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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산중·호수돈여중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제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전 동산중과 호수돈여중이 남자중등부 단체전과 개인단식, 여자중등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 동산중은 단체전에서 서울 대광중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개인단식에서는 같은 학교 이정목(1위), 염채원(2위), 문선웅(3위)이 1위부터 3위를 기록해 단식 4강에서 세 자리를 독점하는 위세를 떨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 제한을 뛰어 넘어 유망주들의 상향참가를 허용하는 새 기준을 적용해 대전동문초 5학년 이승수 선수가 U-16부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했다. 이승수는 최근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tvN 예능 '올탁구나'에 출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유승민을 당황시킨 당돌한 실력과 근성으로 대중에 깊게 각인되기도 했다.여자중등부에서는 벨기에 스파 국제탁구대회 우승자이며 여중부 최강급 유망주인 호수돈여중 박가현이 128강부터 6연승으로 우승했으며 대전동산중(개인복식 3위), 대전동산고(단체전 2위, 개인단식 3위, 개인복식 3위), 호수돈여중(단체전 2위), 호수돈여고(단체전 3위)가 이번 대회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팀으로 자리 잡았다.앙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탁구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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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에서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와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위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인 노인 및 장애인에게 외로움, 치매 예방과 건강지원 등 일상 케어를 돕기 위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I 말 동무 인형로봇 서비스는 꿈돌이캐릭터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통해 비대면 말동무 대화를 통한 생활습관을 보호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일상케어가 가능하며 행동기반 인지카드를 활용 치매 및 우울증 등 이상 징후를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통합돌봄 및 노인맞춤돌봄대상자 500명에게 무상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와 돌봄로봇 무상대여 및 서비스지원, 관리자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허태정 시장는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에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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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 겨울철 제설작업 총 1천529㎞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난 겨울 총 1천529㎞에 대한 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에 따르면 지난 겨울 4개월간 대설주의보 3회를 포함, 총 12회에 걸쳐 총연장 1천529㎞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제설작업에는 총 인원 1천131명, 덤프 및 굴삭기 369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2천716톤과 염수 19만 리터를 살포했다. 특히 시는 제설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도로포장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염화칼슘 살포는 최소로 줄이고 소금과 친환경제설제를 주로 살포했다.시는 올해부터 겨울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분담해 추진 중인 간선도로 614㎞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 건설관리본부가 일괄 추진키로 했다.자치구는 이면도로와 보행로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확대되는 작업구간에 투입될 제설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각 자치구에 37억원을 지원해 행정복지센터별 소형제설장비를 보급하고 이면도로와 보행로 제설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시는 간선도로 제설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자치구는 소형 제설장비를 이용해 이면도로와 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에 집중해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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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2022년에도 이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4년차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에 시작된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15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8개의 기관·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공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민 500여명이 발굴한 150여개의 의제를 바탕으로 10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해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프로그램’, ‘다회용 용기 사용도시’, ‘공정여행을 통한 친환경 문화 만들기’, ‘RE100시민클럽’, ‘채식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난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들을 마음껏 이야기 했다면 올해에는 지역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제를 공론화하고, 지난 3년간 실행된 의제들을 고도화 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시는 의제공론화와 의제고도화를 위해 의제발굴 창구인 ‘시끄러운 사람책도서관 – 모이고, 듣고, 떠들자!’를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10개의 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각 공론장은 특정 주제의 지식 혹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기반의 문제해결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책도서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또는 지역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직접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공론장 운영은 중요하다”며 “이번 사람책도서관에서 도출되는 의제들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참여 기관·단체들과 연계한 리빙랩을 거쳐 더 나은 대전시를 만드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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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6월까지 ‘2022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시와 5개 자치구의 총 체납액은 지방세 548억원, 세외수입 706억원으로 총 1천254억 원 규모다.지방세 주요 체납 세목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으로 체납액이 378억원이며, 이는 지방세의 72%를 차지한다. 세외수입 체납액의 경우 과태료 체납액이 463억 원으로 66%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의 19%인 238억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체납자들에게는 부동산 및 차량, 예금, 가상자산, 출자증권 등 압류는 물론 공탁금, 보험금, 분양권, 전세권, 저당권 등 제3채무자를 통한 채권을 압류하고,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반면 코로나19 등으로 직간접 피해를 본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체납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할납부, 징수유예, 번호판 영치 보류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으로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및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경제활동 재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세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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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맞아 예비군 관계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날을 맞이해 32보병사단장, 예비군 지휘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안보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예비군 지휘관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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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1일 오후 2시 연수원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지구사랑 실천 내 나무 심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오염으로부터 지구환경을 지키고, 산림자원 증대를 통한 산불 예방 등 지구 사랑 실천은 물론, 아름다운 녹지를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연수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만첩홍도, 회양목 등 관목류 500주, 메리골드, 팬지, 금잔화 등 화훼류 600본을 식재했다. 