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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을 대상으로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전형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일 8시간, 주 5일(월 209시간) 근무하는 ‘두드림일자리사업’과 1일 4시간, 주 5일(월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공공일자리사업’2가지로 나눠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후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고용(4대 보험 의무가입)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과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이다. 두드림 일자리 170명, 공공일자리 114명 등 총 284명을 선발하며, 기업(조직)당 최대 5인까지 지원한다. 두드림일자리사업은 월 209시간을 근무할 경우 1인당 최대 153만 2천원을, 공공일자리사업은 월 80시간 이상 근무조건으로 매월 인건비 99만 2천 원과 4대 보험료 12만원 등 최대 111만 2천원을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간이며, 지난해 대비 17%(4억 9천200만원) 증액된 33억 8천300만원이 사업에 투입된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선정결과는 서류 평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각 기업에게는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시행된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자립에 도움을 주면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며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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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바우처 제공기관 계약체결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동·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새 학년 봄날을 맞이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바우처 제공기관과 계약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동‧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학습 바우처로 선정된 의료 기관은 ▲지정신과의원(둔산), ▲휴정신과의원,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화),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며, 학습심리상담 기관은 ▲마음위드, ▲도담도담심리상담센터, ▲제이 심리상담센터, ▲헤아려봄 심리상담센터,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 ▲동백 심리상담센터, ▲맘스마인드 발달교육연구소,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영희 아동청소년발달센터, ▲킴스아동청소년 가족상담센터, ▲행복나무 아동교육상담센터로 총 16개의 기관이다.지난해 초등학교 학생 92.0%, 학부모 93.0%, 교사 96.3%, 중학교 학생 95%, 학부모 100%, 교사 90.8%의 만족도를 보인 학습 바우처 사업은 올해에도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서부 지역 초·중학교 239개교의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2022년은 특히 두뇌활동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구축하고 있거나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하는 맞춤형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촘촘한 서비스를 구성하여 특색있게 제공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 바우처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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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중환자 대응에 군의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대응 여력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 6개소에 군의관(전문의) 9명을 지원한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코로나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향후 1~2주간 환자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최근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6천여 명 대를 상회하고 의료진 부족 현상이 이어져 군의관 지원을 결정했다. 군의관들은 1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환자 치료와 관리를 하게 된다.군의관은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대전보훈병원에 각각 2명, 을지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웰니스병원에 각각 1명이 배치된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 부족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군의관 지원 방침에 감염병 전담병원들은 중환자 관리에 숨통이 트였다는 입장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의사 1명당 보통 15~20명 정도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데, 군의관 지원 덕분에 의료진 부담을 덜고, 환자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그동안 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말 322병상이던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날 현재 1천 126병상까지 늘렸다. 코로나 폭증에도 확진자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은 총 1천 126병상 중 37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752병상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환자 병상은 69개 중 43개가 사용돼 62.3%의 가동률을 보인다.이와 함께 시는 최근 코로나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신규 확진자 수는 1~2주 사이에 최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중환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8일 보건소 인력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중앙부처 공무원 119명을 시로 약 한 달간 파견했다. 파견 공무원들은 5개 자치구 보건소로 분산배치 해 역학조사와 재택치료, 선별진료소 등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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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직장교육 실시... 3.8민주의거 영화‘대전, 1960’ 상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3월 공감누리(직장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8민주의거를 주제로 제작한 독립영화 ‘대전, 1960’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영화 상영에 앞서 ‘대전, 1960’을 연출한 배기원 감독이 1960년 3‧8민주의거가 발생한 시대적 상황 설명하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대전지역 학생들의 용기와 자유를 추구하는 열망을 담은 기획의도와 제작배경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영화를 함께 관람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3·8민주의거는 2018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될 정도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가치가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전시민을 비롯하여 심지어 직원들조차 그 구체적 과정과 사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공감누리 교육으로 직원들이 먼저 대전의 역사를 바로 알고 불의에 항거한 민주정신의 가치와 정신을 공감하는 한편, 많은 시민에게 민주정신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립영화 ‘대전, 1960’은 1960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4.19혁명의 단초가 됐던 대전지역 학생들의 3.8민주화 운동의 여정을 표현한 영화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공감누리는 직원과의 공감과 소통 확대를 위해 매월 진행하는 대전시청 직장교육으로 다양한 소양과 행정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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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기 마을세무사 48명에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마을세무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4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48명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4기 마을세무사 48명은 올해 1월 1일자로 위촉됐으며, 2023년 12월말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자치구,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학인하고, 전화·전자우편·팩스 등 비대면 상담이나 마을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하여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4,695건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시민들이 이용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세무사회 및 마을세무사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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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위촉... 