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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중견관리자 역량 심화'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중견관리자 역량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획보고서 작성 스킬(Skill)Ⅰ~Ⅱ', '기획보고서 작성 사례 분석Ⅰ~Ⅱ','면접기법', '자기기술서 작성법' 등 역량평가 대비 기획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과목으로 편성했다. 또 '지혜로운 건강관리' 과목을 통해 건강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연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오후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역량평가에 대비하고, 중견관리자로서의 필수 역량 지식습득 및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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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유지…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18일부터 음식점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종교활동 등을 제한해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다.15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따르면 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18일부터 대부분 해제한다. 실내 취식금지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없앤 것이다.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종교활동을 전면 해제된다.지난 2020년 7월 다중이용시설 집합을 제한하고, 지난해 1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시행 이후 강도를 조절하면서 계속 이어져 온 모임·인원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다만, 실내 취식금지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실내 취식금지는 영화관, 종교시설 등 시설의 안전한 취식을 위해 정부 소관 부처에서 방안 마련 후 오는 25일부터 해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다수 방역 조치가 완화되는 점을 고려, 2주 후 조정 여부를 재논의키로 했다.또 손 씻기, 환기·소독 등의 개개인이 일상에서 준수해야 할 생활방역 수칙과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적용되는 입사자·종사자의 선제검사, 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외출·외박 제한 등의 방역 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시는 이번 조치로 거리두기를 대부분 해제하나, 일상 속 감염 차단은 중요한 만큼 생활방역수칙에 대한 홍보·계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확대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감염관리를 강화하며, 향후 재유행 등 생활 방역만으로 대응이 어려운 경우 거리두기 재도입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어 일상회복에 가까워진 것은 반가운 일이나, 여전히 일상 속 오미크론의 위험은 상주하고 있다"며 "미접종자 예방접종 참여와 함께 마스크 쓰기,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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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시민 걷기 실천율 개선…2020년 대비 6.5%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난해 대전시민의 걷기 실천율이 2020년 대비 6.5% 높아지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자치구 보건소와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합동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2021년도 조사는 지난해 8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4천61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의 163개 문항을 조사했다.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대전시의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전국에서 높은 수준이고 절주,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율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흡연율과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율이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나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중앙값 53.7%보다 1.5%p 낮게 나타났다. 전년도 56.5%에 비해서 4.3%p 낮아져 음주율이 매우 좋은 수준으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현재 흡연율은 17.8%로 중앙값 19.1%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으며, 전년도 17.3% 대비 0.5%p 증가했다. 걷기 실천율은 39.8%로 전년도 33.3% 대비 6.5%p 높아지면서 중앙값 40.3%에 근접했다. 비만율(자가보고)은 29.4%로 전국 중앙값 32.2%에 비해 2.8%p 낮았으나, 전년도 27.0% 대비 2.4%p 높아졌다.스트레스 인지율(대전 24.0%, 전국 26.2%)과 우울감 경험률(대전 6.5%, 전국 6.7%)은 전국에서 낮은 수준으로 좋은 편이긴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소폭의 증가(스트레스 인지율 0.1%p, 우울감 경험률 1.7%p)했다.고혈압 진단 경험률(대전 19.5%, 전국 20.0%)과 당뇨병 진단 경험률(대전 8.0%, 전국 8.8%)은 전국 중앙값에 비해 낮았으나, 전년도 대비 증가(고혈압 진단 경험률 0.9%p, 당뇨병 진단 경험률 0.9%p)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 사업 수행 등에 활용해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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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세종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관광분야 창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세종 지역에 등록 예정인 예비관광창업자(기업)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기업), 3년 이상 지역특화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기술혁신형과 지역특화콘텐츠형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술혁신형 분야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액티비티 상품, 테마형 시설 연계 관광 상품 등 혁신적 기술로 관광편의를 제공하며 IT 등 기술자체가 수익모델인 사업,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사업 등을 모집한다. 지역특화콘텐츠형 분야에서는 지역특화 소재를 활용 콘텐츠 개발, 지역의 특정 테마와 연계된 콘텐츠 개발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 새로운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에 관련된 사업 등을 모집한다. 평가는 1차 서류평가 심사 및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사업성·사업수행능력·기술성·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에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사무공간 입주,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교육, 기업홍보, 관광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외에도 상위 5개 기업에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사업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3개 기업에는 체계적인 기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대전세종관광사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관광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육성함으로써 대전세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의 많이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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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운영비 총 53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인해 사립유치원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정부 지원금 유아 1인당 2만원 인상에 맞춰 2022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를 자체 학급당 3만원 증액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유아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사립유치원 운영에 있어 어려운 상황 등을 공감해 운영비 증액 지원을 통해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내실 있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되도록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급운영비 지원은 원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은 학급당 월 58만원, 80명 이상 유치원은 학급당 월48만원으로 사립유치원 145개원에 약 4억원 증액된 약53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안심행복 유치원, 방과후 놀이쉼터 운영 등 유아 교육사업을 통해 유치원 역량강화에 힘쓰며, 교원기본급 보조금 인상, 교육활동인력지원, 에듀파인 전담 인력 지원으로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 모색으로 교육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교육 