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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월은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라며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고·납부대상은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대상자는 국세청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에 따라 ARS전화로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며, 올해는 홈택스·손택스를 이용하여 하나의 화면에서 편리하게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적극 지원하고자 세무서와 각 구청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세무서 또는 구청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받을 수 있다.모둠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하여 신고를 지원하는 도움창구를 운영하며, 그 밖의 납세자의 경우 방문시 자기작성창구(PC지원)에서 신고를 진행하면 된다.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손실보상 대상자·영세 자영업자 등)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이에 따라, 소득세(국세) 납부기한을 연장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도 직권으로 연장 받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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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이달부터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심검사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의료제품(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한약재)을 대상으로, 시민이 제안한 제품에 대해 수거해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구입한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거나, 사용에 불편과 불안감이 느껴질 경우 제품 이름과 구입처, 사용기한, 촬영사진 등을 확인해 시 홈페이지(참여마당→일반참여→공모‧설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효능·효과 검증 요청에 관한 사항, 수사 중이거나 재판 중인 사항, 허위사실 및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검사신청이 제외된다.신청된 품목은 검사 수행기관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소비자단체 등 전문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검사대상으로 확정되며, 검사결과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유은용 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시민청원 의료제품 안심검사제를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불안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의료제품 안심사용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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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 출범 1주년…시민의 안전·지역 밀착 다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지난 4월 29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 및 사무국 직원 등과 함께 ‘출범 1주년 기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2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9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출범했고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치경찰사무인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1년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4대과제 15개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조례, 규칙 등) ▲시민단체·현장경찰과의 만남의장 ▲대전형 자치경찰 시책추진(14개사업 15억집행) ▲자치경찰사무 심의·의결 115건 ▲지역 경찰서 수행평가 ▲자치구 공모사업(11개사업 2.5억)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등 업무협약 체결 ▲행안부 지역맞춤형 자치경찰 주민체감사업비 2억원 확보(최우수)▲시민단체와 정책세미나 개최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운영·시민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등이다. 자치경찰제는 더욱더 촘촘한 치안행정으로 시민이 느끼는 치안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이며, 출범 2년차에는 대전형 시책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구 대상 치안프로그램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을 선정해 보조금 2억 5천만원을 교부했으며, 오는 6월에는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도 계획하고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라는 새로운 변화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 시의회, 경찰청, 교육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상호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전에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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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파크 창업생태계 활성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스타트업파크의 창업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시작한다.우선 이달 ‘과학기술 창업 공모전’을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는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또 창업기업에 일대일 투자 매칭 및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는 약 2천만원 상당의 ‘랩챌린지’프로그램도 같이 지원된다. 시는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D브릿지 사업’의 규모를 키운다. 내달부터 D브릿지 사업에 참여하는 15개사에 대해 총 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D브릿지 입주기업에게 사업화 및 경영 지원을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20만원의 월세 비용을 매달 지원하며, 기업의 경영‧법률 등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연계 멘토링도 추진한다. D브릿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초 예정돼있는 입주공고를 참고해 입주 희망서류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제출 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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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폐기물관련사업장 불법행위 집중수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폐기물 관련 사업장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수사를 벌인다.2일 시 특사경에 따르면 지방선거 전후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폐기물 부적정 처리 및 불법 투기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관련 불법행위를 수사한다.수사 대상은 관내 폐기물처리 관련 업체 등 321개소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사업장 운영 여부, 폐기물처리업 준수사항 이행 여부, 폐기물 불법투기 여부 등이다.폐기물은 배출·운반·처리하는 과정에서 일정량이 발생할 경우 적정한 인허가 절차를 관련 기관에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폐기물 관련업자들은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인허가 과정을 밟지 않거나, 불법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임재호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지방선거를 전후해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무허가 업체 운영,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방지를 위해 강력히 단속하겠다"며 "불법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 될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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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주요 행사로는 ▲대전어린이회관 무료입장이벤트(사전예약고객)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이벤트 ▲엑스포과학공원(물빛광장) 꿈돌이 키즈 페스티벌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어린이날 거리행사 ▲대전오월드 이벤트 등이다.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사전예약고객에 한함), 톡톡블록 키트 무료제공, 만들기 체험(우드펜시, 에코수첩, 만화경)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도 어린이날 ‘놀GO! 