시 청년정책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위촉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전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청년활동가⋅청년인플루언서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전청년내일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기자단은 대전시 청년 정책 ․ 활동, 대외적인 청년 행사, 다양한 청년의 삶과 문제 등을 청년의 눈높이를 가지고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청년정책 알짜정보, 정책체험수기, 청년창업가 등 청년에 대한 콘텐츠를 취재기사,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대전청년내일센터 공식 SNS에 게시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원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기사 취재방법, 기사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시는 청년 기자들에게는 기사 작성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 “SNS 활용능력이 뛰어나고, 청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홍보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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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 충청남도 경찰청 상무관 국가 등록 문화재 고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문화재청은 '주미조선공사관 관련 이상재 기록' 등 2건을 문화재 등록 예고하고, '대전 구 충청남도 경찰청 상무관'을 등록 고시했다.1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등록 예고한 주미조선공사관 관련 이상재 기록은 1888년 주미조선공사관에서 초대 공사 박정양을 수행했던 서기관 이상재(李商在, 1850-1927)가 기록한 주요 외교문서의 필사본과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된다. 먼저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使往復隨錄)은 미국정부와 주고받은 문서의 한문 번역본과 외교활동 참고사항을 담고 있다. 그리고 '미국서간(美國書簡)'은 이상재가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묶은 것으로 집안일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미국 상황(민주주의․물가)’, ‘공관의 임대료’, ‘청나라로 인한 업무 수행의 어려움’ 등도 생생하게 보여준다.이 자료들은 조선이 서양국가 중 최초로 개설한 워싱턴 공사관의 실상과 경인철도 부설 초기 자료와 자주적인 외교 활동 노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함께 등록 예고하는 '기아마스타 T600'(롯데제과 제품운반용 경3륜 트럭)은 1972년 기아산업(기아자동차의 전신)이 조립 생산한 삼륜화물차로 ‘삼발이’ 등으로 불리며 좁은 골목길을 운행하는 등 용달운수업의 획기적 토대를 구축했다. 1976년 제품 운반을 위해 화물칸을 추가 설치하고 2019년 2월 폐업하기까지 50년간 롯데제과 대리점 운영에 활용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본 유물은 제작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차량등록이 돼 있으며 근거리 주행이 가능한 살아 있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1970년대 생활사와 자동차 산업 발달사적 측면의 유물로 가치가 크다. 국가등록문화재 '대전 구 충청남도 경찰청 상무관'은 1963년 충청남도 경찰학교로 설립된 건물이다. 건립 당시 미군의 경제적 지원과 일제강점기의 '충남 무덕전' 건물 터에 남아있던 기단을 활용해 건축하여 한국전쟁 이후의 시대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적 내력을 지니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근대적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수행한 점 등 근대문화유산으로의 보존가치가 충분하다.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것이며, 등록 예고된 주미조선공사관 관련 이상재 기록 등 2건에 대해서도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형태의 근현대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문화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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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29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2022년도 제29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연구대회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교재 개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과정에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실수업 개선을 도모해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본 연구대회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요구를 수렴해 선정한 특수학교용 1종, 초등학교용 2종, 중학교용 3종, 고등학교용 3종 총 9종의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9개 분과로 구성‧운영한다.분과별로 선정된 4~6명의 전문성을 지닌 교사 연구위원들이 4월에서 9월 말까지 학교 수업이 끝난 저녁 시간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연구를 진행해 상기 9종의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다.개발된 자료는 12월 말에 발간해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와 대전교육포털 에듀랑에도 탑재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구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자료가 개발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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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월 10일 15시 19분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주암리 395-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79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1, 소방 48)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북동풍 2.5m/s로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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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일 학습코칭지원단 52명(시교육청 16명, 동부교육지원청 19명, 서부교육지원청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발되는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이나 심리학·상담학 등을 전공하거나 전문상담교사·초중등교원·청소년상담사·전문상담사·상담심리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다.