출발점인 유치원에서 첫발을 내딛는데 있어 단절없는 교육지원과 더불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한 증액 지원 등을 통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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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탄소중립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4일 중앙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연합회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옥상 유휴공간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장치 설치와 학교 숲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으로 인해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 친환경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등 교육 현장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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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 수립 '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 재창조 워킹그룹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이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하여 대전시가 주도하는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개 분야별 워킹그룹이 선정한 전략을 중심으로 이행계획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1그룹 전략인 세계적인 융합연구와 창의인재 허브 조성을 위하여 글로벌 융합연구혁신센터의 융합연구와 창의인재의 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플래그십 융합연구·혁신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구체화를 주문했다.2그룹 전략인 규제에서 자유로운 기술창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해서는 기술창업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세부적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그룹 전략인 국가 혁신성장과 신(新)산업의 중심으로는 대덕산업단지 고도화로써 하이테크 신산업 실증 콤플렉스 조성과 근로 및 편의 지원시설 구축의 세부사업을 마련하기로 했다.마지막 4그룹 전략인 과학문화 기반 친환경 스마트 실험도시 조성을 위하여 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 환경 구축으로 복합과학체험랜드와 커뮤니티 공간의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이행계획을 수립해 중앙 부처와의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의 교차점을 마련하여 부처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5월 운영위원회에 상정해 7월에 최고 의결기관은 대덕특구 재창조위원회의에서 확정하고 8월에 최종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으로 과학수도 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대덕특구의 다양한 성과와 기술이 지역 산업 발전과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연계되어 시민이 지지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대덕특구 재창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2023년 그간 우리나라 기술발전을 주도한 거점인 대덕특구의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대덕특구를 대전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50년을 준비하는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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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새마을운동 의미 새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제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염홍철 중앙회장, 박경수 문고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한마음 단합경기 등으로 진행됐다.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정부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맞춰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마을 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새마을운동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탄소중립 실천대회와 미래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영구(young&舊)잇기 행사도 열렸다.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은 탄소중립 실천 생명운동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전진해 나가기위해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염홍철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는데 함께 힘을 모았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며 “국민들에게 살아있는 새마을운동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새로운 다짐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 제창 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며, 오늘 새마을이 있기까지 오롯이 새마을 가족 분들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2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더불어 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새마을 정신이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했다"며 "코로나 이후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새마을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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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 정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에 의거해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 설치를 했고 작년에 이어 2022년 정기회를 개최했다.1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대전 문화예술 분야의 학계 전문가, 대전광역시 및 지역 문화예술 기관의 기관장, 교원 및 학부모 9명을 위촉하고 당연직 위원 2명(교육국장, 체육예술건강과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의 학교예술교육 현안 및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 등 대전학교예술교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정기회에서는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에서의 올해 추진사업과 지역연계 대전학교예술교육, 그리고 올해 중점사업인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에 대한 3개의 안건이 제시됐다.가족 예술동아리, 학생 자치활동 기반 예술활동 등 중장기 종합계획의 올해 추진사업과 대전문화재단,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과의 예술교육 사업 안내, 마지막으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등 지역 예술기관(단체)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황현태 위원장인 교육국장은 "학창 시절 예술활동은 학생들의 감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정신적 풍요로운 삶을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로 감성을 키우다! 예감 좋은 대전학교예술교육!‘ 이라는 말처럼 이번 위원회 설치로 대전 예술교육의 예감이 좋다. 교육청에서도 위원들의 고견을 반영하여 내실있는 학교예술교육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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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대비반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대비반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국가기술자격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대비 필기 및 실기 필답시험 교육으로 도시농업 관리사 취득요건 충족과 도시농업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와 시험응시료는 본인부담이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진호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농산물 생산과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흐름에 맞춰 유기농업 전문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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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측량 업무개선 소통의 장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2일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지적측량 업무개선을 통한 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5개 자치구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측량업무 간담회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5개 자치구 지적업무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동부지사 및 대전서부지사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측량 및 성과검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민에게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됐다.