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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 2022년도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호랑이의 해을 맞이해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신년사을 아래와 같이 대전인터넷신문에 보내왔다.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용맹과 위엄의 기상이 서린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행복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각종 교육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알찬 결실을 거두었고,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부권 최초로 대전수학문화관을 건립하였으며,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와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아울러, 유아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울누리유치원과 대전도솔유치원 등 공립유치원을 신․증설하고 특수교육 강화를 위하여 대전해든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 및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과 성원을 보내주신 대전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22년 대전교육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변화에 맞춰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 회복을 위하여 학습 부진요인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진단과 함께 심리․정서 요인을 분석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학습상담을 강화하는 등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교 생태전환교육체험장 조성 및 탄소중립중점학교 운영 등 녹색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 보급 완료를 목표로 초‧중‧고등학교에 스마트 단말기와 전자칠판을 추가 보급하는 등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학생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과학융합교육 및 실습․체험형 SW, AI, 메이커교육 등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대전형 스마트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AR․VR 교육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학교무선망을 확대․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문화동 일원에 진로교육 중심 역할을 담당할 대전교육복합시설 건립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안전교육 내실화 및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안심학교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대전에듀힐링센터를 통해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지속하고 개발지역 학교신설과 학교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급증설, 학급편성 기준 조정 등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 대안교육 기회 확대로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맞춤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장체험학습비를 다자녀 가정에도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를 확대할 예정이며,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19시까지 연장하여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며, 깨끗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및 공정한 인사시스템 운영으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더불어 4대 역점과제로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미래를 함께 열어갈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긍정적인 변화와 실천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2년간 지속되어온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학생들은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2022년도에도 대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대전교육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 대전광역시교육감 설 동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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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하나시티즌, 대전월드컵경기장 관리위탁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승리의 감격을 간직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난다. 3일 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스포츠산업진흥법에 따라 2022년부터 25년간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에 대한 관리위탁 계약을 맺고, 프로스포츠단을 통한 전문적인 시설관리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정적인 운영기간을 확보한 만큼, 경기장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프로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경기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월드컵경기장을 지역주민과 다양한 팬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만든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큰 자산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시민친화적인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전하나시티즌이 많은 노력을 해주기를 당부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대전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2020년 1월부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 시설 운영권을 양도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약 2년간의 기간을 두고 대전시 시설관리공단과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다. 이 기간 동안 대전하나시티즌은 코로나19 착한 임대료 감면, 중부권 최대 규모 실내 스포츠클라이밍짐 개장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힘써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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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선도적인 시정운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주도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세 가지 방향(3R)을 통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시정운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내비췄다.허 시장은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 등을 강조하며 신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췄다.허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완전한 지역경제 회복을 이루고 온통대전을 확대 발행하고 플랫폼 정책기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 대덕특구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 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내년도 주요 경제 정책 사업안을 밝혔다.그는 "대전형 양육수당 지급과 아이돌봄 공적 인프라, 대전형 행복주택사업 '다가온'을 통한 주거 안정 등 청년 생활 안정에도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탄소중립 산업 기초 토대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친환경 생활 인프라 조성, 메가시티 진행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허 시장은 "민선7기는 '도약의 대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이었다"며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든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을 강조했다.다음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2년 임인년(壬寅年)힘찬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은 여전히 시민과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전 세계가 무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가 어떻게, 어디까지 이어질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는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오천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그 근간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 양보하면서 뭉치는 공동체 정신과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서구 다른 나라처럼 도시·국가 봉쇄가 아니라,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방역에 모범적인 국가를 유지하는 이유가 저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을 두 번씩 보내는 오랜 기간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보살펴 준 의료진, 안정적인 공동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주신 소상공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방역에 힘써주신 공직자를 비롯한 방역 인력, 그리고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신 150만 대전 시민 덕분입니다.