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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버이날 기념 효 실천 유공자 포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달 8일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을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9명)를 선발, 정부 포상 및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정부 포상으로는 효행 단체 2개 기관(중촌사회복지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장한어버이상에 박창섭 씨가 선정됐다.정부 포상에 이름을 올린 중촌사회복지관은 29년간 노인 도시락 배달 및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효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등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장한어버이상 수상자 박창섭 씨는 모범적으로 자녀를 양육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구 무궁화아파트 경로당 회장으로서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다.대전광역시장 표창에는 장한어버이상 부문 김갑선 씨, 황선준 씨, 이원호 씨와 효행자 부문 오윤희 씨, 이건상 씨, 오정숙 씨 등 각각 3명이 선정됐다.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하는 김갑선 씨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화목한 모범가정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고, 황선준 씨는 부모님을 30년 넘게 봉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원호 씨는 화목한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효행자 유공자인 오윤희 씨는 시부모를 헌신적으로 공양하며 효행한 점, 이건상 씨는 배우자의 오랜 투병 생활 동안 곁에서 간호하며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정숙 씨는 고령의 시어머니를 10년간 봉양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한다.시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효 문화 활성화 및 전 세대 효 의식 장려를 위해 어버이날 기념 표창 유공자를 매년 선발하고 있다. 장한어버이상, 효행자 등 효를 실천한 유공자를 격려·포상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어르신 존중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표창 분야 중 장한어버이는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별한다.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사회발전에 기여, 타의 귀감이 되는 어버이가 대상이다. 효행자는 만 35세 이상으로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거나 부모 등을 극진히 봉양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효행 단체는 효 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선별했다.이번 표창은 5개 자치구와 동에서 단체 및 시민을 선발해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시가 추천해 행정안전부 및 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효 실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효 실천 유공자 표창 기회를 확대하고 대전시 효 실천 및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령 확진자가 연일 나오는 상황에서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는 취소했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행사에 맞춰 행정부시장이 표창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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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완전통합 공립단설 '대전어울림유치원' 개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최초 완전통합 공립단설 대전어울림유치원은 27일에 대전광역시교육감과 교육청 및 지역사회 관계자, 학부모가 함께하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2022년 3월 10일 첫 입학식을 마친 대전어울림유치원은 일반학급 6학급, 특수학급 5학급 총 11학급으로 대전 최초 완전통합 공립단설 유치원으로 일반유아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완전통합교육을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유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설비를 구비하고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함께 어울려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유치원’비전 아래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교수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는 완전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운동시설 및 주차장을 개방하여 마을공동체와의 상호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해 주체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중심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장지현 대전어울림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에서 완전통합교육을 통해 공감소통 역량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며, 유아교육 활성화 및 완전통합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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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시는 대전시청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미래기술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이 참석했다.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센터 조성 및 플랫폼 환경 구축 ▲혁신기술(카카오 i 등)을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기반의 인재 양성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하여 대전시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로봇챗, 알림톡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대전시 행정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체감형 콘텐츠를 제공·발굴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관의 새로운 혁신 공공서비스 모델 제시 및 실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강화 ▲지역 AI융합 프로젝트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세부적인 과제들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면서 모든 산업군에서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노하우, 기술력,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전시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유례없는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이 급격하게 이뤄지며 디지털 기술이 생존을 위한 필수재가 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시의 과학기술자원, 스마트한 인재, 연구기관 등 풍부한 인프라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대전시를 디지털 혁신 생태계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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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76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해 76개 사업을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추진하는 정책 사업 중 ▲성평등 목표 분야에 부합하는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사업 등 일자리사업 ▲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돌봄사업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안전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또한 공공·민간분야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 4차 산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민에 대한 파급력이 높은 사업도 선정을 확대했으며, 현재 추진하는 사업보다는 신규과제를 집중 발굴했다.