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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2022년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3일간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과정(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4월 개정된 '고령자고용법'에 의거 1천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이직 예정자에게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하므로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과정을 운영한다.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 과정은 2022년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후 제2, 제3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 이전 생애설계, 경력설계, 취업지원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과목으로는 '생애설계의 이해와 필요성', '평생직업과 경력설계', '창업시장 분석 및 전략', '채용시장 동향과 잡써치 전략', '구직서류 작성', '호감가는 중장년 이미지 메이킹'으로 단순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교과목으로 편성하여 활용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발열체크, 지정 좌석제 운영,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생 후반기 준비와 긍정적 삶의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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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혁신학교 평가 체제 변경 등 '혁신교육 추진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혁신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2022학년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2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광역시혁신학교운영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완성된 이번 계획은 2022학년도 관내 모든 학교에 혁신교육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혁신학교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먼저,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혁신교육의 가치 공유를 통한 실천력 강화를 목표로 월 1회 이상 토의·토론 회의인 '토론이 있는 교육가족의 날'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퍼실리테이션 자격 연수를 이수한 초중등교사로 구성된 학교혁신문화원단을 신설해 학교 내 협의 문화 개선을 지원한다. 학교혁신문화원단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교내 회의나 워크숍 진행 시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며, 민주적인 회의문화 조성 및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교 올바른 의사소통 진행 과정을 안내하는 단체이다. 이 외에도 희망학교 대상 찾아가는 혁신교육 설명회, 혁신교육 열린아카데미, 학술제 등을 통해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의식을 높여, 삶과 연계한 교육력을 강화를 유도한다. 또한 창의인재씨앗학교(기본형), 창의인재성장학교(성장형), 창의인재미래학교(미래형)으로 총 30교가 운영되는 대전형 혁신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여 교육과정 중심 혁신교육 발전을 도모한다. 우선, 혁신학교로의 전입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신설하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미래교육센터와 연계하여 혁신학교 운영 동력을 강화한다. 혁신학교 교육주체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교육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연계 특색교육과정과 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유도한다. 아울러, 일반 학부모 대상 혁신교육 토크콘서트 신설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혁신학교 평가 체제도 개편해 학교의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로 진행한다. 지난해 실시된 정책연구를 통해 평가지표를 개선해 지속발전가능한 혁신교육을 공통지표로 설정하고, 학교마다 실태를 반영한 중점 추진영역 중심의 운영과 평가, 환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고덕희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혁신교육은 교육주체의 참여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정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학교의 요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해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대전혁신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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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에 활력 불어 넣어줄 청년공동체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주축 돼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신청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내달 18일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를 발표할 예정이다.참여대상인 청년공동체는 청년 5명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7개 팀을 선정해 800만 원의 과업수행비와 전문가 자문과 멘토링, 청년공동체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고,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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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체계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혼잡구간 해소 등을 목표로 한 소통중심의 설 명절 대비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교통관리대책은 자치경찰위원회, 대전시, 대전경찰청과 연계해 시행된다. 설 명절 전후 기간인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한다. 위원회는 지속적인 교통법규 위반의 계도·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원활한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고 이번 대책를 추진해 교통안전과 소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기간별 단계를 설정해 추진된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시행되는 1단계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혼잡지역을 집중관리한다. 시장 주변 주정차를 허용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행되는 2단계는 귀성·귀경길에 지구대와 파출소의 지역경찰과 교통경찰 등 총 134명과 교통순찰차 등 58대의 차량이 동원해 교통소통 및 사고방지를 통한 안전 확보에 나선다.또한 대전경찰청과 대전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상습 정체구간을 상시 점검하고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대전자치경찰은 대전시와 함께, 설 연휴 귀경·귀성길 소통확보와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계도를 통해 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집중하고, 명절이후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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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태평·한민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부터 문창시장, 태평시장, 한민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소 5천원에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전통시장 3개소를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이 기간 동안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1만 7천원 이상~3만 4천원 미만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하며, 3만 4천원 이상~5만 1천원 미만은 온누리상품권 1만원, 5만 1천원 이상~6만 8천원 미만은 1만 5천원, 6만 8천원 이상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로 제한되며, 젓갈류를 포함한 가공식품을 구매하거나 일반음식점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에는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내산과 수입산 수산물을 함께 구매해 총합 구매 금액이 영수증에 표기될 경우, 해당 구매 점포에서 국내산 결제금액을 별도로 표기하여 준다.