본 행사를 통해 연수원 정문 주변과 야영지 주변 이동로가 좀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매년 갖는 식목 행사가 지구 생태계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힐링 프로그램을 연수생에게 제공함으로써 대전교육가족의 연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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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시장,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대전시도 산림인프라 확충과 녹색서비스를 강화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며 교육센터 건립 착수를 축하했다. 교육센터는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층 7층의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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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 첫삽…2025년 3월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대표 숙원사업인 갑청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된지 16년만에 첫 삽을 떴다. 1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구 도안동 갑천호수공원 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성기문 서구청장 직무대행, 김재혁 대전도시공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명품호수공원 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갑천생태호수공원은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갑천친수구역 전체면적 94만 7천430㎡의 45%에 이르는 43만 1천715㎡에 공사비는 935억 원이 투입해 조성된다. 호수공원은 갑천, 월평공원 등 주변 자연자원과 연계해 갑천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대전시민의 여가를 즐기며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공원 북측은 테마놀이터와 경작습지원, 이벤트광장 등을 갖춘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남측은 출렁다리·테마섬·강수욕장·수변광장 등 호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갑천과 연접한 공원 동측에는 생태습지원과 갈대습지원을 조성해 갑천생태습지지역 내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2025년 3월 준공되면 대전을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서남부권 주민은 물론 150만 대전시민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국회 정보자원의 데이터센터, 책 없는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전시관, 시민의정연수시설 등으로 구성된 연면적 11만 934㎡ 규모의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도 호수공원 내에 건립된다.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우선시공분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대전시와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되면 시민에게 다양한 디지털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호수공원이 생태와 첨단디지털기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아파트가 밀집된 도안지구허파 역할을 하며, 대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수공원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를 담은 명품 공원으로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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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청 신청사 건립 지원…오정동 현 청사 매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정동에 위치한 현 청사를 매입해 대덕구청 연축동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1일 대전시와 대덕구청에 따르면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영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청사 활용 업무협약'을 이날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 대덕구청 청사가 2026년 연축지구로 이전함에 따라 대전시가 현 청사를 매입해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오정동 현 청사를 매입해 활용하고 주변지역 개발사업 시행에 노력하고, 대덕구는 구청사 활용 방안 수립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대덕구 신청사 건립공사 준공 전에 구청사 매각·매입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시는 현 청사 부지에 대전시 소속기관 재배치, 공공기관 유치 등을 포함해 도시 활력을 유지·증진할 다양한 활용방안을 대덕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대전시는 대덕구 새 청사가 자리할 연축지구에도 트램 정거장 설치, 혁신도시 추가 공공기관 유치 등도 적극 추진하여 연축지구가 대덕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정동에 위치한 현 대덕구청 청사는 지난 1982년 지어졌으며, 주차장이 비좁고 청사 내 업무공간이 부족해 별관을 따로 쓰는 등 시설이 낙후돼 있어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대덕구는 대덕구 연축동 230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3만 5천684㎡(약1만 800평) 규모의 신청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천20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단결이 필요한 시기에, 이번 협약이 이를 이끄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덕구의 새 청사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덕구 현안이 곧 대전시 현안이라는 마음으로 오정동 현 청사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연축지구 조성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대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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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사적모임 10인·24시까지 영업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사적 모임 인원이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오는 4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조정된다.4월 4일부터 사적 모임은 8명에서 10명으로 가능하다.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은 23시에서 1시간 연장해 24시부터 제한한다. 식당·카페는 오후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사적모임과 영업운영 시간을 제외하고 다른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행사·집회 또한 종전과 같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도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 중대본은 최근 코로나 발생 추이에 대해 대체로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존재하며 자영업·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와 함께, 일반 시민 역시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걸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전의 경우에도 지난 1월부터 오미크론의 확산의 영향으로 환자가 지난주 1만 4,000명대까지 발생했지만, 최근 11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이번 주 주간 평균이 9,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방역당국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시는 다만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은 확진 이후 시차 발생 고려 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아 이달 중순까지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그동안 개인방역에 참여해 주신 것과 같이 일상으로 조기에 회복되도록 마스크 착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 지역 선별검사소(보건소, 시청광장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가진단키트 검사는 약국 등에서 수급이 원활하고 동네병원 등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오는 11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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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2022년도 상반기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신규채용 선발평가를 실시해 31일에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평가에서는 ▲배식보조 직종 3명 ▲청소보조 직종 9명을 선발해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근로자가 합격했다. 