웃GO!’라는 주제로 아이공감 뽑기 이벤트, 여름모자만들기, 가족사진 등 영유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화상플랫폼(zoom) 활용해 어린이를 자녀로 둔 50가정 대상으로 쿡가(COOK家) 대표 요리대회, 샌드아트 초청 동화구연 등 온라인 행사를 준비했다.대전오월드는 주말과 공휴일 상시이벤트로 페이스페인팅, 댄스공연 및 뮤지컬, 석고상마임,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 사진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날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모범어린이 및 아동유공자에 표창수여를 하고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100주년을 맞이한 우리 백점만점의 백점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어린이날 하루만큼은 마음껏 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해제됐지만, 여전히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가 중요하다고 판단, 모두가 안전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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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세계세팍타크로연맹 사무총장 접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29일 오후 시의회에서 세계세팍타크로연맹 압둘 할림 빈 카다르(Abdul Halim Bin Kader) 사무총장을 접견하면서 ‘2022 대전이즈유 인터내셔널 세팍타크로 챔피언십’대회 개최 협의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접견에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금연구 국제부회장, 김재용 사무처장과 한재호 대전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이민 전무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올해 11월 대전에서 처음으로 국제 세팍타크로 대회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통해 세팍타크로 저변이 확대되고 대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세팍타크로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동호회 활동도 활성화되어 세팍타크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2022 대전이즈유 인터내셔털 세팍타크로 챔피언십’은 세계세팍타크로연맹 주최,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대전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23일에서 29일까지 7일간 한밭체육관(예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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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뉴욕 UN지방 정부 지도자 회의 참석…'대전UCLG총회'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지난 27일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방정부 세계총회에서 신도시의제 이행에 관한 연설을 하고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에 UN 총회의장 및 전세계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했다.2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지방정부 세계총회는 2016년 10월 에콰도르 퀴토에서 열린 UN HABITAT 회의에서 전세계 정부들로부터 채택된 신도시 의제(New Urban Agenda)를 시행한지 5년이 지난 시점에 이행에 관한 검토 및 점검을 위해 UN에서 지방정부들이 모여 3일간(4월 26일 ~ 28일) 회의가 개최됐다.이 기간 중 전 세계 지방정부 대표 및 지방정부와 관련한 국제기구 등의 대표 등 60여명이 회의에 참석해 신도시의제에 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설자로 나선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현지시간 27일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얻은 교훈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대전시의 공공서비스 제공 및 과학기술의 올바른 활용방안, 그리고 신도시의제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의지 및 협력을 총 결집하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지방정부 세계총회가 끝나고 개최된 리셉션에는 조현 UN주재한국대사가 참석해 대전시 대표단과 함께 지방정부 대표단 및 UN 관계자들에게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현 대사는 "유엔의 2030 지속가능발전(SDGs), 기후변화 대응 등 유엔의 공동 아젠다 실천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 시민단체, 개인까지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2022년 대전 UCLG 세계총회가 큰 의미가 있어 전세계 지방정부 리더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지시간 28일에는 김명수 부시장과 UN 대전시 대표단을 비롯해 UN대한민국대표부는 신도시의제에 관한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UN대한민국대표부는 대한민국의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이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녹색환경 및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한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 도시계획 수립에 있어 새로운 도시의제의 반영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새로운 도시의제 이행을 위해 도시와 하위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특히, 올해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는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파트너십 강화,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지방정부의 많은 리더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마무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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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중 교사,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 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둔산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가 평소 익힌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해냈다.29일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김하민 대전둔산중학교 교사는 지난 26일 대전 신탄진 인근 배드민턴체육관(민턴캐슬)에서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 동호인을 목격하자 주변 동호인들과 함께 119에 신고하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그는 쓰러진 환자를 대상으로 침착하게 119와 전화통화를 실시하며 흉부압박을 약 5분간 진행했고 다행히 위급한 처지에 놓였던 환자가 차츰 의식을 되찾아갔다. 잠시 후 119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환자는 의식을 완전히 찾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김하민 교사는 "평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한 적은 처음"이라며 "초동 대처가 늦어 골든타임을 놓칠까봐 두려워서 최선을 다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가치를 새삼 느꼈다.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및 기능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수현 대전둔산중학교 교장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평소 숙달된 교사가 긴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생명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고귀한 심폐소생술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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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소상공인과 소통…"지역경제 활성화 약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둘째 날인 29일 새벽 오정동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정동농수산물시장 내 중도도매인들로부터 현재 체감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허 후보는 "온통대전 적극 활용 강화 등 지역화폐 이용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들로부터 청취한 시설 및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극복에 큰 역할을 해준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좀 더 적극적이고 폭넒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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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및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올해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및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라이프밸런스, 