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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산불 발생…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2대·산불진화대원 92명 긴급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충남/백승원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8시 52분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2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92명(산불전문진화대 50, 소방 42)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풍 1.7m/s이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임상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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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초등 영어교사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11일부터 5일간 초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사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등학교 영어교사들의 실질적인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활동을 설계해 영어교육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초등학생들을 위한 유의미한 영어 읽기 및 쓰기 활동 방안, 영어동화책을 활용한 학년별 수준별 영어 지도 방법, 그리고 현장의 초등학교 영어교사로부터 학생 중심 온라인 영어 수업의 생생한 노하우를 듣는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유연한 교육과정 설계로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집합 연수에서는 대전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별로 보다 세련되고 정확한 수업 영어 활용법을 익히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디자인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주는 것은 글로벌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며 "연수에 참여해준 영어 교사들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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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2년도 천체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7일 대전 소재의 초·중·고 교사 대상으로 '2022년 천체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천체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매년 3~5일 동안 15시간 이상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됐다. 한편, 올해는 학교 현장 상황과 교사들의 사전 연수희망 내용을 고려해 천체교육 핵심내용을 추출해 1일 6시간 연수로 다시 운영하게 됐다.이론보다는 실습 중심 연수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그동안 천체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에 있는 망원경을 가지고 직접 연수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바로 망원경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교육내용은 밤하늘과 친해지기 위한 이론 수업과 계절별 별자리를 성도에서 직접 찾아보는 실습과 다양한 천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천체 망원경을 조립해보고 달과 1등성 별들을 관찰하며 천체 망원경을 분해해 정리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한 연수생은 "천체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천체관측을 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선생님들의 천체교육에 대한 열정이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천체교육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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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 공감누리 실시…'디지털 리터러시 정책 방향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한민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의 흐름을 살펴보고,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에서 정한민 강사는 2022년의 핵심 키워드를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디지털 리터러시의 본질과 시대를 읽는 능력 등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정책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대전환이 급격히 진행되며 이제는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필수적으로 적응해야 한다"며 "기존의 행정체계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절한 대응을 위해 역량강화 노력과 미래정책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공감누리 교육으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 시장은 차기 정부로의 인계인수와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인 시기라며 당선인의 약속한 지역 공약들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특히, 4월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있었던 달이라며, 8년이 흘렀지만 강원·경북 초대형 산불, 광주 건축물 붕괴 등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안전 확보에 유념해 달라도 당부했다.한편, 공감누리는 직원과의 공감과 소통 확대를 위해 매월 진행하는 대전시청 직장교육으로 다양한 소양과 행정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특강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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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관·대덕특구 9개 기관, 진로체험 교육·온라인 진로특강 무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에 인접해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선거관리위원회, 대전솔로몬로파크,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응노미술관,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9개 기관과 협업해 중학생들에게 진로체험에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국립중앙과학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육은 5월, 6월, 9월, 10월 셋째주 수·목요일, 총 24회로 진행되고 실시간 온라인 진로특강은 6월,10월 넷째주 화∼금요일, 총 16회가 운영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진로체험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진로특강은 대덕특구 각 기관의 특성이 담긴 진로교육을 전국 중학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될 예정인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육은 '연구개발특구와 과학이야기(관련 직업군 소개)'등 총 6개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해 전국 720여명의 중학생에게 직·간접적인 진로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실시간 온라인 진로특강은 '지질학자가 사는 법', '별을 보는 사람들' 등 총 8개의 특강으로 구성해 전국 1천440여명의 중학생에게 연구자, 과학관 큐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라며 "이를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뿐만 아니라 대덕특구 권역 내 유관 기관이 함께 협업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은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진료체험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진로특강에 대한 신청 접수는 4월 12일 10시부터 각각의 교육 일자 4주 전 18시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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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반려동물공원,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반려동물공원은 공존과 배려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인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 동안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보호자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기 동물 발생을 방지하고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 문화센터 1층 동물 행동 교육실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4월 9일만 오후 4시)에 실시된다.1회 교육 인원은 보호자 1인과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총 10팀씩 