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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적경제기업 숙원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숙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가양동 혁신타운 사업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대표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동구 가양동) 부지에 연면적 1만 1천41㎡, 지하 2~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66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226억원)이 투입된다.▲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70여실 ▲통합관리 및 지원조직 ▲제품 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전시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제품개발 지원 ▲사회적경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보육 인큐베이팅 및 판로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덕연구개발특구 고경력 은퇴과학자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대전시는 건축법 기준에 맞춰 지하1층, 72면의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나, 혁신타운 입주공간(70여 실) 규모와 개관 후 인근 주택가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 등을 고려해 시비 48억 원을 증액해 지하2층, 121면의 주차공간을 확대했다.한편 대전시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과 동시에 본격 운영을 위해 관련법령 제정과 함께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제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사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방침이다.사회적적경제 기업·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혁신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타운이 우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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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통령인수위 정부기관 이전계획, 국토균형발전 중요성 인식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가칭 항공우주청 등 공공기관 신설 및 지방이전 계획이 국토균형발전을 전제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그동안 수도권 집중화가 워낙 심했던 탓에 지방 중도도시는 물론 대도시권조차 인구감소와 경제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토균형발전은 자치분권 못지않게 중요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인수위에서 진행 중인 공공기관 신설·이전 계획을 보면 항공우주청 입지로 경남이 논의되는 모양새”라며 “이는 국가균형발전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허 시장은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 는 물론 관련 기업 등 산업체계까지 형성된 곳”이라며 “이는 단순 지역논리나 선거공약이 아닌, 항공우주청 설립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가진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정부가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차원에서 부 단위는 세종시로, 청 단위는 대전에 집적한다는 정책기조에 맞춰 항공우주청뿐 아니라 경찰청도 당연히 대전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저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우리시 입장이 관철되도록 온 함을 쏟아야 한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에 이를 인수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예방 강화, 코로나19 방역대응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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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 건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실무위주의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중부권 교육관(기술연구소 포함)을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건립한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5층(대지면적 6,600㎡) 규모의 중부권 교육관을 건립하게 된다.중부권 교육관은 연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및 설계·감리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년인재 취업 및 재취업, 지자체 공무원 및 전기관련 교사 연수, 근로자들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훈련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중부권 교육관이 건립될 경우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1만여 명에 이르는 교육훈련생들로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의 대전 건립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육관이 계획된 일정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건립과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력기술관리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감리, 직무교육, 전력기술인의 복리증진 및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3,900여개 업체와 110만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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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긴급 수업지원단 오미크론 상황 수업지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 파견교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 교육전문직(장학사, 교육연구사) 등 총 311명의 수업지원단’을 구축해 오미크론 긴급사황에서 대체교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유치원)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기간제 인력풀, 명예퇴직 및 임용시험 신규 미발령자 등으로 구축된 2천869명의 기 대체인력을 확보해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진 교원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3월 개학 후 학생 및 교사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수업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학교자체 결‧보강 및 단기간의 강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유‧초‧중등 학교 지원을 위한 긴급 수업지원단을 구축했다. 지원단은 기관이나 대학교 등에 파견 중인 교사와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 중인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등의 교육전문직원을 주축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회기간제 교사를 포함해 유‧초‧중등 총 311명으로 운영한다. 또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공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1일 단위 수업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업무를 추진한다. 황현태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미크론 긴급상황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서 수업 운영이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며, 학교 구성원이 안심하고 수업공백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수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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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내 민주적 토론 문화 정착 위한 실질적 지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심화연수’를 본청 별관에서 초·중·고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상황을 집단지성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학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워크숍 운영 노하우와 전문적 퍼실리테이션 기법 습득을 중심으로 실시됐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하반기부터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사업을 추진해 1기로 선발된 초·중·고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 그룹 코칭 및 실행 과정 등을 실시했다. 그리고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의 마지막 단추인 이번 심화연수를 끝으로 일련의 자격과정을 완성하게 됐다.