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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공감누리 실시…'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박정호 신북방경제실장을 초빙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 특강으로 공감누리(직장교육)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약 300여명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단과 전망을 통해 한국에 부여하는 시사점을 파악하고 정책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박정호 실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제재 및 강대국의 갈등이 한국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 설명하면서 “천연가스 등 자원의 무기화, 원자재 가격 폭등, 안보 위협 등 문제에 장기적 안목을 바탕으로 대전시도 대응 전략을 선제적,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택구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내기업의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어 교육을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이 불확실성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개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감누리는 대전시 직원의 다양한 소양과 경험을 제공을 위해 매월 진행하는 직장교육으로 시의적절한 주제의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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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2천684건 시민제안 접수…지난해 대비 23%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작년보다 23% 증가한 2천684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억원의 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16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3월 7일부터 4월 22일까지 접수했다.접수 결과, 시정·구정참여형 제안 2천648건, 정책숙의형 36건 등 총 2천68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2천189건 대비 23%가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상황임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는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다.대전시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 기본교육과정을 평일, 주말, 야간반으로 구분해 운영했으며 자치구별 순회 예산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81개 전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하여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제도이해와 홍보는 물론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작년에 이어 민관협치의 주민참여예산 워킹그룹의 적극적 활동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위원 110명의 맞춤형 홍보와 참여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코로나19상황에도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로 제안이 증가했고, 깊이 있는 숙의형 제안과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다. 교통건설, 환경녹지, 공동체복지도시 분야 순으로 제안이 많았다.사업 제안서는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하며, 집중 공모기간에 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수시 제안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 제안된 사업은 내년 공모기간 접수제안과 함께 내년에 심사하게 된다.참여형 사업은 부서검토(5월)와 위원회 심사(6~7월)를 거쳐 시민 온라인투표(50%, 8월)와 시민총회(50%, 9월) 점수를 합산해 9월 최종사업이 선정된다.정책숙의형 공모사업은 부서검토(5월)와 민관협치 심사(6~7월)를 거쳐 숙의를 통한 시민총회(8월)로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 규모)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직접 의제를 발굴(5월)하여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에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주권 구현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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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평촌지구,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덕 평촌지구에 조성중인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2022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을 공모해 작년까지 전국에 총 38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했으며, 충청권에는 충북에만 2개 단지(충주, 옥천)가 지정돼 있었다. 이번 신규 지정된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 8대 차세대 뿌리공정 중 정밀가공분야 첫 지정 ▲ 전국 최초 도심형 특화단지로 공업지구 내 조성 ▲대전권 최초 뿌리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대전시 평촌지구가 정밀가공 등 차세대 뿌리공정기술 기반의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뿌리산업계의 숙원사업인 (가칭)엔지니어링센터(유치)건립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준 정부의 뿌리산업 지원관련 예산은 작년 대비 18.6% 늘어난 총 1천916억 원(연구개발 958억 원, 인력양성 419억 원, 뿌리공정 설비구축 지원 173억 원 등)이다.대전시는 산자부에서 추진하는 특화단지 지원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반기 중 뿌리산업 입주예정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해 선도형 단지 지원사업(3년간 국비60억 원 지원/2022년 기준)등 특화단지 국비지원사업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제2차 뿌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이후 매년 25억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해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뿌리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뿌리산업 혁신성장 고도화사업을 산자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대덕 평촌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통뿌리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역량개발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4대 전략 10개 추진과제를 통해 26년까지 총 544억의 예산을 투입 뿌리특화단지를 고도화·육성할 예정이다. 송병철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뿌리산업법의 개정에 발맞추어 대전시가 올해 정밀금형 및 정밀가공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의 도심형 차세대 뿌리기술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 및 지역 뿌리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뿌리기업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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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을 선도할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5월 3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0개사에 대한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ICT, 순환경제, 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223개 신청 기업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7.4:1의 평균 경쟁률*을 뚫고 30개 유망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참석하여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직접 수여했다.