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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극복·소상공인 보호 위해 지출 늘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 코로나 극복과 소상공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전시 결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현액은 7조 2천513억원, 세입총액은 7조 3천128억원, 세출총액은 6조 7천164억원으로 잉여금은 5천964억원이다. 잉여금은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천695억원, 보조금집행잔액 94억원, 순세계잉여금 2천175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감소했다. 특히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은 1천248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56.9%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 극복과 소상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한편 대전시 총 자산은 23조 2천833억원, 부채는 1조 1천54억원으로 전년대비 자산(0.9%)과 부채(6%) 모두 소폭 감소했다. 총 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4.7%로 재정건전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액 과다발생을 줄이고 효율적인 건전 재정 운영으로 시민서비스 제고를 위한 재정 운영에 집중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38.3%로 전년보다 0.4%, 재정자주도는 56.8%로 전년대비 1% 상승했다.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시의원 3인, 회계·세무사 3인, 전직공무원 4인 등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 확인과 재정운영 합목적성 및 효율성,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검사한다.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 세입·세출 결산 ▲ 기금결산 ▲ 재무제표 ▲ 성과보고서 ▲ 성인지 결산 등이다.결산 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정례회에서 대전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결산결과 고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결산의 목적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고 결산결과를 공개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있다”면서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적극 개선·보완해 나가고, 효율적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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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형 감염병 매개모기 및 병원체 감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모기의 활동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해외유입 매개감염병 발생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일본뇌염, 뎅기열 등 매개모기 관련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개체 수 증가에 따른 효과적 방제시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도심지역에 맞는 모기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자동으로 개체 수를 계측할 수 있는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3지점(기존 2지점)으로 확대해 유문등(誘蚊燈)과 함께 총 5개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집된 모기에 대해 분류·동정 후 유전자분석을 통한 감염병 바이러스 보유도 검사할 예정이다.검사결과는 매주 연구원 홈페이지 및 시밴드를 통해 공개되며 우리 지역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최초로 발견될 때와 매개 바이러스가 검출 될 경우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함께 방역 기관에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매개모기에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만큼 미리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면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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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UCLG와 함께 '한반도 평화' 위해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실무협의를 위해 대전을 방문 중인 UCLG 세계사무국 실사단과 판문점을 방문해 ΄DMZ 평화 투어΄를 실시하고 ΄세계평화 지지΄를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DMZ 평화 투어는 ΄2022 대전 UCLG 총회' 주요의제 중 하나인 ΄남북평화, 세계평화΄와 관련된 상징적인 행사로 허태정 대전시장, 에밀리아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과 실사단이 함께 했다. DMZ 평화 투어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등 ΄세계평화΄가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추진되면서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주요 의제로 설정한 2022 대전 UCLG 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판문점 견학은 통일부, JSA경비대대, 유엔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으며, 과거 냉전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DMZ에서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과이 펼친 ΄세계평화 지지΄ 퍼포먼스는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대전시는 분단국가의 아픔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남북평화 기원 분위기를 조성해 세계인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DMZ 평화투어를 UCLG총회와 연결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시는 대륙별회장단 또는 세계평화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2차 DMZ 평화 투어를 실시하는 계획을 대전 총회 공식 일정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사무국과 협의 중에 있다.이와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통일부 장관을 만나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반도 국제 평화포럼'을 UCLG총회와 연계해 대전에서 개최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남북평화, 세계평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는 DMZ 방문에 UCLG가 동참해줘서 고맙다”며 "오늘 DMZ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사회가 분단의 아픔을 공감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한반도 평화 지지기반이 확대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UCLG를 대표하는 대륙별 회장단 또는 세계평화상 수상자들의 DMZ 평화 투어가 성사될 수 있도록 UCLG 세계사무국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서 세계평화는 더욱 중요한 우리의 과제가 됐다"며 "지난 2월 25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UCLG의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DMZ 평화 투어의 진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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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 지역 하도급 수주 전분기 대비 860억원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1분기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지역업체 수주금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860억원 가량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시공·자재·장비·인력 등)도 68.6% 수준으로 지난 4분기 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동일분기 대비 2.6%, 수주금액은 3천억원이 상승했다.이번 점검결과는 관내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 91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외지 건설사로부터 수주 증가가 전체 하도급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시는 분석했다.특히 용문 1,2,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선화 1,2차 주상복합 신축, 선화 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용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쿠팡 남대전FC 신축공사 등 신규현장의 외지 대형건설사로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이 8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장을 시와 관련협회가 수시방문해 수주지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지역업체 참여율 70%미만 사업장에 대해 시·구·협회 특별점검팀이 중점 지도점검을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 시장은 "지역업체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상은 코로나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시공사와의 적극적으로 소통으로 많은 지역업체들이 건설사업에 참여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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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납세자 권리보호 위해 세무조사 모니터링 확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는 법인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법인 세무조사 모니터링’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제도이다.