현금·온통대전·신용카드 등 결제 방식에 상관없이 영수증만 지참하면 시장 내에 설치된 행사 부스에서 지급한다. 환급 행사에 사용될 온누리상품권은 각 시장에 3천 300만원씩 분배됐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된다. 또한 온통대전으로 결제할 경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라 기본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3%가 지급되므로, 행사 기간에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온통대전으로 구입할 경우 온통대전 캐시백 13%에 온누리상품권 혜택 30%를 더해 최대 43%를 할인받을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시는 향후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 한가위 행사 개최 시에도 대전시 전통시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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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우주청 타 지역 설립…있을 수 없는 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야당 유력 대선후보가 신설 우주청 입지로 대전 이외 지역을 언급한 것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이날 허 시장은 "대전에는 우주산업 관련 R&D(연구개발) 핵심기반과 이에 필요한 실증화시설, 관련기업 등이 모여 있다"며 "그럼에도 야당 대선후보가 대전에 와서 우주청 설립에 대해서는 말도 않고 다른 지역에 주겠다고 하는 것에 우리시는 물론 충청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방침도 앞으로 부처를 세종으로, 청 단위 기관은 대전으로 분리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산업생산지역에 관련 청을 두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떤 정부정책에 기조를 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허 시장은 "대전은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우주관련 특화사업을 성공시킬 최적지"라며 "우주청은 반드시 대전에 설립돼야 함을 각 당과 정부에 정확히 건의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 선거철을 앞두고 시정이 정치권에 영향을 받는 관행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매번 선거 때마다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행정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명확한 태도로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는 새로 행정부시장이 부임하고 실국장 재배치도 끝나 이제 속히 안정적인 관리체계로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건축물안전 현장점검 강화,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의 신뢰 증대, 설 명절 독거노인 돌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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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여전한 인기...발행액 전년동기比 30%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해 누적발행액 약 3조원 달성과 정부포상 등 역대 최대성과를 기록했던 온통대전이 올해에도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2022년도 발행액이 지난 18일 기준 1,2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또한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매일 1천여 명이 신규로 가입하면서 총 78만 명을 초과했고, 카드 발급 또한 지난 해 대비 1만여 장이 추가 발급돼 총 100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 중복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대덕e로움 사용자들의 온통대전 가입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1월중 교통복지대상자 추가캐시백(5%), 지역서점 도서캐시백(10%), 전통시장ㆍ상점가 추가캐시백(3%) 등 다양한 온통대전 혜택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시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온통대전 발행을 계획한 가운데, 최근 온통대전의 사용자 급증으로 하나은행 방문 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타 금융기관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판매대행점을 확대 추진중에 있다. 상반기 중에 하나은행에 온통대전 전용 창구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온통대전을 발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이날 서울에 위치했던 온통대전 콜센터를 대전으로 이전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하나은행의 하나머니를 온통대전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한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온통대전은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큰 힘이 돼줬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중심의 정책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지역화폐 브랜드로서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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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15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대전형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조성사업' 수행기관선정 공모결과 최종 15개소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선정된 거점온돌방은 지역별로는 동구 4개, 중구 2개, 서구 4개, 유성구 3개, 대덕구 2개소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꿈샘마을작은도서관(동구) ▲빨강마을도서관(동구) ▲소통과 화합의 한밭자이(동구) ▲창작집단쟁이(동구) ▲디딤돌(중구)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중구) ▲꿈터마을어린이도서관(서구) ▲오프랜맘(서구) ▲온마을쉼표학교(서구)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서구) ▲더공동부엌(유성구) ▲맘손끝나눔터(유성구) ▲함께걷는작은도서관(유성구) ▲구름자전거작은도서관(대덕구) ▲또바기어린이도서관(대덕구) 등이 선정됐다.이번 선정된 거점온돌방은 사업운영비(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비, 홍보비, 간식비, 소모성물품구입비)와 환경조성비(임차료, 공과금, 환경개선, 물품취득) 등 총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거점온돌방은 대전시에만 있는 돌봄시설로서 2021년에 처음으로 7개소를 운영했다"며 "올해는 15개소 확대 운영을 계획하였는데,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아이들이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거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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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근로사업 본격 추진…약 320여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2022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필요사업과 유사 직접일자리사업과 차별화되는 단기사업 위주로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 사업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참여인원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2개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지역 수요 반영하여 약 32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0억 7천 600만 원이 투입된다.참가신청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에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최저임금(9,160원)을 기준으로 1일 8시간 근무 시 일 7만 3천 280원을 지급한다. 