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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주·전·자' 찾기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주인의식·전문성·자신감'을 갖춘 우수한 현장 교원을 공개 모집해 다양한 현장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마중물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주·전·자 찾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교육현장의 교육회복 지원과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갖춘 현장 교원 발굴을 통해 교육활동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202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요업무 추진'을 반영해 공모할 계획이다.과정중심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초등영어교육, 어울림 다문화교육, 온·오프라인 연계 중심 교실수업개선 및 온라인학습도구 활용, 기초학력책임교육 등 총 7개의 지원단을 약 113명 내외, 대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4일이며, 공개모집을 통한 투명한 공모로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각각의 지원단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업무에 관한 노하우를 갖추고, 관련 연수 이수, 컨설팅 경험을 갖춘 유경험자를 모집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길잡이로서 각종 연구활동, 현장 모니터링, 자료 개발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덕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주·전·자 찾기 프로젝트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밀착형 업무 지원으로 실천 중심의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현장의 주체자인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직 문화를 만드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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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월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월 학부모 아카데미는 일과 양육에 바쁜 직장인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신설된 주말 특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초빙 강사인 서울 유석초등학교 김선호 교사는 현재 KBS1 라디오 ‘라디오매거진 위크앤드, 마음으로 통하는 교실 이야기’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초등 사이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강에선 '예비 초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10가지'를 주제로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를 위한 준비 및 입학 후 학부모가 자녀에게 신경 써야할 사항 등 평소 궁금했던 초등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추가 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학부모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기타사항은 학부모 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용환 평생학습관 관장은 “소중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드리며, 코로나 장기화로 학습지도에 걱정이 많은 예비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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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가슴줄 '2m' 이내로 제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 방지와 위급상황 발생시 반려동물의 신속한 통제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외출할 경우 목줄․가슴줄 길이가 2m 이내로 제한된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줄·가슴줄 길이를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범위로 규정하며 자율성을 부여 했으나,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함께 외출시 반드시 목줄·가슴줄 길이를 2미터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다만, 2m 이상의 줄 등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반려견과 사람간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는 경우는 해당 안전조치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간주한다.또한, 공동주택 등의 건물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안전조치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1차로 적발될 경우 20만원, 2차 30만원, 3차는 50만원으로 과태료 금액이 커진다.이번에 실시되는 목줄·가슴줄 규정은 최근 빈발하는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1만 1천건이 넘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시에서도 227건이 발생하는 등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가 지속돼 왔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나에게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이지만, 타인에게는 공포일 수 있다"며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외출 시간에 타인을 위한 배려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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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환경색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하고 전문가 디자인 컨설팅 및 도장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대전시 신축 공동주택은 대전시건축경관위원회를 통해 외벽 색채·입면디자인 등을 관리하며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룬 색채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의 외벽 도장은 시공업체가 제공하는 디자인에 의존해 색상과 디자인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외벽 재 도장 미 실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도시환경 색채디자인의 계획적 관리가 부족했다.이에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도시경관 권역별로 색 조합·그래픽·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시환경색채계획’과 ‘도시디자인계획’토대로 내·외부 전문가의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 및 아파트 특징,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은 외벽 도장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2011년 12월 31일 이전)으로, 자치구별로 1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해당 구청에서 3월에 접수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 공동주택 관리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도시환경색채 관리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은 물론, 노후 소규모 아파트 입주민 재정 부담 해소와 쾌적한 공동체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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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학교 교육활동 지원 방안 논의 위한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학교공간혁신사업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미래학교 교육분야 전문가지원단'을 대상으로 8일 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학교 교육분야 전문가지원단’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 관련 업무를 추진했던 교사들로 구성됐다. 2021년 11명에서 2022년에는 22명으로 확대해 학교 사용자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상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교육분야 전문가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지원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를 통한 사용자참여설계 수업·인사이트 투어(우수시설 탐방)·디자인 컨설팅 등의 추진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이날 워크숍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추진절차와 교육과정 연계 사용자참여설계 방법에 대해 공유했고 사업 진행 시 구체적인 학교지원 방법을 논의했다.