이와 함께 지적측량 성과검사 실무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GNSS 측량 및 드론측량 등 최첨단 측량기술 습득 및 지적측량에 대한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정하신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지적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방지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 등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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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맞이 도로정비 본격 추진…2천74km 일제 정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2천 74km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해빙기 도로 파임(포트홀) 점검기간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봄맞이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음달 13일까지 도로와 도로상 안전시설물에 대한 새 단장을 추진한다.이번 봄맞이 도로정비는 코로나19 방역완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및 상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와 자치구가 함께 △해빙기 파손된 도로포장 복구 ▲제설작업으로 오염된 도로시설물 세척 ▲여름철 우기대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m이상 도로는 시 건설관리본부에서 정비를 추진하고, 20m미만도로는 자치구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에 정비지침을 내려주고, 자치구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정비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직되고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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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최소 보증인원' 제한 배짱…웨딩 시즌 예비 신혼부부 '좌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예비 신혼부부 A씨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등 정부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미루던 결혼식을 위해 대전 엑스포 공원 인근 한 호텔 예식장을 찾았다. 예식장 상담을 받던 A씨는 원하는 날짜의 최소 보증 인원이 350명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초대할 하객은 100 여명 남짓으로 최소 보증 인원 조정을 원했지만 예식장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에 350 여명 분의 식대 1천 505만원 가량을 지불하기로 하고 원하는 날짜에 계약을 했다.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A씨의 부연이다. A씨의 설명대로라면 A씨 최대 인원 하객 100명분 식대는 1인 당 4만 3천원을 기준 430만원이지만 호텔 측의 요구에 따라 1천 505만원의 식대를 내야한다. 이 가운데 식사를 하지 않는 250인분의 1천 75만원의 식대가 불필요하게 추가 지불한 것이다. 호텔 관계자는 "날짜와 시간 등에 따라 최소 보증 인원을 달리 하고 있다"며 "구체적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는 당국의 물가 안정 정책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텔 관계자의 주장대로 비수기에는 보증 인원을 달리한다면 구체적으로 시기와 보증 인원, 예식장 사용료 등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또 다른 예비 신혼부부 B씨의 상황도 비슷했다. B씨는 "예식장을 방문한 날 원하는 날짜에 최소 보증 인원이 300명이라는 말을 듣고 결혼식 일정을 또 다시 미뤘다"며 "참석 예상 인원을 훨씬 웃도는 식대 수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큰 부담"이라고 털어놨다. 이같이 코로나 19로 결혼식을 미루던 예비 신혼부부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봄 웨딩 시즌이 겹치며 예식장에 몰리고 있지만 일부 예식장에서 '최소 보증인원'을 과도하게 설정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좌절하고 있다. 12일 지역 예식 업계에 따르면 최소 보증 인원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중 식사를 할 인원을 일컫는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299명이다. 하지만 일부 예식장들은 참석 가능 인원보다 많은 300명~350명을 최소 기준으로 두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변경으로 인해 참석 인원 제한이 강화될 경우에도 예식 업체에서는 식대를 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아 최소 인원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설명이다. A씨는 "지난해 거리 두기 지침이 강화돼 결혼식 참석이 99명으로 제한 됐을 당시에도 최소 보증 인원을 두고 예식 업체와 분쟁을 치루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 현재는 거리 두기 지침이 완화되는 분위기지만 다시 강화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최소 보증 인원을 낮게 설정하고 싶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전국신혼부부연합회(연합회)는 지난 8월부터 이같은 예식장 행태에 '갑질'이라고 규정하고 논란을 공론화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연합회는 식사 하객이 없어도 200~300인의 식대를 지불해야 하는 최소 보증 인원 제도, 예식장의 답례 품 강매 등 현장 개선을 요구했다.연합회 관계자는 "예식장들은 최소 보증 인원 제도로 사실상 예비 신혼부부들을 착취해 배를 불리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실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문제에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발표했다. 하지만 실효성에 대해 관련 업계는 꾸준히 지적하고 있다. 예식장의 경우 최소 보증 인원 수정이 불가하다 명시해도 계약하겠다는 예비 부부가 많아 권고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업체 입장에서는 권고를 따르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기 때문. 이에 대해 권익위는 직접 관여 등 예식장 운영에 대해 강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강제하기 어려운 분쟁에 대해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마련 제시한 권익위 또한 요식행위 전문 기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공정위 관계자는 "최소 보증 인원은 업체와 소비자 간의 자율적인 계약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거나 강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식 업계는 정부 지원금을 거의 받지 못해 그 부분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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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 점검…1천37대 전수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전 차량 1천37대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은 18개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실시된다.이번 점검은 ▲저상버스 하차 문 센서 및 압력감지기 작동 상태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및 휠체어석 작동 상태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관련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차량 내·외부 청결 소독상태 및 손소독제 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 소화기 관리상태 ▲냉방기 작동 및 청결상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식당 운영 및 휴게실, 화장실 청결상태 등도 점검한다.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점검일정 등을 사전 고지해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와 연계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대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된 사례가 없었다”며 “이번 점검에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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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 2022년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좋은 일터 사업은 상시근로자수 기준을 기존 30인 이상 사업장에서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많았다고 한다. 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8개 기업, 30인 이상∼50인 미만 10개 기업, 10인 이상∼ 30인 미만 1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1천192명이 이른다.