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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대전 출신 서상윤·박인숙 당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출신의 서상윤 씨와 박인숙씨가 수필로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22일 한국문학세상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제21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공모전을 열어 신인 5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시부문에 이봉만(71세, 前제주시의회 의원), 김덕진(55세, 수원신풍초교 교사), 한경훈(60세, 세진종합건설(주) 대표, 제주시) ▲수필부문에 서상윤(64세, 책과사람 대표, 대전시), 박인숙(58세, 인문학강사, 대전시) 등이다.이봉만 시인은, 시 ‘일흔 살 즈음에’ 외 2편을 통해, 어린 시절 제주도의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제주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후 일흔 살 즈음에야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는 따뜻한 울림을 서정적 감성으로 매료시켰다.김덕진 시인은, 시 ‘도시의 계단’ 외 2편을 통해, 도시라는 번잡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계단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겪게 되는 인생사를 희로애락으로 묘사했다.한경훈 시인은, 시 ‘유채꽃 당신’ 외 2편을 통해, 제주도 한라산에 하얗게 내린 눈이 햇살에 반사되어 은백의 잔설이 되었지만 봄이 되면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는 봄의 전령사로 변신한다는 서정적 미학을 우려냈다.서상윤 수필가는, 수필 ‘그리운 어머니’를 통해,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를 아쉬워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애틋한 사모곡으로 우려내 감동을 주었다.박인숙 수필가(58세, 인문학강사)는 ‘보고 싶은 아버지’를 통해, 오빠만 있는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맛있는 짜장면을 사주던 아버지가 술 한잔에 흥이 오르면 젓가락 장단으로 ‘꿈꾸는 백마강’을 함께 불렀던 추억을 회상하며 꿈에서라도 다시 보고 싶은 그리움을 애틋하게 묘사했다.김영일 심사위원장(시인, 수필가)은 인터뷰에서, “PC 통신 시대이던 2000년대, 문학 경연에서 불공정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점에 착안해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백일장 시스템’을 처음 발명했고, 20년이 흐른 지금은 온라인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는 한국형 등단제도가 됐다”라고 밝혔다.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 봄호(5월)에 발표하고, 당선자는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지속적인 글쓰기 교육을 통해 문학 지도자로 양성된다. 개인저서 출간을 희망하면 소량 출간시스템을 통해 최저 비용으로 출간을 지원한다.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는, 매년 2월에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실시되는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비밀코드로 심사해, 예선을 통과하면 3차례 등단지도를 실시하고 합격할 경우 등단의 길을 열어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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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코로나 확산 차단 등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아동수 감소로 보육료 지원을 줄어든 반면, 방역물품 구입 및 소독비용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출 증가로 운영을 어려움을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 발생 이후 어린이집은 총 273개소(2020년 134개소, 2021년 107개소, 2022 3월 기준 32개소)가 폐원했으며, 재원 아동수는 2020년 3만 4천37명에 2022년 3월 현재 2만5천139명으로 8천898명이 줄어들었다. 지원대상은 3월 현재 보육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대전시 전체 1,093개소 어린이집이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4월 중순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50만 원이며, 소상공인 위기극복 긴급지원대상인 매출 감소업종(50만 원) 지원기준에 준해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코로나 위기에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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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100 접수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재연)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에 대하여 신청·접수를 3월 21일(월)부터 4월 4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신청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100에 선정된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으로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100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하는 것은 아니다.지원대상으로는 창업 7년 이하이고「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제15조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으로 선정된 창업기업 만 해당된다.소재·부품·장비 분야 9대 전략분야는 ① 기계금속, ② 미래소재, ③ 디스플레이, ④ 반도체, ⑤ 자동차, ⑥ 전기전자, ⑦ 바이오, ⑧ 그린에너지, ⑨ 비대면 디지털이다.이에 대한 지원규모는 15개 과제이며 개발기간은 최대 2년이고, 지원금액은 최대 3억원(연 최대 1.5억원)이며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비중은 연구개발비의 90% 이내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 및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종합통합콜센터(☏1357),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업협력사업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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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유아·일반유아 통합교육 지원 위한 거점유치원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특수교육원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일반유아의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 거점유치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통합교육은 다름에 대한 경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사회성을 배우고 익히는 교육이다. 통합교육 거점유치원은 통합학급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유아와 일반유아의 통합교육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개선 실현을 위해 ▲인근 유치원과 연계한 통합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모델 개발 ▲특수교육대상유아와 일반유아가 함께하는 놀이 중심 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반유아, 교사, 학부모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수교육원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공모를 통해 2개 유치원을 선정하고, 통합교육 거점유치원에 총 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조동열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은 "통합교육 거점유치원은 특수교육대상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촘촘하고 내실 있는 유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거점유치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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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1일부터 4월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7층 회의실 및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연수를 통해 2022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이하 봉사자)는 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위기문제를 예방한다. 