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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 일터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선정 기업 최대 1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체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선정제외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업이다. 지난해는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만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는 10인 이상 기업도 사업추진 의지가 확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기업을 확대했다.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지역 내 정주기업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과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8대 핵심과제(필수과제 2, 선택과제 6)를 이행할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기업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등 2개 필수 과제를 이행해야 되며, 선택과제를 추가로 선택하면 선정시 가점을 부여한다.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동자 안전을 위한 작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과제를 신설했다. 참여희망 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대전시청 및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중소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여기업은 정량평가(서류평가, 30점), 정성평가(사업계획서 평가, 70점), 가점평가(10점) 등을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4월 중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이후 4월부터 12월말까지 선정 기업별 약속사항이 추진되면, 대전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3년 2월 이행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은 일터’사업장 인증패와 함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좋은 일터 사업은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노사가 협력하여 좋은 일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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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간위탁대안교육기관 지정·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민간위탁대안교육기관' 4곳을 선정해 23일 지정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정된 기관의 운영 기간은 2023년까지 2년간 운영하며 학급별(2학급 2기관, 3학급 2기관)로 인건보조금을 확대 지원(총 1억 4천만원) 함으로써 그동안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해줬다. 이로써 기관 소속 직원의 급여 인상을 통한 사기진작과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운영 개선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게 됐다.민간위탁대안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원 소속학교의 적을 유지한 채 출석과 수업이 인정되며, 위탁기관들은 위탁학생들에게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유형별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업중단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게 된다.또한, 이날부터 2일간 ‘상반기 위탁대안교육기관 종사자 연수’를 통해 위탁학생 소속학교와 연계 지도방법, 위탁기관종사자로 바람직한 학생 교육 방법, 진로와 연계한 교수학습지도 방법,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 방법 등 위탁기관 종사자들의 학생교육 전문성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 특강을 통해 직원 간, 사제 간의 교육공동체 인격 존중의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권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칫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에게 적기에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을 학교교육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위탁기관 운영 지원 확대 및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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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신규주택 3만 2천 2호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총 3만 2천 2호를 공급하는 2022년 대전시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지역업체 원도급 및 하도급 수주를 지원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대전시가 발표한 2022년 주택건설공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2만 8천 93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3천 909호 등 총 3만 2천 2호 주택이 신규로 공급된다. 이 중 임대주택은 2천 419호, 분양주택은 2만 5천 674호며,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만 835호다.자치구별 아파트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동구에는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 224호를 비롯해 총 3천 113호가 공급되고, 중구에는 2월 분양한 선화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997호 등을 포함해 총 9천 73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1천 558호,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2천 763호 등 총 6천 834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고, 유성구는 학하지구 민간임대주택 1천 765호 등 총 3천 519호, 대덕구는 읍내동 회덕 지역주택조합 745호 등 총 1천 808호가 공급된다.공공공급은 갑천지구 2BL 954호,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5BL 2천 135호 등 총 3천 89호가 예정돼 있다. 공급방식별로는 민간건설 1만 6천 163호로 58%를 차지하고 있다. 정비사업 8천841호로 31%, 공공건설은 3천89호로 11%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올해 대전에서는 이미 공급을 마친 아파트 1만 539호와 단독·다가구 4천 161호 등 모두 1만 4천700호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작년 코로나19 및 HUG의 고분양가 심사제도 등 부동산 규제로 지연된 사업들이 재개되며 많은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물량 확대를 통해 과열된 부동산 시장 가격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는 주택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주택 과잉 공급이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분양·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지역에서는 총 13개 지역주택조합 사업(세대수 9,446세대)이 추진 중에 있으며, 준공 사업 1개소(835세대)를 제외하고 조합원 모집신고 수리 사업 6개소(4,773세대), 조합설립인가 사업 5개소(3,133세대), 사업계획승인 사업 1개소(745세대)가 진행 중에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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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 아파트 만들기’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입주자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단지 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의무관리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은 15개 단지에 최대 2천 800만원을 지원하고,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지원’은 20개 단지에 최대 1천 13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15개 단지에 330만원을 균등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지난해 공모 결과, 주민 및 시의회 의견을 반영해 단지별 최대 지원 금액을 확대했다. 입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20%로 낮췄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으로 업무 여건이 변화된 아파트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게시설 및 냉·난방 설비 등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공동주택관리법, 경비업법 및 근로기준법 사이에서 원하지 않게 고용 불안에 노출된 경비원들과 입주민들의 상생과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사업별 지원 단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자치구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대전시 공모사업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지원 신청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5개 자치구 공동주택 지원부서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대전시 홈페이지 도시주택정보 자료실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사업별로 3년 이내 보조금 지원을 받은 단지는 사업자 선정에서 배제된다. 