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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수련마을, 짚라인 무료체험 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어린이날 100주년’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짚라인(300m)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린이와 청소년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5월 5일 어린이날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하고, 5월 14일, 21일, 28일은 회차별로 20명을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침산동에 위치한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6년부터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전국수련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대전의 대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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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 주제로 시민의견 수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소에서 열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토론은 지난해 10월 ‘공공장소에서 금연하는 정책을 진행해주세요’라는 간접흡연 대책을 요구하는 시민의 제안에 대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의제선정단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 의제로 결정됐다.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금연 환경조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의료기관 금연치료사업, 흡연예방교육, 금연 홍보 캠페인, 금연구역 지정·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정책을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대전시소 시민제안에는 횡단보도 주변, 버스정류장, 길거리 등 실외 공공장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문제와 그 대책을 제안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정책과 문화는 이미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공공장소 흡연 문제로 시민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을 어떻게 개선하고 추진해야 할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현재흡연율은 17.8%로 전국 중앙값 19.1%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전년도 17.3% 대비 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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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급식단가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광역지자체 중 최고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급식카드 이용단가를 크게 올려 아동 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장기 아동들이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또 음식점 가맹점포를 대폭 늘려 음식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는 올해부터 아동급식단가를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하고, 하루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천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아동 1만 3천977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급식카드 가맹점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천588개 가맹점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2만 7천428개 가맹점으로 2만 5천840개의 가맹점이 늘었다. 이는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가맹점을 늘리면서 소비패턴에 큰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3월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70%였다. 대부분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한 것으로 해석된다.그러나 올해 사용액을 분석할 결과 지난달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36%로 전년동월 대비 34%p 감소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일반음식점 이용률은 64%로 전년(30%)보다 높아졌다.이는 시가 추구하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높아진 단가로 아동들이 다양한 일반음식점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급식 선택권이 폭넓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앞으로 시는 아동들의 연령대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초, 중학생은 8천원, 고등학생은 9천원으로 연령별 차등 단가 적용한 추가 단가 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다.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했다”며 “대전시 꿈나무들에게 다양하고 든든한 밥 한 끼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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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허태정 시장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됐다. 권리당원의 온라인·ARS 투표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하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한 결과 허태정 시장은 총 57.51%의 지지를 얻어 상대 후보인 장종태 후보(42.49%)를 15.02%P 차로 꺾었다.최종 후보로 선출된 허태정 시장은 “지난 4년 간 안정된 시정 운영과 수많은 성과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시민의 고귀한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의 일꾼으로 다시 선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함께 경선에 나섰던 장종태 후보에 대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대전의 발전적 변화에 대한 열망과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기에 결과에 그저 실망하지 않고,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허 시장은 "경선 마무리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가는데 있어 이제는 경선 과정과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민의 승리를 위해 이제 ‘원팀’의 저력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저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모든 지방선거 후보들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다부진 각오와 함께 더욱 낮은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대전시장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각오와 관련해 “해묵었던 현안의 해법을 찾았던 민선 7 시정성과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시정의 연속성 유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 이후 직면하게 될 시대적,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걸맞은 비전과 정책으로 대전을 더욱 자랑스러운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능력 있고, 당당한 대전시장으로 다시 선택 받겠다”고 피력했다.