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지역대학 살리기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라는 인식에 따라 ‘대전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추진계획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관내 대학의 신입생 미충원과 지역인재 수도권 유출의 위기를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대학 협력 워킹그룹 운영, 유학생 유치 지원, 지자체·대학 연계 상생협력사업,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의 내용으로 수립됐다.시는 대전시장과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에서구체적인 사항을 다루기 어려웠다고 판단하고, 분야별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시와 대학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지역대학 협력 워킹그룹을 발족했다.워킹그룹에는 관내 일반 종합대 7개교와 전문대 4개교 가 참여했다. 홍보‧입학, 취‧창업, 공유‧협력, 전문대 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시와 대학의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대학들이 2022년 지역대학 보조금 사업인 ‘대학협력사업’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활동 지원사업’을 조속히 시작할 수 있도록 3월 중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대학협력사업은 대학과 대전시가 인적 ‧ 물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시범사업으로 실시했다.충남대 등 3개교에 2억8천800만원을 지원해 대학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학 주변 주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공모를 실시해 ▲목원대-취약계층 소방안전 지원 ▲우송대-대전역 인근 상권 활성화 ▲충남대-라이브커머스 지원 ▲한남대-한우리 공동체사업 등을 선정하고 4개대학교에 총 2억 6천100만원을 지원한다.외국인 유학생 유치활동 지원하기 위해 대전대 등 7개교에 총 4천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와 연계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자체·지역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전문가의 구체적인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인재 유출 등 지역의 공동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형 아이돌봄 ‘2022 거점온돌방’ 15일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대전형 아이돌봄 ‘2022 거점온돌방’ 출범식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거점온돌방은 주민 자율형 돌봄공동체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소규모 공동체 활동에도 활용하는 공간이다. 돌봄활동가 자원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대전시만이 갖고 있는 돌봄 시설이다.지난해 처음으로 7개소를 운영해 6천여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면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대전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5개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동구 4개, 중구 2개, 서구 4개, 유성구 3개, 대덕구 2개를 선정했다.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에는 꿈샘마을작은도서관, 빨강마을도서관, 소통과 화합의 한밭자이, 창작집단쟁이 등 4개소가 선정됐다. ▲중구는 디딤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등 2개소 ▲서구는 꿈터마을어린이도서관, 오프랜맘, 온마을쉼표학교,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등 4개소 ▲유성구는 더공동부엌, 맘손끝나눔터, 함께걷는작은도서관 등 3개소 ▲대덕구는 구름자전거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2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거점온돌방에게는 연간 총 1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비, 홍보비, 물품구입비와 임차료, 공과금, 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거점온돌방 이용 방법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이들이 시설을 방문하거나, 부모님 신청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일반인들도 시설을 방문해 돌봄공동체 구성원이 돼 아이들 돌봄을 지원할 수도 있다.아울러, 지난해 6월에 런칭한 대전 아이돌봄시설 플랫폼 '대전아이'웹(wep)과 앱(app)을 이용하면 거점온돌방,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대전내 아이돌봄 시설 현황 및 위치 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신청 및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거점온돌방이 온돌방처럼 따뜻한 돌봄 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모여드는 즐거운 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성과분석을 통해 매년 5개소씩 확충해 장차 전체 80개 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5개 자치구,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시스템 개선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5일 영상회의로 제20회 시구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재 방문 신청만 가능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대전시 등 5개 자치구에 따르면 회의는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운영 보완’과 ‘자치구별 청소년시설 확충’ 등 5건의 안건에 대하여 논의했다.시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행복e음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나가기로 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은 현재 행복e음을 사용할 수 없어 대상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대상자를 수기로 관리하고 있어 오류 우려와 과다한 행정력 낭비가 있어왔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올해 200억원 규모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동별 5천만원 이내 사업발굴과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적극 홍보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시설 구별 격차 해소를 위해 자치구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확충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자치구가 청소년시설 설치에 나설 경우 시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지방선거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산불예방 특별 대책기간 운영, 동해안 지역 산불피해 지원에 시와 5개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운영 관련 일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하겠다”며 “해빙기 재난 우려시설점검, 새봄맞이 환경정비, 산불감시 등 당면한 현안업무 추진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2022 UCLG 총회 홍보 시민과 함께”…대전시, 시민홍보단 거리캠페인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홍보단과 거리캠페인 추진 등 효과적인 홍보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재근 사무총장 주재로 시민홍보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 UCLG 총회 시민홍보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재근 사무총장의 격려와 당부를 시작으로 총회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거리캠페인 진행방법 논의 등이 이어졌으며 거리 홍보 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의 열띤 토의가 잇따랐다. 