또한, 그린뉴딜 유망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 선정된 우수기업인 ㈜인선모터스(폐배터리 통합관리 시스템), ㈜유앤유(상하수도 지능화 관리시스템), ㈜에프앰에스코리아(특수냉매 포장용기), ㈜비티엘첨단소재(이차전지 파우치 필름)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그린벤처 분야는 탄소중립기여도, 중소기업적합성, 사업전략성을 평가하여 탄소저감, 그린IT, 첨단그린주택 및 그린차량 등 친환경 관련 기업들로 선정됐다.녹색혁신기업 분야에서는 태양광 폐패널,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탄소저감 촉매, 실내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등 미래 수요 기반 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년부터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양 부처는 ’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총 100개사(중기부 50개사, 환경부 50개사)를 선정하여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전(全)주기에 걸쳐 3년간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 개요 >사업명주관지원대상, 분야‘20년선정‘21년선정지원내용 (3년, 30억원)그린벤처중기부(지원대상) 혁신형 중소기업(분 야) 녹색기술 인증20개사15개사R&D 12.5억원 이내 사업화 17.5억원 이내녹색혁신기업환경부(지원대상) 중소기업(분 야) 5대 선도 녹색산업20개사15개사R&D 7.5억원 이내사업화 22.5억원 이내지난 2년간 그린뉴딜 유망기업 70개사를 선정(중기부 35, 환경부 35)한데 이어, 올해 나머지 30개사(중기부 15, 환경부 15)를 선정했다.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위한 녹색기반을 마련하는데,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오늘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그린분야에서 국내를 넘어서 세계무대로 도약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환경부 김법정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최근 국제사회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추진되는 녹색경제‧사회로의 녹색전환은 우리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라며, “세계 녹색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망한 녹색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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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 개소식 성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3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에는 특별한 형식 없이 시민을 맞는 오픈 행사로 열렸다.개소식에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경훈 중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를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등 축하 인사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허태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시작이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고 결의를 함께 다져줘 감사하다”며 “저와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하고,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허 후보는 이날 개소식이 진행되는 중 공직자 출신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대표, 서구 모범택시 임원진, 동구 자영업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정책자문과 개선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들은 간담회 후 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온통행복캠프는 온라인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도 개설해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허태정 후보의 그간의 성과와 정책 공약, 후보 소식 등과 함께 정책제안도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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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전시교육청, 교육회복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교육회복 사업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의 운영상황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3일 대전지족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날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학생 튜터링 사업은 예비교원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튜터)이 초·중등 학생(튜티)을 대상으로 소규모(1~4명) 학습보충과 상담(학교생활, 교우관계, 진로 등)을 대면·비대면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심리·정서 등 교육결손을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해소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가치 있는 교육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교육청, 지역 대학교, 초·중등학교 등 관련 기관이 사업기획, 홍보, 안내, 튜터·튜티 신청·매칭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의 경우 지난달 27일 기준 30개 학교 329명이 신청했고, 그중 24개 학교가 매칭돼 133명의 대학생이 대학생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다.대전지족고등학교는 방과후 및 주말 등을 이용하며 대면·비대면 블렌디드 방식으로 국어, 수학, 영어 교과 중심의 27개 대학생 튜터링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보충은 물론 다양한 학교생활 상담도 이뤄지고 있는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뽑히고 있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이 소규모 학생 맞춤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어 학생들의 교육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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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설동호에 '1:1 정책 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에 1:1 정책 토론을 제안했다.3일 성 예비후보는 "정책적으로 자신이 있다면 1:1로 맞붙어 토론하자"고 말했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출마 기자회견에서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나 인신공격보다는 정책적으로 더욱 발전적인 게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나 토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가 “원론적 답변일 뿐 무엇이 인신공격이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정책적으로 자신이 있다면 1:1로 맞붙어 토론하자”고 제안했다.그는 “설 교육감의 리더십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3선에 도전하는 것은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설 교육감이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정책적 논의나 토론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다.