또한 “갈등과 반목을 불러일으키고, 오직 상대 헐뜯기에만 몰두하는 구태 정치와는 거리를 둘 것”이라며 “저 허태정에게 대전시정을 맡기면 ‘대전이 더욱 발전하고, 더 살기 편안하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시정이 되겠구나’하는 신뢰를 심어 주는 그러한 정책 대결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허태정 시장은 오는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전시장 재선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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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감염병등급 2급 조정…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등 방역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질병관리청 고시에 의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4주 동안은 의무사항이 곧바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이 당장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행기 동안 확진자 격리는 7일간 유지되고, 치료비 및 생활지원비는 계속 지원되며, 동네 병원 등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도 지속 유지하고 이행기 동안 입원치료는 일반병상을 활용하는 등 일반 의료체계로의 편입을 중점 추진한다. 등급 하향에 따라 발생 신고 시기는 즉시에서 이날부터 24시간 내로 변경되며, 시청남문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21시에서 19시로 단축된다.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장례는 매장을 포함한 일상 장례 절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지급됐던 유족 장례비용(1천만원)도 이날부터 지급하지 않는다. 시는 4주간의 이행기가 지나면 확진자 발생, 위중증, 사망자 등의 상황을 평가하고, 의료계와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 내달 말 전면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후 2급 조정이 전면 시행되면 확진자는 격리 권고하며, 진단-검사-치료 모든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생활지원비 및 외래진료비 지원은 종료된다. 입원치료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축소된다.임시선별검사소도 축소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중단한다. 감염병 전담 병상도 유행 정도에 따라 축소하게 된다. 재택치료 체계 또한 중단되나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서비스는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코로나 일상회복 추진을 폭넓게 시행키로 했다.당장 이날부터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시설 내에서의 취식을 허용한다. 다만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안전운행을 위해 음식물 반입을 제한했던 것과 동일하게 실내 취식 금지는 유지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접촉 면회를 금지했던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대면 접촉 면회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고위험 시설임을 감안 허용 대상은 ▲입소자 4차 이상,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 완료자 ▲기 확진자는 격리 해제 90일 이내인 경우(91일 이후는 2차 이상 접종 완료자)에 허용 ▲면회 당일에 면회객은 48시간 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 또는 자가검사 키트(본인지참) 현장 확인 후 가능하다.이와 함께 고위험군 및 요양병원·시설 등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개인의 자율방역을 강화한다. 특히 신종변이 및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대응 체계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0세 이상에 대한 4차 접종을 강화하고 의료인이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에 입소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기동전담반(3개)을 운영한다.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기본방역수칙 준수 필요성이 더욱 높아져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 실천 동참을 중점 홍보한다.또한 신종 변이 및 재유행에 대비해 사전확산 차단을 위해 3T(검사-추적-격리·치료) 역량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유사 시 병상을 신속히 추가 확보하도록 의료계와 네트워크 핫라인을 유지한다. 재유행 위기가 감지되면 그에 맞는 비상 보건의료 시스템을 신속히 가동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지난달 22일 하루에만 1만 4524명까지 발생하는 등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후 지난달 셋째 주부터 하향세를 시작으로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지난 주보다 약 38.9%가 감소했고, 중증병상가동률도 60.1%로 낮아져 안정세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규제가 완화되고 없어졌다고 해서 감염의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아직 2천800여 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는 방역체계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강조했다.이 국장은 이어 “여전히 일상 속 감염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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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긴 코로나 끝 기지개 편다…문화교실, 박물관 음악회 등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5월 1일부터 도슨트(전시해설사) 활동을 재개하고,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새로이 모집하여, 7월 1일부터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슨트(전시해설사)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실을 안내하고 전시해설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로, 박물관과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취미,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문화유산답사, 대바늘 인형 만들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래피 등 4강좌가 운영되면 각 과목당 15~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수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날부터 오는 29일 까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2시간 내외의 강의 또는 실습, 현장답사, 종합작품전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 음악회를 매 분기 1회 개최할 계획이다. 개최 시기는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목요일이 검토되고 있다.관현악, 국악, 판소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되는 음악회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시립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추어 단체관람 및 전시해설 예약시스템을 갖추었다. 단체관람이나 전시해설이 필요한 시민들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시립박물관은 폐관과 관람객 제한 등 침체기를 겪어온 만큼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시립박물관을 찾아 생활의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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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산업체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공동주택 및 산업체 경비실 등에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경비실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전충남녹색연합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해 선정된 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산업체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해 전기요금 걱정 없이 냉난방 기기를 가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경비실 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설치대상은 공동주택 또는 산업체 경비실 등이며, 베란다(거치형), 옥상(평면, 경사형), 외벽(수직형) 등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개소 당 350W급 모듈 최대 2매까지 설치 가능하다. 설치 제품은 국내기업이 생산한 19.8% 이상 효율 제품으로 2매 설치 시 6평 벽걸이 에어컨·전기스토브를 하루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설치비용 65만원은 전액 시비로 지원하며, 선정 공고된 참여업체를 통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설치된다.