시는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며,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 결과는 2023년(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상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에 반영된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71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했다. 외국인 주민 상담시 성폭력, 가정폭력 관련 상담을 1366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도록 운영지침에 반영하는 등 정부합동평가 결과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이 85.9%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76개의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해 성인지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율적 성인지정책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2014년 설립돼 대전시 사업들이 수립·시행되는 과정에서 성평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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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 지원…5월 25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 신청을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금은 직업훈련 생계비, 질병치료비, 주택임대지원금 등을 지급하며, 직업훈련 생계비와 질병치료비는 1세대 당 최대 100만원, 주택임대지원금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 생계비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지원되고, 질병치료비는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지원된다. 주택임대 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중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오는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대전시는 증빙서류 확인 등 사실조사를 거쳐 6월 중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평등기금 이자수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4천700만원으로 계획되어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하길 바란다”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권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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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방송인 김준모 자치경찰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방송인 김준모씨를 27일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김준모씨는 대전 출신으로 1988년부터 대전MBC를 시작으로 서울MBC, TBN전주교통방송 등 30년가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전문 방송인이다. 현재는 TBN대전교통방송의 ‘출발! 대전대행진’을 진행하고 있어 자치경찰 사무의 핵심 업무인 교통 분야의 홍보활동 시 전문성 발휘도 기대된다. 김준모씨는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치경찰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준모씨는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이 있는 교통 분야인 만큼 대전자치경찰의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 중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교통분야의 방송 진행자인 김준모씨가 홍보대사로 흔쾌히 응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전자치경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방송뿐만 아니라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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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학교급식 부정 축산물 납품업체 5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 행위는 ▲무표시 축산물 판매목적 보관 1건 ▲타 사업장에서 가공·포장하여 학교급식소 납품 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이다. 학교급식소 등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식육포장처리업자는 본인의 업소에서 가공·포장 및 보관해야 한다. 그럼에도 A, B, C 업소는 본인의 시설이 아닌 타 업체에서 식육을 가공, 포장하고 보관하다가 학교에 납품했으며, 원료육의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도 2년 넘게 작성 하지 아니한 혐의로 적발됐다.D업체는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88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E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원료육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와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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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한 달간 불법이륜차 일제 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5월 한 달 동안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이륜차 일제 단속에 나선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배달이륜차로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업체 145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튜닝 ▲미사용신고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사항과 ▲신호 위반 ▲보호장구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이다.대전시는 소음기 및 주요 장치 불법튜닝, 번호판 고의 가림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은 범칙금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 할 예정이다. 또, 시는 단속과 함께 계도도 병행하며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 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거나 가까운 구청 교통과, 관할 경찰서 경비교통과로 신고하면 된다.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륜차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이륜차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운행과 준법 준수를, 시민들에게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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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첨단 디지털, 친환경 산업단지로 탈 바꿈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지역의 노후된 산업단지 대전산단이 디지털·친환경 산단으로 전환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4월 26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이하 경강위)를 공동 개최, 올해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거점산단)”으로 경북(포항국가산단), 대전(대전산단), 전남(대불국가산단), 충남(천안제3일반산단), 충북(청주산단) 등 5곳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다.산업단지 대개조는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ESG 경영 요구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노후 산업단지가 지역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하여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광역지자체가 특화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거점산단을 허브로 하고 연계된 산단 또는 지역을 묶어 지역 주도로 산업단지 혁신계획을 수립한다.