성 예비후보는 “6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청렴도 최하위권, 개발지구 학교 신설 관련 행정력 부재 등을 근거로 설 교육감 재임 시기를 ‘대전교육의 암흑기’라고 표현한 것이 어떻게 인신공격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 개탄스러운 심정”이라고 강조하며 “설 교육감이 진정으로 논의나 토론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응할 각오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 제안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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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선 공약사업 실행력 높이는 후속조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 제시된 공약의 사업화 추진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시 행정부시장)은 "각 실국에서 대선관련 제기된 공약과제를 잘 정리해 대통령인수위원회와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그럼에도 공약사업은 지속적인 후속조치는 물론 지역역량을 보태야 실현될 수 있는 만큼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기강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이 겹친 가운데 불필요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의 시정 폄훼가 있을 경우 사실에 근거해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선거기간 동안 이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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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역사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개교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학교 역사를 담은 전시회가 펼쳐진다.충남대 도서관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충남대 70년의 역사, 도서관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충남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연대별 건물 및 행사 사진, 충대신문 자료, 민태식 1대 총장 휘호 등 27종의 역사자료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공개한다.이번 전시회는 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 새롭게 구성된 전시 공간에 마련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 일반인 관람객은 도서관 1층 정문에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1일 이용증을 발급받은 뒤 관람할 수 있다.류진석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남대학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함으로써 정체성 확립은 물론, 대학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금껏 충남대가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CNU 100년의 미래를 구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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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행락철 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행락철 불법영업행위 근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원산지표시법 위반한 일반음식점 6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행락철을 맞이해 야외활동 증가함에 따라 대청호, 계족산, 수통골 등 행락지 인근 음식점 대상으로 기획수사(단속)를 펼쳐 식품위생법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주요 위반 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3건 ▲무표시 제품 식품의 조리에 사용 1건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없이 확장 영업 1건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등이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 둘레길 등의 인근 음식점인 동구 A, 유성구 B, 대덕구 C 업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9개 품목을 조리장과 창고에 보관하면서 식품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서구 D음식점은 무표시 제품(닭)을 식품의 조리에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판매해 적발됐으며, 중구 E 음식점은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표시판에 미국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여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다.유성구 F음식점은 관할 구청에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조리장과 창고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손님에게 판매하는 식품의 조리 및 보관 용도로 사용하여 적발됐다.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사용하거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경우, 무신고 확장 영업을 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과 처분내용 공표 및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해당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이 어려운 영업소를 고려해 중대 과실 위주로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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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기술 활용 실증사업 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융합신사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추진을 위해 12개 후보과제를 발굴, 지난 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등에서 개발한 공공기술 중 사업화가 가능한 대형 융합기술을 발굴해 실증과 더불어 사업화까지 지원한다.실증사업의 1차 관문인 사전기획과제는 지난 4월 공개모집,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12개 과제를 선정했다. 공모에는 지역기업, 대학교, 출연(연) 등에서 총 31개 과제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에 선정된 12개의 사전기획과제는 2단계인 실증사업의 후보 과제로서 앞으로 3개월 동안 성공적인 실증사업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이후 기술사업화, 시장, 창업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서면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실증사업을 확정하여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대덕특구의 혁신 역량이 지역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실증사업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조상현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대덕특구의 다양한 혁신 기술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고 지역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본 사업을 통해 모델링해 대덕특구가 지역산업성장의 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증사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대전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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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대상 대전형 ESG경영지원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내·외 ESG경영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대전형 ESG 경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ESG경영이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최근 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이 재무적 요소에서 비재무 요소인 ESG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공급망 실사 등 협력사에 대한 ESG 준수요구 증가와 주요 선진국의 ESG 공시 규범화 확대 등 기업의 ESG경영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ESG정보공시가 의무화되고 2050년 탄소중립 선언 등 ESG 관련 규제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기업에게 있어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그러나, 지역기업들은 ESG경영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교육 등 정보가 부족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여 ESG경영 사전진단과 경영컨설팅 종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대전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2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EU공급망 실사법안 관련 대기업 납품기업, 예비 코스닥 상장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탄소감축 규제 강화 대비를 위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해당하는 기업은 우대한다.