설치를 희망하는 경비실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업체(지앤비쏠라,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대양이엔씨, 건양전력)와 상담을 거친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을 체결한 참여업체에서 대전시청 기반산업과 또는 대전충남녹색연합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설치비는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된다. 보급량은 350W급 모듈 500매이며,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송병철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실시하는 경비실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으로 공동주택 또는 산업체 경비실 근무자들이 요금 부담을 덜고 냉·난방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경비실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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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상담사가 소방서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면서, 참혹한 재난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의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해소 및 예방적 심리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소방심리지원단은 단장 및 전문상담사등 7명으로 구성, 개인 및 집단 상담, 가족 심리상담, 긴급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고위험군(PTSD, 우울증, 수면장애, 알콜장애)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한 전문인력풀(7명)을 구성해 전년 보다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박정수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마음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같은 마음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안전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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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대전시 명장’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향상에 크게 공헌한 ‘2022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올해는 3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기술개발장려금으로 1인당 연 3백만원씩 5년간 총 1천500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명장 선정 경력(타 시·도 포함)이 없어야 한다.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청 일자리노동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추천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는 ▲구청장(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지 또는 종사하는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 관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관내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으로부터 발급받으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발결과는 8월중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 닦으며 지역의 산업발전에 공헌한 장인들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명장제도는 2019년도부터 실시되었으며 ▲2019년 자동차 정비(1호) ▲2020년 석공예(2호), 화훼장식(3호), 제과·제빵(4호) ▲2021년 미용(5호), 요리(6호), 제과ㆍ제빵(7호) 등 6개 분야에서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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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산불발생…'산불 2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2일 13시 32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474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6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 4대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16대(산림 15, 소방 1), 산불진화대원 984명(산불특수진화대 등 822, 소방 162)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청장은 산불 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16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 발령과 동시에 양양군수는 관할기관 및 인접기관 산불진화 헬기 100%,와 관할 기관 진화대원 100%와 인접 기관 50%를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재 양양군 일대 순간풍속 18m/s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어 산불이 확산중에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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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구급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구급대원 30명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전국 최초로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실습을 진행하고,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및 급성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약물 투여 등 전문소생술 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특별교육과정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으로 국비 약 2천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전 단계 현장 응급처치 확대의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임덕빈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깊은 의학지식과 높은 수준의 현장활동 능력배양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생명호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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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중 곰팡이독소 감시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생성 가능성이 증가하는 식품 중 오염물질인 곰팡이독소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통 중인 백미, 귀리 등 곡류와 피스타치오넛, 은행 등 견과류, 생식제품, 영유아와 임산 수유부용 식품 등 총 54품목 135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3종 오염 여부를 조사한다.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할 때 곰팡이가 생산하는 유해물질인 곰팡이독소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특히 아플라톡신 등 일부 곰팡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으로 분류하는 발암물질이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허용기준을 초과한 식품은 즉시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단·회수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게 된다"며 "곰팡이독소는 물에 씻어도 제거되지 않고 일반 요리온도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독소가 식품에 남아있을 수 있으니 식품을 통째로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곰팡이독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한 후 습도 60%, 온도 10~15℃ 이하에 보관하는 기본수칙 준수뿐 아니라 알갱이에 상처, 변색이 있거나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 등이 보이면 구매하지 않고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 채 보관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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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279명 교육감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모범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감 표창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 총 279명으로, 선정 기준은 교내·외 각종 봉사활동 참여가 활발한 어린이로서 학교폭력 예방활동, 환경정화활동, 어린이회 활동 등 교내·외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다.