이와 같이 양성된 학교 퍼실리테이터 1기는 ‘학교혁신문화지원단’으로 3년간 활동하며 민주적 학교문화 정책연구 및 학교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 퍼실리테이터 2기 양성 과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추가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긴 자격 과정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준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취득하고 향후 지원단 활동을 통해 ‘토론이 있는 교육가족’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선봉장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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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신변보호 여성 스토킹 피의자 검거 경찰관 즉상 및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대전동부경찰서 판암파출소를 방문해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했다.28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표창장을 받은 판암파출소 순찰 4팀 이봉주 경사는 지난 3월 13일 신변 보호중이던 여성 피해자의 집에 무단 침입해 협박을 하고, 수차례 찾아가 공포심을 유발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대전경찰청 직장협의회에서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으로 발굴·추천받아 수상하게 됐다.표창 수여 후 강 위원장은 근무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강영욱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질서유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찾아가는 표창 수여를 통해 일선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과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자 대전경찰청 직장협의회 및 일반 시민들이 추천한 자치경찰사무 유공 경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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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배 꽃눈 트기 직전, 사과 새 가지 나오지 전 반드시 방제 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開化) 전 약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대전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의 경우 꽃눈 트기(꽃눈발아) 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 화상병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배 재배 농가는 3월 4주부터, 사과 재배 농가는 4월 1주부터 방제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 전 방제 약제는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화합물’이므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며 "석회유합합제를 먼저 줘야 할 경우는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권진호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수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세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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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요원 역량강화연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5일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요원(담당 장학사, 실장, 전문상담사, 학습코칭지원단 등) 약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HRD학과 황부순 강사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청소년 학습코칭의 실제’란 주제로 U&I 학습성격유형, U&I 학습행동유형별 학습양식과 학습방법, 그리고 검사 활용 방법을 안내 요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요원들은 “U&I 학습유형 검사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유형을 인지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직접 U&I 학습유형 검사를 해보고 그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경험해 본 매우 유익한 연수였으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백지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센터장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할 수 있도록 센터 요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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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Wee 센터,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에서는 지난 24일 대전 관내 고등학교 위(Wee)클래스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위 센터 사업소개 및 ‘학교현장에서 강점 중심상담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2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는 위 클래스 담당교사의 상담능력 향상을 통한 학생상담의 질적효과 제고 및 위 센터 사업안내를 통한 위 센터-위클래스의 유기적 연대 강화를 목적에 두고 개최됐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줌(Zoom)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연수로 진행됐다. 아직까지는 대규모 집합연수가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연수를 진행해 안전한 환경에서 자기 연찬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아울러 이번 연수의 주제인‘학교 현장에서 강점 중심상담의 활용방안’은 신학기 고등학생들의 여러 심리적 어려움 들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역량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돌보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권기원 대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많이 변했고 이런 변화로 인해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줄 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 학생들을 강점 중심의 관점으로 바라봄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생님들의 내면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학생상담 활동을 위해 헌신적인 수고를 아끼지 않는 고등학교 위 클래스 담당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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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영웅들의 고귀한 뜻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고귀한 뜻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말하며 영웅들을 추모했다. 올해는 제2연평해전 20주기가 되는 특별한 해로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 참전장병, 국무총리 및 국방부장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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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공립유치원 신규임용교사 업무포털 활용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 지역 공립유치원 신규임용교사(특수포함)를 대상으로 업무포털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포털 시스템 운영 실무연수는 신학기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지원하고 유치원 학사 운영의 효율화 및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신규 임용교사로서 임하는 공직자의 자세 및 태도 함양은 물론 업무포털을 활용해 공문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법, 공문서 작성요령, 자료집계 입력 및 제출방법, 문서관리 요령, 인사 및 예산집행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실무를 중심으로 실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영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교사들이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현장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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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고, 대한민국 청소년 스마트폰 영화제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연기예술과 3학년(오수민, 이진희, 곽민지) 학생들이 KYSFF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KYSFF 대한민국 청소년 스마트폰 영화제는 우리나라 연기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소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제이다.KYSFF는 ‘학교 폭력 예방(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우정, 사랑, 친구, 인간, 가족 등)’을 주제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10분 이내)를 공모했으며, 전국에서 70여 개의 팀이 지원했다.