모집기간중인 오는 17과 19일에는 ESG경영 교육 및 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참여기업의 이해도와 인식개선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ESG경영컨설팅 사전진단은 4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으로 ESG항목별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단결과보고서와 진단의견서가 제공되며, 사전진단 심사 후 종합컨설팅 대상기업 19개사를 선발한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일선 기업에서는 수출이나 대기업 협력사에서 ESG관리요구가 있기 때문에 ESG경영은 대전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에 도움이 되고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한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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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공천인가?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에 장종태 전략공천... '장종태 리턴'에 시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전략공천하면서 '재활용 공천'이라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이날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두번의 서구청장을 지낸 후 대전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조기 사퇴했다. 장 전 구청장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서구청장 출마를 포기한 후 김인식, 이선용, 김창관, 송석근, 유지곤 등 5명의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중앙당은 대전 서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 이후 '청년전략선거구'로, 다시 '시민공천배심원경선 선거구'로 변경했고 이후 '전략공천 선거구'로 최종 변경했다. 결국 5명의 예비후보들이 아닌 대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서구청장 예비후보들은 탈당을 불사하며 강하게 반발했고 지역에서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 떨어진 후보를 다시 서구청장 후보로 공천한 '재활용 공천'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전시장 출마를 위해 임기가 끝나기 전 서구청장을 사퇴한 장 후보가 대전시장 후보에서 탈락하자 또다시 재활용 전략공천 한 것은 서구 주민들에 대한 2번의 배신이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서구민의 결연한 심판을 경고 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장 전구청장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당헌 당규에도 형평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자신이 출마 등록한 지역을 재 공모 할 수 없다는 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라 선거구를 바꿀 수 없는데 장 후보에게는 시장 경선 탈락 후 서구청장에 전략공천하며 아직도 지난 대선의 국민적 심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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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직원 월례조회 시 친절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친절마인드 향상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박원영 WYP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실시했다. '민원 소통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감정코칭을 통한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및 서비스 태도 향상기법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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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 2년만에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됨에 초등학생 생존(안전)수영교육을 2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 등으로 실시된다. 학기 초 초등생존실기교육을 위해 교육청 소속 수영장 5곳 등을 방문하여 시설 및 안전요원배치와 수질 관리, 방역물품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수영장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교육활동 일상회복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대전성모초등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날 학교 내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실기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 생존수영 교육활동 일상회복의 시작을 알렸다.김석중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현장과 소통하며 초등 생존수영실기수업이 일상으로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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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민주당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본선 승리로 천지개벽 부자동구 완성 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경선 결과 황인호 현 동구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인호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자인 남진근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경선 시행세칙에 따라 무효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후보자 결정방법은 중앙당 비상대책위 최고위원회를 통해 안심 선거인단은 투표는 무효로 하고 '권리당원 경선투표에서 득표율 승자로 결정 한다'는 결정에 따라 권리당원 경선투표 개표 결과 황인호 후보 57.18%, 남진근 후보 42.82%로 동구청장 황인호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황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구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민선 8기 동구청장 민주당 후보가 됐다”며 "민선 7기의 성과를 연속성 있게 완수하기 위해 24년 걸어온 정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6.1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천지개벽 부자동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진근 후보에 대해서는“선의의 경쟁을 함께 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구민과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어 더욱 화합·단결된 ‘원팀’으로 6.1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 후보는 "더 겸손하고, 발로 뛰며, 구민의 마음을 듣는 동구청장이 되겠다"면서 "구민의 더 나은 삶과 중단없는 동구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황 후보는 ‘천지개벽 부자동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역세권 혁신도시 더 많은 공공기관 적극 유치 ▲천동 3구역을 포함한 4개 달동네 없애기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재건축 등 민영개발 적극추진 ▲중부권 최고의 힐링 관광 문화도시 ▲아이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복합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 도시 조성 등 비전을 제시해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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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자동차 불법 주차에 손 놓은 대전시... 