또, 자립·자활정신이 강한 어린이로서 지역아동센터,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역경을 이기고 밝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어린이,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로서 자원봉사, 효행실천, 바른품성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로 학교단위의 표창심사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어린이날을 전후해 학교장이 전수하게 된다.박현덕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세상의 주인"이라며 "대전교육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격과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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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광역의원 경선후보자 10인 공명경선 다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2일 공명경선 서약식을 갖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공명경선 서약식에 참석한 동구청장 경선후보인 남진근 시의원과 황인호 동구청장, 중구청장 경선후보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의장, 송덕헌 전 염홍철시장 비서실장, 이재승 전 중구부구청장과 광역의원 경선후보자 10명은 정치적 소신과 정책비전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후보가 되겠다고 서약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깨끗한 선거문화와 대전발전,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 “ 각자 경선통과를 위해 열심히 뛰고 경선 이후에는 승자를 돕는 원팀 정신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단체장 당내경선은 29~30일, 광역의원 경선은 24~25일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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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2일 12시 08분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청흥리 산 79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와 소방 15명, 산불전문진화대 40명 등 산불진화대원 55명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풍 6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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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아파트 등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약 15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여부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시정 등 통보해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건설현장에서 품질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 정기점검 외에 레미콘 등 자재 반입 시 현장시험 등 불시점검도 실시 할 예정이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요즘 타 지역은 물론 대전지역의 아파트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소홀로 인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대전시에서는 매년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로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품질관리 업무에 대해 건설현장 관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2022 건설공사 품질관리 편람'을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하면서 건설현장에 배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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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지방선거 구의원 선거구 관련 조례개정안 의회 제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전광역시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5차 대전광역시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이날 선거구획정위원회 획정안에 따르면 제8회 지방선거 구의원 정수 획정을 위해 지난해 8월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섯 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한 결과 이번 지방선거 구의원 정수가 동구와 중구는 각각 1명씩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2명이 증가했고, 서구와 대덕구는 변동이 없다.대전지역 구의원 총 정수는 63명으로 변동이 없는 가운데, 지역구의원은 54명에서 55명으로 1명 증가하고, 비례대표의원은 9명에서 8명으로 1명 감소했다.각 자치구별 획정안을 살펴보면, 동구는 11명(지역9, 비례2)→10명(지역9, 비례1) / 비례 ▲1 중구는 12명(지역10, 비례2)→11명(지역9, 비례2) / 지역 ▲1 서구는 20명(지역18, 비례2) / 의원수 변동 없고 인구수의 증감에 따라 서구다선거구는 1명 증가, 서구바선거구는 1명이 감소 유성구는 12명(지역10, 비례2)→14명(지역12, 비례2) / 지역 +2명 대덕구는 8명(지역7, 비례1)으로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선거구 획정 결과 구의원 정수가 감소된 동구‧중구와 관련, 공직선거법에서는 구의원 정수 계산 시 구의원 총 정수의 10%를 비례의원수로 먼저 산정하고, 단수(수소점 이하 수)에 대해 1(명)로 계산한 후 총 정수에서 비례의원수를 제외해 지역의원수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당초 동구의 구의원 총 정수는 11명이며 비례대표 의원수는 11명의 10%인 1.1로 계산돼 2명이었으나, 총 정수가 10명으로 감소하면서 10명의 10%인 1.0으로 바뀌게 되어 비례대표 의원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중구의 경우는 총 구의원수가 12명에서 11명으로 감소해 당초 1.2에서 1.1로 변동됐으나, 소수점 이하를 단수로 계산하도록 한 규정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수를 기존과 같이 2명으로 산정하고 총 정수 11명에서 2명을 제외한 9명을 지역구 구의원수로 산정했다.유성구는 총 구의원수가 12명에서 14명으로 2명 증가했다. 또한, 자치구의회 구의원 선거구수는 당초 21개 선거구였으나, 2개의 선거구가 한 개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19개 선거구로 조정됐다.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4인 선거구 분할 관련 조항이 삭제된 점을 고려하고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의 제도적 취지를 살리고자 분할하지 않는 것으로 획정위에서 논의해 동구의 경우 4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조정됐다. 또, 중구는 지역구 의원이 1명 줄어들면서 구의원 정수가 각 2명이었던 중구 나선거구와 중구 다선거구가 3명으로 줄어, 두 개 선거구가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됐다. 시는 이번 획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5차례의 위원회를 개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0월 13일 개최된 1차 위원회에서는 선거구 획정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고, 각 기관의 의견수렴 결과를 설명한 뒤 선거구 획정기준에 대하여 논의‧확정했다.2차 위원회는 같은 해 11월 16일 개최됐으며 1차 회의 시 논의된 획정 기준안을 적용해 인구수와 동수의 적용 비율을 결정하고 결정 기준에 따라 자치구별 의원수를 산정했다.뒤이어 12월 7일 개최된 3차 위원회에서는 2차 위원회 시 결정한 획정 기준에 따라 자치구 선거구별 의원수를 산정하고 인구편차가 50%~150%를 벗어나지 않도록 조정하는 동시에 4인 선거구 분할 여부도 논의‧결정했다.4차 위원회에서는 선거구별 인구편차에 대한 재점검과 선거구 구획도를 작성‧검토했다. 