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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 2천 151명에게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카드발급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이 신분증과 본인부담금 2만원을 지참하고 신청 당시 희망한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여성농업인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바우처 카드는 의료·유흥·사행업 등 94개 업종을 제외한 미용, 스포츠 및 공연 등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카드발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신청 당시 지정한 NH농협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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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반적 심리문제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A형)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B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총 159명(동구 35명, 중구 18명, 서구 60명, 유성구 26명, 대덕구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3일부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순으로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를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 3개월 동안 초기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재판정을 통해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형의 경우 매월 5만 4천원, B형의 경우 6만 3천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6천원(B형 7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돼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심리지원 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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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가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이 급전방식을 결정한데 이어 연축차량기지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트램차량의 유지·정비·관제 등 종합사령 기능을 수행할 연축차량기지에 시민친화시설(철도도서관, 휴게공간) 및 광장을 설치하고 환승주차장을 배치하는 등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 3만 8천993㎡ 부지에 총 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될 트램차량기지는 지난 연말 설계공모 당시 홍보실 및 시민 견학공간 등을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시민이용 제고를 위해 철도 컨셉의 열린공간 및 생활SOC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트램도시광역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트램기지 건설’이란 목표아래 국토교통부와의 그린벨트(GB)관리계획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KAIST, 대전교통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방식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램 기본설계에 반영된 주요 교통대책 및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트램정거장의 위치와 형식은 교차로 혼잡완화 및 버스 환승을 고려해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일정거리를 두고 조성하고, 향후 시내버스 혼용차로제 운영에 대비, 도로 양편에서 승·하차가 용이한 ‘상대식’을 위주로 설치키로 했다. 또한 병목현상 방지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동차가 운행할 일반차로는 교차로 통과시 직진차로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차로수 균형원칙’을 적용하고, 트램 및 교통 신호는 보행자, 트램, 자동차의 순서로 우선 순위가 부여 방식으로 차로 및 신호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트램정거장과 3개 이상 중복되는 시내버스노선을 대상으로 한 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교통수요관리, 트램 정거장으로의 보행자 접근시설 개선, 도심 혼잡을 분산시킬 순환도로 확충도 트램건설과 병행하여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대전시는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12일 유관기관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전교통공사 등이 참여하는 가칭 ‘트램운영방안협의회’를 구성해 향후 현장여건에 최적화된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트램연계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기본계획(변경) 승인, 급전방식 결정 및 정거장 추가계획 수립 등 트램건설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단계적으로 매듭지어왔다”며 “트램운영방식, 도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부문도 섬세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트램 건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성을 확대하여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전국적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전 트램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매개 뿐만 아니라 광역철도(계룡~신탄진 35.4㎞)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을 구현하는 핵심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사업비 7천643억원(국비 60%)을 투입하여 정거장 45개소와 연축동 차량기지, 연장 37.8㎞를 건설하는 초대형 SOC사업으로 설계 완료 후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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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야영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12일 대전삼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7교, 중학교 3교 총 863명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찾아가는 야영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야영안전교육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야영교육 실시의 어려움에 따라 일선 학교 현장에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특색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작돼 그 결과 교육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고 2022년에도 상반기 학교 현장에 안전 장비 및 교육 요원을 지원해 창의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 함양,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으로 안전한 텐트 설치, 취사 장비 사용법, 화재시 응급처치법의 이해와 심폐소생술 실습 내용으로 구성된다. 실제 일상생활과 야영 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 위주로 편성된다.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 야영교육팀은 교육요원들의 전문성 및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수련 시설 방문 및 견학,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교육, 야영 및 응급처치 관련 자체 연수를 실시해 사전 안전교육 준비를 철저히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된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찾아가는 야영 안전교육 2022년 상반기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맞는 야영 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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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를 선도하는 대전... 우주산업 육성 시작을 알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협의체인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는 지역 우주기업대표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했다. 지역의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우주기업(産), KAIST,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ETRI, 국방과학연구소(硏),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官) 등 우주개발분야의 다양한 산학연관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뉴스페이스 시대를 대전이 선도하는데 뜻을 모았다.