이들은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학습 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직접 학교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만나 학습 동기를 촉진하고 적절한 학습 전략을 제시해 학습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코칭의 효과가 학교와 가정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3월 말부터 학교의 학습코칭 서비스 신청에 따라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해당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하여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최재모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배움의 열망을 이끌어내 우리 학생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만족할 만한 학업 성취를 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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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2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주차공유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는 주차난 해결에 한계가 있어, 이미 설치된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민·관이 함께 주차난을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참여시설에는 주차장 운영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특정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종교시설, 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 건축물의 건물소유주(관리자)가 부설주차장의 최소 5면(학교는 10면) 이상, 2년 이상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면 1회에 한해 최대 2천만원(학교는 2천500만원)을 시설개선비(주차장 내 안내표지판, CCTV, 관제시설, 고인목, 휀스 등)로 지원한다.개방조건에 따라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 개발시설 유지보수비, 운영보전금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자치구 교통과(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부설주자창 개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부설주차장 65개소 1,923면을 개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총 2억 1천만 원을 지원해 32개소 1천 40면의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기가 역부족인 상황에서 주차공간 공유 문화는 만성화된 주차난을 극복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에 지속적인 지원제도 발굴·보완 및 홍보를 통해 주차공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주차공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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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천 39억원 규모 원포인트 추경 편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사각지대 지원과 방역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에 한정한 2천 39억원 규모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예정에 없던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감안해 정부 추경과 연계해 긴급하게 편성했다. 민생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편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추경 재원은 기금 등 가용 가능 재원을 모두 동원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사각지대 지원과 방역 보강 등 코로나19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우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극복 지원금 340억원, 위기극복 특례보증 181억원,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 2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0억원을 편성했다. 위기극복 지원금은 지난 2월 21일 대전시장과 5개구 구청장의 공동발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집합금지 업체 200만원, 영업제한 업체 100만원, 매출감소 업체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에게 격리 기간만큼의 생계 지원을 위해 생활지원비 지원 예산 512억원(기금)을 반영했다.이외에도, 방역 보강을 위해 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32억원, 제3생활치료센터 운영 71억 원(기금 포함) 등을 편성해 코로나19 확산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추경과는 별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정 지원과 방역 지원을 위해 예비비 170억원을 배정한 바 있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 보강에 총력 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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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월 10일 13시 59분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2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55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0, 소방 15)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남서풍 2.7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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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투표율 76.7%…5개구 모두 윤석열 당선인 지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유권자 표심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몰렸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 총 선거인 수는 123만 3천177명으로 이 중 76.7%, 94만 5천4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45만 6천440명은 사전투표를 실시했다.윤 당선인은 득표율 49.55%(46만 4천60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6.44%, 43만 4천950)를 3.11%p(2만 9,110표)로 따돌렸다. 전국 기준 윤 당선인은 48.56%를 얻으며 이 후보(47.83%)를 앞섰다. 득표율 격차는 0.73%p로 대전지역 격차는 전국 격차 대비 4.3배 높다.윤 당선인은 5개 모든 자치구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 서구와 유성구 역시 윤 당선인에게 더 많은 표가 모였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에서 윤 당선인은 51.66%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서구(49.67%) ▲동구(49.54%) ▲유성구(48.66%) ▲대덕구(48.28%) 순으로 높았다. 이 후보의 경우 유성구에서 47.5%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고 ▲대덕구(47.37%) ▲동구(46.35%) ▲서구(46.31%) ▲중구(44.49%)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전시 투표율은 전국 평균 77.1% 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중 9번째를 기록했다. 5개 자치구별 투표율은 유성이 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구(76.3%) ▲중구(75.8%) ▲대덕(75.5%) ▲동구(74.2%) 순으로 집계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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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청소년의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가족 간 갈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이란 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여러 문제를 경험하지만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사업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과의존 상담치료 서비스 지원 ▲치유캠프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병원치료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개인·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과다 사용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자기 조절력’을 키우도록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 등 ‘부모 양육태도 원리’를 교육했다. 