시교육청에서는 오는 14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관련 교육분야 전문가 지원단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에도 전문가지원단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대상학교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급변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학교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대전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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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운동부 동계훈련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 및 대전체육중학교 훈련 현장을 방문해 창단 상황 및 동계훈련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야구부 신입생 10여명을 선발하고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 및 대전체육중학교 운동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에 대비한 방역체계 정비, 방한 대책을 마련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창단지원금 및 훈련(용품)비를 지원하고, 정규 운동부지도자를 배정했다. 임민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등 학생들의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송규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훈련에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안전한 훈련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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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도심융합특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중앙부처가 협력해 지방도시에 지역의 인재와 좋은 일자리가 모일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지난해 3월 원도심인 선화구역과 역세권구역 총 124만m2가 도심융합특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시 도시재생과장, 도심융합특구 관련 각부서 담당팀장, 동구·중구 담당과장, 대전세종연구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8개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의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방안을 설명,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도심융합특구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용역사인 국토연구원은 대전도심융합특구 도입 여건 분석, 기본구상, 거점별 추진 전략, 특화전략 및 핵심사업 구상, 도심융합특구의 기대효과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이어서 진행된 실무협의에서는 대전시 유관부서 담당자들이 트램, 청년정책, 문화예술, 교통 등 도심융합특구 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들을 공유했다.또 동구청,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에서도 추진 중인 사업과 도심융합특구와의 연계방안을 제시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기업과 인재를 도심에 집중해 산업·주거·문화시설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얼마나 연계가 될 수 있는지가 완성도 있는 기본계획 수립의 가장 중요한 쟁점” 이라면서 실무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내용을 추진 중인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서 충실히 반영해 대전시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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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0대 대통령 선거 업무 본격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의 선거권자는 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 국민이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선거인명부 작성과 확정, 투표소 공고와 설치,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투표와 개표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제20대 대선의 첫 번째 일정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선거권자 중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은 재외선거인 명부를 지난 7일 확정했다.오는 9일에는 5개구 81개 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한다. 2월 9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오는 10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오는 9일 기준 주민등록지에서 투표가 가능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1차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후 2월 13일까지는 복권자, 행정기관의 착오로 인한 누락자 등을 정리해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작성된 선거인명부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람절차를 거친다. 열람을 거치면서 선거권이 회복되거나, 착오 등으로 발생한 추가 등재 대상자는 24일까지 직권으로 정정 등재한다.열람 절차와 직권 등재를 마치면, 오는 25일 오후 6시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고, 다음달 9일까지 5개 구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나, 확정된 선거인 명부의 수정은 불가하다.다음 주요 일정으로 선거벽보 첩부는 오는 20일까지 완료하며, 23일까지 선거공보 발송, 27일까지는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한다.아울러, 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도 27일까지 공고하게 되는데,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다음달 9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사전투표는 당므달 4일부터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오는 10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3월 9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다음달 9일 본 투표는 오는 9일 기준 주민등록이 등재된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은 동일하게 필수이다.개표는 구별로 설치된 5개 개표소(대전대, 한밭체육관, KT인재개발원체육관, 유성스포츠센터, 대전이문고체육관)에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20대 대선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나, 정부 방침에 맞추어 코로나19 관련 선거권자에게도 최대한 투표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확진자는 거소투표기간으로 거소투표 신청이 가능하나, 이후 확진자는 거소투표가 불가하며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투표가능 여부가 결정될 계획이다.자가격리자는, 외출을 허용하되 별도의 임시투표소 설치, 전담인력의 직접 안내를 통해 투표할 방침이며 안정적인 방안도 추가 협의하고 있다.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지용한 시 자치분권국장은 “올 해는 두 차례의 선거가 실시되고, 특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선거권이 있는 시민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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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다각적 지원으로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학습부진 최소화를 위해, 먼저 공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의 첫단계인 한글문해, 기초 수문해력 보장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 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찬찬협력강사제'는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하며, 문자해득과 기초수감각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전담교사제'도 처음 운영할 예정이다.