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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T 맞손…창업기업 육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KT와 손을 잡고 'DIGICO KT 오픈랩'에 입주할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DIGICO KT 오픈랩은 총 3개 층, 150평 규모로 7개의 업무공간(4~10인실), 영상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으로 구성돼 올해 6월말 유성구 궁동에 개소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KT 오픈랩은 앞선 창업공간들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KT가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KT와의 사업화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T 오픈랩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 창업지원시설의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비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 지원대상, 심사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KT 공식 사업 아이디어 접수 채널인 테크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두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KT와의 협력사업이 선도모델이 돼 향후 많은 대기업들이 우리지역의 창업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유성구 궁동 일대에 대학 및 대덕연구단지가 연계된 기술창업 육성단지인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시 D-브릿지 3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4월에는 중기부와 협력하여 충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대전 팁스타운을 개소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KT에 이어 신한그룹과 손잡고 약 60개실 규모의 창업공간을 올해 9월말까지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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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상회복 발 맞춰 여행프로그램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수요를 위해 대전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여행프로그램은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투어, 과학을 중심으로 예술·힐링을 체험하는 테마여행프로그램, 코레일을 이용한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 등이다.스토리투어는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숨겨진 관광자원을 찾아가는 대면형태 투어와 비접촉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개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비대면 미션투어로 구성됐다.스토리투어는 마을여행, 새벽여행, 야간투어, 역사투어 총 4개 유형 15개 코스로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에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 야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참가신청은 네이버밴드와 각종 스토리투어 SNS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코스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5천원으로 개인별 체험비용으로 쓰여진다.테마여행프로그램은 융합과학, 힐링, 예술 등 3가지 테마로 당일형과 숙박형 코스로 진행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학도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과학과 예술을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의 외래 관광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과 협력해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코레일연계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 규모에 따라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각각 지원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도경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운영하는 여행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의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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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현석 교수 연구팀, ‘Small’ 논문 게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신소재공학과 김현석 교수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 서동화 교수 연구팀과 고에너지밀도 소재로 촉망받는 고전압 양극소재 개발 및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유연 기판 위에 전고체 박막배터리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Small’(IF: 13.281)에 5월 2일자 온라인에 게재됐으며, 신소재공학과 김종헌 박사 후 연구원이 제1 저자, 김현석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논문 제목: Investigation of ordering on oxygen-deficient LiNi0.5Mn1.5O4-δ thin films for boosting electrochemical performance in all-solid-state thin-film batteries) 최근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 시대를 넘어 사물배터리 (BoT·Battery of Things)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및 장기 수명을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필요하게 됐다.이에 김현석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5V급 고전압 양극 소재가 적용된 전고체 박막배터리를 개발했다. 우수한 충·방전 속도, 장기 안정성 및 유연한 특성을 확보해 현재 액체 전해질 기반의 배터리 시스템을 대체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에너지밀도 및 장기수명 특성을 나타내는 유연 전고체 박막배터리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또, 기존 배터리의 폭발 위험성 문제 해결의 가능성과 다양한 차세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차세대 5V급 고전압 소재 리튬니켈망간산화물을 (LiNi0.5Mn1.5O4) 박막화하는 공정에서 아르곤/산소 분압 조절에 따른 구조 및 전기화학적 특성 차이가 나타남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또, 구조 차이에 따른 전기화학적 특성차이를 밀도범함수 이론 기반의 양자역학 모델링 기법을 통해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했다.충남대 김현석 교수는 “현재 높은 안정성 및 고성능을 요구하는 박막배터리 분야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저전압 양극 소재 사용에 따른 낮은 에너지밀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함에 있어 의미 있는 연구라고 생각된다”며, “상용화를 위해 지금보다 더 높은 에너지밀도를 나타내고 유연한 전고체 박막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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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발대식은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우 대전시새마을협의회장, 김종복 중앙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됐다.