다시 한 번 머리 숙여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코로나를 반드시 종식시키고 모든 시민에게 일상을 되돌려 드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지난해 신년사에서 시민들께 활짝 웃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약속드렸지만 지키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민선 7기 절반 이상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정이었지만, 150만 대전 시민의 저력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의 디딤돌로 전환시키는 지혜를 발휘해서 변화와 도약의 대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2019년에 처음으로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고, 2022년에 역대 최대로 확보한 국비 3조 8,644억원은 지역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특히 올해 국비 확보로 건립 확정된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 최초의 문화예술 국립기관으로 지난 10여 년간 옛 충남도청사에 대규모 문화 인프라 조성을 희망한 시민의 염원이 해결된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또한 민선 7기 동안, 역대 최다인 2조 6,680억원 규모의 11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면제되면서 지역에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최근 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혁신역량지수를 살펴보면, 우리 시가 수도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의 혁신과 미래산업 기반 경쟁력이 다른 지역보다 우위에 있다는 객관적인 평가로 앞으로 ‘더 나은 대전’을 위해 미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대전이 나아 갈 방향임을 보여주었습니다.무엇보다도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시민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현안 과제들이 본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이 본격화됐고,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치매전담 가족안심시립요양원 건립이 확정되면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체계가 탄탄히 구축되었습니다.특히 우리 시에서 제안한 13개 국가 도로망 및 철도계획이 모두 국가 계획에 반영되어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1시간 생활권으로 재편되는 만큼, 국토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금년 한해는 국제적으로는 포스트 코로나의 영향과 국내적으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라는 큰 정치적인 일정의 결과물로 사회 전 분야에 걸쳐‘패러다임 대전환’이 시작될 것입니다.코로나 백신 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릴 것이며, 비대면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이 앞당겨질 것입니다.코로나19로 인한 기후환경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사가 되어,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시대정신으로 급속하게 부각될 것입니다.이러한 급격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맞이하여 올해는 미래를 여는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시정 운영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이를 위해 올해 시정의 큰 흐름을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 세 가지 방향(3R)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입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 고용 악화 등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지역경제를 회복하여 ‘따뜻한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고자 합니다.지속된 코로나19 상황과 장기화된 저성장 기조로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는 엄중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시민의 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매출감소로 직원 급여를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가장, 취업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청년 등 시민 모두가 지역경제의 빠르고 강한 반등을 원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올해에는 완전한 지역 경제 회복을 이루겠습니다. 온통대전을 확대 발행하고 플랫폼 정책기능을 강화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새롭게 설치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을 통한 금융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그리고 글로벌 창업허브,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 혁신캠퍼스 등 대덕특구 기반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로 육성하겠습니다.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배출된 우수한 기업은 우리나라의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도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회복을 위해 사람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투자로 ‘사람이 행복한 포용사회 대전’을 조성하겠습니다. 사회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년이 많아야 합니다.그러나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은‘출산’과‘주거’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합니다.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리고, 청년들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올해부터 만 3세 미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30만원을 매월 지급할 계획이며, 다함께 돌봄센터, 거점 온돌방,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아이돌봄 공적 인프라도 확대함으로써 대전시가 출생과 양육을 책임지는 돌봄의 사회화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또한 대전형 행복주택 사업인‘다가온’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권을 보장하겠으며, 청년 월세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이 원활히 사회 무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자치분권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룰 것입니다.민선 7기를 시작하며 약속드렸던,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마을단위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상의 문제들을 시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다음은,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입니다. ‘시대 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습니다.급변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와 성과는 모두에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우수한 혁신성장역량을 기반으로 시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계획은 정교하게, 실행은 과감하게, 관리는 꼼꼼하게 미래 혁신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최근 출범한‘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 중심으로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융합연구 혁신센터 및 마중물플라자 등 선도사업 중심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여 과학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습니다.우주국방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새로운 국가적 자산이 될 우주국방산업을 선도하고, 대덕특구 R&D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주도 융합․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디지털 전환 시대에 핵심 기반 기술인 첨단센서, ICT 산업을 육성하고 인공지능․메타버스 융합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생태계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갖추겠습니다.