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현장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형 건축공사장을 찾아 공사장 내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광주 지역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건설공사 안전관리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다"라며 "관련 부서는 관내 건축 현장을 철저히 조사하고 건축물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건설 산업재해는 극복이 가능한 분야로서 현장에서는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 지역 내 건축현장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등 81개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공사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백승원 기자
-
[포토]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중촌사회복지관' 찾아 위문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지난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구 중촌동 '중촌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했다.20일 시의회에 따르면 홍종원 위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아울러 최선의 방역을 지원하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고 지친 주민들의 기운을 북돋아줬다.홍종원 위원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복지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2년 1월 개관한 '중촌사회복지관'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고자 설립됐다. 백승원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설학교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 및 적극행정을 위해 '2022년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대전어울림유치원 등 4교(원)가 오는 3월에 개교함에 따라 신설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원활한 개교 및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학교별 담당자를 지정해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급식기구·책걸상 및 사물함 구입비 등 개교(원) 관련 교부예산에 맞춰 물품 및 용역계약에 대한 집중적인 업무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일선 학교의 계약업무에 대한 고충을 해소하고, 관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 컨설팅 및 온라인 계약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양숙 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은 "지금까지는 학교 요청에 따라 교육청의 지원이 이루어졌다면, 2022년에는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설학교 지원뿐 아니라 적극행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수업과 안전을 한번에"…대전메이커교육센터, 교수학습 자료 등 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메이커교육 선도학교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메이커 스페이스 안전사항이 담긴 안전 게시물을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자료인 메이커 프로젝트 워크북은 2종으로 구분돼 개발됐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메이커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5, 6학년~중 1학년을 대상으로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피지컬 컴퓨팅 등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9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슬기로운 메이킹 생활-목공편'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협탁 테이블 만들기, 발 받침대 수납함 만들기 등 목공 프로젝트 5가지가 실려있다. 메이커스페이스에 안전 자료로 게시할 수 있는 안전 포스터는 3종으로 제작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안전표시'는 금지표시, 경고·주의표시, 지시표시 3가지의 메이커 스페이스 안전 필수 요소들을 픽토그램으로 게시해 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돼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안전 수칙'은 수업 전과 수업 중·후로 2종이 개발됐으며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메이커 프로젝트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들을 게재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27교를 대상으로 메이커 프로젝트 워크북은총 421권을 배부했고 안전 포스터는 총 162매를 배부했다.선도학교 담당교사는"메이커 프로젝트 워크북은 학생들과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필요한 재료와 제작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현장에 적용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메이커 스페이스에 필요한 안전 포스터도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통해 제시돼 있어 게시했을 때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송옥 대전교육정보원 원장은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여러 차시에 걸친 프로젝트 학습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제작한 메이커프로젝트 워크북이 메이커교육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메이커교육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개발하여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소외 계층에게 무료책을 빌려 드려요"…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나래 서비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독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무료로 집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대전광역시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학생교육문화원 또는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통합도서관회원 및 책나래 회원 가입을 마치고 읽고 싶은 책을 인터넷, 전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출 자료는 1회에 도서 10권, DVD 1점을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산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독서 소외계층이 필요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022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료는 2022년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하게 될 돌봄전담사의 역량 강화 및 업무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문성이 있는 현장 교직원 중심의 개발지원단을 구성해 집필했다. 돌봄전담사들의 요구내용을 반영했으며 현장적합성 검토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업무 전반 및 행정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내용 등 총 4부로 구성돼 있다.제1부 '개요'에서는 초등돌봄교실 및 지역사회 연계 돌봄의 이해, 연간 운영 흐름, 월별 추진 업무에 대해 안내해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제2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수립, 특기적성 프로그램, 간식 및 급식, 안전관리, 대체인력 운영, 시설 구축 등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대해 자세히 제시돼 있다. 또한 각 업무별로 예시자료와 서식을 제공하고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3부 '공문서의 이해'에서는 공문서 기본 작성법, 결재 및 공문발송 방법, 예산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등 K-에듀파인을 이용한 공문서 처리 절차와 내용이 자세히 안내돼 있다.4부 '기타'에서는 민원 응대 요령, 물품 관리, 복무 처리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시교육청은 '2022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자료집을 돌봄전담사 1인당 1권씩 배부했고 대전방과후학교지원센터 자료실에 탑재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돌봄전담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지원자료 활용 연수(총 6차시)를 실시했다.