다만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은 공동체 활동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연차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최근 공동주택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갑질행위는 공동주택의 공동체가 사라지면서 나타난 어두운 단면”이라며 “공동주택의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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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산불발생…가해자 신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2월 22일 14시 28분 강원도 동해시 이로동 131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29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102, 강원 소방 27)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진화율은 20%라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인근 주민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변을 확보하여 정확한 발생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인근 비천마을 주민 16가구 15명은 비천리 258번지에 있는 비천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일몰 전까지 산불진 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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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중·호수돈여중 국제탁구대회 우승 '쾌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7일간 프랑스 메츠와 벨기에 스파에서 열린 'WTT 유스 컨텐더 국제탁구대회'에서 이호윤 대전동산중과 박가현 호수돈여중이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국제대회 전담기구(WTT) 주최로 방역을 고려해 프랑스와 벨기에 두 대회 일정을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해 같은 기간 교차로 진행했다.이호윤 대전동산중 메츠대회 U-17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드라고스 부요르를 3대 2로 꺾고 우승했으며 호수돈여중 박가현은 스파대회 U-15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비앙카 메이 로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이호윤 대전동산중 스파대회 U-17 단식 2위, U-19 단식 3위에 입상했으며 이정목과 권혁이 U-15 단식 8강에 올랐다. 호수돈여중은 메츠대회 U-15 단식에서 박가현이 2위에 입상했고 최나현은 스파·메츠 두 대회 모두 8강에 올랐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국탁구의 긍지와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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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전문가·시민 20명으로 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소에서 시민토론 의제를 선정하고 공론 방식을 결정하는 ‘제3기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을 선발하고 22일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위촉된 토론의제선정단은 문화예술, 청년가족, 경제과학, 보건복지, 도시주택, 환경녹지 등 실·국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 14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년이며, 2024년 2월까지 ▲행정자치분과(6명) ▲산업건설분과(7명) ▲복지환경분과(7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 가치, 정책 영향력, 문제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론의제를 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대전시소 소개 및 운영현황 보고와 황현숙(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 강사의 ‘토론의제 선정 기준 및 사례’ 주제의 워크숍이 실시됐다. 황 강사는 “안전과 다양성, 신뢰와 협력,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더 나은 일상의 민주주의가 필요한 시대”라며 “대전시소를 활용한 시민 일상 속 참여와 소통, 결정과 실행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토론의제선정단은 시민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론화를 통해 의제를 확장해 대전시 정책으로 반영시키는 촉매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 대전시소를 통해 폭넓은 시민참여가 이뤄지고 진정한 시민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는 올해 청소년 참여교육 확대와 ‘좋은제안’ 사례 홍보를 통해 제안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과 연계해 실행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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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전담기관 '대전청년내일센터' 본격 운영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청년정책 중간 지원조직인 대전청년내일센터가 정규직 인력채용, 기본교육, 업무파악 등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대전역 지하 1층 청춘나들목(296㎡)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센터는 센터장 1명, 팀장 3명, 팀원 16명 등 3팀 20명으로 조직됐다.센터는 앞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대전시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설립 첫해인 올해에는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청년공간 운영 ▲대청넷 운영 ▲커뮤니티 활동지원 ▲청년주간 운영 ▲마음건강 지원 ▲청년주도 활동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그동안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찾는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접수 및 선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마련해 청년 친화적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로 관계가 고립된 청년들의 스트레스, 갈등,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고, 청년 삶의 행복과 심리적 성장을 위해 마음건강 상담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도 든든하게 지원한다.이외에도, 취업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자유로운 활동공간 운영과 청년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 역량개발 및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청년들이 모여들어 꿈을 펼치고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찾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는 우선 청춘광장을 개편해 활용하고 오는 8월경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공식 홈페이지로 전환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센터가 제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청년정책 연구·조사 ▲국내외 청년네트워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라며 "대전청년내일센터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행복한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을 엮고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소통과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기간제 등 추가 인력 채용이 마무리되는 3월 중순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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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촘촘하고 안전한 순회교육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은 22일 순회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순회교육 담당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날 시교육청과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중증장애학생에게 개별화교육을 지원하는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 안내와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순회교육 연간 운영 내용과 순회교육 사례별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올해 더욱 촘촘한 순회교육 지원을 위해 가정, 의료기관, 거주시설에 있는 중도·중복장애 105명 학생을 대상으로 25개 순회학급 등 65명의 교사가 순회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신학기 개학 전에 순회교사가 순회교육대상학생 보호자에게 연락해 순회교육 운영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며, 가정이나 시설을 방문해 학생에 대한 기초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안전한 순회교육 제공을 위해 순회교육 방문 전에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는 “순회교육을 처음 맡게되어 걱정반 기대감반이었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순회교육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조동열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은 “순회교육은 교육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며 “순회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순회교육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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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안전부 