국내 유일의 메타버스 공연 전문가인 염동균 작가의 대전 우주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메타버스 퍼포먼스로 시작한 출범식은 기업, 대학, 진흥기관의 지역 우주산업 육성관련 에피소드를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이어 사공영보 솔탑 대표, KAIST 인공위성센터 신구한 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병선 연구부장 등 산, 학, 연 전문가들이 발제를 통해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 대전 우주산업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함과 동시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앞으로 협의회는 실질적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우주산업육성 계획 수립, 신규사업 기획 등을 위해 수시로 만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국내 우주산업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나 우주산업 선진국들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가 지역우주기업을 중심으로 대전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제안 창구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대전시도 우리 대전이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의 올바른 방향제시와 지역의 강점도출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지원 사업 추진, 관련 국비사업 응모 등 대전을 우주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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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래블라운지 여행프로그램 발굴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관광협회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2022년 대전트래블라운지 여행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고유 특색을 담은 숨은 콘텐츠 발굴 및 지원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를 대전시에 두고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맞춰 여행업에 등록한 업체로 신청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운영중인 업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 지역의 특색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해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트래블라운지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5월 11일 2차 PT심사를 거쳐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5월 13일 대전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콘텐츠개발비,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판매수수료와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트래블라운지만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침체된 여행업계에 활력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많은 여행업체들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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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대전청소년위캔센터 북카페 50% 할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004년생부터 2013년생 청소년들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북카페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카페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청소년증 및 학생증 등 2004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를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면 카페 이용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1일 1회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으로 제한된다. 대전시는 하반기 중 도서관·박물관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시설 에 위치한 카페를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실시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내 카페 이용료 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작은 출발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시설과 카페를 이용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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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관내 등록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 38개 업체 중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부실 점검·진단을 예방하고 내실 있는 시설물 안전관리 풍토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해·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된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등록기준(자본금·기술인력·장비 등) 적정 여부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및 진단 대행실적 ▲하도급 위반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4월 22일까지 점검대상 기관으로부터 점검서류를 제출받고, 제출서류와 시스템 등록사항을 점검한 뒤 5월 9일부터 18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무사항들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조치하고, 위법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고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교량·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인명과 큰 재산피해가 수반되는 사항으로 정밀한 점검·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점검과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 대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체(11개)에 대해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2건)과 9건의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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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인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시정부의 지도자들과 독립에 헌신하신 모든 선열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념식이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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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YMCA, 청소년지구시민교육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YMCA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행해 온 대전시교육청과 전국단위의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세계시민 교육경험을 가진 대전YMCA가 협력해 청소년지구시민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행동하는 지구시민교육' 운영 협력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 기회 제공 ▲소년 지구시민교육 및 프로젝트 활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활동 지원 ▲기타 청소년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연계 및 협력이다. 양 기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구의 상호연계성과 다양성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지구시민 행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구시민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행동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지원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하는 여러 가지 소양들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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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나래교육원, 제11기 입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11일 '꿈나래교육원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원 6년차인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진로프로그램 등과 같은 체험 중심 개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자아를 실현해 가도록 도울 예정이다.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입교생을 환영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합창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합창 공연은 소속학교를 떠나 낯선 곳에 온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편, 꿈나래교육원은 올해부터 고1 위탁생을 운영할 예정으로, 1학기는 5월에 모집해 시범운영한다. 2학기부터 정식 위탁생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11기 꿈나래교육원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대인관계 형성을 어려워하고 학교에 부적응하는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적 추세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꿈나래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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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 4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2023년 국비사업 발굴 점검회의’를 시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천 125억원(5.5%↑) 증가한 4조 769억원으로 정하고, 중앙부처 동향파악, 정보공유,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실국별 TF팀 구성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을 다해왔다.이날 점검회의는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기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선공약 연계사업과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시민 안전체험관 건립 등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별로 쟁점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중앙부처 예산 반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2023년 주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충청권 인공지능 실증사업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 기반 구축사업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 ▲충청권 AI·메타버스 융합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국비확보에 나선다.