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는 등교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우범지역과 취약지역 방범 및 순찰, 방역과 소독 등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5개구 79개동에서 697회 4천1명이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에도 5개구 81개동에서 4천여명이 참여해 6월 이후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내를 시작으로 하절기 모기유충 제거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수능 전·후 우범지역 방범순찰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은 "안전지킴이 활동과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대전시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명운동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대전시협의회, 5개구 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15만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 생명운동, 지역 간·세대 간 갈등 해소와 도농 지역교류 활성성화를 위한 평화운동, 공동체 의식회복을 위한 공동체운동, 글로벌 협력강화를 위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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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국민의힘 대전서구 서철모 후보 등 출마자 전원 공약통합 맞손…"약속 지킬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 서구 출마자 전원이 공약 실현 가능성 향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6일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캠프에 따르면 이날 서철모 구청장 후보 및 서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용문동 서철모 선거사무소에서 '약속합니다' 간담회를 열고 공약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서 후보의 구청장 공약발표와 시·구의원 후보들의 지역별 현안 및 공약 의견 논의, 약속보드 서명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서철모 후보를 비롯해 시의원 출마자 김진호·이재경·이병철·이중호·김영삼·이한영 후보(선거구 순), 구의원 출마자 최병순·표정우·오세길·유봉권·정현서·정홍근·서지원·설재영·홍성영·조상현·정인화 후보(선거구 순), 신현대(비례) 등 총 19명 대전 서구 후보 전원이다.서 후보는 "지역 곳곳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구의원 후보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장 공약을 만들고, 이 중 중요한 것을 시장 공약으로 만드는 협력의 시너지로 공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내용은 같지만 제목이 다른 공약들을 통일해 유권자들이 알기 쉽도록 정책을 제시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참석한 후보들은 원팀이 돼 유기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후 참석자 전원은 '약속보드'에 공약 이행을 약속하는 서명을 하며 올바른 정책공약 수립과 당선 후 성실이행을 재차 다짐했다. 향후 단톡방을 개설해 정책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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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촛불, 연등 등 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봉축행사가 열리는 오는 8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촛불, 연등 등 화기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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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대전하나시티즌, 일상회복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월 정상등교를 통한 교육활동 정상화와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학교교육 현장 속에서 스포츠정신 함양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도모를 위해 초·중학교 11교에서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외부기관과의 연계교육활동이 온전한 학교 일상 회복 추진에 따라 이날 대전수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관내 초·중학교 11교에서 10월까지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법은 프로축구선수가 학교에 방문해 슈팅연습, 미니 축구시합 등의 축구클리닉 교육활동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하나시티즌과 연계하여 추진했다. 그 외에도 학생 및 가족에게 축구경기 입장권을 지원해왔다. 2021년부터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교육취약학생을 위해 축구용품도 지원하는 등 꾸준히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이상근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활동 정상화 속 프로 축구선수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대한 욕구 해소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교육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전과 집중력 등의 스포츠 정신 함양으로 학생들도 프로축구선수처럼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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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초과학의 해’기초과학 진흥 공동목표 실현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초과학 진흥을 목표로 바이오의료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수) 오창센터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코로나19 등 인간의 질병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기초과학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KRIBB와 세계 최첨단 연구장비와 우수연구 인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등 바이오의료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KBSI가 맺는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의료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가 유엔(UN) 지정 ‘세계 기초과학의 해’로,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바이오의료분야 연구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기술, 항암면역치료기술 등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하여, 기초과학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의료분야 공동연구 ▲오믹스/구조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기술 개발, ▲신개념 항암면역치료기술 개발, ▲방사광가속기 활용 바이오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005년, 학술․연구 교류에 관한 협정을 통해 난치병의 진단 및 치료방법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 전 분야를 포함하는 협력으로, 향후 감염병 대응, 바이오 제약, 난치병 극복 등 국가사회적 현안 및 각 기관의 공동 핵심 연구분야, 양 기관의 융합연구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KBSI 신형식 원장은 “국내 바이오 연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바이오 및 의약분야 우수한 연구인력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분석과학연구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는 KBSI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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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애 첫 책 받은 아기 양육자를 위한 강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받은 가정과 영유아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생애 첫 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 받은 가정과 영유아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생애 