특히, 공공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정의 일하는 방식도 스마트하게 전환하여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과 문화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시정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작년 한 해, 환경 분야의 가장 큰 화두(話頭)로 대두되었던 탄소중립의 시대적 소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구조를 저탄소화 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도시․생활 인프라를 저탄소로 조속히 전환하겠습니다.친환경 미래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설립, 수소산업 전주기 센터 운영,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 등 저탄소 산업 기초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또한,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도심 숲과 둘레길, 역사·문화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여 친환경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교통 부분에서도 저탄소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트램을 중심으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혁신플랫폼(RIS) 사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또한 본궤도에 진입한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매립장 1단계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입니다. 지역이 강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원도심을 다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신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여 지역 내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지역산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에 중점 유치하고,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거점 공간을 원도심에 조성하기 위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그리고 옛 충남도청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베이스볼 드림파크,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등 원도심에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문화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더불어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관 개발,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 선화지역 재개발 등으로 원도심에 주택 1만호 이상을 공급하겠습니다.수십 년 간 이어온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발생한 수도권 일극체제는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충청권 메가시티는 수도권에 치우쳐있던 국토발전의 무게중심을 되찾아 오는 과정이고,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국가의 생존전략입니다.미래 산업의 메카이자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대전을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올해부터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분야 협력과 통합에 주력하겠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 로드맵에 따라 충청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충청 광역청 설립․운영, 행정구역 통합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아울러 지역에 축적된 우수한 자산과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로 진출하여‘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리더 대전’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K-컬처가 글로벌 트랜드를 이끌고 있고 디지털 전환 시대로 진입한 만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오징어게임, 지옥의 주 촬영지였던 스튜디오큐브와 함께 세계 영상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겠습니다.또한, 금년에는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가 DCC 일원에서 10월 10일부터 5일간 개최됩니다.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세계 도시 공동체와 공유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4년 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취임식도 하지 못하고 시민과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던 민선7기도 어느덧 6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코로나의 엄중한 상황이지만 민선 7기는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이었습니다.민선 7기에 있었던 성과와 아쉬움은 모두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분절과 단절의 시정이 아니라 축적되고 혁신하는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세계나 국가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시기에 우리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승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공직사회 혁신을 비롯한 사회 전 분야의 변화를 도모하고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든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끈기와 희망을 갖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오늘을 넘어 내일로 이어지는 대전, 축적과 계승이 이어지는 시민의 삶을 위해 올 한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웃음,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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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차단 위한 특별 거리두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도 11명이나 확정됐다.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 현재보다 유행규모를 낮출 필요 등이 고려됐다. 특히 시민들의 피로감 및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 이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강화하기는 극히 어렵기에 내린 조치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지속 유지하고 식당·카페에서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은 상영시간(2~3시간) 등을 고려해 기존 22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 21시까지 변경하여 허용한다.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에는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이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많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출입하기에 감염 위험 요소가 있어 방역 패스를 적용,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시행하지만, 1주일(1.10.~1.16.) 동안은 계도기간을 둔다. 기타 자세한 방역 수칙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내달 3일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설정된다. 2차 접종(얀센은 1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접종증명서는 사용 불가하며 3차 접종할 경우 즉시 효력이 인정된다.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시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해 접종완료자는 ‘접종완료자입니다’기간 경과자는 ‘딩동’하고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시설관리자의 KI-PASS 앱은 내달 3일 0시 자동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예방접종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 확보 및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시기를 1개월 유예하고 1개월 동안 계도 후 본격 적용한다.시는 시민들이 확진될 경우 병상 부족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병원장들과 협의하여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10개소 322병상에 115개 병상을 추가 확보해 내년 1월 말까지 437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고령 확진자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 요양 병상도 100개를 상반기 중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현재 대전시에는 코로나 확진자 436명이 재택 치료중이며 10개 협력병원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는 호흡기 증상 등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한국병원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 초기 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방역 택시를 지원하고 있다.