근무시간은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모집공고는 워크넷 및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소, 거주지 구청 담당부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신청자 자격요건 심사를 엄격히 진행해 취약계층이 아닌 신청자는 최소 선발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참여비율은 최대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반복참여자를 최소화하고, 공공근로 참여 종료 후 민간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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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속 대전시 취학대상자 및 예비소집 응소자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취학대상자는 작년대비 21명 증가한 1만 3천 454명이며, 예비소집 응소자는 121명 증가해 1만 2천 401명, 예비소집 미응소자는 100명 감소한 1천 53명으로 집계돼 예비소집 응소율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92.2%를 기록했다.예비소집 미응소자 1천 53명 중 1천 49명에 대해서는 학교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거쳐 소재를 파악했다. 입학유예·면제, 해외출국, 타·시도 전출 등의 사유로 미응소한 것으로 확인됐고, 소재·안전이 불분명한 4명 아동에 대해서는 해외 출국기록을 토대로 경찰에서 수사 진행 중이며, 이중 1명은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상태이다.우창영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오는 3월 2일 입학일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해 입학예정 아동 모두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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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 산하 16개 공공기관 연두방문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21일 대전시 산하 16개 공공기관에 대한 연두 방문을 시작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민선7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애써 온 산하 기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로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찾은 허 시장은 "민선 7기 절반이상을 코로나19라는 낯설고 힘든 길을 걸어오면서도 3,300여명의 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대전의 미래를 위해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대전시와 공공기관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협력해 더 나은 대전을 위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허 시장은 대전시실관리공단 방문에 이어 대전세종연구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고암미술문화재단을 찾아민선 7기 주요현안사업 들에 대한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허 시장의 공공기관 방문은 오는 25일(디자인진흥원, 과학산업진흥원, 일자리경제진흥원), 26일(평생교육진흥원, 문화재단, 도시공사, 테크노파크), 다음달 8일(한국효문화진흥원, 사회서비스원, 신용보증재단, 교통공사)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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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유성구청소년수련관, 인성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 서부 관내 초등학생의 체험과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위해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해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도전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설계하도록 돕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환경의 중요성 및 환경보호 실천 활성화를 위한 그린·뉴딜 프로젝트(기후 정의를 실천하는 그림책 제작, 기후 위기 극복 스마트팜, 클린한 우리 학교 소개 App만들기)와 폐의약품 수거 및 캠페인 봉사활동, 친환경 에너지 전동기구 만들기, 비건요리활동,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의 환경교육을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 및 민·관·학 연계는 물론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안효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연계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험과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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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2022년 청렴정책 내부모니터링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22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정책 모니터링을 실시할 청렴호민관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작년 처음으로 발족한 청렴호민관은 임용 2년 이내의 신규공무원들로 구성돼 ▲청렴캠페인 참가 및 모니터링 ▲청렴소식지 고안 및 제작 ▲2021년 청렴 자체공모전 1차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호민관을 위촉·운영할 예정이다. 청렴호민관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임용 2년이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촉·선발한다. 공고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담당자 공직자메일을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이대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장은 "답습·관례적 청렴정책을 지양하고 동부교육지원청에 새로운 청렴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공무원들로 위촉했다" 며 "청렴호민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반영해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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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등 교육자료 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과 졸업을 맞아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사회상규상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준수에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OX퀴즈와 카드뉴스 그리고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등의 교육 자료를 배부해 안내했다.2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카드뉴스와 OX퀴즈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혼동하기 쉬운 내용 위주로 작성해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청탁금지법이 생활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탁금지법시행령의 개정으로 설·추석 명절기간 동안 농수산물 및 농수산물가공품의 선물범위가 2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교직원들이 개정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의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를 전 기관에 배부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사항이나 부패·공익신고 및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편리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부패·공익신고 대표전화를 신설했다. 박홍상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은 "설 명절 전후로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례 중심의 청탁금지법이나 편리한 부패공익신고 등이 청렴한 대전교육이 생활화되는 교육현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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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오는 28일까지 SNS 열린기자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대전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청 SNS 열린기자단을 모집한다.2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하는 열린기자단은 20명 내외이며, 대전교육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기사 작성을 위해 대전교육현장의 소식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자단 지원 자격에 해당되면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열린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약 11개월 동안 교육 관련 주요행사 및 축제, 명소, 교육정책 등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한다. 