대전시는 지난해 26개 법인의 세무조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의 납세자 권리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사전과 사후 두 차례 진행하게 되며, 세무조사 시작 전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알리고, 납세자가 세무조사 기간 중 활용할 수 있는 권리보호 요청 대상과 방법을 안내하게 된다.세무조사가 끝나면 설문조사를 통해 세무조사 절차 준수 여부, 세무조사 공무원의 친절도, 청렴도 및 개선요구 사항을 파악한다.납세자보호관은 모니터링 내용을 분석하여 납세자 불만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세무부서와 공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상담이나 권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세무조사를 받는 납세자 권익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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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PO 지원 프로그램으로 코스닥 상장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카이스트(KAIST), 대전테크노파크(대전 TP)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및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상장(IP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업 상장 프로그램은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연계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추진된다. 기업들의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어 올해로 4년째 계속되고 기업공개(IPO) 지원 프로그램은 도입이후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간 대전 지역 IPO 성공기업은 12개 기업으로 연평균 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성과는 2016년부터 3년간 연평균 IPO 성공 기업이 2개에 그쳤던 실적과 비교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3년간 상장에 성공한 기업 12개중 5개 기업이 기업공개(IPO) 지원 프로그램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아 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 기업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부연했다.금년도 IPO 프로그램은 교육일수를 3일 더 추가해 투자실무, 내부통제, 사례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배기수(2기, 3기) CEO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비즈니스 현업에서 상호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하면 된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적격성을 검토한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다음달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과 더불어 IPO가 임박한 우수기업 5개사를 선별해 스케일업 전문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송병철 시 기반산업과장은 “IPO 프로그램은 수도권 상장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전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D-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전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기반을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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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블렌디드 러닝으로 수업 변화 이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간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블렌디드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블렌디드 러닝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급변한 교육 환경에 맞춰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도구의 기능 이해 및 콘텐츠 제작 활용 수업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블렌디드 러닝 수업 디자인 능력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초등 블렌디드 러닝 수업' 직무연수는 블렌디드 수업과 평가의 방향,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활용한 협업 수업의 실제,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수업의 실제, 언제나 연결되는 프로젝트 교실수업, 메타버스와 함께 재미를 더하는 원격수업 등 실제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학교현장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연수 방법도 코로나19 예방과 교사 안전 확보를 위해 비대면 쌍방향 화상연수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같은 입장에서 한층 더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이해하며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사들이 블렌디드 러닝 수업 역량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과정 확대 개설로 교사의 수업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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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정형 PCR검사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위한 관내 학생(유치원생) 및 교직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오는 6일부터 대전시교육청 대강당 앞 로비 및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후면 주차장 두 곳에서 고정형 PCR 검사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 30분(도착시간 기준)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현재 시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교 현장 PCR 이동검체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의 접근성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동형 PCR 이동검체팀과 병행하여 고정형 검사소를 따로 마련한다.검사대상은 대전광역시 관내 전 학생(유치원생) 및 교직원이며, 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원칙이나,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 및 학부모의 PCR검사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사전 작성 후 지참하면 혼자 방문하여 검사가 가능하다. 교직원의 경우는 교직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현장 이동형 PCR 검사팀 운영뿐만 아니라 고정형 PCR검사소로 운영을 확대해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로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해 학교현장의 빠른 일상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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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 출범... 5일 첫 회의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인구 순유출도시에서 인구 순유입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구현하고 시책발굴을 자문할 ‘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출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돌봄·교육, 일자리·산업, 주거, 여성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언론인과 청년단체 관계자 등 22명을 위촉직 외부위원으로 임명했다. 내부위원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돌봄·교육, 일자리·산업, 주거, 여성 분야 담당 실·국장 5명 등 총 6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최종인 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이 선출됐다.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정책 시행계획 의결 ▲인구정책 시책 발굴 ▲예산편성 자문 ▲인구정책 성과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전시 인구정책을 지원하고, 인구정책에 관해 전문 분야별 의견에 자문하게 된다.대전시는 심도 있는 의결·자문·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5개의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각 위원회에는 담당 실·국장을 배치해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개최된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올해 초 수립된 2022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대전시 인구현황과 일자리·주거·돌봄·문화 등 4대 인구변동요인에 대한 대전시 설명을 듣고 대전시 인구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종인 부총장은 "대전은 한강이남에서 단위면적당 대학이 가장 많은 광역단체이므로 지자체와 대학이 청년고용과 산업육성에서 협력할 경우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외부위원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대전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 공무원들에게는 “위원들의 제안,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해 달라고 주문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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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 세계사무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접견... 