허 시장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은 초입 단계에 불과하고, 중증환자 및 병상 여력 등이 여전히 위험한 측면이기에 유행 규모 축소를 위해 부득이 내린 방역 조치”라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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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온정나눔·동행협약 기부금 4,000만원 취약계층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000만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됐다고 밝혔다.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이 운영중이며, 2021년 한해 온정나눔을 통해 총 1,682건, 1,600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됐다.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2021년에는 ▲계룡건설산업 ▲삼진정밀 ▲실버랜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한국전력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400만원이 기부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캐시백 외에 지역 내 온통대전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고, 온정나눔과 동행협약제도, 온통대전 정책발행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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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3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제17대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31일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로 퇴임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고, 전직원에게 영상으로 퇴임인사를 전하고, 송년 티타임 자리에서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으로 간략하게 퇴임을 축하했다.서 부시장은 퇴임에 앞서, 감염병 방역대책본부, 감염병 관리지원단, 소방본부 등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부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퇴임의 소회를 밝혔다.서철모 부시장은 1964년 태어나 대전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3년 내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 지방세정책관을 역임하고 대전시에서 행정부시장으로 2020년 6월에 부임하여 1년 6개월간 재직했다서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상황에도 감염병 위기 극복과 대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대전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함에 있어 문제의 핵심을 보고 노력해 줄 것”이라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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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장학금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30일 2021년 하반기 장학생 432명을 선발해 장학금 4억 3,695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성취장학생 222명(중 70명, 고 72명, 대 80명) ▲타 지역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대전출신 학생들의 거주비(월세) 부담완화를 위한 거주비지원장학생 72명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대출금 부담완화를 위한 청년희망장학생 117명 ▲지역대학에 유학을 온 외국인유학생 중 학업성적과 한국어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하는 외국인 유학생장학생 21명 등 총 432명이다.재단은 지난 9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장학금 유형별고 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12월 말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및 중증자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강화로 행사를 취소했다. 장학금은 12월 30일에 지급하고 장학증서는 1월 중 학교 및 가정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라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허태정 이사장은 "장학금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여러분께 우리 대전시민의 신뢰와 애정, 그리고 염원이 담겨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길 바라고, 앞으로 여러분이 대전의 인재라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역량을 키우고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큰 꿈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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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확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전환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2022년도에는 확대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이란 태양광·태양열 등 상호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을 마을단위로 보급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추진한다. 주택·상업·공공시설을 복합하여 마을단위로 보급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2억원(국비 63억, 지방비 42억, 자부담 17억 원)을 투입해 5개 지역 1,265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 1,179곳(5,639㎾), 태양열 54곳(372㎡), 연료전지 1곳(10㎾), 지열 31곳(805㎾)이 주택 및 상가건물 등에 설치된다. 자치구별로는 ▲ 동구 용운동 등 5개동에 태양광 174개소(725kW), 태양열 25개소(162㎡), 지열 5개소(87.5kW) ▲중구 유천동 등 4개동에 태양광 165개소(725kW), 태양열 2개소(30㎡), 지열 16개소(280kW) ▲서구 괴정동 등 8개동에 태양광 227개소(867kW), 태양열 1개소(6㎡) ▲유성구 노은동 등 5개동에 태양광 250개소(1,039kW), 태양열 3개소(18㎡), 연료전지 1개소(20kW) ▲대덕구 오정동 등 12개동에 태양광 363개소(2,283kW), 태양열 23개소(156㎡), 지열 10개소(437.5kW)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급증하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수요를 반영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계획을 수립, 지역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3년 사업은 내년 4월 공고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2018년 2개 사업(총사업비 32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3개 사업(총사업비 52억 원), 2021년 4개 사업(총사업비 88억 원)을 추진하여 2,029개소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확대를 통해 기존 화석연료 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및 온실가스를 감축해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의 비전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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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급물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원 약 7만 3,000㎡에 조성되는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센서특화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2019년 12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20년 1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재해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됐다.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5년 국토교통부 2차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심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0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까지 산업시설용지 3만 4,000㎡, 지원시설용지 1만 5,000㎡ 등을 조성해 첨단센터 특화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한편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 장대산업단지에 창업·소통교류·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첨단센서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첨단센서 전주기 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대전시와 산업부가 2022년부터 7년간 1,900억원을 투입해 공동 수행하는 ‘시장선도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대전시가 센서 소자 개발 및 신뢰성 지원 등 첨단센서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됐다.