또한 활동 중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기자 선정,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정인기 대전광역시교육청 공보관은 "이번 열린기자단 모집에 대전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열린기자단을 통한 대전교육소식 전달로 대전교육홍보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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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산림치유지도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으로 하면 된다.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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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현장' 광폭 행보…방역패스 제외시설 야간 점검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0일 저녁 둔산동 일원에서 방역패스 적용에서 제외된 업종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방역패스에서 제외된 시설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3천㎡이상 대규모 마트·백화점, 학원, 영화관·공연장 등 총 6개 업종이다.허 시장은 둔산동 일원 스터디카페, 학원시설, 독서실, 영화관 등을 찾아 시설별 방역수칙 게시, 출입자 명부 관리, 밀집도 완화 여부, 음식물 섭취 제한 등 의무 적용해야 하는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또한, 일 3회 이상 정기적인 환기와 공용물품 및 난간에 대한 소독 등 안전수칙 적용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방역패스 제외로 자칫 방역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설관리자에게 경각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인한 시설운영비 부담과 경영악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협조해 주고 있는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만큼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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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단감염발 확진자 급증…111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에서 집단감염발 확진자를 포함해 21일(0시 기준) 111명이 추가 확진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수는 111명이다. 이는 나흘 연속 100명 안팎의 확진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 호텔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121명으로 증가했다. 서구의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2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16명으로 늘었다.동구의 노인전문병원과 유성구의 카페와 관련해서 각각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각각 23명, 20명으로 집계됐다. 유성구의 초등학교와 연관돼 어린이집 원생 1명이 더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7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전 오미크론 누적확진자는 391명이다.한편, 대전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89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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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가시티 핵심 광역철도구축사업 확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사업인 '대전중심 광역철도 구축사업'를 확대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대전시는 2021년 정부에서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5개 철도망 사업과 더불어 '충청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대선공약으로 건의했다.충청내륙철도는 대전역과 삽교역(충남도청)을 연결하는 약 74㎞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3조 7천억원으로 추정되며 보상 및 건설 등에 약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이다.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도 2022년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선 기본계획용역비(5억원)을 확보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2월~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또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 신설, 조치원~청주공항 구간 기존 충북선 활용)돼 현재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올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올해에는 ▲대전차량정비단 인입철로 이설공사 본격 착공(2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공사 발주(상반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하반기)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환승주차장주차(210면) 및 경부(회덕~조차장) 장등천교 개량사업 준공(하반기) 등이 예정돼 있다.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도 본격 추진됨에 따라 철도 중심 교통망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편리하게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광역철도 등 철도 관련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지역 내 고용 유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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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샘대교 개통 한 달…교통 분산효과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해 12월 21일 개통한 한샘대교의 1일 평균 통행량이 1만 2천여 대에 이르면서, 원촌교네거리와 한밭대교 등 인근 지역의 정체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21일 대전시가 한샘대교 개통전후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샘대교 개통이전 대전산업단지 진출·입 우회 도로였던 원촌교네거리와 한밭대교 구간의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서구와 대덕구간 이동이 수월해지고 있다.한샘대교 개통전인 지난해 12월 6일, 13일과 개통이후인 올해 1월 10일, 17일 통행량을 비교한 결과 한샘대교 개통전 대비해 원촌교네거리 교통량은 출근시간대 10%, 퇴근시간대 3% 감소했다. 한밭대교 구간은 출근시간대 11% 퇴근시간대 24% 감소하면서 교통량 분산효과가 나타났다.개통 초기, 평송수련원네거리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삼거리에서 사거리체계로 변경되면서 각 방향별 신호시간이 감소돼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가중된다는 민원도 적지 않았다.이에 대전시는 보행수요가 적은 한샘대교 방향 횡단보도에 보행자작동 신호기를 적용해 차량 신호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양 직진 방향 통행시간을 증가시키는 등 신호체계 최적화로 교통 소통성을 향상시켰다.다만, 퇴근시간대 도룡 방향에서 둔산 도심으로 진입하는 경우 평송수련원네거리 차량 집중현상에 따른 일부 정체현상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실시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한샘대교 개통으로 대전산업단지의 물류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교통 확장성을 고려할 때 일대 교통환경 변화를 크게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량 변화를 고려한 신호체계 최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질 좋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심간 연결성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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