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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가족원, OK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여성가족원은 오는 29일부터 4월 6일 오후 18시까지 제2기 강좌 수강생 5천 905명을 정기모집한다고 18밝혔다.정기모집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5일 오후 18시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모집을 실시한다.이번 2기 강좌는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방과후지도사 등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의류패션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문화아카데미 과정 등 총 4개 과정, 291개 강좌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코로나 극복 건강강좌로 ‘행복한 삶을 위한 내 감정 사용법’과 ‘슬기로운 자산관리’, ‘카페음료 만들기’, ‘어서와! 통증은 처음이지?’ 등 새로운 강좌도 개설했다.대전시민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대전시 홈페이지 오케이(OK)예약서비스에서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다. 교육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오는 4월 8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여성가족원은 기존 책자 등 한계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대전시 여성가족원’유튜브 채널에 맛보기 영상을 올려 본인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외 강좌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네이버 밴드,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시 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로 문의하면 된다.송석주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대적 트렌드를 고려하고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 참여를 위한 강좌 개설을 통한 시민들의 맞춤형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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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나들목 등 대전시 청년 공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업난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층 맞춤 프로그램을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는 직접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에 5억 7천만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동구·동구동락 ▲대덕구·청년벙커 ▲서구·청춘스럽에 운영비 9천만원을 지원해 자치구별 특색있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개방형 청년공간 청춘터전을 선정, 청년거점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 준비·정보공유·문화 및 여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전역 지하철 역사 지하 3층에 위치한 청춘나들목에서는 ▲3D모델링 및 설계도면 제작기법 교육 ‘청년 대전을 프린팅하다’▲창업교육 및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및 개별 컨설팅 ‘창업상담소’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춘너나들이에서도 ▲장애․비장애인 청년들의 예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아트 커뮤니티&전시회’▲창요리를 통한 1인 가구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쇼셜다이닝’등 7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청춘두두두에서는 ▲쇼셜 다이닝을 통한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 ‘수요두식회’▲우수 청년마을 또는 공동체 탐방을 통한 청년 공동체 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자립 마을 등 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자차구 청년공간에서는 ▲함께 나가는 꿈터 지원 사업(동구) ▲ 2022 청년 역량강화·로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사업(서구)▲ 대덕구 청년, 벙커로 헤쳐 모여!(대덕구) 사업을 준비하고 청년들을 만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공간이 많은 청년들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서의 역할 뿐만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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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오는 21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학부모 아카데미' 초등생활 시리즈 2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초등생활 시리즈 2탄은 '행복 교육의 첫걸음, 지혜로운 학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대전정보원 원장을 역임하고 대덕초등학교에서 퇴직한 박헌수 교장을 초빙해 초등교육과정과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지난 15일 초등생활 시리즈 1탄에서는 대덕초등학교 최희영 교장이 '정(情)이 살아있는 따뜻한 가정 충분히 좋은 학부모' 주제로 아이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아카데미는 평소 궁금했던 자녀교육법 질의응답과 실시간 공감소통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많은 학부모 참여를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용환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초등생활 시리즈 특강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 지도를 위한 다양한 전환기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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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2년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3월 한달간 2022년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자문단 모집의 목적은 교육전문가 인력풀 확보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설정하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정책연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자문단에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대학교수 등 교육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중심 교육정책연구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자문위원은 자체연구 및 위탁연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교사 연구팀, 대전교육정책연구팀 등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 관련 수시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 방법은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병행할 계획이다. 자문위원은 대전교육정책 연구과제 제안, 교육현장 의견 제시, 통계 자료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 과정에 협력할 수 있으며 교육현안을 주제로 하는 교육동향 원고 집필에 참여도 가능하다. 조성만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교육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가족과 소통하며 지속발전가능한 대전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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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주요 등산로에 주민소화기 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등 주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있는 119산악구급함 45개소에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눈에 띄는 119산악구급함 밑에 설치돼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산불조심 예방 및 경각심 제고 등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울진, 강원 산불처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초기에 소화기를 통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며 "유사시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힘써 달라고 부탁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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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환경운동연합,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한 ‘2022년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이 초등학생 및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 물사랑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응모작품 접수 및 심사가 이뤄졌다.