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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해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민간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 내 주유소, 편의점, 마트, 음식점, 주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주차 면을 확보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2022년 전기차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공단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민간충전사업자이다.대전시는 민간충전사업자 참여 유도 및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시 보조금 비율을 25%에서 35%를 상향했다. 이로 인해 민간사업자의 자부담 비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다. 한국에너지 공단이 지원하는 보조금은 50%로 작년과 동일하다.보조금은 50kw 기준 최대 1천 225만원에서 200kw 기준 최대 3천 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50kw 충전기로 예를 들면 약 3천 500만원 설치비 중 한국에너지공단에서 50%인 1천 750만원, 대전시에서 35%인 1천 225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자는 나머지 15%인 52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하여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후, 설치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전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설치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국에너지공단 제출서류 사본 등 대전시에 신청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팩스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는 접수받지 않는다. 지난 1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보조금 지원 신청 순으로 선정한다.대전시 임양혁 미세먼지대응과장은 “급속충전기 설치에 50㎾ 1기당 최소 3천 500만원의 많은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충전사업자들이 큰 부담을 겪어 왔었다"며 "민간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충전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충전 편의성을 높여드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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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대전이전 본격 시작... 27일까지 정책부서 이전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기상청 대전 이전을 위한 첫 이사차량이 정부대전청사에 도착하면서 기상청 대전 이전이 본격 시작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기획조정관, 관측기반국, 기후과학국, 기상서비스진흥국, 수치모델링센터 등 정책부서의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이전하는 정책부서를 제외한 현업부서 등은 정부대전청사 내에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2026년 6월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정책부서는 정부대전청사 1동 11~14층에 입주한다. 기상청 정책부서에는 346명, 현업부서는 320명이 근무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의결한지 지 4개월 여 만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며 "대전 가족이 되신 기상청 직원들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기상청 가족분들이 대전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기상청과 함께 이전이 확정된 한국임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도 차질 없이 이전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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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남문광장에 자가진단키트 전용 검사소 별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공간을 분리해 시민 편의를 도모한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운영중인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남문광장(자가진단키트 검사)과 시청어린이놀이터(PCR 검사)로 나눠 운영한다.이에 따라 남문광장에서는 자가진단키트 대상자만, 어린이놀이터는 PCR 검사 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에 40명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확진 가능성이 높은 자가진단키트 양성자는 자원봉사자와 동행해 우선순위로 PCR 검사를 받게 해 자가진단키트 양성자와 고위험군이 동일 라인 대기에 따른 감염 위험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이 곳은 동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시민들의 혼선에 대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특히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접근성이 높아 개소 이후 1일 평균 3천 300여 명(자가진단키트 1천 500여 명, PCR 1천 80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유증상자는 시청 남문광장에 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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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 거리두기 3주 연장…유흥시설·식당 등 22시까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미크론의 유행 급증, 오미크론의 정점 미도달에 따른 엄중한 관리 필요 및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고, 일시에 대폭 완화 시 위기발생 우려와 소상공인의 민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사적모임은 현행과 같이 6명까지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 이용은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의 합석은 불가하다. 단 음성확인서 증명 시에 동석이 가능하다.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은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제한되며, 식당․카페․편의점은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한다.접촉자 추적관리를 목적으로 활용 중인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역학조사 방식이 자기기입 조사로 변경되면서 활용도가 저하됨에 따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접종여부 확인의 편의성을 위해 활용 중인 방역패스(11종)는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행정소송에 따른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판결 지연과 현장의 준비기간 부족을 고려, 시행 시기는 오는 4월 1일로 조정됐다. 그 외에 집합․모임, 종교시설 모임 또한 종전과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시는 오미크론 변이 지배종화에 따른 확진자 증가에 지난 3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검사 및 치료 체계로 신속히 전환한 후, 늘어난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해 집중관리군은 건강모니터링에, 일반관리군은 전화 상담·처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관리의료기관 15개소, 동네 병·의원을 135개소,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7개소,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오미크론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재택치료 시민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거리두기는 오미크론이 대폭 확대되고 있음에도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됐으나, 오미크론의 정점 예측이 어려워 유행 규모에 따라 위험이 상존한다”며 “시민들께서는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이전보다 강력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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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교육청,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8일 유‧초‧중등 신규교사 139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방역을 위해 관할 학교 신규발령교사를 구분해 시교육청 33명, 동부교육지원청 56명, 서부교육지원청 5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대전교육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신규교사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협력자,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교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기연찬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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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설계심의분과위원' 확정·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형건설공사의 일괄입찰, 기술제한입찰 등 기술형 입찰의 설계심의를 전담할 2022년 설계심의분과위원을 확정하고, 69명 명단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확보해 민·관 위원을 균형 있게 선정했다. 