학습부진 요인에 따른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해, '두드림학교'를 초·중 54교에서 189교로 확대 운영하며, 방과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초등에서는 '한무릎공부방'을 초 93교에서 초 149교로, 중·고에서는 '학력디딤돌 프로그램'을 고 44교에서 중·고 133교로 확대·지원한다.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사전·사후 학습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 방학 중 학습캠프를 운영하고, 블렌디드 학습 코칭 등 맞춤형 학습상담을 중·하위권 학생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대학생 튜터링'은 초·중·고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튜터(대학생) 1명당 1~4명의 튜티(초·중·고)를 담당해 교과학습과 학교생활, 교육관계, 진로 등의 상담활동을 학교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지원한다.'두뇌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은 초 5교, 중 5교를 대상으로 두뇌기반 학생 이해검사를 통해 기초학력, 생활지도,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통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기초학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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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문화학교·생활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에서는 다음달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상반기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 미술놀이(초1, 2)’, ‘어린이를 위한 유물 유적 한국사(초3, 4)’, ‘이야기 술술 우리 역사(초5, 6) 등 학년별로 구성했다.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린이 한국통사를 스토리텔링과 북아트 활동을 병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예정이다.성인을 대상으로는 영상과 책으로 문화와 예술을 만나는 ‘우리 삶을 꽃피우는 것들’과 ‘나도 시낭송가가 될 수 있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깊이와 여운이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관련된 저서를 통해 풍부한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즐김과 동시에, 각기 다른 삶의 여정을 보여 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삶을 통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생활문화센터에서는 ‘프랑스 자수’외 에 ‘어반스케치’,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을 새롭게 추가했다.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신청 접수는 오는 17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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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14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제14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해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전문경영인으로 양성하고, 도시 농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 유도하기 위한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14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귀촌과 전원생활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전원생활반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품목별 재배기술과 최신 농업동향을 제공하는 소득작물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19세 이상 대전관내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방문·이메일·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전원생활반 35명, 소득작물반 35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5일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하고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합격생들은 입학식을 갖고 다음달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3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에 시작해 13년 동안 1천 8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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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최근 ‘2022년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중점대학)사업’ 대전·세종·충남권역 사업수행 기관으로 충남대를 선정, 발표했다. IP중점대학 선정으로 충남대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55억 7,530만원의 사업비(특허청 41억 5,000만원, 충남대 14억 2,530만원)를 지원받는다. 또, 5년간의 기본사업 이후, 연장평가를 통해 추가 5년(3년+2년) 지원이 가능해 최대 총 10년간 약 116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중점대학)’은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분야별 특화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타 대학·기관·기업·고교 등에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충남대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설립하고 학부에는 복수/부전공, 일반대학원에 지식재산(IP)융합학과, DSC 공유대학에 교양교육 과정과 마이크로 학위과정을 신설해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IP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게 된다.또한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RIS) DSC 공유대학, LINC 3.0, 창업지원단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충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김태훈 단장은 “충남대는 IP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 기반 IP 창출, 활용인력 중심으로 균형 있는 IP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앞으로 미래산업에 대응하는 IP전문인력 양성 생태계 혁신으로 가치 창출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충남대, 특허청, 교육부는 2월 중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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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특수학급 방과후 학급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동·서부 관내 특수학급 설치 유치원 18개원에 2022학년도 유치원 특수학급 방과후학급 21학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유치원 특수학급 방과후학급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전일제 교육·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장애학생의 전인적 발달 도모 및 장애학생 가정의 가계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 특수학급 소속 특수교육대상자로 3명 이상의 유아가 신청할 경우 특수교육방과후전담사 또는 시간제근무 기간제교원 등 전담인력을 통해 정규교육과정 포함 1일 8시간 이상 운영한다.방과후학급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적성, 흥미를 고려하여 다양하게 구성한다. 학생의 장애정도, 능력, 개인차를 고려한 자기 주도적 활동 및 수준별 개별화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서부교육지원청 모두 2021학년도 대비 방과후학급 수요가 증가해 동부 관내(대덕구, 동구, 중구)는 여울누리유치원 등 7개원 7학급(5학급 증설), 서부 관내(유성구, 서구)는 대전어울림유치원 등 11개원 14학급을 운영(3학급 증설)할 계획이다.