안전감찰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안전감찰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감찰분야 평가는 2015년부터 중앙부처, 시 ․ 도,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협력 제고 및 적극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에 참여한 7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통지표인 ‘국민생활 향상 및 제도개선’과 특성지표인‘안전감찰 실적 및 안전부패 근절 기여도’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5개구청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추진해 6개 분야에서 해체건물 붕괴사고 재발방지 등 63건을 적발 및 처분, 6건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전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분야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실시해 안전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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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독도체험관 개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독도체험관' 개관식을 22일 14시에 한밭교육박물관에서 개최했다.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관식은 대전광역시교육감, 학생, 교원 등이 참여해 축하했다. 체험관의 체험활동을 학생이 직접 소개하는 영상 시청 후, 기념 촬영, 체험관 관람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대전독도체험관은 한밭교육박물관(대전 동구 소재) 2층 전시 위주의 공간에서 1층으로 옮겨 다양한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확충해 체험 중심 독도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대전독도체험관의 전체적인 모습은 독도의 동도와 서도가 그대로 구현되어 관람객이 독도에 대해 실감하며 자연스럽게 독도를 알아 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관 입구의 강치는 관람객에게 독도에 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독도로 가는 티켓 뒷면에 있는 동선을 따라 독도의 자연을 사진으로 만나고, 독도의 역사, 독도 Q&A 등의 전시물을 통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독도에 관한 신문만들기, VR, 퀴즈왕, 숨은 생물 찾기 등 이번에 확충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독도체험관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고,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체험중심 독도교육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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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산림 인재들, 세계 각국으로 파견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해외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 인재 11명을 선발하고, 22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2년 해외 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은 산림 분야 해외 직무 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지난해까지 총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 인재 중 졸업생 대상 83%인 207명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공 제한 등 지원 요건을 더욱 완화했다. 약 2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청년 인재들은 지난 2월 7일 에스케이임업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솔로몬제도, 파라과이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산림 현장 경험을 쌓은 후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 발대식에서 솔로몬제도에 소재한 이건산업(주)에 파견 예정인 박성진(공주대 졸업) 씨는 “한국과는 다른 기후와 환경을 가진 해외산림자원을 경험하고, 열심히 배워 해외 산림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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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기상청 ‘대전 시대’ 개막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대전 이전을 시작한 기상청 박광석 기상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롭게 대전 시대를 열어가는 기상청을 환영하는 대전시민의 마음을 전했다. 기상청 정책부서는 오는 27일까지 대전 이전을 마무리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현업부서 등은 2026년 6월까지 정부대전청사에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이전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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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근에 한국형 자연휴양림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한-캄보디아 정상회의(’19.3) 및 신남방 정책 성과사업으로서 추진 중인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첫 운영위원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제1차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운영위원회’는 대한민국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캄보디아 산림청장이 양국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 복지시설 조성 기술과 운영기법을 캄보디아에 전수하여 산림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후반부터 대관령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전국 184개의 자연휴양림과 211개의 산림욕장 등을 운영 중이다.이렇게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 내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캄보디아의 최대 관광 명소인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관광권역으로 역사․문화와 산림휴양․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특히, 이곳은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천연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의 유일한 대규모 군락지 인근으로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21년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시작된 이래 기본계획 수립, 사업추진단(PMU) 구성, 현장 방문,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조회 등을 거쳐 준비된 이번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계획 및 사업자 선정방안 등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됐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의 귀중한 천연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을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경제ㆍ사회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캄보디아를 넘어 산림감소 및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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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3월 신설학교 개교 추진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1일 3월 개교하는 대전호수초등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개교 추진 현황을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점검했다.이날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최초의 공립통합유치원인 대전어울림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관 등 복합화 시설을 갖춘 대전호수초등학교, 도안지구 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전원신흥중학교 등 4개 학교(유치원)가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시설물 상태 및 급식 준비 현황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살펴보고,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개교 전까지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대상학교에 보건당국의 진단검사체계 전환 등에 따른 매뉴얼 이행 등 철저한 방역대책 시행을 당부했다.