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및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부문 218점, 사진부문 183점 등 총 401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22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됐다.주요 시상내역은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22점이며 입선작 20점도 함께 선정됐다.이 가운데 대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부문에서는 저학년부 박우민 작 ‘아프지마 물고기야’와 고학년부 윤시온 작 ‘맑은 물을 마시고 싶어요’가 각각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부문에서는 허만현 작 ‘물은 흐른다’와 박은기 작 ‘지하수가 흐르는 여의도 샛강공원’이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수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개별 전수할 예정이며, 작품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이지선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물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전과 도시 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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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지미 폐지하보도' 외국인주민 소통공간으로 변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안부 주관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외국인주민 간 소통공간, 대전시민과의 교류 공간으로 조성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거주 외국인과 대전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추진, 소통 및 활동공간, 교육장, 외국인 지원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둔지미 지하보도(월평동 1503-1)는 현재 이용률 저조로 폐쇄돼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추가적인 부지확보가 필요 없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지원시설 등 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대전시민들이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으로 과거 지하보도로써 활발하게 이용됐던 둔지미 지하보도가 새로운 변신과 함께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둔지미 지하보도는 다수의 유동인구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로 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등의 안정적 지역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대전시민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내 사용되지 않는 공유시설을 재활용해 다문화사회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대전시의 새로운 시도로서 의미가 크다. 장기적 목표로 다양한 문화창출과 세계인이 화합하는 도시문화를 형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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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산불발생 …실화자 현장서 신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6일 17시 55분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산 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0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92명을 신속히 투입해 19시 15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양봉업자가 토치로 벌통옆 거미줄을 제거 하다 발생하였으며,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최○○, 75세 남성)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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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되는 51개 충청권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정보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제도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앞두고 국토부와 함께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2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3월 22일 개최한다.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전MBC와 대전블루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함께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공공기관 면접관이 직접 코칭해 주는 ‘실전 모의면접’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는 ‘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구성해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2월 말 기준으로 약 3천243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대전이 가장 많은 2천614명, 세종 187명, 충북 216명, 충남 2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올해는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이 확대 적용(24%~30%)되는 만큼,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내다봤다.허태정 시장은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공공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도 의무채용 비율확대, 예외규정 개선에도 타시도 및 지역 정치권과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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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지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및 대응전략(특허분야)을 지원하는 ‘2022년 국제 지재권(IP) 분쟁 대응전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특허청이 협력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예정) 품목에 대한 특허 분쟁·예방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무효분석, 회피설계, 역공격전략 등 분쟁상황에 따라 기업이 직접필요한 대응전략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9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특허분쟁 사전대비 전략수립 지원’에서 ‘특허권보호 전략수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기업이 다양한 분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사업 신청접수는 매월 21일까지 지식재산보호종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기업은 사업성, 활용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송병철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지식재산의 거점도시인 대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외국 경쟁업체와의 지재권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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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 청년 커뮤니티 ‘청년의 숲’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올해 새롭게 개소한 대전청년내일센터는 대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의 숲’ 참여 커뮤니티 모집을 시작했다.17일 대전청년내일센터에 따르면 청년의 숲은 공동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년(만 18세~39세)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비영리 모임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활동을 시도하거나 활동 중인 3인 이상의 청년 커뮤니티(모임숲) 20팀에 100만원 ▲지속성을 갖고자 하는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청년 커뮤니티(소통숲) 15팀에 200만원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청년단체(나눔숲) 10팀에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 청년의 숲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대전청년내일센터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청년의 숲을 청년 간 네트워킹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멘토를 선정하고 청년 커뮤니티와 1:1 멘토링을 진행해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역할 할 수 있는 바를 함께 모색한다.