청년재테크 등) ▲자신감회복(MBTI활용, 커뮤니케이션강화 등) ▲진로탐색(진로검사 및 컨설팅, 직무역량파악 등) ▲취업역량강화(취업트렌드 및 NCS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맞춤형 프로그램(1:1컨설팅, 면접스피치, 실전모의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만 18~39세)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모집은 4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후 '청년도전지원사업'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선착순으로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하며,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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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책지원관 공개 모집…행정6급 임기제공무원 5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관 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정책지원관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새롭게 도입된 정책 지원 전문인력 제도에 의해 채용하는 인력이다. 지방의회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와 제83조 규정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특히,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됨에 따라 대전시의회 자체적으로 임용하게 됐다.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응시자격은 지역과 성별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인 자로서, ▲ 학사학위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 7급 또는 7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을 갖추면 지원이 가능하다.응시원수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이고 대전시의회사무처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전시의회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의회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앞서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에 근거한 정책지원관의 직무범위 등을 담은 ‘대전광역시의회 사무처 설치 및 직원 정수조례와 규칙’을 정비한 바 있다.권중순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제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발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더 나아가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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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8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우수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대전시소 플랫폼으을 통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됐다.최우수 행정사례는 대덕구의 ‘무인민원 발급기를 통한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이다.이는,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불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설득해 수용 실현된 사례이다.이를 통해,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신분증 제시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대면 업무방식 강화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기여했다.우수 행정사례로는 ▲대전형 공공형 택시 운영 ▲전국 최초 구급대원 전문교육 훈련센터 설치·운영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우수 사례중‘대전형 공공택시 운영’은 특·광역시 최초로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거주민이 수요응답형 공공택시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에 손쉽게 대중교통 운행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이다.장려 행정사례로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어르신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디지털 코디네이터 운영 ▲지능형 환경성질환 리빙랩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선정되었다.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건에 대하여 담당공무원에게 시장표창을 수형하고, 3일 범위 내의 특별휴가, 실적가점 및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단축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안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혁신·적극행정 시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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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比 9.91%↑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 617필지(시 전체 29만 1천704필지의 79.05%)에 대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가격을 29일 결정·공시했다.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3월 공개했던 2022년 개별공시가격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검토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수렴기간 중 공시가격을 높여줄 것을 요구하는 115건(39.8%)과 낮춰달라는 요구는 174건(60.2%) 등 총 289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심의를 거쳐 50건(17.3%)이 조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9.91%(전국 평균 9.93%)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11.33%↑), 동구(9.42%↑), 중구(9.32%↑), 서구(9.23%↑), 대덕구(8.61%↑)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시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적용으로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도권 및 인근 세종시 규제의 반사효과와 원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추진지역 및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행 지역 위주로 상승이 이루어 졌으나, 작년 대비 변동률은 감소했다.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8.1%(22만 6천289필지), 동일가격이 0.1%(167필지), 지가하락이 1.0%(2천364필지), 신규 조사 0.8%(1천797필지)이다.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천593만원(전년대비 98만원 증가)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임야로 ㎡당 585원(전년대비 35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와 해당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구청으로 우편,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 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공시가격은 6월 24(금)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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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이전·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등 尹 당선인 대전 지역 공약 추진방안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전 지역 공약에 대한 추진방안이 공개됐다.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지역 산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세종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특위 위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육동일 특위 위원은 대전 지역을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 지역 공약으로는▲중원 신산업벨트 구축 ▲광역교통망 구축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방위사업청 이전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산업단지 첨단화·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호국보훈 메모리얼 파크 조성 등이 포함됐다. 육 위원은 방위사업청 대전 설립에 대해 "방위사업청 대전 유치는 타 지역이 부러워하는 대단히 큰 기관"이라며 "이전을 계기로 국방혁신클러스터를 잘 살린다면 인재 육성,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공약에 대해 "기업금융 중심의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은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 육성 전문 특수은행이다. 