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대동하늘근린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 ▲친환경 수소 화물차 도입 ▲교통안전 조명시설(조명탑, 집중조명) 설치사업 등에 대한 국비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 대전 3·8민주의거 역사길 조성 ▲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 관광진흥사업 등 역사성 확립 및 시민 밀착형 숙원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경제도약, 민생안정, 미래투자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3년 대전시 국비 4조 원 시대를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3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하고, 9월초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ㆍ 의결을 거쳐 12월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시기에 맞춰 지역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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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청' 설립 및 우주산업 육성 최적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택구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우주정책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 정책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대전시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과학수도 대전의 우주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코자 발주한 우주 정책 전략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우주정책 추진체계 현황 및 문제점, 우주산업 기반 분석, 우주청 입지 경쟁력 및 설립 타당성 등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와 우주청 대전 설립을 위한 당위성, 산학연관 거버넌스 주도의 우주정책 전략 방향 수립과 대응책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연구위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민간기업들이 우주개발에 적극 참여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국내외 우주산업의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반면에, 우리나라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국가우주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나, 우주개발을 전담하는 기관의 부재로 부처간 유기적 협력 및 정책조정에 어려움이 있다. 그 결과, 우주산업, 우주외교, 우주 안보 및 국방 등 빠르게 변하는 우주 관련 이슈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국가 자원과 전문인력, 인프라는 한정돼 있으므로 민군협력을 통해 정보의 공유, 중복투자 방지 등의 조정이 가능한 거버넌스 확립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능을 우주청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양 연구위원은 ▲행정기능적 효율성 ▲우주기업의 현황 ▲대전 우주 R&D 역량 ▲우주클러스터 구축 가능성 ▲전문인력 공급 및 양성 ▲접근성 및 기타 인프라 등을 우주청 대전 입지 근거로 제시했다. 대전은 우주청이 우주정책 수립 부처인 국무총리실, 과기정통부, 산업부 및 환경부, 통계청, 기상청, 농림부 등 위성수요 부처 그리고 안보와 산업의 측면에서 우주정책의 큰 축인 국방부, 3군 사령부와의 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입지라고 주장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우주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주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은 359개 중 수도권 소재 기업이 전체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17.9%), 경남(12.0%)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대전에는 한화종합연구소, LIG넥스원 대전하우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풍산방상기술연구원 등의 대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인공위성 제조 회사기업인 ‘세트렉아이’, 민간위성항법장치 관련 기술 보유기업인 ‘두시텍’,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 기술 선도 기업인 ‘인스페이스’등도 대전에 위치하고 있어 우주관련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우주정책의 핵심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이 될 것이며 향후 우주청의사결정의 상당수 연구개발과 관련된 사안일 것으로 예상 된다며,우주산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34중 42%에 해당하는 13개 연구기관이 소재한 대전에 우주청이 설립될 경우 합리적인 결정을 위한 정책과 연구간 상호작용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의 기본이 되는 연구기관(항우연, 천문연, 국방과학연구소 등), 연계기관(대전TP, 대전과학기술진흥원 등), 대학교와 산학융합(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 등) 등이 이미 구축돼 있어,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대전에는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충남대 항공우주학과 등 8개 대학에 관련 학과가 있어 전문인력 양성도 용이하며,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 주요도시에 2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뽑았다.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우주청 설립이 더 이상 정치적 논리에 흔들리지 않고, 우주청의 최적지는 어디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내릴 수 있는 냉철한 사고와 전략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주산업은 미래를 담보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장기적인 시각으로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기틀을 다져 나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대전시는 관련 정부부처 등에 우주청 대전 설립을 위한 의사를 적극 전달하는 한편,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해 우주청의 지역 내 설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특위 위원장, 최종학 기획조정분과 위원, 박성중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를 차례로 예방해 우주청 대전 설립을 건의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당선인 시 도지사 간담회 자리에서도 우주청 대전 설립을 주장하며 당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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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등 대전시 학생 선수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맹활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임민수)은 지난 6일부터 5일간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금 2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오정중학교 박소영 선수는 여중부 웰터급 8강전에서 광주체육중학교 선수에게 연장 접전 끝에 11:9 서든데스승(SDP)으로 승리하는 위기도 있었으나, 결승에서는 전북 감곡중학교 선수를 12: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특유의 차분함으로 남중부 L-헤비급 결승에 진출한 대전체육중 백지승은 상대선수를 뒷걸음치게 만드는 적극적인 압박 공격으로 서울 한성중학교 선수를 29:8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오정중은 박하미(여중부 L-웰터급 2위), 박세령(남중부 핀급 2위), 정지원(여중부 핀급 3위), 양지안(여중부 통합플라이급 3위)이 입상하며 태권도 명문학교로 자리 잡았다. 전통적인 강호 대전체육중은 서예진(여중부 핀급 3위)이 입상해 5월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태권도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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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의 삶에서 행복 느끼는 정책으로 전환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7기 대형 프로젝트 중심 시책이 민선8기에는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시정은 큰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점사업을 진행, 오랫동안 진전 없던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함은 물론 미래 먹거리 등 큰 틀에서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시민의 삶을 더욱 좋게 바꿔주는 정책이 보다 비중 있게 펼쳐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 교육을 공교육 영역에만 둘 것이 아니라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라며 “출생부터 양육, 돌봄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해 시민이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 시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의사결정구조 변화 추이를 지목하고 이에 맞는 대응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과거 정부의 정책결정이나 공모사업에 대해 지자체가 지원하고 선정 받는 형태에서, 지자체가 제안하고 정부가 채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시에 필요한 사업, 이것을 우리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넓혀 정부가 수용토록 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 활동가, 기업인 등과 활발히 교류하며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며 “이런 사업을 발굴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당부했다.