터 전산시스템과 연계 지원, 카드사와 제휴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는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아동급식카드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급식가맹점에서 사용된 결제대금을 대전시가 정산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으로 등록한 음식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제한적이고 마그네틱 카드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시행한다. 우선 BC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주점, 카페 등 제외)과 연계하여 현재 1,600여 곳인 가맹점을 25,000여 곳으로 확대하여 음식점 선택권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마그네틱 방식의 기존 급식카드를 IC 내장형 체크카드로 전면 교체하여 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전자카드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비용 등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 외에도 아동급식단가를 2022년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금액인 1식에 8,000원으로 인상하여 실시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급식단가 인상과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으로 아동들이 이용하고 싶은 식당에서 다양하고 질 좋은 식사를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급식 등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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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내년 2조원 발행 민생경제플랫폼 정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도에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발행규모를 올해보다 1,000억원을 늘린 2조원 규모로 발행하고, 충전한도와 캐시백율은 올해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시는 내년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온통대전을 통한 소비촉진을 통해 매출 증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온통대전은 올 한해 발행액과 가입자 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각종 여론조사와 정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우선 양적 성장세가 두드러진데, 발행액은 1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50%가 증가했다. 가입자는 지난해 48만명에서 76만명으로 58% 증가했다. 카드발급수도 70만장에서 99만장으로 41% 증가했다.여기에 시민 여론도 뜨겁다. 2년 연속 ‘시민이 뽑은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에 이어 2021년 시민여론 조사‘가장 잘한 정책 1위’와 ‘민선7기 주요성과 1위’를 모두 온통대전이 휩쓸었다.또한 지난 16일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인 대한민국브랜드대상(산업통상자원부 주최)을 전국 지역화폐 최초로 수상한데 이어, 2021년 지역화폐 우수사례 평가(행정안전부 주최)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이러한 대내외적인 성과는 무엇보다 온통대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온통대전의 지역경제 효과는 이달 19일 기준 순 소비 증가액이 7,500억원에 이르며,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지역 소상공인으로 이전된 매출 증가액은 8,200억원이고, 타 지역에서 지역내 소비로 전환된 규모는 4,4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가 9,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900억원, 지역내 취업 유발효과는 1만 4,000여 명에 이른다.2022년도 소비진작을 위한 온통대전 발행과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발행액과 혜택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정부의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이 올해 대비 대폭 줄었지만, 대전시는 아직도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족분을 시비로 충당하기로 했다.발행액은 올해 1조 9,000억원 보다 약간 상회하는 2조원를 유지하고, 충전한도와 캐시백율도 월 50만원과 10%를 지급할 계획이다.온통세일도 올해와 같이 2회 개최한다. 다만, 충전한도와 캐시백율은 사용액 및 예산집행 추이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체기능 강화를 위한 시·자치구 상생협력 시스템도 구축해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는 온통대전의 유통과 관리 전반을 책임지고, 자치구는 소상공인 밀착형사업 지원을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온통대전 앱에 5개 자치구 채널을 개설하여 구 정책수당, 온정나눔, 플러스 할인 가맹점 등 온통대전 관련 자치구별로 특화된 정책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는 다양한 공동체 기능강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시는 플러스 할인 가맹점 모집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고, 자치구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연말 포상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온통대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발행도 확대한다. 정책발행은 지역화폐로 지불 할 수 있는 각종 포상금, 장려금, 지원금, 수당 등을 말해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는다.올해 대전시는 정책발행 확대를 위해 ‘온통대전 활용 우선 검토제’를 도입하고. 예산 수립시 지급형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온통대전으로 지급 가능한지를 우선 검토해 30개 사업을 발굴했다.내년에는 정책발행 목표액을 1,000억원으로 정하고 ‘온통대전 활용 우선 검토제’를 자치구까지 확대해 대전 소재 정부부처, 교육기관, 공공기관, 민간분야의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통대전 정책발행 실적 우수 부서, 기관에는 연말 인센티브 지급도 준비 중이다.지역별, 계층별, 업종별 소비불균형 완화를 위한 추가캐시백 지원규모도 확대한다. 대전시는 올해 소비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실시했는데, 대표적으로 지역별 소비불균형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 3% 추가캐시백, 계층별 소비불균형 완화를 위해 교통복지대상자 5% 추가캐시백, 업종별 소비불균형 완화를 위해 지역서점 10% 추가 캐시백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신도심(서구,유성구) 결제액이 작년 대비 11% 감소했고, 구도심(동구, 중구, 대덕구) 결재액이 17.5% 증가하는 등 쏠림현상이 다소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에는 해당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우선 전통시장 추가캐시백은 올해 전통시장 29개소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 50개소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올해 4개월에서 내년에는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교통복지대상자 추가캐시백도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4개월간 지원했지만 내년에는 연중 지원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금지 및 시간제한업종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업종 추가캐시백’신설도 검토 중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온통대전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한층 강화한다. 먼저 고령자, 장애인 등 앱사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온통대전 판매대행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온통대전 판매대행점은 하나은행 하나인데 주로 신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자,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과 원도심 거주자의 경우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불편했다.이에 원도심을 중심으로 판매대행점을 확충하고 금융기관 간 시스템 연결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서울에 위치한 온통대전 콜센터를 대전으로 이전해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출시 2년만에 누적발행액이 약 3조원에 이르고 이 금액은 지역내 순 소비로 쓰여 코로나19 지역경제 회복에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온통대전의 정책이 민생경제 회복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는 온통대전 발행 3년차를 맞아 그동안 온통대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 자문, 연구 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온통대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내년 온통대전은 1월 1일 0시부터 월 50만원 충전과 10%의 캐시백이 지급되고 교통복지대상자는 추가 5% 캐시백이 지급되어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의 중복 발급이 가능하며 전통시장ㆍ상점가 추가캐시백(3%)은 1월중 지급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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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오미크론 의심 검체 발생 시, 기존의 변이 PCR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질병관리청에 검체를 송부하여 유전자 전장체 검사를 요청하다보니 최대 3~4일이 소요됐다. 