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의 숲 사업을 통해 청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참여, 커뮤니티 간 협업 및 소통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하고 대전 지역사회에 청년 주체들이 양성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유헌준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커뮤니티별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활동에 도움을 줄 멘토제를 도입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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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만족도 조사…97% "경제적 도움 됐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개 자치구 영유아 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97%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당을 지급받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됐으며, 총 312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의 질문에 215명(68.9%)이 "매우 도움이 됐다", 87명(27.9%) 이 "약간 도움이 됐다"에 답해, 97%가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용처에 대한 조사에서는 171명(54.8%)이 유아용품 구입에 사용했다고 응답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식 간식비, 아기분유, 보육료, 의료비 순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135명(43.3%) 언론보도로, 89명(28.5%)이 행정기관 방문으로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아기 엄마 227명(72.8%), 아기 아빠 83명(26.6%), 대리양육자 등 기타 2명(1%)이 참여했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만 0세에서 만 2세(생후 36개월)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월부터 매월 25일에 지급하고 있으며, 2월말 현재 2만 2천513명(97%)에게 2개월간 133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15일에 열린 시·구 정책협의회에서 현재 방문 신청만 가능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같이 출산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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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기업 3개사·외투기업 1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대전시청에서 국방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3개사 및 외국인투자기업 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국방 관련 전문기업인 서상홍 광우 대표, 정진호 두시텍 대표,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와 외국인투자기업 이주은 (유한)알레스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관련 3개사는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329억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이전하고, 외국인투자기업 (유한)알레스는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123억원을 투자한다.총 452억 원을 투자하는 4개 기업은 신규일자리 335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광우는 속도, 위치 등 자동제어 감지기술이 적용된 공장자동화 핵심부품인 엔코더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전 이전을 결정했다.지역기업 두시텍은 ‘유도항법센서’, ‘무인기 드론’, ‘인공위성 항법장치’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32년차 항공우주, 국방 산업의 위성항법 핵심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으로 2026년까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된다.유클리드소프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정보화ICT, 인공지능) 교육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108억원을 투자해 AI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유한)알레스는 스마트 터보 배큐엄, 스마트 터보 블로워, 스마트 터보 콤프레서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 중립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규모는 123억원이다.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는 R&D인프라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예정으로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둔곡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세계적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조성돼 올 상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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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래블라운지 대전굿즈상품'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관광협회는 대전의 대표 여행자 복합공간인 트래블라운지 내 기념품판매장에서 전시·판매할 대전굿즈상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대전의 문화·관광지의 특성을 활용한 직접 창작·제작한 굿즈상품이다. 대전 관내에 주소를 둔 업체, 개인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대전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실물상품과 상품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8일까지 대전 트래블라운지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선상품은 선정위원회에서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4월부터 1년간 트래블라운지 내 기념품판매장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꿀잼도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트래블라운지에서 기념품을 구입해 대전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업체(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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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으로 방과후학교 내실화 및 단위학교·거점학교·지자체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것으로 2022학년도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는 단위학교형 방과후학교 24교(초 10교, 중 9교, 고 5교), 거점형 방과후학교 4교(대전선암초, 동명중, 대전성모여자고, 대전지족고), 지자체 연계형 방과후학교 1기관(대덕구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단위학교형 방과후학교는 학교급별 특성 및 시대변화와 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디지털그래픽(웹툰), 컴퓨터음악, 크리에이터, 메이커교육, 드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거점형 방과후학교는 인근학교과 연계해 뮤지컬‧연극, 음악, 미술, 소프트웨어‧메이커‧로봇 등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 주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대덕구청에서 운영 예정인 지자체 연계형 방과후학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윤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문화예술 및 미래역량 개발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내실화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맞춤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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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前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첫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더불어민주당 첫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16일 등록을 마친 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장 전 청장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죽을힘을 다했지만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민선 