교육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미달 시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이번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사진은 수의사, 반려동물 훈련사, 동물 매개 심리 상담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반려동물 행동 관련 전문가들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대전반려동물공원은 임시 운영 기간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6월부터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꼬맹이 동물학교, 초등·중학생을 위한 동물사랑교실, 공원 방문 시민들을 위한 동물 양육 교육 및 유기동물 입양자 교육, 그리고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동물 행동 교정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이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 양육 교육으로 함께 공존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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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송촌 더 파크' 8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8일 대전시 대덕구에 약 1년여 만의 신규 분양단지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7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산25-6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 84~112㎡ 총 799세대로 조성된다.타입별 세대수는 ▲84㎡A 167세대 ▲84㎡B 103세대 ▲84㎡C 106세대 ▲84㎡D 70세대 ▲105㎡ 276세대 ▲105㎡T 11세대 ▲110㎡ 33세대 ▲112㎡ 33세대다.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선보인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단지 특장점과 다양한 상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타입 세대 내부를 가상현실(VR)영상을 통해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공간활용도 높인 평면 특화설계에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갖춰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50년 이상의 건설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대표 건설사 계룡건설이 시공에 나선 만큼 우수한 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일조와 자연 채광에 유리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없다.단지 내 가장 많은 세대 수를 선보이는 105㎡ 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에 유리하며, 안방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제공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돼 중대형 평형에 걸맞은 공간활용성도 갖췄다. 다음으로 많은 세대 수를 선보이는 84㎡A 타입 또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되며, 타 단지 동일 평형에서는 보기 힘든 알파룸도 선보인다.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먼저 피트니스 시설과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돼 풍요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도 조성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보육공간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맘스카페,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등의 주민공동시설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대전 최초의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인근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 우수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라며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대전 대덕구에 1년만에 분양되는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엘리프 송촌 더 파크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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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11개 축제 대표 축제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대전시 대표축제로 사이언스페스티벌, 국제와인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 등 11개 축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대표축제는 대전시청·자치구·유관기관에서 신청한 축제에 대해 ‘축제 현장 평가단’의 2021년 평가결과와 올해 축제추진계획을 심사한 후 ‘축제육성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최우수 축제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3개 축제가 선정됐다.우수 축제는 ▲국화페스티벌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토토즐페스티벌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등 4개 축제가 선정되었으며, 육성 축제로는 ▲대전빵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대전부르스축제 ▲대청호가그린영화제 등 4개 축제가 선정됐다.국화페스티벌,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은 지난해 육성 축제에서 올해는 우수 축제로 한단계 성장했으며, 대전빵축제, 대전부르스축제, 대청호가그린영화제는 육성 축제로 새로이 선정됐다.최우수 축제에는 1,600만 원, 우수 축제 1,500만 원, 육성 축제 1,3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지원 예산은 위드 코로나 시대 온・오프라인 축제 개최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방역 대응 등에 활용하게 된다. 다만 시비가 지원되는 축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신규 프로그램 추진 및 오프라인 축제 개최를 통해 대전시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번에 대표축제로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축제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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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수학습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2022학년도 초등학교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기본, 심화과정으로 상반기 동안 이어진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4명의 초등학교 교원이 기본과정을 신청하여 연수를 이수했다. 오는 23일부터 심화과정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수감각 놀이수학 및 기초연산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이뤄지며, 심화과정은 수학부진이해 및 진단방법, 연산유창성 등 강의와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난산증 및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의 특성을 이해해 진단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다.이번 연수는 저학년 담임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초수학교육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서 수학이 학생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박현덕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공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개입과 지원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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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여개 지역추진주체와 ‘대전 산단 대개조’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2022년 대전산단 대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개 기관 지역 추진주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추진주체로 참여하는 각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지역 추진주체’는 ▲충남대·한남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대전상공회의소·대전산단관리공단·대덕산단관리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LH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테크노파크·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관광공사 등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대전의 대표 노후 산단인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혁신역량을 연계해 대전산업단지를 지역 일자리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개조 사업 추진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2019년 11월 발표된 '정부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이다.