단속 손길 전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형 자동차들의 밤샘 불법주차가 극성인데도 대전시는 단속을 커녕 밤샘 불법주차를 조장한다는 지적이다.대전시 서구 가장4거리 아파트 인근 도로는 밤샘 불법주차를 일삼는 대형 자동차들로 교통체증과 대형사고의 위험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전시나 관할관청인 서구청의 부재로 오히려 대형 자동차들이 선호하는 주차장을 변질,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과 시민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선거철이면 시민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행복을 운운하지만 정작 시민의 삶 깊숙이는 들어오지 못하고 요식행위만 일삼는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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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캠프, "대전시민, 항공우주청 관심도 없는 이장우 후보 용납하지 않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는 2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 시장 후보가 항공 우주청 경남 사천 설립을 두고 사실왜곡과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허태정 후보 캠프는 이날 허택회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장우 후보가 사실을 왜곡하고 상대 후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소벤처기부를 (세종시에) 빼앗길 때는 아무 말 못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냐"며 우주청 사천설립에 반발하고 대전설립을 주장하는 허 후보를 꼬집었다.이에 대해 허 후보 캠프는 "이 후보가 여태 항공우주청에는 관심도 없다가 아무런 계획이나 근거도 없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는 막연한 소리만 하더니, 우주청과는 아무 아무 관계도 없는 중기부 이전을 들먹이면서 상대 후보를 비난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허 후보는 지난 2020년말 중기부 세종 이전에 맞서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찾아 이전 반대를 주장했지만 정부의 부단위 기관 세종 입지 방침에 따라 중기부의 세종 이전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럼에도 정부를 상대로 청단위 기관의 대전 배치라는 원칙으로 대안을 설득해 기상청을 비롯해 4개 기관의 대전이전이라는 소득을 거뒀다"고 설명했다.또 "대전시와 시민들이 그렇게 중기부 이전 반대를 외칠 때도 그랬지만, 인수위의 우주청 경남 입지 결정에 정작 아무 말도 못한 장본인은 이장우 후보 아니냐"며 "오히려 부·처는 세종으로, 청 단위 기관은 대전에 입지하게 한다는 정부의 대원칙을 무너뜨리는 인수위의 결정을 수수방관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이장후 후보의 행태가 무책임한 대응이 아니냐"고 반문했다.허 대변인은 "이장우 후보는 우주청의 대전위치에는 관심이 없이, 대전에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 대전 발전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인수위는 경남지역 공약과 정책과제안에 항공우주관련 모든 행정과 산업을 경남에 집중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도 말했다.그는 "대전지역 7대공약 15대 정책과제에는 '항공우주'라는 단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며 "도대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을 어디서 어떻게 '대거' 유치하겠다는 것이냐"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이 후보의 유일한 장기이자 무기는 무책임한 비난과 선동뿐이냐"며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 비난으로 득을 보려는 얄팍한 수를 현명한 대전시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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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 강화…제1차 수퍼비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 위(Wee)센터는 2일 위(Wee)센터 교육실에서 소속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제1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퍼비전은 상담에 대한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사례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을 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위 센터는 매년 수퍼비전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제1차 수퍼비전은 조성근 교수(충남대학교 심리학과)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상담사례 발표, 질의응답, 자문 순서로 이뤄졌다. 학교 위 클래스에서 위 센터로 의뢰된 위기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상담 진행 과정 점검 및 학교와 가정의 개입방안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제2차 수퍼비전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앞으로 매월 진행 예정이다.사례를 발표한 이재옥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과정 중에 고민됐던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그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수퍼비전을 토대로 내담자 학생의 성장을 더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권기원 대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위(Wee)센터는 상담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제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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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교육 교육 회복에 역량 결집 다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발맞춰 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5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월례조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대전교육은 교육 회복에 역량을 결집해 학생들의 결손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적정한 처방으로 교육활동 전반의 정상화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교육 회복의 일환으로 그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야외 교육행사의 추진에 대비해 세밀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월례조회에 이어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신 대전시민 및 교육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교육청 직원 어려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교육감 선거 출마로 인한 직무정지 기간 동안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공백없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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