기존 공직선거법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개정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결과에 따라 5차 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마무리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5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정개특위와 본회의를 통과해 같은 달 19일 국무회의 의결, 20일 공포됨에 따라, 20일 5차 획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별 자치구 의원정수 등이 포함된 선거구 획정안을 심의한 후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전시장에게 제출하면서 획정위원회의 임기도 종료 됐다.시는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으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대전시의회에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다. 시의회의결을 거쳐 4월내에 조례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정 공직선거법의 주요 내용은 ▲시‧도의원 총 정수 조정 범위를 14%에서 20%로 확대(이에 제8회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 39명 증원, 시군구의원 51명 증원) ▲4인 이상 선거구를 2개 이상 선거구로 분할할 수 있는 조항 삭제, ▲장애인과 39세 이하 후보자의 기탁금(최대 3억원~최소 200만원)에 대해 30%~50%까지 감액, ▲코로나19 격리자 등에 한정하여 사전투표 둘째 날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선거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소 연장 운영 등이다.아울러,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시·도의원지역선거구 구역표를 행정동 직제순으로 조정하면서 대전시 내 선거구의 선거 구역이 행정동 직제순에 따라 서구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 대덕구 나선거구와 다선거구가 일부 조정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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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재선 도전 선언…“중단 없는 시정으로 대전을 미래로 이끌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중단 없는 시정으로 대전을 미래로 이끌려면 능력 있는 재선 시장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응원 속에 결단과 뚝심으로 대전을 바꾼 저 허태정이 다시 한번 대전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대전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허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시정 운영과 관련한 성과와 관련 민선 7기 초기 민간공원특례사업이 혼돈 상태에 있던 상황을 거론했다.그는 “보존이냐, 개발이냐가 맞서고 있을 때 저는 대전시민의 집단지성을 믿었고 시민은 기꺼이 참여해 대립을 숙의민주주의로 풀어냈다”며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성과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대전하수처리장과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대전의료원 건립과 옛 충남도청 활용문제 등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빠져 있던 굵직한 대전의 현안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시정 운영 능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허 시장은 또 새로 조성 중인 안산첨단국방클러, 혁신창업기자, 스타트업파크에 대해 “대전 경제를 이끌어 갈 전초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곳 기회의 땅에서 대기업 부럽지 않은 탄탄한 기업이 자라날 것”이라고 평가했다.대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교육도시 ▲유니콘 기업이 자라는 똑똑한 과학도시 ▲소상공인이 잘사는 활기찬 경제도시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청년이 일하고 싶은 젊은 도시 ▲감성과 예술이 흐르는 문화도시가 그 ‘지향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구체적으로는 현행 36개월까지 지급하는 양육기본수당을 단계적으로 취학 전 아동까지 확대하는 ‘생애주기 지원시스템’의 단계적 개편과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경제협력을 이끌 충청권 실증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이어 코로나19로 황폐해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온통대전’을 확장한 ‘온통패스’ 도입과 대전에 투자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온통펀드’ 개설 등 ‘온통대전 시즌2’로 명명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내놨다.이밖에도 과학과 문화가 함께 꽃피는 대전을 위한 과학문화예술단지 조성과 원도심 문화공연시설 확충, 탄소중립도시 조기 달성,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서 국제적 의제를 제시하고,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우리 대전시민은 위기마다 현명했고, 기회마다 뜨거웠으며, 어둠이 드리울 때마다 정의로웠다”고 언급하면서 “위기를 넘어서고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역설했다.그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이 나아가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한 단계 도약이 더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 사랑을 충전해 시민과 함께 100년 미래를 보고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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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국민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에서 국민들의 고충이나 불편을 상담하고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제도다.이날 대전시교육청은 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특수교육, 행정, 소상공인 관련 분야에 대한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해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심층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권익위에 고충민원으로 접수·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홍상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은 “생활 속 고충들이 이번 상담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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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이해 충돌 없는 대전교육 위한 공직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1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공립 학교 교감 및 기관 총무담당업무 부서장을 대상으로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 행위를 막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해충돌 상황을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령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9일 법 시행에 앞서, 법 제정 취지의 이해를 돕고 주요 내용을 안내해 안정적인 시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국민권익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영진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 및 목적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기준 ▲신고절차 및 신고자 보호·보상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등 주요내용 설명으로 신규 법령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청탁금지법 등 다른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박홍상 대전광역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감선생님들과 총무담당부서 부서장님들부터 새롭게 강화되는 각종 반부패 정책과 법령을 이해하고 준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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