또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임을 제한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과위원은 대전시 기술직공무원 35명, 교수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외부위원 34명 등 총 69명이며, 임기는 2023년 2월 20일까지 1년이다.전문분야별로는 ▲도로·교통 8명 ▲토목구조 8명 ▲토질·기초 8명 ▲수자원·상하수도 6명 ▲토목시공·건설관리 10명 ▲건축계획 4명 ▲건축시공·시공관리 6명 ▲건축설비통신(기계·통신·전기) 11명 ▲조경·환경 8명 등 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이번에 구성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대전시에서 발주한 기술형 입찰(일괄입찰, 대안입찰, 기술제안입찰)의 적격여부 및 평가 등의 심의를 전담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며 “설계의 타탕성과 시설물의 안전,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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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제1차 홍보매체 이용대상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민간업체의 홍보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매체 1,179면을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히며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용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 매체 일부를 개방하여 홍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대전시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 중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제8조제1항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경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다음달 18일까지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용자 선정은 담당부서 검토와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25개 내외 사업체(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체의 홍보디자인은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을 지원하며, 업체가 자체 기획‧보유 디자인도 사용할 수 있다. 광고는 시민 주목도가 높은 대형홍보판 2개소, 지하철역사 광고판 82개소, 버스정류장 안내모니터 1천 55면과 지역 공공기관 LED전광판 5개소를 활용해 7월부터 6개월간 게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홍보에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이나 공익활동을 주로 하는 비영리 사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홍보매체 광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사업체(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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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택 등 4개사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원택, 제노포커스, 제이오텍, 켐옵틱스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혁신 선도기업 사업은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기 위해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선도기업 자격은 최초 3년간 유지되며, 협업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해 연구개발 과제 기획 컨설팅,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PM) 매칭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선도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선정된 4개사가 지역혁신 선도기업의 협업 모델 등을 기반으로 지역의 기업 역량을 결집하고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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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통합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은 제23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협력체계 및 통합시스템 구축 등 7개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각 사업의 추진시기, 지원대상, 지원금액 등이 상이해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시가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지원 이외에 자치구들도 개별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면서, 지원금액 차이·통합 시스템 부재로 인한 홍보 한계·대상자 신청 누락·중복 신청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우선 상이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일원화하고, 각 사업의 홍보, 접수, 지원금 지급 등 과정 전반을 통합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합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장기근속수당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대전시 142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 중인 320여명의 종사자들은 기능이 유사한 어린이집 종사자와는 달리 장기근속수당을 지원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해 왔다.이에 대해, 시는 현재 20호봉 기준 복지부 가이드라인과 최대 25% 차이가 나는 호봉별 지급 금액을 향후 100%까지 상향시킬 계획을 밝히고, 장기근속수당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이 밖에 ▲시-자치구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공동 대응 ▲중대산업재해 관련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서명운동 ▲대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치안 정책 공모사업 참여 ▲자치구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원가입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려고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기준을 발표함에 따라 기금 활용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과 정부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투자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도입 첫해인 올해는 내년 회계연도 사업 투자계획과 함께 수립해 5월까지 행정안전부 심의위원회에 제출하면 평가와 자문을 거쳐 8월쯤 배분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진행된 시와 자치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 교육과 민간 기업‧단체 등에 대한 홍보 등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체육분야 공동 협력 사업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평가단이 방문하는 2022년 9월까지 목표 서명인수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자치구 치안 정책 공모는 지역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 및 자치구의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으로 전액 시비로 진행되는 만큼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원가입 안건은 오는 10월 대전총회 개최에 따라 자치구의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개최 지역 소속 도시로서의 적극적 참여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권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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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신규임용예정교사(유·초등 29명, 중등 184명)를 대상으로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배움)’과정을 비대면 화상연수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의 현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와 블렌디드 기반 수업 설계와 학급경영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우수 강사들을 초빙했다.