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8개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비정규직 보호 ▲원·하청 관계 개선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 ▲ 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 8개 과제 중 기업이 선택한 과제에 대한 세부약속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이행 선포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선정기업에게는 기업 당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약속사항 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한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대전지역 사업장 실정에 맞게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10인 이상인 기업으로 확대 모집하여 10인 이상 사업장 12개 기업을 포함해 30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올해로 5년차 인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 사업이 더 많은 기업에 전파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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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 제주한라배수영대회 금메달2·은메달1 획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실시된 제17회 제주한라배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공단 소속 고미소 선수는 대회 2관왕을 기록했다.13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대회첫날 고미소 (26세)선수는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전에서 15m를 남기고 특유의 막판 스퍼트를 발휘하여 25.63초의 기록으로 정소은(울산시청)선수와 공동1위로 터치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도 고미소 선수는 55.95초를 기록해 2위 박나리(전북체육회/57.22초)보다 1.27초 빠르게 터치해 2관왕을 달성했다. 팀 주장인 최재은 선수는 여자 일반부 접영50m에 출전해 27.33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고미소, 최재은 선수는 대회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이 있었으나 경기에 집중하면 해낼 수 있다는 수영감독님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소감을 밝혔다.조재현(41세) 수영감독은 "선수들의 심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도 지도자의 역할이며, 훈련한 성과가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많은 칭찬과 격려를 통해 남은 시즌 대전수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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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도재배 농가, 전국최초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올해 첫 출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봄향기 가득품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를 전국 최초로 대전지역 포도재배 농가에서 첫 출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델라웨어는 신맛이 적고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브릭스보다 높아 단맛이 강한 품종이다.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40세)씨이다. 송씨는 매년 첫 출하를 했던 송석범(71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농업인이다. 지난해 11월 말 2천640m2 하우스를 비닐피복한 후 12월 7일 첫 가온을 시작했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에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13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이번년도 생산량은 3.5t정도 예상되고, 첫 수확량은 300kg정도로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할 계획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2021년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시범’사업을 송일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ICT적용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노동력 절감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설치로 가온효과 향상과 난방에너지 절감, 하우스 내부 공기순환으로 생리장해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진호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델라웨어를 꾸준히 수확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며 “시범사업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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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12일 소강당에서 제34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 연수를 실시했다.13일 대전교육과학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입상자 뿐만 아니라 교육자료 개발에 관심 있는 현장 교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실시했다. 교육자료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 교원의 자발적 연구 동기를 촉진하고 지원하며 교육자료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연수는 '교육자료전 이해와 개발 방법'과 '교육자료전 사례 발표' 두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자 대전교육정보원 조승룡 선생님,대구북동초등학교 황성윤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해 교육자료전 제작 원리, 제작 방법, 개발 및 적용 사례 등을 연수로 실시했다. 연수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서를 받아 교육자료전에 대한 현장 교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우수한 작품들이 개발되길 바란다"며 "교육자료전 운영에 아낌없이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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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하는 대전시, 청주시, 공주시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3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대청수계 정수장의 과학적·선제적 수질관리를 위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력 MOU 기간 연장으로 대청수계 취․정수장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대응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그동안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 1회 분석 수준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수질정보 실시간 상호공유 및 분석·예측 자동화를 구현 하고자, 국비 포함하여 총 사업비 16억 6천만원 소요되는 'AI 기반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서비스 개발'에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또한 수질관리 상호협력을 통해 수질예측 정보 및 취․정수장 수질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 발생 시 공동 대응은 물론 기술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명노충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 추진으로 상수원수 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질관리를 함으로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과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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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홍보매체 이용대상 25개 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하반기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민간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에게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해 시민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비영리법인(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 선정업체는 영리 부문 지지브레인파워연구소, 비영리 부문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 등 총 25개 업체로,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장기화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선정 업체를 2배로 늘렸다.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기획부터 홍보물 게시까지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광고 디자인은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제작된 광고 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대전시가 보유한 대형홍보판 2개면, 도시철도 19개역 광고판 82개면, 청사 LED전광판 등 대형전광판 15개면에 나눠 게시되며, 관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55면에는 선정된 모든 사업체의 광고가 표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이용 가능한 홍보매체를 늘리기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전광판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응모시 광고를 희망하는 도시철도역을 신청 받는 등 사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184개 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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