이외에도 상담 과정에서 청소년에게 우울,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상담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서비스도 지원했다.2021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1천 618명의 청소년 중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할 때, 과의존이 심화되는 것을 예방한 학생이 74%(예:‘주의군’학생이 ‘위험군’으로 심화되는 것을 예방), 행동이 개선된 학생이 25%(예:‘위험군’에서 ‘주의군’으로 개선)로 나타났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인터넷, 게임 과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올해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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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맞춤인재 양성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의 취업욕구와 기업의 다양한 인재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전청년 꿈이룸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청년 꿈이룸 일자리 지원사업은 대전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청년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경제조직 또는 비영리단체 15개소를 모집하고, 만 18세~39세 이하 대전시 주민등록자인 미취업 청년 22명을 선발하여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와 직무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선발되면 4월 전문교육을 거쳐, 5월부터 8개월간 1개의 사업장에 최대 2명의 청년이 근무하게 되며, 사업장에는 월 200만원 내외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사업장은 3월 15일까지, 청년은 3월 21일까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지원포털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기존 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 인재들의 변화하는 욕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사업참여 기업·단체 역시 변화하는 환경에 적절한 인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대전 꿈이룸 일자리 지원사업이 그 한계를 벗어나 지역청년과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장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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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맞춤형 학교체육 지원 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정체기를 맞았던 학교운동부를 정상화하고, 학생들의 줄어든 신체활동과 건강체력 회복을 위해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학교운동부 육성학교의 훈련 및 대회출전에 따른 재정 운영 부담 경감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동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56교)에 469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수업을 제대로 못하고 신체활동도 줄면서 저체력 학생 비율이 증가(교육부 통계 2019년 12.2% → 2021년 17.6%)하고 있어 동부 관내 초·중학교(109교)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비 1억 9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맞춤형 학교체육 지원 사업’은 학교운동부 침체와 체육 활동의 위축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학교스포츠클럽을 내실화하는데 공헌하는 현장성 높은 교육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생활 속에 스포츠를 향유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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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코로나19 안내 홈페이지 대폭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재택치료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택치료 전용 홈페이지 메뉴를 대폭 개선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6천여명 대를 유지하고, 재택치료를 받는 시민들도 크게 늘어 보건소와 시 콜센터 등으로 하루 평균 1천 200여 건의 상담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재택치료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치료 병원과 코로나19 정보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홈페이지를 개선했다.이번에 개선된 내용은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고 있는 재택치료병원(대면·비대면 병원)과 소아·분만·투석환자를 위한 병원 및 의료상담센터, 행정상담센터 전화번호 안내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내용, 코로나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기준 안내 등 확진자 생활수칙 안내문, 코로나19에 대해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게시해 시민 편의를 더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재택치료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시설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확진자 폭증으로 안내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보체계 등을 정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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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개최... 대전시, 3·8민주의거 정신 확산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1960년 대전지역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 제62주년 기념식이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은 ‘성큼 겨울을 뛰어 넘으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3·8민주의거 참가자,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보훈처장, 정부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3·8민주의거기념탑 참배로 시작한 기념식은 14시 본 행사인 국민의례, 여는 영상, 결의문 해설, 기념사, 기념공연, 3·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3·8민주의거 둔지미공원 기념탑 참배에는 3·8민주의거 참여자,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보훈처장 등 11여 명이 참석했다.본 행사는 1960년 3·8민주의거 시위 중심이 되었던 7개교 중 대전고, 우송고, 대전여고, 호수돈여고, 보문고 학생대표 5명이 각 1명씩 애국가를 선창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김용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의 실증 인터뷰가 담긴 영상 상영과 3·8민주의거를 처음으로 다룬 영화 ‘대전, 1960’의 주연배우 전영찬이 당시 결의문이 작성됐던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함께 3·8찬가를 제창하며 1960년 3월, 독재의 겨울을 성큼 뛰어넘어 민주의 새봄을 불러온 3.8 민주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4·19혁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 큰 이정표로 남은 3·8민주의거의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승화시키고, 민주운동의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대전3.8민주의거는 2018년 11월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기념식이 취소됐었다.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며, 지역 민주운동의 효시로 역사적 교훈과 가치가 크며, 대구 2·28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에서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기념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역사길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학술용역을 발주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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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청소년보호법 등 위반업소 3곳 적발…검찰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해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대전 시내 만화방 등 31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대전 동구와 대덕구에 소재한 만화카페 2곳은 여성가족부장관이 청소년 유해 매체 물로 결정·고시한 만화책에 대해 청소년 유해를 나타내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 없이 만화카페 내 책장에 전시·진열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협의로 적발됐다.중구의 만화카페 1곳은 업소 내에서 라면을 조리(끓여서)하여 손님에게 제공·판매하면서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할 자치구에 휴게음식점영업 신고를 하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 협의로 단속됐다.청소년보호법 위반 2개 업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식품위생법 위반 1개 업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청소년의 건강과 심신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엄중한 수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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