또 다양한 상담프로그램과 관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봉사자들이 기초소양과 상담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40시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한 후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초빙 특강,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생명존중, 청소년 진로상담, 성인지 감수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집단상담 실습을 통해 봉사자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상담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권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역량이 발휘돼 학교상담 활성화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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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성금 1천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21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천500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양수 회장은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피해지역이 하루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에서도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그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코로나 극복 성금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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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미래를 여는 청년예술가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에 참여할 지역 작가 5인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청년작가들의 예술정신과 성장가능성에 주목해 김소정, 김은혜, 김현석, 백요섭, 장철원 작가 등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5인의 작가는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감예술을 선보인다. 김소정은 동양화의 기록화적 특징으로 망각된 사건, 대상들을 되짚으며 이를 섬세한 먹의 농담으로 단단하게 새기는 작업을 한다. 김은혜는 유튜브, 광고, 도시의 일상적 풍경들을 모티브로 해 언어와 권력, 매체성에 대해 발언하는 미디어작업을 보여준다.김현석은 이미지를 인식하는 규칙과 구조, 구축방식에 대한 관심으로,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방법론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백요섭은 경험과 기억이 축적되는 방식, 서로 연결된 감각적 기억의 파편들을 주제로, 이를 다양한 매체로 확장한다.장철원은 보이지 않는 자연의 원리를 관찰해 그것에서 추상해낸 구조들을 과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2차원 기하학적 이미지로 시각화한다.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 이후 아티스트 토크를 비롯한 작가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적 실험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작가들로 구성했다"며 "미디어,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한 송이 야생화에서 천국을 본다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환상의 전조’의 시구처럼, 청년예술가는 미래의 황금열쇠다. 그들의 도전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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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안전점검이 시행되고 있다.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관련법령상 안전관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전체 1천 25개 단지에 대해 2021년 전수조사 및 육안점검을 실시했다.전수조사결과, C등급으로 확인된 87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8개소 34개 동을 실시했다.올해는 2년 차로 14개소 25개 동에 대해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날부터 5월 19일까지 안점점검 용역을 실시한다.시는 소유자 스스로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결과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고, 취약시설로 판정된 시설에 대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으로 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축물 수명연장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1월 1일부터 대전시 주택정책과에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건축심의 및 허가 때부터 전문가의 안전검토는 물론 건축공사장 및 민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2월에는 건축구조 기술사 및 구조분야 대학교수 6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을 발족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각도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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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서구청장, 대전시장 출마…”경제대전환으로 뛰는 대전 만들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전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경제부시장제 도입 등을 통해 ‘대전경제대전환으로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21일 장종태 예비후보는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장 출마 선언식을 개최했다.장종태 선거캠프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광장은 서구청과 대전시청을 잇는 곳”이라며 “민선 6-7기 대전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 전 서구청장의 대전시장 도전을 상징하기 위해 이곳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지금의 민선7기 대전시 허태정호는 잇따른 대전패싱으로 ‘행정도시’, ‘과학도시’, ‘교통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대덕특구의 위상 실종, K-바이오랩허브 탈락, 그리고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사업의 지지부진한 추진 등을 그 예로 들었다.장 예비후보는 자신이 대전시장이 되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해 ‘대전경제 대전환’을 통해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해 역량 있는 경제부시장제를 도입하고 시장 직속의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와 ‘국책사업추진단’을 설치해 대전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대책 추진 ▲디지털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연합대학’ 설립 ▲특허청 관련 기관의 대전 이전을 골자로 한 ‘특허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지금의 민선7기 대전을 위기라 얘기한다”라며 “민선 6·7기 대전 서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대전 행정 전문가’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30년 이상 대전 발전을 위해 일한 ‘행정 전문가’이다. 대전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민선 6-7기 서구청장을 역임했다.