대전예술고등학교 3학년 연기예술과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작품명 '왕따왕따왕따 왕'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심사위원 점수와 네티즌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동우 대전예술고등학교 교장은 “중부지역 예술교육의 요람인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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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 무료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음달 4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통합복지카드(통행료 할인카드) 소지하고, 기존에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지원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장애인이다.그동안 장애인 차량이 고속(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 5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일반차로를 이용해 매번 통합복지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또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9만 5천 원 중 7만 원을 지원하고 2만 5천 원을 자부담으로 보급해왔으나, 자부담 2만 5천 원도 부담이 돼 단말기를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었다.이에 대전시는 올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장애인들이 부담하던 2만 5천 원을 대전시가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 무상 보급에 나섰다. 대상자는 4일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와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 사본 각 1부를 지참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톨게이트 영업소 7곳(대전, 북대전, 신탄진, 유성, 안영, 판암, 서대전)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을 접수한 해당 영업소에서는 자격 확인 후 제조사를 통해 단말기를 배송하며, 단말기 수령 후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대전, 서대전)에서 지문등록하고 단말기를 사용하면 된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보급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기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애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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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운영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사업비를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중매체에 널리 퍼져 있는 혐오표현의 심각성을 중·고등학생들이 깨닫고, 혐오표현에 대항하는 메시지를 만들어 보는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2022년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는 중·고등학교 15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 자유학년제 및 동아리 등과 연계한 학교교육과정 속 미디어교육,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온‧오프라인 병행 블랜디드 형태의 프로그램 구성, 교육 이후 학생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포함돼 있다.양 기관은 이번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미디어교육 강사 연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일부 중학교에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더 다양한 교수·학습 과정안을 구안하고, 강사의 질 제고를 위해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건전한 미디어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지닌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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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기초학력 향상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과 24일 기초학력 향상 5단계(촘촘)학습 지원망을 구축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최소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2학년도 중학교 기초학력 향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보다 심층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의 이해’, ‘기초학력지원센터의 운영 및 단위학교 학습컨설팅 신청 안내’, ‘두드림학교·학력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방안 및 우수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기초학력 향상 지원사업인 ‘두드림학교’와 ‘학력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지원하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기초학력 향상 업무담당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함양시키고자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8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김영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보다 다각적인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 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향상 업무 담당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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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동구와 대덕구 찾아 지역 현안사업 챙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중앙로 역전지하도 상가와 동구 정원시장,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중앙로 역전지하도 상가를 찾은 허 시장은 상인들과 대화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졌을 것”이라면서 “상인들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역전지하도 상인회장은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올해 상가 공용관리비 일부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었다”라며 소상공인 지원에 노력해준 대전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온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하도 상가관리와 상인 지원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후 인근 중앙시장 내 건립 중인 제3공영주차빌딩과 정원시장 아케이드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낙후된 정원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선 아케이드 설치 뿐만 아니라 노후된 시장 바닥포장 공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신속한 바닥 정비를 건의했다.시장을 둘러본 허 시장은 “아케이드 설치와 바닥공사가 같은 시기에 이뤄져야 상인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바닥 정비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사로 인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동춘당 역사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공원 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 “동춘당 역사공원은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면서,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데크시설 정비를 건의했다.이에 허 시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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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다음달 1일부터 임시 운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을 갖고,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반려동물 관계자, 유기 동물 입양 시민 등이 참석해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축하했다.