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 정부는 부처별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부 합동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2020년에 5개소, 2021년 5개소가 대개조 산단으로 선정됐다. 올해도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4대 중점과제, 8개 실천과제, 37개 세부사업 구성된 3천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를 거점산단,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계산단, 충남대와 한남대를 연계지역 지정하고, 거점산단과 연계산단 간 협력을 통한 선순환 기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을 계획에 담아냈다.세부적으로는 4대 중점과제인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으로 개발형 혁신산단 조성 ▲인프라 혁신으로 그린산단 조성 ▲제조혁신으로 디지털산단 조성 ▲근로환경 혁신으로 청년과 인재가 모이는 휴먼산단 조성을 실현해 2025년 산업단지 생산액 19조 2천30억 원(24% 증가), 산업단지 일자리 5만 1천927명(26% 증가)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업부와 국토부가 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혁신역량을 대전산업단지와 접목해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큰 기회”라고 말했다.그는 “대전시, 산·학·연·공의 ‘지역 추진주체’가 힘을 모으고 협력해 대전산단을 혁신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K-제조업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조성하겠다”며 산업단지 대개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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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전시연계 체험용 전통 복식 대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유치원에 박물관 현장 체험용 복식을 지원하는 '전통 복식 대여'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참여형 체험수업 지원으로,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 체험용 전통 복식을 유치원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여 복식은 2종으로 성균관 유생복과 유건, 평민복인 창의와 패랭이이며 신분에 따른 의복 체험으로 선조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복식의 대여 및 회수는 유치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자 박물관에서 유치원으로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김종무 한밭교육박물관 관장은 "조선시대의 복식 체험을 통해 신분에 따른 의복의 종류를 알아보고 역할 놀이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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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장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교육지원청 협의회실에서 '2022학년도 특수교육 장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수교육 장학지원단은 3월 초, 관내 유·초·중학교 및 기관으로부터 영역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원을 추천받아 위촉·구성했다. 신청 학교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하게 된다.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업 및 교육활동 영역의 컨설팅 장학지원단 총 19명(유 5명, 초 6명, 중 8명)과 신규교사 멘토링 장학지원단 총 18명(유 5명, 초 7명, 중 6명)을 위촉해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원한다.특수교육 장학지원단 연수는 컨설팅 및 멘토링 장학 지원을 위한 장학지원단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연수 내용은 개정교육과정 방향 및 온·온프라인 연계 교육과 수업 방법, 교육과정 재구성 등으로 구성하여, 교육적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협의회에 참석한 장학지원단은 역량 강화 연수를 바탕으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사와 대면·비대면의 적절한 방법을 적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소통의 부재를 최소화하면서 현장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2022학년도 특수교육 장학은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특수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특수학급 운영의 자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하였다. 또한, 신규·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 간 1:1 매칭 멘토링 장학 강화로 특수교육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특수교사의 학교 적응과 학생 지도를 원활하게 지원할 예정이다.김기룡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특수교육 장학지원단의 교육 현장 지원 역할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컨설턴트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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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가스폭발 재현실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유성소방서는 최근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상자가 발생하는 화재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화재예방홍보를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 화재재현실험을 7일 도룡동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대전지역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의한 화재는 총 22건(한해 평균 약 4.4건)이 발생했다. 가스폭발에 의한 화재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화재재현실험은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과대불판을 사용하는 경우와 부탄가스 용기 가열 실험을 진행했다. 폭발시 양은냄비가 찌그러지고 화염이 치솟는 강력한 가스폭발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물 조리 시 과대불판을 사용하거나, 겨울철 부탄가스 용기를 가열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사용법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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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내 우수 기술을 활용한 융합 신산업 발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대전형 융합 신산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전시·대덕특구 융합확산 기획 및 창의융합사업(이하 융합기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융합기획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원이 전액 시비로 투입한다. 사업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선도형 융합신기술 설계·기획 지원을 위한‘창의융합형 기획사업’▲대전의 지역사회 문제를 대덕특구 내 혁신자원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문제해결형 기획사업’▲지역의 글로벌 융합기획 리더를 양성하고, 잠재적 창업자 양성을 위한‘교육과정 연계형 기획사업’등 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창의융합형 기획사업과 문제해결형 기획사업은 대전형 신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연구 아이템을 발굴하고, 신규 대형 융합연구 과제 사전기획을 통한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을 지원한다. 과제당 1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주제는 연구책임자 자유주제로 진행되나 대전시 시정, 과학산업 증진 또는 대전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관련된 주제여야 한다.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은 대전 소재 기관 및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지역의 혁신역량을 활용한 융합기획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인 ‘대덕특구 재창조 글로벌 리더쉽 확산과정’, 대전소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내‧외국인 대상 창업활성화 기반마련을 위한‘창업 및 기업가 정신교육과정’으로 추진된다.주제는 과제내용과 관련해 사업책임자 기획내용을 반영한 주제로 설정하고, 대전시 시정, 지역 과학산업 증진 또는 지역현안을 반영해야 한다.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역 내 기업과 대덕특구의 혁신자원 간 연계를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성을 강화하고, 대덕특구 기관 간 융합기획으로 융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대덕특구 재창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조상현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대전은 경제성장과 국가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 할 최적의 역량을 보유한 신 지역혁신 모델의 최적지이다. 