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신문팔이와 소년공으로 일하며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흙수저’출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해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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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산림청’ 2022 목재친화도시 선정, 4년간 국비 25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유성구가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하여 탄소 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2022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5개소에 선정, 산림청으로부터 4년간 총 50억(국비 50%, 시비 50%)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 기반(SOC)을 조성하고,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유성구는 향후 4년간 ▲지역 목재를 활용한 목재특화거리 조성, ▲공공 목공체험센터 등 목재 교육·문화 진흥, ▲지역 목재 산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목재 이용으로 산림부문 탄소 중립 달성과 지역별 목재 산업의 공급망(밸류 체인) 형성을 지원하고, 관련 자문단 운영으로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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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 확대 추진…고등학생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학생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문가 토론, 운영위원회 개최, 시범 운영기간(4개월) 등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대전시만의 청소년 예술관람 지원정책이다.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1만 2천917명 신청했으며, 56개 작품이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우선, 지원대상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사업비를 12억 원에서 21억원으로 증액했다. 공연전시장도 57개에서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통합운영시스템 아트키움 운영 ▲관람료 추가지원 ▲금융기관 연계 ▲콜상담 활용 ▲빅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학습은 물론 취미활동까지도 핸드폰을 활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편리하고 희망 작품을 자유스럽게 신청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또한, 청소년들에게 1인 2만 포인트를 기본으로 지원하되, 사업비 소요상황에 따라 재 희망자에 한해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학생관람 신청 차감 포인트가 신속히 현금화돼 예술단체로 정산처리 될 수 있도록 자체 홈페이지와 금융기관과 연계되는 결재시스템을 마련하고, 사업안내, 포인트 관리, 예술작품 정보 등 오프라인 상담기능 만족도 향상을 위해 콜센터도 운영한다.아울러 지역·학교·장르별 현황, 참여 작품의 예술성, 온라인 시스템 운영 등 사업 추진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 외에도 예술작품에 대한 피드백, 현장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정기(수시)적으로 선정되는 작품 안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즐겁게 공연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지역예술계도 활성화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공연관람을 넘어 미래 자신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작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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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인재 채용 합동 설명회 22일 대전시청에서... 9개 공공 기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3월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16개 대학과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번 대전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강원(3.23~24), 울산․경남(4.5~8), 광주․전남(4.6~7) 부산(4.12~14), 충북(4.28~29), 전북(5.4), 대구․경북(5.9~13), 충남(5월중)을 대상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2년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 제공, 채용제도 설명,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 운영 등 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안전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혁신도시별로 개최된다.대전지역 채용설명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주),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NCS 스타강사 등 충청권역 9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16개 대학을 포함한 지역 인재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면접 실전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지역교육과정(오픈캠퍼스) 소개를 통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인 130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34.2%(1,483명)를 기록해 ’21년 목표비율(27%)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번 채용설명회와 같은 현장에서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지역대학과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 정책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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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 기업 말레이시아에 물 산업 수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과 말레이시아 현지 물관련 공공기관 및 물기업을 연결하는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물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물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5개 국내 중소기업과 말레이시아 5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전문통역 지원 및 협약체결 등에 대한 컨설팅 제공, 실제 수출계약 성사 및 현지 사업진출 등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3개월간 사전 수요조사 및 말레이시아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등으로 현지 니즈에 맞는 물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을 선정, 참가를 지원하였다.3월 17일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10개 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국내 물기업의 기술 전시회가 진행되었고, 3월 18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동남아시아협력본부에 마련된 부스에서 기술 로드쇼와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업무협약은 수처리, 수질, 누수탐지 등 물 분야 기술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 관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기업들은 적극적인 기술교류 및 다각적 협력방안 모색할 예정이다.이튿날 열린 기술 로드쇼와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셀랑고르주(州)의 상수도 공기업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셀랑고르주와 쿠알라룸푸르 등 약 850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 중인 아이르 셀랑고르(Air Selangor)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물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르 셀랑고르는 `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국내 물기업인 썬택엔지니어링과 함께 관로 자동 드레인 설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인연이 깊은 공기업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후속사업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17년부터 물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의 동반 해외 시범사업 진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광주 지원 중이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년 11월 공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상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글로벌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물기업 해외진출 및 물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활용하여 국내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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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수도시설 종사자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올해부터 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 관할 지방자치단체 수도시설 종사자의 위기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이 안심하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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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은 18일 특수학교 학교기업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특수교육원과 세종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혜광학교, 대전원명학교 학교기업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수목원·정원 체험교육용 상품 제작에 협력한다. 