7기 대전을 바라보는 대전 시민들의 민심을 무겁게 받아드린다”면서 “대전시장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대전에서 다시 파란 물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대전은 갖가지 국책사업 실패 등 ‘대전패싱’이 잇따르고 있는 위기상황”이라며 “대전이 키운 ‘행정전문가’로서 서구를 성공적으로 잘 이끈 만큼 이제는 대전시장이 돼 대전을 ‘더 강한 대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대선 실패로 낙담하고 있을 민주당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장 전 청장은 “대선 결과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서로를 다독이고 더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자”며 “여러분의 단결된 힘으로 6월 1일 대전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장 전 청장은 중구 서대전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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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전담인력 미배치 학교도서관 전체 방문 컨설팅 확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통한 학생 독서역량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담인력 미배치 학교도서관(216교)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을 운영,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과 학생 독서교육프로그램,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등 상황별 맞춤 상담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도서관 초임 일반 담당교사의 업무 시급성을 고려해 가능한 신학기에 컨설팅 방문 일정을 조정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격 컨설팅도 확대하여 상시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지원센터에서는 컨설팅외에도 학교도서관 담당자 및 자원봉사자 실무연수, 운영 매뉴얼과 추천도서목록 제공, 학생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과연계 도서대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현장 방문 컨설팅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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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체험관, 2022년 오픈랩 프로그램 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과학체험관에서는 미래주도형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개방형 실험실‘오픈랩’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오픈랩은 실험기구 및 장비 부재로 학교에서 접근이 어려운 과학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험실이며 과학실험, 과학공작, 과학진로토크, 오픈랩 대여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부터 대전과학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또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하는 학교에는 차량을 지원한다.지난해 오픈랩 프로그램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68교, 132회에 걸쳐 1천117명이 참가했으며 만족도는 98.7%로 나타났다. 올해는 평일 기준 프로그램 운영 일수를 2회(수,금)에서 4회(화~금)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과학실험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4시에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격주로 운영하며, 학교 단위 단체 신청을 받아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별 주제 중심 실험 수업을 진행하며, 단위학교에서 갖추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실험기기들을 학생들이 직접 다뤄볼 수 있다. 과학공작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12시 또는 오후 2시~4시에 초 4~6학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격주로 운영하며, 학교 단위 단체 신청을 받아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코딩 전용 교구를 활용해 블록 코딩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진로토크는 과학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1~고2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개인 단위 신청을 받아 10명 내외 인원으로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10사~12시에 운영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에 근무하는 현직 과학자와 함께 자유롭기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토크 형식으로 운영한다.오픈랩 대여는 과학동아리 활동,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각종 과학관련대회 탐구 활동 시 오픈랩 실험실 및 실험기기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공문 신청을 통해 실험실과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과학체험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가인원 조절, 사전예약제 운영 등으로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오픈랩 프로그램을 중학교 자유 학년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과학 동아리 활동, 각종 과학 탐구대회 활동 등 과학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 탐구능력 신장과 진로 탐색 등 학교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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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현장 이동형 PCR 검사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교 현장 이동형 PCR 검사팀을 운영하고 있고, 이동형 PCR 검사팀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검사를 요청하면 진단검사 전문기관의 이동검체팀이 학교로 찾아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배성근 부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16일 대전지족고등학교를 방문해 이번 현장 이동형 PCR 검사팀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배성근 대전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현장 이동형 PCR 검사팀 운영으로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PCR 검사 및 조치로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에 기여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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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배출업소 5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개월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동절기 연료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보일러 및 사료제조업, 대형공사장 등 입자상 물질을 취급해 미세먼지 발생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인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들이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된 사업장 중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A 사업장은 동절기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건물 난방용 흡수식 냉온수기(233만5천360㎉/hr)를 가동하다가 적발됐다.A 사업장은 흡수식 냉온수기의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기준(123만 8,000㎉/hr)을 2배 초과하는 흡수식 냉온수기 가동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또한, 곡물분말 등 원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사료제조업체인 B, C 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인 혼합시설을 가동하다 적발됐다.아파트 신축공사 등 대형공사현장인 D, E 사업장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토목공사를 하면서 공사장에 보관 중이던 3천㎥ 이상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단속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 조치이행 명령을 하는 등 강력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는 제1군 발암물질로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유발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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