첫 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오는 17일 10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상황과 영유아 양육자의 교육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에서는 아기에게 그림책을 선물한 이유와 책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교감과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독서육아 방법이 소개된다.20여 년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많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만나왔으며 현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오혜자 강사로부터 아기와 책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강의 참여 신청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 받은 가정의 양육자는 안내 받은 휴대폰 문자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고, 영유아와 교감하는 책 읽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병연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대전에서 태어난 아기를 책과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로 시작한 '우리대전 북스타트'운동이 행복한 책 읽기 문화로 자리 잡아 아기와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출생신고한 모든 아기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있다. 4월말까지 영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안내책자를 친환경 가방에 담아 1천500여 가정에 전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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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03번 시내버스 노선 변경…오는 13일부터 동중앙로 경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동중앙로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이용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03번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해, 오는 13일부터 동중앙로를 경유해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동중앙로 완공 후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인근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번에 103번 노선을 조정했다. 대전시는 노선 조정에 맞춰 동중앙로에 ▲대주파크빌 ▲자양동 ▲우송대학교서캠퍼스 ▲대성여자중고등학교 ▲우송중고등학교 등 6개의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한편,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존 동대전로 구간에서 103번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102번, 311번, 605번, 608번을 대체 이용하거나 환승을 통해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된다.변경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표는 대전시 120콜센터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중앙로 인근 주민들과 우송대학교, 우송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대비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 연계하여 생활권역별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3번 시내버스는 유성구 수통골에서 대덕구 동춘장까지 운행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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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초등 등 어린이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서철모 캠프와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현재 서구 어린이집은 351개소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지만,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직장 어린이집은 39개소, 민간·가정 어린이집 312개소로 유성구 17%, 동구 20%, 중구 18%, 대덕구 28% 등 타 자치구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1%로 낮은 상황이다.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 간의 교사 처우와 교육 서비스 질 격차가 지속적인 현안으로 제기되는 만큼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대해 서 후보는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시설·교사 기준 아동 비율 표준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하루 세끼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영유아발달전문가를 파견해 아동 건강관리를 체계화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초등학생들을 위해서는 방과 후 학교를 확대해 초등 전일제 학교를 운영하고,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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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보 대전미래캠프, 부처 관료 출신·교육·언론계 인사 대거 확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대전미래캠프에 각계 중량급 인사가 속속 합류하고 있다. 5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미래캠프에 따르면 최근 이창섭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어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으며, 송하영 전 한밭대 총장이 김태호 전 경남지사‧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과 함께 공동후원회장 3각 체제를 완성했다. 이창섭 총괄선대위원장은 제11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을 역임한 국내 체육계 대표인사로 꼽힌다.이어 황인무 상임고문은 대전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32사단장‧교육사령관‧참모차장 등 요직을 거쳐 제41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 또 송하영 후원회장은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로 제7대 한밭대 총장을 지내며 한밭대를 명실상부 지역의 핵심 국립대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론과 정책홍보를 주도할 언론채널도 대폭 강화됐다. 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조성남 전 중도일보 주필이 고문, 윤성국 전 금강일보 대표가 홍보위원장, 연규양 전 TJB 보도국장이 총괄선대본부장, 김용원 전 TJB 영상제작국장이 선대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곽영지 전 대전KBS 총국장이 최근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곽영지 선대위원장은 대전KBS 사상 첫 내부 승진 총국장 신화의 주인공으로, 대전권 언론인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캠프 대변인단은 정재필 전 대전일보 부국장과 이호영 전 밥상뉴스 국장이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이밖에도 이장우 대전미래캠프는 현재 각 분야 40여 명이 선대위원장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규양 총괄선대본부장과 100여 명의 선대본부장, 상임고문 이양희 전 국회의원·오응준 전 대전대 총장‧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박환용 전 서구청장을 필두로 조상환 대전시당 고문단 회장 및 전·현직 시·구의원 중심의 고문단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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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초광역 신산업 협력체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중부권의 초광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에 나선다.5일 허태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전을 비롯해 김동연(경기)·이춘희(세종)·양승조(충남)·노영민(충북) 후보 등 경기도와 대전·충청권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시·도당위원장들은 오는 6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추진 선포식을 열고, 중부권 중심의 신산업 클러스터 협력체계 구축에 들어간다.