이제 3~4시간 만에 빠르게 판별할 수 있게 됐다.한편, 연구원은 지난 5월 20일 변이 3종(알파, 베타, 감마)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7월 8일 확정검사로 전환했다. 그 후 국내 델타 변이의 확산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8월 2일부터 델타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코로나19 주요변이 5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모두 연구원 자체 확정 검사가 가능해져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등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오미크론 포함 5종 변이 신속검사를 통해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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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계백로 폐쇄 없이 서대전육교 지하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를 서대전육교 철거 전에 지하 통행로를 우선 시공해 계백로 폐쇄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는 서대전육교를 철거하고 호남선 철도 하부에 길이 687m, 폭 46m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공사로 트램 2개 차로와 일반차량 6개 차로, 그리고 양측 보도로 구성되며, 2023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철거 대상인 서대전육교(계백로)는 대전의 동서 방향을 가로지르는 주간선도로로 버스노선 10개가 통과하고, 일평균 교통량이 약 6만 3,000대에 이르는 대전의 주요 교통축으로 도로폐쇄 시 사회적 손실 비용이 약 1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전시는 서대전육교 철거 전에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육교 하부구조물 조사, 호남선 철도의 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시는 검토결과, 지하차도 구조물 일부를 호남선 철도 하부에 우선 시공하여 상ㆍ하행 각 2차로와 보도를 확보함으로써 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이와 병행해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 구간을 우회하는 근거리·원거리 노선을 계획 및 정비해 공사 중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 비용 절감에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서대전육교는 1970년에 준공되어 5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으로 공동주택 주변 고가도로 통과로 인한 소음과 도심지 미관저해, 병목구간(6차로)으로 인한 교통체증 등 지하화 건설 요청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되던 곳이다.중앙부처에서는 트램 2개 차로만 지하화하고 서대전육교는 존치를 요구했으나, 대전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육교 노후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해 육교를 철거하고 전 구간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이러한 대전시의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2020년 10월 서대전육교 지하화가 반영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을 승인했으며, 현재 대전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서대전육교 지하화를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중 단계별 시공계획 수립, 우회도로 확보, 사전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공사 중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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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1년 진정한 민의 대변자로 의정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는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표방하면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각계각층과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와 함께 2021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권중순 의장은 한 해를 뒤 돌아 보면서 “금년도에는 내년에 시행되는 인사권 독립 시행초기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인사권 독립준비팀을 운영해 관련 자치법규 30여개를 제⋅개정 하고 대전시와 인사운영 업무 협약을 전국 특⋅광역시 의회 최초로 체결했다. 또한, 인사권 독립에 따라 시민소통담당관을 신설한다. 현 공보팀의 홍보 기능을 확대 개편하여 언론 홍보와 민 미디어로 분리해 진정민원⋅시민제보 등 양방향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올해는 인사권 독립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한 해 였다”라고 밝혔다.올해 대전시의회의 의정 성과를 보면, 112일간 2차례의 정례회와 5차례의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51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그 중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건수는 조례안 133건, 규칙안 15건, 결의⋅건의안 30건, 요구⋅승인안 9건 등 187건이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57명의 시의원들이 민의를 전달하고 시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촉구했으며, ‘시정질문’을 통해서는 24명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또한,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정책토론회·간담회는 59회 개최됐다. 이는 의원들이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역량이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볼 수 있다.제8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원 모두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얼마나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제시로 610건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번 회기동안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신속, 정확한 보충답변과 통계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위원과 집행부간 쌍방소통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중순 의장은 임기내 내세웠던 불합리하고 낡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의정혁신추진단을 구성, 운영한 결과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를 채택해 현재 10개(66.7%) 과제가 완료됐다. 그리고, 주요현안 및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 결정시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여론조사비 7,500만 원을 새롭게 편성했다.또한, “남은 임기동안에도 의회 인사권 독립이 현실적으로 조기에 정착되고 신설되는 시민소통담당관이 시민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대전시의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협력·조화를 이뤄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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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 설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들의 재택치료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27일부터 대전한국병원을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환자들은 매일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통한 비대면 건강모니터링을 제공받음과 동시에 엑스-레이(x-ray)나 혈액체취 등 검사 또는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단기·외래진료센터 방문을 통해 전문의료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진료절차는 재택 건강모니터링 관리의료기관에서 재택치료 환자와 해당 보건소에 대면진료를 허가하면 재택치료자는 단기·외래진료센터에 사전예약을 하고 대면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감염병 전담병원과의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 환자의 외래센터 이송을 위해 시는 방역택시 4대를 확보해 재택에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정된 단기·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환자의 신속한 대면진료와 적절한 의료조치로 환자의 안전한 건강 보호 및 병상부족 등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시는 재택치료 환자의 증가를 대비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음압·격리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단기·외래진료센터 추가 지정은 물론 방역택시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12월 들어 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 평균 136명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는 재택치료 환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질없는 재택치료 진행으로 감염 확산 차단과 이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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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신청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재 지급되고 있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신청기간을 3주간 연장 운영한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 접수한 소상공인은 7만 3,000여 업체로 전체 9만 5,000여 업체의 81% 수준이다. 