가칭 한국벤처투자은행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본점을 두고 자본금 10조원으로 출발할 것"이라며 "기능은 신산업과 신기술 자금조달과 운용, 중개로 벤처투자 확대, 기업 스케일업, 벤처기업 성장 등 지역 기업 발전 선순환이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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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및 제9회 디지털헬스케어포럼′을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책임심사위원 및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유방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올라운드닥터스 곽성동 대표의 강연을 통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라운드닥터스의 곽성동 대표는 ‘환자자가측정(PRO, Patient Reported Outcomes) 방식의 디지털 치료제 및 개발 현황’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의 충분한 경쟁력에 대해 강연하였고, 향후 디지털 치료제의 인허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강조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음 포럼은 국가 생명과학기술의 혁신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의 강연을 준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구축 1주년을 기념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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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들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봉축행사가 재개돼 자칫 안전관리에 소홀해 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취약요인을 점검해 달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각 사찰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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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청 경남 설립 추진, 강한 유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항공우주청 후보지로 경남을 낙점한 것을 두고 대전시는 입장문을 통해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다.28일 대전시는 최근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에 관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후보지 재검토를 요구했다.대전시는 "대전은 우주정책 수립과 산업육성, 우주위험 대응과 관련된 정부부처 및 군시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핵심 연구개발 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며 "이 같은 인프라는 대전을 우주 분야 정책수립과 연구개발 최적지로 꼽을 수 있는 배경이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우주청 입지는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고려돼야 한다"며 "같은 맥락에서 우주청 입지에 필요한 산·학·연·관·군 인프라를 강점으로 하는 대전을 배제하고 진행하는 우주청 설립은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항공우주청 설립'을 제외한 데 대한 유감 표명과 재결정 요구로 시작했다.허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수위의 충청권 지역공약 설명회장을 찾은 자리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은 대전에서 처음 제안했고, 우주산업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데 인수위가 대전을 배제한 것은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최적지인 대전이 아닌 경남으로 입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항공우주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에 그치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동력인 우주산업 전반을 살피는 컨트롤 타워다. 상식과 이치에 맞는 입지는 오직 대전뿐"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정부 협의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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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시장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날 오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시민을 믿는다. 민선 7기 4년 동안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이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이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대전 미래를 위한 구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좋은 선택, 나를 위해, 대전을 위해 허태정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허태정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대전지역 균형발전 공약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을 제외한 데 대한 유감 표명과 재결정 요구로 시작했다.허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수위의 충청권 지역공약 설명회장을 찾은 자리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은 대전에서 처음 제안했고, 우주산업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데 인수위가 대전을 배제한 것은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최적지인 대전이 아닌 경남으로 입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항공우주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에 그치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동력인 우주산업 전반을 살피는 컨트롤 타워다. 상식과 이치에 맞는 입지는 오직 대전뿐"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정부 협의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예비후보 등록 첫날 허 후보의 이 같은 움직임은 입지조건과 제반 여건에 대한 구체적 검토나 이유가 없는 인수위의 결정에 강한 유감 표명을 통해 차기 정부의 항공우주청 입지 재검토를 촉구하는 한편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노력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허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둘째 날인 29일 새벽 오정동농수산물시장을 찾아 등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 등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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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전년比 4.67%↑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재산세 등 세금부과 기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30여 개 분야에 활용되는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총 7만 5,917호에 대한 가격을 29일 공시한다고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67%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5.58% 중구 4.94% 서구 4.92% 동구 3.77% 대덕구 3.07% 순으로 상승했다.가격상승 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으로 적용된다.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5만 8천262호(76.7%)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가 1만 3천695호(18.1%), 6억원 초과는 3천960호(5.2%)로 나타났다.공시된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9천71호(25.12%), 동구 1만 8천127호 (23.88%), 중구 1만 6천635호(21.91%), 유성구 1만 1천570호(15.24%), 대덕구 1만 514호(13.85%)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4천395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천707호, 다가구주택 1만 3천333호, 다중주택 1천705호, 기타 777호 순이다.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5억 7천900만 원(유성구 도룡동)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78만 6천원(대덕구 대화동)이다.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4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다양한 행정목적에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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