합격한 근로자는 사전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학교 등에 배치된다. 선발된 근로자에게는 2년 이상 근무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현재 134명이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청소보조‧배식보조‧사서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을 위해 대전특수교육원과 함께 선발평가, 직무지도, 모니터단 운영(상담 업무)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업은 전국 우수 사례로써 타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우창영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전 현장실습 및 직무‧보수교육, 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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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메타버스 상담·코칭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1일 대전시교육청에서 마인드브이알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심리상담·코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전시교육청과 마인드브이알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환경 구축 및 관리 ▲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전개 ▲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교육 ▲ 메타버스 심리상담 연구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마인드브이알은 메타버스 플랫폼 상담 운영에 필요한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 두 대를 기증했다.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 배성근 부교육감, 황현태 교육국장, 윤기원 교육정책과장과 이대엽 마인드브이알 대표, 배지석 이사, 홍나연 이사가 참석했다.이대엽 마인드브이알 대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전통적인 심리상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심리상담·코칭을 전개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힘이 닿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배성근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기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가상현실세계를 심리상담·코칭 영역에까지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 교육가족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및 코칭을 더욱 활성화해 행복한 대전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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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물 분야 상생협력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물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물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혁신성장 중심지로 도약과 지속 가능한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전시와 물·에너지·도시 분야의 높은 역량을 보유한 K-water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대전시와 K-water는 ‘디지털 기반 물순환 그린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물순환·상수도·도시·물산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9개 세부사업중 ▲디지털 트윈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AI기반의 미래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시민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수변공간 조성 ▲친환경 수도시스템 ▲물전문가 육성 ▲디지털 물산업 실증시설 운영등 ▲2022 대전 UCLG 총회시 홍보부스 운영 등 7개 사업은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즉시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연속성자연성 회복과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명품 하천 조성하는 3대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사업과 디지털 물산업 밸리로 여는 신성장 거점 도시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은 중장기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 이후 지속성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이 기후위기에 강한 그린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전의 디지털 과학기술 기반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물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water는 오는 10월 대전에서 펼쳐지는 ‘대전 UCLG 총회’에 ‘청정 물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에 대한 세션 운영과 한국형 물 특화도시, 친수형 스마트시티 콘텐츠를 골자로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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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자, 강릉 산불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강릉시의 산불피해현장 복구지원 긴급요청에 따라 31일 자원봉사자 25명이 강릉시 옥계면 남양1리 일대로 직접 방문해 복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이달 초 발생한 강릉산불 진화 완료 이후 본격적인 복구활동이 시작되면서 중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운 피해마을 일대의 화재 잔존물 및 화재목을 정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활동당일 옥계면일대는 시간당 1mm이내의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 상황임에도 봉사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더 많은 복구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이번 강릉산불 복구활동이 긴급한 가운데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자원봉사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소속 자원봉사자 모집을 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활동 관련 필요경비 일체를 재난활동비를 활용해 지원했다.현장 출발 전 격려차 출발지(시청 남문광장)에 방문한 김호순 자치분권과장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늘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공직사회도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대전시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 8천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그중 2억원을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3일 경북도청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2억 8천만원은 강원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피해지역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유관기관과 단체와 협조하여 적극 피해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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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및 제8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을 31일 호텔 오노마에서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민간 보험회사와 연계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선두 주자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의 강연을 통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적용의 실례(實例)'를 주제로 국내 다수 기업 및 강원도, 부산시와 함께 추진했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강연하며,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의료기관과 기업에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대전시도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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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 창고 4개소 신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각종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창고 4개소를 신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 7천만원(국비3억 3천6백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지난 12일 4개소 비축창고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비축창고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동구(가양동 166-4), 중구(용두동 155), 서구(가수원동 547-154), 유성구(신성동 368-4, 6)에 지상1층, 50㎡ 이하의 규모로 건립됐다. 