대전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2022년부터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2023년에 공사에 착공해 2025년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예비타당성조사,개발제한구역해제, 재해영향평가 등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고, 성공적인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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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활성화 유공시민 포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해서 정책을 형성하는 365일 온라인 정책플랫폼 ‘대전시소’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생 서포터즈(시소프렌즈) 1팀과 좋은 제안으로 선정된 시민 5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대 행정학과 학생 2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팀명 시소타)는 5개 서포터즈 중 콘텐츠 제작 및 SNS 공유, 게시글 조회 등 대전시소 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2021년도 대전시소에 제안된 총 802건 시민제안 중 '대전시소 좋은 제안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좋은 제안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해 상장과 시상금(온통대전 20만원)을 지급했다.최우수 좋은 제안은 선정된 내용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환경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지원 ▲아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교육 강화 ▲우유팩 분리배출 강화와 우유팩·폐건전지 교환 확대 ▲비대면 수업 장비대역 및 자료 공유 등이다.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소 플랫폼 개설 2년 6개월만에 100만명이 방문한 것은 그 만큼 시민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 기쁘다”며 “특히, 대전시소 좋은 제안에서 선정된 최우수자 5명 중 3명이 중·고·대학생이라는 사실에 대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고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징표”라며 포상을 받는 시민을 격려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정책플랫폼 대전시소를 활용해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도록 대전시소 홍보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다양한 시민제안 이벤트를 개최하여 참여 동기를 유발하는 등 시민참여의 문턱을 낮추어 지방분권화 시대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맞춰 나가도록 소통과 공감의 행정의 될 수 방안을 더욱 강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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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명호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0일 오후 14시 30분경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양곡리 산 54-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및 산불진화인력 82명(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14명, 소방 38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북서풍 5.3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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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 우수단지 인증패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반기 신규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등 우수단지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안전한 주거 공간 조성에 노력하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전에 뿌리내리는데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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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2021 대전광역시 건축상·우수공사장 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지난 10월 올해의 건축상 및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에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허 시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 공급과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는 역량 있는 건축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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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차도 6개소 조명 새 단장…친환경 LED 조명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새해를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조성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지하차도 6개소 조명을 나트륨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LED 조명으로 교체된 지하차도는 정부청사, 월드컵, 만년 1·2, 문예, 엑스포, 비래 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이다.이번에 시공된 LED 조명은 눈부심이 없어 눈의 피로감을 줄여 차량사고 감소에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소비전력이 130kW로 나트륨조명(353kW)보다 233kW 낮아, 연간 1억 9500만 원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대전시는 조명개선사업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순 배출량 0(제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차량통행 환경 조성과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LED 조명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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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의 변화, 새롭게 완공되는 도로나 시설물 정보 등을 소개하는 ‘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꿈돌이 등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재미있고 쉽게 제작했으며, 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운로드 받아 열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책자에는 ▲잘사는 대전 ▲편리한 대전 ▲함께하는 대전 ▲따뜻한 대전 ▲즐거운 대전 ▲안전하고 쾌적한 대전 등 6개 분야, 총 65개 사업이 담겨있다.달라지는 대전생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년 1월부터 만 0~2세 영아에게 매월 30만원씩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 부 또는 모가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이 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들어선다. 내년 4월 개관하는 제2전시장은 2022 대전 UCLG 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지역 마이스 및 관광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통공사’가 1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해, 시민친화형 공공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 어디서나 5분내 정거장에 도착해 한 달 교통비 5만원으로 버스, 도시철도, 트램, 타슈, 킥보드 등 5종의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환승할 수 있는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내년에는 ‘공유자전거 타슈’를 1시간 이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 요금이 부과되며, 총 5,000대의 타슈가 시 전역에서 운영된다.편리하고 즐거운 대전을 위해 새롭게 들어서는 다양한 시설도 눈에 띈다. 먼저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가 연결돼 걷기 편한 원도심으로 재탄생되고, ‘제2엑스포 연결 보도육교 개통’으로 한밭수목원과 사이언스콤플렉스를 편하게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된다.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이 4월 개관하며,‘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300m 길이의 짚라인’이 새롭게 운영되고, ‘식장산 생태문화 탐방숲’과, ‘대전시립미술관 개방형 수장고’가 문을 열어 시민의 여가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시책들이 새롭게 시행된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잘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보를 알기 쉽게 시민에게 전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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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불, 산림 0.3ha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0일 오전 11시 16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산 5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충북소방 1) 및 산불진화인력 42명(산불전문진화대 10명, 산림공무원 20명, 소방 12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오후 12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의 중턱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초치를 취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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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0일 오전 11시 16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21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2대) 및 산불진화인력 37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5명, 소방 12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풍 2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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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장, 2021의정성과 및 2022신년설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의 2021 의정성과 및 2022 신년설계를 들어본다.1. 