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3주간 탑재해 다시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돌봄전담사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할 때에도 이 실무지원 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고덕희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에 보급한 실무지원 자료가 돌봄전담사의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등돌봄교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수, 컨설팅, 콜센터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추모공원 실내 봉안당, 설 연휴 임시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대전추모공원 실내 봉안당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내 봉안당이 임시 폐쇄되고 성묘객 쏠림 방지와 효율적 분산을 위해 설 명절기간을 제외한 전·후로 추모객 총량제를 특별 시행한다.추모객 총량제는 밀집도 4㎡당 1명을 준수해 제1봉안당 총 90명, 제2봉안당 총 139명, 제3봉안당 총 85명으로 동시 입장에 제한을 두며, 초과인원은 대기 후 입장이 가능하다.실외시설인 분묘, 자연장지, 가족묘원은 연휴기간 추모가 가능하지만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며, 간단한 헌화와 참배만 허용된다.또한, 추모공원을 찾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할 계획이다.공단 추모공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모공원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설 연휴를 제외한 전·후 평일이용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를 이용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추모공원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맞이 행복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20일 중구 산성동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라면 20상자, 60만원 상당)을 이동형 푸드마켓인 대전가톨릭 농수산물지원센터에 전달했다.이날 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자와 소외계층 지원방안을 살펴보고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집단감염 2명 추가발생…누적 19명·140여명 자가격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대전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시 교육청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19명으로 늘었다.누적 확진자 가운데 11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돼 470여명의 본청 직원 가운데 6개 부서 140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자가격리에 따른 재택근무 기간 동안 전과 다름없이 업무 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업무공백·차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호텔과 카페에서 각각 9명과 7명이 발생해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후속조치 이행실태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백화점,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142건 중, 조치 완료된 100건과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42건에 대한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다. 또한, 시는 점검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내용과 향후 안전 관리에 대한 협조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다.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뿐만 아니라 공중이용시설 등의 설계·제조·설치·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한 중대시민재해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현장에서 안전에 관한 기본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겠다"라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중소기업인 만나 현안에 귀 기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주최한 대전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 어려움을 듣고 해결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 지역 중기협동조합이사장 등 36여명이 참석했다.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난해 4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중기협동조합이 중소기업자로 인정됨에 따라 시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3개년 계획 수립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허 시장은 건의내용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대전시, 중소기업중앙회, 시 산하 17개 공공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교통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은 사전에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대전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대전 중소기업제품의 공공조달 등 구매 향상 ▲대전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제품 홍보 ▲대전 중기협동조합 추천 수의계약 및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용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양한 자금 및 판로 지원 사업 등의 내실화를 위한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소방, 설 명절 대비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간에는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시민들의 공익 신고를 통한 자율감시체계 강화 및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대전소방본부는 관계자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은 위급상황 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의 문이며 중요한 설비"라며 "초기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상시 소방시설을 유지·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부산 서구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오후 14시 55분경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3가 산 3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약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지자체 2대, 부산소방 1, 울산소방 1), 산불진화인력 131명(산불특수진화대 12, 산불전문진화대 53, 산림공무원 6, 소방 60)을 긴급 투입하여 19일 오후 16시 25분경 산불이 크게 확산 하기 전 진화를 완료하였다.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고락삼 과장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 또는 과실로 인해 산림을 불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국민들의 주의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