대전 UCLG 총회 적극 지원 약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은 5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접견하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접견에는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사단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허 시장과 에밀리아 사무총장의 지난해 10월 UCLG 총회 개최 업무협약을 위한 바르셀로나 세계 사무국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양측의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 동원해 2년여 간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변화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모든 도시가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전총회를 만들어 보자고 합의했다.에밀리아 사무총장과 실사단 일행은 지난 4일 조직위의 준비상황 PT를 청취하고 트랙별 회의가 열리는 DCC 제1전시장, 개·폐회식 및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열리는 DCC 제2전시장을 비롯해 Townhall 트랙과 Assembly 트랙, Local4Action 트랙이 열리는 ICC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을 점검하는 등 더 나은 운영 방향에 관해 조직위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쳤다.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은 DCC를 비롯해 제7회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조성돼있다”며 “그간 여러 차례의 화상회의를 했지만 직접 방문해 눈으로 보니 여느 전차대회보다 더 잘 준비가 되어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그는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등 대전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다”며, “UCLG의 많은 회원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세계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전시도 남은 6개월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이에 허 시장은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대전에 직접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사단 방문을 통해 그동안 논의됐던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총회 진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내일 함께 방문할 DMZ는 한국에서 의미가 깊은 곳으로 세계 모든 국가와 도시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UCLG 세계 사무국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3일 입국해 지난 4일 조직위 관계자와 총회 운영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행사장과 편의시설을 점검하였으며, 6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위해 DMZ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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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청명 한식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명·한식은 성묘와 식목 활동이 많아 상춘객·성묘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임야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대형산불 발생 대비 소방기관 진압장비 및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에 소방차 9대와 소방인력 90명을 전진 배치하여 청명·한식 기간 중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티가 산불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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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민선7기 시정성과 민선8기로 이어져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7기 사업성과가 민선8기로 연결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여러 성과가 8기, 9기로 이어져 대전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이 더욱 구체화되도록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의 신임을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자여러분은 지방선거 등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는 대전시정을 시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공약 이행상황과 주요 사업성과를 되짚으며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직자와 시민, 언론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4년 동안 11개 중요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거나 면제받은 성과는 과거 같은 기간 예타 통과사업이 3~4개 수준인 것에 비해 괄목할만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력한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시민사회, 정치권, 언론인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전시가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고 재정 확보부문에서도 타 시도보다 월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는 실현 가능한 공약을 시민에게 제시하고 또 약속을 지켰다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갑천생태공원 개발 등 논란이 있었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허 시장은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은 대전시가 이뤄낸 큰 성과이고 재활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된 사업”이라며 “그럼에도 이처럼 의미 이쓴 성과의 진정성이 일부 의심받고 왜곡돼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행히 실무 협의가 잘 진행돼 일부 시민사회가 제기한 걱정을 말끔히 해소했다”며 “명칭문제도 시민사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잘 결정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갑천생태공원에 대해 허 시장은 “오랜시간 호수공원 개발을 두고 여러 벽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던 사업을 민간협의에 따라 시민의 생태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 준공에 따른 마이스(MICE)산업 발전방안 등 현안을 점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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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원 수질감시체계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수질관리소에 물속의 알칼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알칼리도란 물 속에 산이 유입될 때 이를 중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수돗물 생산 시 응집제 주입률 및 응집보조제 투입시기 결정에 필수적인 지표다.이번에 설치되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는 대청호 원수의 알칼리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측정기와 측정데이터를 각 정수장으로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전송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에 알칼리도를 정수장 유입 시 측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수장 유입 전 상수원에서 측정해 공유함으로써 장마철 고탁도 유입 시 원수 수질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청호 수질관리소에는 상수원 수질감시를 위해 추동수역 4개 지점의 물을 펌프로 이송해 탁도, 클로로필-a 등 6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또한, 작년부터는 수면에서 채수, 측정, 데이터 전송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부이형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이번 알칼리도 수질측정기 설치를 비롯한 대청호 수질관리 사업은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11% 증가한 7억 5천 500만원을 확보했다.명노충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서는 원수 수질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알칼리도 수질자동측정기 신규 도입으로 대청호 수질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유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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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목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행사를 5일 한밭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에 협력해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코로나 지친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위한 나무 나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과 권중순 시의회의장은 코로나 방역 자원봉사에 나섰던 가온길봉사단 정기호 회장, 시청어린이집 어린이 6명 등과 함께 시립미술관 앞 녹지공간에 느티나무를 식재하며 식목일을 기념했다.허 시장은 기념식수를 함께한 어린이들에게 오늘 심은 느티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수한 느티나무는 무늬와 색상이 좋아 목재는 집이나 가구, 악기 등을 만드는 데 쓰이며 관상적 가치가 높아 공원이나 학교 등 공공건물에 많이 심는 수종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영산홍과 장미를 시민 1천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2주씩 나누어 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각종 행사가 최소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응원하기도 했다.