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 산불…51분 만에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19일 11시 31분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50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1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7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61, 소방 9)을 신속히 투입하여 12시 22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전시, 2022년 ‘대전장애인상’ 3인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 장애인상 수상자 3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대전장애인상은 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 권준석 대전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 지회장, 이동학 대전점자도서관 이사가 선정됐다.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여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라온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강화와 교육에 기여했다. 라온여성장애인합창 단장으로 창작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지역 최초 장애인여행 안내서 무 장애대전여행 책자 발간하는 등 여성장애인의 문화권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권준석 대전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 지회장은 중증장애인 대상 동료상담 활동 및 상담사 양성 등을 통한 장애인 복지향상과 대전서구장애인체육회 종목별이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이동학 대전점자도서관 이사는 중도실명후 맹학교에 입학하여 안마사 자격취득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인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대전장애인스포츠연맹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스포츠 및 음악 활동을 통한 비장애인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장애인상 선정된 3인은 표창은 오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대전장애인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한 자, 또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해 사회귀감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2005년 최초 수여 후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백승원 기자
-
경남 산청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9일 11시 31분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50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45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0, 소방 15)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동북동풍 2.3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전시, 불법건축물·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 인공지능으로 찾아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시모니터링(변화탐지)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도시계획, 개발제한구역관리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변화 모니터링’사업은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대신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도입해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판독은 인공지능기술을 항공사진 이미지 분석 및 추적에 적용하여 지형지물 변동과 같은 도시변화를 탐지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국립공원공단에서 국립공원 환경변화추적에 도입했으며 지자체는 대전시가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그동안은 판독사가 연 1천300매(2019년 기준)의 항공사진을 판독안경, 3D판독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왔으며, 판독사 개인별 판독기술과 노하우 등의 차이로 판독과정에서 일부 누락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작업으로 인해 판독에만 4~5개월간 소요됐다.반면 이번에 도입하는 인공지능은 연도별 항공영상에 대한 이미지 패턴 분석하고 추적을 통해 도시변화를 탐지하게 되며, 균일한 조건식에 의한 판독으로 누락방지와 판독오류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는 판독과정의 60%에 해당하는 1차 판독은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판독사는 인공지능 판독성과에 대한 검사판독, 성과분류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공지능(AI) 판독의 불안 요소를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인공지능 판독기술을 기존 위반건축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관리에 우선 활용하고, 도시계획, 도시개발, 환경, 교통 및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그 활용도를 넓혀갈 예정이다.또한 자치구(도시, 건축부서)와 판독결과를 공유해 관리‧단속업무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재산권행사, 이의신청자료, 소송 및 분쟁 등의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내 AI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중심으로 AI 클러스터(인공지능 산업집적지) 구축하여 ‘AI 중심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한 적극행정의 좋은 선도사례로서 인공지능 모니터링 결과를 시민들께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접하는 도시공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20일 첫 삽... 2025년 개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2018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지 4년 만에 2025년 개통을 목표로 20일 첫 삽을 뜬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신탄진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신탄진IC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공사를 오는 20일 착공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속도로 나들목과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연결도로 0.8㎞를 신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996억원이 투입되며, 사업비는 대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보상 및 공사시행은 한국도로공사가 맡았다.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2017년 2월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나, 실시설계 후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가 결정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대전시와 행복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2021년 4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동력을 다시 확보하기도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천변고속화도로를 통해 회덕IC 진출입이 가능해 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함으로써 신탄지역 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보상업무를 착수하여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보상안내문을 통지했으며, 앞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회덕IC가 신설되면 주변 도시와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향후 30년간 약 3천307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가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와 대덕특구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본격화돼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도로망 구축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충남대, '라이브커머스' 교육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라이브커머스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 교육 일정. [자료-대전시]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라이브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5월 16일~6월 3일)은 KBS 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주관 채널 운영·기획·편집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교육으로 실시되며, ‘라이브커머스 전문진행자’자격 취득과 연계해 진행된다.