또, 허 시장은 차기정부 경제기조에 따른 예산 확보전략을 마련, 흔들림 없는 시정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목표를 갖고 정부부처와 현장, 국회를 수십 번 찾아간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설득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한편 허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제3차 2023년 국비사업 발굴보고 회’를 갖고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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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은 ▲청년창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우수모델 발굴 및 창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기술이전 상생협력 지원 ▲특화지원 ▲컨설팅 및 판로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대전 청년을 대상으로 7팀을 선정해 창업교육, 사업화자금, 시제품제작 등 총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수모델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대전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10팀을 선정해 기본교육, 사업화자금, 시제품제작 등으로 8천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사업화자금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우수·우수·장려로 순위별 최대 1천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공공연구기관 또는 일반기업과 기술이전 매칭(또는 매칭 예정)인 사회적경제기업 5개 기업을 선정해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완료된 사회적경제기업중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 1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시제품제작지원, 브랜드 디자인 제작지원, 홍보영상 제작지원 중 1선택)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대상은 지난해보다 4개 기업 확대했다.컨설팅 및 판로지원 사업은 대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팅 25개 기업, 제품체험단 운영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이날부터 29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중 선정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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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학교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 선정학교 사전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는 학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을 4억원의 예산으로 지원·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초록꿈마당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학교 생태전환교육 실현을 위한 자체 브랜드이다. 이는 가장 으뜸되는 큰 공간이자 다양한 일이 이뤄지는 열린 공간인 마당처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가깝게·쉽게·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의 체험 공간을 뜻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이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참여·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초록꿈마당의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선정된 8개교를 대상으로 이날에 사업 취지와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계획서 점검 등을 실시했다.한혁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세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우리의 행동이 미래세대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며 “미래 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지식, 태도,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역량이 함양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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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자 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22년 지방기능경기대회 9개 종목 수상자들을 시상했다.허태정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기술인들이 대전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숙련기술인들의 안정적 생활과 대우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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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환경보건센터 대전대학교에 개소…시민 건강 선제적 보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환경보건센터가 8일 대전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여표 대전대학교 총장, 손희역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황석연 환경보건센터장, 윤치영 한국아토피포럼 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환경보호센터는 총장직속 기관으로 1개 사무국 및 3개 팀으로 구성해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환경유해 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앞으로 대전대학교 환경공학, 생명공학, 한의학, 간호학 분야 전문 교수, 대학원생, 연구원들이 대전시 맞춤형 환경성 질환 유해인자 도출 및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대전형 환경보건 관리 및 소통 체계를 수립해 대전시민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 첫해인 올해는 ▲대전시 환경보건 기초현황 분석 ▲환경유해인자 모니터링, 시민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환경성질환 리빙랩 운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환경보건캠프 및 찾아가는 환경보건학교 운영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3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은 대전시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간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간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우리 삶의 질이 크게 나아졌지만, 기후변화,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과 같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 유해인자도 급증하고 있다"며 "환경보건센터가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조사·감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기 진단 등 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시 선진 환경보건 기반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대전시도 센터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양질의 지역맞춤형 환경보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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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산동 초등학교 설립 첫 단추 채웠다…대전시 등 관계기관 학교용지 확보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덕지구(용산동)내에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협약이 체결되면서 용산동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첫 단추가 채워졌다.8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청, 대전용산개발, 호반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입주예정자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손세광 대전용산개발 대표, 김태준 호반건설 대표 , 최원혁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입주예정자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그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구본환 시의원도 협약식에 함께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구 내 유치원 및 공원일부를 학교용지로 변경(8천㎡)되고, 기존 상업용지(3천742㎡) 및 경사지(2천300㎡)는 공원으로 전환된다.대전시와 유성구는 대덕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해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교육청은 학교용지 매입 및 학교설립계획 확정 등 학교설립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사업자는 지구계획 변경 절차 등을 신속히 이행하여 초등학교 용지를 제공하고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대덕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지구계획 변경 동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대덕지구 아파트 분양 후 2년간 갈등을 빚어온 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 문제는 일단락 됐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시행사의 결단, 입주예정자 협의회 노력들이 하나로 모여 이루어낸 성과라며 이번 협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대덕지구 지구계획 변경 등 관련절차 신속하게 이행해 학교용지 확보와 학교설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덕지구 용산동 내 학교용지 확보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민·관, 기관과 기관이 힘을 모아 구체적인 상호협력 방향을 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도 대덕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해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며, 빠른 시일 내 학교 용지확보와 학교설립이라는 과제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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