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 사육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그에 따르는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및 공존을 위해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됐다.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천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5천985㎡) 등으로 조성됐다.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교육·세미나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및 휴게 시설로 이뤄져 있다. 공원 야외시설에는 동물놀이터 이외에도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시설물들은 탄소배출량 감소 및 녹색건축 구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이 적용돼 건축됐다. BF인증(무장애시설)시설 기준도 적용돼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달간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 및 시설 가동 등 점검을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을 갖고,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임시 운영 기간에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내 다목적 강당을 중·소형견 실내놀이터로 활용하고 주말에는 방문 시민들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대형견은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반려동물공원을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시민 갈등 해소를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기간제근로자 다수를 인근 마을주민으로 채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인근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생명 존중과 동물 양육 교육으로 함께 공존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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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한밭중 야구부 ‘대전시 대표 선발전’ 우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대전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제34회 대전광역시소년체육대회 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대전신흥초, 한밭중 야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인 대전신흥초, 한밭중 야구부는 5월 중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대전신흥초는 영원한 라이벌인 대전유천초와 1차전 경기에서 2회까지 1대0으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3회에 터진 연속 적시타로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2차전에도 투타의 고른 조화를 바탕으로 대전유천초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충남중과 한밭중과의 경기는 명승부였다. 1차전에서는 충남중이 안정적인 마운드를 운용하며 11대 3 콜드게임으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한밭중이 3회에만 2타점 2루타, 스리런 홈런 등을 터뜨리며 8대0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물러설 곳이 없는 최종 3차전에서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며 한밭중이 충남중을 6:1으로 꺾고 우승하며 대전 대표로 선발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경기장을 방문 격려하고 1951년 창단하여 한대화, 구대성, 정민철, 정민혁, 마일영 등 우수 인재들을 배출한 야구명문 대전신흥초 야구부에게 학교운동부 우수학교 특별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야구부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야구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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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바이오창업 혁신거점 조성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설인 ‘(가칭)대전바이오창업원’(이하 창업원)을 전민동 일원에 구축하고 2026년부터 바이오창업의 혁신거점으로 본격 운영하겠다고 24일 밝혔다.새로 구축되는 창업원은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을 배출하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과 대전의 바이오 생태계의 유사성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대전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시는 기존의 창업지원 시설과 달리 입주단계부터 투자유치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 특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바이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험하여 사업성을 검증받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출연연의 연구개발능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인력, 충남대병원 등 수준높은 임상병원을 활용해 대전만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해 성공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등 관련 핵심주체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인 ‘대전바이오창업원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8일 킥오프 회의를 마쳤다.대전바이오 창업원의 시설 구축비(공사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95억 6천만 원으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초 전액 시비로만 추진하려던 것에 비해 시비절감과 함께 사업추진의 당위성도 확보했다.대상부지는 대덕특구(전민동 461-6) 내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동장비실, 오픈랩, 40개의 기업 입주공간, 협력기관 등이 집적하게 돼 바이오창업지원의 앵커시설로 활용된다.대전시는 부지매입을 위해 한남대 측과 최종 실무적 합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7월경 설계에 착수해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으로 대전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대전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전략(2030 마스터플랜)'을 차근차근 추진해 2030년까지 6천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300개의 바이오벤처 창업 및 기업유치, 100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K-바이오 창업의 메카를 조성,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려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 기반을 다져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신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인 만큼 대전시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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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보고회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관련 실·국장, 국토교통부 담당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반영한 국토연구원(과업수행자)의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국토연구원은 현재 대전시 원도심의 장·단점 분석 및 현황파악에 따른 도심융합특구의 추진방향,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대전역세권 및 옛충남도청 일원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검토한 핵심사업 구상(안), 국가 지원 및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지난 착수보고회보다 다양한 구상이 담긴 것 같다고 말하며, 도심융합특구는 각각의 사업들을 도심에 얼마나 연계시키고 집중시키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사업간 연결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을 주문했다.대전시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실무협의회 등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 대전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각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간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전역세권 구역의 경우 혁신도시, 역세권개발 등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곳이기 때문에 중복을 방지하고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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