심화과정(6월 20일~7월 1일) 은 기본과정 수료대상자 중 우수자 30명을 선발해 실전에 필요한 심화 기술 습득 및 지역 기업체·소상공인 분석 등을 교육하며, 대면강의로 진행된다. 실습과정(7월 11일~8월 12일)은 심화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매칭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제 운영 준비 및 팀별 전담 멘토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실제 라이브커버스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라이브커머스·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있는 만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소방, 지방선거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대전지역 투·개표소 453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날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및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불량사항이 확인되면 사전투표 전까지 시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시 초기대응방법 등 투·개표소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인근 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신경근 소방본부 예방대책팀장은 “지방선거 투·개표소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전북 무주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18일 16시 30분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8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56명(산불 전문진화대 등 36, 소방 20)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서풍 3.5m/s,로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보문산으로 '목재 작품 전시회'보러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역 목공인, 목공업체를 대상으로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2회 ‘목재작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는 목재작품 전시회는 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32인의 목공인과 15개 업체의 출연으로 생활소품, 공예작품, 우드버닝, 우드카빙, 서각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28일까지 약 90일 동안 진행된다. 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전시회 개최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목재문화체험을 통해 올바른 목재문화의 정착과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으로 목재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보문산(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청소년·성인 등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체험을 이용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시범운영…5월 운영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불법주정차 차량의 단속전 이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를 4월말까지 시험운영을 마무리하고,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는 대전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고정식 불법주정차 단속CCTV와 이동식 차량 단속CCTV 운영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자발적 차량이동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누구나 1회의 회원가입으로 대전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영문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파킹벨’앱을 다운받아 가입을 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차량의 자진 이동 문자를 받은 운전자에게 주변의 주차장 정보를 제공해주는 ‘스마트 주차공유 서비스’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대전시 전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여 예산낭비 요인을 줄였으며, 스마트 주차공유서비스 연계로 시민의 불법주정차 예방 및 차량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버스탑재형 단속CCTV(시내버스, 시청주행형 차량),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단속과 경찰관 등 인력에 의해 단속되는 경우는 이번 서비스에서 제외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 운영으로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및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선진 주차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사례 '화요수업나눔'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혁신 지원을 위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24주간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교육의 핵심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혁신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일상수업나누기 교사학습공동체, 수업공감릴레이 특강 등을 운영하여 소통과 협업 중심의 수업연구를 적극 지원해 왔다.2022학년도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는 초등수업혁신지원단(초등교사 15명)이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실천한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초등교원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는 1학기 12주, 2학기 12주 총 24주동안 미래지향형 수업혁신 사례로 초등교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박현덕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과장은 “화요수업나눔은 코로나 상황으로 변화된 미래지향적인 수업혁신 실천사례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간과 환경에 구애됨 없는 수업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공고…413명에 3억 1천35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총 41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2년도 상반기 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18일 대전시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따르면 상반기 인재육성장학생의 신청 및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필요사항을 온라인 작성·제출하면 된다. 관련증빙서류는 마감일인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 장학재단에 도착하도록 늦지 않게 우편 제출해야 된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초·중·고·대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방대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선발한다.선발장학생은 재능장학생 96명과 희망장학생 297명, 외국인유학생 장학생 20명 총 413명이며,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98명, 고등학생 235명, 대학생 75명, 외국인유학생 20명이다. 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다.재능장학생은 대전소재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하며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최근 1년 이내에 3위 이상 입상한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희망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가구의 학생 중 가정형편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하며, 올 해에는 중등 50명, 대학 50명을 확대 선발한다. 그리고, 기존 기탁금에 의한 특지(심산, 하이트진로)장학생으로 희망장학생 중등 7명, 재능장학생 중등 6명을 추가 선발한다.외국인유학생 장학생은 대전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직전학기 성적이 B。이상이며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성적, 추천서, 한국어 능력을 고려해 선발한다.선발결과는 7월 초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학교에 통보할 계획이며, 7월 말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