맥키스컴퍼니, 19년만에 본사·공장 통합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이달 21일 대전 서구 오동에 위치한 ‘이제우린’ 생산 공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브랜드의 우수한 ‘품질력 유지’와 ‘신속한 프로세스 구축’, ‘내부역량 강화’ 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기업경영 흐름 속 신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자 본사와 공장을 통합해 운영키로 결정했다. 본사와 공장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은 2003년 이후 약 19년만이다. 맥키스컴퍼니 공장은 2001년 가수원동에서 오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대둔산 자락 청정 숲 35,000여평의 광활한 부지에 자리잡은 최첨단 공장은 자연산소를 포집한 뒤 농축·주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이제우린’ 소주의 생산 최적지다.1993년 청정 환경 요인과 설비를 감안해 공장을 준공하고 순차적으로 증류식 설비와 희석식 설비를 증설했다. 이후 품질연구에 집중해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서 ‘산소숙성촉진공법’ 특허를 취득했으며, 2017년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성과 안정성 확대에 노력해 왔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는 “본사와 공장 통합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패러다임과 소비문화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함이다”라며 “통합에 따른 성과중심의 운영과 조직문화의 강화로 기업의 재성장은 물론 경영의 효율을 극대화 하겠다. 아울러 맥키스컴퍼니가 가진 상생의 경영철학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는 ‘계족산황톳길 조성·관리’ 및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전개 등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
대전시건설관리본부,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등 16개소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12일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장 점검을 시작으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한 16개 공사현장과 정림동 도로관리사무소 등 2개 사무소에 대한 점검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점검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 본부장은 공사 추진상황과 현장 민원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마무리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건을 언급하며, 건설·건축공사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하여 시공할 것을 강조했다.건설관리본부는 앞으로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발주공사에 대해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 등 정기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되는 각종 공사현장 건설자재의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여 품질지도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제설장비 점검 ▲제설전진기지 구축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소금(1,500톤), 친환경액상제설제(405톤) 등 제설자재 구입 등의 준비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100년 이상 가는 견고한 시설물과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부산 서구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오후 14시 55분경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3가 산 32-1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산림청 1대, 지자체 2대, 부산 소방 1대 울산 소방 1대), 산불 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 상황은 서풍 0.6m/s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포토] 대전농협, 농축산물 꾸러미 400세트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19일 대전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해달라며 농축산물 꾸러미 400세트(2천만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정낙선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김동수 NH농협대전영업본부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기탁된 농축산물 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설명절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집중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실시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의 합동점검 및 자치구별 자체 점검으로 실시된다.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단위제품과 단위제품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종합제품을 대상으로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1차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전문기관에서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포장검사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대전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모두 7건을 적발해 위반 제품 제조사에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적인 조치를 한 바 있다.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감사한 마음을 과대포장 하지 않은 실속 있는 제품으로 전달하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소비를 통해 자원의 ΄낭비없는 삶΄을 추구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지역사회건강지도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건강지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건강지도는 대전시 전체 및 각 구별 흡연·음주·식생활·신체활동·비만 및 체중조절·구강건강·정신건강·이환·의료이용·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10개 주요지표 데이터를 시각화했다.해당연도, 자치구, 주요지표, 세부지표에 대한 조건을 입력하고 데이터를 검색하면 연령, 교육수준, 직업, 월 가구 소득 4가지로 구분된 통계그래프 및 전체·여성·남성·남녀평균 데이터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데이터 검색에 따른 각 구별 데이터 수치를 대전시 지도 위에 산출해 지역사회건강지도 이미지로 시각화 하고, 대전시 전체와 자치구 연도별 추이를 비교한 그래프를 제공해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대전시는 1월중으로 대전시 누리집 생활정보내 건강과 의료 항목과 ‘지역사회건강지도’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은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시민의 건강수준,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파악 등을 위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흡연, 음주, 정신건강 등)을 조사하며 매년 4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지도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수준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에 구축한 지역사회건강지도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여성농업인 지원…'행복바우처카드' 신청·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여성농업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및 문화 활동비용을 지원해 주는 카드다. 연간 20만 원을 건강증진, 영화관람, 미용원, 안경점, 도서구입 등에 이용할 수 있다.대전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상 나이가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경영주 또는 경영주외 여성농업인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외 종합소득 금액 총액이 3,700만 원 미만이며,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복지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성농업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지정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며 연간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카드는 4월에 발급할 예정이며, 대전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