제8대 의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 그동안의 소회는?제8대 대전시의회가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표방하면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각계각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임기 6개월을 남겨 두고 있다.돌이켜보면, 시민의 대표인 시의회 의장으로서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시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 등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물론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다.대전시의회 3선의 시의원으로서 4개 상임위원회를 거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향하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3개 분야 18명으로 의정혁신 추진단을 꾸려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그 결과로, 지방의회 발전과 불합리한 의회운영 개선 등을 위한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본격적으로 실행했다.이러와 감시, 균형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문제점으로 도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협력할 부분에 대해서는 힘을 보태는 등 의회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의장이 되려고 노력해왔다.2. 2021년도 의정활동 중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총 112일간 2차례의 정례회와 5차례의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51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건수는 조례안 133건, 규칙안 15건, 결의⋅건의안 30건, 요구⋅승인안 9건 등 187건을 의결했다.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도 59회 개최했다. 또한 시정질문에 24명, 5분 자유발언에 57명의 의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도 전반기의 경험과 역량 강화 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자료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날카롭게 지적하여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시민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열정과 패기의 의정활동 결과,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전반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의정혁신추진단에서 채택한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실행한 결과 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10개 과제가 완료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다.특히, 금년은 내년에 시행되는 인사권 독립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대전시와 인사운영 업무 협약을 전국 특⋅광역시 의회 최초로 체결하고 자치법규를 제⋅개정 하는 등 인사권 독립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한 해 였다고 자부한다.3.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제8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되었는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제262회 제2차 정례회의 기간 중인 지난 11월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등 58개 기관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22명의 대전시의원 모두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얼마나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제시로 610건(운영15, 행자212, 복환86, 산건190, 교육107)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됐다.전체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의원들의 자료 준비와 대안 제시, 적극적인 감사태도에 대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정사무감사 보고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추가 자료를 수집한 다양한 자료에 기반을 두었고 현안 해결에 있어서도 대전시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대안제시까지 하는 등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시의원에 대해서는 행정사무 감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업에 대한 설명, 자료요청 등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으로 행정사무감사의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혹평도 있었다. 또한 특정한 곳의 이익을 주장하는 지역구 챙기기 등의 지적은 아쉬움으로 남는다.4. 금년도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 중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주요성과에 대해서 한 말씀?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선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이 주요 화두에 올랐다.운영위원회에서는 금년도에 7차례 112일간의 회의를 전반적으로 무리 없이 운영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등 조례 15건을 비롯한 규칙안 16건, 총 3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조직 강화와 확대방안 검토, 출연기관 인사청문간담회 실시 방안 검토 등을 요구했다.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무원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등 조례안 80건을 비롯한 동의안 25건 등 총 13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혁신도시 지정 관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목표설정 및 대책 마련, 우리시의 지속적 인구유출 등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의 정책감사를 실시했다.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에 대한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연계·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대전광역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등 조례안 55건을 비롯한 동의안 19건 등 총 9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시, 구에 전담조직 설치가 미흡하고 돌봄서비스 지원에 대한 부서별 업무협업 등 사업을 총괄 추진해야 되는 추진단이 부재한 실정을 지적하는 등 정책감사를 실시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일반물류터미널 공사시행의 인가 전에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 검증을 통해 무분별한 일반물류터미널 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검증자문위원회의 구성 및 회의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전국최초의 ‘대전광역시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검증자문위원회 조례’등 조례안 59건, 동의안 18건, 의견청취 13건 등 총 1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화폐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 촉구,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방안 마련, 시내버스 공영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했다.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등 조례안 24건, 동의안 8건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확하고 충실한 답변 청취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회의진행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답변 내용과 통계자료를 실시간으로 지원하여 신속 정확한 소통을 했다. 복용초, 용산지구 학교설립 및 도안2-3지구 학교용지 확보, 사립학교 갑질, 소규모 공립유치원 통폐합 등 취원률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감사를 실시했다.5. 