대덕테크노밸리 상점가상인회, 구본환 대전시의원에게 골목상권 활성화 공로로 감사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18일 관평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인회 유대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상점가상인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날 대덕테크노밸리 상점가상인회와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구 의원은 관평동 테크노광장 공원 정비 예산 확보,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구본환 의원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회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역주민들로부터 뜻깊은 감사장을 받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5월 한달 일상회복을 응원 온통세일 개최…캐시백 15%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온통대전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온통대전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허 시장은 "5월 한 달 동안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통세일’을 개최해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확대하고 전통시장·상점가와 온통대전몰 등에서 다채로운 할인·경품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온통대전은 2020년 5월 14일 출시된 대전지역화폐로, 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오며, 대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온통대전은 ▲사용자 99만명 ▲카드발급 120만장 ▲누적 발행액 3조 3천억원에 달하는데, 시민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며, 연간 발행액은 광역시 중 인구대비 1위를 자랑한다.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통대전은 대전 지역에서 ▲순소비 증대 9천400억원, ▲소상공인 매출이전 1조 200억원, ▲역내 소비전환 5천400억 원에 달하는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온통대전이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온통대전은 전국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 지난해 말에는 산업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과 행정부 ‘지역화폐평가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선7기 주요성과 1위, 2년 연속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도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온통대전의 뚜렷한 성과와 시민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기능을 부정적으로 보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라 정부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된다면, 지방재정 여건상 향후 캐시백 비율의 하향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다만, 대전시는 캐시백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가 입증된 만큼 일정 수준의 캐시백 혜택은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온통대전의 역할과 기능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러스할인가맹점 활성화와 온통대전 정책발행 확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 사용 고객에게 캐시백 외에 1%에서 5%까지 선할인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현재 1천400여 곳이 운영중이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통해 올해 안에 1만 개의 가맹점 모집하는 것이 목표다.온통대전 정책발행은 주로 지자체, 법인·단체에서 발행하는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는 온통대전으로 보통 ‘정책수당’으로 불리는데, 예를 들어 임직원 복지수당, 포상금을 현금대신 온통대전으로 주거나 법인카드를 온통대전카드로 만드는 것이 해당된다.플러스할인가맹점이나 온통대전 정책발행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공공기관, 기업·단체의 힘을 보태 캐시백 예산 감소추세를 극복해 보자는 취지다. 이용자 편의도 개선된다. 현재는 앱이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만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나 농협은행에서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온통대전 결제가 가능하나, 앞으로는 지역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라면 온라인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허용될 예정이다. 모바일 QR결제를 플러스할인가맹점에 우선 도입하고 전체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건설근로자의 건설현장 출입카드를 온통대전카드와 통합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의 중이다. 허 시장은 “온통대전은 지난 2년 동안 이미 대전시민의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온통대전이 되고자 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정비방안 마련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의 쾌적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30년 이상 오래된 공동주택 정비방안을 2023년까지 마련한다. 18일 대전시 주택보급률 통계에 따르면 대전시민의 약 60%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 거주자의 약 70%는 15년 이상 된 아파트에, 16.8%는 30년 이상 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5년 내에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의 약 40%로 급속히 늘어날 전망이다.이러한 공동주택의 노후화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저해,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어 도시문제화가 될 우려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최근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있으나, 현재의 대전시의 조례나 지구단위계획 등에는 용적률과 층수 등의 제한으로 현실적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다. 대전시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단지 내 주차장 및 녹지 확충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후아파트 지역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해 4월 ‘공동주택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 15년 이상 경과된 전체 아파트에 대한 ‘리모렐링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대전세종연구원을 통해 과거 개발된 지역의 규모, 밀도, 건축물 용도, 주거환경 노후도, 기반시설 용량 등의 연구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과거 택지개발지구의 불합리한 규정이나 시민불편 사항 등을 우선 정비하고 개선하기 위해 ‘2030년 대전도시관리계획’변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선행연구를 통해 정부정책 동향, 도시경관,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시설,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용적률과 층수 등 노후 공동주택 정비기준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수립된 정비기준을 ‘30년 경과 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방안’에 