시는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당초 이달 12월 31일인 신청기간을 2022년 1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지난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지난 11월 17일 부터 지급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현재 총 4만 9,273개 업체에 409억 9,8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는 금지·제한업종이 2만 9,376개 업체에 310억 8,000만원이 지급됐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1만 9,897개 업체에 99억 4,800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이번 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은 그간 방역수칙을 이행해 왔으나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된 게 특징이다. 이는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대신 폐업증명서를 제출해 신청이 가능하다.폐업한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 영업제한업종 100만원,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5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하지만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가능하며, 정부지원금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지원받은 사실이 있다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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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후 실시설계단계 총사업비 협의 등 절차이행으로 주춤했던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지점인 신대동·연축동 일원에 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 사업비 996억원을 각각 절반씩 분담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위탁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달 발주한 공사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거쳐 낙찰자가 결정되면 내년 3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2025년 회덕IC가 개통되면 대전 도심에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둔산동에서 신탄진IC를 이용할 경우 거리가 약 13㎞인 반면 회덕IC를 이용하면 7㎞로 대폭 단축된다. 오정네거리에서는 약 10㎞에서 5㎞로 거리가 절반으로 단축된다. 특히 포화상태인 신탄진IC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로 신탄진 도심과 주변도로의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연축 도시개발사업지구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복합효과가 기대된다.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돼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3,307억 원의 편익이 발생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와 행복청은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내년도 사업비 296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사업 첫 단계로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보상안내문을 통지하는 한편 지난 21일에는 대덕구 읍내동 소재 대덕문화원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이 정상궤도에 올랐고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조성에 핵심노선인 본 사업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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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연축차량기지 건축 설계공모’ 심사결과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와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제출한 ‘공간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선’ 대전 트램 차량기지를 주제로 한 작품이 선정됐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계공모 심사에서 2개 응모작품 중 대학교수 및 건축사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해당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다.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기존 차량기지들과 차별화된 디자인 시도와 채광·환기·친환경에 유리하도록 계획, 대지의 고저차를 이용한 진입형태가 돋보이며, 특히 가로변의 형태 및 공간구성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의 당선작 업체는 건축 설계용역권이 주어지며 입상작 업체는 공모비용 보상금이 지급된다.공사비 460억 3,300만 원, 설계비 12억 6,6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연축차량기지는 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 3만 8,993㎡ 부지에 연면적 2만 1,076㎡ 지상4층 규모로 도시철도 2호선과 함께 2023년에 착공해 오는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통상의 차량기지는 보안시설로의 역할만 하였으나, 연축차량기지는 시민과 함께하는 별도의 시민견학 공간 및 동선 마련을 위해 홍보실과 관람실 및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시민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도록 건립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트램의 유지보수 및 운전, 승무원의 근무수행, 관제 등을 포함하는 종합사령의 기능을 수행 위한 차량기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10월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개의 작품이 응모했다.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의 종합사령 기능을 수행할 연축차량기지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선진 대중교통수단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입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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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교사 자율 학습공동체, 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교육의 실천과 나눔을 통해 대전 혁신교육의 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된 ‘2021 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는 대전 혁신교육의 철학과 비전, 실천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학교 교육의 질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되었다.혁신교육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초․중․고 교사 24명이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배움의 기회를 함께했다. 혁신교육의 이해 및 대전형 혁신학교의 가치와 중점 운영영역에 대해 주제발표, 토의․토론, 연수 등 방법으로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대면 참여의 형태로 운영되었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를 통한 학습, 토의, 토론, 발표를 통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다른 선생님들이 자신의 경험과 사례 분석, 독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개인적으로는 대전형 혁신학교에 대해 좀 더 확신을 갖고 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아카데미 운영은 교사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루어내기도 했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은 분명 대전교육의 혁신을 앞당길 것이다.”라며, “앞으로 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하고 내실있게 운영하여 선생님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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