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 특수학급 방과후학급 운영이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소질·적성 계발과 더불어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방과후학급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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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한국교원대, 고교학점제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7일 한국교원대학교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소인수 교과 운영 및 미래 교육 운영 공동 협력사업 추진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홍보 등을 위해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2020년 4개 대학(우송대,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2021년 4개 대학(한남대, 배재대,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IV)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과정 및 학생 원클래스 강좌를 운영해 지역 내 대학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했다.이 업무협약에 의해 올해는 지역 대학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정의 교원 연수 및 학생 강좌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협약 체결 대학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교원의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 연수와 학생 대상 강좌뿐 아니라 지역연계 대전형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인적 자원 활용,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설계 관련 과정 개발 등을 위해 협력체제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고덕희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시교육청과 대학이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 고교학점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개인의 성장을 돕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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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견제·감시기능 강화…사무처 대대적 변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사무처의 대대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본격적인 시행에 발 맞춰 간부공무원들과 사무처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의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세부 추진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권 의장이 제시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의정운영 방향은 크게 4가지로, ▲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룰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 사전 검토 ▲ 시민편의 조례안 사전 발굴 ▲ 중요 예산 사전 선정 및 검토 ▲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이다. 권 의장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원론적 질의와 당부 수준의 발언에 그쳤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이슈가 되거나 의혹이 제기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의원들이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상임위에서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편의를 위한 조례 사전 발굴 등 입법기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권 의장은 “서민생활과 밀접한 부분과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한 자치법규 제·개정에 힘써야 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며 “공정성과 형평성에 부합하는 좋은 조례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전체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개정할 때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사전에 검토 기간을 충분히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요 예산의 사전 선정과 검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우리시 입장에서 과감한 일몰 실시와 정산 및 반납 처리 절차를 강화하는 효율적 집행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불요불급하거나 과다계상된 부분 등에 대해 과감히 삭감 조치하는 등 예산안 편성 심사와 재정 운영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활용 방안으로 “올해 5명을 채용하는 정책지원관에게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와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사 등 의원 활동 지원과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면 의정업무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그는 “금년은 지방분권으로 가기 위한 지방자치의 원년으로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회 사무처도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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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스탬프 투어 운영방식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스탬프 투어 운영방식을 주중 이용률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3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개편사항은 주중 및 주말 휴양림을 방문한 이용·숙박객에게 스탬프 날인 해주던‘자유여행 스탬프 투어’와‘숙박 여행용 스탬프 투어’방식을 가동률이 낮은 주중에 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 대상‘주중 빙고투어’와 숙박객 대상‘주중 스탬프 투어’로 변경된다.또한‘주중 스탬프 투어’책자를 받고자 할때는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2월7일부터 2월20일까지 사전신청을 하면 방문하는 휴양림에서 직접 수령이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주중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고객은‘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등록할 수 있으며 투어 완료 인증서, 감사패, 소정의 기념품을 받고 우수고객으로 위촉되어 국립자연휴양림 고객 관련 행사 시 우선 초청이 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주중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동시에 스탬프 획득에 대한 즐거움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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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개발사업으로 제기되는 학교용지 확보 등 교육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7일 대전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시와 교육청이 추천한 민간전문가 8명과 소관 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학교시설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조정과 협의의 역할을 맡게 된다.협의회가 조정·협의하는 안건의 범위는 ▲학교용지 확보 ▲학생배치 ▲인·허가 조건 ▲교육환경 정비 ▲학교시설 복합화 관련 ▲학교시설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으로 협의회의 조정 결과에 대해서는 특별한 법적 문제가 없을 경우 수용해 추진하게 된다.시와 교육청은 7일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도시 및 교육행정 등 전문가로 구성되는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운영에 대한 세부규정, 최근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대덕지구(용산동) 학교용지 확보방안 등 3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용산동 학교용지 확보 방안은 그동안 지구 내 공원을 학교용지로 전환하고 지구 외 지역에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등을 검토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 측에서 토지매입 비용 등의 어려움과 행정절차 이행 소요 기간 연장의 부담으로 진행이 어려웠던 사항이다.