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과 공동추진에 들어가는 ‘중부권미래경제 벨트’는 중부권 5개 광역단체가 지역별 특성을 서로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기술 혁신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아울러 탄소 중립 대전환을 위한 녹색혁신역량 강화와 서해안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개발,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경기도·충청권의 상호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대전이 항공우주 관련 연구소와 정책기관이 밀집해 있음에도 정치적 논리로 우주청을 경남 사천으로 결정한 대통령직 인수위의 결정을 ‘충청권 홀대론’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규탄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중부권 미래경제 벨트에서 대전은 ‘과학수도’로서 대덕특구를 기술 사업화의 거점으로 재창조해 디지털 융복합 산단을 개발하고 우주 분야 등 ICT미래전략사업 활성화를 위한 우주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허태정 후보는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과 관련해 “중부권 5개 광역단체가 지역 특성별로 신산업을 특화하고 서로 보완한다면 중부권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은 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에서 그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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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노후 주택 개선, 원도심 활성화 힘 쓸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는 4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게 정책적 개선 사항 등을 건의하고, 허태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온통행복캠프에서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 서용원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행정처분 배심원 및 부동산정책 자문위원회 확대 실시 등 정책 제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서용원 지부장은 업계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정리한 정책 제안서를 허 후보에게 전달하면서 ”정책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허태정 후보의 재선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며 지지의 뜻도 전했다.허태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심의 쾌적성과 녹지 공간 확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서라도 30년 이상 오래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소개했다.이어 “원도심 지역에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많은데 행정 처리 기간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민선 8기에는 행정 처리에 속도감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현장의 문제점을 전하는 여러분의 제안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안해 준 방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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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서구청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서구청장 전략공천 받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 전 대전서구청장이 민주당의 서구청장 전략공천을 수용해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장 전 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월 지방선거에서 서구를 지키고, 대전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서구청장에 다시 도전하겠다"며 "'서구를 통해 대전을 지켜내라’는 민주당의 명령, 당원들의 호소, 시민의 부름을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전에서 가장 큰 자치구인 서구를 지켜야 한다는 요구와 민주당 서구 시·구 의원들의 촉구 서한문, 시민 집회 다 이어지고 허태정 후보의 부탁,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의 결정이 있었다"며 "최근 일주일간 제가 직접 받게 된 서구청장 출마 요구는 어느새 시대적 소명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또 "선거를 치르며 한 번도 흔들림 없던 제게 최근 며칠은 가장 힘든 고뇌의 시간이었다"면서 "그 숙고의 시간들을 거치면서 서구청장 출마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반드시 해내야 할 숙명이 되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장 전 청장은 이같은 결정을 내린데 대해 다른 후보들에게는 위로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장 전 청장은 "당의 방침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을 서구청장 예비후보들께 최종 전략 공천을 받은 후보로서 진심어린 위로와 사과를 전한다"며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을 생각하면 지금도 제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주장처럼 저 장종태를 염두한 공천룰 변경이 아니었음을, 또 민주당의 전략공천은 최근 며칠사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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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지역상생 장터 개최로 “K-ESG경영 앞장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인삼 농가와 함께 ‘제3회 물벗 나눔 장터, 햇삼홍삼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벗 나눔장터‘는 2022년 창립 55주년 맞이해 새롭게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K-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로 온·오프라인 장터 운영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 판로확보에 기여하고, 일부는 직접 구매 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적극적 나눔을 실천하는 연간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면세점 매출이 감소하는 등 소비 부진으로 인한 재고 증가와 인삼 가격 폭락, 생산 비용 증가까지 삼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강유역 대표 인삼·홍삼 산지인 충남 금산군과 전북 진안군의 인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로 진행했다. 