우창영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과장은 “대전 최초의 통합유치원인 대전어울림유치원 개원과 도안신도시 내 초등학교, 중학교의 신설로 과밀학급 및 통학 불편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편리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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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 둥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조성하고 21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현판식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김종석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본부장을 비롯해 AI 혁신 허브 총괄 책임이면서 AI대학원 협의회장을 맡고있는 고려대학교 이성환 교수와 정송 KAIST AI대학원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했다.AI 혁신 허브는 2021년 8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주관 총 12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인공지능의 고난도·도전형 과제 협동 연구 및 차세대 AI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개소한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는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혁신 허브 주체들이 모여 공동 세미나, 연구발표, 정보공유 등 국가 AI 연구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센터에는 기존 고려대학교 내에 위치하던 AI대학원 협의회 사무국도 함께 입주하게 돼 국제 AI 학술세미나, AI 정책조사·연구, 홍보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대전시는 KAIST, 대덕특구 출연연 등 지역 인공지능 핵심 기관 및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체계를 확립해나간다는 구상이다.이는 대전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활성화 등 대전형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 구축된 관세청 AI 불법복제품 실증랩, AI이음마루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김명수 과학부시장은 “AI 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개소는 대전이 인공지능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AI 역량 강화 및 과학수도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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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간부직원 대상 온라인 청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1일 임재남 이사장을 포함해 3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간부직원의 갑질,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간부직원이 알아야 할 행동강령과 더불어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직원의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확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렴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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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구, 위기 소상공인 지원 2,900억원 긴급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3월부터 2,900억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현금 지원, 금융 지원,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여파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지원과, 온통대전 확대를 통한 대대적인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불씨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행한다. 우선 거리두기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와 5개구가 협력해 720억원의 ‘위기극복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자영업·소상공인에게 지급하게 된다. 9만 5천여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업체는 200만원,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업체는 100만원, 일반업종 중 매출이 감소한 업체에게는 50만원의 자금을 지급하고,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도 5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급될 수 있도록 그 간 정부와 시가 지원한 정보를 활용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한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또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근로자 신규 고용 시, 3개월간 1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1인 영세 자영업자가 고용·산재보험 가입시에는 보험료 납입액의 30~50%를 3년간 지원한다.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도 추진한다. 기존 경영개선자금 대출자 중 만기가 도래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상환 유예 및 이차보전 연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신규 대출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이차보전율 2%를 3%로 확대해 지원할 것이다. 또한, 3월부터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무담보·무신용·무보증료 특별대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1만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온통대전 동행세일’ 기간중 100억원을 투입해 소비촉진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판단되는 4~5월경에 ‘온통대전 동행세일’을 개최해 구매한도 50만원은 유지하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취약 계층 5%, 전통시장 및 상점가 3% 추가캐시백도 지속돼 소비취약계층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최대 23%를 돌려받게 된다. 50여개소의 전통시장·상점가별로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및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이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어 항상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조치는 정부의 손실보상 지원금과 더불어 보다 두텁고, 보다 폭넓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을 유도해 민생경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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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61개 강좌 수강생 764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2년 1학기 평생교육 및 재능기부 강좌 수강생을 21일부터 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모로 선정된 평생교육 46강좌와 지역 우수강사의 재능기부 15강좌로서, 1학기 강좌는 내달 14일부터 17주에 걸쳐 평생학습관 해당 강좌실 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올해는 특히, 재능기부 온라인 전용 강좌 개설로 시공간 제약을 해소하여 수강생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폰 활용', '메타버스 세상 탐험하기' 등의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신규로 개설해 수요자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환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최신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더 많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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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등 '도시철도 편의시설' 대폭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등 6개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지하철역사 계단 미끄럼방지 논슬립 설치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지하철역 화장실 온수공급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 사업 등 6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7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대전시는 빗물 유입이 많은 역사 출구의 계단이 미끄러워 보행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도시철도 22개 역사 계단에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휠체어나 목발 이용자 등 손 사용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승차권 발급과 개집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이패스 카드를 보급해 카드 휴대자가 개찰구 접근 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하이패스형 개찰구를 설치한다.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전동차 임산부 배려석 손잡이 봉에 수신기(핑크라이트) 설치하고 임산부에게 발신기를 보급한다. 임산부 탑승시 핑크색 불이 점등되고, 임산부 탑승을 음성으로 안내하게 된다. 초기 임산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대전도시철도 21개 역사 내 화장실 90개소 세면대에 순간형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동절기에도 온수를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반석역 내부계단 2개소 노후 타일벽면 정비하고, 역사 대합실내 세계명화, 예술작품 등에 디지털 모니터를 설치해 세계명화, 예술작품 등 전시하는 디지털 화랑도 설치할 계획이다.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는 공공교통 혁신을 위한 통합교통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해 2022년 1월 대전교통공사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객 이용환경 지속 개선을 통해 전국 최고 시민 중심 공공교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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