반영해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다만,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의 경우 제도마련 후 실제 사업 착수부터 완공까지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리는 사업인 만큼, 지역균형발전과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사업에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대전의 성장을 견인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완료된 지 30년이 경과했거나 곧 도래함에 따라 노후화되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이제 새로운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은 물론 당초 목표한 2030년까지 13만호 주택공급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유망기업 2개·컨택센터 1개사와 118억원 규모 투자협약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대전시청에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 2개사 및 컨택센터 1개사와 1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찬욱 신화 대표, 최영민 클레버로직 대표, 전태옥 탑손해사정 전태옥 대표,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 회장이 참석했다.신화는 디자인난간, 방호울타리 등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제조 전문기업으로,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 약 65억원을 투자해 공장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클레버로직은 방송, 4G, 5G, 위성, 시스템 영역 등 통신모뎀기술기반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장대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규모는 약 50억원이다.탑손해사정은 보험금 산정 심사업무 및 조사하는 손채사정업 기업으로 현재 대전 서구에 센터를 두고 있으나, DB손해보험 해피콜 및 정보입력 업무 확대에 따라 대전 중구에 50석 규모의 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상반기에, 장대도시첨단 산업단지는 2024년에 분양해 기업들이 계획한 일정대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컨택센터 조기 정착을 위해 상담사 채용 시 대전시민 채용, 인력양성·홍보 등에 있어 대전컨택센터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3개 기업의 투자가 진행되면 95개(신화 15, 클레버로직 30, 탑손해사정 50)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과 함께할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전이 가진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그는 “대전시도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과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행정실장 친절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및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실천을 위한 행정실장 연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친절서비스 실천과 함께 동부교육 정책 및 현안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절교육 전문강사의 친절도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각급 학교에 학생교육 지원활동을 위한 적극 행정 실천 및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행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지원청도 각급 학교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남은 학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오정중 박소연 전국태권도대회 금메달 획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오정중학교 박소연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박소연은 여자중학부 웰터급 4강전에서 서산여중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13:9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특유의 차분함과 적극적인 압박공격으로 경북 풍각중 선수를 22: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선수는 지난 4월초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올시즌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전대회 석권 가능성도 엿보게 했다.또한 같은 학교 양지안(여중부 플라이급)은 경기 효자중 선수를 30: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전남 해제중 선수를 맞아 23:37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박소연 학생은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훈련으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주신 선생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권도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투어코스 확대…새 단장한 '대전 시티투어' 오는 16일 운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여행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반영해 지역의 곳곳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대전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대전시티투어는 주중에는 요일별로 생태, 과학, 힐링 등의 주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했고, 주말에는 감성, 여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관광자원 중심으로 코스를 마련했다. 또한, 하루 5~6회 왕복하는 순환투어는 대전아쿠아리움, 보문산, 오월드 등을 연결한 남부코스와 명상정원, 찬샘마을, 대청댐 등을 연결한 대청호코스를 운행한다. 올해는 여행지에서 체험이 가능한 코스를 개발해 편성했다. 투어버스도 새롭게 단장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요일 '과학탐방' 코스에는 가상·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기를 투어차량에 비치해 여행객에게 관심과 재미요소를 제공하여 관광과 함께 '과학도시 대전'도 홍보할 예정이다.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운행하는데 주중에는 오전, 오후, 야간(7~9월)에, 주말(토)에는 오전, 오후 2회, 일요일에는 오전 1회 대전역(서광장) 투어전용 승강장에서 출발한다.시티투어 이용예약은 대전시티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코스별 각각 4천~7천원이다.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코로나19 확산 감소세, 방역 완화 등 대전환을 앞둔 시점에 시티투어를 새단장하고 손님맞이 준비를 차근차근해 왔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활력과 위안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대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코레일과 연계한 시티투어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 교육급여 1차 44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 9천660명에게 교육급여 1차 지원액 44억 7천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차 지원액 38억 700만원 보다 17.5% 증가한 수치다.1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중위소득 50%이하(2022년 4인가구 기준 월 256만원 이하)인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인 자사고 등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은 교육활동지원비 이외에 교과서대금과 학비도 전액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2년에는 학용품 및 부교재 등으로 학생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 지원 단가가 전년 대비 평균 21.1% 인상돼 초등학생은 33만 1천원, 중학생은 46만 6천원, 고등학생은 55만 4천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교육급여 예산은 61억 8천500만원으로 학생 1만 1천9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예상되며, 지난해 지원예산보다 7억 9천500만원이 증가했다.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미 교육급여를 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이상근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급여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