또한 기본 강좌로는 ‘청렴한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혁신교육’의 교육감 특강과 ‘신규교사의 슬기로운 교직생활’, ‘필수! 꼭 알아야 할 안전교육’, ‘미래교육과 학습공동체’등 콘텐츠를 활용한 원격연수로 편성했다.전문영역 교과목은 대전교육 정책 방향, 교육과정 재구성, 학교폭력예방과 생활지도, 교원인사 및 복무 관리 이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교사교육과정, 학급놀이로 행복한 교실 문화 만들기, 멘토교사와 함께 하는 학급경영 레시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의 활용, 언제나 연결되는 수업 블렌디드러닝, AI교육에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등 현직에 임용됐을 때 필요한 교직 역량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의 대전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될 교직 생활에 대해 꿈과 사명을 갖고 열정을 지닌 교사가 되기 위한 행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신규임용 예정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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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통일·역사교육 지역연계 교수·학습 자료집 제작·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역연계 평화·통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 '지역연계 역사교과 교수·학습자료집'을 제작해 초·중·고에 오는 21일 보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통일 및 역사교육 자료집은 참여·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위해 지역과 연계한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의 학생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통일 및 역사교육 자료집은 통일수업연구회와 역사교과연구회가 중심이 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용으로 각각 제작됐다. 지역연계 평화․통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은 국립대전현충원, 대전보훈공원, 대전형무소를 초등용으로 구성했고, 노근리평화공원, 대전통일관, 공주 마곡사, 보문산 사정공원을 중등용으로 구성해 체험활동에 활용이 가능하게끔 했다. 또한 학생이 주도해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활용 게임 형식 등으로 흥미롭게 구성돼 있다. 지역연계 역사교과 교수·학습 자료집은 백제의 역사와 관련된 유적지 중 공산성, 무령왕릉, 부소산성을 초등용으로 구성했다. 구석기 및 고려시대, 일제의 식민지배와 민족운동 등은 중등용으로 구성했고 특히 중등용은 대전지역의 유적지에 대해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용과 연계하여 소개하고 있다. 권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지역과 연계한 역사·통일교육 자료집의 제작·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체험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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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조 대전‧충청본부·전기건설산업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전국건설전기산업노동조합이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박영순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총괄본부 황병근위원장을 비롯해 전노련 대전‧충청지역본부 산하조직 대표자 50여명은 17일 오전 10시 한국노총대전본부에 모여서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동존중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믿는다”며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지지선언문에서는 ‘이재명 후보는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어야 했던 소년 노동자였기에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하지 않는 노동이 준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새로운 이 후보의 당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대전‧충청지역본부 지지선언에 이어 전노련 전국건설전기산업노동조합 상임집행간부 30여명도 지지선언을 갖고 이재명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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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대전지부, 이재명 후보 노인돌봄 '국가 책임제' 강력 지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110개 회원기관 2000여 종사자들은 17일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권성애 지부장은 "이재명 후보의 ‘효도하는 민주당, 돌봄 국가책임제’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며 "돌봄 기관 및 종사자들의 땀과 노력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유능한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령화·핵가족화와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등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부양 능력의 악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돌봄 국가책임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말로 이 후보의 공약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로켓선대위 직능총괄본부는 지난 16일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 37개 단체 지지선언에 이어 17일 제2차 릴레이 지지선언으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지지선언을 이끄는 등 앞으로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직능총괄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수많은 어르신들이 국가 돌봄 서비스의 혜택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등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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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찾아가는 소외계층 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2년 찾아가는 소외계층 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운영기관을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신청 가능 기관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장애인(성인 포함)을 위한 기초소양 능력 향상, 학력 증진, 사회 적응력 배양, 장애인 재활 등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대전지역 소재 소외계층 지원시설이나 평생교육기관 중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2년 이상인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관의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능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하여 최종 29개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기관으로 선정 시 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전액과 운영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용환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소외계층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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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 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2022 행복한 미래를 여는 유치원 교육을 위한 대전동·서부 유아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소통하고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을 중점으로 현장에서 꽃 피울 다양한 정책의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 특히 놀이가 살아 있는 행복한 유치원, 수요자의 눈높이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운영 등 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 기본방향 및 중점 사항을 유치원 교육과정에 녹여 충실히 운영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자율적·탄력적 학사 운영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도록 안내했다. 