조직위는 작년 하반기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30명의 시민홍보단을 모집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더불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정재근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민홍보단의 거리 홍보 활동을 통해 올해 10월에 열리는 UCLG 총회에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행사가 열리는 10월까지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조직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140여 개국 1천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Breaking through as One)’라는 주제 아래 공식회의 및 다양한 연계행사와 함께 2022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156명 배치…올해 75개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75개 초등학교에 156명의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해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섰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학교별로 2명씩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요원을 배치했다. 학교 주변 안전위험요소 순찰 및 통학지도,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등하교 시간인 평일 오전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오후에는 2시 반부터 4시 반까지 하루 4시간동안 활동하며,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스쿨존 지역의 안전확보에 나선다.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사업은 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보행자 안전 강화 추세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어린이 보행환경이 취약한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특히 어린이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인 등하교 시간대에 보행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스쿨존 내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이에 대전시는 지난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7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내년에는 지역내 초등하교 152개교 전체로 사업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유산 탐구·체험교실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인 ‘열려라~한밭의 문화유산’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한밭문화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60개 학교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송시열, 박팽년 등 대전의 인물과 산성, 단청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대전의 근대와 동춘당을 주제로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신채호, 예술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5개 학급을 선정해 총 8차시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답사와 전시를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신청은 이날부터 한밭문화마당으로 전화 또는 한밭문화마당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중학교는 자유학년제 꿈길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연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의 미래세대 주역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과 교육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상반기 온통대전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온통대전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집중 단속대상은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위반행위로 ▲물품판매나 용역제공 없이 온통대전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로 온통대전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온통대전 가맹점이 사행산업, 유흥업소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온통대전 가맹점임에도 온통대전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대전시는 일제단속 기간 중 온통대전 거래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온통대전 이용자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모니터링과 시민신고 등을 통해 온통대전 부정유통 의심사례가 포착되면 시·자치구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해 부정유통 사례를 단속할 계획이다.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경고조치 등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부정유통의 규모, 심각성 등을 고려하여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다. 온통대전 이용자들은 온통대전 고객센터 또는 온통대전앱 Q&A ‘묻고답하기’를 통해 부정유통을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일제단속기간 뿐만 아니라 상시로 신고 가능하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가입자 83만 명, 총 발행액 3조 1천억원에 이르는 자타공인 대전시 최고 히트상품”이라며 “시민들이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통대전이 되도록 부정유통 예방과 단속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청렴 데이’ 시즌2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청렴실천 생활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운동부 청렴 데이’ 시즌2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청렴 데이’ 는 매월 16일 학교운동부 담당 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에게 행동강령과 청렴 명언을 문자로 발송해 청렴실천 의지를 되새겨 주고 있다. 올해 ‘청렴 데이’ 운영일에는 불법찬조금 근절 등의 청렴 문자 발송과 함께 운동부 현장방문을 통해 운동부 운영 경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 학부모 부담금 학교회계 편입, 대회참가 및 전지훈련 비용 공개 의무화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또한 청렴도 개선의 초점을 내부청렴도와 조직문화 건전성에 맞추고 학생선수 인권 및 학습권 보장, 특혜의 배제 등의 ‘운동부지도자 행동강령’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일상 속 청렴메시지를 통한 청렴생활화로 학교운동부 윤리의식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것”이라며 “꾸준하게 실천하는 청렴활동을 통해 깨끗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2년 상반기 어린이통학차량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보호자 미동승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사고 발생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동·서부 관내 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 중인 학원 29개원을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구조 및 장치 확인(어린이보호표지 미설치, 좌석안전띠 결함 여부 등), 종합 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안전 운행기록 제출 등을 확인해 어린이통학버스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 할 계획이다.