이를 계기로 조립·포장 등의 직무 외에도 장애학생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및 실습을 개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주요 협력내용은 ▲수목원·정원 분야 상품 및 교보재 제작 제반사항 협조·지원 ▲수목원·정원 분야 상품 교보재 제작 직무분석 및 매뉴얼 제작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습 등 공동 운영·홍보 ▲범국민 장애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2021년 대전 관내 특수학교와 연계해 수목원·정원 체험교육용 꾸러미 및 교육용 점자 활동지를 제작했다. 제작한 체험교육용 꾸러미를 전국 특수학교 학생 2천 500명에게 무료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조동열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정원관리사 등 장애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적합한 직종을 개발하는 데 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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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교육청,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를 18일 실시했다.이날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식목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전교육청 내 화단에서 진행됐다. 황매화, 조팝나무, 수국 등 꽃나무를 식재하고 2021년 대전교육 청렴콘테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표어가 새겨진 청렴 팻말을 꽂아 청렴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성근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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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새마을회, 강원도 산불피해복구지원성금 778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새마을회는 18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전시 새마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기부금 778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기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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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Wee센터·정신건강거점센터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시 위(Wee)센터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정신건강거점센터가 지난 17일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위 센터와 정신건강거점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각 센터 사업에 대한 상호 간의 이해력을 제고해 유기적인 협력 및 지원 체계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썼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할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했다. 응급 및 위기 사안 발생 시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초기 개입할 수 있도록 개입 채널을 일원화하는 것에 동의했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안정화를 위한 교사 및 학부모, 학생 대상의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에서 발굴되지 않은 사각지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들을 초기에 발굴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에 상호 조력하기로 협의했다.권기원 대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위 센터와 정신건강거점센터가 협력해 학교 현장에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개입·치료를 통해 위기 사안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및 학부모, 학생들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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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생활치료센터 병상활용률 21%…410여 병상 이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기준 제3생활치료센터 병상활용률이 21%라며, 재택치료가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410여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무증상·경증 환자로서 ▲입원 고려 위험요인이 없고 재택치료가 어려운 자 ▲소아·70세 이상자 중 돌봄이 필요하나 보호자와 공동격리가 불가능한 자 ▲쪽방·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다만, 당뇨·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은 입소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 관할보건소의 양성통보 및 기초역학조사 문자 안내에 따라 기초역학조사서를 작성하고 보건소에 연락하면 된다.입소가 결정 되면 보건소 차량, 방역택시, 자가차량을 이용해 정해진 입소시간에 맞추어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 내 대전제3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수 있다.입소자는 숙소생활에 필요한 속옷과 생활복, 휴대폰, 충전기, 퇴소 시 갈아입을 옷 등을 입소 전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치약, 샴푸, 비누 등 생필품, 식사(도시락) 등은 생활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대전시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절차, 대상자 등을 시 홈페이지 게시 및 콜센터 안내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중앙부처에 기초역학조사서 항목에 생활치료센터 입소 희망여부가 추가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감염병 부서와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입소할 수 있도록 입소절차 간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입소대상자로 입소를 희망하는 확진자가 신속하게 입소할 두 있도록 병상을 적극 배정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가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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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속 상상 놀이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인 ‘동화 속 상상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동화 속 상상 놀이터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책에 호기심을 갖고 친해질 수 있도록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생생하게 책을 읽어주며, 독서 지도를 위한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즐거운 책읽기 경험과 함께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5~8세 다문화 어린이이며, 오는 22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및 문의사항은 한밭도서관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로 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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