임민수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유아기인 뿌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교육현장의 자율성과 교육철학을 존중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행복으로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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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 사업 위탁 계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역사회, 지자체, 학교 진로교육 지원체제 구축 및 모델 개발 운영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기관 구축 사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능력을 신장하며,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장하는 등 진로인식을 확장하며 진로교육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꿈다해봄 33개의 진로직업체험 지원 및 유성구와의 협업을 통한 제 8회 청소년 나BE한마당을 통한 코딩, 요리, 아이디어 경연대회 등 지속가능한 포용진로를 계획하고 있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비대면 ON진로, 다양성과 난이도 심화형을 직업체험과 '평송진로체험 심화과정' 4차 산업과 미래 직업을 위한 직업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두기관 모두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온 마을의 청소년들의 진로의식을 신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김영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진로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체험 교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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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가족·여성창업 지원기관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대전광역시시가족센터와 북부여성가족원을 찾아 방역상황, 시설현황, 올해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가족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건전한 사회는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가족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맞벌이 ‧ 1인 가구, 다문화가정 ‧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족해체를 막고 다양한 가족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대전북부여성가족원을 찾아 허 시장은 “여성창업지원이 단순히 저렴한 사무공간 지원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여성창업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준비에서부터 경영코칭, 맞춤형 컨설팅, 재정지원 등 전주기적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올해로 개소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부부‧부모 교육과 가족상담,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지원사업 및 맞벌이‧다자녀 가정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북부여성가족원은 지난 2017년부터 (예비)여성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34개 기업이 이곳을 거쳐 사회로 진출하였으며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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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이날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총 8개 박물관·미술관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 공모에 ‘철도가 만든 근대도시 대전’을 주제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반응형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기법과 홀로그램(Hologram) 활용한 첨단 전시콘텐츠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참여했다. 철도가 만든 근대도시 대전의 형성과정을 도입부, 전개부, 종결부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하고, 도입부에서는 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 홀로그램 체험존을 조성하여 메인 전시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이어지는 전개부에서는 제2기획전시실의 천정, 바닥과 벽면 등 전시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조선시대 기호유교 문화권중심지 대전 ▲경부선, 호남선의 부설과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 ▲대전역 등 근대건축물을 건축을 통해 발전하는 대전의 모습 등 3가지 주제를 3D 입체영상 제작기술, 모션 인식 기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표현할 계획이다.마지막 종결부는 관람객이 이름, 소감 등을 기록하고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는 ICT 플랫폼기반 미디어 방명록 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립박물관은 3월중으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에 지방비를 확보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립박물관이 유물과 설명문 위주로 구성된 고전적 전시에서 탈피해 실감 미디어 영상과 체험 콘텐츠를 구축한 현대적 박물관으로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제 대전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의 역사와 정체성을 첨단 미디어 관람으로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 해소와 지역의 문화수요 충족, 문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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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43일간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 붕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에는 대전시·자치구·사업소·기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공공시설은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 주관, 민간시설은 관리자와 사 전 협의를 거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기술사, 교수)등도 점검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한 시설물은 반드시 포함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사용금지, 위험 구역 통제선 설치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건설현장 관계자·공무원·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사고사례, 안전점검 방법, 사고 시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강화한다.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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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산불진화 총력...강한 바람과 한파로 인해 진화 어려움 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월 16일 02시 18분경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최병암 산림청장이 17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를 지시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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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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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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