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사고 발생 등에 따른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기에, 관계부처(경찰서, 구청 등) 합동 어린이통학차량 점검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일반고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일반고등학교 대상으로 '일반고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교육부 ‘예술교육과정 특성화학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일반고등학교 학생 중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예술 실기·이론 등 맞춤형 예술심화 교육을 지원하고 비전공 학생에게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한 정서적 풍요로움과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을 위함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대덕고, 대전가오고, 대전괴정고, 대전성모여자고, 대전예고, 대전이문고, 명석고 총 7교이며 도자 공예, 미디어 콘텐츠, 공연 실습, 서예, 등 고등학교 교과 및 전문교과와 연계한 예술 분야 소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세분화되는 예술 분야를 지원해 줄 수 있으므로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운영 형태는 중점형, 거점형, 위탁형으로 학교는 해당 학교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 특히, 거점형의 경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계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예술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미래 통일 시대 대비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통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교사와 탈북학생의 맞춤형 1:1멘토링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탈북학생 개개인의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및 맞춤형 교육기회 보장 방안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학습결손과 문화 차이·심리적 불안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탈북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다채로운 접근이 이뤄진다.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 교과교사, 진로·상담교사 등이 멘토가 돼 학습역량, 심리·정서적 상황, 가정환경, 사회·문화 적응력, 교우관계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또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일상화에 따른 대면·비대면·맞춤형 멘토링을 활성화한다. 학교·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과학습(교재, 문제집 지원, 예체능 교육 포함)을 주 활동으로 하되, 진로교육, 심리상담, 문화체험 등 실질적 교육활동이 전개된다. 더불어 제3국 출생 탈북학생의 한국어 사용 능력에 따라 한국어교육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향후 탈북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특징을 이해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탈북학생 지도교사용 매뉴얼, 멘토링 지도사례집, 문해력 증진교재 등을 제공해 내실있는 멘토링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덕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탈북학생 개개인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 및 지원인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참여기업 및 지원인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공모에는 총 54개 기업이 278명을 신청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7개 기업, 206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수준의 참여근로자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10.073%)의 일부로, 예비·인증에 따라 지원 비율은 최소 40%에서 최대 80%를 적용하게 된다. 최대 지원기간은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2년, (인증)사회적기업은 3년이다. 계속 지원 여부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일반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5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면 20%를 가산한다.또한 인증사회적기업에서 일반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4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면 20%를 가산하며, 계속 고용시 추가 20%를 가산해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업무약정(자치구·기업)을 체결하고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7월 예정)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목적에 맞게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들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믿고 사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완료하고, 14일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교욱청에 따르면 준공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교육감, 교육위원, 교육청 간부공무원, 어린이집 원장, 위탁운영체 대표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둘러보기 등의 절차로 간소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 직장어린이집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과 직원 복리증진을 위해 별관 1층에 연면적 427.1㎡ 규모로 설치됐다. 4개 보육실, 유희실, 상담실, 교구실, 교사실, 조리실, 실외놀이터 등 최신 시설을 갖춤으로써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어린이집 입소 대상은 대전시교육청 및 산하기관과 공립학교 소속 직원의 만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으로 영유아보육에서 위탁 운영한다.오광열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물리적으로 자녀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유아·교직원·학부모가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4억 3천700만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기관과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모은 적립금 4억 3천700만원을 14일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올해 실적은 전년도보다 5천200만원 증가한 4억 3천700만원으로 전체 총 적립금은 42억 9천만원에 달한다.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체육특기생, 학업 성적 우수자 장학금 등 매년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되도록 재단 출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조영준 대전시교육청 재정과장은 "대전교육가족 여러분들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적립금이 14% 증가했다"며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는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시교육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ESC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 기후 위기 인식 개선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로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교육청의 신(新)학교급식브랜드인 ‘Eco 더 건강한 밥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코리아 그린 푸드 데이’가 만나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먼 미래에서 내 일로 다가온 기후변화, 미래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이제 움직일 때”라며 협약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대전청년내일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정책 전담기관인 ‘대전청년내일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 의회 의원, 국무조정실 관계자, 청년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대전청년내일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개소식은 대전 청년 내일의 시작을 알리고 청년들의 열린 소통 창구로서 역할에 맞게 기존 형식을 탈피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온라인 콘퍼런스에서는 청년 50명과 함께 2022 청년들의 고민거리,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코로나19(마음건강), 환경(주거), 청년활동(교육, 경제), 기타 분야로 토론이 진행됐다.2부 개소식에서는 모래 한 알 한 알이 작품을 만들 듯이 청년들의 목소리가 모여 청년 기본 조례, 청년들의 활동, 그리고 대전청년내일센터 개소에 이르기까지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청년내일센터 소개 및 비전 설명, 온라인 콘퍼런스 내용 공유 및 질의, 약속문 낭독, 현판 제막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청년의 주체적 활동과 다양한 청년 존중, 차별금지 및 평등, 청년의 문제 공동 인식 등‘청년의 내일을 바란다’는 약속문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하고, 이날의 다짐을 지속 가능한 의제로 발전시키기로 마음을 모았다.