이날 실시된 나무 나눔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참여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에 대한 가치가 커지며 식목일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77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산과 숲 그리고 나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푸른 산을 보호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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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38개 직종 258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2022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수기능인 발굴·표창을 통한 지역 숙련기술인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인 우대풍토를 조성해 지역 사회 내 숙련기술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숙련 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8개 직종에 25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대회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고 일일소독을 실시하는 등 주요행사는 최소화해 진행하고 있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 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통해 지역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39개 직종 195명이 참가한 지난 대회에서는 금 34명(팀), 은 39명(팀), 동 24명(팀), 우수 13명이 선발됐으며,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금 1, 은 3, 동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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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기 시민인권보호관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에서 시정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인권침해와 차별을 근절시키기 위한 ‘제3기 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비상임)’을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일반, 법률,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상임인권보호관 1명과 비상임인권보호관 6명이 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시는 이번에 인권일반, 노동, 여성, 장애 분야 전문가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존 2기 인권보호관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시민인권보호관 구성을 마쳤다.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침해 상담이나 직권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민인권보호관회의를 거쳐 관계 기관장에게 시정 권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해당 기관에 의뢰해 시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시민인권보호관을 통해 시민의 인권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인권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인권친화정책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위촉은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구성으로, 그동안 시민인권보호관은 25건의 인권침해 신청 사건을 심의해 5건의 시정권고 및 이행합의를 도출해 시민의 인권침해 권리구제 및 인권문화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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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교육청, 미인가교육시설에 '찾아가는 신속항원진단 키트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과 자율적인 선제 검사를 유도하기 위해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 등 미인가교육시설에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신속항원진단키트 지원은 미인가교육시설에 재학중인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매 주 학생2개, 교직원 1개 기준으로 이달 말까지 계속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미인가교육시설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 간 지원계획을 함께 수립해 찾아가서 직접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활용해 신속항원키트를 배부할 계획이다.권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자칫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전력을 다하도록 적극 행정과 지원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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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양성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일과 9일, 16일 3주간의 토요일에 에듀힐링센터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파일럿 연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파일럿 연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의 전개 방법 습득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상담․코칭의 일반화 가능성 ▲직무 연수 과정 개설의 가능성 등을 탐색하고, 연수 및 심리상담·코칭을 위한 선도자(First Mover)를 양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파일럿 연수는 에듀-카운슬러, 교육전문직원, 연구학교 및 사업선택제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소규모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 지난 3월 31일 대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마인드브이알의 이대엽 대표와 배지석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메타버스의 개념과 플랫폼, 가상현실치료,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가상 현실 세계에서의 심리상담을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배지석 강사는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코칭을 시도하는 대전교육청의 의지에 감사드리며 에듀-카운슬러가 메타버스 상담·코칭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하겠다”는 지원 의지를 보였다.윤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행되기 위해서는 에듀-카운슬러의 전문성과 새로운 환경의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필요하다. 파일럿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상담·코칭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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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기준’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기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공직사회의 갑질 근절과 음주운전사건, 공무원의 일반 범죄사건을 보다 엄중하게 처분할 수 있도록 공무원징계령 등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보완조치이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우월적 지위 등을 이용한 비인격적 부당행위 처리 기준 신설, 음주측정 불응의 경우 중징계 의결 요구 등 처리기준을 강화한다.교장(감) 회의 및 교직원 연수 시 적극 안내해 구성원 간 비인격적 부당행위, 음주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의를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로 삼아 관련 비위의 불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홍상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은 “공무원의 비위사건에 대한 처리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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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행사 본격 시행 위한 세부 운영사항 협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는 대전을 방문한 UCLG 세계사무국 실사단과(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 등 7명, 이하 실사단)으로 총회 운영을 위한 실무회의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실사단은 방문 첫날인 3일부터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주요 호텔 등을 답사하여 총회기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편의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일정, 회의장 조성 및 총회 지원, 대전 주도행사(개·폐막식, 대전트랙, 스마트전시회, 세계시민축제 ) 등 총회 전반에 대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회의에는 실사단, UCLG조직위원회, 국제회의 전문 대행사(이즈피엠피) 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도시 대전만의 특색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의가 이뤄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작년 7월 조직위 출범후 코로나19로 정기적인 영상회의로만 총회 준비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첫 대면 회의를 계기로 행사 준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재근 사무총장은 “총회기간 세계도시에서 많은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대전을 알릴 수 있도록 세계사무국이 해외도시 초청 및 대전대회 홍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실사단 방문 2일차인 5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을 방문하고, 3일차인 6일에는 허 시장과 함께 세계평화의 염원을 위해 판문점을 견학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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