전국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닌 대덕특구의 기술을 지역산업과 연결시켜 대전지역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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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용자 참여 확대…2023년 대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일 202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미래학교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학교를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간 5천35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추진단 협의회는 2022년 미래학교 사업추진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2023년 대상학교를 선정하고자 개최했다. 사업 신청과정의 학교 구성원의 동의, 사전기획 및 설계과정의 사용자 참여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2023년 대상학교 10교를 선정했다.현재 진행중인 2021년 및 2022년 대상사업은 총 23교로 금년도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본격적인 시설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대상학교 10교는 금년도에 사전기획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도에 설계용역, 2024년 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배성근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대전의 아이들이 집보다 더 쾌적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 세계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 각 부서가 하나가 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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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운영, 소통채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오는 8일부터 블로그 및 유튜브 서비스를 신규로 개설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홍보를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현재 운영중인 SNS(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채널)에 블로그와 유튜브를 추가로 운영해 맞춤형 의정홍보 및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유튜브를 통해서는 회기운영, 현장방문, 토론회 등 의정활동 동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블로그로는 의정소식 외에도 대전명소, 생활칼럼, 독자 편지 등 시민의 소소한 생활 등을 전하며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의정활동의 실시간 홍보를 위해 간담회 및 토론회를 시작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차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로 확대해 맞춤형 디지털 홍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9대 의회 개원과 청사 리모델링에 맞춰 의정 사진 등 각종 홍보물을 디지털화해 생동감 있는 소식과 통합안내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황에 따른 다양한 눈높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권중순 의장은 “올해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9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과 더 가깝고 친밀하게 의회소식을 제공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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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해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천974㎡, 연면적 3천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다.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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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자녀 양육 상담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별 만3-5세 유아의 학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자녀양육상담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은 자녀와의 대화, 칭찬과 훈육, 인성, 생활 습관을 주제로 아이의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는 소그룹 집단상담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보호자 자신의 역할에 대한 성찰과 실천력을 높여 가족 구성원 모두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데 있다. 집단 상담은 전문상담사와 함께 월별 총 4회기로 진행되며, 대면 집단상담(2회)과 비대면 집단상담(2회)을 병행해 운영한다. 상담 신청은 전월 1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영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행복한 가족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 행동 변화가 필요하므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자녀 양육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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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현안 국정과제화 총력...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간담회서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역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6일 허 시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과학 수도 완성을 위한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청(廳) 단위 중앙정부기관 대전 집적’과 지방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조직권 강화 방안’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당선인 모두 발언 후 시·도지사에게 발언시간이 주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도지사가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별 국정과제에 대해 건의했다. 허 대전시장은 “지난 31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당선인이 대전에 약속한 12대 과제와 지역 현안인 우주청 대전 설립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현안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가능한 모두 포함돼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완성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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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시체육회, 과학적 훈련지원 통한 우수 학생선수 양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체육회(대전스포츠과학센터)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최근 코로나 19와 정규수업 이수 준수 등 학생 선수 훈련을 위한 물리적 훈련 시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과학적·전문적 학생 선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 훈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은 우선 오는 5월에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대전스포츠과학센터에서 학생 선수들의 체력, 심리, 역학적 요소를 측정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각 개인에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는 스포츠과학 전문가가 방문해 경기 전·후 선수들의 컨디션 향상과 운동 상해 예방을 도우며, 경기 수행에 대한 정보수집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최첨단 스포츠과학 장비를 활용한 경기력 극대화 훈련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이나 경기 중 부상을 입은 학생 선수에게는 맞춤형 재활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부상으로부터의 조기 회복과 재부상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수선수의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과학적 훈련지원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우리 대전시의 스포츠 꿈나무들을 훌륭한 선수로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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