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혁신계획을 보완하여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5곳을 선정 후 범부처 협업으로 3년간 국가 재원을 집중 투자하여 육성·지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대전지역은 대전산단을 거점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남대·한남대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K-제조업의 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R&D, 노후산단 재정비 등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입주기업 1,045개 증가, 생산 19.2조원 증가, 일자리 5.2만명 달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3년차를 맞은 산단대개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앙정부-지자체-입주기업 등 참여주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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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호수초 개교 및 병설유치원 개원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호수초등학교는 26일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식전 행사로는 새 출발을 알리는 커팅식을 가졌고, 개교식에서는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교장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교육위원장님 축사 축사, 교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고 식후에는 교육시설을 참관했다.대전호수초는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학교로 2020년 5월에 착공해 2022년 3월 1일자로 개교했다. 초등 33학급(특수 2학급) , 병설유치원 8학급(특수 2학급) 규모다.대전 최초 지자체 운영의 어린이집, 교육청 운영의 공립유치원, 초등학교가 연계된 복합시설 학교이며 18개 부서의 방과후학교, 6학급의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호수초는 개교와 함께 창의융합형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호수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학생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호수 교육의 방향을 마련해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계속적인 학생 수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대전호수초는 앞으로 조성될 호수공원과 갑천변 생태공원을 미래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직접체험 환경교육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 교실 무선망을 기반으로 AI 기반 정보교육도 강화할 수 있도록 22학급 규모의 증설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김옥세 교장은 “학교에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그 활동이 갖는 본래의 의미를 알고,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진정한 요구의 본질을 정립하고, 개교하는 학교로서 학교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시간을 갖고, 그 비전을 바탕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꺼내 재구조화하고, 학교 구성원 개개인의 주도로 조직해 지역사회 안 학생의 삶의 맥락 속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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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 챌린저' 제2기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서비스를 홍보 하고자 26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스마트 챌린저’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스마트 챌린저는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전시가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오는 11월말까지 7개월간 직접 체험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소개하고 챌린저가 수행해야 할 활동 안내와 SNS 콘텐츠 제작 강의 등 서비스 체험부터 홍보까지 스마트 챌린저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민간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또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20년 6월부터 금년말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이 데이터들을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및 오픈랩 구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스마트 챌린저 제2기는 지난 제1기와 달리 2인 1팀으로 구성하여 팀워크로 활동하도록 했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에 대한 많은 정보와 사례들을 적극 홍보해 대전시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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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아침편지문화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6일 대전시교육청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알려진 아침편지문화재단과 대전교육가족 마음단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전시교육청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직원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연수 지원, 기타 기설의 사용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약속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배성근 부교육감, 황현태 교육국장, 윤기원 교육정책과장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 장태수 이사(재단 부설 한국웰니스 힐링연구원 원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일상의 위기와 심리적 위기를 명상치유로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교육청의 에듀힐링 프로그램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윤기원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아침편지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서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공유해 대전교육가족의 마음단단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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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4월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남북산림협력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장관의 영상축사, 농어업 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상축사, 강원도 경제부지사, 철원군 부군수, 육군 보병 제5사단 부사단장 및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433번지 일원 110,897㎡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925㎡의 종합관리동, 2,640㎡ 규모의 신소재(PMMA) 실험용 온실·실험실·전시실·시험림 등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접경지역에서 남북을 오가는 산림 병해충을 관측하며, 시험방제를 통해 남북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는 과거 군사시설 부지 위에 센터 조성을 추진하여 군사 안보에서 녹색 안보로 개념을 전환한 특별한 의미가 있다.철원센터 부지 3만여 평은 과거 군부대가 사용하던 토지를 정화하고 들어서는 대민 지원 국가기관으로서, 군사적 대결보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의 숲을 만들자는 의미를 가진다.철원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남북산림 협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임농복합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된 작물을 나눌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한반도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은 오랜 시간 우리 삶의 터전이자 문화와 역사의 배경이며, 미래에는 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될 공간이므로 남북이 협력하여 ‘건강한 숲을 통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에 노력하자”라며, 더불어 “철원지역의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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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119특수구조단, 신속동료구조팀 특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26일부터 3일간 대전 5개 소방서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특수구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이 현장 활동 중 위험에 처한 소방대원을 구출하기 위해 구성되는 ‘신속 동료 구조팀(RIT·Rapid Intervention Team)’운영의 일환이라고 말하면서 RIT 운영은 소방관의 현장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제도라고 말했다.