이번 장터에서 각 농가는 수삼은 물론 홍삼, 흑삼까지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하는 스틱형·파우치형 액기스, 절편, 과자류 등 각종 홍삼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행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총 1,50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여 충남·충북·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통해 청주·영동·옥천·금산·무주·진안 등 총 6개 지자체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지역 상생 및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 개최된 ’물벗 나눔장터‘는 사과 및 사과 가공품, 딸기를 판매하였으며, 약 7천만원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오온 지역 인삼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어르신 등 취약계층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지속하고, K-ESG 경영을 실천하여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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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코로나19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 정부 표창 전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이택구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용운동 여성자율방범대 김양희님,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안치용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덕지구협의회 비래봉사회 이순화님, 한밭대학교 장건희님이 자원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이택구 권한대행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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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중도층 끌어 안는다…유승민계 안필응 전 시의원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허태정호의 순항이 계속된다. 지역 중도 지지층이 정책 홍보단을 꾸리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4일 허태정 캠프 등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대전 동구 지역위원장을 지낸 안필응 전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대전 유승민계 인사들과 지역 중도 인사, 동구민을 주축으로 한 ‘허태정 정책 1만명 홍보단’은 4일 ‘온통행복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허태정 후보의 시장 재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선언했다. 안필응 전 시의원은 "허태정 후보가 신의가 있고, 정직하며 합리적인 분임을 그동안 보아 느껴왔다"며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고 포용할 수 있는 깨어 있는 정치인이라 판단돼 지지를 결정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그는 "현재 대전은 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 트램 건설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진행에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의 연계성 및 허태정 후보의 민선 7기 시정 운영 능력을 지켜봤을 때 대전 발전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고, 대전을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적임자이며 능력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지지선언에 이어 안필응 전 시의원은 함께 정치에 참여했던 중도 인사들이 주축이 된 ‘허태정 정책 1만명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홍보단장으로서 중도층을 위한 정책 구상 및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안 전 시의원에 따르면 홍보단은 회원 1인당 5명씩, 총 5만명의 시민에게 허태정 후보의 지난 민선 7기 시정 주요성과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및 시정 반영 로드맵 제안, 후보자 공약 대시민 홍보 활동을 펼친다.허태정 후보는 “대전시는 지난 20년 동안 시장이 연임된 적이 없어 20년 전 정책이 이제야 다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라 반드시 다음 시장은 연임하는 시장이 꼭 필요하다”며 “그래야 민선 7기 시작한 여러 사업이 민선 8기에 완성될 수 있고 도시가 발전하며, 우리 시민들이 좀 더 나은 도시에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그 길에 제가 당당하게 나가겠다.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달라"며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6월 1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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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개 구청장 후보, 서철모·박희조·김광신·진동규·최충규 본선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5개 구청장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5개 구청장 후보는 모두 경선으로 결정됐다.2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 서구청장 후보에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 동구청장에는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광신 전 중구 부구청장, 유성구청장 후보에는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구청장 후보는 최충규 전 대덕구의회 의장이 선정됐다.서 전 부시장은 48.71%를 득표해 44.22%인 김경석 서구의회 부의장을 제치고 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강노산 서구의원은 15.19%에 그쳤다.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58.99%의 지지를 얻은 박희조 예비후보가 50.84%의 한현택 전 동구청장을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 국민경선으로 치러진 중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광신 전 부구청장이 32.62%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은 25.48%, 유배근 전 국민의당 대전시당위원장 22.87%, 박두용 전 시당 조직부장 16.13%을 기록했다.유성구청장 경선에서는 38.89%를 얻은 진동규 전 청장이 1위를 차지했다.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29.64%, 이은창 전 유성구의원 17.82%, 권영진 전 유성구의원 15.62% 순으로 집계됐다.대덕구에서는 최충규 전 의장이 56.97%로 43.03%의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을 누르고 대덕구구청장 후보에 올랐다.다음은 국민의힘 대전 광역·기초의원 후보 명단이다.◇구청장▲동구-박희조 ▲중구-김광신 ▲서구-서철모 ▲유성구-진동규 ▲대덕구-최충규◇광역의원▲중구 2선거구-김선광 ▲서구 2선거구-김영삼 ▲유성 1선거구-박종선 ▲유성 2선거구-여황현 ▲유성 3선거구-정원태◇기초의원▲동구 다선거구-박영순 ▲서구 나선거구-오세길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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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증가에 따른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서로 간의 다름을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고,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본 사업은 한남대학교 글로컬다문화연구소와 협력해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력기관은 선정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학생 발달 수준에 따른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어·다문화 교육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1차시에는 다문화 이해 및 수용성 교육을 위해 한국어 강사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 교육을 지원하고, 2차시에는 다문화 체험을 통한 문화이해 교육을 위해 다문화강사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놀이, 민속의상 체험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올해는 공·사립 유치원 36개원과 초등학교 68교에서 총 305학급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현덕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 증가에 따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존중하며, 같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그러한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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