이날 시는 지구 내 지구계획변경을 통해 학교용지 확보를 제안했다. 사업시행사 측에서도 후학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 문제가 더 시급한 것으로 판단, 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시와 사업시행사는 이달 중 공동협약을 체결해 추진력을 확보키로 했다.향후 시는 지구계획변경, 도로개설 등을 추진하고 교육청은 학교용지 매입 및 학교설립계획 확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이로 인해 몇 개월 동안 갈등을 빚어온 학교용지 확보 문제가 협의회를 통해 일단락 짓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임시 학생배치를 위해 옛 용산중학교에 대한 용도를 교육연구시설(학교) 추가 지정하기 위한 빠른 행정 절차와 무상사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무상사용과 용도 추가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와 협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협의회는 이날 위원장으로 이병수 학교법인 대성학원 이사를, 부위원장에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2024년 2월 6일까지)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학교용지 확보 관련 당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민·관, 기관과 기관이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회의가 아닌,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협의회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해 나간다면 지역의 문제 협의 역량 향상은 물론, 발생할 문제 대안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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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346성분에서 464성분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으로 농산물 생산·유통단계 잔류농약 분석법이 통일됨에 따라 분석항목이 더 많은 유통단계 검사에 맞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설정한 기준이다.2019년부터 17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설치·운영 중인 대전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및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비롯해 대전시 로컬푸드 브랜드 ‘한밭가득’ 인증 심사와 꾸러미 급식지원 농산물의 공급 전 잔류농약 검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의 분석 능력은 영국의 농식품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에서 2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국제공인인정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총 917건에 달하는 분석 건수를 달성해 안전 농산물 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류농약 분석항목의 확대는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의 검사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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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3개 사업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인구 유입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울 ‘2022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청년과 민간전문가, 청년정책 관련 시 실·국장 등 3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지난해에 비해 240억원 증가한 73개 사업 937억원을 의결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전시는 올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다양한 사회영역에서 안정된 정착을 위해 ▲일자리(35개 사업) ▲주거(6개 사업) ▲교육(5개 사업) ▲복지ㆍ문화(16개 사업) ▲참여‧권리(11개 사업) 등 5개 분야에 관련 예산을 우선 집중 투입한다.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설 자리를 잃은 청년들에게 대전형 일자리 확대와 취·창업 활성화, 청년의 일터 안전망 강화 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역량강화에 35개 사업 267억원을 지원한다.주요사업은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25억원), 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지원(20억원), 산업단지 중소기업청년 교통비 지원(46억원), 대전청년내일희망카드(35억원) 등이다.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주거부문에 6개 사업 528억원을 투입해 당초 5,000만 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12억원), 미혼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20억원), 청년 매입임대주택 리모델링(10억 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한 드림타운 3,000호 공급을 위해 426억원을 투입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1만 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20만원 최대 12개월까지 임대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 한시지원(54억원)과 월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대전청년 월세 지원(6억 5,000만원)으로 청년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을 돕는다.청년의 교육-일자리를 연계하고 청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사업 13억원을 AI혁신학교 ‘아이펠 대전’운영(6억 원),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2억 5,000만원), 대학생학자금 이자 및 신용회복(2억 4,0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복지·문화 분야는 16개 사업 87억원으로 청년의 사회출발과 자산형성을 위해 청년희망통장(36억 7,000만원), 희망키움통장(3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12억원) 등을 지원하고, 청년의 토닥토닥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2억원), 지역대표 예술인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7억 6,000만원) 사업을 시행한다.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참여·권리 분야에 11개 사업 39억원을 지원한다. 청년이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할 수 있는 중간 지원조직인 대전청년내일센터 운영(10억원), 청년내일마을 조성(5억원),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3억 원), 청년공간 운영(5억 7,000만원) 등을 통해 청년의 주도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되는 대전청년내일센터와 더불어 청년의 다양한 정보와 삶을 한곳에 담은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능동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에 대한 지원은 일시적인 복지차원을 넘어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친화도시 대전에서 청년의 꿈과 삶을 응원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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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하늘도서관, 도서 관외대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대전시청사 2층에 마련된 하늘도서관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도서 관외대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청사 20층에서 2층으로 이전한 하늘도서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재개관했고, 도서대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도서 대출 이용은 주중 오전 9시에서 오후 18시까지 가능하며 유아 및 어린이는 물론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1인 10권까지 14일 이내로 대출 가능하다.한밭도서관은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서관을 방문해 열람만 가능한 방식보다는 도서대출 서비스로 많은 어린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지속적인 독서환경이 조성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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