주요훈련 내용으로는 ▲긴급상황 자가 탈출자세(Window Hang) 훈련 ▲사다리 비상탈출(Ladder Bailout) 훈련 ▲수관을 이용한 동료 긴급구출(Nance Drill) 훈련 등 소방대원 자가 탈출 및 동료 구출훈련에 집중했다.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직업 특성상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소방관의 안전 관리를 위해서 RIT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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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경찰청, 체납차량 합동단속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대전경찰청·산하 경찰서와 함께 오는 28일 밤 9시부터 관내 음주운전 검문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주간에 대전경찰청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을 단속한 적은 있지만,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단속대상은 시와 자치구의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및 경찰청 과태료 체납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 경과된 체납차량이다.음주운전 검문차량에 대해 각 기관이 보유한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여부를 확인한 후 체납액 현장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를 거부할 시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구·경찰 공무원이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상반기 4~6월, 하반기 9~10월) 매월 마지막 주에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합동단속의 날 운영으로 체납액에 대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처분을 강화하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지원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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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6일 13시 23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46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56명(산불 전문 진화대 등 35, 소방 21)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풍 1.9m/s,로 산림 당국은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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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 인증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생활 속, 달라진 주소제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주소정보시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확대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대전지역 사물주소판 또는 국가지점번호판과 함께 손하트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누리집,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 인증 이벤트’ 배너와 QR코드를 인식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급 상황 대응 등 안전을 위해 확대된 주소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을 조성해오고 있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 하천 등 비거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기 위해 설치하는 표시로 시민의 안전 나침반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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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시·구의원 비례대표 선출 공개오디션 27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개오디션을 27일부터 진행한다.26일 더민주 대전시당에 따르면 공개모집에 지원한 후보자들 가운데 서류와 면접을 통과한 시·구의회 비례 대표 후보자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7일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정견발표와 의정활동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27일 공개토론회는 중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5명, 서구 비례대표 후보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서구문화원에서 각각 열린다. 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공개토론회는 오는 28일 서구문화원에서 2개조로 나눠 오후 4시 30분, 오후 6시 10분에 열리고 2명이 지원한 유성구의회 비례대표 공개오디션은 30일 유성구문화원에서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공개토론회에는 지역위원회 대의원들이 현장 심사단으로 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라운드는 구의회 비례대표 30일, 시의희 비례대표 5월 1일 각각 열리며, 후보자들은 정견발표와 의정활동계획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거인단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최종라운드는 유투브로 생중계되며, 인터넷으로 모집한 2천500여명의 시민선거인단과 지역대의원들은 ARS투표에 참여해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시·구의회 비례대표를 최종 선출하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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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교과연계 독서활동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독서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교과서와 연계한 독서 및 체험활동 중심의 책놀이, 중·고등학생 대상 글쓰기(논술) 및 말하기(토론)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강의내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총 20교(초 12교, 중·고 8교)를 선정해 4~6월에 교별 3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 10시부터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접수받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교과연계 독서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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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 위한 친구사랑 디지털 동화책 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일상회복에 따라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친구사랑 디지털 동화책을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친구사랑 디지털 동화책은 2015년부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글과 그림으로 제작해 보급한 창작동화책 ‘친구야 시리즈’를 디지털 세대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디지털로 재구성하여 제작·보급하는 사업이다. 학교 일상회복이 가까워지면서 학교폭력의 증가에 대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간 장기간의 원격수업 등으로 친구들과의 대면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학생들의 교우관계와 사회성 결손 회복 또한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디지털 동화책은 학교 일상회복에 발맞춰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28편의 단편동화 중 교육적 효과가 높고 디지털화에 적합한 14편의 창작동화를 선별해 음성 및 영상이 혼합된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한다. 제작한 디지털 동화는 동영상 플랫폼에 탑재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동화책 제작 사업은 음성녹음 및 영상편집 역량을 갖춘 현직 초등학교 교원을 지원단으로 위촉해 7개월 간 음성녹음과 디지털 작업 및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중 완성된 동화책을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한다.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디지털 동화책이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친구사랑 실천을 통해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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