대전시의 현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대전시의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와 감염병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1월 국무회의 의결로 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데 이어 지난 11월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통과했다. 우리가 바라는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전의 공공보건의료체계가 강화될 수 있다는데 큰 의의를 갖고 정상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개원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3년 대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시작한 건립운동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또한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일명 건우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병원설립과 운영 등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그러나 최근 병원 명칭을 놓고 이견이 있다. 공공성이 퇴색되지 않는 명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93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2년 10월 10∼14일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40여개 국가, 1000여개 도시, 5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아프리카는 물론 북한 등 여러나라 도시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총회기간 중 지역축제와 관광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힘을 보태겠다.또한, 최근 확정된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업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지역혁신플랫폼(RIS)사업,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치권과도 공조를 이뤄 나아가겠다.6. 대전시 현안사업 중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우선,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다. 대전시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수를 위한 결의안, 기자회견, 성명서, 시·구의원 릴레이 1인 피켓 시위, 공동입장문 발표, 천막시위, 국민청원 등 총력 저지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기부가 세종으로 이전됨에 따라 안타까움과 정치인으로서의 무한책임을 느꼈다.또한,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 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대전시의회는 8개 광역도시의회 의장과 함께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 지역공모 선정에 있어서 비수도권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최적지를 선정할 것 등에 대한 합의문까지 발표했다. 대전이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반드시 대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썼으나 아쉽게도 탈락됐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들께 송구하고 안타까울 뿐이다.마지막으로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이 기대만큼 되지 않았다. 이전한 공공기관들은 지역 학생들을 의무적으로 최대 30%까지 채용해야 하므로 대전의 예비 취업생들에게 채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었으나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아쉽다. 앞으로 최적화된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치권과 공조하여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7. 의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운 광역의회 롤모델인 의정혁신추진단은 어떤 활동이 있었나?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로‘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발굴⋅채택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화를 실행했다.의정혁신추진단은 지원⋅전문⋅의원 등 3개 분야 18명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의정혁신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검토 의견수렴, 세미나, 토론회, 보고서작성 등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결과물로, 큰 틀에서 봤을 때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하는 의회, 의원 역량강화, 신뢰받는 의회라는 4대 전략을 세웠다. 또한, 개선해야 할 15개 추진과제로는 홈페이지에 토론회 영상 및 자료집 등 게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공개, 시의회-관련기관 간담회 정례화, 의장과 의원 간 정기적인 소통창구 마련, 공무원 정책제안 및 고충처리 핫라인 운영, 시민패널제도 도입, 시의회- 시민사회 정책 포라(Fora)운영, 의원 및 직원 교육훈련 제도화, 의원연구단체 제도화, 효율적인 연찬회 및 해외연수 운영, 정책보좌관제 도입, 스마트의정 플랫폼 구축, 원활한 원구성 방안, 윤리자문위원회 구성,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제시했다.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10개 과제 완료(67%), 5개 과제 추진중(33%) 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다.8.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경영안전대책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 6,508억 원을 5차례 지원했다. 또한 발행액 2조 8천 억 원의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발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지난달부터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특단 대책으로 ‘일상회복 특별지원금’약 9만 5천여 소상공인에게 700억 원 규모의 일상회복 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됐다. 지난달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총 101억 8,400만 원이 지급됐다. 곧이어 3차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폐업 소상공인의 재기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 19 장기화 과정에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례보증금을 지원한다.끝으로 소상공인의 혁신성장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연간 100억 원씩 적립해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이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다. 정부의 손실보상 지원금과 더불어 보다 두텁고, 보다 폭넓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소비촉진을 유도해 민생경제의 불시를 되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며 의회차원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9. 금년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가 있었는데, 인사청문간담회에 대한 견해는?인사청문간담회는 대전시 산하 공기업 이사장 임용 후보자의 업무수행능력과 도덕성, 공직관 등을 검증하여 정실인사나 부실경영과 방만한 운영으로 시의 재정 건전성을 어렵게 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민선 6기에 처음 도입해 그동안 13차례 실시했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관련 법규상의 근거 규정이 없다보니 지방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인사청문간담회는 국회와 달리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8월31일 실시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검증이 부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기능적 실효성보다 상징성, 즉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효용성을 거론하는 등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앞으로 실효성 있는 인사청문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보완하는 등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 공기업 외 출연기관으로의 확대도 검토해 보겠다. 또한, 시와 협의를 통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제대로 된 여과기능과 경고음을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10.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내년부터 대전시의회는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가?제일 큰 변화는 시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임용권을 대전시의회 의장이 갖게 된다.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도 마찬가지다. 제262회 정례회에서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자치법규 23개가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내년부터 시행된다. 조례는 대전광역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등 11개다. 규칙은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에 관한 규칙 등 12개다.정책지원관은 의원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2022년 5명, 2023년은 6명을 채용한다. 