행사를 주관한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의 일자리, 주거, 참여, 복지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과 교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정책 플랫폼 기능(정책정보 홍보·안내) ▲청년공간사업 총괄(청년공간 활성화 방안 및 네트워킹) ▲청년지원사업 실행(청년 역량강화·교육 지원,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 ▲청년문제 연구·정책 발굴(청년문제 연구·조사 및 공론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이 주체가 되어 행정과의 연결, 지역간의 연결, 그리고 청년간의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전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청년내일센터를 구심점으로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며 “청년에 대한 투자를 일시적인 복지차원보다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로 인식을 전환해 청년의 삶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윤석열 당선인 대전 발전공약 국정과제화 위해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됨에 따라 윤석열 당선인의 대전 발전공약을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결집해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주요 지역공약은 ▲중원 신산업 벨트 구축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국방혁신기지화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설립 ▲대전산업단지 청년창업 기지화 ▲호남고속도로 대전 구간 확장 ▲광역교통망 확충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호국보훈 메모리얼 파크 조성 ▲도시숲 공원 조성 및 3대 하천 수변공원 조성 등 총 11개 공약이다.이번 대선을 앞두고 대전시가 제안한 공약과제 다수가 당선인 공약에도 반영돼 있다. 대전시는 공약사항에 대한 실행전략과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공약과제별 전문가,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실무추진 TF팀을 구성해서 가동하고 있다.TF팀은 11개 공약의 세부적인 실행계획과 시기별 추진 로드맵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실행계획은 내부 보고회 등을 거쳐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는 실행력을 확보해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수위원회 안철수 위원장 및 인수위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동원해 지역공약을 인수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계획이다.또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대전 발전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이날 브리핑을 실시한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의 주요 공약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출향인사와의 간담회 개최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의 정치역량을 총 결집해서 지역발전과제의 국정사업화를 위해 대외협력 강화 등 총력대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등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면밀한 준비와 실행을 통해 민선7기 남은시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 나가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지원성금 1천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14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내로 복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2020년 우리지역 수해 때도 지역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재난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에 산불까지 겹쳐 지역 주민들의 상심이 크겠지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의 지원이 일상복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그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 케어팜 도시민 텃밭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110가구에 케어팜 도시민 텃밭을 분양하고 14일 개장했다고 밝혔다.45가구가 20㎡(약 6평) 텃밭은 분양을 받았으며, 10㎡(약 3평) 텃밭은 65가구 분양을 받아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분양은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다. 13.5:1(6평), 4.5:1(3평)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행복농장으로 시작하여 2021년부터케어팜 도시정원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가족과 함께 직접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을 통한 심신 치유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등 대전의 대표 도시 텃밭으로 자리하고 있다.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통해 농사의 기쁨과 힐링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앞에 위치한 케어팜 토시민 텃밭은 도시민 텃밭을 비롯해 테마정원, 쉼터, 원예치유 교육용 텃밭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자원순환 분야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164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창출 및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 분야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7개 사업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3개 사업 등 총 1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재사용 아이스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현장도우미 지원 ▲재활용정거장 자원순환관리단 운영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한 그린캠퍼스 조성지원 ▲우리동네 재활용 플랫폼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진행된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사업은 ▲주민참여형 깨끗한 대덕만들기 감시단 운영 ▲불법투기지역 관리 및 데이터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마을청결 지킴이 운영 사업 등으로 추진된다.대상자는 자치구별 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1일 8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시 생활임금 1만 460원을 적용해 월 2백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