비축창고에는 ▲수해 분야 장비·자재(엔진펌프, 수중펌프 등) ▲대설 분야 장비·자재(비식용소금, 제설제, 결빙파쇄기, 살포기 등) ▲산불 분야 비축대상자원(등짐펌프, 전기톱 등) 등 재난유형별 비축관리대상 자원을 보관하게 된다.신축 비축창고를 사용하게 될 자치구들은 수방장비 및 자재, 제설자재 등 재난대비 물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지역에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고 있는 각종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건립해 대전시에서 필요한 각종 재난대비 물자를 비축할 계획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재난 상황 시 실질적인 수습 복구에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동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의 건립도 신속히 추진해 비축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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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흉물 빈집 정비 한다…주민 공동시설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저해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빈집을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정비하는 ‘2022년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대전시의 빈집정비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유해성이 높은 빈집을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정비하는 사업이다.시는 2018년부터 총 33호의 빈집을 정비(철거 등)해 마을주차장, 쉼터, 텃밭 등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억원의 예산을 5개 구에 각 6천만원씩 교부해 빈집 2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비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이며,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내 빈집은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개정 시행 중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의 소유자가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빈집소유자의 관리 책임이 강화된 만큼, 자치구에서 정비하는 이번 사업에 빈집 소유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도시 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더불어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빈집은 1등급(양호한 빈집), 2등급(일반 빈집), 3등급(불량 빈집), 4등급(철거대상 빈집) 등 4등급으로 분류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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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분야별 전문 ‘여성인재’ 적극 발굴...정책 의사결정 참여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우수한 여성인재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전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할 다양한 분야의 여성인재를 집중해 발굴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성평등지수는 경제활동, 복지, 직업훈련 등 대부분 분야에서 높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의사결정분야 성평등 지수가 낮아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대전시는 의사결정분야의 여성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 산하 각종 위원회 등 구성 시 여성위원 후보자를 추천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여성인재DB 구축 이후, 여성참여 비율이 40% 이상인 위원회가 2019년 67.8%에서 지난해 72.2%로 상승해 정책결정 과정에서 성별 참여 균형을 맞춰 나가고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2021년 여성인재DB 구축 이후 기업인, 교육인, 법조인, 의료인,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 여성인재 682명을 등록했다. 올해는 특히 상대적으로 인재풀이 저조한 과학기술, 건설, 교통분야 등을 중점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관심 있는 여성은 대전여성인재DB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등록 자격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의 전문영역, 활동사항 등을 직접 등록하면 된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여성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해 여성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여성인재DB에 등록된 여성인재를 중심으로 여성인재 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여성인재아카데미 사업 확대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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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일반업종 대상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출감소 일반업종을 대상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700억 원 규모의‘대전형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집합금지업종에 200만원, 영업시간 제한업종에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총 1만 7천888개 업체에 197억 6천200만원을 지급했다.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 지원대상은 간편지급과 확인지급으로 구분해 신청하게 된다. 간편지급 대상은, 대전시 일상회복자금과 그동안 정부에서 지급한 버팀목자금플러스, 희망회복자금, 1차 방역지원금 지급대상에 포함됐던 업체가 해당된다.단, ‘위기극복 지원금’지급요건에 충족 돼야 하며, 별도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제출만으로 최소한의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간편지급 대상으로 누락된 사업자는 확인지급대상으로 업종별 영업신고 등록증 등 추가서류와 매출감소 비교를 위한 증빙서류 제출를 통해 시설유형과 매출 감소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서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서 ▲국세청 홈텍스 내 현금영수증, 카드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 등 매출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개업시기별 매출액 감소 판단기준은 2019년 이후 연매출 또는 반기별 등을 비교해 1개 구간이라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간편지급의 경우, 접수순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좌검증 후 지급되고 있으며 약 5일에서 10여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반면, 확인지급의 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신청 건마다 서류 등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관계로 간편 지급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지급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2년 2월 2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 기간 중 영업 중이며 ▲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의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4월 10일까지 홀짝제로 운영되며 10일 이후에는 홀짝제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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