또한, 현 공보팀의 홍보 기능도 언론 홍보와 미디어 홍보로 분리해 시민소통 기능을 강화하도록 변경되는 조직개편을 추진했다.시민소통담당관의 신설과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 후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의회사무처 정원도 늘린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262회 정례회에서 의결했다. 조례안에는 사무처 정원 88명을 97명으로 늘리는 내용 등이 담겼다.올해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인사권 독립 시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및 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11.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되었는데 아쉬운 점이나 향후 남아있는 과제가 있나?지난 해 말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은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수많은 시행 착오와 성장통을 겪으면서 얻은 값진 결과이다.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인사권의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다. 다행히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통해 인사권 독립이 규정됐고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의회 사무기구와 정책지원관의 운영 권한을 의장이 갖게 됐으나 정책지원관을 의원정수의 2분의 1로 제한한 점은 아쉽다.그리고 지방자치법에서 지방의회의 조직편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제외되어 완벽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지방의회법을 제정하는 것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숙제로 남아있다.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완벽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비롯해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로 협력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인사권 독립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 12.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남은 임기동안 의정 운영방향은?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광역시도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인 1위를 차지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의정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채택하여 실행한 일이다.내년도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 되고 제9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인데, 지금까지 그랬듯이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원칙과 상식으로 모두가 희망하는 공정한 의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남은 임기동안에도 의회 인사권 독립이 완전히 정착화 되고 신설되는 시민소통담당관이 시민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협력·조화를 이뤄 나아가도록 하겠다.또한,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전력을 다 할 것이다.13. 의장 임기가 끝난 후 정치적 행보는?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내리 3선 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세무사이자 회계전문가로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고, 행정효율화와 경영혁신을 이끌며 생활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삼으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또 제가 맡아서 할 일이 있다면 마땅히 하겠다. 정치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변치않고 가지고 있는 초심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10년째 매주 거리인사를 지금도 하고 있다. 항상 ‘시민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며 소통하고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우문현답의 철학으로 지역을 찾아 다니며 주민을 만나 소통하고 고투하며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선출직에게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현재로서는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책무에 충실할 뿐이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고 선택은 그때 하면 될 것이다.14.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 한 말씀금년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비접촉의 언컨텍트 사회가 정착화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위기와 고난의 연속이었다.지난 11월 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지만 최근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정부는 물론 대전시도 단계적 일상회복의 상향조정에 들어갔다. 그동안 대전시의회도 안으로는 방역을, 밖으로는 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6,508억 원의 경영자금과 700억 원의 일상회복 자금을 지급하는 등 민생 안정과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시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시정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대안 모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소통과 경청을 통해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다가오는 2022년 임인(壬寅)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호랑이는 독립심이 강하고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향하여 끝까지 달려나가는 야망적인 성격의 동물로, 강한 리더십과 대단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새해에는 대전 시민 모두가 비교적 성공한 사람들에게 많다는 띠인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에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가정과 일터에서도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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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사들 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수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외국인학교와 2022년 1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2주간 ‘대전외국인학교 수업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참관 프로그램 참가자는 초등학교 교사 3명 고등학교 교사 2명으로 총 5명이며, 열흘 간 대전외국인학교(유성구 용산동 소재)에서 수업을 참관하거나 보조하면서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운영 중인 탐구학습 기반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본부(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이 프로그램은 2016년 8월 체결된 대전교육청과 대전외국인학교 간 업무협약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대전 관내 교사와 대전외국인학교 교사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교사들은 대전외국인학교 교사이자 IB 코디네이터들 2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대전외국인학교의 IB 교육과정 운영 시스템을 체험하고 매일 일지를 기록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국가의 수업을 집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참관 결과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IB 교육과정을 대전 공교육에 접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교사들과 대전외국인학교 교사들이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게 되길 바라며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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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2021년도 우수제안 발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021년도 우수제안 발표회’를 통해 8건의 제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우수제안 발표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경영개선 및 경영효율 방안 등에 대한 제안공모(총84건)에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건의 제안에 대해 창의력, 경제성 등 8개의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한 2차 심사이다.공단은 우수제안으로 ‘미활용 기존 자연석 활용을 통한 천연자원의 선순환과 사업예산 절감’, ‘총인약품투입설비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 등 8건을 선정했고, 제안자들에게 이사장 표창 수여 및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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